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일 화요일

한자 腰에 관한 단어는 모두 81개

한자 腰에 관한 단어는 모두 8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腰에 관한 단어는 모두 81개

  • 곡요 (曲腰) : 조선 시대에, 아전(衙前)이 수령 앞에서 허리를 구부리던 예의.
  • 궁요 (弓腰) : 활처럼 굽은 허리.
  • 낭요 (廊腰) : 건물 안에 다니게 된 통로.
  • 봉요 (蜂腰) : 벌의 허리처럼 가늘고 잘록하게 생긴 허리.
  • 산요 (山腰) : 산 둘레의 중턱.
  • 섬요 (纖腰) : 가냘픈 허리라는 뜻으로, 허리가 늘씬한 미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요 (細腰) : 허리가 가늘고 날씬한 여자.
  • 신요 (伸腰) : 허리를 폄.
  • 요각 (腰角) : 가축의 허리 양쪽에 도드라진 허리뼈.
  • 요간 (腰間) : 허리의 둘레. 또는 허리 언저리.
  • 요검 (腰劍) : 칼을 허리에 참. 또는 그 칼.
  • 요경 (腰硬) : 오경(五硬)의 하나. 허리가 뻣뻣하여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병이다.
  • 요고 (腰鼓) : 국악에서 쓰는 타악기의 하나. 기다란 오동나무로 만든 것으로, 통의 허리는 가늘고 잘록하며, 한쪽에는 말가죽을 매어 오른쪽 마구리에 대고, 한쪽에는 쇠가죽을 매어 왼쪽 마구리에 대어 붉은 줄로 얽어 팽팽하게 켕겨 놓았다. 왼쪽은 손이나 궁굴채로, 오른쪽은 열채로 치는데, 그 음색이 각기 다르다. 고려 시대에 중국에서 전하여 온 것이라고 하며, 우리나라의 대표적 악기로서 반주에 널리 쓰인다.
  • 요골 (腰骨) : 척추뼈 중 등뼈와 엉치뼈 사이 허리 부위에 있는 다섯 개의 뼈.
  • 요기 (腰氣) : '자궁병'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자궁병: 자궁에 생기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요대 (腰帶) : 바지 따위가 흘러내리지 아니하게 옷의 허리 부분에 둘러매는 띠.
  • 요도 (腰刀) : 병기 가운데 허리에 차던, 칼집 없는 칼. 주로 육박전에 썼는데, 날이 석 자 두 치, 자루가 세 치로 칼날이 조금 휘우듬하며 강철로 만들었다.
  • 요부 (腰部) : 허리 부분.
  • 요선 (腰線) : 사람의 몸이나 옷에서, 허리를 이루는 선.
  • 요수 (腰髓) : 척수의 허리 부분. 등뼈의 아래쪽 높이에 해당한다.
  • 요안 (腰眼) : 허리의 양옆 우묵하게 들어간 부분.
  • 요여 (腰輿) : 시체를 묻은 뒤에 혼백과 신주를 모시고 돌아오는 작은 가마.
  • 요운 (腰韻) : 정형시에서, 시행의 중간에 운율의 규칙을 맞추는 일. 또는 그런 운(韻).
  • 요위 (腰圍) : 허리의 둘레.
  • 요육 (腰肉) : 허리 부분의 살.
  • 요의 (腰衣) : 승려가 허리에 둘러 입는 짧고 검은 옷. 바지 모양으로 주름이 있다.
  • 요절 (腰折/腰絕) : 허리가 부러진다는 뜻으로, 몹시 우스워 허리가 아플 정도로 웃는 것을 이르는 말.
  • 요질 (腰絰) : 상복(喪服)을 입을 때에, 짚에 삼을 섞어서 굵은 동아줄처럼 만들어 허리에 띠는 띠.
  • 요참 (腰斬) : 죄인의 허리를 베어 죽이던 일. 또는 그런 형벌.
  • 요추 (腰椎) : 척추뼈 중 등뼈와 엉치뼈 사이 허리 부위에 있는 다섯 개의 뼈.
  • 요통 (腰痛) : 허리와 엉덩이 부위가 아픈 증상. 척추 질환, 외상, 척추 원반 이상, 임신, 부인과 질환, 비뇨 계통 질환, 신경ㆍ근육 질환 따위가 원인이다.
  • 요패 (腰佩) : 허리띠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패물.
  • 요패 (腰牌) : 조선 시대에, 군졸ㆍ사령ㆍ별배 등이 신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허리에 차던 패. 나무로 만들어 패의 위쪽에 '엄금'이라고 새겼다. (엄금: 엄하게 금지함.)
  • 요하 (腰下) : 바지나 치마처럼 허리가 있는 옷의 허리 안쪽. 곧 그 옷과 속옷 또는 그 옷과 살의 사이.
  • 유요 (柳腰) : 버들가지처럼 가늘고 부드러운 허리.
  • 절요 (折腰) : 허리를 꺾는다는 뜻으로, 절개를 굽히고 남에게 굽실거림을 이르는 말.
  • 척요 (尺腰) : 향령무 제2박에서, 여섯 사람이 모두 손을 떨어뜨리고 두 발을 각각 두 번씩 떼어 옮기는 춤사위.
  • 초요 (楚腰) : 미인의 가느다란 허리를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영왕이 허리가 가는 미인을 좋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기요통 (氣腰痛) : 정신적인 원인으로 기혈이 잘 돌지 못하여 허리가 아픈 병.
  • 대요근 (大腰筋) : '큰허리근'의 전 용어. (큰허리근: 허리뼈의 양쪽 면에서 시작하여 샅의 인대 밑을 지나 넙다리뼈의 윗부분 안쪽으로 이어지는 길고 가느다란 근육. 비구 관절에서 넙다리를 앞으로 굽혀 주는 작용을 한다.)
  • 딴요대 (딴腰帶) : 실로 땋아서 만든 허리띠. 여러 가닥의 실을 어슷비슷하게 땋아서 넓적하게 만들고 양 끝에 땋아서 만든 술을 단다.
  • 봉요병 (蜂腰病) : 중국의 양(梁)나라 사람 심약의 시격 팔병(詩格八病)의 하나. 시를 지을 때 피해야 하는 것으로, 시의 한 구 중 둘째 자와 넷째 자가 같은 음이 되는 것을 이른다.
  • 삽요사 (揷腰辭) : 단일한 어기의 중간에 삽입되는 요소. 학자에 따라서는 피동 어간 형성 접미사, 사동 어간 형성 접미사 따위를 접요사로 보는 일이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접요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 삽요어 (揷腰語) : 단일한 어기의 중간에 삽입되는 요소. 학자에 따라서는 피동 어간 형성 접미사, 사동 어간 형성 접미사 따위를 접요사로 보는 일이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접요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 세류요 (細柳腰) : 버들가지처럼 가늘고 부드러운 허리.
  • 세요고 (細腰鼓) : 허리가 잘록한 장구.
  • 세요봉 (細腰蜂) : 구멍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5cm이며, 검은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누르스름하며 허리가 가늘고 두 마디로 되어 있다. 자벌레나 밤나방의 유충을 잡아 애벌레의 먹이로 한다. 여름에 모래땅을 파서 집을 짓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습요통 (濕腰痛) : 축축하거나 찬 곳에 오래 앉아 있을 때 생기는 요통. 허리가 무겁고 아프며 차다. 날이 흐리거나 습할 때 증세가 더 심해지고 오줌이 잦다.
  • 요경증 (腰硬症) : 오경(五硬)의 하나. 허리가 뻣뻣하여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병이다.
  • 요고전 (腰鼓田) : 장구 모양과 같이 가운데가 잘록하게 생긴 논배미.
  • 요과통 (腰跨痛) : 허리의 통증이 양쪽 다리까지 미치는 증상.
  • 요교호 (腰橋湖) : 전라북도 익산시와 황등면에 있던 저수지. 삼한(三韓) 때 마한(馬韓)에서 팠다고 전하며, 황등 준평원(黃登準平原)의 넓은 논에 물을 대는 데 이용하였다. 현재는 논을 개답하여 활용하고 있다.
  • 요마비 (腰痲痹) : 말이나 양, 염소 따위의 허리 부분이 마비되는 병. 모기가 말이나 양, 염소 따위의 뇌척수에 소에 기생하는 말라리아의 유생을 옮겨 일어난다.
  • 요배통 (腰背痛) : 허리와 등골이 켕기면서 아픈 병증.
  • 요산증 (腰痠症) : 허리가 시큰거리는 증상.
  • 요수통 (腰脽痛) : 허리의 통증이 양쪽 다리까지 미치는 증상.
  • 요신경 (腰神經) : 척수의 허리 분절에서 일어나는 다섯 쌍의 척수 신경.
  • 요여꾼 (腰輿꾼) : 요여를 메는 사람.
  • 요요기 (拗腰技) : 허리를 뒤로 꺾어 입으로 비녀를 물어 올리는 재주.
  • 요절병 (腰折病) : 담배, 목화 따위의 어린 모종의 껍질이 썩고 줄기의 밑이 꺾어져 쓰러지는 병.
  • 요척통 (腰脊痛) : 허리 부분의 척추뼈와 그 주위가 아픈 병증.
  • 요추골 (腰椎骨) : 척추뼈 중 등뼈와 엉치뼈 사이 허리 부위에 있는 다섯 개의 뼈.
  • 접요사 (接腰辭) : 단일한 어기의 중간에 삽입되는 요소. 학자에 따라서는 피동 어간 형성 접미사, 사동 어간 형성 접미사 따위를 접요사로 보는 일이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접요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 접요어 (接腰語) : 단일한 어기의 중간에 삽입되는 요소. 학자에 따라서는 피동 어간 형성 접미사, 사동 어간 형성 접미사 따위를 접요사로 보는 일이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접요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 풍요통 (風腰痛) : 감기로 인하여 허리가 아픈 병. 아픈 자리가 일정하지 않고 양다리가 뻣뻣하다.
  • 한요통 (寒腰痛) : 찬 기운으로 인하여 허리가 아픈 증상.
  • 신요하다 (伸腰하다) : 허리를 펴다.
  • 요신경총 (腰神經叢) : 첫째에서 넷째 허리 신경의 앞가지가 큰허리근의 속에서 형성하는 얼기. 넙다리 신경, 폐쇄 신경 따위가 일어난다.
  • 요절하다 (腰折하다/腰絕하다) : 몹시 우스워 허리가 아플 정도로 웃다. 허리가 부러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요참하다 (腰斬하다) : 죄인의 허리를 베어 죽이다.
  • 전요화단 (纏腰火丹) : 살갗에 잔물집이 줄지어 생기고 열감, 아픔이 있는 병.
  • 절요하다 (折腰하다) : 절개를 굽히고 남에게 굽실거리다. 허리를 꺾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책보요여 (冊寶腰輿) : 옥책(玉冊)과 금보(金寶)를 담던 수레.
  • 담음 요통 (痰飮腰痛) : 담음(痰飮)이 원인이 되어 허리나 등 쪽에 체액이 저류함으로써 생기는 요통.
  • 습열 요통 (濕熱腰痛) : 습열로 인한 요통. 허리 부위에 열이 있고 아프다.
  • 신허 요통 (腎虛腰痛) : 콩팥의 기능이 쇠약하거나 지나친 방사(房事)로 인하여 허리가 아픈 증상.
  • 어혈 요통 (瘀血腰痛) : 외상(外傷)으로 인하여 또는 산후(産後)에 허리에 어혈이 생겨서 나타나는 요통(腰痛).
  • 요근 농양 (腰筋膿瘍) : 허리뼈의 염증 때문에 생긴 고름이 큰허리근을 싸는 근막을 따라 내려가는 것.
  • 요추 마취 (腰椎痲醉) : '척추마취'의 전 용어. (척추 마취: 척추의 뇌경질막 밑에 마취제를 주입하여 척수(脊髓)에서 나오는 신경 뿌리를 마비시키는 국소 마취 방법. 허리뼈 마취법을 가장 많이 사용하며, 단시간의 개복 수술이나 다리 수술에 많이 쓴다.)
  • 요추 천자 (腰椎穿刺) : '허리천자'의 전 용어. (허리 천자: 수액을 채취하거나 약액을 주입하기 위하여 요추에서 척수막 아래 공간에 긴 바늘을 찔러 넣는 일.)
  • 좌섬 요통 (挫閃腰痛) : 관절을 다치거나 접질리어 생긴 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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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愉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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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愉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 유락 (愉樂) : 마음이나 기분이 흐뭇하고 좋음.
  • 유색 (愉色) : 유쾌한 얼굴빛.
  • 유열 (愉悅) : 유쾌하고 기쁨.
  • 유유 (愉愉) : '유유하다'의 어근. (유유하다: 마음이 흐뭇하고 즐겁다.)
  • 유일 (愉逸) : 유쾌하고 편안함.
  • 유쾌 (愉快) : 즐겁고 상쾌함.
  • 이유 (怡愉) : 즐겁고 기쁨.
  • 불유쾌 (不愉快) : '불유쾌하다'의 어근. (불유쾌하다: 마음이 언짢아 즐겁지 아니하다.)
  • 유쾌감 (愉快感) : 즐겁고 상쾌한 느낌.
  • 유쾌히 (愉快히) : 즐겁고 상쾌하게.
  • 유락하다 (愉樂하다) : 마음이나 기분이 흐뭇하고 좋다.
  • 유색완용 (愉色婉容) : 유쾌하고 부드러운 얼굴빛.
  • 유열하다 (愉悅하다) : 유쾌하고 기쁘다.
  • 유유하다 (愉愉하다) : 마음이 흐뭇하고 즐겁다.
  • 유일하다 (愉逸하다) : 유쾌하고 편안하다.
  • 유절쾌절 (愉絕快絕) : 더없이 유쾌함.
  • 유쾌하다 (愉快하다) : 즐겁고 상쾌하다.
  • 이유하다 (怡愉하다) : 즐겁고 기쁘다.
  • 불유쾌하다 (不愉快하다) : 마음이 언짢아 즐겁지 아니하다.
  • 유절쾌절히 (愉絕快絕히) : 더없이 유쾌하게.
  • 유절쾌절하다 (愉絕快絕하다) : 더없이 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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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使에 관한 단어는 모두 6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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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使에 관한 단어는 모두 642개

  • 사 (使) : 고려 시대에 둔 삼사, 밀직사, 자정원, 풍저창, 광흥창, 의영고, 요물고 따위의 으뜸 벼슬.
  • 가사 (假使) : 가정하여 말하여.
  • 간사 (間使) : 심포경(心包經)에 속하는 혈(穴) 이름. 손목의 안쪽에 가로로 간 금 가운데에서 위로 세 치 올라간 부위에 있다.
  • 간사 (間使) : 적지에서 정보나 상황을 몰래 수집하는 사자(使者).
  • 객사 (客使) : 역사(驛舍)의 감독관.
  • 결사 (結使) : '번뇌'를 달리 이르는 말. 몸과 마음을 속박하고 중생을 따라다니면서 마구 부린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번뇌: 마음이 시달려서 괴로워함. 또는 그런 괴로움., 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 고사 (苦使) : 매우 혹독하게 일을 시키거나 부림.
  • 공사 (貢使) : 공물(貢物)을 바치는 일을 맡아보던 사신(使臣).
  • 공사 (公使) : 국가를 대표하여 파견되는 외교 사절. 외교부 장관의 감독과 훈령을 받아 조약국에 상주하는 외교 사절로, 대사에 버금가는 계급이다.
  • 구사 (驅使) : 사람이나 동물을 함부로 몰아쳐 부림.
  • 국사 (國使) : 나라의 명을 받아 외국으로 가는 사신(使臣).
  • 군사 (軍使) : 전쟁 중에, 군의 명령으로 교섭의 임무를 띠고 적군에 파견되는 사람. 휴전이나 항복을 권고하는 일 따위를 하며, 표지(標識)로 흰 기를 사용한다.
  • 급사 (給使)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하여 벼슬아치의 행차 때 호종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급사 (急使) : 급한 심부름.
  • 내사 (來使) : 와서 심부름함.
  • 노사 (勞使) : 노동자와 사용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대사 (大使) : 나라를 대표하여 다른 나라에 파견되어 외교를 맡아보는 최고 직급. 또는 그런 사람. 주재국(駐在國)에 대하여 국가의 의사를 전달하는 임무를 가지며 국가의 원수와 그 권위를 대표한다.
  • 대사 (大使) : 부여(夫餘)에서 둔 벼슬의 하나.
  • 도사 (道使) : 삼국 시대에, 확장된 지방의 영토를 통치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지방관.
  • 도사 (都使) : 각 관아에서 심부름을 하던 사령의 우두머리.
  • 목사 (牧使) : 조선 시대에, 관찰사의 밑에서 지방의 목(牧)을 다스리던 정삼품 외직 문관. 병권(兵權)도 함께 가졌다.
  • 밀사 (密使) : 몰래 보내는 사자(使者).
  • 법사 (法使) : 프랑스의 사절.
  • 별사 (別使) : 특별한 사명을 띤 사신.
  • 병사 (兵使) : 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를 고친 것이다.
  • 봉사 (奉使) : 사신으로서 명령을 받듦.
  • 부사 (赴使) : 사신(使臣)이 임지로 감.
  • 부사 (副使) : 신라 때에, 봉성사성전ㆍ감은사성전ㆍ봉덕사성전ㆍ봉은사성전에 둔 상당(上堂).
  • 부사 (府使) : 고려 시대에 둔 개성부(開城府)와 지사부(知事府)의 으뜸 벼슬.
  • 비사 (臂使) : 팔을 손가락을 부리듯 자유자재로 부림.
  • 빙사 (聘使) : 초빙한 사신.
  • 사개 (使介) : 임금이나 국가의 명령을 받고 외국에 사절로 가는 신하.
  • 사객 (使客) : 연도(沿道)에 있는 고을의 수령이 '봉명사신'을 이르던 말. (봉명 사신: 임금의 명령을 받들고 외국으로 가던 사신.)
  • 사거 (使車) : 사자(使者)가 타는 수레.
  • 사관 (使館) : 공사관과 대사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군 (使君) : 명을 받들고 사신으로 가는 사람.
  • 사기 (使氣) : 자기의 혈기대로 기세를 부림.
  • 사도 (使道) : '사또'의 원말. (사또: 일반 백성이나 하급 벼슬아치들이 자기 고을의 원(員)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부하인 장졸(將卒)이 그 주장(主將)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 사도 (使徒) : 거룩한 일을 위하여 헌신하는 사람.
  • 사동 (使童) : 관청이나 회사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아이.
  • 사동 (使動) : 주체가 제3의 대상에게 동작이나 행동을 하게 하는 동사의 성질.
  • 사또 (使道) : 일반 백성이나 하급 벼슬아치들이 자기 고을의 원(員)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 사령 (使令) : 명령하여 일을 시킴.
  • 사료 (使料) : 사용한 값으로 내는 요금.
  • 사명 (使命) : 맡겨진 임무.
  • 사빙 (使聘) : 심부름하는 사람을 보내어 안부를 물음.
  • 사사 (使事) : 시키는 일.
  • 사상 (使相) :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재상의 호칭이 추가된 절도사나 절도사의 호칭이 추가된 은퇴한 재상을 이르던 말.
  • 사성 (使星) : 임금의 명으로 지방에 출장 가던 벼슬아치. 중국 한나라 때 이합(李郃)이 평복 차림으로 파견되어 각지의 풍요(風謠)를 채집하는 두 사람의 사신을 천문(天文)을 보고 알아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사손 (使孫) : 조선 시대에, 자녀가 없이 죽은 사람의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일정한 범위의 친족. 곧, 자녀가 없을 때에는 형제자매에게, 형제자매가 없으면 형제의 아들이나 딸에게, 형제의 자손이 없을 경우에는 종손ㆍ종손녀에게, 이마저도 없을 경우에는 백숙부나 고모에게 상속되었다.
  • 사송 (使送) : 사신으로 보냄.
  • 사수 (使嗾) : '사주'의 원말. (사주: 남을 부추겨 좋지 않은 일을 시킴.)
  • 사승 (使僧) : 사자(使者)의 자격을 가진 승려.
  • 사신 (使臣) : 임금이나 국가의 명령을 받고 외국에 사절로 가는 신하.
  • 사아 (使兒) : 관청이나 회사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아이.
  • 사약 (使藥) : 한약 처방에서, 군약(君藥)의 독을 덜어 주고 약 맛을 좋게 하며, 여러 가지 약들의 작용을 조화시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게 하는 약.
  • 사역 (使役) : 사람을 부리어 일을 시킴. 또는 시킴을 받아 어떤 작업을 함.
  • 사연 (使然) : 그렇게 하도록 시킴.
  • 사용 (使用) : 일정한 목적이나 기능에 맞게 씀.
  • 사인 (使人) : 심부름을 하는 사람.
  • 사자 (使者) : 명령이나 부탁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
  • 사절 (使節) : 중국에서, 외국에 가는 사신에게 지참하게 하던 부절(符節).
  • 사정 (使丁) : 예전에, 관청이나 기관에서 잔심부름하던 남자 하인.
  • 사제 (使제) : → 사자. (사자: 명령이나 부탁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 타인의 완성된 의사 표시를 전하는 사람. 또는 타인이 결정한 의사를 상대편에게 알려 그 의사 표시를 완성하는 사람., 죽은 사람의 혼을 저승으로 잡아간다는 귀신., 밀교에서, 여래 또는 불법을 받드는 대천신(大天神)의 명을 받아 악마를 물리치고 수행자를 보호하는 신., 부여ㆍ고구려 때에, 지방의 조세나 공물을 거두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후에 대사자, 소사자, 상위사자 등으로 갈라졌다.)
  • 사주 (使嗾) : 남을 부추겨 좋지 않은 일을 시킴.
  • 사주 (使酒) : 술을 마신 기운으로 기세를 부림.
  • 사찰 (使札) : 심부름하는 사람에게 주어 보내는 편지.
  • 사행 (使行) : '사신행차'를 줄여 이르던 말. (사신 행차: 사신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길을 떠나는 일. 또는 그 대열.)
  • 사환 (使喚) : 관청이나 회사, 가게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시키기 위하여 고용한 사람.
  • 삼사 (三使) : 일본에 파견하던 세 사신. 통신사, 부사, 종사관을 이른다.
  • 상사 (相使) : 두 가지 이상의 약성이 다른 약제를 함께 사용하여 하나는 주된 작용을 하고 나머지는 보조 역할을 하여 한 가지 약제만을 쓸 때보다 더 좋은 효과를 내는 것을 이르는 말.
  • 상사 (上使) : 상급 관아에서 하급 관아에 명하여 죄인을 잡아 오게 하던 일.
  • 설사 (設使) : 가정해서 말하여. 주로 부정적인 뜻을 가진 문장에 쓴다.
  • 성사 (星使) : 천자(天子)로부터 파견된 사자(使者).
  • 소사 (小使) : 관청이나 회사, 학교, 가게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시키기 위하여 고용한 사람.
  • 수사 (水使) :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세조 12년(1466)에 수군도안무처치사를 고친 것으로, 모두 당상관이었다.
  • 순사 (巡使) : 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 신사 (信使) : 나라를 대표하여 일정한 사명을 띠고 외국에 파견되는 사람.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안사 (雁使) : 소식을 전하는 사람.
  • 어사 (御使) : 임금의 심부름을 하는 관리를 이르던 말. 주로 당상관 이상의 벼슬에서 임명되었다.
  • 역사 (譯使) : 통역을 맡은 사신.
  • 왕사 (王使) : 임금의 사신.
  • 외사 (外使) : 외국의 사신이나 사절.
  • 우사 (右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 사(使)를 나누어 둔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없앴다가 11년(1362)에 정이품으로 다시 두었다.
  • 원사 (院使) :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이사 (頥使) : 턱으로 부린다는 뜻으로, 사람을 마음대로 부림을 이르는 말.
  • 임사 (任使) : 책임을 맡겨 일을 시킴.
  • 적사 (敵使) : 적의 명령이나 부탁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
  • 전사 (專使) : 특별한 임무를 띠고 파견하는 사절(使節).
  • 정사 (正使) : 사신 가운데 우두머리가 되는 사람. 또는 그런 지위.
  • 조사 (弔使) : 조문(弔問)을 하러 가는 사자(使者).
  • 조사 (詔使) : 예전에, 중국에서 오던 사신. 중국 천자의 조칙(詔勅)을 가지고 온다 하여 이르던 말이다.
  • 조사 (朝使) : 조정의 사신.
  • 좌사 (左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에 사(使)를 나누어 둔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없앴다가 11년(1362)에 정이품으로 다시 두었다.
  • 주사 (走使) : 급한 용무로 보내는 사람.
  • 주사 (主使) : 주장하여 사람을 부림.
  • 중사 (中使) : 왕의 명령을 전하던 내시(內侍).
  • 지사 (指使) : 일을 시키기 위해 지시하여 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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