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司에 관한 단어는 모두 69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司에 관한 단어는 모두 694개
- 사 (司) : 조선 전기에 둔 중앙 군사 조직의 편제 단위.
- 각사 (各司) : 서울에 있던 관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감사 (監司) : 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그 지방의 경찰권ㆍ사법권ㆍ징세권 따위의 행정상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종이품 벼슬로, 도관찰출척사를 세조 12년(1466)에 고친 것이다.
- 객사 (客司) : 선종 계통의 절에서 손님들을 대접하는 곳.
- 경사 (京司) : 서울에 있던 관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고사 (庫司) : 절의 모든 일을 감독하는 직책.
- 공사 (供司) : 절에서 밥 짓는 일을 주로 하는 사람.
- 관사 (官司) :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모여 나랏일을 처리하던 곳.
- 교사 (敎司) : 대종교의 행정을 맡아보는 기관. 대일각, 총본산, 도본사, 시교당 따위가 있다.
- 국사 (局司) : 한 절의 경내를 맡아본다는 귀신.
- 군사 (郡司) : 조선 시대에, 각 고을에 있던 호장(戶長)의 집무소.
- 군사 (軍司) : 군사령관이 지휘ㆍ통솔하여 야전군의 지휘가 이루어지는 군의 중심 본부.
- 극사 (劇司) : 바쁜 일자리. 또는 세력이 있는 자리.
- 내사 (內司) : 조선 시대에, 왕실 재정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궁중에서 쓰는 쌀, 베, 잡물(雜物), 노비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는데, 세조 12년(1466)에 내수소의 격(格)을 올려 이 이름으로 하였다.
- 능사 (陵司) : 조선 시대에, 왕릉을 맡아보던 관리.
- 도사 (島司) : 일제 강점기에, 도지사의 감독하에 섬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던 관직. 군수와 같은 관직으로 흔히 경찰서장을 겸하였다.
- 동사 (東司) : 절의 뒷간. 승방의 동쪽에 있었던 데에서 유래한다.
- 묘사 (廟司) : 종묘에서 제사 지낼 때, 하루 전에 소속된 아랫사람을 데리고 종묘에 들어가 안팎을 청소하던 벼슬아치.
- 백사 (百司) : 모든 벼슬아치.
- 법사 (法司) : 조선 시대에, 형조와 한성부를 아울러 이르던 말.
- 분사 (分司) : 고려 시대에, 기본 관아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일정한 인원이나 기능을 분리하여 따로 둔 분관청. 개경의 관아를 서경에도 나누어 설치한 것이다.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경 (司經) : 고려 시대에, 동궁(東宮)에 속한 육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설치하였는데, 좌우 두 사람이 있었다.
- 사계 (司計) : 구한말에, 국가의 재정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리. 1904년에 감독(監督)으로 고쳤다.
- 사고 (司庫) : 신라 때에, 조부(調府)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이전의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 사공 (司空) : 고려 시대에 둔 삼공(三公)의 하나. 품계는 정일품이다.
- 사공 (司功) : 신라 때에, 경성주작전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에 이전의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 사공 (司空)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효령(孝令) 하나뿐이다.
- 사과 (司果) :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에 둔 정육품의 군직(軍職). 현직에 종사하고 있지 않은 문관, 무관 및 음관(蔭官)이 맡았다.
- 사교 (司敎) : 대종교에서, 교의회에서 공개적으로 선출하는 교직의 하나. 학덕이 높은 교인에게 주어진다.
- 사구 (司寇) : 조선 시대에 둔, 형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 사금 (司禁) : 나라의 큰 의식이 있을 때에 전(殿)의 섬돌 위나 궁궐의 뜰에 여러 가지 의장을 설치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사농 (司農) : 중국 한나라 때에, 구경(九卿) 가운데 농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사도 (司徒) : 고려 시대에 둔 삼공(三公)의 하나. 품계는 정일품이다.
- 사력 (司曆) : 고려 시대에, 태사국에 속한 종구품 벼슬.
- 사령 (司令) : 군대나 함대 따위를 지휘하고 감독하는 일.
- 사례 (司例) : 신라 때에, 예작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이전의 '사지(舍知)'를 고친 것이다.
- 사례 (司禮) : 강회(講會)에서 강(講)의 진행을 맡아보던 사람.
- 사록 (司錄)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봉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벼슬.
- 사마 (司馬) : 백제 때에 둔 외관직 벼슬.
- 사막 (司幕) : 고려 시대에, 궁궐 안의 포장(包裝)과 시설(施設)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사국을 고친 것이다.
- 사맹 (司猛) :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에 둔 정팔품 군직. 현직에 종사하지 않는 문관과 무관 및 음관(蔭官) 가운데서 뽑았다.
- 사맹 (司盟) : 중국 주나라 때에, 맹약(盟約)의 기재(記載)나 그 의례를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런 사람.
- 사명 (司命) : 제주 무당들이 신이 내리기를 빌 때에 쓰는 기.
- 사목 (司牧) : 신라 때에, 사어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에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에 다시 사지로 고쳤다.
- 사법 (司法) : 국가의 기본적인 작용의 하나. 어떤 문제에 대하여 법을 적용하여 그 적법성과 위법성, 권리관계 따위를 확정하여 선언하는 일이다.
- 사병 (司兵) : 신라 때에, 병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노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노사지로 고쳤다.
- 사복 (司僕) : 조선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내사복(內司僕)과 외사복(外司僕)이 있었으며,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2년(1865)에 폐했다.
- 사빈 (司賓) : 고려 시대에, 빈객의 연향을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2년(1390)에 전객시를 고친 것이다.
- 사사 (司事) : 중국에서, 농공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사사 (司事) : 여러 관청의 서기관(書記官).
- 사사 (四司) : 고려 충렬왕 원년(1275)에 6부(六部)를 개편한 네 관아. 이부와 예부를 합하여 전리사로, 호부를 판도사로, 병부를 군부사로, 형부를 전법사로 하고, 공부를 폐하였는데, 뒤에 육조(六曹)로 개편되었다.
- 사서 (司書) : 서적을 맡아보는 직분.
- 사선 (司膳)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사옹방(司饔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선사로 고쳤다.
- 사성 (司成) : 고려 시대에, 성균관의 종삼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좨주를 고친 것이다.
- 사세 (司稅) : 조세에 관한 일을 주관하여 맡아봄.
- 사소 (司掃)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하여 세숫물 준비와 청소 따위를 맡아보던 정구품 잡직.
- 사숙 (司稤) : 관아의 창고를 보살피고 지키던 사람.
- 사순 (司楯) : 고려 시대에, 성중관 가운데 궁중에서 쓰는 방패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사신 (司辰) : 고려 시대에, 태사국에 둔 정구품 벼슬. 천문 관측의 일을 맡아보았다.
- 사신 (司晨) : 예전에, 날이 밝아 새벽임을 알리는 것을 맡아보던 일.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司案)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한 정칠품의 잡직.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약 (司鑰)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하여 대전(大殿) 및 각 문의 열쇠를 보관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잡직.
- 사어 (司馭) : 조선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내사복(內司僕)과 외사복(外司僕)이 있었으며,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2년(1865)에 폐했다.
- 사업 (司業)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국학(國學)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아찬 이하의 관등을 가진 자로 임명하였다.
- 사예 (司藝) :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서 음악을 가르치던 정사품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악정을 고친 것이다.
- 사옹 (司饔)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을 만들던 사람.
- 사용 (司勇) :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의 정구품 군직. 현직이 아닌 문관, 무관, 음관(蔭官)으로 채웠다.
- 사의 (司衣) : 고려 시대에, 성중관 가운데 임금의 의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사의 (司議) : 조선 시대에, 장례원(掌隷院)에 속하여 노비의 적(籍)과 소송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오품의 벼슬.
- 사의 (司儀) : 신라 때에, 영객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 사이 (司彝) : 고려 시대에, 성중관 가운데 나라의 제사에 쓰는 제기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 사장 (司長)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와 각 부(部)에 속한 각 사(司)의 으뜸 벼슬.
- 사정 (司正) : 그릇된 일을 다스려 바로잡음.
- 사제 (司祭) : 주교와 신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주 (司舟) : 신라 때, 선부(船府)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 사준 (司準)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서 인쇄 원고를 교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종팔품의 벼슬. 후에 창준(唱准)으로 이름을 고쳤다.
- 사준 (司罇) : 향례(享禮) 때에, 제주(祭酒) 단지를 맡아보던 사람.
- 사지 (司紙) : 조선 시대에, 조지서(造紙署)에서 종이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성종 때 없앴다.
- 사직 (司直) : 법에 의하여 시비곡직을 가리는 법관 또는 재판관.
- 사진 (司津) :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생선ㆍ고기ㆍ소금ㆍ땔나무ㆍ숯 따위를 공급하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첨 (司籤) : 순라군(巡邏軍)의 나무 채를 맡아 가지고 있던 사람.
- 사축 (司祝) : 제사 때에 축문을 맡은 사람.
- 사축 (司畜) : 조선 시대에, 사축서(司畜署)에서 가축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 사탁 (司度) :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사평 (司評) : 조선 시대에, 장례원에서 노비의 호적과 송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사포 (司鋪)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서 문고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벼슬.
- 사포 (司圃) : 조선 시대에, 사포서에서 궁중의 원포(園圃)와 채소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향 (司香) : 제사에 쓰는 향을 맡아보던 일. 또는 그 일을 맡아보던 사람.
- 사회 (司會) : 모임이나 예식에서 진행을 맡아보는 사람.
- 사회 (司誨) : 조선 시대에, 종학(宗學)에서 왕족의 교육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사회 (司會) : 고대 중국에서, 회계를 맡아보던 관아. 또는 그 벼슬.
- 삼사 (三司) : 영혼의 세 가지 관능(官能). 명오(明悟), 기함(記含), 애욕(愛慾)을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