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일 일요일

한자 繹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개

한자 繹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繹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개

  • 낙역 (絡繹) : '낙역하다'의 어근. (낙역하다: 왕래가 끊임이 없다.)
  • 누역 (縷繹) : 누덕누덕 기운 헌 옷.
  • 사역 (思繹) : 생각하고 찾아서 구함.
  • 심역 (尋繹) : 찾아서 살핌.
  • 역사 (繹史) : 중국 청나라 때 마숙(馬驌)이 지은 역사책. 태고로부터 진(秦)나라 말기까지의 고서를 섭렵하여 뽑아낸 사료를 유형별로 모아 논단(論斷)을 붙인 것으로, 청나라 때의 경사(經史) 고정학(考訂學)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160권.
  • 역성 (繹成) : 조선 세종 때의 <보태평지악> 열한 곡 가운데 마지막 곡. 세조 때에는 구수를 줄여 종묘 제례악으로 썼다.
  • 역소 (繹騷) : '역소하다'의 어근. (역소하다: 사람이나 말의 왕래가 번잡하여 요란하고 시끄럽다.)
  • 역역 (繹繹) : 잘 달림.
  • 연역 (演繹) : 어떤 명제로부터 추론 규칙에 따라 결론을 이끌어 냄. 또는 그런 과정. 일반적인 사실이나 원리를 전제로 하여 개별적인 사실이나 보다 특수한 다른 원리를 이끌어 내는 추리를 이른다. 경험을 필요로 하지 않는 순수한 사유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그 전형은 삼단 논법이다.
  • 완역 (玩繹) : 글이 지닌 깊은 뜻을 생각하여 찾음.
  • 주역 (紬繹) : 실마리를 끌어내어 찾아냄.
  • 역성악 (繹成樂) : 종묘 제향이나 대사례(大射禮), 왕비 친잠(親蠶) 의식 따위에 연주하는 악곡.
  • 연역법 (演繹法) : 연역에 따른 추리의 방법. 일반적 사실이나 원리를 전제로 하여 개별적인 특수한 사실이나 원리를 결론으로 이끌어 내는 추리 방법을 이른다. 경험에 의하지 않고 논리상 필연적인 결론을 내게 하는 것으로, 삼단 논법이 그 대표적인 형식이다. 이를테면 '모든 사람은 잘못을 저지르는 수가 있다. 모든 지도자도 사람이다. 그러므로 지도자도 잘못을 저지르는 수가 있다.' 하는 따위이다.
  • 연역적 (演繹的) : 연역에 의하여 논리를 전개하여 나가는 것.
  • 낙역부절 (絡繹不絕) : 왕래가 잦아 소식이 끊이지 아니함.
  • 낙역하다 (絡繹하다) : 왕래가 끊임이 없다.
  • 사역하다 (思繹하다) : 생각하고 찾아서 구하다.
  • 심역하다 (尋繹하다) : 찾아서 살피다.
  • 역소하다 (繹騷하다) : 사람이나 말의 왕래가 번잡하여 요란하고 시끄럽다.
  • 역역하다 (繹繹하다) : 잘 달리다.
  • 연역하다 (演繹하다) : 어떤 명제로부터 추론 규칙에 따라 결론을 이끌어 내다. 일반적인 사실이나 원리를 전제로 하여 개별적인 사실이나 보다 특수한 다른 원리를 이끌어 내는 일을 이른다. 경험을 필요로 하지 않는 순수한 사유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그 전형은 삼단 논법 하는 일이다.
  • 연역학파 (演繹學派) : 연역적 방법으로 경제적 원리를 연구하고 설명하는 학파. 영국의 스미스, 리카도와 오스트리아의 멩거 등이 이 학파에 해당한다.
  • 완역하다 (玩繹하다) : 글이 지닌 깊은 뜻을 생각하여 찾다.
  • 인마낙역 (人馬絡繹) : 사람과 말의 왕래가 끊이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번화한 도시를 이르는 말.
  • 주역하다 (紬繹하다) : 실마리를 끌어내어 찾아내다.
  • 해동역사 (海東繹史) : 조선 정조 때에 한치윤이 엮은 사서(史書). 우리나라의 것은 물론 중국과 일본의 역사책에서 단군에서 고려 시대까지의 우리나라에 관한 기록을 뽑아서 엮었다. 70권.
  • 낙역부절히 (絡繹不絕히) : 왕래가 잦아 소식이 끊임이 없이.
  • 낙역부절하다 (絡繹不絕하다) : 왕래가 잦아 소식이 끊이지 아니하다.
  • 연역적 논리 (演繹的論理) : 연역법에 따라 추리하는 논리.
  • 연역적 논증 (演繹的論證) : 일반적인 사실이나 원리를 근거로 하여 다른 특수한 사실을 이끌어 내기 위한 논증. 연역적 추리 형식으로 진행하는 논증을 이른다.
  • 연역적 방법 (演繹的方法) : 이미 알고 있는 일반적인 진리를 근거로 연역적 추리에 의하여 바르고 참된 인식에 도달하는 방법.
  • 연역적 추리 (演繹的推理) : 어떤 명제로부터 추론 규칙에 따라 결론을 이끌어 냄. 또는 그런 과정. 일반적인 사실이나 원리를 전제로 하여 개별적인 사실이나 보다 특수한 다른 원리를 이끌어 내는 추리를 이른다. 경험을 필요로 하지 않는 순수한 사유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그 전형은 삼단 논법이다.
  • 선험적 연역론 (先驗的演繹論) : 칸트 철학에서, 선천적 개념이 대상에 관계할 수 있는 권리임을 밝히는 이론.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의 중심을 이룬다.
  • 연역 추리 (演繹推理) : 어떤 명제로부터 추론 규칙에 따라 결론을 이끌어 냄. 또는 그런 과정. 일반적인 사실이나 원리를 전제로 하여 개별적인 사실이나 보다 특수한 다른 원리를 이끌어 내는 추리를 이른다. 경험을 필요로 하지 않는 순수한 사유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그 전형은 삼단 논법이다.
  • 가설 연역법 (假說演繹法) : 이제까지의 지식이나 관찰을 모아 하나의 가설을 세우고, 이 가설로부터 필연적으로 연역되는 명제를 실험적으로 검토하는 방법.
  • 연역 논리학 (演繹論理學) : 연역적 추리에 의하여 성립되는 논증을 연구하는 학문. 논리학의 한 분야이다.


https://dict.wordrow.kr에서 繹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2022년 1월 1일 토요일

한자 繼에 관한 단어는 모두 297개

한자 繼에 관한 단어는 모두 29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繼에 관한 단어는 모두 297개

  • 가계 (家繼) : 집안의 대를 이음.
  • 계계 (繼繼) : 차례로 이어져 끊이지 않는 모양.
  • 계귀 (繼晷) : 낮에 하던 일을 밤에 계속함.
  • 계기 (繼起) : 어떤 일이나 현상이 잇따라 일어남.
  • 계대 (繼隊) : 큰굿을 할 때에 풍악을 울리는 악공들.
  • 계대 (繼代) : 대를 이음. 또는 그런 사람.
  • 계량 (繼樑) : 툇기둥과 안기둥에 얹는 짧은 보.
  • 계량 (繼糧) : 한 해에 추수한 곡식으로 다음 해 추수할 때까지 양식을 이어 감.
  • 계망 (繼望) : 희망을 걺.
  • 계명 (繼明) : 덕이 높은 천자나 고승의 지위나 뜻을 이음.
  • 계모 (繼母) : 아버지가 재혼함으로써 생긴 어머니.
  • 계배 (繼配) : 남의 후처를 높여 이르는 말.
  • 계부 (繼父) : 어머니가 재혼함으로써 생긴 아버지.
  • 계비 (繼妃) : 임금이 다시 장가를 가서 맞은 아내.
  • 계사 (繼絲) : 실을 이음.
  • 계사 (繼嗣) : 양자로 대를 잇게 함. 또는 그 양자.
  • 계사 (繼祀) : 제사를 이음.
  • 계상 (繼箱) : 벌을 칠 때에, 포개어 놓는 벌통.
  • 계서 (繼序) : 뒤를 이음. 또는 순서를 이음.
  • 계성 (繼姓) : 양자로 대를 잇게 함. 또는 그 양자.
  • 계소 (繼紹) : 이어받아 계승함.
  • 계속 (繼續) : 끊이지 않고 잇따라.
  • 계수 (繼受) : 이전의 것을 이어받음.
  • 계술 (繼述) : 선조나 부형(父兄)의 뜻과 사업을 이어 나감.
  • 계습 (繼襲) : 조상이나 선인의 뜻이나 사업을 이어서 물려받음.
  • 계승 (繼承) : 선임자의 뒤를 이어받음.
  • 계승 (繼乘) : 열차나 배를 타고 가다가 내려서 다른 열차나 배로 옮겨 탐.
  • 계실 (繼室) : 남의 후처를 높여 이르는 말.
  • 계양 (繼養) : 효성으로써 부모를 섬기는 일을 이어서 함.
  • 계업 (繼業) : 선인(先人)의 일을 이어서 함.
  • 계영 (繼泳) : 수영에서, 네 명이 한 조가 되어 동일한 거리를 왕복하면서 빠르기를 겨룸. 또는 그런 종목.
  • 계운 (繼隕) : 뒤를 이어 죽음.
  • 계위 (繼位) : 왕위를 이어받음.
  • 계임 (繼任) : 임무를 이어받음.
  • 계자 (繼子/系子) : 아들이 없는 집에서 대를 잇기 위하여 동성동본 중에서 데려다 기르는 조카뻘 되는 남자아이.
  • 계장 (繼葬) : 조상의 무덤 아래에 잇대어 자손의 묘를 씀.
  • 계적 (繼蹟) : 조상이나 부형의 훌륭한 업적이나 행적을 본받아 이음.
  • 계전 (繼傳) : 이어서 전함.
  • 계절 (繼絕) : 끊어진 것을 다시 이음.
  • 계종 (繼蹤) : 뒤를 이음.
  • 계주 (繼走) : 일정한 구간을 나누어 4명이 한 조가 되어 차례로 배턴을 주고받으면서 달리는 육상 경기. 400미터, 800미터, 1600미터와 메들리 릴레이가 있다.
  • 계지 (繼志) : 앞사람의 뜻을 이어받음.
  • 계진 (繼進) : 이어 나아감.
  • 계처 (繼妻) : 죽은 아내나 이혼한 아내에 뒤이어 새로 맞아들인 아내.
  • 계천 (繼天) : 천제(天帝)의 뜻을 이음.
  • 계철 (繼鐵) : 전동기, 발전기 따위의 몸체를 이루는 부분. 코일에 둘러싸여 있지 않으며 강자성 재료로 만들어진다. 전자석, 변압기, 기기의 자극 따위의 코어를 고정하거나 고정자나 회전자의 톱니를 받치는 데 사용된다. 주물 또는 강판을 적층하여 만든다.
  • 계체 (繼體) : 조상의 뒤를 이어받음.
  • 계취 (繼娶) : 아내를 여의었거나 아내와 이혼한 사람이 다시 장가가서 아내를 맞이함.
  • 계친 (繼親) : 계부와 계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계통 (繼痛) : 잇따라 병을 앓음.
  • 계통 (繼統) : 임금의 계통(系統)을 이음.
  • 계투 (繼投) : 야구에서, 이제까지 던진 투수를 대신하여 새 투수가 공을 던지는 일.
  • 계행 (繼行) : 계속해서 나아감.
  • 계후 (繼後) : 양자로 대를 잇게 함. 또는 그 양자.
  • 수계 (受繼) : 조상의 전통이나 문화유산, 업적 따위를 물려받아 이어 나감.
  • 승계 (承繼) : 선임자의 뒤를 이어받음.
  • 인계 (引繼) : 하던 일이나 물품을 넘겨주거나 넘겨받음.
  • 전계 (傳係/傳繼) : 재산을 누구에게 상속한다는 뜻을 문서에 적던 일. 또는 그 문서.
  • 중계 (中繼) : 중간에서 이어 줌.
  • 파계 (罷繼) : 양자 관계의 인연을 끊음.
  • 화계 (畫繼) : 중국 남송의 등춘(鄧椿)이 ≪역대명화기≫, ≪도화견문지≫에 이어, 1074~1167년의 회화(繪畫)에 관한 일을 기록한 책. 1~5권은 비전문 화가의 전기(傳記), 6ㆍ7권은 전문 화가의 전기, 8권은 특히 감명 깊은 명화의 목록, 9ㆍ10권은 화론(畫論)과 일사(逸事)를 실었다. 10권.
  • 후계 (後繼) : 어떤 일이나 사람의 뒤를 이음.
  • 계모자 (繼母子) : 전처 소생의 자식과 후처와의 친자(親子) 관계.
  • 계부모 (繼父母) : 계부와 계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계세주 (繼世主) : 왕위(王位)를 이어받은 임금.
  • 계속범 (繼續犯) : 범죄 행위가 이루어진 뒤에도 그 위법 상태가 얼마간 계속되는 범죄. 불법 감금죄, 주거 침입죄, 퇴거 불응죄 따위가 있다.
  • 계속비 (繼續費) : 미리 일괄적으로 국회의 의결을 얻은 후 여러 해에 걸쳐 지출하는 경비. 국가의 대규모 계획이 일단 시작된 후에 중도에서 국회의 의결을 얻지 못하여 중지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마련한 것이다.
  • 계속성 (繼續性) : 끊이지 않고 이어 나가는 성질.
  • 계속적 (繼續的) : 끊이지 않고 이어 나가는 것.
  • 계속치 (繼續齒) : 본래의 이촉을 바탕으로 하여 인공 치아머리를 만들어 씌운 의치.
  • 계속회 (繼續會) : 주주 총회가 의사(議事)를 종결짓지 못하고 후에 속행할 것을 결의한 경우에, 나중에 다시 개최되는 총회.
  • 계수법 (繼受法) : 다른 나라의 법률을 채용하거나 그것에 바탕을 두고 만든 법률.
  • 계승성 (繼承性) : 조상의 전통이나 문화유산 따위를 물려받아 이어 나가려는 성질.
  • 계승인 (繼承人) : 조상의 전통이나 문화유산, 업적 따위를 물려받아 이어 나가는 사람.
  • 계승자 (繼承者) : 선임자의 뒤를 이어받은 사람.
  • 계시역 (繼時閾) : 피부의 한 점을 자극하고 이어서 그에 가까운 다른 한 점을 자극할 때에, 같은 점이 아니라 다른 두 점이 자극되었다고 느끼는 최소의 거리.
  • 계외가 (繼外家) : 계모의 친정.
  • 계의병 (繼義兵) : 조선 선조 26년(1593) 임진왜란 때에 호남 지역에서 활약한 의병.
  • 계전기 (繼電器) : 검출된 정보를 갖고 있는 제어 전류의 유무 또는 방향에 따라 다른 회로를 여닫는 장치. 전력 시스템에 합선이나 접지 사고가 발생할 경우, 또는 절연 파괴의 원인이나 계통의 나머지 부분에 악영향을 주는 이상 상태가 생겼을 때, 이를 검출하여 차단기를 동작시켜 사고 부분을 신속히 계통에서 분리하도록 지령을 내보낸다. 자석을 이용한 것이 많으며 주로 전신, 전화 따위에서 전류의 변화를 중계하는 일에 쓴다.
  • 계조암 (繼祖庵) : 강원도 양양군 설악산에 있는 암자. 신라 28대 진덕 여왕 6년(652)에 자장 율사가 창건하였다. 신흥사에 딸린 암자로, 신흥사 북쪽 하늘 높이 솟아 있는 암반 뒤에 서 있다.
  • 계주봉 (繼走棒) : 릴레이 경기에서, 앞 주자가 다음 주자에게 넘겨주는 막대기.
  • 계주자 (繼走者) : 이어달리기 경주를 하는 사람.
  • 계친자 (繼親子) : 전처의 자식과 후처 사이, 전남편의 자식과 후부 사이의 관계.
  • 김계휘 (金繼輝) : 조선 중기의 문신(1526~1582). 자는 중회(重晦). 호는 황강(黃岡). 명종 때 김홍도(金弘度)의 일파라 하여 쫓겨났으나 복직하여 부승지, 전한(典翰), 직제학(直提學)을 지냈다.
  • 박계강 (朴繼姜) : 조선 후기의 문장가(?~?). 호는 시은(市隱). ≪해동유주≫에 그의 시구가 첫 번째로 실렸다.
  • 승계인 (承繼人) : 다른 사람의 권리와 의무를 이어받은 사람.
  • 위계정 (魏繼廷) : 고려 시대의 문신(?~1107). 문종 때 과거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으며 문장으로 유명하였다. 임금의 신임과 백성의 신망이 두터워 사후에 묘정 배향 되었다.
  • 인계자 (引繼者) : 인계하는 사람.
  • 중계국 (中繼局) : 방송국의 전파 수신이 곤란한 지역에 설치하여 본국(本局)의 방송 전파를 증폭한 후 방송하는 방송국.
  • 중계기 (中繼器) : 통신 위성에서, 위성 또는 우주기에 탑재하는 장치. 수신기와 송신기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신호를 수신, 처리, 재송신하고 능동형 통신 위성에서 복수의 지구국 사이에 신호를 중계하는 데에 사용한다.
  • 중계료 (中繼料) : 중계방송을 하는 대가로 지불하는 돈.
  • 중계망 (中繼網) : 라디오나 텔레비전의 방송에서, 각 방송국을 연결하여 동시에 같은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체제.
  • 중계선 (中繼線) : 전화국 사이를 잇는, 유선 또는 무선에 의한 전기적인 전송로.
  • 중계소 (中繼所) : 중계방송을 하거나 통신을 중계하는 곳.
  • 중계역 (中繼驛) : 서로 다른 철도선이나 철도와 다른 운수를 서로 이어 주는 역.
  • 중계자 (中繼者) : 중간에서 이어 주는 사람.
  • 중계장 (中繼場) : 중계방송을 하거나 통신을 중계하는 곳.
  • 중계차 (中繼車) : 현지의 실황을 중계하기 위하여 필요한 장치를 싣고 현지에 나가는 차. 필요한 설비가 장치되어 있어서 부조정실의 기능까지 한다.
  • 중계항 (中繼港) : 홍콩, 싱가포르처럼 중계 무역의 중심지가 되는 항구. 상품의 출입에 대하여 관세를 붙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https://dict.wordrow.kr에서 繼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貘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한자 貘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貘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맥 (貘) : 맥과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2~2.5미터,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몸은 굵고 꼬리는 짧다. 코는 입술과 연결되어 있으며 뾰족하다. 앞다리에 네 개, 뒷다리에 세 개의 발굽이 있다. 초목의 열매를 먹으며 밀림의 물가에 사는데 말레이 지방, 중남미에 분포한다.
  • 맥과 (貘科) : 포유강 말목의 한 과. 몸에 빳빳하고 짧은 털이 났으며 코와 윗입술이 길게 늘어져 있다. 꼬리는 짧고, 등이 위로 굽었다. 전 세계에 1속 4종이 있는데 말레이맥, 남아메리카맥 따위가 있다.
  • 몽식맥 (夢食貘) : 악몽을 먹는다는 맥. 중국 전설에 전하는데 곰같이 생겼고, 코는 코끼리, 눈은 물소, 꼬리는 소, 발은 호랑이와 비슷하다고 한다.
  • 말라야맥 (Malaya貘) : 맥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4미터,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몸통과 허리는 회색을 띤 백색이다. 다리와 어깨의 앞부분은 검은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다. 등은 둥글고 꼬리는 짧으며, 코와 윗입술이 붙어 길게 늘어져 자유로이 움직인다. 풀, 나뭇잎, 과실 따위를 먹는데 말레이반도, 수마트라, 타이 등지에 분포한다.
  • 말레이맥 (Malay貘) : 맥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4미터,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몸통과 허리는 회색을 띤 백색이다. 다리와 어깨의 앞부분은 검은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다. 등은 둥글고 꼬리는 짧으며, 코와 윗입술이 붙어 길게 늘어져 자유로이 움직인다. 풀, 나뭇잎, 과실 따위를 먹는데 말레이반도, 수마트라, 타이 등지에 분포한다.
  • 남아메리카맥 (南America貘) : 맥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8미터 정도이며, 말레이맥과 비슷한데 조금 작다. 주둥이는 길고 코는 짧으며, 머리 끝에서 목을 거쳐 어깨까지 짧고 꼿꼿한 갈기가 있다. 몸의 색깔은 갈색인데 귓가는 희다. 헤엄도 잘 치고 잠수도 잘한다. 남아메리카에 사는 야행성 동물로 물가에 산다.


https://dict.wordrow.kr에서 貘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가장 최근 게시물.

Privacy Policy

  Privacy Policy WORDROW built the wordrow.kr as an Ad Supported website. This SERVICE is provided by WORDROW at no cost and is intended for...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