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周에 관한 단어는 모두 42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周에 관한 단어는 모두 423개
- 주 (周) : 중국 남북조 시대에, 북위(北魏)가 동서로 갈라선 뒤 557년에 서위(西魏)의 우문각이 세운 나라. 장안(長安)을 도읍으로 하여 북제(北齊)를 멸하고 화베이(華北)를 통일하였으나 581년에 수나라에 멸망하였다.
- 주 (周) : 중국 오대(五代)의 마지막 왕조. 951년에 곽위(郭威)가 후한(後漢)을 멸하고 변경(汴京)을 도읍으로 하여 세운 것으로 3대 10년 만에 송나라에 망하였다.
- 주 (周) : 중국 당나라의 측천무후가 690년에 세워 705년까지 지속된 왕조.
- 주 (周) : 기원전 1046년에서 기원전 256년까지 중국을 지배하던 왕조. 무왕이 은나라를 멸망시키고 건국하여, 호경에 도읍을 정하고 봉건 제도를 시행하였다.
- 주 (周) : 어떤 것의 둘레를 돈 횟수를 세는 단위.
- 주 (周)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상주(尙州), 초계(草溪) 등이 현존한다.
- 동주 (東周) : 중국 주(周)나라가 견융(犬戎)의 침입으로 도읍을 호경(鎬京)에서 지금의 뤄양(洛陽) 부근으로 동천(東遷)한 이후를 이르는 말(B.C.770∼B.C.256). 그 이전은 서주(西周)라 부른다.
- 망주 (網周) : '망주하다'의 어근. (망주하다: 법망이 빈 구석이 없고 아주 자세하다.)
- 무주 (武周) : 중국 당나라의 측천무후가 690년에 세워 705년까지 지속된 왕조.
- 반주 (半周) : 한 바퀴의 반.
- 북주 (北周) : 중국 남북조 시대에, 북위(北魏)가 동서로 갈라선 뒤 557년에 서위(西魏)의 우문각이 세운 나라. 장안(長安)을 도읍으로 하여 북제(北齊)를 멸하고 화베이(華北)를 통일하였으나 581년에 수나라에 멸망하였다.
- 분주 (分周) : 전파의 주파수를 1/n로 하는 일. n은 정수이며, 이를 분주비(分周比)라고 한다.
- 비주 (比周) : 다른 속셈이 있어 참되지 못한 일로 한패를 이루는 것.
- 사주 (四周) : 사방의 둘레.
- 서주 (西周) : 동천(東遷)하기 이전까지의 중국 주나라를 이르던 이름. 그 본래의 도읍인 호경(鎬京)이 동천한 뒤의 도읍인 낙읍(洛邑)의 서쪽에 있었던 데에서 유래한다.
- 외주 (外周) : 바깥쪽의 둘레.
- 원주 (圓周) : 일정한 점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점의 자취.
- 윤주 (潤周) : 바다, 호수, 강 따위의 물이 육지와 맞닿는 부분의 총길이.
- 이주 (二周) : 중국의 서주(西周)와 동주(東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이주 (伊周) : 중국 은나라의 재상 이윤(伊尹)과 주나라의 재상 주공(周公)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일주 (一周) : 일정한 경로를 한 바퀴 돎.
- 장주 (莊周) : '장자'의 본명. (장자: 중국 전국 시대의 사상가(B.C.365?~B.C.270?). 이름은 주(周). 도가 사상의 중심인물로, 유교의 인위적인 예교(禮敎)를 부정하고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자연 철학을 제창하였다. 현종이 '남화진인'이라는 시호를 내렸다. 저서에 ≪장자≫가 있다. (남화진인: '장주'를 높여 중국 당나라 현종이 내린 이름. (장주: '장자'의 본명.)))
- 주각 (周角) : 다각형 둘레의 각.
- 주갑 (周甲) : 육십갑자의 '갑(甲)'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으로,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 주공 (周公) : 중국 주나라의 정치가(?~?). 문왕의 아들로 성은 희(姬). 이름은 단(旦). 형인 무왕을 도와 은나라를 멸하였고, 주나라의 기초를 튼튼히 하였다. 예악 제도(禮樂制度)를 정비하였으며, ≪주례(周禮)≫를 지었다고 알려져 있다.
- 주공 (周孔) : 중국의 주공(周公)과 공자(孔子)라는 뜻으로, '성인'을 이르는 말. (성인: 지혜와 덕이 매우 뛰어나 길이 우러러 본받을 만한 사람.)
- 주근 (周勤) : 마한의 장군(?~16). 온조왕 26년(8)에 마한을 부흥시키고자 우곡성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나, 온조왕의 5천 군사에게 패하고 자결하였다.
- 주급 (周急) : 아주 다급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구하여 줌.
- 주기 (周忌/週忌) : 사람이 죽은 뒤 그 날짜가 해마다 돌아오는 횟수를 나타내는 말.
- 주년 (周年/週年) : 일 년을 단위로 돌아오는 돌을 세는 단위.
- 주년 (周年) : 매년 대림 제1주일에서 시작하여 성령 강림 뒤 마지막 주일까지의 일 년 동안.
- 주당 (周堂) : 혼인 때에 꺼리는 귀신. 큰달, 작은달에 따라 그 자리가 달라진다고 한다.
- 주도 (周到) : 주의가 두루 미쳐서 빈틈없이 찬찬함.
- 주람 (周覽) : 두루 돌아다니며 자세히 살펴봄.
- 주려 (周廬) : 궁궐을 지키는 군사가 번(番)을 들어서 자던 곳.
- 주력 (周歷) : 두루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며 놂.
- 주례 (周禮) : 중국의 경서(經書). ≪의례≫, ≪예기≫와 함께 삼례(三禮)라 하며, 십삼경의 하나이다. 천(天)ㆍ지(地)ㆍ춘(春)ㆍ하(夏)ㆍ추(秋)ㆍ동(冬)을 본떠서 6관(六官)의 관제(官制)를 만들고, 천명(天命)의 구현자인 왕의 국가 통일에 의한 이상 국가 행정 조직의 세목 규정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6편 360관(官).
- 주뢰 (周牢) : '주리'의 원말. (주리: 죄인의 두 다리를 한데 묶고 다리 사이에 두 개의 주릿대를 끼워 비트는 형벌.)
- 주류 (周流) : 물 따위가 돌면서 흐름.
- 주밀 (周密) : '주밀하다'의 어근. (주밀하다: 허술한 구석이 없고 세밀하다.)
- 주발 (周鉢) : 놋쇠로 만든 밥그릇. 위가 약간 벌어지고 뚜껑이 있다.
- 주벽 (周壁) : 둘레의 벽.
- 주변 (周邊) : 어떤 대상의 둘레.
- 주비 (周髀) : 고대 중국에서 만든 천문 산술서(天文算術書). 원명은 ≪주비산경(周髀算經)≫이다.
- 주비 (周備) : 두루 갖춤. 또는 그런 것.
- 주비 (周痹) : 비증(痹症)의 하나. 팔다리와 몸이 쑤시고 무거우며 마비가 오는데 그 부위가 일정하지 않고 수시로 이동한다.
- 주서 (周書) : ≪서경(書經)≫ 속의 <태서(泰書)>로부터 <진서(秦書)>까지의 32편을 이르는 말.
- 주서 (周書) : 중국 당나라 때에, 영호덕분이 황제의 명에 따라 지은 북주의 역사서.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이다. 50권.
- 주선 (周旋) : 일이 잘되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힘씀.
- 주성 (周星) : 목성이 하늘을 한 바퀴 도는 기간인 열두 해 동안을 이르는 말.
- 주세 (周歲) : 일 년을 단위로 돌아오는 돌을 세는 단위.
- 주실 (周悉) : 널리 두루 미침.
- 주아 (周兒) : 해금의 줄 끝을 감아 매는 부분.
- 주역 (周易) : 유학 오경(五經)의 하나. 만상(萬象)을 음양 이원으로써 설명하여 그 으뜸을 태극이라 하였고 거기서 64괘를 만들었는데, 이에 맞추어 철학ㆍ윤리ㆍ정치상의 해석을 덧붙였다.
- 주연 (周緣) : 둘레의 가장자리.
- 주연 (周延) : 어떤 개념을 포함하는 판단이 그 개념의 외연 전부에 대하여 무엇인가를 주장하고 있을 때 그 개념의 상태를 이르는 말. 이를테면 '모든 포유류는 동물이다.'라는 명제에서 '포유류'라고 하는 개념은 그 외연의 전부에 관하여 동물인 것이 주장되어 있으므로 주연되어 있는 반면, '동물'은 주연되어 있지 않다. 또 '모든 단자엽류는 동물이 아니다.'에서는 동물의 전외연(全外延)이 단자엽류인 것이 부정되어 있으므로 '단자엽류'도 '동물'도 주연되어 있다.
- 주연 (周燕)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주옹 (周翁) : '안민영'의 호. (안민영: 조선 말기의 가객(?~?). 자는 성무(聖武)ㆍ형보(荊甫). 호는 주옹(周翁). 고종 13년(1876)에 박효관과 함께 ≪가곡원류≫를 편찬하였다. 저서에 ≪주옹만록≫, 가집(歌集) ≪금옥총부≫, ≪시조유취≫ 따위가 있다.)
- 주요 (周窯) : 중국 주나라 때의 토기.
- 주위 (周圍) : 어떤 곳의 바깥 둘레.
- 주유 (周瑜) : 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의 명신(名臣)(175~210). 자는 공근(公瑾). 문무(文武)에 능하였으며, 유비의 청으로 제갈공명과 함께 조조의 위나라 군사를 적벽(赤壁)에서 크게 무찔렀다.
- 주유 (周遊) : 두루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며 놂.
- 주의 (周衣) : 우리나라 고유의 웃옷. 주로 외출할 때 입는다. 옷자락이 무릎까지 내려오며, 소매ㆍ무ㆍ섶ㆍ깃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주잡 (周匝) : 이리저리 다님.
- 주장 (周章) :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름.
- 주저 (周佇) : 고려 목종ㆍ현종 때의 문신(?~1024). 중국 송나라 사람으로 목종 때에 귀화하였다. 예부 상서를 지냈다. 행서(行書)를 잘 쓰고 문장에 능하여 교빙과 사명(辭命)의 대부분을 주관하였다.
- 주전 (周全) : '주전하다'의 어근. (주전하다: 빈틈없이 두루 온전하다.)
- 주지 (周池) : 성(城) 둘레에 도랑처럼 파서 물이 괴게 한 곳.
- 주지 (周紙) : 가로로 길게 이어 돌돌 둥글게 만 종이. 편지나 그 밖의 글을 쓸 때 쓴다.
- 주지 (周知) : 여러 사람이 두루 앎.
- 주찰 (周察) : 두루 자세히 살핌.
- 주척 (周尺) : 자의 하나. 주례(周禮)에 규정된 자로서, 한 자가 곱자의 여섯 치 육 푼, 즉 23.1cm이다.
- 주천 (周天) : 천체(天體)가 각기의 궤도를 따라 한 바퀴 도는 일.
- 주친 (周親) : 매우 친함.
- 주파 (周波) : 물체의 진동이나 파동이 한 번 되풀이되는 과정.
- 주편 (周徧) : 모든 면에 두루 걸침. 또는 그렇게 아주 넓은 범위.
- 주폐 (周幣) : 중국 주나라 때에, 패폐(貝幣)ㆍ어폐(魚幣)ㆍ환폐(環幣) 따위의 종류로 주조하여 쓰던 화폐.
- 주포 (周布) : 어떤 개념을 포함하는 판단이 그 개념의 외연 전부에 대하여 무엇인가를 주장하고 있을 때 그 개념의 상태를 이르는 말. 이를테면 '모든 포유류는 동물이다.'라는 명제에서 '포유류'라고 하는 개념은 그 외연의 전부에 관하여 동물인 것이 주장되어 있으므로 주연되어 있는 반면, '동물'은 주연되어 있지 않다. 또 '모든 단자엽류는 동물이 아니다.'에서는 동물의 전외연(全外延)이 단자엽류인 것이 부정되어 있으므로 '단자엽류'도 '동물'도 주연되어 있다.
- 주피 (周皮) : 비대 생장을 하는 목본 식물의 줄기나 뿌리의 표피 밑에 형성되는 조직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바깥쪽부터 코르크 조직, 코르크 형성층, 코르크 피층으로 이루어진다.
- 주항 (周航) : 여러 곳을 두루 항해함.
- 주행 (周行) : 두루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며 놂.
- 주협 (周挾) : 예전에, 호적을 만들 때 붉은 글씨로 난의 밖이나 본란(本欄)의 옆에 쓰던 글. 난의 밖에 쓰는 것을 '주(周)', 본란의 옆에 쓰는 것은 '협(挾)'이라고 한다.
- 주회 (周回) : 사물의 가를 한 바퀴 돈 길이.
- 주회 (周廻) : 둘레를 빙 돎.
- 환주 (環周) : 주위를 에워쌈.
- 효주 (爻周) : 문건 따위를 점검할 때 '효(爻)' 자 모양의 기호를 그려서 글을 지워 버림.
- 후주 (後周) : 중국 오대(五代)의 마지막 왕조. 951년에 곽위(郭威)가 후한(後漢)을 멸하고 변경(汴京)을 도읍으로 하여 세운 것으로 3대 10년 만에 송나라에 망하였다.
- 간주지 (簡周紙) : 예전에, 질이 좋은 종이를 붙여 편지지로 쓰던 두루마리.
- 고주파 (高周波) : 주파수가 높은 파동이나 전자기파. 대체로 3~30MHz의 주파수를 가진 것이다.
- 김주정 (金周鼎) : 고려 시대의 모신(謀臣)(?~1290). 충렬왕의 수행원으로 원나라에 들어가, 고려에 주둔한 원의 군대를 철수하게 하고 원의 다루가치를 폐하게 하였다.
- 당주지 (唐周紙) : 당지(唐紙)를 길게 이어 둥글게 만 종이.
- 덕주사 (德周寺) : 충청북도 충주에 있는 절. 법주사의 관리를 받는 절이다.
- 문주왕 (文周王/文洲王) : 백제 제22대 왕(?~477). 부왕(父王)인 개로왕이 고구려군에게 전사하자, 곧 즉위하여 서울을 웅진으로 옮기고 국방에 힘썼으나 국력을 떨치지는 못하였다. 그 후 병관좌평 해구(解仇)에게 실권을 빼앗기고 시해당하였다. 재위 기간은 475~477년이다.
- 박계주 (朴啓周) : 소설가(1913~1966). 호는 서운(曙雲). 1938년 ≪매일신보≫에 장편 <순애보>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주로 낭만주의적 색채가 짙은 통속 소설을 썼으며, 작품에 <애로 역정(愛路歷程)>ㆍ<진리의 밤> 따위가 있다.
- 반원주 (半圓周) : 원주를 지름으로 이등분한 한쪽.
- 밥주발 (밥周鉢) : 놋쇠로 만든 밥그릇. 위가 약간 벌어지고 뚜껑이 있다.
- 배주기 (培周器) : 입력 주파수를 정수배로 높이기 위하여 사용하는 장치.
- 부주연 (不周延) : 일정한 판단이 어떤 개념의 외연의 일부에만 주장되거나 관계함. 형식 논리학에서 어떤 판단이 그 주어 또는 술어 개념의 외연 전체에 걸쳐 주장되고 있지 않은 경우, 그 개념의 상태를 이른다. 이를테면, '모든 인간은 동물이다.'라고 말할 때, '인간'이라는 개념은 주연(周延)으로 작용하나, '동물'이라는 개념은 부주연(不周延)이다.
- 부주풍 (不周風) : 서북쪽에서 동남쪽으로 부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