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奈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奈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 내 (奈)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나주(羅州) 하나뿐이다.
- 나락 (那落/奈落) : 죄업을 짓고 매우 심한 괴로움의 세계에 난 중생이나 그런 중생의 세계. 또는 그런 생존. 섬부주의 땅 밑, 철위산의 바깥 변두리 어두운 곳에 있다고 한다. 팔대 지옥, 팔한 지옥 따위의 136종이 있다.
- 나마 (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
- 나말 (奈末)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
- 나솔 (奈率) :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 나옹 (奈翁) : '나폴레옹'의 음역어. (나폴레옹: 프랑스의 황제(1769~1821). 1804년에 황제의 자리에 올라 제일 제정을 수립하고 유럽 대륙을 정복하였으나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영국 해군에 패하고 러시아 원정에도 실패하여 퇴위하였다. 엘바섬에 유배되었다가 탈출하여 이른바 '백일천하'를 실현하였으나 다시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죽었다. 재위 기간은 1804~1815년이다.)
- 내량 (奈良) : → 나라. (나라: 일본 나라현 북부에 있는 관광 도시. 나라 시대의 수도로 고대 사찰을 비롯하여 수많은 불교 건축물과 유물이 남아 있다. 필묵과 나라즈케(奈良漬)라 불리는 부식물 따위의 전통 특산품이 유명하다. 현청 소재지이다.)
- 내마 (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
- 내만 (乃灣/乃滿/奈滿) : '나이만'의 음역어. (나이만: 10세기부터 13세기에 알타이산맥 지방과 그 서쪽에서 활약하던 터키계 유목 민족. 또는 그들이 세운 나라. 1204년에 칭기즈 칸의 침략을 받아 패하고 서쪽으로 옮겼으나, 1218년에 몽골에 의하여 멸망하였다.)
- 내말 (奈末)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
- 내솔 (奈率) :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 내수 (奈率) :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 내을 (奈乙) :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가 탄강(誕降)한 곳. 소지왕 또는 지증왕 때 이곳에 신궁(神宮)을 세웠다.
- 내하 (奈何) : 어찌함 또는 어떠함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치내 (治奈) : 태봉에서, 광평성의 으뜸 벼슬. 고려 시대의 시중과 같다.
- 광치내 (匡治奈) : 태봉(泰封)에서, 광평성(廣評省)의 으뜸 벼슬. 효공왕 8년(904)에 궁예가 설치한 것으로, 고려의 시중(侍中)에 해당한다.
- 나라현 (Nara[奈良]縣) : 일본 혼슈(本州) 긴키(近畿) 지방 중부에 있는 현. 내륙성 기후이며 강우량이 적으나 쌀농사와 근교 농업이 활발하다. 나라 문화의 발상지로 문화재가 풍부하여 일본 관광의 중심지이며, 전통 산업이 발달하였다. 현청 소재지는 나라, 면적은 3,692㎢.
- 내물왕 (奈勿王) : 신라 제17대 왕(?~402). 고대 국가 체제를 갖추고 왕권을 강화했으며, 이 시기에 한자가 처음 사용된 듯하다. 재위 기간은 356~402년이다.
- 내생군 (奈生郡) : 강원도 영월군의 고구려 때 이름.
- 내토군 (奈吐郡) : 충청북도 제천시의 고구려 때 이름.
- 내해왕 (奈解王) : 신라의 제10대 왕(?~230). 209년 포상 팔국(浦上八國)의 침입을 받은 가락국의 요청으로 구원병을 파견하여 이를 물리쳤다. 재위 기간에 여러 차례 백제의 침입을 받았으나, 이를 격퇴하였다. 재위 기간은 196~230년이다.
- 대나마 (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대내마 (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대내말 (大奈末)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무가내 (無可奈) : 달리 어찌할 수 없음.
- 비내야 (毘奈耶) : 석가모니가 제자를 위하여 마련한 모든 계율.
- 중나마 (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맨 아래 등급.
- 막가내하 (莫可奈何) : 달리 어찌할 수 없음.
- 막무가내 (莫無可奈) : 달리 어찌할 수 없음.
- 무가내하 (無可奈何) : 달리 어찌할 수 없음.
- 무간나락 (無間奈落) : 팔열 지옥(八熱地獄)의 하나. 오역죄를 짓거나, 절이나 탑을 헐거나, 시주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사람이 가는데, 한 겁(劫) 동안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이다.
- 사중나마 (四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넷째 등급.
- 삼중나마 (三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다섯째 등급.
- 오중나마 (五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셋째 등급.
- 육중나마 (六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둘째 등급.
- 이중나마 (二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여섯째 등급.
- 중대나마 (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맨 아래 등급.
- 칠중나마 (七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첫째 등급.
- 파라나국 (波羅奈國) : 석가모니 시대 이전에 갠지스강 중류의 성도(聖都) 바라나시를 중심으로 존재하였던 나라. 교외에는 녹야원(鹿野苑)이 있었으며 뒤에 고사라국에 병합되었다.
- 팔만나락 (八萬奈落) : 중생이 지닌 팔만사천의 번뇌로 생기는 여러 가지 괴로움을 지옥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가나가와현 (Kanagawa[神奈川]縣) : 일본 간토(關東) 지방 서남부에 있는 현. 섬유류ㆍ수산 가공품 따위가 생산되며 기계 공업도 발달하였다. 현청 소재지는 요코하마(橫濱), 면적은 2,395㎢.
- 구중대나마 (九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대나마 가운데 첫째 등급.
- 사중대나마 (四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여섯째 등급.
- 삼중대나마 (三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일곱째 등급.
- 오중대나마 (五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다섯째 등급.
- 육중대나마 (六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넷째 등급.
- 이중대나마 (二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칠중대나마 (七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셋째 등급.
- 팔중대나마 (八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둘째 등급.
- 막무가내하다 (莫無可奈하다) : 달리 어찌할 수 없다.
- 내물 이사금 (奈勿尼師今) : 신라 제17대 왕(?~402). 고대 국가 체제를 갖추고 왕권을 강화했으며, 이 시기에 한자가 처음 사용된 듯하다. 재위 기간은 356~402년이다.
- 내해 이사금 (奈解尼師今) : 신라의 제10대 왕(?~230). 209년 포상 팔국(浦上八國)의 침입을 받은 가락국의 요청으로 구원병을 파견하여 이를 물리쳤다. 재위 기간에 여러 차례 백제의 침입을 받았으나, 이를 격퇴하였다. 재위 기간은 196~230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