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問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問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6개
- 문 (問) : 유학 경서의 뜻을 묻고 대답하던 구두시험에서의 물음.
- 감문 (敢問) : 쉽게 대하기 어려운 상대에게 거북함이나 두려움을 무릅쓰고 물음. 또는 그 물음.
- 강문 (講問) : 따져서 물음.
- 갱문 (更問) : 다시 물음.
- 검문 (檢問) : 검사하기 위하여 따져 물음.
- 고문 (拷問) : 숨기고 있는 사실을 강제로 알아내기 위하여 육체적ㆍ정신적 고통을 주며 신문함.
- 고문 (顧問) : 의견을 물음.
- 관문 (關問) : 관가에서 공문을 띄워 따져 묻던 일.
- 광문 (廣問) : 널리 여러 사람에게 물음.
- 구문 (扣問) : 의견을 물음.
- 구문 (究問) : 충분히 알 때까지 캐어물음.
- 국문 (鞠問/鞫問) : 국청(鞠廳)에서 형장(刑杖)을 가하여 중죄인(重罪人)을 신문하던 일. 임금의 명령이 필요하였다.
- 궁문 (窮問) : 엄중히 따져 물음.
- 규문 (糾問) : 죄를 따져 물음.
- 극문 (劇問) : 급히 물음.
- 기문 (記問) : 글을 외어 남의 질문을 기다릴 뿐 그 지식을 조금도 활용하지 아니함.
- 기문 (奇問) : 기발한 질문.
- 나문 (拿問) : 죄인을 잡아다가 심문함.
- 난문 (難問) : 답하기 어려운 질문.
- 내문 (來問) : 와서 물음.
- 노문 (勞問) : 신하를 위문함.
- 녹문 (錄問) : 죄상을 문서에 적으면서 캐물음.
- 답문 (答問) : 물음에 대답함.
- 도문 (導問) : 대답을 유도하기 위하여 하는 질문.
- 만문 (漫問) : 생각나는 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물음.
- 면문 (免問) : 처벌이나 문책을 면함.
- 문계 (問啓) : 죄과로 벼슬에서 쫓겨난 사람을 임금의 명으로 승정원의 승지가 계판(啓板) 앞에 불러 그 까닭을 물어서 아뢰던 일.
- 문괘 (問卦) : 점괘로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일.
- 문구 (問求) : 모르는 것을 알려고 물음.
- 문난 (問難) : 풀기 어려운 문제에 대하여 논의함.
- 문답 (問答) : 물음과 대답. 또는 서로 묻고 대답함.
- 문대 (問對) : 구두시험으로 유학 경서의 뜻을 묻던 물음과 그 대답.
- 문랑 (問郞) : 죄인을 심문할 때에 그 내용을 기록하는 일을 맡아보던 낭관.
- 문례 (問禮) : 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와 도리에 대하여 물음.
- 문명 (問名) : 이름을 물음.
- 문목 (問目) : 질문의 제목이나 조목.
- 문문 (問問) : '문문하다'의 어근. (문문하다: 물건을 보내어 경사스러운 일을 축하하거나 슬픈 일을 위로하다.)
- 문병 (問病) : 앓는 사람을 찾아가 위로함.
- 문복 (問卜) : 점쟁이에게 길흉(吉凶)을 물음.
- 문비 (問備) : 벼슬아치의 죄상을 관원 명부에 적어 두었다가 인사 행정에 반영하기에 앞서 심문하던 일.
- 문상 (問喪) : 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喪主)를 위문함. 또는 그 위문.
- 문선 (問禪) : 선사(禪師)에게 나아가 선도를 배워 닦거나, 스스로 선법을 닦아 구함.
- 문수 (問數) : 점쟁이에게 길흉(吉凶)을 물음.
- 문신 (問訊) : 선종에서, 합장하면서 안부를 묻는 경례법(敬禮法).
- 문안 (問安) : 웃어른께 안부를 여쭘. 또는 그런 인사.
- 문어 (問語) : 암구호(暗口號) 따위에서, 상대편이 적인지 아군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묻는 약정된 말.
- 문유 (問遺) : 안부를 묻고 물건을 선사함.
- 문의 (問議) : 물어서 의논함.
- 문자 (問字) : 남한테 글자를 배움.
- 문정 (問情) : 사정을 물음.
- 문제 (問題) : 어떤 사물과 관련되는 일.
- 문조 (問弔) : 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喪主)를 위문함. 또는 그 위문.
- 문죄 (問罪) : 죄를 캐내어 물음.
- 문진 (問診) : 의사가 환자에게 환자 자신과 가족의 병력 및 발병 시기, 경과 따위를 묻는 일.
- 문책 (問責) : 잘못을 캐묻고 꾸짖음.
- 문초 (問招) : 죄나 잘못을 따져 묻거나 심문함.
- 문표 (問標) : 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의문문이나 의문을 나타내는 어구의 끝에 쓰거나, 특정한 어구의 내용에 대하여 의심, 빈정거림을 표시할 때, 적절한 말을 쓰기 어려울 때, 모르거나 불확실한 내용임을 나타낼 때에 쓴다.
- 문항 (問項) : 문제의 항목.
- 문후 (問候) : 웃어른의 안부를 물음.
- 물문 (勿問) : 내버려 두고 다시 묻지 아니함.
- 박문 (迫問) : 다그쳐 물음.
- 반문 (反問) : 물음에 대답하지 아니하고 되받아 물음. 또는 그 물음.
- 반문 (盤問) : 자세히 캐어물음.
- 방문 (訪問) : 어떤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가서 만나거나 봄.
- 법문 (法問) : 불법에 대하여 묻고 대답하는 일.
- 병문 (倂問) : 여러 연루자를 한꺼번에 심문함.
- 불문 (不問) : 묻지 아니함.
- 빙문 (聘問) : 예를 갖추어 방문함.
- 사문 (査問) : 조사하여 캐물음.
- 상문 (詳問) : 자세하게 물음. 또는 그런 질문.
- 설문 (設問) : 조사를 하거나 통계 자료 따위를 얻기 위하여 어떤 주제에 대하여 문제를 내어 물음. 또는 그 문제.
- 성문 (省問) : 부모의 안부를 물음.
- 성문 (聲問) : 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 세문 (歲問) : 새해에 윗사람에게 안부 인사를 여쭙는 일. 또는 그 안부 인사.
- 소문 (素問) : 중국 당나라 때 왕빙(王氷)이 쓴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의서(醫書). 황제(黃帝)와 명의(名醫) 기백(岐伯)의 문답 형식으로 음양오행, 침구(鍼灸), 맥(脈) 따위에 관하여 쓴 책이다. 24권.
- 숙문 (宿問) :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는 의문이나 문제.
- 순문 (詢問)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물음.
- 시문 (試問) : 시험하여 물음.
- 신문 (訊問) : 알고 있는 사실을 캐어물음.
- 심문 (尋問) : 방문하여 찾아봄.
- 심문 (審問) : 법원이 당사자나 그 밖에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에게 서면이나 구두로 개별적으로 진술할 기회를 주는 일.
- 안문 (案問) : 잘 생각하여 물음.
- 안문 (按問) : 법에 따라 조사하여 신문함.
- 엄문 (嚴問) : 엄하게 심문함.
- 역문 (歷問) : 여러 곳을 차례로 방문함.
- 염문 (廉問) :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몰래 물어봄.
- 영문 (榮問) : 새로 과거에 급제한 사람을 찾아보고 축하하던 일.
- 예문 (例問) : 각 지방의 방백들이 그 지방의 특산물을 정례적으로 중앙의 고관에게 선사하던 일.
- 예문 (叡問) : 임금이 물음.
- 예문 (例問) : 예로서 드는 문제.
- 외문 (外問) : 초상집에 가서 안에 들어가지 않고 문밖에서 조문함. 또는 그런 일.
- 우문 (愚問) : 어리석은 질문.
- 위문 (慰問) : 위로하기 위하여 문안하거나 방문함.
- 은문 (恩問) : 남을 높여 그의 방문(訪問)을 이르는 말.
- 음문 (音問) : 전화나 편지 따위로 안부를 물음.
- 의문 (疑問) : 의심스럽게 생각함. 또는 그런 문제나 사실.
- 일문 (日問) : 날마다 물음.
- 자문 (自問) : 자신에게 스스로 물음.
- 자문 (諮問) : 어떤 일을 좀 더 효율적이고 바르게 처리하려고 그 방면의 전문가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기구에 의견을 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