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8일 화요일

한자 周에 관한 단어는 모두 423개

한자 周에 관한 단어는 모두 42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周에 관한 단어는 모두 423개

  • 주 (周) : 중국 남북조 시대에, 북위(北魏)가 동서로 갈라선 뒤 557년에 서위(西魏)의 우문각이 세운 나라. 장안(長安)을 도읍으로 하여 북제(北齊)를 멸하고 화베이(華北)를 통일하였으나 581년에 수나라에 멸망하였다.
  • 주 (周) : 중국 오대(五代)의 마지막 왕조. 951년에 곽위(郭威)가 후한(後漢)을 멸하고 변경(汴京)을 도읍으로 하여 세운 것으로 3대 10년 만에 송나라에 망하였다.
  • 주 (周) : 중국 당나라의 측천무후가 690년에 세워 705년까지 지속된 왕조.
  • 주 (周) : 기원전 1046년에서 기원전 256년까지 중국을 지배하던 왕조. 무왕이 은나라를 멸망시키고 건국하여, 호경에 도읍을 정하고 봉건 제도를 시행하였다.
  • 주 (周) : 어떤 것의 둘레를 돈 횟수를 세는 단위.
  • 주 (周)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상주(尙州), 초계(草溪) 등이 현존한다.
  • 동주 (東周) : 중국 주(周)나라가 견융(犬戎)의 침입으로 도읍을 호경(鎬京)에서 지금의 뤄양(洛陽) 부근으로 동천(東遷)한 이후를 이르는 말(B.C.770∼B.C.256). 그 이전은 서주(西周)라 부른다.
  • 망주 (網周) : '망주하다'의 어근. (망주하다: 법망이 빈 구석이 없고 아주 자세하다.)
  • 무주 (武周) : 중국 당나라의 측천무후가 690년에 세워 705년까지 지속된 왕조.
  • 반주 (半周) : 한 바퀴의 반.
  • 북주 (北周) : 중국 남북조 시대에, 북위(北魏)가 동서로 갈라선 뒤 557년에 서위(西魏)의 우문각이 세운 나라. 장안(長安)을 도읍으로 하여 북제(北齊)를 멸하고 화베이(華北)를 통일하였으나 581년에 수나라에 멸망하였다.
  • 분주 (分周) : 전파의 주파수를 1/n로 하는 일. n은 정수이며, 이를 분주비(分周比)라고 한다.
  • 비주 (比周) : 다른 속셈이 있어 참되지 못한 일로 한패를 이루는 것.
  • 사주 (四周) : 사방의 둘레.
  • 서주 (西周) : 동천(東遷)하기 이전까지의 중국 주나라를 이르던 이름. 그 본래의 도읍인 호경(鎬京)이 동천한 뒤의 도읍인 낙읍(洛邑)의 서쪽에 있었던 데에서 유래한다.
  • 외주 (外周) : 바깥쪽의 둘레.
  • 원주 (圓周) : 일정한 점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점의 자취.
  • 윤주 (潤周) : 바다, 호수, 강 따위의 물이 육지와 맞닿는 부분의 총길이.
  • 이주 (二周) : 중국의 서주(西周)와 동주(東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이주 (伊周) : 중국 은나라의 재상 이윤(伊尹)과 주나라의 재상 주공(周公)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일주 (一周) : 일정한 경로를 한 바퀴 돎.
  • 장주 (莊周) : '장자'의 본명. (장자: 중국 전국 시대의 사상가(B.C.365?~B.C.270?). 이름은 주(周). 도가 사상의 중심인물로, 유교의 인위적인 예교(禮敎)를 부정하고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자연 철학을 제창하였다. 현종이 '남화진인'이라는 시호를 내렸다. 저서에 ≪장자≫가 있다. (남화진인: '장주'를 높여 중국 당나라 현종이 내린 이름. (장주: '장자'의 본명.)))
  • 주각 (周角) : 다각형 둘레의 각.
  • 주갑 (周甲) : 육십갑자의 '갑(甲)'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으로,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 주공 (周公) : 중국 주나라의 정치가(?~?). 문왕의 아들로 성은 희(姬). 이름은 단(旦). 형인 무왕을 도와 은나라를 멸하였고, 주나라의 기초를 튼튼히 하였다. 예악 제도(禮樂制度)를 정비하였으며, ≪주례(周禮)≫를 지었다고 알려져 있다.
  • 주공 (周孔) : 중국의 주공(周公)과 공자(孔子)라는 뜻으로, '성인'을 이르는 말. (성인: 지혜와 덕이 매우 뛰어나 길이 우러러 본받을 만한 사람.)
  • 주근 (周勤) : 마한의 장군(?~16). 온조왕 26년(8)에 마한을 부흥시키고자 우곡성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나, 온조왕의 5천 군사에게 패하고 자결하였다.
  • 주급 (周急) : 아주 다급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구하여 줌.
  • 주기 (周忌/週忌) : 사람이 죽은 뒤 그 날짜가 해마다 돌아오는 횟수를 나타내는 말.
  • 주년 (周年/週年) : 일 년을 단위로 돌아오는 돌을 세는 단위.
  • 주년 (周年) : 매년 대림 제1주일에서 시작하여 성령 강림 뒤 마지막 주일까지의 일 년 동안.
  • 주당 (周堂) : 혼인 때에 꺼리는 귀신. 큰달, 작은달에 따라 그 자리가 달라진다고 한다.
  • 주도 (周到) : 주의가 두루 미쳐서 빈틈없이 찬찬함.
  • 주람 (周覽) : 두루 돌아다니며 자세히 살펴봄.
  • 주려 (周廬) : 궁궐을 지키는 군사가 번(番)을 들어서 자던 곳.
  • 주력 (周歷) : 두루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며 놂.
  • 주례 (周禮) : 중국의 경서(經書). ≪의례≫, ≪예기≫와 함께 삼례(三禮)라 하며, 십삼경의 하나이다. 천(天)ㆍ지(地)ㆍ춘(春)ㆍ하(夏)ㆍ추(秋)ㆍ동(冬)을 본떠서 6관(六官)의 관제(官制)를 만들고, 천명(天命)의 구현자인 왕의 국가 통일에 의한 이상 국가 행정 조직의 세목 규정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6편 360관(官).
  • 주뢰 (周牢) : '주리'의 원말. (주리: 죄인의 두 다리를 한데 묶고 다리 사이에 두 개의 주릿대를 끼워 비트는 형벌.)
  • 주류 (周流) : 물 따위가 돌면서 흐름.
  • 주밀 (周密) : '주밀하다'의 어근. (주밀하다: 허술한 구석이 없고 세밀하다.)
  • 주발 (周鉢) : 놋쇠로 만든 밥그릇. 위가 약간 벌어지고 뚜껑이 있다.
  • 주벽 (周壁) : 둘레의 벽.
  • 주변 (周邊) : 어떤 대상의 둘레.
  • 주비 (周髀) : 고대 중국에서 만든 천문 산술서(天文算術書). 원명은 ≪주비산경(周髀算經)≫이다.
  • 주비 (周備) : 두루 갖춤. 또는 그런 것.
  • 주비 (周痹) : 비증(痹症)의 하나. 팔다리와 몸이 쑤시고 무거우며 마비가 오는데 그 부위가 일정하지 않고 수시로 이동한다.
  • 주서 (周書) : ≪서경(書經)≫ 속의 <태서(泰書)>로부터 <진서(秦書)>까지의 32편을 이르는 말.
  • 주서 (周書) : 중국 당나라 때에, 영호덕분이 황제의 명에 따라 지은 북주의 역사서.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이다. 50권.
  • 주선 (周旋) : 일이 잘되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힘씀.
  • 주성 (周星) : 목성이 하늘을 한 바퀴 도는 기간인 열두 해 동안을 이르는 말.
  • 주세 (周歲) : 일 년을 단위로 돌아오는 돌을 세는 단위.
  • 주실 (周悉) : 널리 두루 미침.
  • 주아 (周兒) : 해금의 줄 끝을 감아 매는 부분.
  • 주역 (周易) : 유학 오경(五經)의 하나. 만상(萬象)을 음양 이원으로써 설명하여 그 으뜸을 태극이라 하였고 거기서 64괘를 만들었는데, 이에 맞추어 철학ㆍ윤리ㆍ정치상의 해석을 덧붙였다.
  • 주연 (周緣) : 둘레의 가장자리.
  • 주연 (周延) : 어떤 개념을 포함하는 판단이 그 개념의 외연 전부에 대하여 무엇인가를 주장하고 있을 때 그 개념의 상태를 이르는 말. 이를테면 '모든 포유류는 동물이다.'라는 명제에서 '포유류'라고 하는 개념은 그 외연의 전부에 관하여 동물인 것이 주장되어 있으므로 주연되어 있는 반면, '동물'은 주연되어 있지 않다. 또 '모든 단자엽류는 동물이 아니다.'에서는 동물의 전외연(全外延)이 단자엽류인 것이 부정되어 있으므로 '단자엽류'도 '동물'도 주연되어 있다.
  • 주연 (周燕)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주옹 (周翁) : '안민영'의 호. (안민영: 조선 말기의 가객(?~?). 자는 성무(聖武)ㆍ형보(荊甫). 호는 주옹(周翁). 고종 13년(1876)에 박효관과 함께 ≪가곡원류≫를 편찬하였다. 저서에 ≪주옹만록≫, 가집(歌集) ≪금옥총부≫, ≪시조유취≫ 따위가 있다.)
  • 주요 (周窯) : 중국 주나라 때의 토기.
  • 주위 (周圍) : 어떤 곳의 바깥 둘레.
  • 주유 (周瑜) : 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의 명신(名臣)(175~210). 자는 공근(公瑾). 문무(文武)에 능하였으며, 유비의 청으로 제갈공명과 함께 조조의 위나라 군사를 적벽(赤壁)에서 크게 무찔렀다.
  • 주유 (周遊) : 두루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며 놂.
  • 주의 (周衣) : 우리나라 고유의 웃옷. 주로 외출할 때 입는다. 옷자락이 무릎까지 내려오며, 소매ㆍ무ㆍ섶ㆍ깃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주잡 (周匝) : 이리저리 다님.
  • 주장 (周章) :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름.
  • 주저 (周佇) : 고려 목종ㆍ현종 때의 문신(?~1024). 중국 송나라 사람으로 목종 때에 귀화하였다. 예부 상서를 지냈다. 행서(行書)를 잘 쓰고 문장에 능하여 교빙과 사명(辭命)의 대부분을 주관하였다.
  • 주전 (周全) : '주전하다'의 어근. (주전하다: 빈틈없이 두루 온전하다.)
  • 주지 (周池) : 성(城) 둘레에 도랑처럼 파서 물이 괴게 한 곳.
  • 주지 (周紙) : 가로로 길게 이어 돌돌 둥글게 만 종이. 편지나 그 밖의 글을 쓸 때 쓴다.
  • 주지 (周知) : 여러 사람이 두루 앎.
  • 주찰 (周察) : 두루 자세히 살핌.
  • 주척 (周尺) : 자의 하나. 주례(周禮)에 규정된 자로서, 한 자가 곱자의 여섯 치 육 푼, 즉 23.1cm이다.
  • 주천 (周天) : 천체(天體)가 각기의 궤도를 따라 한 바퀴 도는 일.
  • 주친 (周親) : 매우 친함.
  • 주파 (周波) : 물체의 진동이나 파동이 한 번 되풀이되는 과정.
  • 주편 (周徧) : 모든 면에 두루 걸침. 또는 그렇게 아주 넓은 범위.
  • 주폐 (周幣) : 중국 주나라 때에, 패폐(貝幣)ㆍ어폐(魚幣)ㆍ환폐(環幣) 따위의 종류로 주조하여 쓰던 화폐.
  • 주포 (周布) : 어떤 개념을 포함하는 판단이 그 개념의 외연 전부에 대하여 무엇인가를 주장하고 있을 때 그 개념의 상태를 이르는 말. 이를테면 '모든 포유류는 동물이다.'라는 명제에서 '포유류'라고 하는 개념은 그 외연의 전부에 관하여 동물인 것이 주장되어 있으므로 주연되어 있는 반면, '동물'은 주연되어 있지 않다. 또 '모든 단자엽류는 동물이 아니다.'에서는 동물의 전외연(全外延)이 단자엽류인 것이 부정되어 있으므로 '단자엽류'도 '동물'도 주연되어 있다.
  • 주피 (周皮) : 비대 생장을 하는 목본 식물의 줄기나 뿌리의 표피 밑에 형성되는 조직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바깥쪽부터 코르크 조직, 코르크 형성층, 코르크 피층으로 이루어진다.
  • 주항 (周航) : 여러 곳을 두루 항해함.
  • 주행 (周行) : 두루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며 놂.
  • 주협 (周挾) : 예전에, 호적을 만들 때 붉은 글씨로 난의 밖이나 본란(本欄)의 옆에 쓰던 글. 난의 밖에 쓰는 것을 '주(周)', 본란의 옆에 쓰는 것은 '협(挾)'이라고 한다.
  • 주회 (周回) : 사물의 가를 한 바퀴 돈 길이.
  • 주회 (周廻) : 둘레를 빙 돎.
  • 환주 (環周) : 주위를 에워쌈.
  • 효주 (爻周) : 문건 따위를 점검할 때 '효(爻)' 자 모양의 기호를 그려서 글을 지워 버림.
  • 후주 (後周) : 중국 오대(五代)의 마지막 왕조. 951년에 곽위(郭威)가 후한(後漢)을 멸하고 변경(汴京)을 도읍으로 하여 세운 것으로 3대 10년 만에 송나라에 망하였다.
  • 간주지 (簡周紙) : 예전에, 질이 좋은 종이를 붙여 편지지로 쓰던 두루마리.
  • 고주파 (高周波) : 주파수가 높은 파동이나 전자기파. 대체로 3~30MHz의 주파수를 가진 것이다.
  • 김주정 (金周鼎) : 고려 시대의 모신(謀臣)(?~1290). 충렬왕의 수행원으로 원나라에 들어가, 고려에 주둔한 원의 군대를 철수하게 하고 원의 다루가치를 폐하게 하였다.
  • 당주지 (唐周紙) : 당지(唐紙)를 길게 이어 둥글게 만 종이.
  • 덕주사 (德周寺) : 충청북도 충주에 있는 절. 법주사의 관리를 받는 절이다.
  • 문주왕 (文周王/文洲王) : 백제 제22대 왕(?~477). 부왕(父王)인 개로왕이 고구려군에게 전사하자, 곧 즉위하여 서울을 웅진으로 옮기고 국방에 힘썼으나 국력을 떨치지는 못하였다. 그 후 병관좌평 해구(解仇)에게 실권을 빼앗기고 시해당하였다. 재위 기간은 475~477년이다.
  • 박계주 (朴啓周) : 소설가(1913~1966). 호는 서운(曙雲). 1938년 ≪매일신보≫에 장편 <순애보>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주로 낭만주의적 색채가 짙은 통속 소설을 썼으며, 작품에 <애로 역정(愛路歷程)>ㆍ<진리의 밤> 따위가 있다.
  • 반원주 (半圓周) : 원주를 지름으로 이등분한 한쪽.
  • 밥주발 (밥周鉢) : 놋쇠로 만든 밥그릇. 위가 약간 벌어지고 뚜껑이 있다.
  • 배주기 (培周器) : 입력 주파수를 정수배로 높이기 위하여 사용하는 장치.
  • 부주연 (不周延) : 일정한 판단이 어떤 개념의 외연의 일부에만 주장되거나 관계함. 형식 논리학에서 어떤 판단이 그 주어 또는 술어 개념의 외연 전체에 걸쳐 주장되고 있지 않은 경우, 그 개념의 상태를 이른다. 이를테면, '모든 인간은 동물이다.'라고 말할 때, '인간'이라는 개념은 주연(周延)으로 작용하나, '동물'이라는 개념은 부주연(不周延)이다.
  • 부주풍 (不周風) : 서북쪽에서 동남쪽으로 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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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한자 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悔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 감회 (憾悔) : 한탄하고 뉘우침.
  • 개회 (改悔) : 잘못을 뉘우치고 고침.
  • 건회 (愆悔) : 허물이나 잘못.
  • 구회 (咎悔) : 꾸지람을 듣고 스스로 뉘우침.
  • 수회 (羞悔) : 부끄러워하여 뉘우침.
  • 심회 (深悔) : 깊이 뉘우침.
  • 오회 (五悔) : 천태종에서, 죄를 없애기 위한 다섯 가지 행법(行法). 곧 참회(懺悔), 권청(勸請), 수희(隨喜), 회향(回向), 발원(發願)이다.
  • 오회 (悟悔) : 잘못을 깨닫고 뉘우침.
  • 오회 (懊悔) : 뉘우치고 한탄함.
  • 우회 (尤悔) : 잘못과 뉘우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자회 (自悔) :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뉘우침.
  • 전회 (前悔) : 과거에 한 일에 대한 뉘우침. 또는 전의 실수.
  • 중회 (中悔) : 믿음이 두텁지 못하여 중도에서 후회하고 그만둠.
  • 참회 (懺悔) : 자기의 잘못에 대하여 깨닫고 깊이 뉘우침.
  • 참회 (慙悔) : 부끄러워하여 뉘우침.
  • 천회 (千悔) : 수없이 후회함. 또는 그런 후회.
  • 추회 (追悔) : 지나간 일을 후회함.
  • 통회 (痛悔) : 자기가 지은 죄를 뉘우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아니하겠다고 결심함. 또는 그런 일. 완전 통회와 불완전 통회로 나눈다.
  • 회개 (悔改) : 잘못을 뉘우치고 고침.
  • 회건 (悔愆) : 허물이나 잘못.
  • 회과 (悔過) : 잘못을 뉘우침.
  • 회루 (悔淚) : 잘못을 뉘우치고 흘리는 눈물.
  • 회비 (悔非) : 그릇된 것을 뉘우침.
  • 회사 (悔謝) :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함.
  • 회색 (悔色) : 잘못을 뉘우치는 태도나 얼굴빛.
  • 회심 (悔心) : 잘못을 뉘우치는 마음.
  • 회안 (悔顔) : 잘못을 뉘우치는 빛을 띤 얼굴.
  • 회언 (悔言) : 잘못을 뉘우치며 하는 말.
  • 회오 (悔悟) : 잘못을 뉘우치고 깨달음.
  • 회우 (悔尤) : 뉘우침과 허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회전 (悔悛) : 행실이나 태도의 잘못을 뉘우치고 마음을 바르게 고쳐먹음.
  • 회죄 (悔罪) : 지은 죄를 뉘우침.
  • 회치 (悔恥) : 뉘우치어 부끄럽게 여김.
  • 회탄 (悔歎) : 뉘우쳐 탄식함.
  • 회한 (悔恨) : 뉘우치고 한탄함.
  • 회화 (悔禍) : 화를 다시 받지 아니하도록 뉘우침.
  • 후회 (後悔) : 이전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침.
  • 참회록 (懺悔錄) : 지나간 잘못을 참회하는 내용을 적은 기록.
  • 참회문 (懺悔文) : 참회한 내용을 적은 글.
  • 참회사 (懺悔師) : 신도의 참회를 듣고 선법(禪法)을 주는 승려.
  • 참회자 (懺悔者) : 참회하는 사람.
  • 회심곡 (悔心曲) : 임진왜란 때에 서산 대사가 지은 노래. 선행하여 극락에 갈 것을 권하는 내용이다.
  • 회죄경 (悔罪經) : 지은 죄를 뉘우치는 기도문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반성의기도', '통회의기도' 따위가 있다. (반성의 기도: 하루 생활에서 지은 죄들을 반성한 뒤, 용서해 주기를 빌고, 그 가운데서 습관이 된 것을 고쳐 주기를 하느님께 간구하는 기도.)
  • 감회하다 (憾悔하다) : 한탄하고 뉘우치다.
  • 개회하다 (改悔하다) :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다.
  • 관상참회 (觀相懺悔) : 삼종 참법의 하나. 참회하는 마음으로 선정(禪定)에 들어 불보살이 이마를 만지어 줌과 같은 상서(祥瑞)가 나타나므로 참회가 이루어졌다고 하는 일을 이른다.
  • 구회하다 (咎悔하다) : 꾸지람을 듣고 스스로 뉘우치다.
  • 길상회과 (吉祥悔過) : 정월 초하룻날에 길상천을 본존으로 하여 풍년과 길운을 비는 일.
  • 별회심곡 (別悔心曲) : 임진왜란 때에 서산 대사가 지은 노래. 선행하여 극락에 갈 것을 권하는 내용이다.
  • 소회죄경 (小悔罪經) : '통회의기도'의 전 용어. (통회의 기도: 고해 성사 때 하는, 지은 죄를 뉘우치는 내용의 기도.)
  • 수회하다 (羞悔하다) : 부끄러워하여 뉘우치다.
  • 심회하다 (深悔하다) : 깊이 뉘우치다.
  • 약사회과 (藥師悔過) : 약사유리광여래에게 죄를 참회하는 수법(修法).
  • 오회하다 (悟悔하다) :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다.
  • 오회하다 (懊悔하다) : 뉘우치고 한탄하다.
  • 자회하다 (自悔하다) :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뉘우치다.
  • 참회멸죄 (懺悔滅罪) : 참회의 공덕으로 전생에 지은 죄를 없앰.
  • 참회하다 (懺悔하다) : 자기의 잘못에 대하여 깨닫고 깊이 뉘우치다.
  • 참회하다 (慙悔하다) : 부끄러워하여 뉘우치다.
  • 천회만회 (千悔萬悔) : 매우 후회함.
  • 천회하다 (千悔하다) : 수없이 후회하다.
  • 추회되다 (追悔되다) : 지나간 일이 후회되다.
  • 추회막급 (追悔莫及) :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 추회하다 (追悔하다) : 지나간 일을 후회하다.
  • 취상참회 (取相懺悔) : 삼종 참법의 하나. 참회하는 마음으로 선정(禪定)에 들어 불보살이 이마를 만지어 줌과 같은 상서(祥瑞)가 나타나므로 참회가 이루어졌다고 하는 일을 이른다.
  • 통회하다 (痛悔하다) : 몹시 뉘우치다.
  • 하등통회 (下等痛悔) : 통회의 동기가 하느님에 대한 사랑에 있지 아니하고 죄를 지은 결과로 자기에게 해가 미치기 때문에 뉘우치는 태도.
  • 회개지심 (悔改之心) :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려는 마음.
  • 회개하다 (悔改하다) :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다.
  • 회과자책 (悔過自責) : 잘못을 뉘우쳐 스스로 꾸짖음.
  • 회과천선 (悔過遷善) : 잘못을 뉘우치고 착한 일을 하게 됨.
  • 회과하다 (悔過하다) : 잘못을 뉘우치다.
  • 회비하다 (悔非하다) : 그릇된 것을 뉘우치다.
  • 회사하다 (悔謝하다) :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다.
  • 회오하다 (悔悟하다) : 잘못을 뉘우치고 깨닫다.
  • 회전하다 (悔悛하다) : 행실이나 태도의 잘못을 뉘우치고 마음을 바르게 고쳐먹다.
  • 회죄하다 (悔罪하다) : 지은 죄를 뉘우치다.
  • 회지막급 (悔之莫及) :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 회지무급 (悔之無及) :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 회치하다 (悔恥하다) : 뉘우치어 부끄럽게 여기다.
  • 회탄하다 (悔歎하다) : 뉘우쳐 탄식하다.
  • 회한하다 (悔恨하다) : 뉘우치고 한탄하다.
  • 회화하다 (悔禍하다) : 화를 다시 받지 아니하도록 뉘우치다.
  • 후회되다 (後悔되다) : 이전의 잘못이 깨쳐지고 뉘우쳐지다.
  • 후회막급 (後悔莫及) :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 후회막심 (後悔莫甚) : 더할 나위 없이 후회스러움.
  • 후회하다 (後悔하다) : 이전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치다.
  • 청년회심곡 (靑年悔心曲) : 조선 시대의 애정 소설. 인조 때를 배경으로 하여 주인공 김진성(金眞性)과 송도 명기(名妓) 농월(弄月)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 가운데 실려 있는 가사 이름이 그대로 작품명이 된 것으로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후회스럽다 (後悔스럽다) : 이전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칠 데가 있다.
  • 회과자책하다 (悔過自責하다) : 잘못을 뉘우쳐 스스로 꾸짖다.
  • 회과천선하다 (悔過遷善하다) : 잘못을 뉘우치고 착한 일을 하게 되다.
  • 회지막급하다 (悔之莫及하다) :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는 상태에 있다.
  • 회지무급하다 (悔之無及하다) :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는 상태에 있다.
  • 후회막급하다 (後悔莫及하다) :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는 상태에 있다.
  • 후회막심하다 (後悔莫甚하다) : 더할 나위 없이 후회스럽다.
  • 에드워드 참회왕 (Edward懺悔王) : 웨섹스가(Wessex家) 최후의 영국 왕(1003?~1066).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건설하여 성인(聖人)의 계열에 올랐다. 내정에 있어서는 노르만인을 중용하고 토착민인 앵글로ㆍ색슨인과 대립하여 노르만 정복을 초래하였다. 재위 기간은 1042~1066년이다.
  • 완전한 통회 (完全한通悔) : 마땅히 사랑해야 할 하느님께 순종하지 않은 일을 슬퍼하는 태도. 참회 동기가 하느님에 대한 사랑에 있다.
  • 통회의 기도 (痛悔의祈禱) : 고해 성사 때 하는, 지은 죄를 뉘우치는 내용의 기도.
  • 상등 통회 (上等痛悔) : 마땅히 사랑해야 할 하느님께 순종하지 않은 일을 슬퍼하는 태도. 참회 동기가 하느님에 대한 사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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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痧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한자 痧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痧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 사병 (痧病) : 침구(鍼灸)에서 쓰는 말로, 중독성의 혈액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병.
  • 양사 (陽痧/洋絲) : 서양식으로 만든 실.
  • 양사 (陽痧/陽沙) : 교장사(絞腸痧)의 하나. 명치와 배가 꼬이는 것처럼 아프고 식은땀을 흘리며 배가 불러 오고 가슴이 몹시 답답하다.
  • 진사 (疹痧) : 상한(傷寒)이나 열병이 나타날 때, 피부에 좁쌀 같은 것이 돋는 증상.
  • 격식사 (膈食痧) : 찬 기운을 받은 다음 체하거나 비위가 상해서 생기는 병. 가슴이 그득하고 소화가 되지 않으며, 신물을 토하고 배가 더부룩하다.
  • 교장사 (攪腸痧) : '건곽란'을 달리 이르는 말. (건곽란: 곽란의 하나. 배가 뒤틀리는 것처럼 아프며, 토하거나 설사는 하지 않으나 가슴이 답답해진다.)
  • 백면사 (白面痧) : 홍역 따위로 발진이 돋을 때 얼굴이나 코 주위에만 발진이 나타나지 않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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