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31일 토요일

섭리음양: 燮理陰陽

섭리음양 (燮理陰陽) :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뜻으로, 천하의 도(道)를 조화시킨다는 의미에서 재상(宰相)이 천하를 다스림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거나 재상의 직분(職分)을 의미하기도 함.



燮理陰陽 한자 뜻 풀이

  • 燮(화할 섭) : 화하다, 삶다, 점차로, 불꽃, 조화(調和)함.
  • 理(다스릴 리) : 다스리다, 다스려지다, 길, 결, 성질. 옥[玉]을 다듬는 기술로 인해 '다스리다'는 의미 생성. 후에 '이치', '이론'의 의미 파생
  • 陰(응달 음) : 응달, 말을 않다, 가리다, 음(陰), 습기. 응달의 의미에서 후에 '어둡고 깊숙하다' 등의 의미를 파생함
  • 陽(볕 양) : 볕, 나, 양지(陽地), 양(陽), 밝다. 해가 떠올라 제단에 걸쳐지도록 만든 언덕의 의미에서 '양지'의 의미 생성


[燮] 화할 섭 (화하다, 삶다, 점차로, 불꽃, 조화(調和)함)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섭리음양 획순 이미지 섭리음양(燮理陰陽) :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뜻으로, 천하의 도(道)를 조화시킨다는 의미에서 재상(宰相)이 천하를 다스림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거나 재상의 직분(職分)을 의미하기도 함. [ (: 화할 섭) (: 다스릴 리) (: 응달 음) (: 볕 양) ]

[理] 다스릴 리 (다스리다, 다스려지다, 길, 결, 성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만무시리 획순 이미지 만무시리(萬無是理) : 도무지 그럴 리가 없음. [ (: 일만 만) (: 없을 무) (: 옳을 시) (: 다스릴 리) ]
  • 련리지(連理枝) : (1)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 (2)화목한 부부나 남녀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연리지'의 북한어. [ (: 다스릴 리) (: 가지 지) ]
  • 생생지리(生生之理) : 모든 생물이 생기고 퍼져 나가는 자연의 이치. [ (: 날 생) (: 날 생) (: 갈 지) (: 다스릴 리) ]
  • 섭리음양(燮理陰陽) :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뜻으로, 천하의 도(道)를 조화시킨다는 의미에서 재상(宰相)이 천하를 다스림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거나 재상의 직분(職分)을 의미하기도 함. [ (: 화할 섭) (: 다스릴 리) (: 응달 음) (: 볕 양) ]
  • 어불근리(語不近理) : 말이 이치에 맞지 않는 데가 있음. [ (: 말씀 어) (: 아니 불) (: 가까울 근) (: 다스릴 리) ]

[陰] 응달 음 (응달, 말을 않다, 가리다, 음(陰), 습기)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음덕양보 획순 이미지 음덕양보(陰德陽報) : 남이 모르게 덕행을 쌓은 사람은 뒤에 그 보답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 (: 응달 음) (: 덕 덕) (: 볕 양) (: 갚을 보) ]
  • 양봉음위(陽奉陰違) :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내심으로는 배반함. [ (: 볕 양) (: 받들 봉) (: 응달 음) (: 어길 위) ]
  • 산면분음양수성이천심(山面分陰陽水聲易淺深) : 산면은 그늘과 볕을 나누고, 물소리는 얕고 깊음을 바꿈. [ (: 메 산) (: 낯 면) (: 나눌 분) (: 응달 음) (: 볕 양) (: 물 수) (: 소리 성) (: 쉬울 이) (: 얕을 천) (: 깊을 심) ]
  • 섭리음양(燮理陰陽) :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뜻으로, 천하의 도(道)를 조화시킨다는 의미에서 재상(宰相)이 천하를 다스림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거나 재상의 직분(職分)을 의미하기도 함. [ (: 화할 섭) (: 다스릴 리) (: 응달 음) (: 볕 양) ]
  • 양개음폐(陽開陰閉) : 양이 열리고 음이 닫친다는 뜻으로, 이로움을 일으키고 해로움을 물리친다는 의미. [ (: 볕 양) (: 열 개) (: 응달 음) (: 닫을 폐) ]

[陽] 볕 양 (볕, 나, 양지(陽地), 양(陽), 밝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음덕양보 획순 이미지 음덕양보(陰德陽報) : 남이 모르게 덕행을 쌓은 사람은 뒤에 그 보답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 (: 응달 음) (: 덕 덕) (: 볕 양) (: 갚을 보) ]
  • 양봉음위(陽奉陰違) :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내심으로는 배반함. [ (: 볕 양) (: 받들 봉) (: 응달 음) (: 어길 위) ]
  • 양춘화기(陽春和氣) :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운. [ (: 볕 양) (: 봄 춘) (: 고를 화) (: 기운 기) ]

[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혼비중천 획순 이미지 혼비중천(魂飛中天)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 넋 혼) (: 날 비) (: 가운데 중) (: 하늘 천) ]
  • 치망순역지(齒亡脣亦支)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 이 치) (: 잃을 망) (: 입술 순) (: 또 역) (: 가를 지) ]
  • 우문현답(愚問賢答)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 어리석을 우) (: 물을 문) (: 어질 현) (: 대답할 답) ]
  • 두구탄성(杜口呑聲)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 팥배나무 두) (: 입 구) (: 삼킬 탄) (: 소리 성) ]
  • 어언박과(語言薄過) :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 (: 말씀 어) (: 말씀 언) (: 엷을 박) (: 지날 과) ]

[비유]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인귀상반 획순 이미지 인귀상반(人鬼相半)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 사람 인) (: 귀신 귀) (: 서로 상) (: 반 반) ]
  • 풍목지비(風木之悲)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 바람 풍) (: 나무 목) (: 갈 지) (: 슬플 비) ]
  • 할계우도(割鷄牛刀)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 나눌 할) (: 닭 계) (: 소 우) (: 칼 도) ]
  • 거저척이(遽篨戚施) :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쳐다볼 수도 없는 병이란 뜻으로, 오만(傲慢)하고 아첨(阿諂)하는 사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거저(遽篨)는 새가슴, 척이(戚施)는 곱사등이. [ (: 갑자기 거) (: 대자리 저) (: 겨레 척) (: 옮을 이) ]
  • 설상가상(雪上加霜)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 눈 설) (: 위 상) (: 더할 가) (: 서리 상) ]

[음양]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남좌여우 획순 이미지 남좌여우(男左女右) : 음양설(陰陽說)에서, 왼쪽은 양이고 오른쪽은 음이라 하여 남자는 왼쪽이 소중하고 여자는 오른쪽이 소중함을 이르는 말. 맥, 손금, 자리 따위를 볼 때 여자는 오른쪽을, 남자는 왼쪽을 취한다. [ (: 사내 남) (: 왼 좌) (: 너 여) (: 오른쪽 우) ]
  • 섭리음양(燮理陰陽) :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뜻으로, 천하의 도(道)를 조화시킨다는 의미에서 재상(宰相)이 천하를 다스림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거나 재상의 직분(職分)을 의미하기도 함. [ (: 화할 섭) (: 다스릴 리) (: 응달 음) (: 볕 양) ]
  • 사월(巳月) : 지지(地支)가 사(巳)로 된 달. 음력 4월이다. [ (: 뱀 사) (: 달 월) ]
  • 간장막야(干將莫耶) : (1)중국 춘추 시대의 두 자루의 명검. 간장은 오나라의 장인(匠人)이고 막야는 그의 아내인데 이들이 협력해서 오나라 왕 합려(闔閭)를 위하여 음양(陰陽)의 두 칼을 만들었다고 한다. (2)'명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방패 간) (: 장수 장) (: 없을 막) (: 어조사 야) ]

[의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거기부정 획순 이미지 거기부정(擧棋不定)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 들 거) (: 바둑 기) (: 아닌가 부) (: 정할 정) ]
  • 속수무책(束手無策)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 묶을 속) (: 손 수) (: 없을 무) (: 꾀 책) ]
  • 공전절후(空前絶後)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 빌 공) (: 앞 전) (: 끊을 절) (: 뒤 후) ]
  • 우이독경(牛耳讀經) :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소 우) (: 귀 이) (: 읽을 독) (: 지날 경) ]
  • 백불일실(百不一失)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 일백 백) (: 아니 불) (: 한 일) (: 잃을 실) ]

[재상]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섭리음양 획순 이미지 섭리음양(燮理陰陽) :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뜻으로, 천하의 도(道)를 조화시킨다는 의미에서 재상(宰相)이 천하를 다스림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거나 재상의 직분(職分)을 의미하기도 함. [ (: 화할 섭) (: 다스릴 리) (: 응달 음) (: 볕 양) ]
  • 반식재상(伴食宰相) : 곁에 모시고 밥을 먹는 재상(宰相)이라는 뜻으로, 무위도식(無爲徒食)으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무능(無能)(無能)한 대신(大臣)을 비꼬아 이르는 말. [ (: 짝 반) (: 밥 식) (: 벼슬아치 재) (: 서로 상) ]
  • 명공거경(名公巨卿) : 이름난 재상과 높은 벼슬아치. [ (: 이름 명) (: 공변될 공) (: 클 거) (: 벼슬 경) ]

[조화]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화공지적 획순 이미지 화공지적(化工之跡) : 한울의 조화(造化)의 솜씨가 나타난 자취. [ (: 화할 화) (: 장인 공) (: 갈 지) (: 자취 적) ]
  • 혈맥상통(血脈相通) : (1)핏줄이 서로 통함. 곧 혈육의 관계가 있음을 이른다. (2)서로 잘 조화되고 어울림. [ (: 피 혈) (: 맥 맥) (: 서로 상) (: 통할 통) ]
  • 문질빈빈(文質彬彬) :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속내가 서로 잘 어울림. (2)공자가 문학의 내용과 형식의 관련성에 대해 논의한 주장. 꾸밈과 바탕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조화를 이루어야 군자라고 주장한 것으로, ≪논어≫의 <옹야(雍也)>에 나온다. [ (: 글월 문) (: 바탕 질) (: 빛날 빈) (: 빛날 빈) ]
  • 섭리음양(燮理陰陽) :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뜻으로, 천하의 도(道)를 조화시킨다는 의미에서 재상(宰相)이 천하를 다스림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거나 재상의 직분(職分)을 의미하기도 함. [ (: 화할 섭) (: 다스릴 리) (: 응달 음) (: 볕 양) ]
  • 천지신명(天地神明) : 천지의 조화를 주재하는 온갖 신령. [ (: 하늘 천) (: 땅 지) (: 신 신) (: 밝을 명) ]

[직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섭리음양 획순 이미지 섭리음양(燮理陰陽) :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뜻으로, 천하의 도(道)를 조화시킨다는 의미에서 재상(宰相)이 천하를 다스림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거나 재상의 직분(職分)을 의미하기도 함. [ (: 화할 섭) (: 다스릴 리) (: 응달 음) (: 볕 양) ]
  • 당래지직(當來之職) : 신분에 알맞은 직위나 직무. 또는 마땅히 차례에 올 직위나 직무. [ (: 마땅할 당) (: 올 래) (: 갈 지) (: 벼슬 직) ]
  • 부부유별(夫婦有別) : 오륜(五倫)의 하나. 남편과 아내 사이의 도리는 서로 침범하지 않음에 있음을 이른다. [ (: 지아비 부) (: 며느리 부) (: 있을 유) (: 나눌 별) ]

[천하]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개물성무 획순 이미지 개물성무(開物成務) :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일을 이룸. [ (: 열 개) (: 만물 물) (: 이룰 성) (: 힘쓸 무) ]
  • 무위지치(無爲之治) :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 [ (: 없을 무) (: 할 위) (: 갈 지) (: 다스릴 치) ]
  • 삼분정족(三分鼎足)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 석 삼) (: 나눌 분) (: 솥 정) (: 발 족) ]
  • 편작불능육백골(扁鵲不能肉白骨) :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편작도 죽은 사람을 소생시킬 수는 없다는 뜻으로, 충신(忠臣)도 망국(亡國)을 유지(維持)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 넓적할 편) (: 까치 작) (: 아니 불) (: 능할 능) (: 고기 육) (: 흰 백) (: 뼈 골) ]
  • 노기등천(怒氣登天) : '노기등천하다'의 어근. [ (: 성낼 노) (: 기운 기) (: 오를 등) (: 하늘 천) ]

[화합]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양상화매(兩相和賣)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 (: 서로 상) (: 고를 화) (: 팔 매) ]
  • 대동단결(大同團結) : 여러 집단이나 사람이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크게 한 덩어리로 뭉침. [ (: 큰 대) (: 한가지 동) (: 둥글 단) (: 맺을 결) ]
  • 형제화합현처지덕(兄弟和合賢妻之德) : 형과 아우가 화합(和合)한 것은 어진 아내의 덕임. [ (: 맏 형) (: 아우 제) (: 고를 화) (: 합할 합) (: 어질 현) (: 아내 처) (: 갈 지) (: 덕 덕) ]
  • 섭리음양(燮理陰陽) :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뜻으로, 천하의 도(道)를 조화시킨다는 의미에서 재상(宰相)이 천하를 다스림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거나 재상의 직분(職分)을 의미하기도 함. [ (: 화할 섭) (: 다스릴 리) (: 응달 음) (: 볕 양) ]

[다스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무위지치 획순 이미지 무위지치(無爲之治) :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 [ (: 없을 무) (: 할 위) (: 갈 지) (: 다스릴 치) ]
  • 수신제가(修身齊家) :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다스림. [ (: 닦을 수) (: 몸 신) (: 가지런할 제) (: 집 가) ]
  • 우문좌무(右文左武) :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다스림. [ (: 오른쪽 우) (: 글월 문) (: 왼 좌) (: 호반 무) ]
  • 수기치인(修己治人) :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후에 남을 다스림. [ (: 닦을 수) (: 몸 기) (: 다스릴 치) (: 사람 인) ]
  • 섭리음양(燮理陰陽) :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뜻으로, 천하의 도(道)를 조화시킨다는 의미에서 재상(宰相)이 천하를 다스림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거나 재상의 직분(職分)을 의미하기도 함. [ (: 화할 섭) (: 다스릴 리) (: 응달 음) (: 볕 양) ]

wordrow.kr에 접속하여 더욱 체계적으로 살펴보세요.

가장 최근 게시물.

Privacy Policy

  Privacy Policy WORDROW built the wordrow.kr as an Ad Supported website. This SERVICE is provided by WORDROW at no cost and is intended for...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