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戒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戒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6개
- 계 (戒/誡) : 죄악을 저지르지 못하게 하는 규정.
- 가계 (家戒) :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한집안의 규율이나 가정 교육 지침.
- 간계 (諫戒) : 윗사람에게 잘못을 고치거나 주의하도록 간함.
- 감계 (鑑戒) : 교훈이 될 만한 본보기.
- 경계 (警戒) : 뜻밖의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여 단속함.
- 경계 (鏡戒) : 분명히 타일러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함.
- 계고 (戒告) : 공무원의 의무 위반 따위의 가벼운 위법 행위에 대하여 경고하는 뜻으로 내리는 비법정 징계 처분.
- 계공 (戒功) : 계를 지킴으로써 얻는 공덕.
- 계구 (戒懼) : 조심하고 두려워함.
- 계구 (戒具) : 피고인이나 죄인이 도주, 폭행, 소요 또는 자살을 할 우려가 있을 때에 이를 억제하기 위하여 쓰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포승, 연쇄(連鎖), 수갑, 재갈 따위가 있다.
- 계금 (戒禁) : 모든 악을 금지하여 못하게 막음.
- 계급 (戒急) : 계(戒)를 지키기에만 힘쓰고, 지혜 닦기에는 힘쓰지 아니함.
- 계기 (戒器) : 석가모니가 마련한 금계(禁戒)와 계율을 받을 만한 자격을 갖춘 사람.
- 계단 (戒旦) : 날이 샘을 알려 잠을 깨게 함.
- 계단 (戒壇) : 계(戒)를 주는 의식이 이루어지는 단(壇). 대체로 흙과 돌로 쌓아서 만들며 대승(大乘) 계단, 소승(小乘) 계단의 두 가지가 있다.
- 계덕 (戒德) : 계(戒)를 지킴으로써 얻는 공덕.
- 계도 (戒刀) : 비구가 늘 가지고 다니는 작은 칼. 머리카락이나 손톱, 베를 자르는 데 쓴다.
- 계랍 (戒臘) : 비구나 비구니가 계(戒)를 받은 때부터 세는 나이. 수행자가 앉는 차례는 이의 많고 적음에 따라 정해진다.
- 계력 (戒力) : 계(戒)를 받거나 지킴으로써 생기는 공력(功力). 오계(五戒)를 지키면 그 공력으로 인간 세계에 태어나고, 십계(十戒)를 지키면 그 공력으로 천상에 태어난다고 한다.
- 계령 (戒令) : 조선 시대에, 훈련도감ㆍ금위영ㆍ어영청 따위에 속한 병졸이 지켜야 할 품행과 복무상의 규칙.
- 계맥 (戒脈) : 계법(戒法)을 전하여 받은 계통. 석가모니 이후 마하가섭, 아난 등을 거쳐 현재의 수계사에 이르기까지의 계보를 이른다.
- 계명 (戒名) : 계(戒)를 받을 때에 계를 주는 승려가 지어 주는 이름.
- 계문 (戒文) : 계율의 조문.
- 계법 (戒法) : 계사별의 하나. 석가모니가 마련한 율법을 이른다.
- 계복 (戒福) : 삼복(三福)의 하나. 부처가 제정한 계율을 지키어 얻는 복을 이른다.
- 계사 (戒師) : 계를 주는 승려.
- 계상 (戒相) : 계사별의 하나. 계법(戒法)에 따라 수행하는 데 있어서의 여러 가지 차별을 이른다. 이에는 오계(五戒), 이백오십계 따위가 있다.
- 계색 (戒色) : 여색(女色)을 삼감. 또는 색욕(色慾)을 경계함.
- 계선 (戒善) : 계(戒)를 지키는 선근(善根). 전생(前生)에 오계(五戒)를 지키면 이번 생에 인간 세상에 태어나고, 전생에 십선(十善)을 행하면 국왕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 계선 (戒仙) : 점(占)을 쳐서 점괘에 나타난 말을 적을 때에 붓끝에 내린다는 귀신.
- 계세 (戒世) : 세상 사람들을 경계함.
- 계속 (戒屬) : 타이르는 일.
- 계신 (戒愼) : 경계하고 삼감.
- 계신 (戒身) : 몸가짐을 삼가며 조심함.
- 계심 (戒心) : 마음을 놓지 않고 경계함.
- 계언 (戒言) : 경계하는 말.
- 계엄 (戒嚴) : 군사적 필요나 사회의 안녕과 질서 유지를 위하여 일정한 지역의 행정권과 사법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군이 맡아 다스리는 일. 대통령이 법률에 의거하여 선포하며, 비상계엄과 경비계엄이 있다.
- 계오 (戒悟) : 조선 시대의 승려(1773~1849). 속성은 권(權). 자는 붕거(鵬擧). 호는 월하(月荷). 침허 법사(枕虛法師)에게서 구족계를 받았고 지봉(智峯)의 법을 이었으며, 시와 글씨에 뛰어났다.
- 계유 (戒喩) : 경계하여 타이름.
- 계율 (戒律) : 불자(佛者)가 지켜야 할 규범. 계는 깨끗하고 착한 습관을 익혀 지키기를 맹세하는 결의를 이르며, 율은 불교 교단(敎團)의 규칙을 이른다.
- 계음 (戒飮) : 술 마시는 것을 삼감.
- 계장 (戒場) : 계를 받는 도량(道場).
- 계장 (戒藏) : 계율을 기록한 경전.
- 계족 (戒足) : '계'를 달리 이르는 말. 사람 몸의 발과 같이 계가 불자를 열반에 이르게 한다는 뜻이다. (계: 죄를 금하고 제약하는 것. 율장(律藏)에서 설한 것으로, 소극적으로는 그른 일을 막고 나쁜 일을 멈추게 하는 힘이 되고, 적극적으로는 모든 선을 일으키는 근본이 된다.)
- 계주 (戒酒) : 술 마시는 것을 삼감.
- 계책 (戒責) : 허물이나 잘못을 꾸짖어 각성하는 마음이 생기게 함.
- 계척 (戒尺) : 계를 일러 줄 때 법식의 진행을 규율 있게 하거나, 또는 독경할 때 박자를 맞추기 위하여 치는 기구.
- 계첩 (戒牒) : 계를 받았다는 증서.
- 계체 (戒體) : 계사별의 하나. 잘못된 일을 막고 나쁜 짓을 그치게 하는 힘을 지닌 계(戒)의 본체를 이른다.
- 계칙 (戒飭) : 경계하여 타이름.
- 계칼 (戒칼) : 비구가 늘 가지고 다니는 작은 칼. 머리카락이나 손톱, 베를 자르는 데 쓴다.
- 계학 (戒學) : 삼학(三學)의 하나. 부처가 제정한 계율을 배우는 것을 이른다.
- 계행 (戒行) : 계사별의 하나. 계를 받은 뒤에 계법(戒法)의 조목에 따라 이를 실천ㆍ수행함을 이른다.
- 계향 (戒香) : 계를 지키면 그 공덕이 쌓이고 쌓여 향기처럼 사방에 널리 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계호 (戒護) : 범죄자나 용의자 따위를 경계하여 지킴.
- 계힘 (戒힘) : 계율에 공을 들인 힘.
- 고계 (古戒) : 옛사람이 남긴 경계(警戒).
- 고계 (告戒/告誡) : 타일러 훈계함.
- 구계 (具戒) : 비구와 비구니가 지켜야 할 계율. 비구에게는 250계, 비구니에게는 348계가 있다.
- 권계 (勸戒) : 잘못함이 없도록 타일러 주의시킴.
- 귀계 (歸戒) : 삼보(三寶)에 귀의하는 계법.
- 규계 (糾戒) : 잘못을 따져 경계함.
- 규계 (規戒) : 바르게 경계함.
- 금계 (禁戒) : 어떤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막고 경계함.
- 긍계 (兢戒) : 삼가고 조심함.
- 녹계 (鹿戒) : 외도(外道)의 사계(邪計) 가운데 하나. 사슴의 동작을 배우고 사슴의 먹이를 먹으면 천상(天上)에 태어난다고 하여 지키는 계율이다.
- 누계 (漏戒) : 계(戒)를 받은 사람이 그 계율을 어기고 지키지 아니함.
- 대계 (大戒) : 비구와 비구니가 지켜야 할 계율. 비구에게는 250계, 비구니에게는 348계가 있다.
- 면계 (面戒) : 상대를 앞에 놓고 타이름.
- 무계 (無戒) : 처음부터 계(戒)를 받지 않음. 또는 불교를 믿고 있어도 계율에는 관계하지 않음.
- 무계 (懋戒) : 힘써 잘 경계함.
- 범계 (犯戒) : 계율을 어김.
- 법계 (法戒) : 종교적ㆍ사회적ㆍ도덕적 생활과 행동에 관하여 신(神)의 이름으로 규정한 규범. 모세의 십계명을 중심으로 모세 오경을 이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 변계 (邊戒) : 변경(邊境)에서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하는 경계.
- 보계 (寶戒) : '계율'을 높여 이르는 말. (계율: 불자(佛者)가 지켜야 할 규범. 계는 깨끗하고 착한 습관을 익혀 지키기를 맹세하는 결의를 이르며, 율은 불교 교단(敎團)의 규칙을 이른다.)
- 불계 (佛戒) : 부처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 받아서 지녀야 하는 계율.
- 사계 (事戒) : 계율을 받들어 지킴.
- 사계 (捨戒) : 계율을 버리고 지키지 아니함.
- 사계 (四戒) : 별해탈계, 정공계(定共戒), 도공계(道共戒), 단계(斷戒)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살계 (殺戒) : 생물을 죽이지 말라는 계율.
- 삼계 (三戒) : 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세 가지 계. 청년 시절에는 여색을, 장년 시절에는 투쟁을, 노년 시절에는 이욕(利慾)을 경계하여야 한다는 공자의 교훈이다.
- 서계 (誓戒) : 나라의 큰 제사를 7일 앞두고 제관(祭官)들이 의정부에 모여서 서약하던 일. 술과 고기를 금하고, 가무ㆍ조상(弔喪)ㆍ문병을 하지 않으며, 형벌과 형살(刑殺)을 처리하지 않고 몸을 깨끗이 갖되, 이를 어길 경우 일정한 처벌을 받을 것을 서약한다.
- 설계 (說戒) : 계(戒)를 받을 사람에게 계율을 일러 주는 일.
- 성계 (性戒) : 행위 자체가 본질적으로 죄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지 여부를 불문하고 스스로 죄가 되는 일을 경계하는 일. 살생계, 투도계, 사음계, 망어계 따위가 있다.
- 속계 (俗戒) : 속세에서 신도들이 지켜야 할 계율. 오계(五戒), 팔계(八戒) 따위가 있다.
- 수계 (授戒) : 부처의 가르침을 받드는 사람에게 계율을 줌.
- 수계 (受戒) : 부처의 가르침을 받드는 사람이 지켜야 할 계율을 받음.
- 승계 (僧戒) : 승려가 지켜야 할 계율.
- 신계 (愼戒) : 삼가고 경계함.
- 신계 (信戒) : 승려가 반드시 가져야 하는 신앙심과 계율.
- 신계 (申戒) : 말로써 훈계함.
- 신계 (新戒) : 음주(飮酒)와 같이 그 자체로는 죄악이 아니지만 이로 인하여 여러 가지 죄악을 저지르게 되므로 금지한 계율.
- 심계 (深戒) : 좋지 아니한 일이 일어나지 아니하도록 미리 깊이 조심함.
- 십계 (十戒) : 대승 불교에서, 보살이 범해서는 안 되는 가장 중요한 열 가지 계율. 살생하지 말 것, 도둑질하지 말 것, 음행(婬行)하지 말 것, 거짓말을 하지 말 것, 술을 사거나 팔지 말 것, 사부중(四部衆)의 허물을 말하지 말 것, 나를 칭찬하거나 남을 비방하지 말 것, 재물이나 가르침을 베푸는 일에 인색하지 말 것, 성내는 마음으로 상대가 참회하는 것을 거절하지 말 것, 삼보(三寶)를 비방하지 말 것이다.
- 엄계 (嚴戒) : 엄중하게 경계함.
- 여계 (女戒) : 여색(女色)을 삼가라는 가르침.
- 연계 (年戒) : 계율(戒律)을 받아 승려가 된 이후의 햇수.
- 영계 (靈戒) : 대종교에서, 신자에게 자격을 주는 예절.
- 예계 (豫戒) : 공공의 안녕질서를 문란하게 하거나 그럴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때에, 그 혐의자에게 미리 일정한 기간 동안 근신하게 하거나 경찰의 특별한 감독을 받게 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