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7일 월요일

한자 貝에 관한 단어는 모두 65개

한자 貝에 관한 단어는 모두 6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貝에 관한 단어는 모두 65개

  • 고패 (沽貝) : 개량조갯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5~6cm, 높이는 5cm, 폭은 4cm 정도이며 잿빛 백색을 띤 누런 갈색이고 안쪽은 흰색이다. 4~5월에 산란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권패 (卷貝) : 소라나 우렁이와 같이 껍데기가 하나로 둘둘 말린 고둥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귀패 (龜貝) : 거북의 등딱지와 조개껍데기. 고대에 화폐로 썼다.
  • 금패 (錦貝) : 호박(琥珀)의 하나. 빛깔이 누렇고 투명하며, 사치품으로 쓰인다.
  • 나패 (螺貝) : 소랏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높이는 10cm, 지름은 8cm 정도이며 두껍고 견고하다. 검은 갈색 또는 어두운 청색이고 안쪽은 희고 광택이 난다. 나사탑은 높고 6층인데 껍데기에 뿔 같은 돌기가 있다. 밤에 해초를 먹고 여름에 녹색 알을 낳는다. 살은 식용하고 껍데기는 자개, 단추, 바둑돌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조간대와 수심 10미터 사이의 바다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문패 (文貝) : 무늬가 있는 조개라는 뜻으로, '자패'를 달리 이르는 말. (자패: 복족강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8~9cm이고 달걀 모양이며, 한 개의 두꺼운 사기질로 되어 접혀 있는데 맞닿은 곳의 양쪽은 톱니 모양을 이루어 안쪽으로 오므라져 있다. 등 쪽은 자색 바탕에 얼룩무늬가 있다.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보패 (寶貝) : '보배'의 원말. (보배: 아주 귀하고 소중한 물건., 아주 귀하고 소중하며 꼭 필요한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패 (成貝) : 다 자란 조개.
  • 어패 (魚貝) : 물고기와 조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이패 (貽貝) : 홍합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13cm, 높이는 6cm 정도이고 쐐기 모양이며, 겉은 검은 갈색, 안쪽은 진주색이고 살은 붉은빛을 띤다. 암초에 족사로 붙어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자패 (紫貝) : 복족강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8~9cm이고 달걀 모양이며, 한 개의 두꺼운 사기질로 되어 접혀 있는데 맞닿은 곳의 양쪽은 톱니 모양을 이루어 안쪽으로 오므라져 있다. 등 쪽은 자색 바탕에 얼룩무늬가 있다.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종패 (種貝) : 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조개.
  • 주패 (珠貝) : 구슬 조개라는 뜻으로, '진주'를 달리 이르는 말. (진주: 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 청패 (靑貝) : 안쪽을 잘 간 전복 껍데기. 자개의 재료로 쓴다.
  • 치패 (稚貝) : 어린 조개.
  • 패각 (貝殼) : 홀씨 또는 물고기 새끼가 붙을 수 있게 한, 조개의 겉껍데기. 붙어사는 양식 대상 생물을 한꺼번에 많이 얻어 집약적으로 기르게 하며, 굴 양식에서는 굴 껍데기, 도자기 따위를 이용한다.
  • 패갑 (貝甲) : 조개의 껍데기.
  • 패류 (貝類) : 조가비를 가진 연체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크게 쌍패류와 권패류로 나눈다.
  • 패모 (貝母) : '「1」'의 비늘줄기. 기침과 담(痰)을 다스린다.
  • 패묘 (貝墓) : 중국 한나라 때에, 습기를 막기 위하여 관 주위에 조개껍데기를 두껍게 채우고 흙으로 덮어 만들던 분묘.
  • 패물 (貝物) : 산호(珊瑚), 호박(琥珀), 수정(水晶), 대모(玳瑁) 따위로 만든 값진 물건.
  • 패분 (貝粉) : 금조개 껍데기를 갈아 낸 가루.
  • 패서 (貝書) : 옛날 인도에서 불경을 새기던 다라수(多羅樹)의 잎. 종려의 잎과 비슷하며 두껍고 단단하다.
  • 패석 (貝石) : 지질 시대에 살았던 조개의 유해(遺骸). 흔히 퇴적암 같은 바위 속에 남아 있다.
  • 패엽 (貝葉) : 옛날 인도에서 불경을 새기던 다라수(多羅樹)의 잎. 종려의 잎과 비슷하며 두껍고 단단하다.
  • 패영 (貝纓) : 산호, 호박, 밀화, 대모, 수정 따위를 꿰어 만든 갓끈.
  • 패자 (貝子) : 복족강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8~9cm이고 달걀 모양이며, 한 개의 두꺼운 사기질로 되어 접혀 있는데 맞닿은 곳의 양쪽은 톱니 모양을 이루어 안쪽으로 오므라져 있다. 등 쪽은 자색 바탕에 얼룩무늬가 있다.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패주 (貝柱) : 연체동물 부족류의 조개껍데기를 닫기 위한 한 쌍의 근육. 큰가리비, 키조개, 국자가리비 따위에 있다.
  • 패징 (貝징) : 소라와 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패총 (貝冢) : 원시인이 먹고 버린 조개껍데기가 쌓여 이루어진 무더기. 주로 석기 시대의 것으로 바닷가나 호반 근처에 널리 분포하며, 그 속에 토기나 석기ㆍ뼈 따위의 유물이 있어 고고학상의 귀중한 연구 자료가 된다.
  • 패화 (貝貨) : 원시인들이 쓰던, 조개껍데기로 만든 돈.
  • 고패해 (沽貝醢) : 동죽으로 담근 젓.
  • 마도패 (馬刀貝) : 죽합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몸은 누런 갈색에 매끈매끈한 각피가 덮여 있다. 좌우의 껍데기는 앞뒤의 양 끝에서 열려 앞쪽에는 큰 발을, 뒤쪽에는 짧은 수관을 낸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반패부 (半貝付) : 가구의 앞면 일부분에만 자개를 박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만든 가구.
  • 범립패 (帆立貝) : 가리빗과와 큰집가리빗과의 조개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삼각패 (三角貝) : 연체동물에 속하는 화석. 중생대의 표준 화석으로 특히 쥐라기와 백악기에 많이 살았다. 껍데기는 두껍고 안쪽에 진주 광택이 있다.
  • 야광패 (夜光貝) : 구슬우렁과의 하나. 높이는 18cm, 폭은 20cm 정도이며, 검은 갈색 또는 검은 녹색 바탕에 짙은 갈색과 누런빛을 띤 백색의 네모 무늬가 섞여 있다. 안쪽은 진주광택이 강하여 자개용으로 쓰인다. 인도양,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어패류 (魚貝類) : 어류(魚類)와 조개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이매패 (二枚貝) : 이매패강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두 개의 패각이 있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
  • 조개패 (조개貝) : 한자 부수의 하나. '貴', '贈' 따위에 쓰인 '貝'를 이른다.
  • 진주패 (眞珠貝) : 진주조갯과의 하나. 껍데기의 길이와 높이는 7~10cm이고 두 조각이며, 어두운 자녹색에 비늘 모양의 얇은 조각이 겹쳐서 쌓여 있다. 안쪽은 아름다운 진주광택이 나는데 진주를 지니고 있다. 껍데기는 세공에 쓴다. 물이 잔잔한 수심 5~20미터 되는 곳에 사는데 한국 남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채패업 (採貝業) : 조개류를 잡는 어업.
  • 팔매패 (八枚貝) : 군붓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4~7cm, 지름은 5cm 정도로, 갈색 또는 회색을 띤 갈색이며 껍데기는 8개가 살 속에 묻혀 있는 형태로 타원형이고, 둥글고 자질구레한 돌기가 나 있다. 조간대의 바위 위에 붙어 살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패각근 (貝殼筋) : 조개 따위에서 두 짝의 껍데기를 닫게 하는 힘살.
  • 패각분 (貝殼粉) : 조가비를 빻은 가루. 사료로 쓴다.
  • 패각상 (貝殼狀) : 조가비와 같은 모양.
  • 패각샘 (貝殼샘) : 대부분의 연체동물의 유생(幼生)에서, 발생(發生) 때에 패각 성분을 분비하는 샘.
  • 패각암 (貝殼巖) : 생물의 석회질 껍데기나 뼈의 조각으로 이루어진 퇴적물. 조가비, 산호, 유공충 따위가 죽어서 쌓인 것으로, 단단히 굳으면 석회암의 하나가 된다.
  • 패각충 (貝殼蟲) : 몸이 개각상(介殼狀) 또는 납질(蠟質)로 싸인 작은 깍지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수컷은 한 쌍의 날개가 있고 바퀴와 비슷하며 암컷은 날개가 없고 개각 모양의 분비물로 덮여 있다. 과실나무, 원예 식물의 해충이며 굴깍지벌레, 사과깍지벌레 따위가 있다.
  • 패다라 (貝多羅) : 옛날 인도에서 불경을 새기던 다라수(多羅樹)의 잎. 종려의 잎과 비슷하며 두껍고 단단하다.
  • 패류학 (貝類學) : 조개류의 기원, 역사, 변천, 생태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동물학의 한 분야이다.
  • 패석회 (貝石灰) : 조가비를 불에 태워 만든 석회.
  • 패엽경 (貝葉經) : 패다라엽에 바늘로 새긴 불경.
  • 패엽사 (貝葉寺) : 황해도 신천군 용진면 구월산에 있는 절. 삼십일 본산의 하나로, 신라 중엽에 법심 선사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 군복패영 (軍服貝纓) : 예전에, 산호나 밀화(蜜花) 따위로 된 구슬을 꿰어서 만든 전립(戰笠)의 끈.
  • 금은보패 (金銀寶貝) : '금은보배'의 원말. (금은보배: 금, 은, 옥, 진주 따위의 매우 귀중한 물건.)
  • 기패한지 (奇貝旱支)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밀화패영 (蜜花貝纓) : 밀화 구슬을 꿰어 단 갓끈.
  • 융복패영 (戎服貝纓) : 융복에 쓰는 주립의 끈을 호박(琥珀), 마노, 수정 따위로 장식한 것.
  • 이매패강 (二枚貝綱) : 연체동물문의 한 강. 몸은 편평하고 양쪽에 두 개의 외투막이 있고 두 개의 껍데기로 덮여 있다. 발은 납작하여 도끼 모양이고, 머리는 뚜렷하지 않으며 치설은 없고 아가미로 호흡한다. 비단조개목, 홍합목, 우럭목 따위가 있다.
  • 주궁패궐 (珠宮貝闕) : 진주나 조개 따위의 보물로 호화찬란하게 꾸민 대궐.
  • 중국패모 (中國貝母)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끝이 말려서 덩굴손처럼 된다. 4~5월에 연한 노란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비늘줄기는 약용하고 중국이 원산지이다.
  • 패다라엽 (貝多羅葉) : 옛날 인도에서 불경을 새기던 다라수(多羅樹)의 잎. 종려의 잎과 비슷하며 두껍고 단단하다.
  • 패물삼작 (貝物三作) : 산호(珊瑚), 호박(琥珀), 밀화(蜜花) 따위로 꾸민 여자의 패물.
  • 김해 패총 (金海貝冢) : 경상남도 김해시 봉황동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조개더미. 여기에서 나온 토기와 탄화미(炭化米), 중국 화폐인 화천 등은 이 시대를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근처의 무덤 유적과 더불어 사적 제2호이며, 사적 정식 명칭은 '김해 봉황동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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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紡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2개

한자 紡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紡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2개

  • 견방 (絹紡) : '견사방적'을 줄여 이르는 말. (견사 방적: 고치실을 원료로 하여 실을 만드는 일.)
  • 면방 (綿紡) : 면섬유에서 실을 뽑는 일.
  • 모방 (毛紡) : 모방적과 모방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반방 (半紡) : 성질이 다른 섬유를 반씩 섞어 짠 직물.
  • 방거 (紡車) : 솜이나 털 따위의 섬유를 자아서 실을 만드는 간단한 재래식 기구.
  • 방기 (紡機) : '방적기계'를 줄여 이르는 말. (방적 기계: 실을 만들어 내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방사기, 타면기, 소면기, 정방기 따위가 있다.)
  • 방로 (紡纑) : 삼실을 만듦. 또는 그 실.
  • 방모 (紡毛) : 방모 방적 공정으로 생산한 실. 보풀이 많으며 부드럽고 따뜻하다.
  • 방사 (紡絲) : 섬유를 만들 수 있는 고분자 물질을 녹여서 가는 구멍을 통하여 실을 뽑아내는 일. 건식 방사, 습식 방사, 용융 방사 따위의 방식이 있다.
  • 방적 (紡績) : 동식물의 섬유나 화학 섬유를 가공하여 실을 뽑는 일.
  • 방직 (紡織) : 실을 뽑아서 천을 짬.
  • 방차 (紡車) : 솜이나 털 따위의 섬유를 자아서 실을 만드는 간단한 재래식 기구.
  • 방추 (紡錘) : 물레에서 실을 감는 가락.
  • 전방 (前紡) : 슬리버를 잡아 늘여 꼬이게 하여 조사(粗絲)로 만드는 방적 공정. 정방(精紡) 공정의 앞 단계 공정이다.
  • 정방 (精紡) : 방적의 마지막 공정. 굵기가 일정하고 질기면서 탄력이 있는 실로 만들기 위하여 잡아당겨 늘이면서 꼬임을 준다.
  • 조방 (粗紡) : 방적 공정의 하나로 먼저 조사(粗絲)로 잣는 일. 소면(梳綿)의 섬유를 조방기로 다시 가늘게 늘여서 꼬는 일이다.
  • 직방 (直紡) : '직접방적'을 줄여 이르는 말. (직접 방적: 화학 섬유를 방적하는 방법의 하나. 긴 섬유를 묶어서 모아 놓은 것을 하나의 공정으로 하여 방적사로 만든다.)
  • 혼방 (混紡) : 성질이 다른 섬유를 섞어서 짬.
  • 가방성 (可紡性) : 솜이나 고치 따위의 실을 뽑을 수 있는 성질.
  • 건방추 (腱紡錘) : 힘줄에 있는 피막에 싸인 신경 종말. 힘줄이 당겨지거나 근육이 수축할 때 자극을 받아들인다.
  • 견방사 (絹紡絲) : 양잠(養蠶)ㆍ제사(製絲) 과정에서 생기는 고치실 부스러기나 불량품을 정련하여 만든 풀솜을 방적하여 만든 실.
  • 견방적 (絹紡績) : 고치실을 원료로 하여 실을 만드는 일.
  • 견방직 (絹紡織) : 비단천을 짜는 일.
  • 근방추 (筋紡錘) : 가로무늬근의 수축 상태 따위를 감지하는 물레 모양의 기관. 결합 조직의 막으로 싸여 있고, 안에는 가는 근육 섬유와 신경 섬유가 얽혀 있다.
  • 남방사 (藍紡紗) : 남빛이 나는 비단.
  • 마방적 (麻紡績) : 삼에서 올실을 뽑아내는 일.
  • 마방직 (麻紡織) : 삼의 껍질을 찢어서 실을 만들어 베를 짜는 일.
  • 면방적 (綿紡績) : 면섬유에서 실을 뽑는 일.
  • 면방직 (綿紡織) : 목화를 원료로 하여 뽑은 실로 천을 짜는 일.
  • 면방추 (綿紡錘) : 무명실을 감는 방추.
  • 모방기 (毛紡機) : 털실을 뽑는 기계. 소모사를 뽑는 것과 방모사를 뽑는 것, 두 가지가 있다.
  • 모방적 (毛紡績) : 털을 가공하여 방적사를 만드는 일.
  • 모방직 (毛紡織) : 털실로 모직물을 짜는 일.
  • 방모사 (紡毛絲) : 방모 방적 공정으로 생산한 실. 보풀이 많으며 부드럽고 따뜻하다.
  • 방사기 (紡絲機) : 인조 섬유의 제조 공정에서 용융상이나 용액상의 섬유 원료에서 길고 가는 섬유 다발을 뽑아내는 기계.
  • 방사법 (紡絲法) : 여러 가지 섬유에서 실을 뽑는 방법.
  • 방사액 (紡絲液) : 습식이나 건식 방사법으로 섬유를 만들 때 쓰는, 고분자 물질의 진한 건성 용액.
  • 방사주 (紡紗紬) : 비단의 하나.
  • 방적기 (紡績機) : 실을 만들어 내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방사기, 타면기, 소면기, 정방기 따위가 있다.
  • 방적부 (紡績夫) : 방직 공장에서 방적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사람.
  • 방적사 (紡績絲) : 목화, 양털, 삼, 명주 따위의 비교적 길이가 짧은 섬유로 만든 실.
  • 방적실 (紡績실) : 목화, 양털, 삼, 명주 따위의 비교적 길이가 짧은 섬유로 만든 실.
  • 방적업 (紡績業) : 면사(綿絲), 생사(生絲), 인조 견사, 화학 섬유 따위를 가공하여 방적하는 섬유 공업.
  • 방적학 (紡績學) : 여러 가지 섬유로 실을 생산하는 이론과 기술을 연구하는 학문. 기술 공학의 한 분야이다.
  • 방직공 (紡織工) : 방직에 종사하는 직공.
  • 방직기 (紡織機) : 실을 뽑아서 천을 짜 내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방직랑 (紡織娘) : 여칫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3cm 정도이며, 녹색 또는 누런 갈색이다. 더듬이가 길고 수컷은 울음소리가 크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방직물 (紡織物) : 방직 기계로 짜 낸 천.
  • 방직업 (紡織業) : 피륙을 짜서 상품화하는 영업.
  • 방추근 (紡錘根) : 저장뿌리의 하나. 무와 같이 방추형으로 생긴 뿌리이다.
  • 방추기 (紡錘機) : 여러 가지 섬유에서 실을 뽑을 수 있는 기계.
  • 방추사 (紡錘絲) : 세포가 유사 분열을 할 때, 세포의 양극과 염색체 또는 염색체와 염색체를 잇는 실 모양의 미세 소관으로 이루어진 구조물.
  • 방추차 (紡錘車) : 물레의 왼쪽에 있는 괴머리의 두 기둥에 가락을 걸기 위하여 고리처럼 만들어 박은 물건.
  • 방추체 (紡錘體) : 세포가 유사 분열을 할 때, 전기(前期)부터 후기(後期)까지 나타나는 방추사로 이루어진 구조물 전체를 이르는 말. 세포의 양극을 잇거나 극과 염색체의 동원체 사이를 이어 염색 분체를 양극으로 분리하는 역할을 한다.
  • 방추충 (紡錘蟲) : 고생대의 석탄기와 이첩기에 번성하였던 원생동물문 유공충의 하나. 지름은 0.5~1.5cm이고 내부는 벌집처럼 많은 벽으로 나뉘어 있으며, 몸은 원기둥이나 둥근 모양 혹은 방추형이 많고, 석회질의 껍데기를 가지고 있다.
  • 방추형 (紡錘形) : 물레의 가락 비슷한 모양. 곧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꼴의 모양을 이른다.
  • 백방사 (白紡絲) : 흰 누에고치만으로 실을 켜서 짠 명주.
  • 삼방적 (삼紡績) : 삼섬유를 원료로 하여 방적실을 만드는 일.
  • 수방직 (手紡織) :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손과 간단한 도구만으로 하는 방직.
  • 정방공 (精紡工) : 정방기로 실을 뽑는 일을 하는 사람.
  • 정방기 (精紡機) : 정방(精紡)에 쓰는 방적 기계.
  • 조방공 (粗紡工) : 실고치에서 실을 뽑는 노동자.
  • 조방기 (粗紡機) : 면사 방적에 쓰는 기계의 하나. 여러 가지 기계로 충분히 불순물을 제거하고, 평행 상태로 늘여 놓은 면섬유의 올을 다시 길게 늘여 이것에 적당한 꼬임을 가한다.
  • 주방사 (紬紡絲) : 견사를 방적할 때 나오는 찌꺼기를 모아 명주실같이 만든 굵은 실.
  • 직방기 (直紡機) : 연속한 화학 섬유의 다발에서 직접 스테이플 파이버를 만드는 기계.
  • 혼방사 (混紡絲) : 성질이 다른 섬유를 섞어서 짠 실.
  • 혼방직 (混紡織) : 성질이 다른 섬유를 섞어서 짠 천.
  • 남방사주 (藍紡紗紬) : 남빛이 나는 비단.
  • 면방적기 (綿紡績機) : 목화솜에서 실을 뽑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방로하다 (紡纑하다) : 삼실을 만들다.
  • 방모하다 (紡毛하다) : 빗질 공정을 거치지 아니하고 모사를 뽑다. 일반적으로 실의 선밀도가 소모사(梳毛絲)에 비하여 큰 모사를 뽑으며, 원료 섬유의 길이가 소모사보다 짧은 것이 요구된다.
  • 방사하다 (紡絲하다) : 섬유를 만들 수 있는 고분자 물질을 녹여서 가는 구멍을 통하여 실을 뽑아내다. 건식 방사, 습식 방사, 용융 방사 따위를 하는 방식이 있다.
  • 방적견사 (紡績絹絲) : 양잠(養蠶)ㆍ제사(製絲) 과정에서 생기는 고치실 부스러기나 불량품을 정련하여 만든 풀솜을 방적하여 만든 실.
  • 방적면사 (紡績綿絲) : 목화를 방적하여 뽑아낸 실.
  • 방적업자 (紡績業者) : 방적업을 경영하는 사람.
  • 방적하다 (紡績하다) : 동식물의 섬유나 화학 섬유를 가공하여 실을 뽑다.
  • 방직하다 (紡織하다) : 실을 뽑고 천을 짜고 물을 들이다.
  • 백방사주 (白紡絲紬) : 흰 누에고치만으로 실을 켜서 짠 명주.
  • 백방수주 (白紡水紬) : 비단 이름의 하나.
  • 정방하다 (精紡하다) : 굵기가 일정하고 질기면서 탄력이 있는 실로 만들기 위하여 잡아당겨 늘이면서 꼬임을 주다. 방적의 마지막 공정으로 한다.
  • 조방하다 (粗紡하다) : 방적 공정의 하나로 먼저 조사(粗絲)로 잣다. 소면(梳綿)의 섬유를 조방기로 다시 가늘게 늘여서 꼬는 일이다.
  • 혼방되다 (混紡되다) : 질이 다른 섬유가 섞이어서 짜이다.
  • 혼방서지 (混紡serge) : 혼방직의 하나. 소모사, 면사, 견사, 나일론사 따위를 섞어서 짠 것으로 양복지로 쓴다.
  • 혼방하다 (混紡하다) : 성질이 다른 섬유를 섞어서 짜다.
  • 남방사주전대 (藍紡紗紬纏帶) : 벼슬아치들의 옷에 두르던, 남빛 비단으로 만든 띠.
  • 불호사방차사 (不好事紡車似) : 악의 보복의 순환은 물레바퀴와 같다는 뜻으로, 나쁜 일은 오래 걸리지 않아 그 보복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 에어제트 정방기 (air jet精紡機) : 공기의 유동을 이용하여 섬유를 운반하고 꼬임을 주어 실을 뽑는 기계.
  • 방추상 성운 (紡錘狀星雲) : 원뿔 모양의 외부 은하. 원뿔 모양으로 관측될 뿐이므로 나선 은하로 분류한다.
  • 방추충 석회암 (紡錘蟲石灰巖) : 방추충의 화석을 포함하는 고생대의 석회암.
  • 건식 방사 (乾式紡絲) : 화학 섬유를 만드는 방법의 하나. 증발하기 쉬운 용매에 고분자 물질을 녹인 방사액을 노즐을 통하여 공기나 비활성 가스 속으로 내뿜은 후, 용매를 증발시켜 섬유를 만든다.
  • 견사 방적 (絹絲紡績) : 고치실을 원료로 하여 실을 만드는 일.
  • 대마 방적 (大麻紡績) : 삼에서 올실을 뽑아내는 일.
  • 대마 방직 (大麻紡織) : 삼의 껍질을 찢어서 실을 만들어 베를 짜는 일.
  • 면사 방적 (綿絲紡績) : 면섬유에서 실을 뽑는 일.
  • 목면 방적 (木綿紡績) : 면섬유에서 실을 뽑는 일.
  • 무연 방적 (無緣紡績) : 꼬임을 주지 않고 풀로 붙이면서 실을 만드는 공정. 실의 생산 속도를 높일 수 있다.
  • 방모 방적 (紡毛紡績) : 짧은 섬유가 섞인 상태의 양모와 넝마, 실 보무라지 따위의 재생모를 소모(梳毛)하지 아니하고 정방기에 걸어 털실로 만들어 내는 일.
  • 방모 직물 (紡毛織物) : 방모사 또는 여기에 다른 실을 섞어서 짠 모직물. 보풀이 길어 방한 효과가 크며, 외툿감ㆍ나사(羅紗)ㆍ플란넬ㆍ모포 따위가 있다.
  • 방적 공업 (紡績工業) : 면사(綿絲), 생사(生絲), 인조 견사, 화학 섬유 따위를 가공하여 방적하는 섬유 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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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塞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1개

한자 塞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塞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1개

  • 격색 (隔塞) : 멀리 떨어져 있어 통하지 못하고 막힘.
  • 견새 (堅塞) : 방비가 튼튼한 요새.
  • 경색 (哽塞) : 지나치게 소리를 내어 울어 목이 막힘.
  • 경색 (梗塞) : 소통되지 못하고 막힘.
  • 고새 (固塞) : 방비가 튼튼한 요새.
  • 곤색 (困塞) : '곤색하다'의 어근. (곤색하다: 운수가 막히어 하는 일이 순탄하지 못하고 지내기가 어렵다., 돈의 융통이 막히어 있다.)
  • 관새 (關塞) : 국경에 설치한 관문이나 요새.
  • 군색 (窘塞) : '군색하다'의 어근. (군색하다: 필요한 것이 없거나 모자라서 딱하고 옹색하다., 자연스럽거나 떳떳하지 못하고 거북하다.)
  • 궁색 (窮塞) : 아주 가난함.
  • 기색 (枳塞) : 벼슬길이 막힘.
  • 기색 (氣塞) : 어떠한 원인으로 인하여 기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고 막힘. 또는 그런 상태.
  • 당색 (搪塞) : 들어오지 못하도록 틈을 막음.
  • 돈색 (頓塞) : 갑자기 막힘.
  • 두색 (杜塞) : 구멍이나 길목 따위를 막음.
  • 모색 (茅塞) : 길이 띠로 인하여 막힌다는 뜻으로, 마음이 물욕에 가리어 어리석고 무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색 (霧塞) : 안개가 짙게 끼어 가려져 있음.
  • 방새 (防塞) : 적이 쳐들어오는 것을 막는 요새.
  • 방색 (防塞) : 무엇을 하지 못하게 막음.
  • 변새 (邊塞) : 변경에 있는 요새.
  • 북새 (北塞) : 북쪽에 있는 국경이나 변방.
  • 비색 (否塞) : 운수가 꽉 막힘.
  • 비색 (鼻塞) : 주검을 마지막으로 손질하면서 코를 막는 데에 쓰던 물건.
  • 사색 (四塞) : 사방이 산이나 내로 둘러싸여서 외적이 침입하기 어려운 곳.
  • 새내 (塞內) : 요새(要塞)의 안.
  • 새방 (塞方) : 나라의 경계가 되는 변두리의 땅.
  • 새북 (塞北) : 북쪽의 변방.
  • 새외 (塞外) : 요새의 밖.
  • 색강 (塞江) : 강을 막음.
  • 색방 (塞方) : → 새방. (새방: 나라의 경계가 되는 변두리의 땅.)
  • 색법 (塞法) : 약 가루를 솜 또는 천에 싸거나 알약으로 만들어 코, 귀, 요도, 항문 따위에 넣어 병을 치료하는 방법.
  • 색북 (塞北) : → 새북. (새북: 북쪽의 변방.)
  • 색원 (塞源) : 근원을 아예 없애 버림.
  • 색전 (塞栓) : 혈관을 막아 색전증을 일으키는 물질. 혈관 내에서 생긴 것과 외부에서 들어온 지방, 종양, 가스, 공기, 세균 따위가 있다.
  • 색창 (塞窓) : 창문을 여닫지 못하도록 봉함. 또는 그 창문.
  • 색책 (塞責) : 책임을 면하기 위하여 겉으로만 둘러대어 꾸밈.
  • 성새 (城塞) : 성과 요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액색 (阨塞) : 운수가 막히어 생활이나 행색 따위가 군색함.
  • 어색 (語塞) : '어색하다'의 어근. (어색하다: 잘 모르거나 아니면 별로 만나고 싶지 않았던 사람과 마주 대하여 자연스럽지 못하다., 대답하는 말 따위가 경위에 몰리어 궁색하다., 격식이나 규범, 관습 따위에 맞지 아니하여 자연스럽지 아니하다.)
  • 억색 (抑塞) : 억눌러 막음.
  • 억색 (臆塞) : 억울하거나 원통하여 가슴이 답답함. 또는 그런 느낌.
  • 언색 (堰塞) : 물의 흐름을 막음.
  • 엄색 (掩塞) : 덮어 막음.
  • 열색 (噎塞) : 음식이 목구멍으로 잘 넘어가지 못하거나 넘어가도 위에까지 내려가지 못하고 이내 토하는 병증.
  • 옹색 (壅塞) : 형편이 넉넉하지 못하여 생활에 필요한 것이 없거나 부족함. 또는 그런 형편.
  • 요새 (要塞) :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에 튼튼하게 만들어 놓은 방어 시설. 또는 그런 시설을 한 곳.
  • 요색 (要塞) : → 요새. (요새: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에 튼튼하게 만들어 놓은 방어 시설. 또는 그런 시설을 한 곳., 차지하거나 달하기 어렵게 되어 있는 대상이나 목표.)
  • 울색 (鬱塞) : 기분이 답답하여 막힘.
  • 원색 (源塞) : 근원을 아예 없애 버림.
  • 윤색 (淪塞) : 낙오되어 불행하게 됨.
  • 이색 (耳塞) : 귓구멍 속에 낀 때.
  • 일색 (日塞) : 음양도에서 지키는 금기의 하나. 외출 따위를 하고자 하는 방향에 천일신(天一神)이 있어 나들이를 피해야 하는 일이다.
  • 장새 (障塞) : 요새와 보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저색 (沮塞) : 막아서 못하게 함.
  • 적새 (賊塞) : 도적이나 적군의 성과 요새.
  • 적새 (敵塞) : 적의 요새.
  • 전색 (塡塞) : 메어서 막힘. 또는 메워서 막음.
  • 절새 (絕塞) : 아주 먼, 국경에 가까운 땅.
  • 조색 (阻塞) : 가로막아서 못하게 함.
  • 지색 (枳塞) : 벼슬길이 막힘.
  • 질색 (窒塞) : 몹시 싫어하거나 꺼림.
  • 체색 (滯塞) : 걸리거나 쌓여서 막힘.
  • 출새 (出塞) : 성(城)이나 요새에서 나옴.
  • 충색 (充塞) : 가득 차서 막힘. 또는 가득 채워 막음.
  • 통색 (通塞) : 운수가 잘 풀려 트임과 트이지 아니함.
  • 폐색 (閉塞) : 철도에서 폐색 구간에 하나의 열차가 있을 때에는 다른 열차를 그 구간에 진입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장치. 자동 폐색 장치, 연동 폐색 장치, 통표 폐색 장치로 분류된다.
  • 핍색 (逼塞) : 형세가 꽉 막힘. 또는 그리하여 몹시 군색함.
  • 한색 (捍塞) : 막아서 가림.
  • 험새 (險塞) : 험악한 지세를 이용하여 만든 요새.
  • 험색 (險塞) : '험색하다'의 어근. (험색하다: 지형이 험하고 방어하기에 알맞다.)
  • 활색 (活塞) : 실린더 안에서 왕복 운동을 하는, 원통이나 원판 모양으로 된 부품.
  • 회색 (晦塞) : 밝았던 것이 캄캄하게 아주 콱 막힘.
  • 횡색 (橫塞) : 길이 막힘.
  • 곤색히 (困塞히) : 운수가 막히어 하는 일이 순탄하지 못하고 지내기가 어려운 상태로.
  • 군색히 (窘塞히) : 자연스럽거나 떳떳하지 못하고 거북하게.
  • 궁색히 (窮塞히) : 말이나 태도, 행동의 이유나 근거 따위가 부족하게.
  • 녹새풍 (綠塞風) : '동북풍'을 달리 이르는 말. 주로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태백산맥을 넘어 영서 지방으로 부는 고온 건조한 바람으로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 (동북풍: 동북쪽에서 서남쪽으로 부는 바람.)
  • 뇌경색 (腦梗塞) : 뇌에 혈액을 보내는 동맥이 막혀 혈액이 흐르지 못하거나 방해를 받아 그 앞쪽의 뇌 조직이 괴사(壞死)하는 병. 뇌혈전과 뇌색전이 있다.
  • 뇌색전 (腦塞栓) : 뇌 이외의 부위에서 생긴 혈전, 세균, 종양, 지방 따위의 덩어리가 혈액 속에 흘러들어서 뇌의 동맥을 막아 버리는 일. 심장 기능의 저하로 심장에서 생긴 혈전이 뇌의 동맥을 막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그 밖에 외상이나 골절 따위로 인한 것도 있다.
  • 뇌전색 (腦栓塞) : '뇌색전'의 전 용어. (뇌색전: 뇌 이외의 부위에서 생긴 혈전, 세균, 종양, 지방 따위의 덩어리가 혈액 속에 흘러들어서 뇌의 동맥을 막아 버리는 일. 심장 기능의 저하로 심장에서 생긴 혈전이 뇌의 동맥을 막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그 밖에 외상이나 골절 따위로 인한 것도 있다.)
  • 마이새 (馬耳塞) : '마르세유'의 음역어. (마르세유: 프랑스 남부에 있는 항구 도시. 지중해(地中海)에서 가장 큰 무역항으로 론강(Rhône江) 어귀에 있다. 조선, 기계, 화학, 정유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242㎢.)
  • 목봉색 (目封塞) : 눈꺼풀이 부어서 눈을 뜨지 못하는 증상.
  • 발색형 (拔塞型) : 가라테에서, 적의 방어를 뚫을 수 있는 빠르고 날랜 연습 동작. 몸집이 작은 사람에게 유리하다.
  • 북새풍 (北塞風) :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 비색증 (鼻塞症) : 코가 막히어 숨쉬기가 거북하고 냄새를 잘 맡을 수 없는 증상.
  • 비폐색 (鼻閉塞) : '코막힘'의 전 용어. (코 막힘: 콧구멍에서 인두까지 기도의 일부가 콧병이나 이물(異物) 때문에 막히는 일. 호흡으로 인한 인두의 건조, 수면 장애, 입 호흡, 콧소리, 코를 고는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새옹마 (塞翁馬) :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 색전증 (塞栓症) : 혈관 및 림프관 속으로 운반되어 온 떠다니는 물질이 혈관 안으로 들어가 혈관의 협착이나 폐색을 일으키는 증상.
  • 생질색 (生窒塞) : 억지로 숨이 막히는 듯이 하는 일.
  • 액색히 (阨塞히) : 운수가 막히어 생활이나 행색 따위가 군색하게.
  • 언색호 (堰塞湖) : 산사태로 생기는 토사나 화산의 분출물, 하천의 퇴적 작용 따위로 골짜기나 냇물이 막혀서 생긴 호수.
  • 요새전 (要塞戰) : 요새를 공격하거나 방어하는 전투.
  • 요새지 (要塞地) : 요새가 있거나 혹은 요새가 밀집한 지역.
  • 요새화 (要塞化) : 어떠한 적이 쳐들어와도 물리칠 수 있도록 튼튼한 요새로 꾸림. 또는 그렇게 꾸며 놓은 것.
  • 우바새 (優婆塞) : 속세에 있으면서 불교를 믿는 남자.
  • 장폐색 (腸閉塞) : 창자의 일부가 막혀 통과 장애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 창자 안이 외부 압박, 유착, 염전, 마비, 종양 따위에 의하여 막힘 또는 협착 상태가 되어 나타나며 복통, 복부 팽만, 구토, 가스 배출 정지 따위의 증상을 일으킨다.
  • 중색담 (中塞담) : 범죄로 신과 사람이 서로 교제하지 못함을 담이 막힌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청새진 (淸塞鎭) : 고려 경종 때에,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여 평안북도 희천(熙川)에 설치한 진성(鎭城).
  • 팔방색 (八方塞) : 모든 사람에게 신용을 잃어 어찌할 도리가 없이 궁함. 또는 그런 처지.
  • 폐색기 (閉塞器) : 철도에서 폐색 구간에 하나의 열차가 있을 때에는 다른 열차를 그 구간에 진입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장치. 자동 폐색 장치, 연동 폐색 장치, 통표 폐색 장치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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