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焉에 관한 단어는 모두 3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焉에 관한 단어는 모두 35개
- 결언 (缺焉) :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거나 모자람.
- 곽언 (霍焉) : 빨리 흩어짐.
- 궐언 (闕焉) :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거나 모자람.
- 동언 (瞳焉) :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보는 모양.
- 면언 (俛焉) : 부지런히 힘쓰고 있음.
- 발언 (勃焉) : 세력이나 기세가 갑자기 부쩍 성함.
- 병언 (炳焉) : 환하고 명확한 모양.
- 산언 (潸焉) : 눈물이 줄줄 흐르는 모양.
- 소언 (少焉) : 잠깐 동안.
- 어언 (於焉) :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 언오 (焉烏) : '焉'과 '烏' 자와 같이 서로 글자 모양이 비슷해서 틀리기 쉬운 글자.
- 오언 (烏焉) : '焉'과 '烏' 자와 같이 서로 글자 모양이 비슷해서 틀리기 쉬운 글자.
- 종언 (終焉) : 없어지거나 죽어서 존재가 사라짐.
- 탑언 (嗒焉) : 아무 생각 없이 우두커니 있는 모양.
- 홀언 (忽焉) : 뜻하지 아니하게 갑자기.
- 면언히 (俛焉히) : 부지런히 힘쓰는 태도로.
- 어언간 (於焉間) :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 언감히 (焉敢히) : 주제넘게 함부로.
- 거익심언 (去益甚焉) : 갈수록 더욱 심함.
- 결언하다 (缺焉하다) :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을 빼거나 없애서 모자라게 하다.
- 궐언하다 (闕焉하다) :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을 빼거나 없애서 모자라게 하다.
- 면언하다 (俛焉하다) : 부지런히 힘쓰는 데가 있다.
- 발언하다 (勃焉하다) : 세력이나 기세가 갑자기 부쩍 성하다.
- 병언하다 (炳焉하다) : 환하고 명확하다.
- 분막심언 (忿莫甚焉) : 분한 마음이 더할 수 없음.
- 어언지간 (於焉之間) :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 언감생심 (焉敢生心) :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겠냐는 뜻으로,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음을 이르는 말.
- 오불관언 (吾不關焉) : 나는 그 일에 상관하지 아니함.
- 오언성마 (烏焉成馬) : '烏'와 '焉'이 '馬'가 된다는 뜻으로, 글자의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혼동하여 잘못 씀을 이르는 말.
- 유수존언 (有數存焉) : 모든 일은 운수가 있어야 됨을 이르는 말.
- 종언하다 (終焉하다) : 없어지거나 죽어서 존재가 사라지다.
- 거익심언하다 (去益甚焉하다) : 갈수록 더욱 심하다.
- 분막심언하다 (忿莫甚焉하다) : 분한 마음이 더할 수 없다.
- 오불관언하다 (吾不關焉하다) : 나는 그 일에 상관하지 아니하다.
- 유수존언하다 (有數存焉하다) : 모든 일은 운수가 있어야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