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0일 일요일

한자 稀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8개

한자 稀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稀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8개

  • 고희 (古稀) : 고래(古來)로 드문 나이란 뜻으로, 일흔 살을 이르는 말. 두보의 <곡강시(曲江詩)>에 나오는 말이다.
  • 의희 (依稀) : '의희하다'의 어근. (의희하다: 거의 비슷하다.)
  • 진희 (珍稀) : '진희하다'의 어근. (진희하다: 진기하고 드물다.)
  • 희괴 (稀怪) : '희괴하다'의 어근. (희괴하다: 매우 드물어서 괴이하다.)
  • 희귀 (稀貴) : 드물어서 특이하거나 매우 귀함.
  • 희년 (稀年) : 드문 나이라는 뜻으로,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희대 (稀代) : 세상에 드묾.
  • 희모 (稀毛) : 성기게 드문드문 난 털.
  • 희미 (稀微) : '희미하다'의 어근. (희미하다: 분명하지 못하고 어렴풋하다.)
  • 희박 (稀薄) : '희박하다'의 어근. (희박하다: 기체나 액체 따위의 밀도나 농도가 짙지 못하고 낮거나 엷다., 감정이나 정신 상태 따위가 부족하거나 약하다., 어떤 일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적다.)
  • 희본 (稀本) : 보기 드문 귀한 책.
  • 희산 (稀散) : 조금씩 흩어짐.
  • 희산 (稀酸) : 물을 타서 묽게 만든 산.
  • 희서 (稀書) : 보기 드문 귀한 책.
  • 희석 (稀釋) : 용액에 물이나 다른 용매를 더하여 농도를 묽게 함.
  • 희성 (稀姓) : 매우 드문 성(姓). 우리나라에서는 정(程), 석(昔), 태(太) 등의 성이 있다.
  • 희세 (稀世) : 세상에 드묾.
  • 희소 (稀疏) : '희소하다'의 어근. (희소하다: 소식이 드문드문하다., 공간의 사이나 틈이 성기다., 시간의 사이가 멀다.)
  • 희소 (稀少) : 매우 드물고 적음.
  • 희수 (稀壽) : 나이 일흔 살을 달리 이르는 말.
  • 희연 (稀宴) : 일흔 살이 되는 해에 베푸는 생일잔치.
  • 희유 (稀有) : 흔하지 아니함.
  • 희종 (稀種) : 드물어서 매우 진귀한 물건이나 품종.
  • 희죽 (稀粥) : 묽게 쑨 죽.
  • 희한 (稀罕) : '희한하다'의 어근. (희한하다: 매우 드물거나 신기하다.)
  • 희활 (稀闊) : '희활하다'의 어근. (희활하다: 소식이 드문드문하다., 공간의 사이나 틈이 성기다., 시간의 사이가 멀다.)
  • 고희연 (古稀宴) : 일흔 살이 되는 해에 베푸는 생일잔치.
  • 산희석 (酸稀釋) : 석유갱의 산(酸) 처리를 하기 전에 짙은 염산을 물로 희석하는 일.
  • 의희히 (依稀히) : 거의 비슷하게.
  • 희가스 (稀gas) : 공기에 들어 있는 양이 희박한, 아르곤ㆍ헬륨ㆍ네온ㆍ크립톤ㆍ제논ㆍ라돈의 여섯 가지 기체 원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화학적으로 비활성이고 보통의 조건에서는 화합물을 만들지 않는다.
  • 희갈색 (稀褐色) : 엷은 갈색.
  • 희구본 (稀覯本) : 후세에 남아 전하는 것이 매우 드문 책.
  • 희구서 (稀覯書) : 후세에 남아 전하는 것이 매우 드문 책.
  • 희귀본 (稀貴本) : 드물어서 매우 진귀한 책.
  • 희귀종 (稀貴種) : 드물어서 매우 진귀한 물건이나 품종.
  • 희귀히 (稀貴히) : 드물어서 매우 진귀하게.
  • 희금속 (稀金屬) : 산출량이 매우 적은 금속. 니켈, 코발트, 크로뮴, 망가니즈, 타이타늄 따위가 있다.
  • 희상봉 (稀喪峯) : 함경남도 갑산군에 있는 산. 높이는 1,585미터.
  • 희색봉 (稀塞峯) : 함경남도 장진군 북면과 평안북도 후창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2,185미터.
  • 희석도 (稀釋度) : 용액이 희석된 정도. 농도의 역수인 'mol/l'로 나타낸다.
  • 희석률 (稀釋律) : 용액이 묽어질수록 그 전해질의 이온화도는 더욱 커진다는 법칙. 약전해질에만 적용된다.
  • 희석법 (稀釋法) : 항생 물질의 최소 억제 농도를 결정하기 위하여 순차적으로 농도를 낮추어서 시험하는 방법.
  • 희석열 (稀釋熱) : 어떤 농도의 용액에 새로이 용매를 가하여 묽게 할 때에 발생하는 열량.
  • 희석제 (稀釋劑) : 부피를 늘리거나 농도를 묽게 하기 위하여, 물질이나 용액에 첨가하는 비활성 물질.
  • 희소성 (稀少性) : 인간의 물질적 욕구에 비하여 그 충족 수단이 질적ㆍ양적으로 제한되어 있거나 부족한 상태.
  • 희염산 (稀鹽酸) : 농도가 묽은 염산. 무색투명한 액체로 소화제, 살균제 따위로 쓴다.
  • 희원소 (稀元素) : 산출량이 비교적 적은 원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희유기체, 희토류 원소, 백금속 원소, 우라늄 따위가 있다.
  • 희인산 (稀燐酸) : 물을 섞어 농도를 묽게 한 인산.
  • 희주정 (稀酒精) : 물을 섞어 농도를 묽게 한 주정.
  • 희질산 (稀窒酸) : 물을 타서 묽게 만든 질산. 질산 10에 물 15의 비율로 타서 만든 혼합액으로, 화학 약품의 시약으로 쓴다.
  • 희초산 (稀硝酸) : 물을 섞어 농도를 묽게 한 아세트산.
  • 희토류 (稀土類) : 원자 번호 57에서 71까지 15개 원소에 스칸듐과 이트륨을 더한 17개의 원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화학적 성질이 비슷하여 보통의 화학 분석 조작으로는 분리하기 어렵고, 천연으로 서로 섞이어 산출되며 양이 아주 적다.
  • 희한히 (稀罕히) : 매우 드물거나 신기하게.
  • 희활히 (稀闊히) : 소식이 드문드문하게.
  • 희황산 (稀黃酸) : 농도가 묽은 황산 용액. 약품, 도료, 시약(試藥) 따위로 쓴다.
  • 의희하다 (依稀하다) : 거의 비슷하다.
  • 인희지광 (人稀地廣) : 땅은 넓으나 사람 수가 적음.
  • 지광인희 (地廣人稀) : 땅은 넓으나 사람 수가 적음.
  • 진희하다 (珍稀하다) : 진기하고 드물다.
  • 토광인희 (土廣人稀) : 땅은 넓으나 사람 수가 적음.
  • 희괴하다 (稀怪하다) : 매우 드물어서 괴이하다.
  • 희귀하다 (稀貴하다) : 드물어서 특이하거나 매우 귀하다.
  • 희대미문 (稀代未聞) : 매우 드물어 좀처럼 듣지 못함.
  • 희미하다 (稀微하다) : 분명하지 못하고 어렴풋하다.
  • 희박기체 (稀薄氣體) : 대기 압력 이하의 압력을 가진 기체.
  • 희박용액 (稀薄溶液) : 용질의 농도가 낮은 용액. 용질 분자 사이의 상호 작용이 적어 이상 용액에 가까운 성질을 보인다.
  • 희박하다 (稀薄하다) : 기체나 액체 따위의 밀도나 농도가 짙지 못하고 낮거나 엷다.
  • 희석되다 (稀釋되다) : 용액에 물이나 다른 용매가 더해져서 농도가 묽게 되다.
  • 희석하다 (稀釋하다) : 용액에 물이나 다른 용매를 더하여 농도를 묽게 하다.
  • 희세지재 (稀世之才) : 세상에 보기 드문 재주.
  • 희소가격 (稀少價格) : 귀중한 미술품이나 골동품과 같이 그 공급 수량이 자연적으로 제한되거나 고정되었기 때문에 완전 경쟁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형성되는 가격.
  • 희소가치 (稀少價値) : 드물기 때문에 인정되는 가치.
  • 희소하다 (稀少하다) : 매우 드물고 적다.
  • 희소하다 (稀疏하다) : 시간의 사이가 멀다.
  • 희유금속 (稀有金屬) : 산출량이 매우 적은 금속. 니켈, 코발트, 크로뮴, 망가니즈, 타이타늄 따위가 있다.
  • 희유기체 (稀有氣體) : 공기에 들어 있는 양이 희박한, 아르곤ㆍ헬륨ㆍ네온ㆍ크립톤ㆍ제논ㆍ라돈의 여섯 가지 기체 원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화학적으로 비활성이고 보통의 조건에서는 화합물을 만들지 않는다.
  • 희유원소 (稀有元素) : 산출량이 비교적 적은 원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희유기체, 희토류 원소, 백금속 원소, 우라늄 따위가 있다.
  • 희유하다 (稀有하다) : 흔하지 아니하다.
  • 희전분호 (稀澱紛糊) : 묽은 녹말풀.
  • 희한스레 (稀罕스레) : 매우 드물거나 신기한 데가 있게.
  • 희한하다 (稀罕하다) : 매우 드물거나 신기하다.
  • 희활하다 (稀闊하다) : 소식이 드문드문하다.
  • 희옥도정기 (稀沃度丁幾) : 물에 타서 농도를 묽게 한 옥도정기.
  • 희한스럽다 (稀罕스럽다) : 매우 드물거나 신기한 데가 있다.
  • 인희지광하다 (人稀地廣하다) : 땅은 넓으나 사람 수가 적다.
  • 지광인희하다 (地廣人稀하다) : 땅은 넓으나 사람 수가 적다.
  • 토광인희하다 (土廣人稀하다) : 땅은 넓으나 사람 수가 적다.
  • 오스트발트의 희석률 (Ostwald의稀釋律) : 수용액에서 약한 전해질의 해리도는 희석될수록 커진다는 법칙. 이온화된 결과로 생긴 이온과 비이온화된 전해질 분자 사이에 이온화 평형이 성립하는 데에서 연유한다. 독일의 물리 화학자 오스트발트가 발견하였다.
  • 희가스류 원소 (稀gas類元素) : 공기에 들어 있는 양이 희박한, 아르곤ㆍ헬륨ㆍ네온ㆍ크립톤ㆍ제논ㆍ라돈의 여섯 가지 기체 원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화학적으로 비활성이고 보통의 조건에서는 화합물을 만들지 않는다.
  • 희유기체 원소 (稀有氣體元素) : 공기에 들어 있는 양이 희박한, 아르곤ㆍ헬륨ㆍ네온ㆍ크립톤ㆍ제논ㆍ라돈의 여섯 가지 기체 원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화학적으로 비활성이고 보통의 조건에서는 화합물을 만들지 않는다.
  • 희토류 염 (稀土類鹽) : 희토류 금속의 여러 가지 산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세트산염, 탄산염, 염화물, 플루오린화물, 질산염, 황산염 따위가 있다.
  • 희토류 광물 (稀土類鑛物) : 희토류 원소를 많이 함유한 광물. 모나자이트 따위가 있다.
  • 희토류 금속 (稀土類金屬) : 희유금속류의 하나. 란타넘, 세륨, 이트륨 따위의 17개 금속 원소가 있으며 화학적 성질이 서로 비슷하고 같은 광물 속에 함께 들어 있어 서로 분리하기가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금속 공업, 전기 공업, 전자 공업, 의학, 농학 등 여러 분야에서 널리 쓴다.
  • 희토류 원소 (稀土類元素) : 원자 번호 57에서 71까지 15개 원소에 스칸듐과 이트륨을 더한 17개의 원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화학적 성질이 비슷하여 보통의 화학 분석 조작으로는 분리하기 어렵고, 천연으로 서로 섞이어 산출되며 양이 아주 적다.
  • 희토류 자석 (稀土類磁石) : 희토류 원소로 만든 여러 가지 자석. 보통 자석보다 10배의 보자력을 가지며, 계산기나 통신 장치에 쓰인다.
  • 희토류 합금 (稀土類合金) : 희토류 금속을 함유하는 합금.
  • 희돌기 교세포 (稀突起膠細胞) : 뇌와 척수에서 지지 구조를 이루는 세포 중 하나. 이 세포에서 일어난 판 모양의 돌기가 뇌와 척수 속에서 신경 섬유의 말이집을 이룬다.
  • 희토류 희유금속 (稀土類稀有金屬) : 희유금속류의 하나. 란타넘, 세륨, 이트륨 따위의 17개 금속 원소가 있으며 화학적 성질이 서로 비슷하고 같은 광물 속에 함께 들어 있어 서로 분리하기가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금속 공업, 전기 공업, 전자 공업, 의학, 농학 등 여러 분야에서 널리 쓴다.
  • 희토류 오소페라이트 (稀土類orthoferrite) : 희토류 금속 이온의 오쏘철산염. 안정된 버블 자구를 얻을 수 있는 물질이다. 철 이온의 자기 모멘트가 약간 기울어진 상태에서 서로 반평행을 이루고 있어서 자성 재료로 유용한 물질이다. 화학식은 RFe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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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互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5개

한자 互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互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5개

  • 교호 (交互) : 서로 번갈아 함.
  • 반호 (盤互) : 서로 연결하거나 결탁함. 또는 그런 관계.
  • 상호 (相互) : 상대가 되는 이쪽과 저쪽 모두.
  • 참호 (參互) : 서로 비교하여 헤아려 살핌.
  • 호각 (互角) : 서로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역량이 비슷한 것. 쇠뿔의 양쪽이 서로 길이나 크기가 같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호류 (互流) : 서로 바꾸거나 교류함.
  • 호변 (互變) : 동일한 물질이 온도나 압력을 경계로 하여 결정 구조가 다른 두 가지 형태로 가역 변화 하는 현상.
  • 호생 (互生) : 식물의 줄기에 잎이 붙는 형식의 하나. 잎이 줄기의 마디 하나에 한 장씩 붙어나는 것을 이른다.
  • 호선 (互先) : 바둑 급수가 같은 사람끼리 두는 바둑.
  • 호선 (互選) : 어떤 조직의 구성원들이 그 가운데에서 어떠한 사람을 뽑음. 또는 그런 선거.
  • 호송 (互送) : 서로 보냄.
  • 호시 (互市) : 두 나라 사이의 교역.
  • 호양 (互讓) : 서로 사양하거나 양보함.
  • 호용 (互用) : 서로 넘나들면서 이쪽으로도 쓰고 저쪽으로도 씀.
  • 호유 (互有) : 서로 가지고 있음. 또는 공동으로 소유함.
  • 호전 (互轉) : 한 단어의 어떤 음소가 의미의 분화를 가져옴이 없이 비슷한 다른 음소로 교체되는 일. '님군>임금', '올창이>올챙이' 따위의 변화가 있다.
  • 호제 (互濟) : 힘을 합하여 서로 도움.
  • 호조 (互助) : 서로 도움.
  • 호천 (互薦) : 서로 추천함.
  • 호층 (互層) : 암질(巖質)이 다른 두 종류 이상의 지층이 교대로 나타나는 상태.
  • 호칭 (互稱) : 서로 부름.
  • 호합 (互合) : 서로 합함.
  • 호혜 (互惠) : 서로 특별한 혜택을 주고받는 일.
  • 호환 (互換) : 서로 교환함.
  • 교호작 (交互作) : 이랑을 만들고 두 가지 이상의 작물을 일정한 이랑씩 번갈아 심어 가꾸는 일.
  • 상호례 (相互禮) : 신랑이나 신부가 처가나 시가의 친척과 정식으로 처음 만나 보는 예식.
  • 호변체 (互變體) : 호변 이성을 일으키는 화합물.
  • 호생아 (互生芽) : 식물의 눈이 줄기의 마디 하나에 하나씩 어긋나게 나는 눈. 나팔꽃의 눈 따위가 있다.
  • 호생엽 (互生葉) : 줄기의 마디마다 하나씩 어긋나는 잎.
  • 호시장 (互市場) : 교역이 허가된 곳.
  • 호용리 (互用犂) : 서양식 보습. 볏을 좌우 양쪽에 붙이어 이들을 교대로 사용한다.
  • 호유권 (互有權) : 경계선 위에 있는 경계표ㆍ담ㆍ도랑 따위에 대하여 서로 이웃한 사람이 함께 가지는 공유권. 공유자의 분할 청구권은 인정하지 않는다.
  • 호제법 (互除法) : 두 정수 또는 두 정식인 ab가 있을 때, ab로 나눈 나머지 a'b를 나누고 그 나머지로 a'를 나누는 일을 완전히 나누어질 때까지 계속하여 ab의 최대 공약수를 구하는 방법. 단, a, b가 자연수일 때 a>b, 다항식일 때는 a의 차수가 b의 차수 이상이어야 한다.
  • 호조회 (互助會) : 서로 돕기 위하여 조직한 회.
  • 호충살 (互沖煞/呼沖煞) : 하관(下棺)할 때 꺼리는 귀신이 부리는 살.
  • 호혜적 (互惠的) : 서로 특별한 혜택을 주고받는 것.
  • 호환성 (互換性) : 기능이나 적합성을 유지하면서 장치나 기기의 부분품 따위의 구성 요소를 다른 기계의 요소와 서로 바꾸어 쓸 수 있는 성질.
  • 견아차호 (犬牙差互) : 개의 이빨처럼 사물이 서로 어긋남.
  • 교호되다 (交互되다) : 서로 어긋나게 맞추어지다.
  • 교호박리 (交互剝離) : 서로 엇갈리는 방향으로 돌의 격지 따위를 떼어 내는 방법. 여기서 생기는 날은 '之' 자 모양으로 되는데, 전기 구석기 문화에서 나타나고 찍개 문화에서 발달된 수법이다.
  • 교호하다 (交互하다) : 서로 어긋나게 맞추다.
  • 군섬호광 (群閃互光) : 두 가지 색의 군섬광이 엇바뀌면서 비치는 등대 불빛.
  • 반호하다 (盤互하다) : 서로 연결하거나 결탁하다.
  • 부동호광 (不動互光) : 두 가지 색의 불빛이 서로 엇바뀌면서 연속적으로 비치는 등불.
  • 상호감응 (相互感應) : 두 개의 전류 회로 사이에서 일어나는 전자기 유도. 곧, 하나의 코일 속의 전류가 변화할 때, 그 근처에 있는 다른 코일에 기전력(起電力)이 유도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다. 유도 코일, 변압기 따위에 응용된다.
  • 상호유도 (相互誘導) : 두 개의 전류 회로 사이에서 일어나는 전자기 유도. 곧, 하나의 코일 속의 전류가 변화할 때, 그 근처에 있는 다른 코일에 기전력(起電力)이 유도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다. 유도 코일, 변압기 따위에 응용된다.
  • 상호주의 (相互主義) : 수출입품의 제한ㆍ관세ㆍ기업 활동과 금융의 자유화 따위에 대한 결정은 상대국이 자국을 어떻게 취급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는 원리.
  • 참호하다 (參互하다) : 서로 비교하여 헤아려 살피다.
  • 호각지세 (互角之勢) : 역량이 서로 비슷비슷한 위세.
  • 호류하다 (互流하다) : 서로 바꾸거나 교류하다.
  • 호상점토 (互狀粘土) : 빙하호 바닥에 퇴적된 점토. 담색 실트와 암색 점토로 되어 있으며, 두께가 매우 얇고 주름 모양의 호층을 이룬다.
  • 호생하다 (互生하다) : 식물의 잎이 마디마디 방향을 달리하여 하나씩 어긋나게 나다.
  • 호선하다 (互選하다) : 어떤 조직의 구성원들이 서로 투표하여 그 조직 구성원 가운데에서 어떠한 사람을 뽑다.
  • 호송되다 (互送되다) : 서로 보내지다.
  • 호송하다 (互送하다) : 서로 보내다.
  • 호양하다 (互讓하다) : 서로 사양하거나 양보하다.
  • 호용되다 (互用되다) : 서로 넘나들면서 이쪽으로도 쓰이고 저쪽으로도 쓰이다.
  • 호용하다 (互用하다) : 서로 넘나들면서 이쪽으로도 쓰고 저쪽으로도 쓰다.
  • 호유장단 (互有長短) : 서로 장단점이 있음.
  • 호유하다 (互有하다) : 서로 가지고 있다. 또는 공동으로 소유하다.
  • 호제하다 (互濟하다) : 힘을 합하여 서로 돕다.
  • 호조하다 (互助하다) : 서로 돕다.
  • 호조호원 (互助互援) : 서로 돕고 서로 구원함.
  • 호천하다 (互薦하다) : 서로 추천하다.
  • 호칭하다 (互稱하다) : 서로 부르다.
  • 호합하다 (互合하다) : 서로 합하다.
  • 호혜주의 (互惠主義) : 무역 거래에서, 두 나라가 서로 대등한 관계에서 서로 이익을 주고받자는 원칙.
  • 호환되다 (互換되다) : 서로 교환되다.
  • 호환하다 (互換하다) : 서로 교환하다.
  • 이기호발설 (理氣互發說) : 이황이 인성(人性)과 천리(天理)와의 관계를 밝힌 이론. 사단(四端)은 이(理)로써 생긴 것이고 칠정(七情)은 기(氣)로써 생긴 것이므로, 결국 사단과 칠정은 서로 뿌리가 다르다는 주장이다.
  • 견아차호하다 (犬牙差互하다) : 개의 이빨처럼 사물이 서로 어긋나다.
  • 호조호원하다 (互助互援하다) : 서로 돕고 서로 구원하다.
  • 유클리드의 호제법 (Euclid의互除法) : 두 정수 또는 두 정식인 ab가 있을 때, ab로 나눈 나머지 a'b를 나누고 그 나머지로 a'를 나누는 일을 완전히 나누어질 때까지 계속하여 ab의 최대 공약수를 구하는 방법. 단, a, b가 자연수일 때 a>b, 다항식일 때는 a의 차수가 b의 차수 이상이어야 한다.
  • 상호감응 계수 (相互感應係數) : 상호유도의 크기를 나타내는 상수(常數). 두 개의 회로에 상호유도가 있을 경우, 한쪽에 유도되는 기전력은 다른 쪽을 흐르는 전류 변화의 비율에 비례하는데, 이 비례 상수를 이른다. 기호는 M.
  • 상호유도 계수 (相互誘導係數) : 상호유도의 크기를 나타내는 상수(常數). 두 개의 회로에 상호유도가 있을 경우, 한쪽에 유도되는 기전력은 다른 쪽을 흐르는 전류 변화의 비율에 비례하는데, 이 비례 상수를 이른다. 기호는 M.
  • 소립자의 상호 작용 (素粒子의相互作用) : 소립자가 중력, 약력(弱力), 전자기력, 강력(強力) 따위의 작용으로 전화(轉化)하는 일. 낙하, 베타 붕괴, 화학 반응, 핵 작용 따위가 나타난다.
  • 전자기 상호 작용 (電磁氣相互作用) : 소립자의 기본적 상호 작용 가운데 하나. 하전 입자 사이 또는 전자기장과 하전 입자 사이에 전자기력이 작용하는 것을 이른다. 원자ㆍ분자ㆍ물질을 구성하고 이것들의 성질을 결정하는 근원적인 힘으로, 양자(量子) 전자기 역학에서 다룬다.
  • 동유럽 경제 상호 원조 회의 (東Europe經濟相互援助會議) : 1949년에 소련의 제창으로 유럽 경제 협력 기구에 대항하여 창설된, 사회주의 여러 국가의 경제 협력 기구를 서방측에서 이르는 말. 공산권의 몰락에 따라 1991년에 해체되었다.
  • 교호 개념 (交互槪念) : 두 개념이 근본적인 의의는 다르나, 그 외연(外延)의 일부가 같은 개념. 이를테면, '학자와 교육자', '군인과 용사', '소녀와 미인' 따위가 있다.
  • 교호 계산 (交互計算) : 계속하여 거래 관계에 있는 두 당사자가 일정한 기간마다 서로 상계(相計)하여 잔액을 치르는 일. 상법에 있는 낙성 계약이다.
  • 교호 대생 (交互對生) : 마주나기를 하는 식물의 한 쌍의 잎과 다음 마디의 한 쌍의 잎이 직각(直角)을 이루며 나는 일. 위에서 보면 십자 모양을 이룬다. 수국이나 고추나물에서 볼 수 있다.
  • 교호 반응 (交互反應) : 같은 반응 물질이 서로 다른 생성물을 내는 두 종류의 화학 반응. 주어지는 조건에 따라 한쪽이 주로 나타날 때도 있다.
  • 교호 신문 (交互訊問) : 증인 신문을 할 때에, 법원이 직접 증인에게 신문하지 않고 소송 당사자가 번갈아 신문하는 방식.
  • 명암 호광 (明暗互光) :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밝았다 어두웠다 하는 신호 불빛을 비추는 등불.
  • 상호 계산 (相互計算) : 계속하여 거래 관계에 있는 두 당사자가 일정한 기간마다 서로 상계(相計)하여 잔액을 치르는 일. 상법에 있는 낙성 계약이다.
  • 상호 계약 (相互契約) : 계약 당사자가 언제든지 자유로운 입장에서 내용을 협정하는 계약.
  • 상호 동화 (相互同化) : 가까이 있는 두 음이 서로 영향을 주게 되는 동화 현상. '국립'이 '궁닙'으로 발음되는 것 따위이다.
  • 상호 변조 (相互變調) : 비선형(非線形) 장치 안에서 복잡한 파(波)의 성분이 서로 변조하여 합해지고, 최초의 파에 대한 성분 주파수의 정수배(整數倍) 주파수의 합 및 차와 같은 주파수의 새로운 성분파를 생성하는 일.
  • 상호 보험 (相互保險) : 같은 위험을 만날 우려가 있는 사람들끼리 단체를 구성하여 서로 구조하는 보험. 상호 회사의 형태로 영위되며,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 상호 부금 (相互賦金) : 서민 금융의 하나로,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그 중도나 만료 시에 금융 기관에서 가입자에게 일정한 금액을 급부할 것을 약정하고, 가입자는 그 기간 안에 일정 기간마다 일정액의 부금을 금융 기관에 급부하는 형태의 저축.
  • 상호 부조 (相互扶助) : 공동생활에서 개인들끼리 서로 돕는 일. 사회 진화의 근본적 동력이 된다.
  • 상호 삼투 (相互滲透) : 엥겔스가 설명한 변증법의 세 가지 근본 법칙 가운데 하나. 대립되는 것이 내적으로 서로 연관되어, 하나의 통일 속에 공존하며 일정한 조건하에서는 서로 바뀌어서 다르게 되는 일을 가르키는 법칙이다.
  • 상호 신문 (相互訊問) : 증인 신문을 할 때에, 법원이 직접 증인에게 신문하지 않고 소송 당사자가 번갈아 신문하는 방식.
  • 상호 은행 (相互銀行) : 예전에, 부금(賦金)을 받아들이고 그 중도나 만료 때에 일정한 금액을 대부함을 의무로 하며 아울러 일반 은행 업무도 하였던 은행. 대중의 저축 자금을 상호 활용하는 금융 기능을 담당하였던 것으로, 한 사람에 대하여 많은 액수를 대출하지 않고 영업 구역 제한으로 자금의 지방 환원을 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였다.
  • 상호 작용 (相互作用) : 생물체 부분들의 기능 사이나, 생물체의 한 부분의 기능과 개체의 기능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일정한 작용.
  • 상호 전좌 (相互轉座) : 세포 염색체의 두 개의 단편이 그 위치를 서로 바꾸는 일.
  • 상호 전화 (相互轉化) : 소립자끼리 반응하여 물질이 생성되거나 소멸되는 일.
  • 상호 조약 (相互條約) : 제삼국보다 유리한 조건을 주고받기로 하고 맺는, 두 국가 사이의 조약.
  • 상호 조합 (相互組合) : 서로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합. 건강 보험 조합, 동업 조합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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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9일 토요일

한자 舟에 관한 단어는 모두 98개

한자 舟에 관한 단어는 모두 9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舟에 관한 단어는 모두 98개

  • 개주 (芥舟) : 작은 풀잎이 배처럼 떠 있다는 뜻으로, 작은 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경주 (輕舟) : 가볍고 빠른 작은 배.
  • 경주 (競舟) : 정해진 거리에서 보트를 저어 스피드를 겨루는 경기. 혼자서 젓는 싱글 스컬에서 8명이 젓는 에이트까지 9종목이 있는데, 올림픽에서 남자는 2,000미터, 여자는 1,000미터 코스에서 실시한다.
  • 고주 (孤舟) : 외로이 떠 있는 배.
  • 나주 (螺舟) : 중국 진나라 시황제 때 있었다고 하는 배. 소라 껍데기 모양으로 물속으로 다닐 수 있었다고 한다.
  • 난주 (難舟) : 배가 부서지거나 전복되는 따위의 위험에 놓임. 또는 그런 배.
  • 난주 (蘭舟) : 목련(木蓮)으로 만든 아름다운 배.
  • 단주 (端舟) : 작은 배.
  • 동주 (同舟) : 배를 같이 탐.
  • 방주 (方舟) : 네모진 모양의 배.
  • 배주 (배舟) : 한자 부수의 하나. '航', '船' 따위에 쓰인 '舟'를 이른다.
  • 범주 (泛舟) : 배를 물에 띄움.
  • 법주 (法舟) : '불법'을 배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이 세상의 고해를 건너 극락의 피안에 닿게 해 준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불법: '불교'를 달리 이르는 말., 부처가 말한 교법.)
  • 부주 (浮舟) : 배를 물에 띄움.
  • 사주 (司舟) : 신라 때, 선부(船府)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 소주 (小舟) : 작은 배.
  • 어주 (魚舟) : 낚시질할 때 쓰는 조그만 배.
  • 용주 (龍舟) : 임금이 타는 배.
  • 의주 (艤舟) : 배가 떠날 준비를 함. 또는 그 배.
  • 조주 (漕舟) : 배를 저음.
  • 조주 (釣舟) : 낚시로 고기잡이하는 데 쓰는 배.
  • 주거 (舟車) : 배와 수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주교 (舟橋) : 작은 배를 한 줄로 여러 척 띄워 놓고 그 위에 널판을 건너질러 깐 다리.
  • 주군 (舟軍) : 조선 시대에, 바다에서 국방과 치안을 맡아보던 군대.
  • 주량 (舟梁) : 작은 배를 한 줄로 여러 척 띄워 놓고 그 위에 널판을 건너질러 깐 다리.
  • 주로 (舟路) : 배로 통하는 길.
  • 주벌 (舟筏) : 배와 뗏목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주사 (舟師) : 조선 시대에, 바다에서 국방과 치안을 맡아보던 군대.
  • 주상 (舟商) : 배에 물건을 싣고 강을 오르내리며 하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주선 (舟船) : 사람이나 짐 따위를 싣고 물 위로 떠다니도록 나무나 쇠 따위로 만든 물건. 모양과 쓰임에 따라 보트, 나룻배, 기선(汽船), 군함(軍艦), 화물선, 여객선, 유조선 따위로 나눈다.
  • 주운 (舟運) : 배로 짐 따위를 나르는 일.
  • 주유 (舟遊) : 배를 타고 노는 놀이.
  • 주인 (舟人) : 배를 부리거나 배에서 일을 하는 사람.
  • 주자 (舟子) : 배를 부리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주재 (舟載) : 배에 짐을 실음.
  • 주전 (舟戰) : 배를 타고 하는 싸움.
  • 주정 (舟艇) : 소형(小型)의 배.
  • 주중 (舟中) : 배의 안.
  • 주즙 (舟楫) : 배와 삿대라는 뜻으로, 배 전체를 이르는 말.
  • 주차 (舟車) : 배와 수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주함 (舟艦) : 크거나 작은 군사용 배를 통틀어 이르는 말. 군함, 구축함, 어뢰정, 소해정 따위를 이른다.
  • 주항 (舟航) : 배를 타고 바다 위를 다님.
  • 주행 (舟行) : 배를 타고 감.
  • 주형 (舟形) : 배와 같이 생긴 꼴.
  • 철주 (鐵舟) : 쇠로 만든 작은 배.
  • 탄주 (呑舟) : 배를 삼킬 만한 물고기라는 뜻으로, 큰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편주 (片舟/扁舟) : 작은 배.
  • 표주 (瓢舟) : 표주박처럼 만든 작은 배.
  • 하주 (河舟) : 하천을 오고 가는 배.
  • 허주 (虛舟) : 짐이나 사람을 싣거나 태우지 아니한 빈 배.
  • 독목주 (獨木舟) : 통나무를 파서 만든 작은 배.
  • 반주경 (般舟經) : 반주삼매를 밝힌, 초기 대승 불교의 경전. 중국 후한 때 지루가참(支婁迦讖)이 번역한 삼권본(三卷本) 외에 여러 가지가 있다.
  • 신숙주 (申叔舟) : 조선 초기의 문신(1417~1475). 자는 범옹(泛翁). 호는 보한재(保閑齋)ㆍ희현당(希賢堂).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세조실록≫의 편찬에 참여하고 ≪동국통감≫ㆍ≪오례의≫를 편찬하였다.
  • 어주자 (漁舟子) : 생업 또는 취미로 고기잡이를 하는 사람.
  • 일엽주 (一葉舟) : 한 척의 조그마한 배.
  • 일편주 (一片舟) : 통나무를 쪼개어 속을 파서 만든 작은 배.
  • 주교사 (舟橋司) : 조선 시대에, 준천사에 속하여 임금이 거둥할 때 한강에 배다리를 놓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정조 13년(1789)에 설치하였다가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주교선 (舟橋船) : 조선 시대에, 주교사에 속하여 있던 배.
  • 주정단 (舟艇團) : 상륙 주정들로 편성한 단. 1개 주정단은 1회 운항으로 1개 대대 병력을 상륙시킬 수 있다.
  • 주정로 (舟艇路) : 바다 위에 설정한 공격 개시선으로부터 상륙할 해안에 이르는 상륙 주정을 위한 항로.
  • 주형광 (舟形光) : 부처의 몸 뒤로부터 내비치는 배처럼 생긴 빛.
  • 홍경주 (洪景舟) : 조선 중종 때의 문신(?~1521). 자는 제옹(濟翁). 중종반정에 참가하여 정국공신이 되었으며, 후에 왕의 신임을 믿고 남곤, 심정 등과 함께 기묘사화를 일으켰다.
  • 각주구검 (刻舟求劍) : 융통성 없이 현실에 맞지 않는 낡은 생각을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초나라 사람이 배에서 칼을 물속에 떨어뜨리고 그 위치를 뱃전에 표시하였다가 나중에 배가 움직인 것을 생각하지 않고 칼을 찾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여씨춘추≫의 <찰금편(察今篇)>에 나오는 말이다.
  • 경주하다 (競舟하다) : 정해진 거리에서 보트를 저어 스피드를 겨루는 경기를 하다. 혼자서 젓는 싱글 스컬에서 8명이 젓는 에이트까지 9종목이 있는데, 올림픽에서 남자는 2,000미터, 여자는 1,000미터 코스에서 실시한다.
  • 동주상구 (同舟相救) : 같은 배를 탄 사람끼리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같은 운명이나 처지에 놓이면 아는 사람이나 모르는 사람이나 서로 돕게 됨을 이르는 말.
  • 동주하다 (同舟하다) : 배를 같이 타다.
  • 반주삼매 (般舟三昧) : 7일 또는 90일 기간을 정하고 몸, 입, 뜻의 세 가지 업으로 마음을 가다듬어 바르고 온전하게 하는 일. 이것을 닦으면 눈앞에서 모든 부처를 만나고 교화를 받는다고 한다.
  • 방주하다 (方舟하다) : 두 척의 배를 나란히 하다.
  • 백어입주 (白魚入舟) : 적이 항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무왕이 은나라의 주왕을 치려고 강을 건널 때, 백어가 배에 뛰어들어 은나라가 항복할 조짐을 보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백(白)은 은나라를 상징하는 빛깔이었다.
  • 범주하다 (泛舟하다) : 배를 물에 띄우다.
  • 부주하다 (浮舟하다) : 배를 물에 띄우다.
  • 불계지주 (不繫之舟) : 매어 놓지 않는 배라는 뜻으로, 속세를 초월한 무념무상의 경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극침주 (小隙沈舟) : 조그만 틈으로 물이 새어 들어 배가 가라앉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을 게을리하면 큰 재앙이 닥치게 됨을 이르는 말.
  • 오월동주 (吳越同舟) : 서로 적의를 품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있게 된 경우나 서로 협력하여야 하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서로 적대시하는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탔으나 풍랑을 만나서 서로 단합하여야 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출전은 ≪손자(孫子)≫의 <구지편(九地篇)>이다.
  • 의주하다 (艤舟하다) : 배가 떠날 준비를 하다.
  • 일엽편주 (一葉片舟) : 한 척의 조그마한 배.
  • 일월삼주 (一月三舟) : 멈추어 있는 배, 남쪽으로 가는 배, 북쪽으로 가는 배에서 달을 보면 각각 다르게 보인다는 뜻으로, 부처를 보는 사람의 마음이 각각 다름을 이르는 말.
  • 적우침주 (積羽沈舟) : 새의 깃이라도 쌓이고 쌓이면 배를 가라앉힐 수 있다는 뜻으로, 작은 힘이라도 합치면 큰 힘이 됨을 이르는 말.
  • 조주하다 (漕舟하다) : 배를 젓다.
  • 주교감관 (舟橋監官) : 조선 시대에, 주교사에 속하여 임금이 남쪽으로 행차할 때 한강에 임시로 배다리를 놓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주교지남 (舟橋指南) : 조선 정조 때, 노량진과 광나루에 임시 가설한 배다리에 대하여 기록한 사목(事目). 정조가 매년 봄ㆍ가을에 수원 현륭원(顯隆園)에 참배할 때 아산(牙山), 훈련도감 및 운염(運鹽) 따위의 배를 소집ㆍ연결하여 임시로 강을 건너는 데 편리하도록 방법을 강구한 내용이다. 정조 14년(1790)에 간행되었다. 1책.
  • 주량회갑 (舟梁回甲) : 결혼한 지 예순이 되는 그날.
  • 주사교졸 (舟師校卒) : 수군(水軍)의 군관과 군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주사대장 (舟師大將) : 조선 시대에, 주교사에 속하여 임금이 거둥할 때 한강에 부교(浮橋) 놓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 주상해분 (舟狀海盆) : 해저에 있는 가늘고 긴 계곡. 급한 사면과 평평한 바닥을 이루며, 해구보다는 폭이 넓고 얕다. 모양을 보고 붙여진 이름이며 그 성립 원인은 다양하다.
  • 주유하다 (舟遊하다) : 배를 타고 놀다.
  • 주재하다 (舟載하다) : 배에 짐을 싣다.
  • 주중적국 (舟中敵國) : 한 배 안에 적의 편이 있다는 뜻으로, 군주가 덕을 닦지 아니하면 자기편일지라도 모두 곧 적이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주항하다 (舟航하다) : 배를 타고 바다 위를 다니다.
  • 주행하다 (舟行하다) : 배를 타고 가다.
  • 탄주지어 (呑舟之魚) : 배를 삼킬 만한 물고기라는 뜻으로, 큰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주학화편 (芥舟學畫編) : 중국 청나라의 서화가인 개주(芥舟) 심종건(沈宗騫)이 지은 회화 이론서. 산수화ㆍ초상화를 그릴 때의 마음가짐, 기법, 재료 따위에 관하여 상세히 기술하였다. 4권.
  • 반주삼매경 (般舟三昧經) : 반주삼매를 밝힌, 초기 대승 불교의 경전. 중국 후한 때 지루가참(支婁迦讖)이 번역한 삼권본(三卷本) 외에 여러 가지가 있다.
  • 노아의 방주 (Noa의方舟) : 노아가 하나님의 계시로 만든 네모진 잣나무 배. 그의 가족과 짐승들을 이 배에 태워 모두 대홍수를 피할 수 있게 하였다고 한다.
  • 상륙용 주정 (上陸用舟艇) : 병력, 보급 물자, 장비 따위를 육지로 나르는 날쌔고 작은 배.
  • 저우산 군도 (Zhoushan[舟山]群島) : 중국 저장성(浙江省) 동북쪽 해안에 있는 섬의 무리. 선박의 중계 및 대피 장소로 중요하다.
  • 상륙 주정 (上陸舟艇) : 병력, 보급 물자, 장비 따위를 육지로 나르는 날쌔고 작은 배.
  • 주산 군도 (舟山群島) : → 저우산군도. (저우산 군도: 중국 저장성(浙江省) 동북쪽 해안에 있는 섬의 무리. 선박의 중계 및 대피 장소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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