고봉탱천립장강할지거 (高峯撐天立長江割地去) : 높은 봉우리는 하늘을 지탱(支撐)하여 서 있고, 긴 강은 땅을 가르고 감.
高峯撐天立長江割地去 한자 뜻 풀이
- 高(높을 고) : 높다, 높이, 높낮이, 높이다, 높게 하다. 입구와 전망대가 있는 높은 누각의 모양을 본뜬 글자
- 峯(봉우리 봉) : 峰과 同字.
- 撐(버틸 탱) : 撑의 本字.
- 天(하늘 천) : 하늘, 하느님, 임금, 운명, 기후. '하늘'은 사람[大]의 머리 위에 있다는 의미로 만들 글자. '땅[地]'의 의미는 하늘과 대칭적인 의미에서 여성의 상징인 '也'를 결합해서 만듦
- 立(설 립) : 서다, 자리, 세우다, 곧, 쌀. 사람[大]이 땅위에 서 있는 모양에서 '서다'는 의미 생성
- 長(길 장) : 길다, 어른, 성인(成人), 길이, 늘이다. 늙은 노인이 지팡이를 짚고 머리를 길게 아래로 늘어뜨리고 있는 모습을 본뜬 글자에서 '길다', '오래다'는 뜻을 나타냄
- 江(강 강) : 강, 물 이름, 별 이름, 큰 내, 예전에는 양자강(揚子江)을 강(江)이라고 하였음. 물이 줄기를 이루어 흐르는 것. 주로 중국의 남쪽 지방의 물줄기를 江(강)이라 하고, 북방 쪽은 '河(하)'로 표현함
- 割(나눌 할) : 나누다, 가르다, 빼앗다, 해치다, 자르다. 해로운 것[害]을 칼로 자른다[刀]는 의미에서 '나누나','가르다' 등의 의미 생성
- 地(땅 지) : 땅, 국토, 곳, 지체, 토지의 신(神). 땅의 의미는 하늘과 대칭적인 의미에서 여성의 상징인 '也'를 결합해서 만듦
- 去(갈 거) : 가다, 덜다, 떠나감, 제외함, 떠나다. 위의 '土'모양은 본래 사람의 의미인 '大' 모양임. 사람이 일정 방향으로 가는 것을 의미. 후에 '지나간 때'나 '버리다', '죽이다' 등의 의미 파생
[割] 나눌 할 (나누다, 가르다, 빼앗다, 해치다, 자르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할계우도(割鷄牛刀)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割: 나눌 할) (鷄: 닭 계) (牛: 소 우) (刀: 칼 도) ]
- 우도할계(牛刀割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牛: 소 우) (刀: 칼 도) (割: 나눌 할) (鷄: 닭 계) ]
- 할박지정(割剝之政) :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 (割: 나눌 할) (剝: 벗길 박) (之: 갈 지) (政: 정사 정) ]
- 할고충복(割股充腹) :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살을 베어 먹는다는 뜻으로, 한때만 모면하려는 어리석은 잔꾀를 이르는 말. [ (割: 나눌 할) (股: 넓적다리 고) (充: 찰 충) (腹: 배 복) ]
- 할육거피(割肉去皮) : 짐승을 잡아서 가죽을 벗기고 살을 베어 냄. [ (割: 나눌 할) (肉: 고기 육) (去: 갈 거) (皮: 가죽 피) ]
[去] 갈 거 (가다, 덜다, 떠나감, 제외함, 떠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내인거객(來人去客) : (1)'내인거객'의 북한어. (2)오는 사람과 가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人: 사람 인) (去: 갈 거) (客: 손 객) ]
- 횡수설거(橫竪說去) :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하다, 두서가 없이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 [ (橫: 가로 횡) (竪: 더벅머리 수) (說: 말씀 설) (去: 갈 거) ]
- 삼불거(三不去) :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지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렀거나, 장가들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부자가 되었거나, 아내가 돌아가도 의지할 데가 없는 경우이다. [ (三: 석 삼) (不: 아니 불) (去: 갈 거) ]
- 할육거피(割肉去皮) : 짐승을 잡아서 가죽을 벗기고 살을 베어 냄. [ (割: 나눌 할) (肉: 고기 육) (去: 갈 거) (皮: 가죽 피) ]
- 호래초거(呼來招去) : 불러오고 불러 감. [ (呼: 부를 호) (來: 올 래) (招: 부를 초) (去: 갈 거) ]
[地] 땅 지 (땅, 국토, 곳, 지체, 토지의 신(神))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천방지방(天方地方)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天: 하늘 천) (方: 모 방) (地: 땅 지) (方: 모 방) ]
- 정천이지(頂天履地)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頂: 정수리 정) (天: 하늘 천) (地: 땅 지) ]
- 천지지평(天地之平) : 천지가 공평한 일. [ (天: 하늘 천) (地: 땅 지) (之: 갈 지) (平: 평평할 평) ]
[天] 하늘 천 (하늘, 하느님, 임금, 운명, 기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천방지방(天方地方)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天: 하늘 천) (方: 모 방) (地: 땅 지) (方: 모 방) ]
- 혼비중천(魂飛中天)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魂: 넋 혼) (飛: 날 비) (中: 가운데 중) (天: 하늘 천) ]
- 정천이지(頂天履地)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頂: 정수리 정) (天: 하늘 천) (地: 땅 지) ]
[峯] 봉우리 봉 (峰과 同字)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고봉준령(高峯峻嶺) :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 [ (高: 높을 고) (峯: 봉우리 봉) (峻: 높을 준) (嶺: 재 령) ]
- 봉거(峯岠) : (1)산봉우리가 험하여 가까이 갈 수 없음. (2)말이나 행동 또는 뜻이 맞지 아니하여 친근해질 수 없음. [ (峯: 봉우리 봉) (岠: 큰 산 거) ]
- 춘수만사택하운다기봉(春水滿四澤夏雲多奇峯) : 봄 물은 사방(四方) 연못에 가득하고, 여름 구름은 기이(奇異)한 봉우리가 많음. [ (春: 봄 춘) (水: 물 수) (滿: 찰 만) (四: 넉 사) (澤: 못 택) (夏: 여름 하) (雲: 구름 운) (多: 많을 다) (奇: 기이할 기) (峯: 봉우리 봉) ]
- 고봉탱천립장강할지거(高峯撐天立長江割地去) : 높은 봉우리는 하늘을 지탱(支撐)하여 서 있고, 긴 강은 땅을 가르고 감. [ (高: 높을 고) (峯: 봉우리 봉) (撐: 버틸 탱) (天: 하늘 천) (立: 설 립) (長: 길 장) (江: 강 강) (割: 나눌 할) (地: 땅 지) (去: 갈 거) ]
- 하운다기봉(夏雲多奇峯) : 여름에 기이(奇異)한 모양(模樣)의 구름이 많음을 이르는 말. [ (夏: 여름 하) (雲: 구름 운) (多: 많을 다) (奇: 기이할 기) (峯: 봉우리 봉) ]
[撐] 버틸 탱 (撑의 本字)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고봉탱천립장강할지거(高峯撐天立長江割地去) : 높은 봉우리는 하늘을 지탱(支撐)하여 서 있고, 긴 강은 땅을 가르고 감. [ (高: 높을 고) (峯: 봉우리 봉) (撐: 버틸 탱) (天: 하늘 천) (立: 설 립) (長: 길 장) (江: 강 강) (割: 나눌 할) (地: 땅 지) (去: 갈 거) ]
[江] 강 강 (강, 물 이름, 별 이름, 큰 내, 예전에는 양자강(揚子江)을 강(江)이라고 하였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녹초청강상(綠草淸江上) : 푸른 풀, 맑은 강가. [ (草: 풀 초) (淸: 맑을 청) (江: 강 강) (上: 위 상) ]
- 금수강산(錦繡江山) : 비단에 수를 놓은 것처럼 아름다운 산천이라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산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錦: 비단 금) (繡: 수 수) (江: 강 강) (山: 메 산) ]
- 한강투석(漢江投石) : 한강에 돌 던지기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미미하여 아무런 효과를 미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漢: 한수 한) (江: 강 강) (投: 던질 투) (石: 돌 석) ]
- 장강대해(長江大海) : 길고 큰 강과 너른 바다를 아울러 이르는 말. [ (長: 길 장) (江: 강 강) (大: 큰 대) (海: 바다 해) ]
- 강풍명월(江風明月) : 강가의 바람과 하늘의 밝은 달의 뜻으로, 자연(自然)의 풍광(風光)을 의미. [ (江: 강 강) (風: 바람 풍) (明: 밝을 명) (月: 달 월) ]
[立] 설 립 (서다, 자리, 세우다, 곧, 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도성덕립(道成德立) : 도를 이루어 덕이 섬. [ (道: 길 도) (成: 이룰 성) (德: 덕 덕) (立: 설 립) ]
- 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 :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기러기요, 풀을 헤치니 집을 잃은 개미임. [ (無: 없을 무) (水: 물 수) (沙: 모래 사) (鷗: 갈매기 구) (排: 밀칠 배) (草: 풀 초) (失: 잃을 실) (家: 집 가) (蟻: 개미 의) ]
- 이립지년(而立之年) :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공자가 말한 30세에 홀로 섰다는 말에서 나이 30세를 이르는 말로 사용됨. [보통 '而立'으로 표현함]. [ (而: 말 이을 이) (立: 설 립) (之: 갈 지) (年: 해 년) ]
- 부모출입매필기립(父母出入每必起立) : 부모(父母)님께서 나가시거나 들어오시면 매양 반드시 일어나 서야 함. [ (父: 아비 부) (母: 어미 모) (出: 날 출) (入: 들 입) (每: 매양 매) (必: 반드시 필) (起: 일어날 기) (立: 설 립) ]
[長] 길 장 (길다, 어른, 성인(成人), 길이, 늘이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장유유서(長幼有序)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長: 길 장) (幼: 어릴 유) (有: 있을 유) (序: 차례 서) ]
- 장장추야(長長秋夜) : 기나긴 가을밤. [ (長: 길 장) (長: 길 장) (秋: 가을 추) (夜: 밤 야) ]
- 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短: 짧을 단) (池: 못 지) (孤: 외로울 고) (草: 풀 초) (長: 길 장) (通: 통할 통) (市: 저자 시) (求: 구할 구) (利: 날카로울 리) (來: 올 래) ]
- 장원지계(長遠之計) : 먼 앞날에 대한 계획. [ (長: 길 장) (遠: 멀 원) (之: 갈 지) (計: 셀 계) ]
- 장야지음(長夜之飮) :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그 술. [ (長: 길 장) (夜: 밤 야) (之: 갈 지) (飮: 마실 음) ]
[高] 높을 고 (높다, 높이, 높낮이, 높이다, 높게 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고당화각(高堂畵閣) :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롭게 꾸민 집. [ (高: 높을 고) (堂: 집 당) (畵: 그림 화) (閣: 문설주 각) ]
- 산고수청(山高水淸)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山: 메 산) (高: 높을 고) (水: 물 수) (淸: 맑을 청) ]
- 계고직비(階高職卑) :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 (階: 섬돌 계) (高: 높을 고) (職: 벼슬 직) (卑: 낮을 비) ]
- 고봉준령(高峯峻嶺) :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 [ (高: 높을 고) (峯: 봉우리 봉) (峻: 높을 준) (嶺: 재 령) ]
- 고공(高拱) : (1)팔짱을 높이 낀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관계하지 않고 방관하는 것을 이르는 말. (2)도가(道家)에서, 대법사를 이르는 말. [ (高: 높을 고) (拱: 두 손 맞잡을 공) ]
[강]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항사(恒沙) :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뜻으로, '무한(無限)히 많은 수량(數量)'을 일컬음. [ (恒: 항상 항) (沙: 모래 사) ]
- 강장하무약병(强將下無弱兵) : 강(强)한 장수(將帥) 밑에는 약한 병졸(兵卒)이 없음. [ (强: 굳셀 강) (將: 장수 장) (下: 아래 하) (無: 없을 무) (弱: 약할 약) (兵: 군사 병) ]
- 면리침(綿裏針) :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속으로는 아주 흉악함을 이르는 말. [ (綿: 솜 면) (裏: 속 리) (針: 바늘 침) ]
- 하량별(河梁別) :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강의 근처에서 헤어진다는 뜻으로, '송별'을 이르는 말. [ (河: 강 이름 하) (梁: 들보 량) (別: 나눌 별) ]
[땅]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천방지방(天方地方)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天: 하늘 천) (方: 모 방) (地: 땅 지) (方: 모 방) ]
- 정천이지(頂天履地)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頂: 정수리 정) (天: 하늘 천) (地: 땅 지) ]
- 사패지지(賜牌之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賜: 줄 사) (牌: 패 패) (之: 갈 지) (地: 땅 지) ]
- 당금지지(當禁之地) :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하게 하는 땅. [ (當: 마땅할 당) (禁: 금할 금) (之: 갈 지) (地: 땅 지) ]
- 간뇌도지(肝腦塗地)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肝: 간 간) (腦: 뇌 뇌) (塗: 진흙 도) (地: 땅 지) ]
[지탱]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일목난지(一木難支) : 한 나무로는 지탱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큰 집이 무너지는 것을 한 기둥으로는 받치지 못하는 것처럼, 기울어지는 대세를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一: 한 일) (木: 나무 목) (難: 어려울 난) (支: 가를 지) ]
- 계골지상(鷄骨之床) : 몸이 쇠약(衰弱)해서 침상(寢床)에 기대어 몸을 지탱(支撐)함. [ (鷄: 닭 계) (骨: 뼈 골) (之: 갈 지) (床: 상 상) ]
- 고봉탱천립장강할지거(高峯撐天立長江割地去) : 높은 봉우리는 하늘을 지탱(支撐)하여 서 있고, 긴 강은 땅을 가르고 감. [ (高: 높을 고) (峯: 봉우리 봉) (撐: 버틸 탱) (天: 하늘 천) (立: 설 립) (長: 길 장) (江: 강 강) (割: 나눌 할) (地: 땅 지) (去: 갈 거) ]
[하늘]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천방지방(天方地方)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天: 하늘 천) (方: 모 방) (地: 땅 지) (方: 모 방) ]
- 혼비중천(魂飛中天)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魂: 넋 혼) (飛: 날 비) (中: 가운데 중) (天: 하늘 천) ]
- 정천이지(頂天履地)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頂: 정수리 정) (天: 하늘 천) (地: 땅 지) ]
- 천불언이신(天不言而信)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天: 하늘 천) (不: 아니 불) (言: 말씀 언) (而: 말 이을 이) (信: 믿을 신) ]
- 앙천통곡(仰天痛哭) : 하늘을 쳐다보며 몹시 욺. [ (仰: 우러를 앙) (天: 하늘 천) (痛: 아플 통) (哭: 울 곡)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