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격화소양: 隔靴搔瘍

격화소양 (隔靴搔瘍) : 신발 위로 발의 무좀을 긁는다는 뜻으로, 원인 치유를 하지 못하고 변죽만 울린다는 의미. 혹은 마음에 차지 않는다는 의미.



隔靴搔瘍 한자 뜻 풀이

  • 隔(사이 뜰 격) : 사이가 뜨다, 거리(距離), 치다, 풀다, 살창. 언덕[阜]으로 인해 거리가 떨어져 있다는 의미 생성. 오른쪽 부분은 발음
  • 靴(가죽신 화) : 가죽신 화.
  • 搔(긁을 소) : 긁다, 손톱, 손톱 따위로 긁음, 손톱을 깎음, 떠들다.
  • 瘍(종기 양) : 종기(腫氣), 설사(泄瀉), 가축의 설사, 상처, 두창(頭瘡).


[搔] 긁을 소 (긁다, 손톱, 손톱 따위로 긁음, 손톱을 깎음, 떠들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격화소 획순 이미지 격화소(隔靴搔) : 신(靴)을 신은 채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1) 뜻한 바의 효과(效果)를 얻지 못하여 안타까운 일의 비유(比喩) (2) (어떤 일을 함에 있어)그 정통(正統)을 찌르지 못하고 겉돌기만 하는 안타까움을 이름. [ (: 사이 뜰 격) (: 가죽신 화) (: 긁을 소) ]
  • 격화소양(隔靴搔瘍) : 신발 위로 발의 무좀을 긁는다는 뜻으로, 원인 치유를 하지 못하고 변죽만 울린다는 의미. 혹은 마음에 차지 않는다는 의미. [ (: 사이 뜰 격) (: 가죽신 화) (: 긁을 소) (: 종기 양) ]
  • 격화소양(隔靴搔癢) :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일이 성에 차지 않는 안타까움을 이르는 말. [ (: 사이 뜰 격) (: 가죽신 화) (: 긁을 소) (: 가려울 양) ]

[瘍] 종기 양 (종기(腫氣), 설사(泄瀉), 가축의 설사, 상처, 두창(頭瘡))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격화소양 획순 이미지 격화소양(隔靴搔瘍) : 신발 위로 발의 무좀을 긁는다는 뜻으로, 원인 치유를 하지 못하고 변죽만 울린다는 의미. 혹은 마음에 차지 않는다는 의미. [ (: 사이 뜰 격) (: 가죽신 화) (: 긁을 소) (: 종기 양) ]

[隔] 사이 뜰 격 (사이가 뜨다, 거리(距離), 치다, 풀다, 살창)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격활상사 획순 이미지 격활상사(隔闊相思) :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몹시 사모(思慕)함. [ (: 사이 뜰 격) (: 넓을 활) (: 서로 상) (: 생각할 사) ]
  • 격세안면(隔歲顔面) : 해가 바뀌도록 오래 만나지 못하다가 만나는 얼굴. [ (: 사이 뜰 격) (: 해 세) (: 얼굴 안) (: 낯 면) ]
  • 격화소(隔靴搔) : 신(靴)을 신은 채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1) 뜻한 바의 효과(效果)를 얻지 못하여 안타까운 일의 비유(比喩) (2) (어떤 일을 함에 있어)그 정통(正統)을 찌르지 못하고 겉돌기만 하는 안타까움을 이름. [ (: 사이 뜰 격) (: 가죽신 화) (: 긁을 소) ]
  • 격화소양(隔靴搔瘍) : 신발 위로 발의 무좀을 긁는다는 뜻으로, 원인 치유를 하지 못하고 변죽만 울린다는 의미. 혹은 마음에 차지 않는다는 의미. [ (: 사이 뜰 격) (: 가죽신 화) (: 긁을 소) (: 종기 양) ]
  • 격장지린(隔墻之隣) : 담을 사이에 둔 이웃이라는 뜻으로, 서로 담을 사이에 두고 있는 아주 가까운 이웃의 의미. 곧 이웃사촌의 의미. [ (: 사이 뜰 격) (: 담 장) (: 갈 지) (: 이웃 린) ]

[靴] 가죽신 화 (가죽신 화)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격화소 획순 이미지 격화소(隔靴搔) : 신(靴)을 신은 채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1) 뜻한 바의 효과(效果)를 얻지 못하여 안타까운 일의 비유(比喩) (2) (어떤 일을 함에 있어)그 정통(正統)을 찌르지 못하고 겉돌기만 하는 안타까움을 이름. [ (: 사이 뜰 격) (: 가죽신 화) (: 긁을 소) ]
  • 격화소양(隔靴搔瘍) : 신발 위로 발의 무좀을 긁는다는 뜻으로, 원인 치유를 하지 못하고 변죽만 울린다는 의미. 혹은 마음에 차지 않는다는 의미. [ (: 사이 뜰 격) (: 가죽신 화) (: 긁을 소) (: 종기 양) ]
  • 격화소양(隔靴搔癢) :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일이 성에 차지 않는 안타까움을 이르는 말. [ (: 사이 뜰 격) (: 가죽신 화) (: 긁을 소) (: 가려울 양) ]
  • 격화파양(隔靴爬癢) :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일이 성에 차지 않는 안타까움을 이르는 말. [ (: 사이 뜰 격) (: 가죽신 화) (: 긁을 파) (: 가려울 양) ]

[마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감회 획순 이미지 감회(感懷)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 느낄 감) (: 품을 회) ]
  • 사자심상빈(奢者心常貧)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 사치할 사) (: 놈 자) (: 마음 심) (: 항상 상) (: 가난할 빈) ]
  • 상사일념(相思一念)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 서로 상) (: 생각할 사) (: 한 일) (: 생각 념) ]
  • 홀홀불락(忽忽不樂) :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이 즐겁지 아니함. [ (: 문득 홀) (: 문득 홀) (: 아니 불) (: 즐거울 락) ]
  • 도외치지(度外置之) : 마음에 두지 아니함. [ (: 법도 도) (: 바깥 외) (: 둘 치) (: 갈 지) ]

[신발]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격화소양 획순 이미지 격화소양(隔靴搔瘍) : 신발 위로 발의 무좀을 긁는다는 뜻으로, 원인 치유를 하지 못하고 변죽만 울린다는 의미. 혹은 마음에 차지 않는다는 의미. [ (: 사이 뜰 격) (: 가죽신 화) (: 긁을 소) (: 종기 양) ]
  •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 : 오이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라는 뜻으로, 의심받기 쉬운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함을 이르는 말. ≪문선(文選)≫의 <고악부(古樂府)> '군자행(君子行)'에 나오는 말이다. [ (: 오이 과) (: 밭 전) (: 아니 불) (: 들일 납) (: 밟을 리) ]

[원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결국원인 획순 이미지 결국원인(結局原因) : 어떤 판국의 결말을 결정하는 데 가장 가까운 원인. [ (: 맺을 결) (: 판 국) (: 언덕 원) (: 인할 인) ]
  • 결자해지(結者解之) :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 맺을 결) (: 놈 자) (: 풀 해) (: 갈 지) ]
  • 격화소양(隔靴搔瘍) : 신발 위로 발의 무좀을 긁는다는 뜻으로, 원인 치유를 하지 못하고 변죽만 울린다는 의미. 혹은 마음에 차지 않는다는 의미. [ (: 사이 뜰 격) (: 가죽신 화) (: 긁을 소) (: 종기 양) ]
  • 낙시고인(樂是苦因) : 안락이 고통의 원인임을 이르는 말. [ (: 옳을 시) (: 쓸 고) (: 인할 인) ]
  • 복과화생(福過禍生) : 지나친 행복(幸福)은 도리어 재앙(災殃)의 원인(原因)이 됨. [ (: 복 복) (: 지날 과) (: 재난 화) (: 날 생) ]

[의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거기부정 획순 이미지 거기부정(擧棋不定)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 들 거) (: 바둑 기) (: 아닌가 부) (: 정할 정) ]
  • 속수무책(束手無策)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 묶을 속) (: 손 수) (: 없을 무) (: 꾀 책) ]
  • 공전절후(空前絶後)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 빌 공) (: 앞 전) (: 끊을 절) (: 뒤 후) ]

[차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남우 획순 이미지 남우(濫竽)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 피리 우) ]
  • 삼분정족(三分鼎足)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 석 삼) (: 나눌 분) (: 솥 정) (: 발 족) ]
  • 강산풍월주인(江山風月主人) : 강산(江山)과 풍월(風月)을 차지한 주인(主人)이란 뜻으로, 경치(景致)가 좋은 산수(山水) 간(間)에서 욕심(慾心) 없이 즐겁게 살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강 강) (: 메 산) (: 바람 풍) (: 달 월) (: 주인 주) (: 사람 인) ]
  • 격화소양(隔靴搔瘍) : 신발 위로 발의 무좀을 긁는다는 뜻으로, 원인 치유를 하지 못하고 변죽만 울린다는 의미. 혹은 마음에 차지 않는다는 의미. [ (: 사이 뜰 격) (: 가죽신 화) (: 긁을 소) (: 종기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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