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30일 일요일

한자 矗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한자 矗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矗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개

  • 촉 (矗) : '촉하다'의 어근. (촉하다: 높이 솟아 삐죽하다.)
  • 촉석 (矗石) : 삐죽삐죽 높이 솟은 돌.
  • 촉촉 (矗矗) : '촉촉하다'의 어근. (촉촉하다: 높이 솟아 삐죽삐죽하다.)
  • 촉석루 (矗石樓) : 경상남도 진주시 본성동에 있는 누각. 남강(南江)에 면한 벼랑 위에 세워진 단층 팔작(八作)의 웅장한 건물로, 진주성의 주장대(主將臺)이다.
  • 촉촉이 (矗矗이) : 높이 솟아 삐죽삐죽하게.
  • 촉하다 (矗하다) : 높이 솟아 삐죽하다.
  • 중중촉촉 (重重矗矗) : 겹겹이 높이 솟아 삐죽삐죽한 모양.
  • 촉촉하다 (矗矗하다) : 높이 솟아 삐죽삐죽하다.
  • 중중촉촉하다 (重重矗矗하다) : 겹겹이 높이 솟아 삐죽삐죽하다.
  • 진주 촉석루 (晉州矗石樓) : 경상남도 진주시 본성동에 있는 누각. 남강(南江)에 면한 벼랑 위에 세워진 단층 팔작(八作)의 웅장한 건물로, 진주성의 주장대(主將臺)이다.


https://dict.wordrow.kr에서 矗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2022년 1월 29일 토요일

한자 蕤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한자 蕤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蕤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 위유 (萎蕤) : 둥굴레 뿌리를 말린 약재. 청열(淸熱), 양음(養陰)의 효과가 있다.
  • 위유 (萎蕤)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70cm이고 모가 지는데, 곧게 서되 다소 비스듬히 기울어졌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6~7월에 단지 모양의 백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9~10월에 검게 익는다. 땅속줄기는 약용하거나 식용하며 어린잎도 먹는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ㆍ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위유 (葳蕤) : '위유하다'의 어근. (위유하다: 초목이 많고 우거지다.)
  • 유빈 (蕤賓) :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일곱째 음. 육률의 하나로 방위는 오(午), 절후는 음력 5월에 해당한다.
  • 정유 (貞蕤) : '박제가'의 호. (박제가: 조선 후기의 실학자(1750~1805). 자는 차수(次修)ㆍ재선(在先)ㆍ수기(修其). 호는 위항도인(葦杭道人)ㆍ초정(楚亭)ㆍ정유(貞蕤). 시문 사대가(詩文四大家)의 한 사람으로, 박지원에게 배웠으며, 이덕무ㆍ유득공 등과 함께 북학파를 이루었다. 시ㆍ그림ㆍ글씨에도 뛰어났으며 저서에 ≪북학의≫, ≪정유고략(貞蕤稿略)≫ 따위가 있다.)
  • 옥유당 (玉蕤堂) : '한치윤'의 호. (한치윤: 조선 후기의 고증학자(1765~1814). 자는 대연(大淵). 호는 옥유당(玉蕤堂). 진사 시험에 합격하였으나 벼슬에 뜻이 없어 학문에만 전심하였으며, 실사구시와 무징불신(無徵不信)의 고증학적 학술 방법을 소개하였다. ≪해동역사≫ 70권을 편찬하였다.)
  • 유빈궁 (蕤賓宮) : 유빈을 으뜸음으로 하는 곡. 세종 때 원나라 임우(林宇)의 ≪대성악보≫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써 왔다.
  • 위유하다 (葳蕤하다) : 초목이 많고 우거지다.


https://dict.wordrow.kr에서 蕤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缺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0개

한자 缺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缺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0개

  • 결 (缺) : 빠져서 부족함.
  • 가결 (可缺) : 없어도 될 만함.
  • 개결 (開缺) : 관원이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없어 면직될 때 별도로 후보자를 뽑아 두어 관원의 충원을 준비함. 또는 그런 일.
  • 결각 (缺刻) : 잎의 가장자리가 깊이 패어 들어감. 또는 그런 부분. 무, 가새뽕나무 따위의 잎에서 볼 수 있다.
  • 결강 (缺講) : 강의를 거름.
  • 결격 (缺格) : 필요한 자격을 갖추고 있지 못함.
  • 결결 (缺缺) : 어떤 요건이 빠져 있는 것.
  • 결과 (缺課) : 과업을 쉼.
  • 결괴 (缺壞) : 이지러져서 파괴됨. 또는 이지러지게 파괴함.
  • 결구 (缺口) : 선천적으로 윗입술이 세로로 찢어진 입술. 또는 그 사람.
  • 결권 (缺卷) : 책의 전집이나 잡지의 전호(全號)에서 빠진 권.
  • 결극 (決隙/缺隙) : 벽의 갈라진 틈.
  • 결근 (缺勤) : 근무해야 할 날에 출근하지 않고 빠짐.
  • 결락 (缺落) : 있어야 할 부분이 빠져서 떨어져 나감.
  • 결략 (缺略) : 빼고 생략함.
  • 결례 (缺禮) : 예의범절에서 벗어나는 짓을 함. 또는 예의를 갖추지 못함.
  • 결루 (缺漏) : 여럿 가운데 함께 들어 있던 것이 빠져서 없어짐.
  • 결루 (缺漏) : 계율을 어기어 허물이 밖으로 드러남.
  • 결리 (缺籬) : 귀퉁이 한쪽이 부서진 울타리.
  • 결립 (缺粒) : 이삭에 낟알이 꽉 차지 않음.
  • 결망 (觖望/缺望) :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원망함.
  • 결문 (缺文) : 빠진 문구가 있는 문장.
  • 결방 (缺放) : 방송을 하지 못함.
  • 결번 (缺番) : 당번을 거름. 또는 거른 그 번(番).
  • 결본 (缺本) : 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서 빠진 권이 있음. 또는 그런 책.
  • 결분 (缺盆) : 위에 속하고 비(脾)에 연락되는 경맥의 혈. 빗장뼈 바로 위의 제일 우묵한 곳이다.
  • 결석 (缺席) : 나가야 할 자리에 나가지 않음.
  • 결손 (缺損) : 어느 부분이 없거나 잘못되어서 불완전함.
  • 결순 (缺脣) : 선천적으로 윗입술이 세로로 찢어진 입술. 또는 그 사람.
  • 결시 (缺試) : 시험 시간에 빠져 시험을 치지 못함.
  • 결식 (缺食) : 끼니를 거름.
  • 결실 (缺失) : 일부가 빠져 없어짐. 또는 일부를 빠뜨림.
  • 결언 (缺焉) :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거나 모자람.
  • 결여 (缺如) :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거나 모자람.
  • 결연 (缺然) : '결연하다'의 어근. (결연하다: 모자라서 서운하거나 불만족스럽다.)
  • 결오 (缺伍) : 두 줄 이상으로 된 대열에서 정해진 인원이 완전히 차 있지 아니한 대오. 또는 그런 결원.
  • 결원 (缺員) : 사람이 빠져 정원에 차지 않고 빔. 또는 그런 인원.
  • 결월 (缺月) : 이지러진 달.
  • 결일 (缺日) : 외출을 꺼리는 날.
  • 결자 (缺字) : 인쇄물 따위에서 빠진 글자.
  • 결장 (缺場) : 나와야 할 자리에 나오지 않음.
  • 결전 (缺典) : 빠진 부분이 있는 의식. 또는 불충분한 전장(典章).
  • 결점 (缺點) : 잘못되거나 부족하여 완전하지 못한 점.
  • 결주 (缺柱) : 씨를 뿌리거나 모를 낸 뒤에 돋아나지 않거나 빠져서, 있어야 할 자리에 포기가 비어 있는 것.
  • 결질 (缺帙) : 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서 빠진 권이 있음. 또는 그런 책.
  • 결찰 (缺札) : 차표나 통지표 따위에서 번호가 빠진 것.
  • 결표 (缺票) : 차표나 통지표 따위에서 번호가 빠진 것.
  • 결핍 (缺乏) :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지거나 모자람.
  • 결함 (缺陷) : 부족하거나 완전하지 못하여 흠이 되는 부분.
  • 결항 (缺航) : 정기적으로 다니는 배나 비행기가 운항을 거름.
  • 결호 (缺號) : 신문이나 잡지 따위 정기 간행물에서 차례에 없는 호.
  • 결획 (缺劃) : 한자를 쓸 때에, 글자의 획을 빠뜨림. 또는 그런 글자.
  • 구결 (球缺) : 구(球)를 한 평면으로 잘랐을 때 그 잘린 부분.
  • 무결 (無缺) : '무결하다'의 어근. (무결하다: 결함이나 흠이 없다.)
  • 병결 (病缺) : 병으로 결석하거나 결근함.
  • 보결 (補缺) : 결점을 고쳐서 보충함.
  • 사결 (私缺) : 개인적인 일로 하는 결근이나 결석.
  • 열결 (列缺) : 구름과 구름, 구름과 대지 사이에서 공중 전기의 방전이 일어나 번쩍이는 불꽃.
  • 완결 (刓缺) : 나무, 돌, 쇠붙이 따위에 새긴 글자가 닳아서 흐려짐.
  • 원결 (圓缺) : 달 따위가 차거나 이지러지는 일.
  • 잔결 (殘缺) : 이지러져서 완전하지 못함. 또는 모자람.
  • 창결 (悵缺/悵觖) : '창결하다'의 어근. (창결하다: 몹시 서운하고 섭섭하다.)
  • 출결 (出缺) : 출근과 결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흠결 (欠缺) : 일정한 수효에서 부족함이 생김. 또는 그런 부족.
  • 결각연 (缺刻緣) : 결각으로 된 잎의 가장자리.
  • 결각엽 (缺刻葉) : 가장자리가 깊이 패어 들어간 잎. 국화, 민들레, 뽕나무의 잎 따위이다.
  • 결근계 (缺勤屆) : 결근하게 된 사유를 적어서 내는 것. 또는 그런 서류.
  • 결루처 (缺漏處) : 여럿 가운데 함께 들어 있던 것이 빠져서 없어진 곳.
  • 결석계 (缺席屆) : 결석을 하였을 때나 하려고 할 때에 그 사유를 기록한 문서.
  • 결석률 (缺席率) : 출석해야 할 사람 수에 대한 결석한 사람 수의 비율.
  • 결석생 (缺席生) : 결석한 학생.
  • 결석자 (缺席者) : 결석한 사람.
  • 결손금 (缺損金) : 일정한 기간 동안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서 생긴 손실의 금액.
  • 결손액 (缺損額) : 지출이 수입보다 많아 생긴 계산상의 손실 금액.
  • 결손학 (缺損學) : 사람의 발생이나 구성상의 결손 원인과 치료를 연구하는 학문.
  • 결연히 (缺然히) : 모자라서 서운하거나 불만족스럽게.
  • 결자부 (缺字符) : 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옛 비문이나 문헌 따위에서 글자가 분명하지 않을 때 쓰거나, 글자가 들어가야 할 자리를 나타낼 때 쓴다.
  • 결핍증 (缺乏症) : 무엇이 모자라 나타나는 증세.
  • 결하다 (缺하다) : 해야 할 것을 하지 않다.
  • 결효범 (缺效犯) : 범죄를 실행하였으나 그 결과가 발생하지 아니하여 미수에 그친 범죄. 또는 그런 범인.
  • 만주결 (滿洲缺) : 중국 청나라 때에, 만주 사람만을 임명하던 관직.
  • 무결근 (無缺勤) : 한 사람도 결근이 없음.
  • 무결석 (無缺席) : 한 사람도 결석이 없음.
  • 무결함 (無缺陷) : 결함이 없음.
  • 병결생 (病缺生) : 병으로 수업에 빠진 학생.
  • 병결자 (病缺者) : 병으로 결석하거나 결근한 사람.
  • 보결생 (補缺生) : 결원이 된 자리를 채우는 학생.
  • 불가결 (不可缺) : 없어서는 아니 됨.
  • 사결처 (斜缺處) : 따로 떨어져 있는 비탈진 땅.
  • 사고결 (事故缺) : 사고로 인한 결석이나 결근.
  • 우결함 (優缺陷) : 장점과 결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잔결본 (殘缺本) : 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서 빠진 권이 있음. 또는 그런 책.
  • 창결히 (悵缺히/悵觖히) : 몹시 서운하고 섭섭하게.
  • 출결근 (出缺勤) : 출근과 결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출결석 (出缺席) : 출석과 결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개결하다 (開缺하다) : 관원이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없어 면직될 때 별도로 후보자를 뽑아 두어 관원의 충원을 준비하다.
  • 결각하다 (缺刻하다) : 잎의 가장자리가 깊이 패어 들어가다. 무, 가새뽕나무 따위의 잎에서 볼 수 있다.
  • 결강하다 (缺講하다) : 강의를 거르다.
  • 결격하다 (缺格하다) : 필요한 자격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


https://dict.wordrow.kr에서 缺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가장 최근 게시물.

Privacy Policy

  Privacy Policy WORDROW built the wordrow.kr as an Ad Supported website. This SERVICE is provided by WORDROW at no cost and is intended for...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