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원인 (結局原因) : 어떤 판국의 결말을 결정하는 데 가장 가까운 원인.
結局原因 한자 뜻 풀이
- 結(맺을 결) : 맺다, 잇다, 매듭, 바로잡 다, 물리치다. 실로 묶는다는 의미에서 '묶다'는 의미 생성. 후에 묶어서 끝맺었다는 의미로 '마치다','맺다'는 의미 파생. '吉(길)'은 발음부호
- 局(판 국) : 판, 방(房), 국, 사람의 도량이나 재능, 몸을 굽히다. '尺(척)'의 생략형에서 인체의 '굽은 모양'을 본뜨거나, '句(구)'가 '區(구)'와 통용되어 구분지은 '방'이나 '직무' 의미 파생
- 原(언덕 원) : 언덕, 근원, 찾다, 고지식하다, 용서하다. 벼랑 밑에서 솟는 샘의 의미에서 '근원'과 높고 평평한 들의 '언덕' 의미도 파생함
- 因(인할 인) : 인하다, 말미암다, 의지하다, 유래하다, 잇닿다. 사방의 경계 안에서 사람의 행위는 반드시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인하다'는 뜻 생성
[原] 언덕 원 (언덕, 근원, 찾다, 고지식하다, 용서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결국원인(結局原因) : 어떤 판국의 결말을 결정하는 데 가장 가까운 원인. [ (結: 맺을 결) (局: 판 국) (原: 언덕 원) (因: 인할 인) ]
- 생민지시만복지원(生民之始萬福之原) : 백성(百姓)을 태어나게 하는 시초(始初)요, 일만가지 복의 근원(根源)임. [ (生: 날 생) (民: 백성 민) (之: 갈 지) (始: 처음 시) (萬: 일만 만) (福: 복 복) (之: 갈 지) (原: 언덕 원) ]
- 정경대원(正經大原) : 바른길과 큰 원칙. [ (正: 바를 정) (經: 지날 경) (大: 큰 대) (原: 언덕 원) ]
- 료원지화(燎原之火) : (1)무서운 형세로 타 나가는 벌판의 불이라는 뜻으로, 세력이 매우 대단하여 막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요원지화'의 북한어. [ (原: 언덕 원) (之: 갈 지) (火: 불 화) ]
[因] 인할 인 (인하다, 말미암다, 의지하다, 유래하다, 잇닿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결국원인(結局原因) : 어떤 판국의 결말을 결정하는 데 가장 가까운 원인. [ (結: 맺을 결) (局: 판 국) (原: 언덕 원) (因: 인할 인) ]
- 낙시고인(樂是苦因) : 안락이 고통의 원인임을 이르는 말. [ (是: 옳을 시) (苦: 쓸 고) (因: 인할 인) ]
- 악인악과(惡因惡果) : 나쁜 일을 하면 반드시 나쁜 결과가 따름. [ (惡: 악할 악) (因: 인할 인) (惡: 악할 악) (果: 실과 과) ]
- 친불인매(親不因媒) : 부부(夫婦)의 의가 좋은 것은 중매(仲媒)에 의함이 아님. [ (親: 친할 친) (不: 아니 불) (因: 인할 인) (媒: 중매 매) ]
- 천생인연(天生因緣) : 하늘이 정하여 준 연분. [ (天: 하늘 천) (生: 날 생) (因: 인할 인) (緣: 가선 연) ]
[局] 판 국 (판, 방(房), 국, 사람의 도량이나 재능, 몸을 굽히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결국원인(結局原因) : 어떤 판국의 결말을 결정하는 데 가장 가까운 원인. [ (結: 맺을 결) (局: 판 국) (原: 언덕 원) (因: 인할 인) ]
- 당국자미(當局者迷) : 일을 담당한 사람이 미혹된다는 뜻으로, 방관자(傍觀者)보다 직접 담당자가 사리의 판단에 더 어둡다는 의미. '燈下不明(등하불명)'의 비유적 표현. [ (當: 마땅할 당) (局: 판 국) (者: 놈 자) (迷: 미혹할 미) ]
[結] 맺을 결 (맺다, 잇다, 매듭, 바로잡 다, 물리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결국원인(結局原因) : 어떤 판국의 결말을 결정하는 데 가장 가까운 원인. [ (結: 맺을 결) (局: 판 국) (原: 언덕 원) (因: 인할 인) ]
- 결자해지(結者解之) :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結: 맺을 결) (者: 놈 자) (解: 풀 해) (之: 갈 지) ]
- 대동단결(大同團結) : 여러 집단이나 사람이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크게 한 덩어리로 뭉침. [ (大: 큰 대) (同: 한가지 동) (團: 둥글 단) (結: 맺을 결) ]
- 노결위상(露結爲霜) : 이슬이 맺어 서리가 되니, 밤기운(-氣運)이 풀잎에 물방울처럼 이슬을 이룸. [ (結: 맺을 결) (爲: 할 위) (霜: 서리 상) ]
- 백결의(百結衣) : 헤어져 무수히 꿰매 누덕누덕 헤어진 옷이라는 뜻으로, 누더기를 이르는 말. [ (百: 일백 백) (結: 맺을 결) (衣: 옷 의) ]
[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천방지방(天方地方)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天: 하늘 천) (方: 모 방) (地: 땅 지) (方: 모 방) ]
- 가여낙성(可與樂成)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可: 옳을 가) (與: 줄 여) (成: 이룰 성) ]
- 남우(濫竽)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竽: 피리 우) ]
- 희출망외(喜出望外)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喜: 기쁠 희) (出: 날 출) (望: 바랄 망) (外: 바깥 외) ]
- 감회(感懷)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感: 느낄 감) (懷: 품을 회) ]
[결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결국원인(結局原因) : 어떤 판국의 결말을 결정하는 데 가장 가까운 원인. [ (結: 맺을 결) (局: 판 국) (原: 언덕 원) (因: 인할 인) ]
- 호도(糊塗) : 풀을 바른다는 뜻으로, 명확하게 결말을 내지 않고 일시적으로 감추거나 흐지부지 덮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糊: 풀 호) (塗: 진흙 도) ]
[결정]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거기부정(擧棋不定)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擧: 들 거) (棋: 바둑 기) (不: 아닌가 부) (定: 정할 정) ]
- 결국원인(結局原因) : 어떤 판국의 결말을 결정하는 데 가장 가까운 원인. [ (結: 맺을 결) (局: 판 국) (原: 언덕 원) (因: 인할 인) ]
- 동질다형(同質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同: 한가지 동) (質: 바탕 질) (多: 많을 다) (形: 형상 형) ]
[원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결국원인(結局原因) : 어떤 판국의 결말을 결정하는 데 가장 가까운 원인. [ (結: 맺을 결) (局: 판 국) (原: 언덕 원) (因: 인할 인) ]
- 결자해지(結者解之) :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結: 맺을 결) (者: 놈 자) (解: 풀 해) (之: 갈 지) ]
- 격화소양(隔靴搔瘍) : 신발 위로 발의 무좀을 긁는다는 뜻으로, 원인 치유를 하지 못하고 변죽만 울린다는 의미. 혹은 마음에 차지 않는다는 의미. [ (隔: 사이 뜰 격) (靴: 가죽신 화) (搔: 긁을 소) (瘍: 종기 양) ]
- 낙시고인(樂是苦因) : 안락이 고통의 원인임을 이르는 말. [ (是: 옳을 시) (苦: 쓸 고) (因: 인할 인) ]
- 복과화생(福過禍生) : 지나친 행복(幸福)은 도리어 재앙(災殃)의 원인(原因)이 됨. [ (福: 복 복) (過: 지날 과) (禍: 재난 화) (生: 날 생) ]
[판국]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결국원인(結局原因) : 어떤 판국의 결말을 결정하는 데 가장 가까운 원인. [ (結: 맺을 결) (局: 판 국) (原: 언덕 원) (因: 인할 인) ]
- 서산낙일(西山落日) : (1)서산에 지는 해. (2)세력이나 힘 따위가 기울어져 멸망하게 된 판국을 이르는 말. [ (西: 서녘 서) (山: 메 산) (日: 날 일) ]
- 무법천지(無法天地) : 법이나 제도가 확립되지 않고 질서가 문란한 세상. [ (無: 없을 무) (法: 법 법) (天: 하늘 천) (地: 땅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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