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한자 箏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한자 箏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箏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 쟁 (箏) : 국악 현악기의 하나. 모양이 대쟁(大箏)과 같으며, 명주실로 된 열세 줄의 현이 걸려 있다.
  • 국쟁 (掬箏) : 중국 당나라 악기의 하나. 고구려의 악기가 전해진 것이다.
  • 대쟁 (大箏) : 당악기에 속하는 현악기의 하나. 앞면에는 오동나무, 뒷면에는 밤나무를 대고 열다섯 개의 줄을 매어 맨손으로 뜯도록 된 것으로, 가야금과 모양이 비슷하나 조금 크고, 음색은 가야금보다 더 무겁고 웅장하다.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알쟁 (戛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추쟁 (搊箏) : 옛 중국 악기인 쟁의 하나.
  • 풍쟁 (風箏) : 종이에 댓가지를 가로세로로 붙여 실을 맨 다음 공중에 높이 날리는 장난감. 꼭지연, 반달연, 치마연, 동이연, 초연, 박이연, 발연 따위가 있다.
  • 대아쟁 (大牙箏) : 당악기에 속하는 현악기의 하나. 앞면에는 오동나무, 뒷면에는 밤나무를 대고 열다섯 개의 줄을 매어 맨손으로 뜯도록 된 것으로, 가야금과 모양이 비슷하나 조금 크고, 음색은 가야금보다 더 무겁고 웅장하다.
  • 아쟁 산조 (牙箏散調) : 아쟁으로 산조 가락을 연주하는 독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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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3일 화요일

한자 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0개

한자 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0개

  • 가지 (加持) : 부처의 힘을 빌려서 병, 재난, 부정 따위를 면하기 위하여 기도를 올리는 일. 또는 그 기도.
  • 견지 (堅持) : 어떤 견해나 입장 따위를 굳게 지니거나 지킴.
  • 고지 (固持) : 놓치지 않고 굳게 가지거나 지님.
  • 구지 (久持) : 맥을 좀 오래 짚어 보는 일. 일반적으로 맥은 1분 정도 보는데 3~5분 정도 보는 것을 이른다.
  • 군지 (軍持) : 승려가 가지고 다니는 물병.
  • 군지 (軍持) : 기름종이를 부채 모양으로 접어 만든 바가지. 꼭대기에 고달이를 달아 끈을 꿰어 차게 되어 있는데, 군졸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물을 마시는 데 썼다.
  • 근지 (靳持) : 선뜻 마음이 내키지 아니하여 미룸.
  • 긍지 (矜持) : 자신의 능력을 믿음으로써 가지는 당당함.
  • 담지 (擔持) : 국악에서, 임금이 행차할 때 방향(方響)이나 교방고(敎坊鼓)를 메고 따르는 사람. 방향은 두 사람, 교방고는 네 사람이 멘다.
  • 대지 (對持) : 서로 대립되는 양쪽이 버티고 꼼짝하지 않음.
  • 배지 (陪持) : 지방 관아에서 장계를 가지고 서울에 가던 사람.
  • 보지 (保持) : 온전하게 잘 지켜 지탱해 나감.
  • 봉지 (奉持) : 경건한 마음으로 받들어 지님.
  • 봉지 (奉持) : 조선 시대에, 임금이 거둥할 때 말을 타고 교룡기를 받들고 가던 금군(禁軍).
  • 부지 (扶持/扶支) : 상당히 어렵게 보존하거나 유지하여 나감.
  • 부지 (不持) : 가지고 있지 아니함.
  • 상지 (相持) : 서로 자기의 의견만을 고집하고 양보하지 아니함.
  • 소지 (所持) : 민법에서, 사회 통념으로 보아 물건이 사실적으로 지배되어 있다고 보이는 객관적 상태를 이르는 말.
  • 수지 (受持) : 경전이나 계율을 받아 항상 잊지 않고 머리에 새겨 가짐.
  • 염지 (念持) : 십지(十地)의 넷째 단계. 번뇌를 태워 없애 지혜가 더욱 성하는 단계이다.
  • 유지 (維持) : 어떤 상태나 상황을 그대로 보존하거나 변함없이 계속하여 지탱함.
  • 자지 (自持) : 자기가 가짐.
  • 작지 (作持) : 불상, 불당, 탑을 만들고 경전을 외는 일 따위의 선근(善根)을 쌓는 온갖 좋은 일.
  • 전지 (傳持) : 교법(敎法)을 전하여 받아 지님. 또는 그런 일.
  • 주지 (住持) : 절을 주관하는 승려.
  • 지견 (持見) : 전부터 지니고 있던 견해.
  • 지경 (持經) : 경전을 늘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읽고 욈. 또는 그런 일.
  • 지계 (持戒) : 계를 받은 사람이 계법(戒法)을 지킴.
  • 지구 (持久) : 오랫동안 버티어 견딤.
  • 지군 (持軍) : 나자(儺者)의 하나. 붉은 옷을 입고 탈과 벙거지를 쓴다.
  • 지극 (持戟) : 창을 지님. 또는 그런 병사.
  • 지난 (持難) : 일을 얼른 처리하지 아니하고 질질 끌며 미루기만 함.
  • 지론 (持論) : 늘 가지고 있거나 전부터 주장하여 온 생각이나 이론.
  • 지만 (持滿) : 활시위를 한껏 당김.
  • 지맥 (持脈) : 병을 진찰하기 위하여 손목의 맥을 짚어 보는 일.
  • 지병 (持病) : 오랫동안 잘 낫지 아니하는 병.
  • 지보 (持保) : 가지고 있거나 간직하고 있음.
  • 지복 (持服) : 상중에 상복을 입음.
  • 지분 (持分) : 공유물이나 공유 재산 따위에서, 공유자 각자가 소유하는 몫. 또는 그런 비율.
  • 지불 (持佛) : 자기가 거처하는 방에 안치하거나 몸에 지니고 다니며 모시는 불상.
  • 지설 (持說) : 늘 가지고 있거나 전부터 주장하여 온 생각이나 이론.
  • 지세 (持勢) : 가축이 다리를 딛고 선 모양.
  • 지속 (持續) : 어떤 상태가 오래 계속됨. 또는 어떤 상태를 오래 계속함.
  • 지신 (持身) : 제 몸의 처신.
  • 지심 (持尋) : 예전에, 관부(官府)에서 토지를 측량할 때에 그 지방 사람으로 하여금 안내하게 하던 일.
  • 지약 (持藥) : 늘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먹는 약.
  • 지율 (持律) : 계율을 굳게 지킴.
  • 지자 (持字) : 지방 관아들 사이에서 공문서나 물건을 지고 다니던 사람.
  • 지재 (持齋) : 정오를 지나서는 밥을 먹지 않는다는 계법을 지킴.
  • 지점 (持點) : 당구에서, 제각기 얼마씩 치기로 정한 점수.
  • 지정 (持正) : 바른 도리를 취하고 지킴.
  • 지주 (持株) : 소유하고 있는 주식(株式).
  • 지중 (持重) : 몸가짐을 점잖고 무게 있게 함.
  • 지지 (支持) : 어떤 사람이나 단체 따위의 주의ㆍ정책ㆍ의견 따위에 찬동하여 이를 위하여 힘을 씀. 또는 그 원조.
  • 지지 (止持) : 몸과 말로 하는 나쁜 짓을 억제하여 죄업을 짓지 아니함.
  • 지참 (持參) : 무엇을 가지고서 모임 따위에 참여함.
  • 지출 (持出) : 물품을 가지고 나감.
  • 지평 (持平)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사헌부에 속한 종오품 벼슬.
  • 지피 (持彼) : 격구에서, 배지(排至)를 한 다음 막대기의 바깥쪽으로 공을 돌려 밀어 당기는 동작.
  • 지헌 (持憲) : 법을 행사할 권리를 가짐.
  • 초지 (初持) : 맥을 짧은 시간 짚어 보는 일. 일반적으로 맥은 1분 정도 짚어 보는데, 이보다 짧은 시간 짚어 보는 것을 이른다.
  • 파지 (把持) : 꽉 움키어 쥐고 있음.
  • 포지 (抱持) : 안아 일으킴.
  • 포지 (抱持) : 마음에 지님.
  • 품지 (稟持) : 불법을 전하여 받아 잘 간직함.
  • 행지 (行持) : 불도를 닦아 지님.
  • 협지 (挾持) : 옆에서 부축함.
  • 호지 (護持) : 보호하여 지님.
  • 휴지 (携持) : 손에 들거나 몸에 지니고 다님.
  • 가지문 (加持門) : 중생이 부처의 가르침을 믿고 받아들이게 하기 위하여 부처나 보살이 나타내는 작용이나 힘.
  • 가지신 (加持身) : 중생이 받아들이기에 알맞은 몸으로 나타나서 설법하고 교화하는 불신.
  • 군지수 (軍持手) : 군지(軍持)를 들고 있는 천수관음의 마흔 번째 손.
  • 긍지감 (矜持感) : 긍지를 갖는 마음.
  • 긍지심 (矜持心) : 긍지를 갖는 마음.
  • 보지자 (保持者) : 지니고 있는 사람.
  • 부지군 (負持군) : → 짐꾼. (짐꾼: 짐을 지어 나르는 사람.)
  • 부지꾼 (負持꾼) : → 짐꾼. (짐꾼: 짐을 지어 나르는 사람.)
  • 소지금 (所持金) : 몸에 지니고 있는 돈. 또는 가진 돈.
  • 소지인 (所持人) : 어떤 물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
  • 소지자 (所持者) :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
  • 소지죄 (所持罪) : 법으로 금지하는 물건을 가지고 있음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마약이나 총포를 소지하는 따위이다.
  • 소지품 (所持品) : 가지고 있는 물품.
  • 속지기 (粟持伎) : 소그드인의 탈춤. 또는 그 탈춤에 쓰는 음악.
  • 염지불 (念持佛) : 사실(私室)에 모셔 두거나 몸에 지니며 항상 공양하는 작은 불상.
  • 유지량 (維持量) : 약물을 연속 투여할 때에 체액 중의 약물 농도를 유효 농도 범위로 유지하기 위한 유효 혈중 농도.
  • 유지비 (維持費) : 무엇을 지니거나 지탱하는 데 드는 비용.
  • 유지자 (維持者) : 어떤 상태를 지탱하여 나가는 사람.
  • 윤지충 (尹持忠) : 조선 정조 때의 천주교인(1759~1791). 교명은 바오로. 정약용의 외사촌으로, 그의 가르침에 따라 천주교를 믿고 영세를 받았다. 정조 13년(1789) 베이징에 가서 견진 성사를 받고 귀국하여 어머니 장사 때 천주교 의식에 따라 초상을 치른 것이 죄가 되어 신해박해 때 처형되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순교자가 되었다.
  • 자지반 (自持飯) : 어딘가에 갈 때 자기가 먹을 것을 지님.
  • 전화지 (轉花持) : 춘앵전(春鶯囀)에서, 뒤로 두 팔을 여미고 한 팔씩 들고 솟아 뛰는 춤사위.
  • 조지겸 (趙持謙)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39~1685). 자는 광보(光甫). 호는 오재(汚齋). 형조 참의와 경상도 관찰사를 지냈다. 같은 서인이었던 김익훈이 모반 사건을 조작하여 남인을 해치려 하자 이를 탄핵하고, 윤증과 함께 소론의 우두머리가 되어 노론의 송시열과 대립하였다.
  • 지구력 (持久力) : 오랫동안 버티며 견디는 힘.
  • 지구성 (持久性) : 오래도록 버티어 견디는 성질.
  • 지구적 (持久的) : 오랫동안 버티어 견디는 것.
  • 지구전 (持久戰) : 승부를 빨리 내지 아니하고 오랫동안 끌어 가며 싸우는 전쟁이나 시합.
  • 지국천 (持國天) : 사왕천(四王天)의 하나. 지국천왕이 다스리는 수미산 중턱 동쪽의 하늘이다.
  • 지금강 (持金剛) : 여래의 비밀 사적을 알아서 오백 야차신을 부려 현겁(賢劫) 천불의 법을 지킨다는 두 신. 절 문 또는 수미단 앞의 좌우에 세우는데, 허리에만 옷을 걸친 채 용맹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왼쪽은 밀적금강으로 입을 벌린 모양이며, 오른쪽은 나라연금강으로 입을 다문 모양이다.
  • 지념종 (持念宗) : 진언종의 한 파. 우리나라 밀교의 시초로서, 신라 문무왕 5년(665)에 혜통 대사가 개종(開宗)하였다. 뒤에 남산종과 합하여 총남종이 되었다. 개성 총지사, 전주 주석사, 경주 신충봉성사 따위가 중심 도량이다.
  • 지련화 (持蓮華) : 보살상(菩薩像)에 들리는, 나무로 만든 반쯤 핀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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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癧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한자 癧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癧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 결력 (結癧) : 겨드랑이에 생긴 오래된 나력(瘰癧).
  • 근력 (筋癧) : 목의 양쪽 힘줄 사이에 생기는 나력. 간이 상하여 생기는 것으로, 크고 작은 멍울이 비교적 단단하게 생기고 체온의 변화가 심하며, 피로하거나 성이 나면 증세가 더 심해지고 몸이 차차 여윈다.
  • 기력 (氣癧) : 목의 좌우측에 생긴 나력(癩癧).
  • 나력 (瘰癧) : '결핵목림프샘염'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결핵 목 림프샘염: 목이나 귀의 뒷부분 또는 겨드랑이에 콩알만 하거나 좀 더 큰 멍울이 생기는 병.)
  • 내력 (嬭癧) : 여자가 첫 월경을 하게 되는 즈음에 유방 부위에 둥글고 편평한 멍울이 생겨 아픈 병증. 통증은 심하지 않고 대개 몇 주일이 지나면 점차 멍울이 풀려서 저절로 낫는다.
  • 누력 (漏癧) : 나력(瘰癧)이 곪아 터진 뒤 누공(漏孔)이 생겨 오랫동안 아물지 않는 증상.
  • 석력 (石癧) : 나력(瘰癧)의 하나. 주로 목이나 겨드랑이에 생기며, 돌같이 단단하게 만져지고 잘 낫지 않는다.
  • 역풍 (癧風) : 목에 얼룩점이 생기는 병.
  • 유력 (乳癧) : 여자가 첫 월경을 하게 되는 즈음에 유방 부위에 둥글고 편평한 멍울이 생겨 아픈 병증. 통증은 심하지 않고 대개 몇 주일이 지나면 점차 멍울이 풀려서 저절로 낫는다.
  • 임력 (淋癧/痳癧) : 오줌 누는 횟수는 많으나 양은 적으면서 잘 나오지 아니하는 증상.
  • 풍력 (風癧) : 나력(瘰癧) 가운데 하나. 작은 멍울이 지면서 몹시 가렵다.
  • 과등력 (瓜藤癧) : 피부에 솟아난 큰 결절이 목, 가슴, 겨드랑이 등으로 퍼져 가면서 생긴 나력.
  • 기력옹 (𤷍癧癰) : 젖꼭지 옆에 생긴 단단한 멍울.
  • 기양력 (蜞瘍癧) : 젖가슴이나 허벅다리 따위의 살결이 부드러운 곳에 생기는 나력(瘰癧).
  • 나력루 (瘰癧瘻) : 감루(疳瘻)의 하나. 나력이 생겨 곪아 뚫린 구멍에서 늘 고름이 나는 병이다.
  • 나력창 (瘰癧瘡) : 나력이 심하여 곪아 터진 헌데.
  • 마도력 (馬刀癧) : 나력의 하나. 마도라가 심해져서 가슴, 겨드랑이 아래까지 콩알보다 큰 멍울이 염주처럼 줄지어 생긴다.
  • 반사력 (蟠蛇癧) : 목 주위에 돌아가면서 전반적으로 멍울이 생기는 나력(瘰癧).
  • 봉와력 (蜂窩癧) : 왼쪽 귀 밑에 생긴 벌집 같은 나력(瘰癧).
  • 유주력 (流注癧) : 나력(瘰癧)의 하나. 목의 림프샘에서 시작하여 온 몸의 림프샘이 부어오른다. 다발성 림프샘 결핵에 해당한다.
  • 연주 나력 (連珠瘰癧) : 목 주위에 염주처럼 줄지어 멍울이 생기는 림프샘염. 이것이 헐어서 터지면 연주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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