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6일 수요일

한자 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73개

한자 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7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着에 관한 단어는 모두 673개

  • 착 (着) : → 벌. (벌: 옷을 세는 단위., 옷이나 그릇 따위가 두 개 또는 여러 개 모여 갖추는 덩어리를 세는 단위.)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간착 (肝着) : 간 질환의 하나. 가슴과 옆구리가 더부룩하면서 답답하고 불쾌감이 있으며 심하면 아프다.
  • 강착 (降着) : 비행기 따위가 공중에서 활주로나 판판한 곳에 내림.
  • 개착 (改着) : 옷을 갈아입음.
  • 건착 (巾着) : 물건 따위를 졸라맴.
  • 결착 (決着/結着) : 완전하게 결말이 지어짐.
  • 계착 (係着) : 마음에 늘 꺼림하게 걸려 있음.
  • 고착 (固着) : 물건 같은 것이 굳게 들러붙어 있음.
  • 교착 (膠着) : 어떤 상태가 굳어 조금도 변동이나 진전이 없이 머묾.
  • 교착 (交着) : 서로 붙음.
  • 귀착 (歸着) : 다른 곳에서 어떤 곳으로 돌아오거나 돌아가 닿음.
  • 근착 (近着) : 근래에 도착함.
  • 근착 (根着) : 뿌리가 박힘.
  • 기착 (寄着) :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어떤 곳에 잠깐 들름.
  • 긴착 (緊着) : '긴착하다'의 어근. (긴착하다: 매우 필요하고 절실하다.)
  • 끽착 (喫着) : 의복과 음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낙착 (落着) : 문제가 되던 일이 결말이 맺어짐. 또는 문제가 되던 일의 해결을 위하여 결론이 내려짐.
  • 내착 (來着) : 와서 닿음.
  • 담착 (擔着) : 어떤 일을 맡음.
  • 당착 (撞着) : 서로 맞부딪침.
  • 도착 (到着) : 목적한 곳에 다다름.
  • 도착 (倒着) : 옷 따위를 거꾸로 입음.
  • 동착 (同着) : 결승점이나 목적지에 동시에 도착함.
  • 만착 (瞞着) : 남의 눈을 속여 넘김.
  • 면착 (綿着) : 솜옷을 입음.
  • 모착 (帽着) : 바둑에서, 변에 있는 상대편의 돌을 위로부터 한 칸 사이를 두고 눌러 세력을 꺾는 일.
  • 무착 (無着) : 집착하지 아니함.
  • 미착 (未着) : 정시까지 도착하지 못함.
  • 밀착 (密着) : 빈틈없이 단단히 붙음.
  • 박착 (薄着) : 주로 겨울옷을 썩 얇게 입음.
  • 발착 (發着) : 출발과 도착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변착 (變着) : 남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평소와 다르게 옷을 차려입음. 또는 그런 옷차림.
  • 복착 (服着) : 옷을 입음.
  • 봉착 (逢着) : 어떤 처지나 상태에 부닥침.
  • 부착 (附着/付着) : 서로 다른 두 물질이 분자 사이의 힘에 의하여 달라붙는 현상.
  • 불착 (不着) : 도착하지 아니함.
  • 상착 (常着) : 보통 때 늘 입는 옷.
  • 선착 (先着) : 남보다 먼저 도착함.
  • 선착 (船着) : 배가 와 닿음.
  • 수착 (收着) : 흡착과 흡수가 함께 일어나는 현상. 기체나 증기가 고체의 표면에 흡착되는 것과 고체 속에 흡수되어 고용체나 화합물을 만드는 것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 신착 (新着) : 물건 따위가 새로 도착함. 또는 그 물건.
  • 안착 (安着) : 어떤 곳에 무사하게 잘 도착함.
  • 압착 (壓着) : 눌러서 금속 표면을 이어 붙임. 또는 그런 방법. 가스 압접, 냉간(冷間) 압접 따위가 있다.
  • 애착 (愛着) : 몹시 사랑하거나 끌리어서 떨어지지 아니함. 또는 그런 마음.
  • 연착 (軟着) : 비행하던 물체가 착륙할 때, 비행체나 탑승한 생명체가 손상되지 아니하도록 속도를 줄여 충격 없이 가볍게 내려앉음.
  • 연착 (延着) : 정하여진 시간보다 늦게 도착함.
  • 연착 (戀着) : 깊이 사랑하여 그리워함.
  • 염착 (染着) : 실이나 천 따위에 염료로 물을 들임.
  • 염착 (念着/念著) : 망령된 생각으로 인하여 나타난 대상을 실재로 알고 집착하는 일.
  • 완착 (緩着) : 바둑이나 장기에서, 상대방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수.
  • 용착 (鎔着) : 쇠붙이 따위가 녹아서 붙음.
  • 위착 (僞着) : 다른 사람이 본인 모르게 서명하던 일.
  • 유착 (癒着) : 사물들이 서로 깊은 관계를 가지고 결합하여 있음.
  • 응착 (凝着) : 다른 종류의 물질이 맞닿았을 때 서로 달라붙음. 또는 그런 성질. 예를 들어 고체가 액체에 젖는 현상 따위를 들 수 있다.
  • 의착 (衣着) : 옷을 입음.
  • 의착 (倚着) : 기대어 붙음.
  • 인착 (鱗着) : 비늘처럼 다닥다닥 붙음.
  • 일착 (一着) : 바둑이나 장기에서, 돌이나 말을 한 번 놓음.
  • 잠착 (潛着) : '참척'의 원말. (참척: 한 가지 일에만 정신을 골똘하게 씀.)
  • 장착 (裝着) : 의복, 기구, 장비 따위에 장치를 부착함.
  • 전착 (電着) : 전기 분해에 의하여 전해질이 갈라져 나와 전극의 표면에 들러붙는 일. 전기 도금이나 전기 주조 따위에서 이러한 현상을 이용한다.
  • 전착 (展着) : 늘이고 넓혀 착 들러붙게 함.
  • 전착 (纏着) : 덩굴 따위가 친친 휘감아 붙음.
  • 점착 (粘着) : 끈끈하게 착 달라붙음.
  • 접착 (接着) : 끈기 있게 붙음. 또는 끈기 있게 붙임.
  • 정착 (定着) : 생물이 새로운 장소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번식하는 일.
  • 조착 (早着) : 열차 따위가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함.
  • 종착 (終着) : 마지막으로 도착함.
  • 주착 (住着) : 일정한 곳에 머물러 있음.
  • 주착 (主着) : → 주책. (주책: 일정하게 자리 잡힌 주장이나 판단력., 일정한 줏대가 없이 되는대로 하는 짓.)
  • 주착 (主着) : 무엇에 마음을 붙임.
  • 증착 (蒸着) : 진공 상태에서 금속이나 화합물 따위를 가열ㆍ증발시켜 그 증기를 물체 표면에 얇은 막으로 입히는 일. 렌즈의 코팅, 전자 부품이나 반도체 따위의 피막 형성에 이용한다.
  • 집착 (執着) : 어떤 것에 늘 마음이 쏠려 잊지 못하고 매달림.
  • 차착 (借着) : 남의 옷이나 갓 따위를 빌려서 입거나 씀.
  • 착가 (着枷) : 죄인이 목에 칼을 쓰던 일. 또는 죄인의 목에 칼을 씌우던 일.
  • 착각 (着角) : 탄알이 떨어지는 각.
  • 착검 (着劍) : 검을 몸에 참.
  • 착고 (着錮) : → 차꼬. '차꼬'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차꼬: 죄수를 가두어 둘 때 쓰던 형구(刑具). 두 개의 기다란 나무토막을 맞대어 그 사이에 구멍을 파서 죄인의 두 발목을 넣고 자물쇠를 채우게 되어 있다.)
  • 착고 (着固) : → 차꼬. '차꼬'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차꼬: 기와집 용마루의 양쪽으로 끼우는 수키왓장., 박공 머리에 물리는 네모진 서까래와 기와.)
  • 착공 (着工) : 공사를 시작함.
  • 착과 (着果) : 과실나무에 열매가 열림.
  • 착관 (着冠) : 갓이나 관을 머리에 씀.
  • 착근 (着近) : 친근하게 착 달라붙음.
  • 착근 (着根) : 옮겨 심은 식물이 뿌리를 내림.
  • 착금 (着金) : 부친 돈이 도착함.
  • 착급 (着急) : '착급하다'의 어근. (착급하다: 몹시 급하다.)
  • 착념 (着念) : 무엇을 마음에 두고 생각함.
  • 착력 (着力) : 어떤 일에 힘을 들임.
  • 착륙 (着陸) : 비행기 따위가 공중에서 활주로나 판판한 곳에 내림.
  • 착립 (着笠) : 초립이나 삿갓을 씀.
  • 착맥 (着脈) : 지질 탐사와 광물ㆍ석탄 생산에서 매장물을 조사하거나 캐기 위하여 굴을 뚫고 들어갈 때 광맥이나 탄맥에 가 닿음. 또는 그런 일.
  • 착면 (着綿) : 옷에 솜을 두어 입음. 또는 솜옷을 입음.
  • 착명 (着名) : 문안 따위에 이름을 적어 넣음.
  • 착모 (着帽) : 모자, 안전모 따위를 씀.
  • 착목 (着目) : 어떤 일을 주의하여 봄. 또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잡음.
  • 착미 (着味) : 맛을 붙임. 또는 취미를 붙임.
  • 착발 (着發) : 출발과 도착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착발 (着發) : 폭발물 따위가 목표물에 맞아 폭발함.


https://dict.wordrow.kr에서 着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2022년 1월 23일 일요일

한자 媽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한자 媽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媽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 마 (媽) : 내시 집의 하인들이 상전을 높여서 부를 때 쓰는 접미사.
  • 마마 (媽媽) : 벼슬아치의 첩을 높여 이르던 말.
  • 마조 (媽祖) : 중국의 남부와 중부의 바닷가 일대와 대만 지방의 민간에서 믿고 있는 바다의 여신.
  • 유마 (乳媽) : 궁중에서, 임금의 유모(乳母)를 이르던 말.
  • 젖마 (젖媽) : 궁중에서, 임금의 유모(乳母)를 이르던 말.
  • 동마마 (東媽媽) : 궁중에서, '황태자'를 이르던 말. (황태자: 황제국에서,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 광무 원년(1897)에 왕태자를 바꾼 이름.)
  • 마마꽃 (媽媽꽃) : 천연두를 앓을 때 살갗에 부스럼처럼 불긋불긋하게 돋는 것.
  • 마마님 (媽媽님) : 조선 시대에, 아랫사람이 상궁을 높여 이르던 말.
  • 마마떡 (媽媽떡) : 천연두를 앓을 때에 마마꽃이 잘 피라고 해 먹는 떡. 흰무리에 소금을 치지 않고 붉은팥을 넣어 만든다.
  • 마마병 (媽媽餠) : 천연두를 앓을 때에 마마꽃이 잘 피라고 해 먹는 떡. 흰무리에 소금을 치지 않고 붉은팥을 넣어 만든다.
  • 대전마마 (大殿媽媽) : '임금'을 높여 이르는 말. (임금: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 동궁마마 (東宮媽媽) : '왕세자'를 높여 이르던 말. (왕세자: 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 마마딱지 (媽媽딱지) : 천연두를 앓은 자리에 말라붙은 딱지.
  • 마마하다 (媽媽하다) : 천연두를 앓다.
  • 마맛자국 (媽媽자국) : 천연두를 앓고 난 후 딱지가 떨어진 자리에 생긴 얽은 자국.
  • 별성마마 (別星媽媽) : '호구별성'을 높여 이르는 말. (호구별성: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천연두를 앓게 한다는 여신. 강남에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주기적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 상감마마 (上監媽媽) : '상감'의 높임말. (상감: '임금'의 높임말. (임금: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 손님마마 (손님媽媽) : '천연두'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천연두: 천연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급성의 법정 전염병. 열이 몹시 나고 온몸에 발진(發疹)이 생겨 딱지가 저절로 떨어지기 전에 긁으면 얽게 된다. 전염력이 매우 강하며 사망률도 높으나, 최근 예방 주사로 인해 연구용으로만 그 존재가 남아 있다.)
  • 실내마마 (室內媽媽) : 남의 아내를 높여 이르는 말.
  • 아바마마 (아바媽媽) : 궁중에서, 임금이나 임금의 아들딸이 그의 아버지를 이르던 말.
  • 어마마마 (어마媽媽) : 궁중에서, 임금이나 임금의 아들딸이 그의 어머니를 부르던 말.
  • 역신마마 (疫神媽媽) : '역신'을 높여 이르는 말. (역신: 천연두를 맡았다는 신.)
  • 영등마마 (영등媽媽) : '영등할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영등할머니: 음력 2월 초하룻날인 영등날에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할머니. 집집마다 다니면서 농촌의 실정을 조사하고 2월 스무날에 하늘로 올라가는데, 바람을 다스린다고 한다.)
  • 작은마마 (작은媽媽) : '수두'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수두: 어린아이의 피부에 붉고 둥근 발진이 났다가 얼마 뒤에 작은 물집으로 변하는 바이러스 전염병.)
  • 장꼬마마 (醬庫媽媽) : 궁중에서, 장독대 옆에 집을 짓고 간장을 지키는 주방 상궁을 이르던 말.
  • 중궁마마 (中宮媽媽) : 아랫사람이 '왕후'를 높여 이르던 말. (왕후: 임금의 아내.)
  • 할마마마 (할마媽媽) : 임금이나 왕비 또는 그 자녀들이 할머니를 부르던 말.
  • 할바마마 (할바媽媽) : 임금이나 왕비 또는 그 자녀들이 할아버지를 부르던 말.
  • 호성마마 (戶星媽媽) : '호구별성'을 높여 이르는 말. (호구별성: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천연두를 앓게 한다는 여신. 강남에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주기적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 손님마마하다 (손님媽媽하다) : 천연두를 앓다.
  • 돼지 마마 (돼지媽媽) : 돼지에게 생기는 일종의 마마와 비슷한 돌림병.
  • 마마 바이러스 (媽媽virus) : 우두, 점액종, 천연두 따위를 일으키는 병원성 바이러스를 통틀어 이르는 말. 열과 직사광선에 약하며 건조에 강하다.


https://dict.wordrow.kr에서 媽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司에 관한 단어는 모두 694개

한자 司에 관한 단어는 모두 69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司에 관한 단어는 모두 694개

  • 사 (司) : 조선 전기에 둔 중앙 군사 조직의 편제 단위.
  • 각사 (各司) : 서울에 있던 관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감사 (監司) : 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그 지방의 경찰권ㆍ사법권ㆍ징세권 따위의 행정상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종이품 벼슬로, 도관찰출척사를 세조 12년(1466)에 고친 것이다.
  • 객사 (客司) : 선종 계통의 절에서 손님들을 대접하는 곳.
  • 경사 (京司) : 서울에 있던 관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고사 (庫司) : 절의 모든 일을 감독하는 직책.
  • 공사 (供司) : 절에서 밥 짓는 일을 주로 하는 사람.
  • 관사 (官司) :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모여 나랏일을 처리하던 곳.
  • 교사 (敎司) : 대종교의 행정을 맡아보는 기관. 대일각, 총본산, 도본사, 시교당 따위가 있다.
  • 국사 (局司) : 한 절의 경내를 맡아본다는 귀신.
  • 군사 (郡司) : 조선 시대에, 각 고을에 있던 호장(戶長)의 집무소.
  • 군사 (軍司) : 군사령관이 지휘ㆍ통솔하여 야전군의 지휘가 이루어지는 군의 중심 본부.
  • 극사 (劇司) : 바쁜 일자리. 또는 세력이 있는 자리.
  • 내사 (內司) : 조선 시대에, 왕실 재정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궁중에서 쓰는 쌀, 베, 잡물(雜物), 노비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는데, 세조 12년(1466)에 내수소의 격(格)을 올려 이 이름으로 하였다.
  • 능사 (陵司) : 조선 시대에, 왕릉을 맡아보던 관리.
  • 도사 (島司) : 일제 강점기에, 도지사의 감독하에 섬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던 관직. 군수와 같은 관직으로 흔히 경찰서장을 겸하였다.
  • 동사 (東司) : 절의 뒷간. 승방의 동쪽에 있었던 데에서 유래한다.
  • 묘사 (廟司) : 종묘에서 제사 지낼 때, 하루 전에 소속된 아랫사람을 데리고 종묘에 들어가 안팎을 청소하던 벼슬아치.
  • 백사 (百司) : 모든 벼슬아치.
  • 법사 (法司) : 조선 시대에, 형조와 한성부를 아울러 이르던 말.
  • 분사 (分司) : 고려 시대에, 기본 관아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일정한 인원이나 기능을 분리하여 따로 둔 분관청. 개경의 관아를 서경에도 나누어 설치한 것이다.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경 (司經) : 고려 시대에, 동궁(東宮)에 속한 육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설치하였는데, 좌우 두 사람이 있었다.
  • 사계 (司計) : 구한말에, 국가의 재정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리. 1904년에 감독(監督)으로 고쳤다.
  • 사고 (司庫) : 신라 때에, 조부(調府)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이전의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 사공 (司空) : 고려 시대에 둔 삼공(三公)의 하나. 품계는 정일품이다.
  • 사공 (司功) : 신라 때에, 경성주작전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에 이전의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 사공 (司空)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효령(孝令) 하나뿐이다.
  • 사과 (司果) :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에 둔 정육품의 군직(軍職). 현직에 종사하고 있지 않은 문관, 무관 및 음관(蔭官)이 맡았다.
  • 사교 (司敎) : 대종교에서, 교의회에서 공개적으로 선출하는 교직의 하나. 학덕이 높은 교인에게 주어진다.
  • 사구 (司寇) : 조선 시대에 둔, 형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 사금 (司禁) : 나라의 큰 의식이 있을 때에 전(殿)의 섬돌 위나 궁궐의 뜰에 여러 가지 의장을 설치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사농 (司農) : 중국 한나라 때에, 구경(九卿) 가운데 농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사도 (司徒) : 고려 시대에 둔 삼공(三公)의 하나. 품계는 정일품이다.
  • 사력 (司曆) : 고려 시대에, 태사국에 속한 종구품 벼슬.
  • 사령 (司令) : 군대나 함대 따위를 지휘하고 감독하는 일.
  • 사례 (司例) : 신라 때에, 예작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이전의 '사지(舍知)'를 고친 것이다.
  • 사례 (司禮) : 강회(講會)에서 강(講)의 진행을 맡아보던 사람.
  • 사록 (司錄)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봉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벼슬.
  • 사마 (司馬) : 백제 때에 둔 외관직 벼슬.
  • 사막 (司幕) : 고려 시대에, 궁궐 안의 포장(包裝)과 시설(施設)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사국을 고친 것이다.
  • 사맹 (司猛) :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에 둔 정팔품 군직. 현직에 종사하지 않는 문관과 무관 및 음관(蔭官) 가운데서 뽑았다.
  • 사맹 (司盟) : 중국 주나라 때에, 맹약(盟約)의 기재(記載)나 그 의례를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런 사람.
  • 사명 (司命) : 제주 무당들이 신이 내리기를 빌 때에 쓰는 기.
  • 사목 (司牧) : 신라 때에, 사어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에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에 다시 사지로 고쳤다.
  • 사법 (司法) : 국가의 기본적인 작용의 하나. 어떤 문제에 대하여 법을 적용하여 그 적법성과 위법성, 권리관계 따위를 확정하여 선언하는 일이다.
  • 사병 (司兵) : 신라 때에, 병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노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노사지로 고쳤다.
  • 사복 (司僕) : 조선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내사복(內司僕)과 외사복(外司僕)이 있었으며,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2년(1865)에 폐했다.
  • 사빈 (司賓) : 고려 시대에, 빈객의 연향을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2년(1390)에 전객시를 고친 것이다.
  • 사사 (司事) : 중국에서, 농공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사사 (司事) : 여러 관청의 서기관(書記官).
  • 사사 (四司) : 고려 충렬왕 원년(1275)에 6부(六部)를 개편한 네 관아. 이부와 예부를 합하여 전리사로, 호부를 판도사로, 병부를 군부사로, 형부를 전법사로 하고, 공부를 폐하였는데, 뒤에 육조(六曹)로 개편되었다.
  • 사서 (司書) : 서적을 맡아보는 직분.
  • 사선 (司膳)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사옹방(司饔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선사로 고쳤다.
  • 사성 (司成) : 고려 시대에, 성균관의 종삼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좨주를 고친 것이다.
  • 사세 (司稅) : 조세에 관한 일을 주관하여 맡아봄.
  • 사소 (司掃)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하여 세숫물 준비와 청소 따위를 맡아보던 정구품 잡직.
  • 사숙 (司稤) : 관아의 창고를 보살피고 지키던 사람.
  • 사순 (司楯) : 고려 시대에, 성중관 가운데 궁중에서 쓰는 방패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사신 (司辰) : 고려 시대에, 태사국에 둔 정구품 벼슬. 천문 관측의 일을 맡아보았다.
  • 사신 (司晨) : 예전에, 날이 밝아 새벽임을 알리는 것을 맡아보던 일.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司案)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한 정칠품의 잡직.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약 (司鑰)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하여 대전(大殿) 및 각 문의 열쇠를 보관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잡직.
  • 사어 (司馭) : 조선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내사복(內司僕)과 외사복(外司僕)이 있었으며,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2년(1865)에 폐했다.
  • 사업 (司業)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국학(國學)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아찬 이하의 관등을 가진 자로 임명하였다.
  • 사예 (司藝) :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서 음악을 가르치던 정사품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악정을 고친 것이다.
  • 사옹 (司饔)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을 만들던 사람.
  • 사용 (司勇) :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의 정구품 군직. 현직이 아닌 문관, 무관, 음관(蔭官)으로 채웠다.
  • 사의 (司衣) : 고려 시대에, 성중관 가운데 임금의 의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사의 (司議) : 조선 시대에, 장례원(掌隷院)에 속하여 노비의 적(籍)과 소송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오품의 벼슬.
  • 사의 (司儀) : 신라 때에, 영객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 사이 (司彝) : 고려 시대에, 성중관 가운데 나라의 제사에 쓰는 제기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 사장 (司長)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와 각 부(部)에 속한 각 사(司)의 으뜸 벼슬.
  • 사정 (司正) : 그릇된 일을 다스려 바로잡음.
  • 사제 (司祭) : 주교와 신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주 (司舟) : 신라 때, 선부(船府)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 사준 (司準)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서 인쇄 원고를 교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종팔품의 벼슬. 후에 창준(唱准)으로 이름을 고쳤다.
  • 사준 (司罇) : 향례(享禮) 때에, 제주(祭酒) 단지를 맡아보던 사람.
  • 사지 (司紙) : 조선 시대에, 조지서(造紙署)에서 종이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성종 때 없앴다.
  • 사직 (司直) : 법에 의하여 시비곡직을 가리는 법관 또는 재판관.
  • 사진 (司津) :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생선ㆍ고기ㆍ소금ㆍ땔나무ㆍ숯 따위를 공급하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첨 (司籤) : 순라군(巡邏軍)의 나무 채를 맡아 가지고 있던 사람.
  • 사축 (司祝) : 제사 때에 축문을 맡은 사람.
  • 사축 (司畜) : 조선 시대에, 사축서(司畜署)에서 가축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 사탁 (司度) :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사평 (司評) : 조선 시대에, 장례원에서 노비의 호적과 송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사포 (司鋪)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서 문고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벼슬.
  • 사포 (司圃) : 조선 시대에, 사포서에서 궁중의 원포(園圃)와 채소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향 (司香) : 제사에 쓰는 향을 맡아보던 일. 또는 그 일을 맡아보던 사람.
  • 사회 (司會) : 모임이나 예식에서 진행을 맡아보는 사람.
  • 사회 (司誨) : 조선 시대에, 종학(宗學)에서 왕족의 교육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사회 (司會) : 고대 중국에서, 회계를 맡아보던 관아. 또는 그 벼슬.
  • 삼사 (三司) : 영혼의 세 가지 관능(官能). 명오(明悟), 기함(記含), 애욕(愛慾)을 이른다.


https://dict.wordrow.kr에서 司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가장 최근 게시물.

Privacy Policy

  Privacy Policy WORDROW built the wordrow.kr as an Ad Supported website. This SERVICE is provided by WORDROW at no cost and is intended for...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