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6일 일요일

한자 揭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한자 揭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揭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 게기 (揭記) : 기록하여 내어 붙이거나 걸어 두어서 여러 사람이 보게 함. 또는 그런 기록.
  • 게방 (揭榜) :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글을 써서 내다 붙임. 또는 그 글.
  • 게시 (揭示) :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함. 또는 그런 물건.
  • 게양 (揭揚) : 기(旗) 따위를 높이 걺.
  • 게재 (揭載) : 글이나 그림 따위를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실음.
  • 게첩 (揭帖) : 내어 걸어 붙임. 또는 그런 문서.
  • 게판 (揭板) : 시문(詩文)을 새겨 누각에 걸어 두는 나무 판.
  • 별게 (別揭) : 따로 게시하거나 게재함.
  • 봉게 (奉揭) : 받들어 올림.
  • 상게 (上揭) : 위에 게재하거나 게시함.
  • 전게 (前揭) : 앞에서 게재함.
  • 준게 (皴揭) :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트는 증상.
  • 흔게 (掀揭) : 번쩍 들어 올리거나 높이 달아맴.
  • 게시문 (揭示文) :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하는 글.
  • 게시물 (揭示物) :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한 물건이나 글.
  • 게시장 (揭示場) : 여러 사람에게 알릴 내용을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볼 수 있게 한 곳.
  • 게시판 (揭示板) : 여러 사람에게 알릴 내용을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붙이는 판(板).
  • 게양대 (揭揚臺) : 기(旗) 따위를 높이 걸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대(臺).
  • 상게서 (上揭書) : 위에 게재한 책.
  • 아게타 (阿揭陀) : 온갖 병을 고친다는 인도의 영약(靈藥). 모든 번뇌를 없애는 영묘한 힘이 있다고 한다.
  • 전게서 (前揭書) : 앞에서 게재한 책.
  • 게기하다 (揭記하다) : 기록하여 내어 붙이거나 걸어 두어서 여러 사람이 보게 하다.
  • 게방하다 (揭榜하다) :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글을 써서 내다 붙이다.
  • 게부입연 (揭斧入淵) : 도끼를 들고 산으로 가지 않고 물에 들어간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게시되다 (揭示되다) :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나붙거나 내걸려 두루 보이다.
  • 게시하다 (揭示하다) :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하다.
  • 게양되다 (揭揚되다) : 기(旗) 따위가 높이 걸리다.
  • 게양하다 (揭揚하다) : 기(旗) 따위를 높이 걸다.
  • 게재되다 (揭載되다) : 글이나 그림 따위가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실리다.
  • 게재하다 (揭載하다) : 글이나 그림 따위를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싣다.
  • 게첩되다 (揭帖되다) : 내어 걸려 붙다.
  • 게첩하다 (揭帖하다) : 내어 걸어 붙이다.
  • 별게하다 (別揭하다) : 따로 게시하거나 게재하다.
  • 봉게하다 (奉揭하다) : 받들어 올리다.
  • 상게하다 (上揭하다) : 위에 게재하거나 게시하다.
  • 전게하다 (前揭하다) : 앞에서 게재하다.
  • 인게타존자 (因揭陀尊者) : 지팡이에 기대어 다리를 아래로 늘어뜨리고 앉아서 함(函)을 받들고 있는 나한(羅漢).
  • 전광게시판 (電光揭示板) : 여러 개의 전구를 평면에 배열하고 전류를 통하여 그림이나 문자 따위가 나타나도록 만든 판.
  • 게시 교육 (揭示敎育) : 그림, 사진, 기록표 따위를 학생들의 눈에 잘 뜨이는 곳에 걸어서 학생의 주의를 끌어 교육 효과를 얻으려는 교육 방법.
  • 전자 게시판 (電子揭示板) : 중앙 컴퓨터와 개인의 단말기를 통신망으로 연결하고 가입한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시판 시스템. 가입자들은 모뎀과 전화선을 통하여 접속함으로써 다른 가입자와 편지나 메시지, 데이터 따위를 주고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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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한자 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 사 (絲) : 팔음의 하나. 금, 당비파, 슬, 아쟁, 월금 따위의 울림통에다 명주실로 꼰 줄을 얹어 만든 악기를 통틀어 이른다.
  • 사 (絲) : 모(毛)의 10분의 1이 되는 수. 즉, 10-4을 이른다.
  • 각사 (刻絲) : 수를 놓듯이 자유롭게 무늬를 넣는 중국의 명주 직조법.
  • 견사 (繭絲) : 누에고치에서 켠 실. 마사, 면사처럼 천연 섬유이다.
  • 견사 (絹絲) : 깁이나 비단을 짜는 명주실.
  • 경사 (經絲) : 피륙이나 그물을 짤 때, 세로 방향으로 놓인 실.
  • 계사 (繼絲) : 실을 이음.
  • 관사 (管絲) : 방추형으로 감아 놓은 실타래. 피륙을 짤 때 북에 넣어 쓴다.
  • 괘사 (絓絲) : 견사(絹絲)의 하나. 누에고치의 겉가죽에서 뽑아낸 것으로 질이 좋지 않다.
  • 균사 (菌絲) : 균류의 몸을 이루는 섬세한 실 모양의 세포. 또는 그런 세포로 된 열(列). 흰색으로 엽록소가 없으며 종(種)에 따라 일정한 모양으로 가지 나누기를 하거나 모여서 자실체를 만든다.
  • 극사 (極絲) : 동물 세포의 유사 분열 때에, 중심체를 둘러싸는 중심립에서 나와 양극의 중심체를 잇는 미세 소관으로 이루어진 방추사의 하나.
  • 금사 (金絲) : 금종이를 가늘게 오려서 실 모양으로 만든 물건.
  • 꼰사 (꼰絲) : 명주실을 꼬아 만든 실.
  • 나사 (螺絲) : 소라의 껍데기처럼 빙빙 비틀리어 고랑이 진 물건. 물건을 고정하는 데에 쓴다.
  • 단사 (單絲) : 단 한 올로 된 실.
  • 단사 (斷絲) : 실이 끊어짐. 또는 그 실.
  • 당사 (唐絲) : 예전에, 중국에서 들여온 명주실을 이르던 말.
  • 도사 (綯絲) : 몇 가닥을 함께 꼰 실.
  • 동사 (銅絲) : 구리로 가늘게 만든 철사.
  • 등사 (縢絲) : 사립(絲笠)을 만들 때 싸개 대신에 촘촘하게 늘어놓아 붙이는 명주실.
  • 마사 (麻絲) : 삼 껍질에서 뽑아낸 실.
  • 망사 (網絲) : 그물을 뜨는 데에 쓰는 실.
  • 면사 (綿絲) : 솜에서 자아낸 실.
  • 명사 (明絲) : 누에고치에서 뽑은 가늘고 고운 실.
  • 명사 (命絲) : 음력 정월 첫 토끼날에 만든 실. 이것을 주머니 끈 따위에 차면 그해에 재액이 물러가고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한다.
  • 모사 (毛絲) : 짐승의 털로 만든 실.
  • 목사 (木絲) : 솜을 자아 만든 실.
  • 미사 (眉絲) : 곤충 따위의 꼬리에 실 모양으로 돋아난 것.
  • 방사 (紡絲) : 섬유를 만들 수 있는 고분자 물질을 녹여서 가는 구멍을 통하여 실을 뽑아내는 일. 건식 방사, 습식 방사, 용융 방사 따위의 방식이 있다.
  • 백사 (帛絲) : 윤기가 흐르는 흰 명주실.
  • 백사 (白絲) : 흰 실.
  • 복사 (複絲) : 두 올 이상으로 드린 실.
  • 사각 (絲角) : 목재의 모서리를 대패로 가볍게 밀어 날카로움을 없앤 부분.
  • 사거 (絲車) : 물레에 딸린 바퀴. 바퀴가 돌아감에 따라 가락이 돌면서 실을 감게 된다.
  • 사견 (絲繭) : 실을 만드는 데 쓰는 고치.
  • 사곡 (絲穀) : 배를 채우는 곡식과 몸을 가리는 실이라는 뜻으로, 먹는 것과 입는 것을 이르는 말.
  • 사과 (絲瓜) :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덩굴손으로 다른 물건을 감고 올라간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5~7갈래 갈라지고 잎자루가 길다. 여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원통 모양의 긴 장과(漿果)로 녹색이다. 열매 속의 섬유로는 수세미를 만들고 줄기의 액으로는 화장수를 만든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사관 (絲管) : 관악기와 현악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근 (絲筋) : 피륙의 실올.
  • 사금 (絲禽) : 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90~100cm이고 다리와 부리가 길다. 정수리ㆍ목ㆍ가슴ㆍ배는 흰색, 등은 청회색이며 머리에서 목덜미에 이르기까지 검은 줄이 있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유럽,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 분포한다.
  • 사동 (絲桐) : '거문고'를 달리 이르는 말. (거문고: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오동나무와 밤나무를 붙여 만든 장방형의 통 위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여섯 개의 줄이 걸쳐 있다. 술대로 줄을 뜯어서 연주하는데, 관현악에 반드시 편성되며 독주 악기로도 널리 사용한다.)
  • 사란 (絲欄) : 바둑판 따위와 같이, 가로세로로 여러 개의 나란한 금을 그어 '井' 자 모양으로 된 각각의 칸살.
  • 사란 (絲蘭) : 잎이 가늘고 긴 난초.
  • 사로 (絲路) : 작은 길.
  • 사루 (絲縷) : 실의 가닥.
  • 사류 (絲類) : 실의 종류.
  • 사류 (絲柳)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봄에 꽃이 피는데 암꽃은 원기둥꼴 이삭 모양이고 수꽃은 누런색이고 수술이 두 개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고 솜털을 날린다. 풍치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에 분포한다.
  • 사륜 (絲綸) : 조칙의 글.
  • 사리 (絲履) : 명주실로 만든 신.
  • 사립 (絲笠) : 명주실로 싸개를 해서 만든 갓.
  • 사마 (絲麻) : 명주실과 삼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망 (絲網) : 실로 뜬 그물.
  • 사맥 (絲脈) : 예전에, 남자 의원이 귀부인을 진찰할 때에 환자의 손목에 맨 실의 끝을 잡고 따로 떨어져서 맥을 짚던 일.
  • 사면 (絲麵) : 가늘게 뽑아낸, 발이 가는 국수.
  • 사면 (絲綿) : 명주실로 무늬 없이 짠 피륙.
  • 사발 (絲髮) : 실과 머리카락이라는 뜻으로, 매우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부 (絲部) : 팔음의 하나. 금, 당비파, 슬, 아쟁, 월금 따위의 울림통에다 명주실로 꼰 줄을 얹어 만든 악기를 통틀어 이른다.
  • 사사 (四絲) : 네 가닥의 실이나 노끈을 꼬아서 만든 끈. 대님, 허리띠, 주머니 끈 따위로 썼다.
  • 사상 (絲狀) : 실처럼 길고 가는 모양.
  • 사서 (絲絮) : 실과 솜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사설 (絲屑) : 실의 잔부스러기.
  • 사순 (絲蓴) : 3~4월부터 7~8월까지의 순채. 맛이 좋고 약재로 쓴다.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우 (絲雨) : 실처럼 가늘게 내리는 비.
  • 사조 (絲條) : 실의 낱낱의 줄.
  • 사죽 (絲竹) : 관악기와 현악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지 (絲紙) : 제사나 잔치 때에 누름적이나 산적을 꽂은 꼬챙이 끝에 감아 늘어뜨린 좁고 가늘게 오린 종이. 제사에는 흰 종이, 잔치에는 오색(五色) 종이를 쓴다.
  • 사진 (絲診) : 맥과 연결된 실의 끝을 잡고 그 감촉으로 살피는 진맥. 부녀자의 몸에 손을 대거나 마주 보지 않도록 벽을 사이하여 진맥한다.
  • 사총 (絲葱) : 몸이 가느다란 파.
  • 사혜 (絲鞋) : 명주실로 만든 신.
  • 사호 (絲毫) : 몹시 적은 수량.
  • 상사 (상絲) : 화살대 아래의 대통으로 싼 부분.
  • 색사 (色絲) : 물을 들인 실.
  • 생사 (生絲) : 삶아서 익히지 아니한 명주실.
  • 세사 (細絲) : 방적사의 40번수(番手)보다 가느다란 실. 12데니어 이하의 실을 이른다.
  • 소사 (小絲) : 여덟 가닥의 실을 하나로 땋거나 꼬아 만든 가는 끈목.
  • 수사 (垂絲) : 드리운 실.
  • 수사 (水絲) : 수평을 알기 위하여 표준틀에 맨 실.
  • 숙사 (熟絲) : 삶아 익힌 명주실.
  • 실사 (실絲) : 한자 부수의 하나. '素', '結' 따위에 쓰인 '系'를 이른다.
  • 쌍사 (雙絲) : 기둥이나 창문틀 또는 창문 울거미에서 두 줄이 오목하게 들어간 쇠시리. 또는 그 모양.
  • 약사 (約絲) : 제책할 때 책을 매는 실.
  • 양사 (陽痧/洋絲) : 서양식으로 만든 실.
  • 어사 (語絲) : 중국의 신문학 초기에 나온 주간 잡지. 1924년 11월 17일에 북신서국(北新書局) 발행으로 창간되어 루쉰(魯迅), 저우쭤런(周作人), 첸쉬안퉁(錢玄同), 린위탕(林語堂) 등이 집필하였다. 새로운 것의 탄생을 촉진하고 이것을 막는 구물(舊物)을 배격할 것을 주장하였으나, 정부의 탄압으로 1931년 1월에 156기로 정간되었다.
  • 연사 (軟絲) : 유밀과의 하나.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실패 모양으로 얇고 모나게 썬 다음 기름에 튀겨 엿을 바른 뒤에 튀밥을 묻혀 만든다.
  • 연사 (撚絲) : 몇 가닥의 실을 꼬아서 만든 실. 강도가 높고 탄성이 좋다.
  • 연사 (鉛絲) : 끝에 납덩어리를 달아맨 실. 건축이나 토목 공사에서 수직 여부를 검사하는 데에 쓴다.
  • 연사 (練絲) : 생실을 비누나 잿물에 담가서 아교질을 없애 희고 광택이 나게 만든 실.
  • 연사 (鳶絲) : 연줄로 쓰는 실.
  • 옥사 (玉絲) : 쌍고치에서 뽑은 명주실. 굵고 마디가 많아 고급 직물에는 쓰지 못하고, 품질이 낮은 명주를 짜는 데 쓴다.
  • 외사 (외絲) : 기둥이나 창문틀, 창문 울거미에 한 줄의 골이 지도록 깎아 낸 모양.
  • 원사 (原絲) : 직물의 원료가 되는 실.
  • 위사 (緯絲) : 피륙이나 그물을 짤 때, 가로 방향으로 놓인 실.
  • 유사 (遊絲) : 주로 봄날 햇빛이 강하게 쬘 때 공기가 공중에서 아른아른 움직이는 현상.
  • 유사 (遊絲) : 시계 부속품의 하나. 탄력 있는 납작하고 가느다란 쇠줄을 나선형으로 감은 것으로, 이것을 태엽의 풀리는 힘이 최종적으로 전달되는 부분에 끼워, 이 탄력과 태엽의 힘의 조절로 시계의 초침이 움직인다.
  • 유사 (柳絲) : 버드나무의 가지.
  • 은사 (銀絲) : 은을 얇게 입힌 실. 또는 은으로 가늘게 만든 실.
  • 일사 (一絲) : 한 오리의 실.
  • 입사 (入絲) : 놋그릇이나 쇠 그릇 표면에 은사(銀絲)로 장식함. 또는 그런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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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絮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한자 絮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絮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개

  • 경서 (輕絮) : 가벼운 솜이라는 뜻으로, 눈이나 버들개지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서 (蘆絮) : 갈대의 꽃. 솜과 같은 흰 털이 많고 부드럽다.
  • 비서 (飛絮) : 바람에 날려서 떠다니는 버들개지.
  • 사서 (絲絮) : 실과 솜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서루 (絮縷) : 솜과 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서설 (絮說) : 쓸데없이 지루하게 오래 이야기를 늘어놓음.
  • 서설 (絮雪) : 솜이나 눈송이처럼 하얗게 바람에 날리는 버들개지.
  • 서어 (絮語) : 말을 길게 늘어놓음.
  • 유서 (柳絮) : 버드나무의 꽃.
  • 패서 (敗絮) :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아니하고 두어서 못 쓰게 된 솜.
  • 풍서 (風絮) : 바람에 날리는 버들개지.
  • 개서기 (開絮期) : 덜 익은 목화 열매 따위가 벌어지는 시기.
  • 금옥패서 (金玉敗絮) : 금옥과 헌솜이라는 뜻으로, 겉은 화려하게 꾸미었으나 속은 추악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루사서 (麻縷絲絮) : 삼과 삼실과 생사와 헌솜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서설하다 (絮說하다) : 쓸데없이 지루하게 오래 이야기를 늘어놓다.
  • 서어하다 (絮語하다) : 말을 길게 늘어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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