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9일 일요일

한자 斟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한자 斟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斟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 짐작 (斟酌) :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어림잡아 헤아림.
  • 침량 (斟量) :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어림잡아 헤아림.
  • 침작 (斟酌) : '짐작'의 원말. (짐작: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어림잡아 헤아림.)
  • 겉짐작 (겉斟酌) : 겉만 보고 하는 짐작.
  • 귀짐작 (귀斟酌) : 귀로 들어 헤아리는 어림.
  • 눈짐작 (눈斟酌) : 눈으로 보아 헤아려 보는 짐작.
  • 발짐작 (발斟酌) : 발로 더듬어서 또는 걸음으로 길이나 거리를 어림잡아 헤아림.
  • 속짐작 (속斟酌) : 마음속으로 하는 짐작.
  • 손짐작 (손斟酌) : 손으로 만지거나 들어 보아 대강 헤아림. 또는 그런 분량.
  • 온짐연 (溫斟宴) : 중국의 사신을 맞은 지 닷새째 되는 날에 베풀던 연회.
  • 걸음짐작 (걸음斟酌) : 거리 따위를 걸음의 수로 대충 잼.
  • 어림짐작 (어림斟酌) : 대강 헤아리는 짐작.
  • 지레짐작 (지레斟酌) :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 또는 어떤 기회나 때가 무르익기 전에 확실하지 않은 것을 성급하게 미리 하는 짐작.
  • 짐작되다 (斟酌되다) : 사정이나 형편 따위가 대강 헤아려지다.
  • 짐작하다 (斟酌하다) :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어림잡아 헤아리다.
  • 침량되다 (斟量되다) : 사정이나 형편 따위가 대강 헤아려지다.
  • 침량하다 (斟量하다) :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어림잡아 헤아리다.
  • 침작하다 (斟酌하다) : '짐작하다'의 원말. (짐작하다: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어림잡아 헤아리다.)
  • 겉짐작하다 (겉斟酌하다) : 겉만 보고 어림잡아 헤아리다.
  • 눈짐작하다 (눈斟酌하다) : 눈으로 보아 짐작하여 헤아려 보다.
  • 발짐작하다 (발斟酌하다) : 발로 더듬어서 또는 걸음으로 길이나 거리를 어림잡아 헤아리다.
  • 속짐작하다 (속斟酌하다) : 마음속으로 짐작하다.
  • 손짐작하다 (손斟酌하다) : 손으로 만지거나 들어 보아 대강 헤아리다.
  • 걸음짐작하다 (걸음斟酌하다) : 거리 따위를 걸음의 수로 대충 재다.
  • 어림짐작하다 (어림斟酌하다) : 대강 헤아려 짐작하다.
  • 지레짐작하다 (지레斟酌하다) :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 또는 어떤 기회나 때가 무르익기 전에 확실하지 않은 것을 성급하게 미리 짐작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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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辰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한자 辰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辰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 진 (辰) : 십이지(十二支)의 다섯째. 용을 상징한다.
  • 가신 (佳辰/嘉辰) : 좋은 시절이나 계절.
  • 갑진 (甲辰) : 육십갑자의 마흔한째.
  • 경진 (庚辰) : 육십갑자의 열일곱째.
  • 고신 (孤辰) : 하늘 위의 아홉 별자리로 따져 볼 때에 아주 꺼리는 날.
  • 기신 (忌辰) : '기일'을 높여 이르는 말. (기일: 해마다 돌아오는 제삿날.)
  • 길신 (吉辰) : 길한 시절.
  • 남진 (南辰) : 남쪽에 보이는 별.
  • 무진 (戊辰) : 육십갑자의 다섯째.
  • 변진 (弁辰) : 삼한의 하나. 경상도의 서남 지방에 십여 개의 소국으로 이루어졌으며, 후에 가야로 발전하였는데, 농업과 양잠을 주로 하고 철과 직포(織布)의 산출로 유명하였다.
  • 별신 (별辰) : 한자 부수의 하나. '辱', '震' 따위에 쓰인 '辰'을 이른다.
  • 별진 (별辰) : 한자 부수의 하나. '辱', '震' 따위에 쓰인 '辰'을 이른다.
  • 병진 (丙辰) : 육십갑자의 쉰셋째.
  • 북신 (北辰) : 작은곰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 세페이드형(Cepheid型) 변광성(變光星)으로, 밝기는 실시 등급(實視等級) 2.5등급에서 2.64등급까지 변한다. 천구(天球)의 북극 가까이에 있고 위치가 거의 변하지 않아, 방위나 위도의 지침이 된다.
  • 사신 (司辰) : 고려 시대에, 태사국에 둔 정구품 벼슬. 천문 관측의 일을 맡아보았다.
  • 삼신 (三辰) : 해와 달과 별의 세 가지를 이르는 말. 별은 특히 북두칠성을 이른다.
  • 생신 (生辰) : '생일'을 높여 이르는 말. (생일: 세상에 태어난 날. 또는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해마다의 그날.)
  • 성신 (星辰) : 빛을 관측할 수 있는 천체 가운데 성운처럼 퍼지는 모양을 가진 천체를 제외한 모든 천체.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포함되나 일상적으로는 포함되지 않는다. 밝기는 등급으로 표시한다.
  • 수신 (晬辰) : 돌이 되는 날이라는 뜻으로, 주로 편지글에서 '생신'을 이르는 말. (생신: '생일'을 높여 이르는 말.)
  • 시진 (時辰) : 시간이나 시각.
  • 신사 (辰司) : 절에서 시간을 알리는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사람.
  • 신성 (辰星) : 시각을 측정하는 기준이 되는 항성(恒星).
  • 신하 (辰下) : 편지글에서, '이때', '요즈음'의 뜻으로 쓰는 말. (이때: 바로 지금의 때. 또는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시간상의 어떤 점이나 부분.)
  • 양신 (良辰) : 좋은 계절.
  • 영신 (令辰) : 좋은 날이나 때.
  • 원신 (元辰) : 설날 아침.
  • 일진 (日辰) : 그날의 운세.
  • 임진 (壬辰) : 육십갑자의 스물아홉째.
  • 진각 (辰角) :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동(正東)에서 남으로 30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 진각 (辰刻) : 시간 또는 시각.
  • 진국 (辰國) : 기원전 6세기 이전 한강 이남의 여러 부족 국가를 통틀어 이르는 말. 마한의 세력이 가장 컸으므로 그 전신(前身)이라고도 한다.
  • 진년 (辰年) : 지지(地支)가 진(辰)으로 된 해.
  • 진말 (辰末) : 진시(辰時)의 끝 무렵.
  • 진방 (辰方) :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동(正東)에서 남으로 30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 진사 (辰沙/辰砂) : 수은으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육방 정계에 속하며 진한 붉은색을 띠고 다이아몬드 광택이 난다. 흔히 덩어리 모양으로 점판암, 혈암, 석회암 속에서 나며 수은의 원료, 붉은색 안료(顔料), 약재로 쓴다.
  • 진생 (辰生) : 진년(辰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진성 (辰星) :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 공전 주기는 87.98일, 자전 주기는 59일, 반지름은 2,439km, 질량은 지구의 18분의 1, 태양과의 평균 거리는 5791만 km이다.
  • 진수 (辰宿) : 모든 별자리의 별들.
  • 진시 (辰時) : 십이시(十二時)의 다섯째 시. 오전 일곱 시부터 아홉 시까지이다.
  • 진왕 (辰王) : 우리나라 고대 국가인 진(辰) 나라의 최고 지배자. 본디 그 맹주(盟主)격인 목지국의 수장이 세습적으로 맡았다.
  • 진월 (辰月) : 지지(地支)가 진(辰)으로 된 달. 음력 삼월이다.
  • 진일 (辰日) : 지지(地支)가 진(辰)으로 된 날.
  • 진정 (辰正) : 진시(辰時)의 한가운데. 오전 여덟 시를 이른다.
  • 진좌 (辰坐) : 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진방(辰方)을 등진 방향. 또는 그렇게 앉은 자리. 동남쪽을 등진 방향이다.
  • 진초 (辰初) : 진시(辰時)의 첫 무렵.
  • 진한 (辰韓) : 삼한 가운데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부 지역에 있던 12국. 일본에 진출하여 그곳 문화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으나 4세기 중엽에 진한 12국 가운데 하나인 사로(斯盧)에게 망하여 신라에 병합되었다.
  • 진향 (辰向) : 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가 술방(戌方)을 등지고 진방(辰方)을 향하여 앉은 자리. 서북서를 등지고 동남동으로 향한 방향이다.
  • 탄신 (誕辰) : 임금이나 성인이 태어난 날.
  • 협진 (浹辰) : 12일간을 이르는 말. 협(浹)은 일주(一周)를 뜻하며, 진(辰)은 십이지를 뜻한다.
  • 호신 (弧辰) : 남자의 생일. 예전에 아들을 낳으면 문 왼쪽에 나무로 만든 활을 걸어놓은 데에서 유래한다.
  • 갑진자 (甲辰字) : 조선 성종 15년(1484)에 만든 구리 활자. 이유인(李有仁)ㆍ권건ㆍ이세경(李世卿) 등이 왕명을 받아 만든 것으로, 활자는 현존하지 않고, 인쇄본으로 ≪자경편≫ 1책이 전한다.
  • 경진자 (庚辰字) : 조선 선조 13년(1580)에 갑인자를 다시 부어 만든 구리 활자. 남아 있는 활자는 없고, 인쇄본으로 ≪허난설헌집≫ 따위가 있다.
  • 공진단 (拱辰丹) : 녹용, 당귀, 산수유, 사향 따위를 갈아서 빚어 만드는 환약. 보혈 강심제로 쓴다.
  • 기신일 (忌辰日) : '기일'을 높여 이르는 말. (기일: 해마다 돌아오는 제삿날.)
  • 기신판 (忌辰板) : 조상의 제삿날에 종이를 붙여 두는 판.
  • 무진년 (戊辰年) : 육십갑자로 해를 셀 때 무진이 되는 해.
  • 문신종 (問辰鐘) : 예전에, 어두운 밤중에라도 시간을 알기 위하여 고동을 누르면 때를 알려 주던 탁상시계.
  • 변진한 (弁辰韓) : 삼한의 하나. 경상도의 서남 지방에 십여 개의 소국으로 이루어졌으며, 후에 가야로 발전하였는데, 농업과 양잠을 주로 하고 철과 직포(織布)의 산출로 유명하였다.
  • 병진자 (丙辰字) : 조선 세종 18년(1436) 병진년에 수양 대군의 글씨를 본으로 하여 만든 납 활자.
  • 상진일 (上辰日) : 음력 정월의 첫 진일.
  • 생신날 (生辰날) : '생일날'을 높여 이르는 말. (생일날: 생일이 되는 날.)
  • 성신도 (星辰圖) : 고분 안벽에 그려진 별자리 그림.
  • 시진의 (時辰儀) : 예전에, '시계'를 이르던 말. (시계: 시간을 재거나 시각을 나타내는 기계나 장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십이진 (十二辰) : '지지'를 달리 이르는 말. 그 수효가 열둘인 데서 나왔다. (지지: 육십갑자의 아래 단위를 이루는 요소.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이다.)
  • 유진동 (柳辰仝) : 조선 명종 때의 문신(1497~1561). 자는 숙춘(叔春). 호는 죽당(竹堂). 문장에 뛰어났고, 죽화(竹畫)를 잘 그렸다.
  • 일진법 (日辰法) : 날의 간지(干支)를 정하여 늘어놓는 법. 일진을 알려면 음력의 날수를 모두 합하여 60으로 나눈 뒤에 그 나머지 숫자에 맞추는 방법으로 하였기 때문에 모든 날짜에 일진이 기록되어 있다.
  • 임진란 (壬辰亂) : 조선 선조 25년(1592)에 일본이 침입한 전쟁. 선조 31년(1598)까지 7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침입하였으며, 1597년에 재침략한 것을 정유재란으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 임진록 (壬辰錄) : 조선 시대의 역사 소설.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실재의 사실과는 다소 다르게 영웅적 과장을 덧붙여 허구화한 것으로, 이순신ㆍ곽재우ㆍ사명당을 비롯한 많은 영웅들이 등장하여 곳곳에서 도술 따위를 이용한 눈부신 활약으로 왜적을 굴복시킨다는 내용이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임진자 (壬辰字) : 조선 영조 48년(1772) 임진년에 만든 구리 활자. 정조가 동궁(東宮)으로 있을 때 영조에게 간청하여 만든 것으로 갑인자를 자본(字本)으로 하여 15만 자를 주조하였다.
  • 진사왕 (辰斯王) : 백제 제16대 왕(?~392). 여러 차례 고구려와 싸웠으며 광개토왕에게 한강 이북을 빼앗기자 이를 되찾기 위하여 구원(狗原)에 출전하였다가 병으로 죽었다. 재위 기간은 385~392년이다.
  • 진사치 (辰巳치) : 간지(干支)가 '진(辰)'이나 '사(巳)'로 된 날은 흔히 날씨가 궂다 하여, 이날에 내리는 비나 눈을 이르는 말.
  • 진신사 (辰申仕) : 조선 시대에, 해가 짧은 계절에는 벼슬아치가 진시(辰時)에 출근하였다가 신시(申時)에 퇴근하던 일.
  • 탄신절 (誕辰節) : 성인(聖人) 또는 귀인이 태어난 날을 명절로 이르는 말.
  • 하공진 (河拱辰) : 고려 현종 때의 문신(?~1011). 거란이 고려를 침입하자 적진으로 들어가 자신이 볼모로 잡혀 있는 것을 조건으로 거란군을 철병시키는 일에 성공하였으나, 탈출하려다 실패하여 피살되었다.
  • 경진북정 (庚辰北征) : 조선 세조 6년(1460)에 신숙주 등이 함경도 회령 방면에 있던 모련위(毛憐衛)의 여진족을 정벌한 일.
  • 북신보살 (北辰菩薩) : 북두칠성을 신격화한 보살. 국토를 지켜 주고 빈궁을 구제하며 모든 소원을 성취하여 준다. 그 형상은 일정하지 않으나 보살 형상과 구름 속에 용을 한 천녀형(天女形)이 있다.
  • 북진보살 (北辰菩薩) : 북두칠성을 신격화한 보살. 국토를 지켜 주고 빈궁을 구제하며 모든 소원을 성취하여 준다. 그 형상은 일정하지 않으나 보살 형상과 구름 속에 용을 한 천녀형(天女形)이 있다.
  • 생신차례 (生辰차禮) : 죽은 사람의 생신에 지내는 차례. 보통 삼년상 안에 지낸다.
  • 생정불신 (生丁不辰) : 좋지 못한 시대에 태어남.
  • 술좌진향 (戌坐辰向) : 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가 술방(戌方)을 등지고 진방(辰方)을 향하여 앉은 자리. 서북서를 등지고 동남동으로 향한 방향이다.
  • 영흥진사 (永興辰沙) : 함경남도 영흥군에서 나는 사기. 백사기에 진홍색의 진사(辰沙)가 섞였다.
  • 일길신량 (日吉辰良) : 경사스러운 행사를 거행하려고 미리 받아 놓은 날짜가 길하고 때가 좋음.
  • 일월성신 (日月星辰) : 해와 달과 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임진왜란 (壬辰倭亂) : 조선 선조 25년(1592)에 일본이 침입한 전쟁. 선조 31년(1598)까지 7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침입하였으며, 1597년에 재침략한 것을 정유재란으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 진사신파 (辰仕申罷) : 조선 시대에, 해가 짧은 계절에는 벼슬아치가 진시(辰時)에 출근하였다가 신시(申時)에 퇴근하던 일.
  • 진좌술향 (辰坐戌向) : 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진방(辰方)을 등지고 술방(戌方)을 바라보는 방향. 또는 그렇게 앉은 자리. 동남쪽을 등지고 서북쪽을 바라보는 방향이다.
  • 진한양반 (辰韓兩班) : 강령 탈춤에서, 칡베 장삼을 입고 정자관을 쓰고 나오는 인물. 또는 그가 쓰고 나오는 흰 바탕에 수염이 달린 탈.
  • 병자임진록 (丙子壬辰錄) : 조선 시대의 역사 군담 소설. 조선 인조 2년(1624)에 이괄의 난을 배경으로 하여, 정충신(鄭忠信)이 막하의 남장 여인 일타홍(一朶紅)의 도움으로 난을 평정하고 일타홍과 결혼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양신화답가 (良辰和答歌) :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남녀가 서로 연정을 주고받으며 장래를 약속하는 내용으로, 모두 166구로 되어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임진사충신 (壬辰四忠臣) :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끝까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네 의병장. 곽재우, 김천일, 고경명, 조헌을 이른다.
  • 진사치하다 (辰巳치하다) : 진일(辰日)이나 사일(巳日)에 비나 눈이 오다.
  • 갑진개화운동 (甲辰開化運動) : 광무 8년(1904)에 동학 신도들이 주축이 된 진보회가 전국적으로 추진한 대중문화 혁신 운동. 동학 삼대 교주인 손병희가 주도하던 진보회의 회원들은 상투를 자르고 검은 옷을 입으며 생활 개선의 의지를 표명하였다.
  • 공성탄신연화 (孔聖誕辰筵話) : 공자의 사적(事跡)에 관한 문답을 실은 책. 조선 정조 16년(1792)에 공자의 탄신을 맞아 마련된 경연(經筵)에서 왕의 하문(下問)에 대하여 공자의 후손인 공윤항(孔胤恒)과 여러 대신이 답변한 내용 따위를 수록하였다. 1책.
  • 생정불신하다 (生丁不辰하다) : 좋지 못한 시대에 태어나다.
  • 일길신량하다 (日吉辰良하다) : 경사스러운 행사를 거행하려고 미리 받아 놓은 날짜가 길하고 때가 좋다.
  • 진사신파하다 (辰仕申罷하다) : 조선 시대에, 해가 짧은 계절에는 벼슬아치가 진시(辰時)에 출근하였다가 신시(申時)에 퇴근하다.
  •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忠武公誕辰日) : 충무공 이순신의 높은 충의(忠義)를 기념하여 정한 날. 충무공 이순신이 탄생한 날인 1545년 3월 8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날로 4월 28일이다.
  • 성신 숭배 (星辰崇拜) : 모든 별에 신비한 힘이 있다고 생각하여 이를 믿고 의지하는 신앙과 의례. 고대의 아라비아, 바빌로니아, 인도 등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진사 청자 (辰沙靑瓷) : 무늬 부분에 진사를 써서 장식한 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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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8일 토요일

한자 礁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개

한자 礁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礁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개

  • 초 (礁) : 물속에 잠겨 보이지 아니하는 바위나 산호.
  • 거초 (裾礁) : 섬이나 대륙에 가까운 얕은 바다에서 육지를 둘러싸듯 발달하는 산호초.
  • 노초 (露礁) : 바다 가운데에 수면 위로 솟아 나와 있는 암석.
  • 보초 (堡礁) : 육지에서 분리되어 해안을 따라 길게 발달한 고리 모양의 산호초. 이곳과 해안 사이에는, 초호라는 해수가 드나드는 호수가 있다.
  • 부초 (浮礁) : 목재 따위로 물속에 만들어 놓은 물고기의 서식처.
  • 사초 (沙礁/砂礁) : 물속에 쌓여 있는 모래 더미.
  • 암초 (暗礁) : 물속에 잠겨 보이지 아니하는 바위나 산호.
  • 어초 (漁礁) : 물고기가 많이 모여드는 유리한 조건을 갖춘 어장의 한 형태. 암초, 모래톱 따위의 자연적인 것으로 만들어진 경우와 블록, 암석, 폐선(廢船), 폐차(廢車) 따위를 바다에 가라앉혀 인공적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다.
  • 어초 (魚礁) : 물고기들이 모여들고 번식하는 바다 밑의 도도록한 곳.
  • 이초 (離礁) : 항해 중에 암초에 걸린 배가 암초에서 떨어져 다시 뜸.
  • 자초 (自礁) : 스스로 배를 몰아 암초에 부딪치게 하거나 암초 위에 올라앉게 함.
  • 좌초 (坐礁) : 배가 암초에 얹힘.
  • 초석 (礁石) : 물속에 잠겨 보이지 아니하는 바위나 산호.
  • 초표 (礁標) : 바닷길의 안전을 위하여 암초 같은 곳에 세우는 경계표지.
  • 초호 (礁湖) : 산호초 때문에 섬 둘레에 바닷물이 얕게 괸 곳.
  • 환초 (環礁) : 고리 모양으로 배열된 산호초. 안쪽은 얕은 바다를 이루고 바깥쪽은 큰 바다와 닿아 있다. 주로 태평양과 인도양에 분포한다.
  • 대보초 (大堡礁) : 오스트레일리아 동북 해안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군락. 길이는 2,000km, 폭은 15~140km이며 면적은 34만 5400㎢이다. 산호해에 서식하는 진귀한 생물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하여 1975년에 해중공원으로 지정되었다.
  • 산호초 (珊瑚礁) : 산호충의 골격과 분비물인 탄산 칼슘이 퇴적되어 형성된 암초. 열대나 아열대의 얕은 바다에 형성된다.
  • 생물초 (生物礁) : 정착성 또는 군체(群體) 생물의 유해로 된, 큰 퇴적암의 구조. 거의가 산호류, 조류, 선태류, 해면류 따위의 유해이다.
  • 석화초 (石花礁) : 산호충의 골격과 분비물인 탄산 칼슘이 퇴적되어 형성된 암초. 열대나 아열대의 얕은 바다에 형성된다.
  • 유기초 (有機礁) : 산호, 조류(藻類), 이끼류, 해면(海綿) 따위와 같이 주로 바다에서 사는 고착성 생물들의 유해가 쌓여 형성된 작은 언덕과 같은 구조.
  • 환초호 (環礁湖) : 산호초 때문에 섬 둘레에 바닷물이 얕게 괸 곳.
  • 산호초항 (珊瑚礁港) : 환초의 내부 또는 보초와 육지 사이의 수면을 이용한 항구. 열대 지방에만 있다.
  • 이초하다 (離礁하다) : 항해 중에 암초에 걸린 배가 암초에서 떨어져 다시 뜨다.
  • 자초하다 (自礁하다) : 스스로 배를 몰아 암초에 부딪치게 하거나 암초 위에 올라앉게 하다.
  • 조초산호 (造礁珊瑚) : 산호초를 만드는 산호를 통틀어 이르는 말. 주로 돌산호목이다.
  • 좌초되다 (坐礁되다) : 배가 암초에 얹히게 되다.
  • 좌초하다 (坐礁하다) : 배가 암초에 얹히다.
  • 비키니 환초 (Bikini環礁) : 태평양 서부 마셜 제도 서북쪽에 있는 환초. 미국의 신탁 통치령으로, 1946~1958년 원자 폭탄ㆍ수소 폭탄의 실험장이 되었다. 면적은 5㎢.
  • 환초상 조직 (環礁狀組織) : 어떤 광물이 다른 광물 또는 광물군의 안쪽과 바깥쪽을 고리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는 상태.
  • 인공 어초 (人工魚礁) : 물고기가 많이 모이도록 하기 위하여 암석, 폐선(廢船), 콘크리트 블록 따위를 바닷속에 넣어 놓은 것.
  • 대상 산호초 (帶狀珊瑚礁) : 해안선을 따라 띠 모양으로 좁고 길게 이루어진 산호초.
  • 융기 산호초 (隆起珊瑚礁) : 해수면 위로 드러난 산호초. 해수면 아래에서 형성된 산호초가 지각 변동으로 인한 융기에 의하여 상승하여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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