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9일 토요일

한자 奈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한자 奈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奈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 내 (奈)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나주(羅州) 하나뿐이다.
  • 나락 (那落/奈落) : 죄업을 짓고 매우 심한 괴로움의 세계에 난 중생이나 그런 중생의 세계. 또는 그런 생존. 섬부주의 땅 밑, 철위산의 바깥 변두리 어두운 곳에 있다고 한다. 팔대 지옥, 팔한 지옥 따위의 136종이 있다.
  • 나마 (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
  • 나말 (奈末)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
  • 나솔 (奈率) :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 나옹 (奈翁) : '나폴레옹'의 음역어. (나폴레옹: 프랑스의 황제(1769~1821). 1804년에 황제의 자리에 올라 제일 제정을 수립하고 유럽 대륙을 정복하였으나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영국 해군에 패하고 러시아 원정에도 실패하여 퇴위하였다. 엘바섬에 유배되었다가 탈출하여 이른바 '백일천하'를 실현하였으나 다시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죽었다. 재위 기간은 1804~1815년이다.)
  • 내량 (奈良) : → 나라. (나라: 일본 나라현 북부에 있는 관광 도시. 나라 시대의 수도로 고대 사찰을 비롯하여 수많은 불교 건축물과 유물이 남아 있다. 필묵과 나라즈케(奈良漬)라 불리는 부식물 따위의 전통 특산품이 유명하다. 현청 소재지이다.)
  • 내마 (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
  • 내만 (乃灣/乃滿/奈滿) : '나이만'의 음역어. (나이만: 10세기부터 13세기에 알타이산맥 지방과 그 서쪽에서 활약하던 터키계 유목 민족. 또는 그들이 세운 나라. 1204년에 칭기즈 칸의 침략을 받아 패하고 서쪽으로 옮겼으나, 1218년에 몽골에 의하여 멸망하였다.)
  • 내말 (奈末)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
  • 내솔 (奈率) :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 내수 (奈率) :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 내을 (奈乙) :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가 탄강(誕降)한 곳. 소지왕 또는 지증왕 때 이곳에 신궁(神宮)을 세웠다.
  • 내하 (奈何) : 어찌함 또는 어떠함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치내 (治奈) : 태봉에서, 광평성의 으뜸 벼슬. 고려 시대의 시중과 같다.
  • 광치내 (匡治奈) : 태봉(泰封)에서, 광평성(廣評省)의 으뜸 벼슬. 효공왕 8년(904)에 궁예가 설치한 것으로, 고려의 시중(侍中)에 해당한다.
  • 나라현 (Nara[奈良]縣) : 일본 혼슈(本州) 긴키(近畿) 지방 중부에 있는 현. 내륙성 기후이며 강우량이 적으나 쌀농사와 근교 농업이 활발하다. 나라 문화의 발상지로 문화재가 풍부하여 일본 관광의 중심지이며, 전통 산업이 발달하였다. 현청 소재지는 나라, 면적은 3,692㎢.
  • 내물왕 (奈勿王) : 신라 제17대 왕(?~402). 고대 국가 체제를 갖추고 왕권을 강화했으며, 이 시기에 한자가 처음 사용된 듯하다. 재위 기간은 356~402년이다.
  • 내생군 (奈生郡) : 강원도 영월군의 고구려 때 이름.
  • 내토군 (奈吐郡) : 충청북도 제천시의 고구려 때 이름.
  • 내해왕 (奈解王) : 신라의 제10대 왕(?~230). 209년 포상 팔국(浦上八國)의 침입을 받은 가락국의 요청으로 구원병을 파견하여 이를 물리쳤다. 재위 기간에 여러 차례 백제의 침입을 받았으나, 이를 격퇴하였다. 재위 기간은 196~230년이다.
  • 대나마 (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대내마 (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대내말 (大奈末)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무가내 (無可奈) : 달리 어찌할 수 없음.
  • 비내야 (毘奈耶) : 석가모니가 제자를 위하여 마련한 모든 계율.
  • 중나마 (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맨 아래 등급.
  • 막가내하 (莫可奈何) : 달리 어찌할 수 없음.
  • 막무가내 (莫無可奈) : 달리 어찌할 수 없음.
  • 무가내하 (無可奈何) : 달리 어찌할 수 없음.
  • 무간나락 (無間奈落) : 팔열 지옥(八熱地獄)의 하나. 오역죄를 짓거나, 절이나 탑을 헐거나, 시주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사람이 가는데, 한 겁(劫) 동안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이다.
  • 사중나마 (四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넷째 등급.
  • 삼중나마 (三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다섯째 등급.
  • 오중나마 (五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셋째 등급.
  • 육중나마 (六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둘째 등급.
  • 이중나마 (二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여섯째 등급.
  • 중대나마 (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맨 아래 등급.
  • 칠중나마 (七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첫째 등급.
  • 파라나국 (波羅奈國) : 석가모니 시대 이전에 갠지스강 중류의 성도(聖都) 바라나시를 중심으로 존재하였던 나라. 교외에는 녹야원(鹿野苑)이 있었으며 뒤에 고사라국에 병합되었다.
  • 팔만나락 (八萬奈落) : 중생이 지닌 팔만사천의 번뇌로 생기는 여러 가지 괴로움을 지옥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가나가와현 (Kanagawa[神奈川]縣) : 일본 간토(關東) 지방 서남부에 있는 현. 섬유류ㆍ수산 가공품 따위가 생산되며 기계 공업도 발달하였다. 현청 소재지는 요코하마(橫濱), 면적은 2,395㎢.
  • 구중대나마 (九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대나마 가운데 첫째 등급.
  • 사중대나마 (四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여섯째 등급.
  • 삼중대나마 (三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일곱째 등급.
  • 오중대나마 (五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다섯째 등급.
  • 육중대나마 (六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넷째 등급.
  • 이중대나마 (二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칠중대나마 (七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셋째 등급.
  • 팔중대나마 (八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둘째 등급.
  • 막무가내하다 (莫無可奈하다) : 달리 어찌할 수 없다.
  • 내물 이사금 (奈勿尼師今) : 신라 제17대 왕(?~402). 고대 국가 체제를 갖추고 왕권을 강화했으며, 이 시기에 한자가 처음 사용된 듯하다. 재위 기간은 356~402년이다.
  • 내해 이사금 (奈解尼師今) : 신라의 제10대 왕(?~230). 209년 포상 팔국(浦上八國)의 침입을 받은 가락국의 요청으로 구원병을 파견하여 이를 물리쳤다. 재위 기간에 여러 차례 백제의 침입을 받았으나, 이를 격퇴하였다. 재위 기간은 196~23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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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8일 금요일

한자 嫩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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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嫩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 눈강 (嫩江) : → 넌장강. (넌장강: 중국 동북 지구의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중부를 흐르는 강. 대싱안링산맥 북부에서 남쪽으로 흘러, 다안강(大安江) 하류에서 쑹화강(松花江)과 합쳐진다. 염분이 있는 습지와 늪, 함수호가 많다. 길이는 1,170km.)
  • 눈려 (嫩麗) : 연약하고 아름다움.
  • 눈록 (嫩綠) : 새로 돋아나는 어린잎의 빛깔과 같이 연한 녹색.
  • 눈아 (嫩芽) : 새로 나오는 싹.
  • 눈엽 (嫩葉) : 새로 나온 연한 잎.
  • 눈죽 (嫩竹) : 신라 진흥왕 때 가야금의 조 이름. ≪삼국사기≫의 기록에 따르면, 가야금 곡에 이것과 하림조 두 조에 185곡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음악은 전하지 않는다.
  • 눈청 (嫩晴) : 비가 계속 오다가 개는 일.
  • 눈초 (嫩草) : 새로 눈이 터서 나온 풀.
  • 눈한 (嫩寒) : 심하지 않은 추위.
  • 오눈 (五嫩) : 힘살이 무르고 단단하지 못한 상태.
  • 넌장강 (Nenjiang[嫩江]江) : 중국 동북 지구의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중부를 흐르는 강. 대싱안링산맥 북부에서 남쪽으로 흘러, 다안강(大安江) 하류에서 쑹화강(松花江)과 합쳐진다. 염분이 있는 습지와 늪, 함수호가 많다. 길이는 1,170km.
  • 눈죽조 (嫩竹調) : 신라 진흥왕 때 가야금의 조 이름. ≪삼국사기≫의 기록에 따르면, 가야금 곡에 이것과 하림조 두 조에 185곡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음악은 전하지 않는다.
  • 눈황니 (嫩黃泥) : 중국 이싱요(宜興窯)에서 원료로 쓰는 끈기가 센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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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笠에 관한 단어는 모두 8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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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笠에 관한 단어는 모두 89개

  • 개립 (蓋笠) : 비나 햇볕을 막기 위하여 대오리나 갈대로 거칠게 엮어서 만든 갓.
  • 구립 (舊笠) : 오래된 낡은 갓.
  • 굴립 (屈笠) : → 굴갓. '굴갓'을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굴갓: 모자 위를 둥글게 대로 만든 갓. 벼슬을 가진 중이 썼다.)
  • 김립 (金笠) : '김병연'의 다른 이름. 김삿갓을 한자로 이른 데서 유래한다. (김병연: 조선 시대의 방랑 시인(1807~1863). 호는 난고(蘭皐). 속칭은 김삿갓. 젊어서부터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많은 즉흥시를 남겼는데, 세상을 개탄하고 조소하는 풍자시가 많다.)
  • 김입 (金笠) : '김병연'의 다른 이름. 김삿갓을 한자로 이른 데서 유래한다. (김병연: 조선 시대의 방랑 시인(1807~1863). 호는 난고(蘭皐). 속칭은 김삿갓. 젊어서부터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많은 즉흥시를 남겼는데, 세상을 개탄하고 조소하는 풍자시가 많다.)
  • 노립 (蘆笠) : 쪼갠 갈대로 결어 만든 삿갓.
  • 농립 (農笠) : 여름에 농사일을 할 때 쓰는 모자. 밀짚이나 보릿짚 또는 얇고 긴 대팻밥 따위로 만드는데, 전을 넓게 한다.
  • 대립 (代笠) : 갓을 고치는 동안 갓방에서 대신 빌려주는 갓.
  • 모립 (毛笠) : 예전에, 하인들이 쓰던 벙거지.
  • 묵립 (墨笠) : 먹물을 칠한 갓. 상례(喪禮)에서, 아버지가 살아 있을 때 돌아간 어머니의 담제(禫祭) 뒤와 친부모의 소상(小祥) 뒤에 심제인(心制人)이 쓴다.
  • 방립 (方笠) : 예전에, 주로 상제가 밖에 나갈 때 쓰던 갓. 가는 대오리를 결어서 큰 삿갓 모양으로 만들되 네 귀를 우묵하게 패고 그 밖은 둥그스름하게 만들었다.
  • 백립 (白笠) : 흰 베로 만든 갓. 대상(大祥) 뒤부터 담제 전까지 상주(喪主)가 쓰거나, 국상(國喪) 때 일반 백성이 썼다.
  • 봉립 (蓬笠) : 쑥으로 만든 삿갓.
  • 사립 (絲笠) : 명주실로 싸개를 해서 만든 갓.
  • 사립 (蓑笠/簑笠) : 도롱이와 삿갓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상립 (喪笠) : '방갓'을 속되게 이르는 말. (방갓: 예전에, 주로 상제가 밖에 나갈 때 쓰던 갓. 가는 대오리를 결어서 큰 삿갓 모양으로 만들되 네 귀를 우묵하게 패고 그 밖은 둥그스름하게 만들었다.)
  • 어립 (御笠) : 임금이 쓰는 갓을 이르던 말.
  • 우립 (雨笠) : 쪼갠 갈대로 결어 만든 삿갓.
  • 입개 (笠蓋) : 불좌 또는 높은 좌대를 덮는 장식품. 나무나 쇠붙이로 만들어 법회 때 법사의 위를 덮는다. 원래는 인도에서 햇볕이나 비를 가리기 위하여 쓰던 우산 같은 것이었다.
  • 입모 (笠帽) : 예전에, 비가 올 때 갓 위에 덮어 쓰던 고깔과 비슷하게 생긴 물건. 비에 젖지 않도록 기름종이로 만들었다.
  • 입방 (笠房) : 갓을 만들어 팔거나 고치는 일을 하는 집.
  • 입봉 (笠峯) : 함경남도 장진군과 평안북도 강계군 사이에 있는 산. 낭림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703미터.
  • 입석 (笠石) : 가장자리에 둘러놓은 돌.
  • 입식 (笠飾) : 군복의 하나인 융복(戎服)의 갓에 갖추던 치장.
  • 입영 (笠纓) : 갓에 다는 끈. 헝겊을 접거나 나무, 대, 대모(玳瑁), 금패(錦貝), 구슬 따위를 꿰어서 만든다.
  • 입자 (笠子) : 예전에, 어른이 된 남자가 머리에 쓰던 의관의 하나. 가는 대오리로 갓양태와 갓모자를 만들어 붙인 위에 갓싸개를 바르고 먹칠과 옻칠을 한 것인데 갓끈을 달아서 쓴다.
  • 입첨 (笠檐) : 갓모자의 밑 둘레 밖으로 둥글넓적하게 된 부분.
  • 자립 (紫笠) : 융복을 입을 때 쓰던 붉은색의 갓.
  • 전립 (氈笠) : 군뢰가 군장(軍裝)을 할 때에 쓰던 갓. 붉은 전(氈)으로 만들었는데, 앞이마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 자를 붙이고 증자(鏳子)에는 청전우를 달았다.
  • 전립 (戰笠) : 조선 시대에, 무관이 쓰던 모자의 하나. 붉은 털로 둘레에 끈을 꼬아 두르고 상모(象毛), 옥로(玉鷺) 따위를 달아 장식하였으며, 안쪽은 남색의 운문대단으로 꾸몄다.
  • 종립 (鬃笠) : 기병이 쓰던 모자. 갓보다 약간 높고 위의 통형(筒形) 옆에 깃털을 붙였다.
  • 주립 (朱笠) : 융복을 입을 때 쓰던 붉은색의 갓.
  • 착립 (着笠) : 초립이나 삿갓을 씀.
  • 초립 (草笠) : 예전에, 주로 어린 나이에 관례를 한 사람이 쓰던 갓. 썩 가늘고 누런 빛깔이 나는 풀이나 말총으로 결어서 만들었다.
  • 총립 (총笠) : 말총으로 엮어서 만든 갓.
  • 칠립 (漆笠) : 옻칠을 한 갓. 어두운 흑갈색이다.
  • 파립 (破笠) : 해어지거나 찢어져 못 쓰게 된 갓.
  • 평립 (平笠) : 댓개비로 엮어 만든 갓. 조선 시대에는 역졸, 보부상 같은 신분이 낮은 사람이나 상제(喪制)가 썼다.
  • 폐립 (敝笠) : 해어지거나 찢어져 못 쓰게 된 갓.
  • 포립 (布笠) : 베, 모시 따위로 싸개를 한 갓.
  • 합립 (蛤笠) : 예전에, 연화대를 출 때에 여자아이가 쓰던 관. 연꽃 모양으로 금을 박은 두 줄의 끈이 있다.
  • 화립 (畫笠) : 궁중에서, 구나(驅儺)를 할 때에 지군(持軍)과 판관(判官)이 쓰던 갓.
  • 흑립 (黑笠) : 옻칠을 한 갓. 어두운 흑갈색이다.
  • 광대립 (광대笠) : 광대들이 쓰던 초립(草笠).
  • 구칠립 (舊漆笠) : 칠을 한 지가 오래되어서 빛이 바랜 갓.
  • 나제립 (羅濟笠) : 삼국 시대에, 신라와 백제에서 쓰던 갓. 방립형(方笠型)으로 추정되며 신라 무열왕 이전부터 쓰던 삼국 시대의 갓에 편의상 붙인 이름으로 보인다.
  • 농립모 (農笠帽) : 여름에 농사일을 할 때 쓰는 모자. 밀짚이나 보릿짚 또는 얇고 긴 대팻밥 따위로 만드는데, 전을 넓게 한다.
  • 마모립 (馬毛笠) : 말의 갈기나 꼬리의 털로 만들어 머리에 쓰던 물건.
  • 마미립 (馬尾笠) : 말의 갈기나 꼬리의 털로 만들어 머리에 쓰던 물건.
  • 백립전 (白笠廛) : 백립을 파는 가게.
  • 백전립 (白氈笠) : 흰 돼지의 털을 깔아 덮은 전립. 국상(國喪) 때 사용하였다.
  • 부죽립 (付竹笠) : 예전에, 가늘게 쪼갠 대나무로 엮어 짜고 베를 발라 만든 삿갓.
  • 송라립 (松蘿笠) : 예전에 여승이 주로 쓰던, 송라를 우산 모양으로 엮어 만든 모자.
  • 신착립 (新着笠) : 새로 갓을 쓴다는 뜻으로, 관례(冠禮)를 지낸 뒤 나이가 좀 많아져서 초립을 벗고 처음으로 검은 갓을 쓰는 일을 이르던 말.
  • 여립모 (女笠帽) : 조선 시대에, 국상 때에 왕비 이하 나인들이 쓰던 쓰개. 대나무로 둥글게 테를 만들어 위는 좁고 아래는 넓게 하여 흰 명주로 안을 바르고 테 위에 베를 씌운 것으로, 꼭대기에는 베로 만든 꽃 세 개를 포개어 붙였다.
  • 옥로립 (玉鷺笠) : 옥로를 단 갓.
  • 유립장 (襦笠匠) : 얇은 베로 갓의 겉을 싸는 일을 맡아 하는 사람.
  • 음양립 (陰陽笠) : 말총으로 모자를 만들고 모시나 명주실로 양태를 싼 갓. 육품 이상의 당하관(堂下官)이 썼다.
  • 입공이 (笠공이) : 맹인들의 은어로, '갓'을 이르는 말. (갓: 예전에, 어른이 된 남자가 머리에 쓰던 의관의 하나. 가는 대오리로 갓양태와 갓모자를 만들어 붙인 위에 갓싸개를 바르고 먹칠과 옻칠을 한 것인데 갓끈을 달아서 쓴다., 갓 모양의 물건.)
  • 저모립 (豬毛笠) : 돼지의 털로 싸개를 한 갓. 죽사립 다음가는 것이며 당상관이 썼다.
  • 전립골 (氈笠骨) : 전골을 지지는 그릇. 무쇠나 곱돌로 벙거지를 잦혀 놓은 모양처럼 만든다.
  • 전립투 (氈笠套) : 전골을 지지는 그릇. 무쇠나 곱돌로 벙거지를 잦혀 놓은 모양처럼 만든다.
  • 주사립 (朱絲笠) : 융복을 입을 때 쓰던 붉은색의 갓.
  • 주전립 (朱氈笠) : 군뢰가 군장(軍裝)을 할 때에 쓰던 갓. 붉은 전(氈)으로 만들었는데, 앞이마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 자를 붙이고 증자(鏳子)에는 청전우를 달았다.
  • 죽사립 (竹絲笠) : 죽사로 엮어 검은 칠을 한 갓.
  • 지도립 (紙塗笠) : 국상(國喪) 때 흰 갓이 준비가 안 되었을 경우, 임시로 흰 종이를 검은 갓 위에 발라서 쓰던 갓.
  • 진사립 (眞絲笠) : 명주실로 촘촘하게 늘어놓아 붙여 만든 갓.
  • 청약립 (靑篛笠) : 푸른 갈대로 만든 갓.
  • 초립동 (草笠童) : 초립을 쓴 사내아이. 흔히 결혼한 사내아이를 이른다.
  • 초립장 (草笠匠) : 조선 시대에, 공조와 상의원에 속하여 초립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칠사립 (漆紗笠) : 얇은 비단에 옻칠을 해서 만든 갓.
  • 평량립 (平涼笠) : 댓개비로 엮어 만든 갓. 조선 시대에는 역졸, 보부상 같은 신분이 낮은 사람이나 상제(喪制)가 썼다.
  • 평입자 (平笠子) : 보통 갓이란 뜻으로, 검은 옻칠을 한 갓을 이르는 말.
  • 호수립 (虎鬚笠) : 호수(虎鬚)를 꽂아 장식한 주립(朱笠).
  • 홍전립 (紅氈笠) : 군뢰가 군장(軍裝)을 할 때에 쓰던 갓. 붉은 전(氈)으로 만들었는데, 앞이마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 자를 붙이고 증자(鏳子)에는 청전우를 달았다.
  • 흑립전 (黑笠廛) : 예전에, 옻칠을 한 검은 갓을 팔던 가게.
  • 거먹초립 (거먹草笠) : 예전에, 역졸(驛卒)이 쓰던 검은 빛깔의 초립.
  • 말뚝전립 (말뚝戰笠) : 벼슬아치나 양반들이 데리고 다니던 하인과 마부들이 머리에 쓰던 모자.
  • 연화합립 (蓮花蛤笠) : 연화대를 출 때에 동기(童妓)가 머리에 쓰는 연꽃 모양의 관.
  • 음양사립 (陰陽絲笠) : 갓모자에 명주실을 촘촘하게 늘어놓아 붙여 만든 갓.
  • 입형동기 (笠形銅器) : 고깔 또는 버섯 모양의 머리에 원통형의 곧은 몸체가 달리고 한두 개의 도드라진 띠가 돌려져 있는 기구. 수레 굴대 위에 놓인 앉는 자리의 둘레에 세운 기둥 장식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착립하다 (着笠하다) : 초립이나 삿갓을 쓰다.
  • 초립둥이 (草笠둥이) : 초립을 쓴 사내아이. 흔히 결혼한 사내아이를 이른다.
  • 폐의파립 (敝衣破笠) : 해어진 옷과 부서진 갓이란 뜻으로, 초라한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폐포파립 (敝袍破笠) : 해어진 옷과 부서진 갓이란 뜻으로, 초라한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흑죽방립 (黑竹方笠) : 조선 시대에, 구실아치들이 쓰던, 검은 대나무로 엮어 만든 방갓.
  • 흑초방립 (黑綃方笠) : 상제가 밖에 나갈 때 쓰는, 검은 생초로 만든 갓.
  • 신착립하다 (新着笠하다) : 관례(冠禮)를 지낸 뒤 나이가 좀 많아져서 초립을 벗고 처음으로 검은 갓을 쓰다. 새로 갓을 쓴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오가사와라 제도 (Ogasawara[小笠原]諸島) : 일본 이즈 칠도(伊豆七島) 동남쪽에 있는 화산섬의 무리. 3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로 열대 농업과 어업이 이루어진다. 면적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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