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6일 수요일

한자 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한자 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개

  • 자돈 (仔豚) : 새끼 돼지.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자상하다: 찬찬하고 자세하다., 인정이 넘치고 정성이 지극하다.)
  • 자세 (仔細/子細) : '자세하다'의 어근. (자세하다: 사소한 부분까지 아주 구체적이고 분명하다., 성질 따위가 꼼꼼하고 세심하다.)
  • 자소 (仔小) : '자소하다'의 어근. (자소하다: 나이에 비해 어리고 좀스럽다.)
  • 자축 (仔畜) : 새끼 집짐승.
  • 자충 (仔蟲) : 알에서 나온 후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벌레.
  • 산자성 (産仔性) : 암컷이 새끼를 낳는 능력. 한 배에 한 마리를 낳는 동물은 한 해에 낳은 새끼 수로, 한 배에 여러 마리를 낳는 동물은 한 배에 낳은 새끼 수로 나타낸다.
  • 자상히 (仔詳히) : 인정이 넘치고 정성이 지극히.
  • 자세히 (仔細히/子細히) : 사소한 부분까지 아주 구체적이고 분명히.
  • 자상스레 (仔詳스레) : 찬찬하고 자세하게.
  • 자상하다 (仔詳하다) : 인정이 넘치고 정성이 지극하다.
  • 자세자세 (仔細仔細) : 아주 자세히.
  • 자세하다 (仔細하다/子細하다) : 사소한 부분까지 아주 구체적이고 분명하다.
  • 자소하다 (仔小하다) : 나이에 비해 어리고 좀스럽다.
  • 자상스럽다 (仔詳스럽다) : 찬찬하고 자세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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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7개

한자 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7개

  • 수 (髓) : 동물의 뼈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하고 연한 물질.
  • 경수 (頸髓) : 목 부분의 척수(脊髓). 위로는 숨뇌가 이어지며, 아래로는 척수 가슴 분절이 이어진다.
  • 골수 (骨髓) : 마음속 깊은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뇌수 (腦髓) : 중추 신경 계통 가운데 머리뼈안에 있는 부분. 대뇌, 사이뇌, 소뇌, 중간뇌, 다리뇌, 숨뇌로 나뉜다. 근육의 운동을 조절하고 감각을 인식하며, 말하고 기억하며 생각하고 감정을 일으키는 중추가 있다.
  • 목수 (木髓) : 풀이나 나무의 줄기 한가운데에 있는 연한 심.
  • 발수 (拔髓) : 치료를 위하여 치수(齒髓)를 빼는 일.
  • 비수 (脾髓) : '지라속질'의 전 용어. (지라 속질: 지라를 이루는 붉은 빛깔의 부드럽고 연한 물질.)
  • 수강 (髓腔) : '골수공간'의 전 용어. (골수 공간: 긴뼈의 몸통 속에 골수가 차 있는 공간. 표본으로 만든 마른 뼈에서는 골수가 없어졌기 때문에 빈 공간처럼 보인다.)
  • 수뇌 (髓腦) : 중추 신경 계통 가운데 머리뼈안에 있는 부분. 대뇌, 사이뇌, 소뇌, 중간뇌, 다리뇌, 숨뇌로 나뉜다. 근육의 운동을 조절하고 감각을 인식하며, 말하고 기억하며 생각하고 감정을 일으키는 중추가 있다.
  • 수막 (髓膜) : 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세 층의 막. 바깥쪽부터 경질막, 거미막, 연질막이 있다.
  • 수부 (髓部) : 동식물에서 속이 들어 있는 부분.
  • 수삭 (髓索) : 배(胚)의 발생 때 생식소의 상피(上皮)가 안쪽으로 증식하여 형성하는 새끼줄 모양의 구조.
  • 수질 (髓質) : 장기에서 겉과 속의 구조가 구별될 때 속의 구조를 가리키는 말.
  • 수초 (髓鞘) : '말이집'의 전 용어. (말이집: 어떤 신경 세포의 신경 돌기를 말아 싸고 있는 덮개. 말초 신경에서는 말이집 세포, 뇌와 척수에서는 희소 돌기 아교 세포의 형질막에 의해 형성된 미엘린이 주성분이며 전기적 절연 기능을 한다.)
  • 수탕 (髓湯) : 소의 등골이나 머릿골에 녹말이나 밀가루 따위를 묻혀 기름에 지지고 달걀 푼 것을 씌운 후 이를 맑은장국에 넣어서 다시 끓여 익힌 국.
  • 수해 (髓海) : '뇌'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뇌: 중추 신경 계통 가운데 머리뼈안에 있는 부분. 대뇌, 사이뇌, 소뇌, 중간뇌, 다리뇌, 숨뇌로 나뉜다. 근육의 운동을 조절하고 감각을 인식하며, 말하고 기억하며 생각하고 감정을 일으키는 중추가 있다.)
  • 신수 (神髓) : 사물이나 현상의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부분.
  • 심수 (心髓) : 깊은 마음속.
  • 연수 (延髓) : 아래쪽 척수, 위쪽 다리뇌, 뒤쪽 소뇌 사이에 있는 원뿔 모양의 뇌 부분. 위와 아래쪽으로 달리는 신경 섬유 다발과 호흡 및 순환 따위의 생명 기능을 포함한 여러 기능을 하는 신경 세포체의 집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 옥수 (玉髓) : 석영(石英)이 변하여 이루어진 광석. 가늘고 긴 결정이 모여 공 모양이나 유방(乳房) 또는 종유(鐘乳) 모양을 하고 있으며, 흰색ㆍ검은색ㆍ갈색 따위를 띤다. 보석이나 장식용 돌로 쓴다.
  • 요수 (腰髓) : 척수의 허리 부분. 등뼈의 아래쪽 높이에 해당한다.
  • 우수 (牛髓) : 소의 골.
  • 적수 (赤髓) : '적색골수'를 줄여 이르는 말. (적색 골수: 조혈 작용을 하는 골수. 적혈 모세포나 적혈구가 다량으로 들어 있어 새빨갛게 보인다.)
  • 정수 (精髓) : 뼈 속에 있는 골수.
  • 지수 (地髓) : 날로 말린 지황의 뿌리. 열을 내리고 보혈(補血)과 지혈(止血) 따위의 약재로 쓰인다.
  • 진수 (眞髓) : 사물이나 현상의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부분.
  • 척수 (脊髓) : 척주관 속에 있는 중추 신경 계통의 부분. 길이는 약 45cm이고 원기둥 모양이며, 위쪽은 머리뼈안의 숨뇌로 이어지고 아래쪽 끝은 대개 둘째 허리뼈 높이에서 끝난다.
  • 치수 (齒髓) : 치강 속에 가득 차 있는 부드럽고 연한 조직. 혈관과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감각이 예민하다.
  • 혈수 (血髓) : 피와 골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흉수 (胸髓) : 척수의 한 부분. 12쌍의 가슴 신경이 일어나는 부분이다.
  • 골수강 (骨髓腔) : 긴뼈의 몸통 속에 골수가 차 있는 공간. 표본으로 만든 마른 뼈에서는 골수가 없어졌기 때문에 빈 공간처럼 보인다.
  • 골수염 (骨髓炎) : 외상이나 수술 또는 혈류를 통한 세균 감염 때문에 골수에 생기는 염증. 뼈가 쑤시고 아프며 붓고 높은 열이 난다.
  • 골수종 (骨髓腫) : 골수에 생기는 종양. 다발 골수종은 40~60대의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고 주로 척추뼈, 갈비뼈, 머리뼈, 빗장뼈에 생긴다.
  • 골수팬 (骨髓fan) : 운동 경기, 음악, 영화 따위에 대한 열렬한 애호가 중에서 정도가 심할 정도로 광적인 사람.
  • 뇌척수 (腦脊髓) : 중추 신경 계통인 뇌와 척수를 이르는 말.
  • 사출수 (射出髓) : 나무줄기의 중심에서 사방으로 뻗어 나간 가는 줄. 쌍떡잎식물과 겉씨식물에 있는데, 주로 물과 양분의 통로가 되고 통기ㆍ저장 기관의 구실을 한다.
  • 수막염 (髓膜炎) : 수막의 염증. 열이 나며, 뇌척수액의 압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심한 두통ㆍ구역질ㆍ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 수막종 (髓膜腫) : 뇌를 싸는 수막의 거미막에서 생기는 양성 종양.
  • 수심부 (髓心部) : 동식물에서 속이 들어 있는 부분.
  • 수양암 (髓樣癌) : 암 조직 가운데 사이질보다 실질(實質)이 많은 암. 뇌처럼 물렁물렁하고 쉽게 붕괴되며 발육과 전이가 빠른 악성(惡性)이다.
  • 외골수 (외骨髓) : 단 한 곳으로만 파고드는 사람.
  • 우수지 (牛髓脂) : 쇠뼈의 골수로부터 빼낸 지방. 약용, 포마드 제조용으로 쓴다.
  • 척수골 (脊髓骨) : 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 척수로 (脊髓癆) : 처음 매독에 걸린 후 15~20년 후에 척수의 뒤쪽과 척수 신경 뒤뿌리에 점차적으로 변성이 진행되는 병. 날카롭게 쑤시는 듯한 통증과 오줌이 새며 운동의 협동이 되지 않는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척수막 (脊髓膜) :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세 층의 섬유로 된 막. 바깥쪽부터 경질막, 거미막, 연질막이 있으며 뇌를 싸는 뇌막으로 이어져 있다.
  • 척수병 (脊髓病) : 척수에 생기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척수 매독, 척수염 따위가 있다.
  • 척수염 (脊髓炎) : 몸 밖의 병원체에 의하여 척수에 생기는 여러 가지 염증. 초기에는 발열ㆍ팔다리 통증 외에 이완 마비가 일어나며, 점차 운동ㆍ지각 마비나 대소변 배설 장애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척수회 (脊髓膾) : 소의 등골을 토막 쳐서 만든 회.
  • 치수강 (齒髓腔) : 이의 속에 있는 빈 곳. 이촉의 끝에 구멍이 통하고, 속에는 치수(齒髓)가 가득 차 있다.
  • 치수염 (齒髓炎) : 치수에 생기는 염증. 세균 감염, 특히 충치 때문에 생기며 몹시 쑤시고 아프다. 화농성과 비화농성이 있다.
  • 홍옥수 (紅玉髓) : 갈색이나 붉은 갈색, 짙은 귤색을 띠는 반투명한 옥수.
  • 골수분자 (骨髓分子) : 조직체에서 그 조직체의 이념을 철저히 신봉하거나 어떤 상사에게 철저한 충성을 바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뇌척수막 (腦脊髓膜) : 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세 층의 막. 바깥쪽부터 경질막, 거미막, 연질막이 있다.
  • 뇌척수액 (腦脊髓液) : 거미막밑 공간, 뇌실 및 척추의 중심관을 채우고 있는 액체. 뇌실 맥락총(腦室脈絡叢)에서 생성되며, 외부 충격으로부터 뇌척수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범골수로 (汎骨髓癆) : '재생불량성빈혈'의 전 용어. (재생 불량성 빈혈: 골수의 장애에 의하여 조혈(造血) 기능이 약화되어 일어나는 질환. 방사선이나 항암제, 클로로마이세틴(chloromycetin) 따위의 약제에 의한 것이 많으며, 빈혈ㆍ출혈ㆍ감염 증상을 나타낸다.)
  • 병입골수 (病入骨髓) : 병이 골수 깊이 스며들 정도로 뿌리 깊고 중함.
  • 수막염균 (髓膜炎菌) : 유행 뇌척수막염의 병원체. 홀씨와 편모(鞭毛)가 없는 호기성이나 그람 음성(Gram陰性)의 쌍알균으로, 저항이나 증식력은 약하며, 건강한 사람의 코나 인두에도 존재하는 수가 있다.
  • 신혼골수 (神魂骨髓) : 정신과 육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원입골수 (怨入骨髓) :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몹시 원망함을 이르는 말. ≪사기≫ <진본기(秦本記)>에 나오는 말이다.
  • 전골수구 (前骨髓球) : 골수 세포 또는 과립 백혈구가 될 아메바 모양의 세포.
  • 척수막염 (脊髓膜炎) : 척수막에 일어나는 염증. 경련, 마비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통입골수 (痛入骨髓) :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골수에 깊이 사무침.
  • 한입골수 (恨入骨髓) : 원한이 뼈에 사무침.
  • 회백수염 (灰白髓炎) : 폴리오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인한 급성 전염병. 입을 통하여 바이러스가 들어가 척수에 침범하여 손발의 마비를 일으키는데, 어린이에게 잘 발생한다.
  • 후골수구 (後骨髓球) : 전골수구와 과립구의 중간에 속하는 백혈구. 세포질 과립이 많으며 함입된 미숙형 핵(核)이 있다.
  • 겉질척수로 (겉質脊髓癆) : 대뇌 겉질에서 시작하여 척수로 내려가는 신경 섬유 다발. 뜻대로 몸을 움직이게 한다.
  • 기독교정수 (基督敎精髓) : 1802년에 프랑스의 작가이며 정치가인 샤토브리앙이 기독교를 옹호하여 쓴 책. 교의와 이론, 기독교 시학, 미술과 문학, 예배의 4부로 나누어 기독교와 예술 및 도덕과의 관계를 정서적으로 논술하였다. 5권.
  • 뇌척수막염 (腦脊髓膜炎) : 수막의 염증. 열이 나며, 뇌척수액의 압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심한 두통ㆍ구역질ㆍ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 수막척수류 (髓膜脊髓瘤) : 척추의 결함 때문에 척수와 척수막이 겉으로 튀어나온 상태.
  • 뇌척수막염균 (腦脊髓膜炎菌) : 유행 뇌척수막염의 병원체. 홀씨와 편모(鞭毛)가 없는 호기성이나 그람 음성(Gram陰性)의 쌍알균으로, 저항이나 증식력은 약하며, 건강한 사람의 코나 인두에도 존재하는 수가 있다.
  • 병입골수하다 (病入骨髓하다) : 병이 골수 깊이 스며들다.
  • 통입골수하다 (痛入骨髓하다) :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골수에 깊이 사무치다.
  • 한입골수하다 (恨入骨髓하다) : 원한이 뼈에 사무치다.
  • 뇌척수액 검사 (腦脊髓液檢査) : 허리뼈 부위에서 거미막밑 공간의 뇌척수액을 뽑아 물리 화학적 또는 세포학적 변화를 알아내는 검사. 흔히 뇌나 척수의 질병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하여 한다.
  • 수막염 구균 (髓膜炎球菌) : 유행 뇌척수막염을 일으키는 균. 콩팥 모양의 구균이 오목한 면을 서로 맞대고 있는 쌍구균이다.
  • 척수성 마비 (脊髓性痲痹) : '척수마비'의 전 용어. (척수 마비: 척추뼈의 손상이 척수에 미쳐 일어나는 마비. 대개 외부의 힘에 의하여 척추뼈가 골절ㆍ탈구 따위를 입었을 때 나타나며, 이에 잇따라 감염증이 생긴다.)
  • 결핵성 수막염 (結核性髓膜炎) : '결핵수막염'의 전 용어. (결핵 수막염: 결핵균의 감염으로 뇌막에 일어나는 염증. 젖먹이에게 많이 발생하며 구토, 발열, 불면 증상을 보인다.)
  • 골수성 백혈병 (骨髓性白血病) : 비정상적인 과립 백혈구의 증식으로 일어나는 병적인 상태. 말초 혈액에 미분화 세포가 나타나며, 정상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급격히 감소하여 정상적인 세포가 행하는 기능이 떨어진다.
  • 뇌척수 심근염 (腦脊髓心筋炎) : '뇌심근염'의 전 용어. (뇌심근염: 뇌염이나 심장 근육염의 염증을 수반하는 바이러스성 질병. 특히 어린이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 다발성 골수종 (多發性骨髓腫) : '다발골수종'의 전 용어. (다발 골수종: 면역 물질을 생산하는 형질 세포가 암으로 변화해서 골수종 세포라는 이상한 세포가 되어 무제한 증식하는 병. 빈혈 증상과 출혈이 자주 일어나고, 저항력이 약해져 폐렴 따위에 걸리기 쉬우며, 뼈가 파괴되어 조그만 충격에도 뼈가 부러지기 쉽다.)
  • 시신경 척수염 (視神經脊髓炎) : 시각 신경과 척수에 말이집 탈락이 함께 일어나는 장애. 시력이 떨어지고 팔다리 마비가 오며 비뇨 생식 기능 장애가 온다.
  • 유행성 수막염 (流行性髓膜炎) : 법정 전염병의 하나. 수막염균의 전염으로 일어나는 급성 고름염으로, 1~10세의 어린아이에게 흔히 나타난다.
  • 척수성 소아마비 (脊髓性小兒痲痹) : '급성회백수염'의 전 용어. (급성 회백수염: 폴리오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인한 급성 전염병. 입을 통하여 바이러스가 들어가 척수에 침범하여 손발의 마비를 일으키는데, 어린이에게 잘 발생한다.)
  • 압박성 척수 마비 (壓迫性脊髓痲痹) : '압박척수마비'의 전 용어. (압박 척수 마비: 척수 주위 조직의 병으로 척수가 점점 압박을 받음으로써, 척수의 신경 경로의 전도(傳導)가 장애를 받는 병.)
  • 아급성 척수 시신경 장애 (亞急性脊髓視神經障礙) : 척수의 등 쪽 신경이 썩어서 말초 신경이나 시각 신경이 침해되는 병.
  • 가슴 척수 (가슴脊髓) : 척수의 한 부분. 12쌍의 가슴 신경이 일어나는 부분이다.
  • 골수 공간 (骨髓空間) : 긴뼈의 몸통 속에 골수가 차 있는 공간. 표본으로 만든 마른 뼈에서는 골수가 없어졌기 때문에 빈 공간처럼 보인다.
  • 골수 세포 (骨髓細胞) : 골수를 이루는 세포. 모든 혈구의 전구체(前驅體)로서 줄기세포의 하나이다.
  • 골수 수혈 (骨髓輸血) : 혈구 형성 세포를 직접 골수에 주입하는 방법.
  • 골수 이식 (骨髓移植) : 건강한 사람의 골수 세포를, 혈구 형성을 자극하기 위하여 환자의 정맥 속에 주사로 이식하는 방법. 백혈병, 재생 불량성 빈혈, 면역 부전증 따위에 걸려 골수의 조혈 기능이 없는 환자에게 사용한다.
  • 골수 장애 (骨髓障礙) : 독성 물질이나 방사선 따위의 유해 물질의 작용으로 뇌가 장애를 받는 일. 백혈구 감소나 출혈 따위의 증상이 있다.
  • 골수 천자 (骨髓穿刺) : 특수한 바늘로 골수를 뽑아내는 일. 백혈병이나 빈혈과 같은 혈액 질환의 진단에 중요하게 쓴다.
  • 대뇌 수질 (大腦髓質) : 대뇌 겉질 밑에 있는 신경 섬유 다발. 대뇌 겉질의 여러 부분과 척수, 뇌의 다른 부분을 연결하는 섬유 다발로 이루어져 있다.
  • 무수 신경 (無髓神經) : '민말이집신경섬유'의 전 용어. (민말이집 신경 섬유: 둘러싸고 있는 껍질이 없는 신경 섬유. 척추동물에서는 감각 신경의 일부와 교감 신경의 대부분이, 무척추동물에서는 거의 모든 신경 섬유가 여기에 속한다.)
  • 부신 수질 (副腎髓質) : 부신(副腎)의 중앙부를 형성하는 내분비 조직. 아드레날린 따위를 분비하여 혈관을 수축하고 혈압을 유지하는 일을 한다.
  • 유수 신경 (有髓神經) : '말이집신경섬유'의 전 용어. (말이집 신경 섬유: 신경 세포의 신경 돌기가 말이집에 싸여 있는 것.)
  • 일차 수막 (一次髓膜) : 뇌, 척수를 덮고 있는 단일막. 포유류보다 하등의 척추동물에서 볼 수 있다.
  • 적색 골수 (赤色骨髓) : 조혈 작용을 하는 골수. 적혈 모세포나 적혈구가 다량으로 들어 있어 새빨갛게 보인다.
  • 척수 동물 (脊髓動物) : 실험을 위하여 뇌는 없애고 척수만 남겨 놓은 동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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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5일 화요일

한자 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개

한자 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개

  • 거지 (居址) : 살고 있는 곳.
  • 경지 (京址) : 서울이었던 자리.
  • 고지 (故址) : 옛날에 집이나 성(城) 따위가 있던 터. 또는 그 자취.
  • 구지 (舊址) : 이전에 어떤 건물이나 시설 따위가 있었던 터.
  • 기지 (基址/基趾) : 건축물의 기초.
  • 노지 (爐址) : 선사 시대의 집터에서 난방과 음식 마련을 위하여 불을 피우던 자리. 가장자리의 바닥에 흙 또는 돌을 두르거나 깔았다.
  • 사지 (寺址) : 절을 세울 터. 또는 절이 있었던 터.
  • 성지 (城址) : 성(城)이 있었던 자리.
  • 요지 (窯址) : → 가마터. (가마터: 질그릇이나 사기그릇, 기와 따위를 굽는 가마가 있던 옛터.)
  • 유지 (遺址) : 예전에 건물 따위가 있었거나 사건이 일어나 역사적 자취가 남아 있는 자리.
  • 지대 (址臺) : 건축물을 세우기 위하여 터를 잡고 돌로 쌓은 부분.
  • 폐지 (廢址) : 건물이 헐리고 난 뒤 버려둔 빈터.
  • 형지 (形址) : 어떤 형체가 있던 자리의 윤곽.
  • 도성지 (都城址) : 주위에 성벽 따위의 방위 시설이 있는 성곽 도시의 유적.
  • 도요지 (陶窯址) : 도기를 굽던 가마의 터.
  • 이지용 (李址鎔) : 조선 시대의 대신(1870~?). 초명은 은용(垠鎔). 자는 경천(景天). 호는 향운(響雲). 을사오적의 한 사람으로, 1904년 외무대신 서리로서 한일 의정서에 찬성 조인하였으며, 이듬해 내무대신으로 을사조약에 조인하였다.
  • 주거지 (住居址) : 집이 있거나 있었거나, 집을 지을 자리.
  • 지대석 (址臺石) : 건축물을 세우기 위하여 잡은 터에 쌓은 돌.
  • 지댓돌 (址臺돌) : 건축물을 세우기 위하여 잡은 터에 쌓은 돌.
  • 촌락지 (村落址) : 사람들이 농경 생활에 들어가면서 한곳에 머물러 살았던 마을의 터.
  • 선림원지 (禪林院址) : 강원도 양양군 서면 황이리에 있는, 신라 때의 절터. 1985년 8월에 발굴하였다.
  • 임해전지 (臨海殿址) : 신라 문무왕 때 쌓은 궁원인 임해전이 있던 터. 현재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있으며, '경주 동궁과 월지'에 포함되어 사적 제18호로 지정되어 있다.
  • 고달사지 부도 (高達寺址浮屠) :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제로 통일 신라 말 또는 고려 초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며, 원감 대사의 묘탑이라 하나 확실하지 않다. 국보 정식 명칭은 '여주 고달사지 승탑'이다. 국보 제4호.
  • 굴산사지 부도 (崛山寺址浮屠)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으로 된 팔각형 5층 사리탑으로, 고려 시대에 건립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릉 굴산사지 승탑'이다. 보물 제85호.
  • 미륵사지 석탑 (彌勒寺址石塔) : 전라북도 익산시 미륵사 터에 있는 백제 무왕 때의 화강암 석탑. 우리나라 석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목탑에서 석탑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구조를 보여 주는 중요한 탑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익산 미륵사지 석탑'이다. 국보 제11호.
  • 고달사지 석불좌 (高達寺址石佛座) :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는 불좌.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주 고달사지 석조 대좌'이다. 보물 제8호.
  • 굴불사지 석불상 (掘佛寺址石佛像) :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 굴불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거대한 화강석의 사면을 다듬어 서면(西面)에 아미타 삼존, 동면(東面)에 약사여래, 남면(南面)에 석가여래, 북면(北面)에 미륵보살의 상을 새겼다. 보물 제121호.
  • 용두사지 철당간 (龍頭寺址鐵幢竿) : 충청북도 청주시 남문로의 용두사 터에 있는 당간. 고려 광종 13년(962)에 건립하였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이다. 국보 제41호.
  •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 (高達寺址雙獅子石燈) :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던 석등.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현재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이다. 보물 제282호.
  • 정혜사지 십삼층 석탑 (淨惠寺址十三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의 정혜사 터에 있는 석탑. 통일 신라 변형 석탑의 모습을 보여 주는 유일한 유물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정혜사지 십삼층 석탑'이다. 국보 제40호.
  • 감은사지 삼층 석탑 (感恩寺址三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감은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세워진 것으로, 동서 두 탑이 같은 규모와 구조로 이루어졌으며 규모가 비교적 큰 석탑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감은사지 동서 삼층 석탑'이다. 국보 제112호.
  • 고선사지 삼층 석탑 (高仙寺址三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의 고선사 터에 있던 석탑. 통일 신라 초기의 대표작으로, 지금은 경주 박물관 앞뜰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고선사지 삼층 석탑'이다. 국보 제38호.
  • 굴불사지 석각 불상 (掘佛寺址石刻佛像) :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 굴불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거대한 화강석의 사면을 다듬어 서면(西面)에 아미타 삼존, 동면(東面)에 약사여래, 남면(南面)에 석가여래, 북면(北面)에 미륵보살의 상을 새겼다. 보물 제121호.
  • 굴산사지 당간 지주 (崛山寺址幢竿支柱)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당간 지주.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릉 굴산사지 당간 지주'이다. 보물 제86호.
  • 원각사지 십층 석탑 (圓覺寺址十層石塔) : 조선 세조 13년(1467)에 완성된 대리석 사리탑. 삼 층의 기단(基壇)과 십 층의 탑신(塔身)으로 되어 있고 불상과 용, 사자, 화초 무늬 따위가 양각되어 있는 것으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탑골 공원 안에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서울 원각사지 십층 석탑'이다. 국보 제2호.
  • 진전사지 삼층 석탑 (陳田寺址三層石塔) : 강원도 양양군 진전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탑의 형태가 아름답고 각부의 조각이 정교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양양 진전사지 삼층 석탑'이다. 국보 제122호.
  • 전원주 흥법사지 염거 화상 탑 (傳原州興法寺址 廉居和尙塔) : 강원도 흥법사 터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염거 화상의 묘탑. 통일 신라 문성왕 6년(844)에 건립된 것으로, 탑신에는 4면에 문호형(門戶形)을, 다른 4면에는 사천왕상을 조각하였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104호.
  • 울산 성지 (蔚山城址) : 울산광역시 동쪽의 학성산에 있는 성터. 임진왜란 때의 전쟁터로, 현재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 동굴 주거지 (洞窟住居址) : 자연 또는 인공의 동굴을 이용한 살림터. 구석기 시대의 것이 많은데 특히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후기 구석기 시대의 것은 그림이 남아 있어서 유명하다.
  • 부석 주거지 (敷石住居址) : 바닥을 돌로 깔아 편평하게 만든 선사 시대의 집터. 평양 청호리, 강원도 내평리, 창원시 진해구 자마산 등지에서 발견되었다.
  • 수혈 주거지 (竪穴住居址) : 땅에 30~100cm의 깊이로 넓은 구덩이를 파서 만든 집터. 밑면을 방바닥으로 하여 그 위에 지붕을 만든 살림집 형태로, 한반도에서는 신석기 시대 이후 선사 시대 전반에 걸쳐 나타났다.
  • 강릉 굴산사지 승탑 (江陵崛山寺址僧塔)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으로 된 팔각형 5층 사리탑으로, 고려 시대에 건립되었다. 보물 제85호.
  • 사자 빈신사지 석탑 (獅子頻迅寺址石塔) : 충청북도 제천시 월악산의 사자 빈신사 터에 있는 화강암 석탑. 고려 현종 13년(1022)에 제작된 것으로, 상층 기단에 네 마리의 사자를 배열하였으며, 본래는 9층이었으나 현재는 4층까지만 남아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제천사자빈신사지사사자구층석탑'이다. 보물 제94호. (제천 사자 빈신사지 사사자 구층 석탑: 충청북도 제천시 월악산의 사자 빈신사 터에 있는 화강암 석탑. 고려 현종 13년(1022)에 제작된 것으로, 상층 기단에 네 마리의 사자를 배열하였으며, 본래는 9층이었으나 현재는 4층까지만 남아 있다. 보물 제94호.)
  • 여주 고달사지 승탑 (驪州高達寺址僧塔) :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제로 통일 신라 말 또는 고려 초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며, 원감 대사의 묘탑이라 하나 확실하지 않다. 국보 제4호.
  • 서울 원각사지 대원각사비 (서울圓覺寺址大圓覺寺碑) : 조선 성종 2년(1471)에 건립된 원각사의 유래를 적은 석비.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탑골 공원 안에 있다. 보물 제3호.
  • 개성 경천사지 십층 석탑 (開城敬天寺址十層石塔) : 고려 충목왕 4년(1348)에 강융(姜融)이 주관하여 경천사에 세운 석탑. 원나라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회색의 대리석으로 만들었으며, 1909년 무렵에 일본으로 불법 반출되었다가 반환되어 1960년에 서울 경복궁 안에 재건되었으며,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86호.
  • 개성 남계원지 칠층 석탑 (開城南溪院址七層石塔) : 고려 시대의 화강암 석탑. 고려 전기 석탑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경기도 개성 부근 남계원 터에 있던 것을 경복궁으로 이건(移建)하였다가, 이후 기단이 추가 출토되자 다시 복원하여 국립 중앙 박물관으로 옮겨 놓았다. 국보 제100호.
  • 경주 황복사지 삼층 석탑 (慶州皇福寺址三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삼층 석탑으로, 1942년 탑을 수리할 때 2층 옥개석(屋蓋石)에서 사리(舍利)와 금불상 2구(軀)가 발견되었다. 국보 제37호.
  •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 (扶餘定林寺址五層石塔)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5층 석탑. 백제 말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창의적이고 정제된 기풍으로 후세 석탑의 모범이 되었다. 국보 제9호.
  • 안동 법흥사지 칠층 전탑 (安東法興寺址七層塼塔) : 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벽돌 탑. 우리나라에 있는 벽돌 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방형(方形)의 기단 위에 팔부중의 상(像)을 양각하고 각 층의 탑신은 회흑색 벽돌로 쌓았다. 국보 제16호.
  • 예천 개심사지 오층 석탑 (醴泉開心寺址五層石塔) :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의 개심사 터에 남아 있는 석탑. 고려 현종 1년(1010)에 건립되었다. 보물 제53호.
  • 원주 법천사지 지광 국사 탑 (原州法泉寺址智光國師塔) : 강원도 원주시 법천사 터에 있던 지광 국사의 묘탑(廟塔). 고려 문종 24년(1070)에서 선종 2년(1085) 사이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평면 방형(平面方形)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양식의 부도(浮屠)로서 조각이 아름다우며 우리나라 묘탑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국보 제101호.
  • 충주 정토사지 홍법 국사 탑 (忠州淨土寺址弘法國師塔) :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하천리 정토사지에 있던 홍법 국사의 부도. 국사가 입적한 고려 현종 8년(1017) 이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팔각 원당형(圓堂形)을 유지하면서도 일부에 새로운 창안을 가미하였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102호.
  • 충주 청룡사지 보각 국사 탑 (忠州靑龍寺址普覺國師塔) : 조선 태조 3년(1394)에 건립된 충청북도 충주시 청룡사에 있는 부도. 팔각 원당형을 따르면서도 새로운 양식이 도입된 부도로 지표에 높은 팔각 지대석이 있고 그 위에 하대석이 놓여 있다. 높이는 263cm. 국보 제197호.
  • 강릉 한송사지 석조 보살 좌상 (江陵寒松寺址石造菩薩坐像) : 강원도 강릉시 한송사 터에 있던 석조 보살 좌상.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지금은 국립 춘천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124호.
  • 경주 감은사지 동서 삼층 석탑 (慶州感恩寺址東西 三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감은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세워진 것으로, 동서 두 탑이 같은 규모와 구조로 이루어졌으며 규모가 비교적 큰 석탑이다. 국보 제112호.
  • 김천 갈항사지 동서 삼층 석탑 (金泉葛項寺址東西 三層石塔) : 경상북도 김천시 갈항사 절터에 있던 2기(基)의 삼층 석탑. 신라 경덕왕 17년(758)에 세워진 것으로, 두 탑 모두 2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부를 세우고 그 위에 상륜부를 설치한 전형적인 신라식 석탑이다. 기단에 이두문(吏讀文)이 새겨져 이두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으로 반출될 위기에 처하여 1916년 경복궁으로 옮겼던 것을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 놓았다. 국보 제99호.
  • 보령 성주사지 낭혜 화상 탑비 (保寧聖住寺址郎慧和尙塔碑) :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성주사 터에 남아 있는 석제 탑비. 신라 진성 여왕 4년(890)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하는 무염 선사(禪師)의 탑비로, 비문은 최치원이 지었다. 신라의 골품 제도를 알 수 있는 기록이 있다. 국보 제8호.
  • 원주 법천사지 지광 국사 탑비 (原州法泉寺址智光國師塔碑) : 강원도 원주시 법천사 터에 있는 탑비. 고려 선종 2년(1085)에 건립된 것으로 비문에 지광 국사의 사적과 제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국보 제59호.
  • 월성 장항리 사지 서 오층 석탑 (月城獐項里寺址西五層石塔)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의 장항리 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동서 쌍탑 중 비교적 온전히 보존되어 있는 서쪽 탑으로 8세기의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장항리서오층석탑'이다. 국보 제236호. (경주 장항리 서 오층 석탑: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의 장항리 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동서 쌍탑 중 비교적 온전히 보존되어 있는 서쪽 탑으로 8세기의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보 제236호.)
  • 제천 사자 빈신사지 사사자 구층 석탑 (堤川 獅子頻迅寺址四獅子九層石塔) : 충청북도 제천시 월악산의 사자 빈신사 터에 있는 화강암 석탑. 고려 현종 13년(1022)에 제작된 것으로, 상층 기단에 네 마리의 사자를 배열하였으며, 본래는 9층이었으나 현재는 4층까지만 남아 있다. 보물 제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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