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0일 수요일

한자 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개

한자 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8개

  • 고매 (高邁) : '고매하다'의 어근. (고매하다: 인격이나 품성, 학식, 재질 따위가 높고 빼어나다.)
  • 매덕 (邁德) : 힘써 덕을 닦음.
  • 매진 (邁進) : 어떤 일을 전심전력을 다하여 해 나감.
  • 영매 (英邁) : '영매하다'의 어근. (영매하다: 성질이 영리하고 비범하다.)
  • 웅매 (雄邁) : '웅매하다'의 어근. (웅매하다: 성질이 씩씩하고 뛰어나다.)
  • 준매 (俊邁) : 재주와 지혜가 매우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 초매 (超邁) : '초매하다'의 어근. (초매하다: 보통보다 훨씬 뛰어나다.)
  • 호매 (豪邁) : '호매하다'의 어근. (호매하다: 성격이 호탕하고 인품이 뛰어나다.)
  • 고매성 (高邁性) : 높고 빼어난 성질이나 품성.
  • 고매히 (高邁히) : 인격이나 품성, 학식, 재질 따위가 높고 빼어나게.
  • 김매순 (金邁淳) : 조선 후기의 학자(1776~1840). 자는 덕수(德叟). 호는 대산(臺山). 예조 참판, 강화부 유수 등을 지냈으며, 문장에 뛰어나 여한 십대가(麗韓十大家)의 한 사람으로 꼽혔다. 저서에 ≪대산집≫, ≪전여일록(篆餘日錄)≫ 따위가 있다.
  • 고매하다 (高邁하다) : 인격이나 품성, 학식, 재질 따위가 높고 빼어나다.
  • 매진일로 (邁進一路) : 한길로 곧장 거침없이 나아감.
  • 매진하다 (邁進하다) : 어떤 일을 전심전력을 다하여 해 나가다.
  • 분왕매진 (奮往邁進) : 씩씩하고 힘찬 기세로 달려 나아감.
  • 영매하다 (英邁하다) : 성질이 영리하고 비범하다.
  • 용왕매진 (勇往邁進) : 거리낌 없이 용감하고 씩씩하게 나아감.
  • 웅매하다 (雄邁하다) : 성질이 씩씩하고 뛰어나다.
  • 일로매진 (一路邁進) : 한길로 곧장 거침없이 나아감.
  • 준매하다 (俊邁하다) : 재주와 지혜가 매우 뛰어나다.
  • 직왕매진 (直往邁進) : 주저하지 아니하고 곧장 힘차게 나아감.
  • 초매하다 (超邁하다) : 보통보다 훨씬 뛰어나다.
  • 호매하다 (豪邁하다) : 성격이 호탕하고 인품이 뛰어나다.
  • 영매스럽다 (英邁스럽다) : 성질이 영리하고 비범한 데가 있다.
  • 분왕매진하다 (奮往邁進하다) : 씩씩하고 힘찬 기세로 달려 나아가다.
  • 용왕매진하다 (勇往邁進하다) : 거리낌 없이 용감하고 씩씩하게 나아가다.
  • 일로매진하다 (一路邁進하다) : 한길로 곧장 거침없이 나아가다.
  • 직왕매진하다 (直往邁進하다) : 주저하지 아니하고 곧장 힘차게 나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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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衆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0개

한자 衆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衆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0개

  • 객중 (客衆) : 많은 손님.
  • 경중 (警衆) : 여러 사람을 깨우침.
  • 공중 (公衆) : 사회의 대부분의 사람들.
  • 관중 (觀衆) : 운동 경기 따위를 구경하기 위하여 모인 사람들.
  • 관중 (貫衆) : 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겹잎이고 뿌리줄기에서 돌려난다. 말린 뿌리줄기는 '면마근'이라 하여 구충제로 사용한다. 산지의 습한 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군중 (群衆) : 한곳에 모인 많은 사람.
  • 다중 (多衆) : 많은 사람.
  • 대중 (大衆) : 많이 모인 승려. 또는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도중 (徒衆) : 사람의 무리.
  • 도중 (盜衆) : 도둑의 무리.
  • 동중 (同衆) : 같은 무리.
  • 만중 (萬衆) : 아주 많은 백성.
  • 명중 (冥衆) :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제천(諸天)이나 제신(諸神).
  • 문중 (門衆) : 한 종가의 문중(門中)에 속하는 사람들.
  • 민중 (民衆) : 국가나 사회를 구성하는 일반 국민. 피지배 계급으로서의 일반 대중을 이른다.
  • 백중 (百中/百衆) : 음력 칠월 보름. 승려들이 재(齋)를 설(設)하여 부처를 공양하는 날로, 큰 명절을 삼았다. 불교가 융성했던 신라ㆍ고려 시대에는 이날 일반인까지 참석하여 우란분회를 열었으나 조선 시대 이후로 사찰에서만 행하여진다. 근래 민간에서는 여러 과실과 음식을 마련하여 먹고 논다.
  • 범중 (梵衆) : 범행(梵行)을 닦는 수행자.
  • 부중 (部衆) : 부하의 무리.
  • 사중 (四衆) : 부처의 네 종류 제자.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니이다.
  • 색중 (色衆) : 관정(灌頂)이나 대법회 때에 범패를 부르고, 꽃을 흩는 일을 하는 승려들.
  • 선중 (禪衆) : 참선하는 대중.
  • 섭중 (攝衆) : 중생을 거두어 보살펴 줌.
  • 성중 (聖衆) : 성자의 무리. 부처와 성문, 연각, 보살 따위를 이른다.
  • 성중 (成衆)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속중 (俗衆) : 속된 사람들의 무리.
  • 승중 (僧衆) : 여러 승려. 또는 승려의 무리.
  • 시중 (示衆) : 여러 사람에게 훈시함.
  • 신중 (神衆) : 화엄경을 보호하는 신장. 곧 불법(佛法)을 지키는 신장이다.
  • 어중 (御衆) : 여러 사람을 부림.
  • 언중 (言衆) : 같은 언어를 사용하면서 공동생활을 하는 언어 사회 안의 대중(大衆).
  • 오중 (五衆) : 비구(比丘), 비구니(比丘尼), 식차마나(式叉摩那), 사미(沙彌), 사미니(沙彌尼)의 다섯 종류의 출가자.
  • 용중 (龍衆) : 용의 무리.
  • 우중 (愚衆) : 어리석은 대중.
  • 유중 (有衆) : 임금이나 조정에서 민중이나 백성을 이르던 말.
  • 의중 (義衆) : 의(義)를 주장하는 무리.
  • 이중 (二衆) : 도중(道衆)과 속중(俗衆)을 아울러 이르는 말. 도중은 출가하여 도를 닦는 사람이고, 속중은 속세에 있으면서 법에 귀의한 사람이다.
  • 인중 (人衆) : 사람이 많음. 또는 많은 사람.
  • 입중 (入衆) : 도(道)를 깨우친 후 처음으로 총림(叢林)에 들어가 대중과 함께 기거함.
  • 적중 (敵衆) : 많은 사람에 필적함.
  • 적중 (賊衆) : 도둑의 무리.
  • 제중 (濟衆) : 대중을 구제함.
  • 종중 (從衆) : 여러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좇아서 따라 함.
  • 중객 (衆客) : 많은 손님. 또는 많은 사람.
  • 중고 (衆苦) : 많은 고통.
  • 중과 (衆寡) : 수효의 많고 적음.
  • 중구 (衆口) : 여러 사람이 나무라는 말.
  • 중녀 (衆女) : 많은 여자.
  • 중노 (衆怒) : 많은 사람의 노여움.
  • 중다 (衆多) : '중다하다'의 어근. (중다하다: 수효가 많다.)
  • 중도 (衆徒) : 계율을 지키는 청정한 승려.
  • 중려 (衆慮) : 여러 사람의 염려.
  • 중력 (衆力) : 여러 사람의 힘.
  • 중론 (衆論) : 종파의 우열이나 진위를 결정짓는 논문.
  • 중뢰 (衆籟) : 자연계에서 나는 온갖 소리.
  • 중료 (衆寮) : 좌선하는 수행 승이 자유 시간에 경전이나 어록 따위를 읽는 집.
  • 중류 (衆流) : 여러 갈래의 물의 흐름.
  • 중리 (衆吏) : 여러 관리.
  • 중만 (衆巒) : 많은 산봉우리.
  • 중망 (衆望) : 여러 사람에게서 받는 신망.
  • 중맹 (衆盲) : 많은 무리의 맹인(盲人).
  • 중목 (衆目) : 여러 사람의 눈.
  • 중묘 (衆妙) : 훌륭하고 뛰어난 자연의 도리. 또는 천지 만물의 미묘한 도리.
  • 중민 (衆民) : 많은 백성.
  • 중방 (衆芳) : 많은 꽃.
  • 중방 (衆邦) : 많은 나라.
  • 중봉 (衆峯) : 많은 산봉우리.
  • 중분 (衆忿) : 많은 사람의 분노.
  • 중빈 (衆賓) : 많은 손님.
  • 중생 (衆生) : 모든 살아 있는 무리.
  • 중서 (衆庶) : 많은 사람. 또는 여러 사람.
  • 중선 (衆善) : 아주 많은 선사(善事).
  • 중설 (衆說) : 여러 사람의 의견.
  • 중성 (衆星) : 많은 별.
  • 중성 (衆聲) : 여러 사람이 이러니저러니 하는 말.
  • 중성 (衆聖) : 많은 성인(聖人).
  • 중소 (衆小) : 다수의 소인(小人)이나 속인(俗人).
  • 중속 (衆俗) : 여러 사람이 따르는 습관이 된 풍속.
  • 중손 (衆孫) : 맏손자 외의 여러 손자.
  • 중수 (衆水) : 많은 물의 흐름.
  • 중승 (衆僧) : 많은 승려.
  • 중신 (衆臣) : 여러 신하.
  • 중심 (衆心) : 여러 사람의 마음.
  • 중악 (衆岳/衆嶽) : 많은 큰 산.
  • 중언 (衆言) : 많은 사람의 말.
  • 중예 (衆銳) : 여러 사람의 뛰어난 재치. 또는 그것을 모은 것.
  • 중욕 (衆辱) : 많은 사람이 모인 곳에서 모욕을 줌.
  • 중우 (衆愚) : 많은 어리석은 사람.
  • 중원 (衆怨) : 뭇사람의 원망.
  • 중원 (衆園) : 많은 승려들이 모여 사는 정원이라는 뜻으로, '절'을 달리 이르는 말. (절: 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중위 (衆位) : '여러분'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여러분: 듣는 이가 여러 사람일 때 그 사람들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중의 (衆議) : 여러 사람의 의견.
  • 중의 (衆意) : 뭇사람들의 의견.
  • 중의 (衆疑) : 여러 사람이 품은 의심.
  • 중인 (衆人) : 많은 사람. 또는 여러 사람.
  • 중자 (衆子) : 맏아들 이외의 모든 아들.
  • 중재 (衆才) : 재능이 있는 많은 사람들.
  • 중적 (衆敵) : 많은 적.
  • 중정 (衆情) : 여러 사람의 감정이나 의견.
  • 중좌 (衆座) : 많은 사람의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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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著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5개

한자 著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著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5개

  • 저 (著) : '저술'이나 '저작'의 뜻을 나타내는 말.
  • 고저 (高著) : 다른 사람의 저서나 저술을 높여 이르는 말.
  • 공저 (共著) : 책을 둘 이상의 사람이 함께 지음. 또는 그렇게 지은 책.
  • 구저 (舊著) : 예전에 썼던 저서.
  • 권착 (權著) : 옷 따위를 임시로 입음.
  • 귀저 (貴著) : 주로 편지글에서, 상대편의 저서를 높여 이르는 말.
  • 근저 (近著) : 최근에 지은 책.
  • 논저 (論著) : 어떤 문제에 관한 사실이나 견해를 논하여 책이나 논문을 씀. 또는 그 책이나 논문.
  • 대저 (大著) : 내용이 방대하고 규모가 큰 저서.
  • 명저 (名著) : 훌륭한 저술. 또는 이름난 저서.
  • 소저 (昭著) : '소저하다'의 어근. (소저하다: 분명하고 뚜렷하다.)
  • 소저 (小著) : 분량이 적은 저서.
  • 숙저 (夙著) : 젊은 나이로 일찍 높은 지위에 오름.
  • 신저 (新著) : 새로 지은 책.
  • 역저 (力著) : 온 힘을 들여 지은 훌륭한 저서.
  • 염착 (念着/念著) : 망령된 생각으로 인하여 나타난 대상을 실재로 알고 집착하는 일.
  • 원저 (原著) : 번역하거나 번안한 것의 근본이 되는 저작.
  • 유저 (遺著) : 죽은 사람이 생전에 남긴 저서.
  • 자저 (自著) : 자기 스스로 책을 지음. 또는 그 책.
  • 잡저 (雜著) : 체계 없이 잡다한 의견이나 이야기를 엮은 책.
  • 저견 (著見) : 뚜렷하게 보임.
  • 저대 (著大) : '저대하다'의 어근. (저대하다: 드러나게 크다.)
  • 저등 (著騰) : 물가 따위가 뚜렷하게 오름.
  • 저락 (著落) : 물가 따위가 뚜렷하게 떨어짐.
  • 저록 (著錄) : 어떤 사실을 드러내어 적음.
  • 저명 (著明) : '저명하다'의 어근. (저명하다: 뚜렷이 밝거나 분명하다.)
  • 저명 (著名) : 세상에 이름이 널리 드러나 있음.
  • 저문 (著聞) : '저문하다'의 어근. (저문하다: 세상에 이름이 널리 드러나 소문이 높다.)
  • 저서 (著書) : 책을 지음. 또는 그 책.
  • 저성 (著姓) : 이름난 성(姓)이나 가문(家門).
  • 저술 (著述) : 글이나 책 따위를 씀. 또는 그 글이나 책.
  • 저역 (著譯) : 책 따위를 저술하고 번역함.
  • 저옹 (著雍) : 고갑자(古甲子)에서, 천간(天干)의 다섯째인 무(戊)를 이르는 말.
  • 저자 (著者) : 글로 써서 책을 지어 낸 사람.
  • 저작 (著作) : 예술이나 학문에 관한 책이나 작품 따위를 지음. 또는 그 책이나 작품.
  • 저증 (著增) : 뚜렷하게 많이 불어남.
  • 조저 (朝著) : 임금이 나라의 정치를 신하들과 의논하거나 집행하는 곳. 또는 그런 기구.
  • 졸저 (拙著) : 솜씨가 서투르고 보잘것없는 저술.
  • 주저 (主著) : 주된 저서.
  • 착압 (著押/着押) : 자기의 성명이나 직함 아래에 도장 대신 일정한 자형(字形)을 씀.
  • 착함 (著銜) : 문서에 직함과 성명을 적거나 수결(手決)을 둠.
  • 창저 (彰著) : 어떤 사실을 밝혀 드러냄.
  • 쾌저 (快著) : 읽어서 만족할 만큼 내용이 매우 잘된 책.
  • 특저 (特著) : '특저하다'의 어근. (특저하다: 특별히 두드러지다.)
  • 특저 (特著) : 특별한 저술. 또는 그런 책.
  • 편저 (編著) : 편집하여 저술함.
  • 표저 (表著) : '표저하다'의 어근. (표저하다: 뚜렷이 드러나 있다.)
  • 합저 (合著) : 두 사람 이상이 힘을 합하여 저술함. 또는 그런 저술.
  • 현저 (顯著) : '현저하다'의 어근. (현저하다: 뚜렷이 드러나 있다.)
  • 호저 (好著) : 좋은 저서(著書).
  • 공저자 (共著者) : 한 책을 공동으로 지은 사람.
  • 몰착락 (沒著落) : 돌아갈 곳이 없음.
  • 원저자 (原著者) : 처음에 지은 사람.
  • 저명지 (著名紙) : 이름이 난 신문이나 잡지.
  • 저술가 (著述家) : 글이나 책 따위를 쓰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저술업 (著述業) : 글이나 책 따위를 쓰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
  • 저술자 (著述者) : 주로 사상이나 연구 결과 따위를 글이나 책으로 쓴 사람.
  • 저작가 (著作家) : 예술이나 학문에 관한 책이나 작품 따위를 짓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저작권 (著作權) : 문학, 예술, 학술에 속하는 창작물에 대하여 저작자나 그 권리 승계인이 행사하는 배타적ㆍ독점적 권리. 저작자의 생존 기간 및 사후 70년간 유지된다.
  • 저작랑 (著作郞) : 중국 위나라 때에, 문서의 초안을 맡아보던 벼슬.
  • 저작물 (著作物) : 사상이나 기술, 연구 결과, 문예 작품 따위를 글로 써서 책으로 펴낸 것.
  • 저작자 (著作者) : 예술이나 학문에 관한 책이나 작품 따위를 지은 사람.
  • 착금감 (著衿監) : 신라 때에 둔 무관 벼슬의 하나. 위계는 당(幢)에서 나마(奈麻)까지인데, 모두 177명이 있었다.
  • 편저자 (編著者) : 편자와 저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현저히 (顯著히) : 뚜렷이 드러날 정도로.
  • 공저하다 (共著하다) : 책을 둘 이상의 사람이 함께 짓다.
  • 권착하다 (權著하다) : 옷 따위를 임시로 입다.
  • 논저하다 (論著하다) : 어떤 문제에 관한 사실이나 견해를 논하여 책이나 논문을 쓰다.
  • 소저하다 (昭著하다) : 분명하고 뚜렷하다.
  • 숙저하다 (夙著하다) : 젊은 나이로 일찍 높은 지위에 오르다.
  • 자저하다 (自著하다) : 자기 스스로 책을 짓다.
  • 저견하다 (著見하다) : 뚜렷하게 보이다.
  • 저대하다 (著大하다) : 드러나게 크다.
  • 저등하다 (著騰하다) : 물가 따위가 뚜렷하게 오르다.
  • 저락하다 (著落하다) : 물가 따위가 뚜렷하게 떨어지다.
  • 저록하다 (著錄하다) : 이름 따위를 장부에 적다.
  • 저명인사 (著名人士) : 사회에 널리 이름이 난 사람.
  • 저명하다 (著明하다) : 뚜렷이 밝거나 분명하다.
  • 저명하다 (著名하다) : 세상에 이름이 널리 드러나 있다.
  • 저문하다 (著聞하다) : 세상에 이름이 널리 드러나 소문이 높다.
  • 저술되다 (著述되다) : 글이나 책 따위가 쓰이다.
  • 저술하다 (著述하다) : 글이나 책 따위를 쓰다.
  • 저역되다 (著譯되다) : 책 따위가 저술되고 번역되다.
  • 저역하다 (著譯하다) : 책 따위를 저술하고 번역하다.
  • 저작권료 (著作權料) :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작품 따위를 사용할 때 그 저작권을 소유한 사람이나 단체에 지급하는 돈.
  • 저작권법 (著作權法) : 저작자의 권리와 이에 인접하는 권리를 보호하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을 도모함으로써 문화 및 관련 산업의 향상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제정한 법률.
  • 저작권자 (著作權者) : 저작권법에 따라 저작권을 인정받아 이를 행사할 수 있는 사람.
  • 저작하다 (著作하다) : 예술이나 학문에 관한 책이나 작품 따위를 짓다.
  • 저증하다 (著增하다) : 뚜렷하게 많이 불어나다.
  • 착압경인 (著押經印) : 자기의 성명이나 직함 아래에 도장 대신 일정한 자형을 쓴 다음 관인(官印)을 찍음.
  • 착압하다 (著押하다/着押하다) : 자기의 성명이나 직함 아래에 도장 대신 일정한 자형(字形)을 쓰다.
  • 착함하다 (著銜하다) : 문서에 직함과 성명을 적거나 수결(手決)을 두다.
  • 창저되다 (彰著되다) : 어떤 사실이 밝혀져 드러나다.
  • 창저하다 (彰著하다) : 어떤 사실을 밝혀 드러내다.
  • 특저하다 (特著하다) : 특별히 두드러지다.
  • 편저하다 (編著하다) : 편집하여 저술하다.
  • 표저하다 (表著하다) : 뚜렷이 드러나 있다.
  • 합저하다 (合著하다) : 두 사람 이상이 힘을 합하여 저술하다.
  • 현저지진 (顯著地震) : 진원(震源)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가 300km 이상 되는 대규모의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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