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鹵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鹵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 노망 (鹵莽) : '노망하다'의 어근. (노망하다: 거칠고 서투르다.)
- 노무 (魯莽/鹵莽) : '노무하다'의 어근. (노무하다: 거칠고 서투르다.)
- 노부 (鹵簿)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갖추던 의장(儀仗) 제도. 또는 의장을 갖춘 거둥의 행렬.
- 노석 (鹵石) : 경금속인 염화물, 브로민화물, 아이오딘화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노전 (鹵田) : 소금기가 있는 메마른 땅.
- 노획 (鹵獲) : 싸워서 적의 물품을 빼앗음.
- 사로 (沙鹵/砂鹵) : 소금기가 있는 모래밭.
- 척로 (斥鹵) : 소금기가 많아 곡물을 재배할 수 없는 땅.
- 추로 (麤鹵) : 거칠고도 어리석음.
- 개로왕 (蓋鹵王) : 백제 제21대 왕(?~475). 이름은 경사(慶司). 중국 위(魏)나라에 고구려를 토벌하기 위한 원군(援軍)을 청하였으나 거절당하여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고구려의 첩자인 승려 도림(道琳)의 계책에 말려들어 토목 공사를 일으켜 국고를 탕진하고, 고구려 장수왕의 공격을 받아 살해되었다. 재위 기간은 455~475년이다.
- 광노석 (光鹵石) : 암염과 함께 산출되는 칼륨과 마그네슘의 염화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지방광택이 나고 흰 젖빛을 띤다. 칼륨 및 마그네슘의 원료로 쓴다.
- 노부식 (鹵簿式) : 임금이 거둥할 때 갖추는 여러 가지 의장(儀仗)과 그 차례. 고려 시대부터 시작되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완전히 의식으로 되어 병조의 승여사에서 이를 맡아보았다. 임금이 거둥하는 곳에 따라 그 의장이 달라 대가식, 법가식, 소가식의 세 가지가 있었다.
- 노획물 (鹵獲物) : 싸워서 빼앗은 적의 물품.
- 노획선 (鹵獲船) : 싸워서 빼앗은 적의 배.
- 노획품 (鹵獲品) : 싸워서 빼앗은 적의 물품.
- 짠땅로 (짠땅鹵) : 한자 부수의 하나. '鹹', '鹽' 따위에 쓰인 '鹵'를 이른다.
- 노망하다 (鹵莽하다) : 거칠고 서투르다.
- 노무하다 (魯莽하다/鹵莽하다) : 거칠고 서투르다.
- 노부반장 (鹵簿半仗) : 임금이 행차할 때 사용하던 중간 크기의 의장(儀仗).
- 노획되다 (鹵獲되다) : 싸워서 물품이 획득되다.
- 노획하다 (鹵獲하다) : 싸워서 적의 물품을 빼앗다.
- 소금밭로 (소금밭鹵) : 한자 부수의 하나. '鹹', '鹽' 따위에 쓰인 '鹵'를 이른다.
- 추로하다 (麤鹵하다) : 거칠고도 어리석다.
- 노석 광물 (鹵石鑛物) : 염소, 브로민, 아이오딘, 할로겐염 광물 따위를 주성분으로 하는 광물. 암염, 형석 따위가 있다.
- 사금 노석 (沙金鹵石) : 암염과 함께 산출되는 칼륨과 마그네슘의 염화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지방광택이 나고 흰 젖빛을 띤다. 칼륨 및 마그네슘의 원료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