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閭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閭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 남여 (南閭) : 고조선 때의 예맥의 족장(?~?). 우거왕을 배반한 뒤 28만 명을 이끌고 중국 한(漢)나라의 요동(遼東)으로 들어가 한나라에 귀속되었다. 한나라의 무제(武帝)는 그 땅을 창해군(滄海郡)이라 하였다.
- 문려 (門閭) : 동네 어귀에 세운 문.
- 미려 (尾閭) : 바다의 깊은 곳에 있어 물이 끊임없이 새어 든다는 곳.
- 식려 (式閭) : 현인이 사는 마을을 지날 때에 차 위에서 예(禮)를 갖춤.
- 여가 (閭家) : 일반 백성의 살림집.
- 여각 (閭閣) : 일반 백성의 살림집.
- 여리 (閭里) : 백성의 살림집이 많이 모여 있는 곳.
- 여문 (閭門) : 동네 어귀에 세운 문.
- 여염 (閭閻) : 백성의 살림집이 많이 모여 있는 곳.
- 여항 (閭巷) : 백성의 살림집이 많이 모여 있는 곳.
- 의려 (倚閭) : 어머니가 마을 어귀에 서서 자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림. 또는 그런 어머니의 마음.
- 이려 (里閭) : 동네 어귀에 세운 문.
- 정려 (旌閭) : 충신, 효자, 열녀 등을 그 동네에 정문(旌門)을 세워 표창하던 일.
- 주려 (州閭) : 고을과 마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촌려 (村閭) : 마을 입구의 문.
- 합려 (闔閭) : 중국 춘추 전국 시대 오나라의 제24대 왕(?~B.C.496). 이름은 광(光). 기원전 515년에 오나라 왕 요(僚)를 죽이고 즉위하였으며, 초나라를 쳐서 중원까지 위세를 떨쳤으나 뒤에 월나라 왕에게 패하여 죽었다.
- 미려골 (尾閭骨) : 등뼈의 가장 아랫부분에 있는 뾰족한 뼈. 사람의 경우 대개 4개의 꼬리뼈 분절이 붙어서 이루어져 있다.
- 미려관 (尾閭關) : 등마루 뼈 끝에 있는 침 놓는 자리.
- 미려혈 (尾閭穴) : 등마루 뼈 끝에 있는 침 놓는 자리.
- 여염가 (閭閻家) : 일반 백성의 살림집.
- 여염집 (閭閻집) : 일반 백성의 살림집.
- 여전론 (閭田論) : 조선 후기에, 실학자 정약용이 주장한 토지 제도 이론. 한 마을을 단위로 하여 토지를 공동으로 소유하고 경작하며, 그 수확량을 노동량에 따라 분배하는 공동 농장 제도를 주장하였다.
- 여합풍 (閭闔風) :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 여항간 (閭巷間) : 시골 마을의 사회.
- 여항인 (閭巷人) : 여염의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벼슬을 하지 않는 일반 백성들을 이르는 말.
- 삼려대부 (三閭大夫) : 중국 춘추 시대에, 초나라의 소(昭)ㆍ굴(屈)ㆍ경(景)의 세 귀족 집안을 다스리던 벼슬.
- 식려하다 (式閭하다) : 현인이 사는 마을을 지날 때에 차 위에서 예(禮)를 갖추다.
- 여가탈입 (閭家奪入) : 권세 있는 사람이 백성의 집을 함부로 빼앗아 들어감.
- 여염마을 (閭閻마을) : 일반 백성이 많이 모여 사는 동네.
- 의려이망 (倚閭而望) : 어머니가 마을 어귀에 서서 자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림. 또는 그런 어머니의 마음.
- 의려지망 (倚閭之望) : 자녀나 배우자가 돌아오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마음.
- 의려지정 (倚閭之情) : 자녀나 배우자가 돌아오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마음.
- 의려하다 (倚閭하다) : 어머니가 마을 어귀에 서서 자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다.
- 정려하다 (旌閭하다) : 충신, 효자, 열녀 등을 그 동네에 정문(旌門)을 세워 표창하다.
- 처려근지 (處閭近支) : 삼국 시대에, 확장된 지방의 영토를 통치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지방관.
- 열녀정려비 (烈女旌閭碑) : 열녀를 기리기 위하여 그 행적을 새겨서 세운 비.
- 여가탈입하다 (閭家奪入하다) : 권세 있는 사람이 백성의 집을 함부로 빼앗아 들어가다.
- 여항 문학 (閭巷文學) : 조선 선조 이후에, 중인ㆍ서얼ㆍ서리ㆍ평민과 같은 여항인 출신 문인들이 이룬 문학. ≪소대풍요≫, ≪풍요속선≫, ≪풍요삼선≫의 시문집이 여기에 속한다.
- 여항 소설 (閭巷小說) : 조선 시대에 서민들이 읽던 소설을 통틀어 이르는 말. <구운몽>, <사씨남정기>, <창선감의록>과 같은 양반 취향의 소설과 <홍길동전>, <춘향전>, <심청전>, <별주부전>과 같은 서민 취향의 소설로 나뉜다.
- 여항 시인 (閭巷詩人) : 조선 후기에, 위항 문학을 이룬 시인. 대표 인물로는 임준원(林俊元), 정내교(鄭來僑), 이언진(李彦眞)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