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笠에 관한 단어는 모두 8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笠에 관한 단어는 모두 89개
- 개립 (蓋笠) : 비나 햇볕을 막기 위하여 대오리나 갈대로 거칠게 엮어서 만든 갓.
- 구립 (舊笠) : 오래된 낡은 갓.
- 굴립 (屈笠) : → 굴갓. '굴갓'을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굴갓: 모자 위를 둥글게 대로 만든 갓. 벼슬을 가진 중이 썼다.)
- 김립 (金笠) : '김병연'의 다른 이름. 김삿갓을 한자로 이른 데서 유래한다. (김병연: 조선 시대의 방랑 시인(1807~1863). 호는 난고(蘭皐). 속칭은 김삿갓. 젊어서부터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많은 즉흥시를 남겼는데, 세상을 개탄하고 조소하는 풍자시가 많다.)
- 김입 (金笠) : '김병연'의 다른 이름. 김삿갓을 한자로 이른 데서 유래한다. (김병연: 조선 시대의 방랑 시인(1807~1863). 호는 난고(蘭皐). 속칭은 김삿갓. 젊어서부터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많은 즉흥시를 남겼는데, 세상을 개탄하고 조소하는 풍자시가 많다.)
- 노립 (蘆笠) : 쪼갠 갈대로 결어 만든 삿갓.
- 농립 (農笠) : 여름에 농사일을 할 때 쓰는 모자. 밀짚이나 보릿짚 또는 얇고 긴 대팻밥 따위로 만드는데, 전을 넓게 한다.
- 대립 (代笠) : 갓을 고치는 동안 갓방에서 대신 빌려주는 갓.
- 모립 (毛笠) : 예전에, 하인들이 쓰던 벙거지.
- 묵립 (墨笠) : 먹물을 칠한 갓. 상례(喪禮)에서, 아버지가 살아 있을 때 돌아간 어머니의 담제(禫祭) 뒤와 친부모의 소상(小祥) 뒤에 심제인(心制人)이 쓴다.
- 방립 (方笠) : 예전에, 주로 상제가 밖에 나갈 때 쓰던 갓. 가는 대오리를 결어서 큰 삿갓 모양으로 만들되 네 귀를 우묵하게 패고 그 밖은 둥그스름하게 만들었다.
- 백립 (白笠) : 흰 베로 만든 갓. 대상(大祥) 뒤부터 담제 전까지 상주(喪主)가 쓰거나, 국상(國喪) 때 일반 백성이 썼다.
- 봉립 (蓬笠) : 쑥으로 만든 삿갓.
- 사립 (絲笠) : 명주실로 싸개를 해서 만든 갓.
- 사립 (蓑笠/簑笠) : 도롱이와 삿갓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상립 (喪笠) : '방갓'을 속되게 이르는 말. (방갓: 예전에, 주로 상제가 밖에 나갈 때 쓰던 갓. 가는 대오리를 결어서 큰 삿갓 모양으로 만들되 네 귀를 우묵하게 패고 그 밖은 둥그스름하게 만들었다.)
- 어립 (御笠) : 임금이 쓰는 갓을 이르던 말.
- 우립 (雨笠) : 쪼갠 갈대로 결어 만든 삿갓.
- 입개 (笠蓋) : 불좌 또는 높은 좌대를 덮는 장식품. 나무나 쇠붙이로 만들어 법회 때 법사의 위를 덮는다. 원래는 인도에서 햇볕이나 비를 가리기 위하여 쓰던 우산 같은 것이었다.
- 입모 (笠帽) : 예전에, 비가 올 때 갓 위에 덮어 쓰던 고깔과 비슷하게 생긴 물건. 비에 젖지 않도록 기름종이로 만들었다.
- 입방 (笠房) : 갓을 만들어 팔거나 고치는 일을 하는 집.
- 입봉 (笠峯) : 함경남도 장진군과 평안북도 강계군 사이에 있는 산. 낭림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703미터.
- 입석 (笠石) : 가장자리에 둘러놓은 돌.
- 입식 (笠飾) : 군복의 하나인 융복(戎服)의 갓에 갖추던 치장.
- 입영 (笠纓) : 갓에 다는 끈. 헝겊을 접거나 나무, 대, 대모(玳瑁), 금패(錦貝), 구슬 따위를 꿰어서 만든다.
- 입자 (笠子) : 예전에, 어른이 된 남자가 머리에 쓰던 의관의 하나. 가는 대오리로 갓양태와 갓모자를 만들어 붙인 위에 갓싸개를 바르고 먹칠과 옻칠을 한 것인데 갓끈을 달아서 쓴다.
- 입첨 (笠檐) : 갓모자의 밑 둘레 밖으로 둥글넓적하게 된 부분.
- 자립 (紫笠) : 융복을 입을 때 쓰던 붉은색의 갓.
- 전립 (氈笠) : 군뢰가 군장(軍裝)을 할 때에 쓰던 갓. 붉은 전(氈)으로 만들었는데, 앞이마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 자를 붙이고 증자(鏳子)에는 청전우를 달았다.
- 전립 (戰笠) : 조선 시대에, 무관이 쓰던 모자의 하나. 붉은 털로 둘레에 끈을 꼬아 두르고 상모(象毛), 옥로(玉鷺) 따위를 달아 장식하였으며, 안쪽은 남색의 운문대단으로 꾸몄다.
- 종립 (鬃笠) : 기병이 쓰던 모자. 갓보다 약간 높고 위의 통형(筒形) 옆에 깃털을 붙였다.
- 주립 (朱笠) : 융복을 입을 때 쓰던 붉은색의 갓.
- 착립 (着笠) : 초립이나 삿갓을 씀.
- 초립 (草笠) : 예전에, 주로 어린 나이에 관례를 한 사람이 쓰던 갓. 썩 가늘고 누런 빛깔이 나는 풀이나 말총으로 결어서 만들었다.
- 총립 (총笠) : 말총으로 엮어서 만든 갓.
- 칠립 (漆笠) : 옻칠을 한 갓. 어두운 흑갈색이다.
- 파립 (破笠) : 해어지거나 찢어져 못 쓰게 된 갓.
- 평립 (平笠) : 댓개비로 엮어 만든 갓. 조선 시대에는 역졸, 보부상 같은 신분이 낮은 사람이나 상제(喪制)가 썼다.
- 폐립 (敝笠) : 해어지거나 찢어져 못 쓰게 된 갓.
- 포립 (布笠) : 베, 모시 따위로 싸개를 한 갓.
- 합립 (蛤笠) : 예전에, 연화대를 출 때에 여자아이가 쓰던 관. 연꽃 모양으로 금을 박은 두 줄의 끈이 있다.
- 화립 (畫笠) : 궁중에서, 구나(驅儺)를 할 때에 지군(持軍)과 판관(判官)이 쓰던 갓.
- 흑립 (黑笠) : 옻칠을 한 갓. 어두운 흑갈색이다.
- 광대립 (광대笠) : 광대들이 쓰던 초립(草笠).
- 구칠립 (舊漆笠) : 칠을 한 지가 오래되어서 빛이 바랜 갓.
- 나제립 (羅濟笠) : 삼국 시대에, 신라와 백제에서 쓰던 갓. 방립형(方笠型)으로 추정되며 신라 무열왕 이전부터 쓰던 삼국 시대의 갓에 편의상 붙인 이름으로 보인다.
- 농립모 (農笠帽) : 여름에 농사일을 할 때 쓰는 모자. 밀짚이나 보릿짚 또는 얇고 긴 대팻밥 따위로 만드는데, 전을 넓게 한다.
- 마모립 (馬毛笠) : 말의 갈기나 꼬리의 털로 만들어 머리에 쓰던 물건.
- 마미립 (馬尾笠) : 말의 갈기나 꼬리의 털로 만들어 머리에 쓰던 물건.
- 백립전 (白笠廛) : 백립을 파는 가게.
- 백전립 (白氈笠) : 흰 돼지의 털을 깔아 덮은 전립. 국상(國喪) 때 사용하였다.
- 부죽립 (付竹笠) : 예전에, 가늘게 쪼갠 대나무로 엮어 짜고 베를 발라 만든 삿갓.
- 송라립 (松蘿笠) : 예전에 여승이 주로 쓰던, 송라를 우산 모양으로 엮어 만든 모자.
- 신착립 (新着笠) : 새로 갓을 쓴다는 뜻으로, 관례(冠禮)를 지낸 뒤 나이가 좀 많아져서 초립을 벗고 처음으로 검은 갓을 쓰는 일을 이르던 말.
- 여립모 (女笠帽) : 조선 시대에, 국상 때에 왕비 이하 나인들이 쓰던 쓰개. 대나무로 둥글게 테를 만들어 위는 좁고 아래는 넓게 하여 흰 명주로 안을 바르고 테 위에 베를 씌운 것으로, 꼭대기에는 베로 만든 꽃 세 개를 포개어 붙였다.
- 옥로립 (玉鷺笠) : 옥로를 단 갓.
- 유립장 (襦笠匠) : 얇은 베로 갓의 겉을 싸는 일을 맡아 하는 사람.
- 음양립 (陰陽笠) : 말총으로 모자를 만들고 모시나 명주실로 양태를 싼 갓. 육품 이상의 당하관(堂下官)이 썼다.
- 입공이 (笠공이) : 맹인들의 은어로, '갓'을 이르는 말. (갓: 예전에, 어른이 된 남자가 머리에 쓰던 의관의 하나. 가는 대오리로 갓양태와 갓모자를 만들어 붙인 위에 갓싸개를 바르고 먹칠과 옻칠을 한 것인데 갓끈을 달아서 쓴다., 갓 모양의 물건.)
- 저모립 (豬毛笠) : 돼지의 털로 싸개를 한 갓. 죽사립 다음가는 것이며 당상관이 썼다.
- 전립골 (氈笠骨) : 전골을 지지는 그릇. 무쇠나 곱돌로 벙거지를 잦혀 놓은 모양처럼 만든다.
- 전립투 (氈笠套) : 전골을 지지는 그릇. 무쇠나 곱돌로 벙거지를 잦혀 놓은 모양처럼 만든다.
- 주사립 (朱絲笠) : 융복을 입을 때 쓰던 붉은색의 갓.
- 주전립 (朱氈笠) : 군뢰가 군장(軍裝)을 할 때에 쓰던 갓. 붉은 전(氈)으로 만들었는데, 앞이마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 자를 붙이고 증자(鏳子)에는 청전우를 달았다.
- 죽사립 (竹絲笠) : 죽사로 엮어 검은 칠을 한 갓.
- 지도립 (紙塗笠) : 국상(國喪) 때 흰 갓이 준비가 안 되었을 경우, 임시로 흰 종이를 검은 갓 위에 발라서 쓰던 갓.
- 진사립 (眞絲笠) : 명주실로 촘촘하게 늘어놓아 붙여 만든 갓.
- 청약립 (靑篛笠) : 푸른 갈대로 만든 갓.
- 초립동 (草笠童) : 초립을 쓴 사내아이. 흔히 결혼한 사내아이를 이른다.
- 초립장 (草笠匠) : 조선 시대에, 공조와 상의원에 속하여 초립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칠사립 (漆紗笠) : 얇은 비단에 옻칠을 해서 만든 갓.
- 평량립 (平涼笠) : 댓개비로 엮어 만든 갓. 조선 시대에는 역졸, 보부상 같은 신분이 낮은 사람이나 상제(喪制)가 썼다.
- 평입자 (平笠子) : 보통 갓이란 뜻으로, 검은 옻칠을 한 갓을 이르는 말.
- 호수립 (虎鬚笠) : 호수(虎鬚)를 꽂아 장식한 주립(朱笠).
- 홍전립 (紅氈笠) : 군뢰가 군장(軍裝)을 할 때에 쓰던 갓. 붉은 전(氈)으로 만들었는데, 앞이마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 자를 붙이고 증자(鏳子)에는 청전우를 달았다.
- 흑립전 (黑笠廛) : 예전에, 옻칠을 한 검은 갓을 팔던 가게.
- 거먹초립 (거먹草笠) : 예전에, 역졸(驛卒)이 쓰던 검은 빛깔의 초립.
- 말뚝전립 (말뚝戰笠) : 벼슬아치나 양반들이 데리고 다니던 하인과 마부들이 머리에 쓰던 모자.
- 연화합립 (蓮花蛤笠) : 연화대를 출 때에 동기(童妓)가 머리에 쓰는 연꽃 모양의 관.
- 음양사립 (陰陽絲笠) : 갓모자에 명주실을 촘촘하게 늘어놓아 붙여 만든 갓.
- 입형동기 (笠形銅器) : 고깔 또는 버섯 모양의 머리에 원통형의 곧은 몸체가 달리고 한두 개의 도드라진 띠가 돌려져 있는 기구. 수레 굴대 위에 놓인 앉는 자리의 둘레에 세운 기둥 장식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착립하다 (着笠하다) : 초립이나 삿갓을 쓰다.
- 초립둥이 (草笠둥이) : 초립을 쓴 사내아이. 흔히 결혼한 사내아이를 이른다.
- 폐의파립 (敝衣破笠) : 해어진 옷과 부서진 갓이란 뜻으로, 초라한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폐포파립 (敝袍破笠) : 해어진 옷과 부서진 갓이란 뜻으로, 초라한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흑죽방립 (黑竹方笠) : 조선 시대에, 구실아치들이 쓰던, 검은 대나무로 엮어 만든 방갓.
- 흑초방립 (黑綃方笠) : 상제가 밖에 나갈 때 쓰는, 검은 생초로 만든 갓.
- 신착립하다 (新着笠하다) : 관례(冠禮)를 지낸 뒤 나이가 좀 많아져서 초립을 벗고 처음으로 검은 갓을 쓰다. 새로 갓을 쓴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오가사와라 제도 (Ogasawara[小笠原]諸島) : 일본 이즈 칠도(伊豆七島) 동남쪽에 있는 화산섬의 무리. 3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로 열대 농업과 어업이 이루어진다. 면적은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