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弩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弩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 노 (弩) : 쇠로 된 발사 장치가 달린 활.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주로 낙랑 무덤에서 나오고 있다.
- 강노 (剛弩) : 고려 시대에, 별무반에서 센 쇠뇌를 쓰던 군대.
- 강노 (強弩) : 위력이 있는 큰 활. 여러 개의 화살이 잇따라 나가게 되어 있다.
- 경노 (勁弩) : 단단하고 튼튼한 활.
- 궁노 (弓弩) : 활과 쇠뇌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노군 (弩軍) : 쇠뇌를 쏘는 일을 맡아 하던 군사.
- 노궁 (弩弓) : 예식 때에 쓰던 활의 하나. 길이는 여섯 자이며, 모양은 각궁(角弓)과 같고, 궁중의 연사(燕射), 반궁 대사례(泮宮大射禮), 향음주례(鄕飮酒禮) 때에 사용하였다.
- 노기 (弩機) : 쇠로 된 발사 장치가 달린 활.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주로 낙랑 무덤에서 나오고 있다.
- 노당 (弩幢) : 신라 때에, 병부에 속한 벼슬. 위계는 조위(造位)에서 대사(大舍)까지이다. 경덕왕 때 소사병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노대 (弩臺) : 쇠뇌를 장치하여 적에게 활이나 돌을 쏘려고 성안에 높게 지은 대.
- 노대 (弩隊) : 쇠뇌를 쏘는 일을 맡아 하던 군대.
- 노사 (弩師) : 예전에, 화살이 잇따라 나가도록 장치한 쇠뇌를 쏘던 군사. 또는 쇠뇌를 만들던 사람.
- 노수 (弩手) : 화살이 잇따라 나가도록 장치한 쇠뇌를 쏘는 사수(射手).
- 노전 (弩箭) : 여러 개의 화살을 한꺼번에 쏘는 활과 그 화살.
- 노촉 (弩鏃) :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쏠 수 있는 활의 화살촉.
- 노포 (弩砲) : 쇠로 된 발사 장치가 달린 활.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주로 낙랑 무덤에서 나오고 있다.
- 복노 (伏弩) : 쇠뇌를 쏘던 복병.
- 수노 (水弩) : 날도랫과 곤충의 애벌레. 몸의 줄기는 높이가 2~6cm이며, 분비액으로 원통 모양의 고치를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가 물 위를 떠돌아다니며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여름에 나비가 된다. 낚싯밥으로 쓴다.
- 연노 (連弩) : 쇠로 된 발사 장치가 달린 활.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주로 낙랑 무덤에서 나오고 있다.
- 정노 (靜弩) : 고려 시대에, 별무반에 속하여 쇠뇌를 쏘던 군대.
- 차노 (車弩) : 수레에 달린 쇠뇌.
- 포노 (砲弩) : 신라 때에 만들었다는 무기의 하나. 돌을 내쏘게 되어 있다.
- 호노 (楛弩) : 광대싸리로 만든 화살을 쏘는 활. 여러 개의 화살이나 돌을 잇따라 쏠 수 있다.
- 구궁노 (九弓弩) : 화살 아홉 개가량을 한 통에 넣어서 쏘게 된 쇠뇌.
- 궁노수 (弓弩手) : 활과 쇠뇌를 쏘던 군사.
- 노당주 (弩幢主) : 신라 때에 둔, 노당의 으뜸 벼슬. 위계는 급찬(級飡)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 노사지 (弩舍知) : 신라ㆍ통일 신라 시대에, 병부(兵部)에 속한 무관 벼슬. 제감(弟監) 다음 벼슬로, 위계(位階)는 대사(大舍)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문무왕 12년(672)에 설치하여 경덕왕 때에 사병(司兵)이라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노통장 (弩筒匠) : 예전에, 화살이나 쇠뇌를 넣어 두는 통을 만들던 수공업자.
- 복노군 (伏弩軍) : 쇠뇌를 쏘던 복병.
- 차노전 (車弩箭) : 차노에서 쏘는 화살.
- 천조노 (千釣弩) : 화살 아홉 개가량을 한 통에 넣어서 쏘게 된 쇠뇌.
- 노말지세 (弩末之勢) : 강한 활로써 쏜 화살이라도 마지막에는 힘이 약해진다는 말로, 힘이 아주 약해지고 다 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