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4일 화요일

백관유사: 百官有司

백관유사 (百官有司)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百官有司 한자 뜻 풀이

  • 百(일백 백) : 일백, 힘쓰다, 100, 모든, 백 번 하다. '白'에 '一'을 더해 으뜸의 의미로 '일백'의 수를 의미함
  • 官(벼슬 관) : 벼슬, 벼슬아치, 마을, 일, 임금·아버지 등을 이르는 말. 대롱의 의미에서 변화되어 '주관하다', '벼슬'의 의미 파생
  • 有(있을 유) : 있다, 또, 많다, 자재(資材), 보유(保有)하다. 손에 고깃덩이를 들고 있는 모양에서 '가지고 있다'는 소유의 의미 생성. 혹 자형의 분류에 따라 달 월[月] 부수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 司(맡을 사) : 맡다, 벼슬, 관아(官衙), 엿보다, 구실을 담당하여 관리함.


[司] 맡을 사 (맡다, 벼슬, 관아(官衙), 엿보다, 구실을 담당하여 관리함)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백관유사 획순 이미지 백관유사(百官有司)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 일백 백) (: 벼슬 관) (: 있을 유) (: 맡을 사) ]
  • 사계사야 획순 이미지 사계사야(使鷄司夜) :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는 뜻으로, 닭에게 밤 시각을 알리는 일을 맡기는 것처럼, 알맞은 인재에 적합한 일을 맡긴다는 의미. [ (使: 부릴 사) (: 닭 계) (: 맡을 사) (: 밤 야) ]
  • 한사만직 획순 이미지 한사만직(閒司漫職) : 중요(重要)하지 않고 일이 많지 않아 한가로운 벼슬 자리. [ (: 한가할 한) (: 맡을 사) (: 질펀할 만) (: 벼슬 직) ]

[官] 벼슬 관 (벼슬, 벼슬아치, 마을, 일, 임금·아버지 등을 이르는 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백관유사 획순 이미지 백관유사(百官有司)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 일백 백) (: 벼슬 관) (: 있을 유) (: 맡을 사) ]
  • 화관무직 획순 이미지 화관무직(華官膴職)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 빛날 화) (: 벼슬 관) (: 포 무) (: 벼슬 직) ]
  • 선사상관 획순 이미지 선사상관(善事上官) : 상관을 잘 섬김. [ (: 착할 선) (: 일 사) (: 위 상) (: 벼슬 관) ]
  • 미관말직 획순 이미지 미관말직(微官末職) :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또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 [ (: 작을 미) (: 벼슬 관) (: 끝 말) (: 벼슬 직) ]
  • 위인설관 획순 이미지 위인설관(爲人設官) :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여 일부러 벼슬자리를 마련함. [ (: 할 위) (: 사람 인) (: 베풀 설) (: 벼슬 관) ]

[有] 있을 유 (있다, 또, 많다, 자재(資材), 보유(保有)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장유유서 획순 이미지 장유유서(長幼有序)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 길 장) (: 어릴 유) (: 있을 유) (: 차례 서) ]
  • 백관유사 획순 이미지 백관유사(百官有司)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 일백 백) (: 벼슬 관) (: 있을 유) (: 맡을 사) ]
  • 살생유택 획순 이미지 살생유택(殺生有擇)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 죽일 살) (: 날 생) (: 있을 유) (: 가릴 택) ]
  • 출언유장 획순 이미지 출언유장(出言有章)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 날 출) (: 말씀 언) (: 있을 유) (: 문채 장) ]
  • 개권유득 획순 이미지 개권유득(開卷有得) :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뜻으로, 책을 읽게 되면 항상 유익함을 얻게 된다는 의미. [ (: 열 개) (: 말 권) (: 있을 유) (: 얻을 득) ]

[百] 일백 백 (일백, 힘쓰다, 100, 모든, 백 번 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백불일실 획순 이미지 백불일실(百不一失)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 일백 백) (: 아니 불) (: 한 일) (: 잃을 실) ]
  • 백관유사 획순 이미지 백관유사(百官有司)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 일백 백) (: 벼슬 관) (: 있을 유) (: 맡을 사) ]
  • 백천만사 획순 이미지 백천만사(百千萬事) : 온갖 일. [ (: 일백 백) (: 일천 천) (: 일만 만) (: 일 사) ]
  • 백계무책 획순 이미지 백계무책(百計無策) :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계교를 다 써도 해결할 방도를 찾지 못함. [ (: 일백 백) (: 셀 계) (: 없을 무) (: 꾀 책) ]
  • 백전백승 획순 이미지 백전백승(百戰百勝) : 싸울 때마다 다 이김. [ (: 일백 백) (: 싸움 전) (: 일백 백) (: 이길 승) ]

[관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백관유사 획순 이미지 백관유사(百官有司)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 일백 백) (: 벼슬 관) (: 있을 유) (: 맡을 사) ]
  • 일진불염 획순 이미지 일진불염(一塵不染)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 한 일) (: 티끌 진) (: 아니 불) (: 물들일 염) ]
  • 사비위빈 획순 이미지 사비위빈(仕非爲貧) :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을 먹기 위(爲)해 일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관리(官吏)된 사람은 德(덕)을 천하(天下)에 펴야 한다는 말. [ (: 벼슬 사) (: 아닐 비) (: 할 위) (: 가난할 빈) ]
  • 양수청풍 획순 이미지 양수청풍(兩袖淸風) : 두 소매에 맑은 바람이라는 뜻으로, 양 손 모두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는 관리의 청렴결백(淸廉潔白)함을 이르는 말. [ (: 소매 수) (: 맑을 청) (: 바람 풍) ]
  • 봉고파직 획순 이미지 봉고파직(封庫罷職) :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금. 또는 그런 일. [ (: 봉할 봉) (: 곳집 고) (: 그만둘 파) (: 벼슬 직) ]

[조정]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백관유사 획순 이미지 백관유사(百官有司)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 일백 백) (: 벼슬 관) (: 있을 유) (: 맡을 사) ]
  • 면절정쟁 획순 이미지 면절정쟁(面折廷爭) :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직간하고 쟁론함. (2)때와 곳을 가리지 않고 다툼. [ (: 낯 면) (: 꺾을 절) (: 조정 정) (: 다툴 쟁) ]
  • 삼괴 획순 이미지 삼괴(三槐) :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때에 조정의 뜰에 세 그루의 회화나무를 심고 삼공이 이를 향하여 앉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 석 삼) (: 회화나무 괴) ]
  • 혹출혹처 획순 이미지 혹출혹처(或出或處) : 혹은 나가고 혹은 머물다는 뜻으로, 혹은 벼슬하여 조정에 나가고, 혹은 은퇴하여 집에 있는다는 의미. [ (: 혹 혹) (: 날 출) (: 혹 혹) (: 머무를 처) ]
  • 금옥만당 획순 이미지 금옥만당(金玉滿堂) : (1)금관자나 옥관자를 붙인 높은 벼슬아치들이 방 안에 가득함. (2)현명한 신하가 조정에 가득함. [ (: 쇠 금) (: 구슬 옥) (滿: 찰 만) (: 집 당) ]

[벼슬아치]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백관유사 획순 이미지 백관유사(百官有司)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 일백 백) (: 벼슬 관) (: 있을 유) (: 맡을 사) ]
  • 사패지지 획순 이미지 사패지지(賜牌之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 줄 사) (: 패 패) (: 갈 지) (: 땅 지) ]
  • 조체모개 획순 이미지 조체모개(朝遞暮改) :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아침 조) (: 갈마들 체) (: 저물 모) (: 고칠 개) ]
  • 할박지정 획순 이미지 할박지정(割剝之政) :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 (: 나눌 할) (: 벗길 박) (: 갈 지) (: 정사 정) ]
  • 혁세공경 획순 이미지 혁세공경(赫世公卿) : 대대로 지내는 높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 빛날 혁) (: 인간 세) (: 공변될 공) (: 벼슬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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