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5일 목요일

한자 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한자 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 감람 (橄欖) : 감람나무의 열매. 모양은 3~4cm 길이의 타원형이고 색깔은 푸른색이다. 맛은 처음에는 쓰고 떫으나 먹을수록 단맛이 난다. 한방에서 약재로 쓰고 씨로는 '감람유'라는 기름을 짠다. 서양에서는 중국 올리브라고 부른다.
  • 감람과 (橄欖果) : 감람나무의 열매. 모양은 3~4cm 길이의 타원형이고 색깔은 푸른색이다. 맛은 처음에는 쓰고 떫으나 먹을수록 단맛이 난다. 한방에서 약재로 쓰고 씨로는 '감람유'라는 기름을 짠다. 서양에서는 중국 올리브라고 부른다.
  • 감람과 (橄欖科) : 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관목 또는 교목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고 꽃은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주로 열대 지방에서 나는데 전 세계에 7속 320여 종이 분포한다.
  • 감람산 (橄欖山) : 이스라엘 예루살렘 동쪽에 있는 해발 814미터의 산. 예수가 자주 와서 기도를 올렸으며, 그의 승천도 이 산정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원래는 올리브가 무성하였다고 하여 올리브산이라고도 한다.
  • 감람색 (橄欖色) : 올리브 열매의 빛깔과 같은 녹갈색.
  • 감람석 (橄欖石) : 마그네슘, 철 따위를 함유한 규산염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감람녹색ㆍ흰색ㆍ회색 따위를 띤다. 빛깔이 곱고 맑은 것은 보석으로 쓴다.
  • 감람수 (橄欖樹) : 감람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4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5월에 황백색의 5장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감람'이라고 하는데 식용한다. 나무의 진은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아시아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감람암 (橄欖巖) : 감람석이나 휘석을 주성분으로 하는 초염기성암. 변질하여 사문암이 되기 쉽다.
  • 감람원 (橄欖園) : 감람나무를 심어 가꾸는 밭.
  • 감람유 (橄欖油) : 감람의 씨로 짠 기름.
  • 감람기름 (橄欖기름) : 감람의 씨로 짠 기름.
  • 감람나무 (橄欖나무) : 감람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4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5월에 황백색의 5장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감람'이라고 하는데 식용한다. 나무의 진은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아시아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감람녹색 (橄欖綠色) : 올리브 열매의 빛깔과 같은 녹갈색.
  • 철감람석 (鐵橄欖石) : 철과 규소의 산화물로 이루어진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갈색을 띠고 유리 광택이 있다. 알갱이 모양 또는 덩이 모양으로 석영 안산암이나 페그마타이트 속에서 난다.
  • 돌감람나무 (돌橄欖나무) : 팔레스타인 지방에 야생하는 상록 교목. 목질은 치밀하며 씨를 짠 기름은 약용한다.
  • 고토 감람석 (苦土橄欖石) : 산화 마그네슘이 들어 있는 감람석. 녹색을 띠며 사방 정계에 속한다.
  • 망간 감람석 (Mangan橄欖石) : 망가니즈와 감람석으로 이루어진 광물. 보통 잿빛 또는 붉은 잿빛으로 사방 정계(斜方晶系)의 대칭을 이룬다. 염기성 화성암 속에 들어 있으며, 철감람석과 고용체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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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한자 箏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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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箏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 쟁 (箏) : 국악 현악기의 하나. 모양이 대쟁(大箏)과 같으며, 명주실로 된 열세 줄의 현이 걸려 있다.
  • 국쟁 (掬箏) : 중국 당나라 악기의 하나. 고구려의 악기가 전해진 것이다.
  • 대쟁 (大箏) : 당악기에 속하는 현악기의 하나. 앞면에는 오동나무, 뒷면에는 밤나무를 대고 열다섯 개의 줄을 매어 맨손으로 뜯도록 된 것으로, 가야금과 모양이 비슷하나 조금 크고, 음색은 가야금보다 더 무겁고 웅장하다.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알쟁 (戛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추쟁 (搊箏) : 옛 중국 악기인 쟁의 하나.
  • 풍쟁 (風箏) : 종이에 댓가지를 가로세로로 붙여 실을 맨 다음 공중에 높이 날리는 장난감. 꼭지연, 반달연, 치마연, 동이연, 초연, 박이연, 발연 따위가 있다.
  • 대아쟁 (大牙箏) : 당악기에 속하는 현악기의 하나. 앞면에는 오동나무, 뒷면에는 밤나무를 대고 열다섯 개의 줄을 매어 맨손으로 뜯도록 된 것으로, 가야금과 모양이 비슷하나 조금 크고, 음색은 가야금보다 더 무겁고 웅장하다.
  • 아쟁 산조 (牙箏散調) : 아쟁으로 산조 가락을 연주하는 독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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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3일 화요일

한자 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0개

한자 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0개

  • 가지 (加持) : 부처의 힘을 빌려서 병, 재난, 부정 따위를 면하기 위하여 기도를 올리는 일. 또는 그 기도.
  • 견지 (堅持) : 어떤 견해나 입장 따위를 굳게 지니거나 지킴.
  • 고지 (固持) : 놓치지 않고 굳게 가지거나 지님.
  • 구지 (久持) : 맥을 좀 오래 짚어 보는 일. 일반적으로 맥은 1분 정도 보는데 3~5분 정도 보는 것을 이른다.
  • 군지 (軍持) : 승려가 가지고 다니는 물병.
  • 군지 (軍持) : 기름종이를 부채 모양으로 접어 만든 바가지. 꼭대기에 고달이를 달아 끈을 꿰어 차게 되어 있는데, 군졸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물을 마시는 데 썼다.
  • 근지 (靳持) : 선뜻 마음이 내키지 아니하여 미룸.
  • 긍지 (矜持) : 자신의 능력을 믿음으로써 가지는 당당함.
  • 담지 (擔持) : 국악에서, 임금이 행차할 때 방향(方響)이나 교방고(敎坊鼓)를 메고 따르는 사람. 방향은 두 사람, 교방고는 네 사람이 멘다.
  • 대지 (對持) : 서로 대립되는 양쪽이 버티고 꼼짝하지 않음.
  • 배지 (陪持) : 지방 관아에서 장계를 가지고 서울에 가던 사람.
  • 보지 (保持) : 온전하게 잘 지켜 지탱해 나감.
  • 봉지 (奉持) : 경건한 마음으로 받들어 지님.
  • 봉지 (奉持) : 조선 시대에, 임금이 거둥할 때 말을 타고 교룡기를 받들고 가던 금군(禁軍).
  • 부지 (扶持/扶支) : 상당히 어렵게 보존하거나 유지하여 나감.
  • 부지 (不持) : 가지고 있지 아니함.
  • 상지 (相持) : 서로 자기의 의견만을 고집하고 양보하지 아니함.
  • 소지 (所持) : 민법에서, 사회 통념으로 보아 물건이 사실적으로 지배되어 있다고 보이는 객관적 상태를 이르는 말.
  • 수지 (受持) : 경전이나 계율을 받아 항상 잊지 않고 머리에 새겨 가짐.
  • 염지 (念持) : 십지(十地)의 넷째 단계. 번뇌를 태워 없애 지혜가 더욱 성하는 단계이다.
  • 유지 (維持) : 어떤 상태나 상황을 그대로 보존하거나 변함없이 계속하여 지탱함.
  • 자지 (自持) : 자기가 가짐.
  • 작지 (作持) : 불상, 불당, 탑을 만들고 경전을 외는 일 따위의 선근(善根)을 쌓는 온갖 좋은 일.
  • 전지 (傳持) : 교법(敎法)을 전하여 받아 지님. 또는 그런 일.
  • 주지 (住持) : 절을 주관하는 승려.
  • 지견 (持見) : 전부터 지니고 있던 견해.
  • 지경 (持經) : 경전을 늘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읽고 욈. 또는 그런 일.
  • 지계 (持戒) : 계를 받은 사람이 계법(戒法)을 지킴.
  • 지구 (持久) : 오랫동안 버티어 견딤.
  • 지군 (持軍) : 나자(儺者)의 하나. 붉은 옷을 입고 탈과 벙거지를 쓴다.
  • 지극 (持戟) : 창을 지님. 또는 그런 병사.
  • 지난 (持難) : 일을 얼른 처리하지 아니하고 질질 끌며 미루기만 함.
  • 지론 (持論) : 늘 가지고 있거나 전부터 주장하여 온 생각이나 이론.
  • 지만 (持滿) : 활시위를 한껏 당김.
  • 지맥 (持脈) : 병을 진찰하기 위하여 손목의 맥을 짚어 보는 일.
  • 지병 (持病) : 오랫동안 잘 낫지 아니하는 병.
  • 지보 (持保) : 가지고 있거나 간직하고 있음.
  • 지복 (持服) : 상중에 상복을 입음.
  • 지분 (持分) : 공유물이나 공유 재산 따위에서, 공유자 각자가 소유하는 몫. 또는 그런 비율.
  • 지불 (持佛) : 자기가 거처하는 방에 안치하거나 몸에 지니고 다니며 모시는 불상.
  • 지설 (持說) : 늘 가지고 있거나 전부터 주장하여 온 생각이나 이론.
  • 지세 (持勢) : 가축이 다리를 딛고 선 모양.
  • 지속 (持續) : 어떤 상태가 오래 계속됨. 또는 어떤 상태를 오래 계속함.
  • 지신 (持身) : 제 몸의 처신.
  • 지심 (持尋) : 예전에, 관부(官府)에서 토지를 측량할 때에 그 지방 사람으로 하여금 안내하게 하던 일.
  • 지약 (持藥) : 늘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먹는 약.
  • 지율 (持律) : 계율을 굳게 지킴.
  • 지자 (持字) : 지방 관아들 사이에서 공문서나 물건을 지고 다니던 사람.
  • 지재 (持齋) : 정오를 지나서는 밥을 먹지 않는다는 계법을 지킴.
  • 지점 (持點) : 당구에서, 제각기 얼마씩 치기로 정한 점수.
  • 지정 (持正) : 바른 도리를 취하고 지킴.
  • 지주 (持株) : 소유하고 있는 주식(株式).
  • 지중 (持重) : 몸가짐을 점잖고 무게 있게 함.
  • 지지 (支持) : 어떤 사람이나 단체 따위의 주의ㆍ정책ㆍ의견 따위에 찬동하여 이를 위하여 힘을 씀. 또는 그 원조.
  • 지지 (止持) : 몸과 말로 하는 나쁜 짓을 억제하여 죄업을 짓지 아니함.
  • 지참 (持參) : 무엇을 가지고서 모임 따위에 참여함.
  • 지출 (持出) : 물품을 가지고 나감.
  • 지평 (持平)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사헌부에 속한 종오품 벼슬.
  • 지피 (持彼) : 격구에서, 배지(排至)를 한 다음 막대기의 바깥쪽으로 공을 돌려 밀어 당기는 동작.
  • 지헌 (持憲) : 법을 행사할 권리를 가짐.
  • 초지 (初持) : 맥을 짧은 시간 짚어 보는 일. 일반적으로 맥은 1분 정도 짚어 보는데, 이보다 짧은 시간 짚어 보는 것을 이른다.
  • 파지 (把持) : 꽉 움키어 쥐고 있음.
  • 포지 (抱持) : 안아 일으킴.
  • 포지 (抱持) : 마음에 지님.
  • 품지 (稟持) : 불법을 전하여 받아 잘 간직함.
  • 행지 (行持) : 불도를 닦아 지님.
  • 협지 (挾持) : 옆에서 부축함.
  • 호지 (護持) : 보호하여 지님.
  • 휴지 (携持) : 손에 들거나 몸에 지니고 다님.
  • 가지문 (加持門) : 중생이 부처의 가르침을 믿고 받아들이게 하기 위하여 부처나 보살이 나타내는 작용이나 힘.
  • 가지신 (加持身) : 중생이 받아들이기에 알맞은 몸으로 나타나서 설법하고 교화하는 불신.
  • 군지수 (軍持手) : 군지(軍持)를 들고 있는 천수관음의 마흔 번째 손.
  • 긍지감 (矜持感) : 긍지를 갖는 마음.
  • 긍지심 (矜持心) : 긍지를 갖는 마음.
  • 보지자 (保持者) : 지니고 있는 사람.
  • 부지군 (負持군) : → 짐꾼. (짐꾼: 짐을 지어 나르는 사람.)
  • 부지꾼 (負持꾼) : → 짐꾼. (짐꾼: 짐을 지어 나르는 사람.)
  • 소지금 (所持金) : 몸에 지니고 있는 돈. 또는 가진 돈.
  • 소지인 (所持人) : 어떤 물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
  • 소지자 (所持者) :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
  • 소지죄 (所持罪) : 법으로 금지하는 물건을 가지고 있음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마약이나 총포를 소지하는 따위이다.
  • 소지품 (所持品) : 가지고 있는 물품.
  • 속지기 (粟持伎) : 소그드인의 탈춤. 또는 그 탈춤에 쓰는 음악.
  • 염지불 (念持佛) : 사실(私室)에 모셔 두거나 몸에 지니며 항상 공양하는 작은 불상.
  • 유지량 (維持量) : 약물을 연속 투여할 때에 체액 중의 약물 농도를 유효 농도 범위로 유지하기 위한 유효 혈중 농도.
  • 유지비 (維持費) : 무엇을 지니거나 지탱하는 데 드는 비용.
  • 유지자 (維持者) : 어떤 상태를 지탱하여 나가는 사람.
  • 윤지충 (尹持忠) : 조선 정조 때의 천주교인(1759~1791). 교명은 바오로. 정약용의 외사촌으로, 그의 가르침에 따라 천주교를 믿고 영세를 받았다. 정조 13년(1789) 베이징에 가서 견진 성사를 받고 귀국하여 어머니 장사 때 천주교 의식에 따라 초상을 치른 것이 죄가 되어 신해박해 때 처형되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순교자가 되었다.
  • 자지반 (自持飯) : 어딘가에 갈 때 자기가 먹을 것을 지님.
  • 전화지 (轉花持) : 춘앵전(春鶯囀)에서, 뒤로 두 팔을 여미고 한 팔씩 들고 솟아 뛰는 춤사위.
  • 조지겸 (趙持謙)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39~1685). 자는 광보(光甫). 호는 오재(汚齋). 형조 참의와 경상도 관찰사를 지냈다. 같은 서인이었던 김익훈이 모반 사건을 조작하여 남인을 해치려 하자 이를 탄핵하고, 윤증과 함께 소론의 우두머리가 되어 노론의 송시열과 대립하였다.
  • 지구력 (持久力) : 오랫동안 버티며 견디는 힘.
  • 지구성 (持久性) : 오래도록 버티어 견디는 성질.
  • 지구적 (持久的) : 오랫동안 버티어 견디는 것.
  • 지구전 (持久戰) : 승부를 빨리 내지 아니하고 오랫동안 끌어 가며 싸우는 전쟁이나 시합.
  • 지국천 (持國天) : 사왕천(四王天)의 하나. 지국천왕이 다스리는 수미산 중턱 동쪽의 하늘이다.
  • 지금강 (持金剛) : 여래의 비밀 사적을 알아서 오백 야차신을 부려 현겁(賢劫) 천불의 법을 지킨다는 두 신. 절 문 또는 수미단 앞의 좌우에 세우는데, 허리에만 옷을 걸친 채 용맹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왼쪽은 밀적금강으로 입을 벌린 모양이며, 오른쪽은 나라연금강으로 입을 다문 모양이다.
  • 지념종 (持念宗) : 진언종의 한 파. 우리나라 밀교의 시초로서, 신라 문무왕 5년(665)에 혜통 대사가 개종(開宗)하였다. 뒤에 남산종과 합하여 총남종이 되었다. 개성 총지사, 전주 주석사, 경주 신충봉성사 따위가 중심 도량이다.
  • 지련화 (持蓮華) : 보살상(菩薩像)에 들리는, 나무로 만든 반쯤 핀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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