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廬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廬에 관한 단어는 모두 31개
- 거려 (居廬) : 상제가 무덤 가까이 지은 누추한 초막에서 머무는 일.
- 결려 (結廬) : 여막(廬幕)을 지음.
- 궁려 (窮廬) : 허술하게 지은 집.
- 봉려 (蓬廬) : 쑥으로 지붕을 인 집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집을 이르는 말.
- 선려 (先廬) : 조상 때부터 대대로 살아온 집.
- 승려 (僧廬) : 승려가 사는 암자.
- 암려 (庵廬/菴廬) : 승려가 임시로 머물면서 도를 닦는 초막.
- 여막 (廬幕) : 궤연(几筵) 옆이나 무덤 가까이에 지어 놓고 상제가 거처하는 초막.
- 여묘 (廬墓) : 상제가 무덤 근처에서 여막(廬幕)을 짓고 살면서 무덤을 지키는 일.
- 여산 (廬山) : 예전에, '루산산'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루산산: 중국 장시성(江西省) 북부, 포양호(鄱陽湖) 서북쪽 기슭에 있는 산. 경치가 아름답고 불교에 관한 고적(古蹟)이 많다. 높이는 1,600미터.)
- 옥려 (屋廬) : 살림을 하는 집.
- 와려 (蝸廬) : 달팽이의 집이라는 뜻으로, 작고 초라한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려 (倚廬) : 부모의 상중(喪中)에 임시로 거처하는 암자.
- 전려 (田廬) : 농사를 본업으로 하는 사람의 집. 또는 그런 가정.
- 주려 (周廬) : 궁궐을 지키는 군사가 번(番)을 들어서 자던 곳.
- 초려 (草廬) : 자기 집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촌려 (村廬) : 시골 마을에 있는 집.
- 출려 (出廬) : 초려(草廬)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은퇴하였던 사람이 세상에 나가 활동함을 이르는 말.
- 폐려 (弊廬/敝廬) : 자기 집을 낮추어 이르는 말.
- 효려 (孝廬) : 상제(喪制)가 상제 노릇을 하고 거처하는 곳.
- 거려청 (居廬廳) : 상제가 거처하도록 마련한 집.
- 농려집 (農廬集) : 조선 시대에 강헌규(姜獻奎)의 시문을 그의 아들 면(𨬋)이 모아 펴낸 책. 고종 32년(1895)에 간행되었다. 10권 5책.
- 루산산 (Lushan[廬山]山) : 중국 장시성(江西省) 북부, 포양호(鄱陽湖) 서북쪽 기슭에 있는 산. 경치가 아름답고 불교에 관한 고적(古蹟)이 많다. 높이는 1,600미터.
- 거려하다 (居廬하다) : 상제가 무덤 가까이 지은 누추한 초막에서 머물다.
- 결려하다 (結廬하다) : 여막(廬幕)을 짓다.
- 삼고초려 (三顧草廬) :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南陽)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 여묘하다 (廬墓하다) : 상제가 무덤 근처에서 여막(廬幕)을 짓고 살면서 무덤을 지키다.
- 오삭거려 (五朔居廬) : 상제(喪制)가 다섯 달 동안 여막(廬幕)에서 지내는 일.
- 초려삼고 (草廬三顧) :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南陽)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 출려하다 (出廬하다) : 은퇴하였던 사람이 세상에 나가 활동하다. 초려(草廬)에서 나온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루산 회의 (Lushan[廬山]會議) : 1959년에 중국 장시성(江西省)의 루산에서 열린 중국 공산당 중앙 정치국 확대회의와 전국 대표 대회 중앙 위원회 전체 회의. 이 회의가 끝난 뒤에 중국 공산당은 당내에서 반(反)우파 투쟁을 강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