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5일 금요일

한자 裡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한자 裡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裡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 리 (裡/裏) : '가운데' 또는 '속'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가운데: 어떤 일이나 상태가 이루어지는 범위의 안.)
  • 고리 (庫裡) : 절에서, 부처에게 올리는 밥이나 승려의 음식을 마련하는 곳.
  • 이리 (裡里) : 전라북도에 있던 시. 1995년 5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익산군과 합쳐져 익산시가 신설되면서 폐지되었다.
  • 첩리 (帖裡) : 무관이 입던 공복(公服). 직령(直領)으로서, 허리에 주름이 잡히고 큰 소매가 달렸는데, 당상관은 남색이고 당하관은 분홍색이다.
  • 경쟁리 (競爭裡) : 경쟁하는 가운데.
  • 극비리 (極祕裡) : 다른 사람들에게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 불참리 (不參裡) : 당연히 참석해야 할 사람이 참석하지 않은 상태.
  • 비밀리 (祕密裡) : 관련 당사자 이외에 남이 모르는 가운데.
  • 성공리 (成功裡) : 일이 성공적으로 잘되는 가운데.
  • 성황리 (盛況裡) : 모임 따위에 사람이 많이 모여 규모나 분위기가 성대한 상황을 이룬 가운데.
  • 암묵리 (暗默裡) : 자기의 의사를 겉으로 나타내지 아니하는 상태.
  • 암암리 (暗暗裡) : 남이 모르는 사이.
  • 인기리 (人氣裡) :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 절찬리 (絕讚裡) : 지극한 칭찬을 받는 가운데.
  • 평화리 (平和裡) : 평화로운 가운데.
  • 극비밀리 (極祕密裡) : 다른 사람들에게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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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4일 목요일

한자 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1개

한자 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1개

  • 각 (各) : 낱낱의.
  • 각각 (各各) : 사람이나 물건의 하나하나.
  • 각개 (各個) : 하나하나의 낱낱.
  • 각거 (各居) : 가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각기 따로 떨어져 삶.
  • 각계 (各界) : 사회의 각 분야.
  • 각곡 (各穀) : 여러 가지 곡식.
  • 각공 (各貢) : 여러 곳에서 바친 공물을 각 기관에 나누어 주는 일에 관한 규정.
  • 각국 (各國) : 각 나라. 또는 여러 나라.
  • 각궁 (各宮) : 조선 시대에, 왕실에 속한 명례궁, 용동궁, 어의궁, 수진궁의 네 왕궁을 이르던 말.
  • 각급 (各級) : 여러 급으로 되어 있는 조직체 안에서의 각각의 급. 또는 여러 급.
  • 각기 (各其) : 저마다의 사람이나 사물.
  • 각기 (各技) : 저마다 지니고 있는 재주.
  • 각둑 (各둑) : → 각둘. (각둘: 윷놀이에서, 양편이 다 두 동임을 이르는 말.)
  • 각둘 (各둘) : 윷놀이에서, 양편이 다 두 동임을 이르는 말.
  • 각론 (各論) : 논문이나 저술 따위에서, 하나의 주제 가운데 구체적인 낱낱의 문제를 떼어 자세히 논함. 또는 그런 낱낱의 학문 분야.
  • 각류 (各類) : 각 종류. 또는 여러 종류.
  • 각리 (各離) : 각각 떨어지거나 뿔뿔이 흩어짐.
  • 각립 (各立) : 따로따로 나뉘어 섬.
  • 각막 (各막) : 윷놀이에서, 양편이 다 넉 동임을 이르는 말.
  • 각명 (各名) : 각 사람의 이름.
  • 각물 (各物) : 각각의 물건. 또는 여러 물건.
  • 각반 (各般) : 모든 범위에 걸쳐 빠짐이 없는 하나하나.
  • 각방 (各房) : 따로따로의 방.
  • 각방 (各邦) : 각 나라. 또는 여러 나라.
  • 각방 (各方) : 여러 방면.
  • 각배 (各拜) : 모든 사람에게 따로따로 절을 함.
  • 각배 (各배) : 한 어미에게서 다른 시기에 태어난 새끼.
  • 각벌 (各벌) : 옷이나 서류 뭉치 따위를 따로따로 나누어 꾸린 것.
  • 각별 (各別) : 어떤 일에 대한 마음가짐이나 자세 따위가 유달리 특별함.
  • 각보 (各寶) : 임금의 여러 가지 도장.
  • 각봉 (各封) : 따로따로 싸서 봉함. 또는 그런 것.
  • 각부 (各部) : 어떤 하나에 딸린 각각의 부분.
  • 각분 (各分) : 물건 따위를 따로따로 나눔.
  • 각사 (各事) : 각각의 사물. 또는 여러 가지 일.
  • 각사 (各司) : 서울에 있던 관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각산 (各散) : 저마다 따로따로 흩어짐.
  • 각산 (各産) : 한 가족이면서 각기 따로 살림을 차림. 또는 그 살림.
  • 각상 (各床) : 따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차린 상.
  • 각색 (各色) : 갖가지의 빛깔.
  • 각생 (各生) : 바둑에서, 양편이 서로 말을 잡으려고 다투다가 다 같이 살아남.
  • 각석 (各석) : 윷놀이에서, 양편이 다 석 동임을 이르는 말.
  • 각설 (各設) : 따로따로 설치함.
  • 각성 (各姓) : 서로 다른 성씨.
  • 각소 (各所) : 여러 군데.
  • 각심 (各心) : 각 사람의 마음.
  • 각양 (各樣) : 각기 다른 여러 가지 모양.
  • 각원 (各員) : 각각의 인원.
  • 각위 (各位) : 앞앞의 여러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 각이 (各異) : '각이하다'의 어근. (각이하다: 각기 다르다.)
  • 각인 (各人) : 각각의 사람.
  • 각자 (各字) : 예전에, 과거장에서 형제가 함께 시험을 볼 때 항렬자를 다른 글자로 고쳐서 한 항렬이 아닌 것처럼 속이던 일.
  • 각자 (各自) : 각각의 자기 자신.
  • 각장 (各葬) : 죽은 부부를 각기 딴 자리에 묻음.
  • 각전 (各廛) : 각각의 가게. 또는 여러 가게.
  • 각전 (各殿) : 왕과 왕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각조 (各條) : 각각의 조목이나 조항.
  • 각종 (各種) : 온갖 종류. 또는 여러 종류.
  • 각주 (各主) : 뇌물을 제공한 여러 사람.
  • 각지 (各紙) : 각각의 신문. 또는 여러 신문.
  • 각지 (各誌) : 각각의 잡지. 또는 여러 잡지.
  • 각지 (各地) : 각 지방. 또는 여러 곳.
  • 각처 (各處) : 각각의 곳. 또는 여러 곳.
  • 각체 (各體) : 서체, 글자체, 문체 따위의 여러 가지 체.
  • 각출 (各出) : 각각 나옴.
  • 각층 (各層) : 각각의 계층. 또는 여러 계층.
  • 각칙 (各則) : 여러 가지의 규칙이나 법칙.
  • 각통 (各通) : 서류나 편지 따위의 각벌.
  • 각파 (各派) : 당파, 학파, 유파 따위의 각각의 파.
  • 각항 (各項) : 각각의 항목.
  • 각호 (各戶) : 각각의 집.
  • 각호 (各號) : 각각의 조항.
  • 각혼 (各혼) : 윷놀이에서, 양편의 말이 다 하나씩만 가고 있는 상태를 이르는 말.
  • 각히 (各히) : → 각기. (각기: 각각 저마다.)
  • 각가지 (各가지) : 각기 다른 여러 가지.
  • 각론학 (各論學) : 각론에 대한 과학. 또는 각론에 대한 과목.
  • 각명하 (各名下) : 각 사람의 이름 아래.
  • 각별히 (各別히) : 어떤 일에 대하여 유달리 특별한 마음가짐이나 자세로.
  • 각살림 (各살림) : 한 가족이면서 각기 따로 살림을 차림. 또는 그 살림.
  • 각살이 (各살이) : 각각 따로 살림을 내서 삶.
  • 각수렴 (各收斂) : 여러 사람에게 각기 돈이나 물품 따위를 내도록 하여 거둠.
  • 각인별 (各人別) : 개인마다의 갈래.
  • 각인처 (各人處) : 각 사람의 앞.
  • 각전궁 (各殿宮) : 임금, 왕비, 동궁, 여러 빈(嬪)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각추렴 (各추렴) : 여러 사람에게 각기 돈이나 물품 따위를 내도록 하여 거둠.
  • 각출렴 (各出斂) : → 각추렴. (각추렴: 여러 사람에게 각기 돈이나 물품 따위를 내도록 하여 거둠.)
  • 경각부 (京各部) : 대한 제국 때에 중앙에 둔 각 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고종 32년(1895)에 아문(衙門)을 고친 것이다.
  • 경각사 (京各寺) : 서울 가까이 있는 모든 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경각사 (京各司) : 서울에 있던 관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내각사 (內各司) : 궁궐 안에 있던 여러 관아.
  • 백각사 (百各司) : 서울 안의 모든 관아를 통틀어 이르던 말.
  • 백각전 (百各廛) : 평시서에서 관할하던 서울의 각 전(廛).
  • 외각사 (外各司) : 궁궐 밖에 자리 잡은 모든 관아.
  • 제각각 (제各各) : 사람이나 물건이 모두 각각.
  • 제각기 (제各其) : 저마다 각기.
  • 제각사 (諸各司) : 모든 관아(官衙).
  • 제각택 (諸各宅) : 모든 사부(士夫)의 집. 행세하는 이의 집을 이르는 말이다.
  • 가지각색 (가지各色) : 모양이나 성질 따위가 서로 다른 여러 가지.
  • 각각타거 (各各打去) : 양금을 연주할 때, 각 음의 길이가 길 경우에 각각 치는 일. 육보 옆에 '' 표로 나타낸다.
  • 각거하다 (各居하다) : 가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각기 따로 떨어져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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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桃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6개

한자 桃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桃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6개

  • 강도 (羌桃) : 호두나무의 열매. 속살은 지방이 많고 맛이 고소하여 식용하며, 한방에서 변비나 기침의 치료, 동독(銅毒)의 해독 따위의 약재로 쓴다.
  • 금도 (金桃) : 복숭아의 한 종류.
  • 내도 (內桃) : 거문고를 연주할 때에, 술대로 줄을 안쪽으로 떠내는 기법.
  • 도교 (桃膠) : 복사나무의 진. 피를 맑게 하거나 임질을 치료하는 데 쓴다.
  • 도두 (桃蠹) : 복사나무를 파먹는 벌레. 몸에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데 쓴다.
  • 도리 (桃李) : 복숭아와 자두. 또는 그 꽃.
  • 도림 (桃林) : 복사나무 숲.
  • 도모 (桃毛) : 복숭아의 털. 몸에 있는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약으로 쓴다.
  • 도반 (桃盤) : 헌선도무에서, 선도를 담던 은쟁반.
  • 도부 (桃符) : 중국에서 설날 아침 같은 때에, 마귀를 쫓기 위하여 문짝에 붙이던 작은 나뭇조각. 복사나무로 만들며 길하고 상서로운 문자를 적었다.
  • 도색 (桃色) : 복숭아꽃의 빛깔과 같이 연한 분홍색.
  • 도성 (桃城) : 고구려가 망한 후에도 중국 당나라에 항복하지 않은 압록강 이북의 성. 본디는 고구려의 파시홀(波尸忽)이었다.
  • 도수 (桃樹) : 장미과의 낙엽 소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으로 입가에 뭉툭한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잎보다 먼저 흰색 또는 연붉은색의 오판화가 잎겨드랑이에 한 개 또는 두 개씩 피고, 열매는 큰 공 모양으로 7~8월에 누렇거나 붉게 익는데 '복숭아'라고 하며, 과육(果肉)은 부드러워 식용하고 씨는 약용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현재 널리 재배되는 품종은 유럽과 중국으로부터 도입된 품종을 개량한 것이다. (복숭아: 복사나무의 열매. 품종에 따라 크고 작은 것이 있는데, 시고 단 맛이 있으며 담홍색으로 익는다.)
  • 도실 (桃實) : 복사나무의 열매. 품종에 따라 크고 작은 것이 있는데, 시고 단 맛이 있으며 담홍색으로 익는다.
  • 도안 (桃顔) : 엷은 분홍빛의 아름다운 얼굴.
  • 도열 (桃茢) : 복사나무의 가지와 갈대의 이삭으로 만든 비. 잡귀를 쫓는 데 쓴다.
  • 도엽 (桃葉) : 복사나무의 잎.
  • 도요 (桃夭) : 복숭아꽃이 필 무렵이란 뜻으로, 혼인을 올리기 좋은 시절을 이르는 말.
  • 도원 (桃源) :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때 호남(湖南) 무릉의 한 어부가 배를 저어 복숭아꽃이 아름답게 핀 수원지로 올라가 굴속에서 진(秦)나라의 난리를 피하여 온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하도 살기 좋아 그동안 바깥세상의 변천과 많은 세월이 지난 줄도 몰랐다고 한다. (이상향: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
  • 도원 (桃園) : 복사나무가 많은 정원.
  • 도월 (桃月) : 복숭아꽃이 피는 달이라는 뜻으로, 음력 3월을 달리 이르는 말.
  • 도인 (桃仁) : 복숭아씨의 알맹이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기침, 변비, 어혈 따위에 쓴다.
  • 도지 (桃枝) : 복사나무의 가지. 귀신이 겁낸다 하여 이 가지로 귀신을 막고 내쫓기도 한다.
  • 도충 (桃蟲) : 오목눈잇과의 하나. 등 쪽은 진한 붉은 갈색, 배 쪽은 누런 갈색이고 부리는 짧으며 꽁지는 길다. 매우 민첩하고 4~7월의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30~50마리가 떼를 지어 관목 지대나 덩굴 등지에서 곤충이나 거미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는 흔한 텃새이다.
  • 도판 (桃板) : 중국에서 설날 아침 같은 때에, 마귀를 쫓기 위하여 문짝에 붙이던 작은 나뭇조각. 복사나무로 만들며 길하고 상서로운 문자를 적었다.
  • 도피 (桃皮) : 복사나무의 껍질.
  • 도홍 (桃紅) : 복숭아꽃의 빛깔과 같이 붉은색.
  • 도화 (桃花) : 복사나무의 꽃.
  • 도효 (桃梟) : 나무에 달린 채 겨울을 나서 저절로 마른 복숭아. 명치 밑 아픔, 복통, 자궁 출혈, 어혈(瘀血), 피 토하는 증상에 쓴다.
  • 매도 (梅桃) : 매화와 복숭아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목도 (木桃) : 산사나무의 열매. 둥글고 작은 사과 모양이며,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데 겉면에는 흰 점들이 있다. 열매에는 아미그달린, 시트르산, 타타르산을 비롯한 유기산,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시(C) 따위가 들어 있다. 한약 재료로 쓴다.
  • 반도 (蟠桃) : 삼천 년마다 한 번씩 열매가 열린다는 선경에 있는 복숭아.
  • 백도 (白桃) : 복숭아 품종의 하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으로, 모양이 둥글며 살은 희고 무르다.
  • 벽도 (碧桃) : 복사나무의 하나. 꽃은 희고 꽃잎이 여러 겹으로 되어 있다.
  • 산도 (山桃) : 소귀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10~2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두껍다. 암수딴그루로 4월에 누런빛을 띤 붉은색 꽃이 피고 열매는 구형의 핵과(核果)로 6~7월에 열린다. 열매는 식용하고 껍질은 물감으로 쓴다. 한국의 제주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선도 (仙桃) : 선경(仙境)에 있다는 복숭아.
  • 승도 (僧桃) : 장미과의 한 품종. 복사나무의 변종으로 열매의 거죽에 털이 없고 윤이 난다.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북부가 원산지이다.
  • 앵도 (櫻桃/鶯桃/鸎桃) : → 앵두. (앵두: 앵두나무의 열매. 모양이 작고 둥글다. 붉게 익으면 식용하며, 잼ㆍ주스ㆍ술 따위의 원료로도 쓰고 약재로도 쓴다.)
  • 외도 (外桃) : 거문고를 연주할 때 술대를 밖으로 뜯어 소리를 내는 방법.
  • 요도 (夭桃) : 시집갈 나이.
  • 월도 (月桃) : 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두 줄로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이다. 여름에 흰색 꽃이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는데 꽃부리에는 붉은 줄이 있다. 열매는 붉게 익으며 종자는 약용한다. 일본 남부, 대만,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월도 (越桃) : 치자나무의 열매. 열을 내리는 작용이 있어 여러 가지 출혈증과 황달, 오줌양이 적으면서 잘 나오지 않는 증세에 쓴다.
  • 유도 (油桃) : 장미과의 한 품종. 복사나무의 변종으로 열매의 거죽에 털이 없고 윤이 난다.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북부가 원산지이다.
  • 자도 (紫桃) : → 자두. (자두: 자두나무의 열매. 살구보다 조금 크고 껍질 표면은 털이 없이 매끈하며 맛은 시큼하며 달콤하다.)
  • 천도 (天桃) : 선가(仙家)에서, 하늘 나라에서 난다고 하는 복숭아.
  • 편도 (扁桃)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초봄에 연한 붉은색의 오판화(五瓣花)가 가지에 두세 개씩 마주 붙어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복숭아와 비슷한데 과육이 얇고 수분이 적다. 종자는 식용 또는 약용 하며,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다.
  • 편도 (扁桃) : 림프 조직이 모여 둥글고 작은 덩어리를 이룬 것. 목구멍 편도, 혀 편도 따위가 있다.
  • 함도 (含桃) : 앵두나무의 열매. 모양이 작고 둥글다. 붉게 익으면 식용하며, 잼ㆍ주스ㆍ술 따위의 원료로도 쓰고 약재로도 쓴다.
  • 핵도 (核桃) : 호두나무의 열매. 속살은 지방이 많고 맛이 고소하여 식용하며, 한방에서 변비나 기침의 치료, 동독(銅毒)의 해독 따위의 약재로 쓴다.
  • 호도 (胡桃) : → 호두. (호두: 호두나무의 열매. 속살은 지방이 많고 맛이 고소하여 식용하며, 한방에서 변비나 기침의 치료, 동독(銅毒)의 해독 따위의 약재로 쓴다.)
  • 홍도 (紅桃) : 홍도나무의 꽃.
  • 황도 (黃桃) : 복숭아 품종의 하나. 과일의 속살이 노랗고 치밀하다. 통조림을 만들 때 많이 이용한다.
  • 감편도 (甘扁桃)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초봄에 연한 붉은색의 오판화(五瓣花)가 가지에 두세 개씩 마주 붙어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복숭아와 비슷한데 과육이 얇고 수분이 적다. 종자는 식용 또는 약용 하며,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다.
  • 고편도 (苦扁桃)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버들잎 모양이다. 이른 봄에 붉은 꽃이 피고 열매는 납작감 비슷한데 익으면 갈라지고 쓴맛이 있어 식용할 수 없다. 씨는 기름을 짜서 화장품의 원료나 기침약으로 쓴다. 지중해가 원산지이다.
  • 금사도 (金絲桃) : 물레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0.5~1미터이고 가지가 갈라지고 네모지다. 잎은 마주나고 갸름한 피침 모양이다. 줄기는 나무질이며, 여름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어린잎은 나물로 식용하고 성숙한 것은 약용한다. 산이나 들의 양지에 나는데 한국, 시베리아 동부, 중국, 일본,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도구도 (桃鳩圖) : 중국 북송의 휘종(徽宗)이 1107년에 그린 화조화. 복사나무 가지에 앉은 비둘기 한 마리를 생동감 있게 그렸다.
  • 도리사 (桃李寺) :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송곡리 냉산(冷山)에 있는 절. 신라 때 고구려의 아도 화상(阿道和尙)이 세웠다고 하며, 보물 오층 석탑과 다라니 경판이 남아 있다.
  • 도리화 (桃李花) : 복숭아꽃과 자두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도백색 (桃白色) : 분홍색을 약간 띤 흰색.
  • 도색적 (桃色的) : 색정적인 데가 있는.
  • 도생독 (桃生毒) : 식중독의 하나. 가슴과 배가 약간 아프다가 점점 더해지면서 속이 뒤틀리고 찌르는 것처럼 아프다.
  • 도실주 (桃實酒) : 복숭아를 넣어 담근 술.
  • 도원경 (桃源境) : 이 세상이 아닌 무릉도원처럼 아름다운 경지.
  • 도원주 (桃源酒) : 술밥과 누룩가루를 한 번 또는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빚은 술.
  • 도원향 (桃源鄕) :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때 호남(湖南) 무릉의 한 어부가 배를 저어 복숭아꽃이 아름답게 핀 수원지로 올라가 굴속에서 진(秦)나라의 난리를 피하여 온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하도 살기 좋아 그동안 바깥세상의 변천과 많은 세월이 지난 줄도 몰랐다고 한다. (이상향: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
  • 도인주 (桃仁酒) : 도인, 백단향 따위를 소주에 담가 두었다가 설탕을 타서 빚은 술.
  • 도적색 (桃赤色) : 붉은빛을 띤 분홍색.
  • 도행병 (桃杏餠) : 멥쌀가루, 찹쌀가루에 복숭아즙, 살구즙을 넣고 버무려 시루에 찐 떡.
  • 도홍띠 (桃紅띠) : 당상관의 겉옷에 두르던 도홍빛 술띠.
  • 도홍빛 (桃紅빛) : 복숭아꽃의 빛깔과 같이 붉은빛.
  • 도홍색 (桃紅色) : 복숭아꽃의 빛깔과 같이 붉은색.
  • 도화녀 (桃花女) : ≪삼국유사≫에 나오는 미녀. 신라 진지왕이 그녀를 탐내자 두 남편을 섬길 수 없다고 거절하였는데, 왕과 남편이 모두 죽은 뒤 진지왕의 혼령과 동거하여 아들 비형(鼻荊)을 낳았다고 한다.
  • 도화돔 (桃花돔) : 얼게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5cm 정도이며, 복숭앗빛이 나는 붉은색이고 표면에는 여러 줄의 융기선(隆起線)이 있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고 눈이 크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도화랑 (桃花娘) : ≪삼국유사≫에 나오는 미녀. 신라 진지왕이 그녀를 탐내자 두 남편을 섬길 수 없다고 거절하였는데, 왕과 남편이 모두 죽은 뒤 진지왕의 혼령과 동거하여 아들 비형(鼻荊)을 낳았다고 한다.
  • 도화반 (桃花飯) : 흰밥을 매홍지(梅紅紙) 위에 뒤섞어서 불그스름한 복숭앗빛으로 물을 들인 밥.
  • 도화분 (桃花粉) : 복숭아꽃 빛깔을 띤 백분(白粉).
  • 도화살 (桃花煞) : 여자가 한 남자의 아내로 살지 못하고 사별하거나 뭇 남자와 상관하도록 지워진 살.
  • 도화색 (桃花色) : 복숭아꽃의 빛깔과 같이 붉은색.
  • 도화석 (桃花石) : 엷은 홍점(紅點)이 있는 흰 돌.
  • 도화선 (桃花扇) : 중국 청나라 때에 공상임이 지은 희곡. 명나라 멸망을 배경으로, 문인(文人) 후방역(侯方域)과 명기(名妓) 이향군(李香君)의 슬픈 사랑을 그렸다.
  • 도화선 (桃花癬) : 봄철에 주로 여자나 아이들의 얼굴에 생기는 피부병. 손톱 크기만 한 붉은색 또는 흰색의 반점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 도화수 (桃花水) : 복숭아꽃이 필 무렵에 흘러내리는 물이라는 뜻으로, 봄철의 시냇물을 이르는 말.
  • 도화주 (桃花酒) : 복숭아꽃을 넣어서 빚은 술.
  • 도화차 (桃花차) : 복숭아꽃을 말려서 만든 우리나라의 전통 차. 변비나 결석(結石) 따위의 치료에 좋다.
  • 도화채 (桃花菜) : 복숭아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서 얇게 썬 배와 함께 꿀이나 설탕에 재어 두었다가, 꿀물이나 우유에 넣고 실백을 띄워서 먹는 화채.
  • 도홧빛 (桃花빛) : 복숭아꽃의 빛깔과 같이 붉은빛.
  • 동도지 (東桃枝) : 동쪽으로 뻗은 복사나무의 가지. 술가가 귀신을 쫓을 때 쓴다.
  • 물앵도 (물櫻桃) : → 물앵두. (물앵두: 물앵두나무의 열매., 무르익은 앵두.)
  • 미후도 (獼猴桃) : '다래나무'의 열매. (다래나무: 다랫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며 톱니가 있다. 초여름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가을에 누런 풀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깊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일본,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반도반 (蟠桃飯) : 반쯤 끓인 쌀에 산복숭아를 삶아서 체에 걸러 넣고 지은 밥.
  • 백도화 (白桃花) : 흰빛의 열매를 맺는 복사나무의 꽃.
  • 벽도화 (碧桃花) : 벽도나무의 꽃.
  • 삼색도 (三色桃) : 한 나무에서 세 가지 빛깔의 꽃이 피는 복사나무.
  • 상후도 (霜後桃) : 서리가 내린 뒤에야 익는 늦은 복숭아. 개성 부근에서 난다.
  • 선도반 (仙桃盤) : 헌선도무에서, 선도를 담던 은쟁반.
  • 선도배 (仙桃杯) : 조선 중종 때 독서당(讀書堂)에 하사한, 복숭아를 새긴 술잔.
  • 선도탁 (仙桃卓) : 헌선도무에서, 선도반을 올려놓던 탁자.
  • 수밀도 (水蜜桃) : 껍질이 얇고 살과 물이 많으며 맛이 단 복숭아. 중국 원산의 재배종인데 꽃이 크고 담홍색이며 상하이(上海) 수밀도, 톈진(天津) 수밀도, 토용(土用) 수밀도, 이핵(離核) 수밀도, 반도(蟠桃), 백도(白桃) 따위의 품종이 있다.
  • 쌍도배 (雙桃杯) : 두 개의 복숭아를 붙여 놓은 것처럼 생긴 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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