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고 (尊姑) : '시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尊姑 한자 뜻 풀이
- 尊(높을 존) : 높다, 술통, 높이다, 우러러보다, 중히 여기다. 두 손으로 술 동이를 떠받들고 있는 모양에서 윗사람이나 신에게 올린다는 의미에서 '높다'는 의미 생성
- 姑(시어미 고) : 시어미, 고모, 여자의 통칭, 잠시, 어조사. 본래 '시어머니'의 의미로 만든 글자인데, 문장 속에서 부사로 사용될 때, '우선', '잠시'의 의미로 쓰임
[姑] 시어미 고 (시어미, 고모, 여자의 통칭, 잠시, 어조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존고(尊姑) : '시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尊: 높을 존) (姑: 시어미 고) ]
[尊] 높을 존 (높다, 술통, 높이다, 우러러보다, 중히 여기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망자존대(妄自尊大)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妄: 망령될 망) (自: 스스로 자) (尊: 높을 존) (大: 큰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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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고(尊姑) : '시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尊: 높을 존) (姑: 시어미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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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고(尊姑) : '시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尊: 높을 존) (姑: 시어미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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