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6일 일요일

한자 問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6개

한자 問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問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6개

  • 문 (問) : 유학 경서의 뜻을 묻고 대답하던 구두시험에서의 물음.
  • 감문 (敢問) : 쉽게 대하기 어려운 상대에게 거북함이나 두려움을 무릅쓰고 물음. 또는 그 물음.
  • 강문 (講問) : 따져서 물음.
  • 갱문 (更問) : 다시 물음.
  • 검문 (檢問) : 검사하기 위하여 따져 물음.
  • 고문 (拷問) : 숨기고 있는 사실을 강제로 알아내기 위하여 육체적ㆍ정신적 고통을 주며 신문함.
  • 고문 (顧問) : 의견을 물음.
  • 관문 (關問) : 관가에서 공문을 띄워 따져 묻던 일.
  • 광문 (廣問) : 널리 여러 사람에게 물음.
  • 구문 (扣問) : 의견을 물음.
  • 구문 (究問) : 충분히 알 때까지 캐어물음.
  • 국문 (鞠問/鞫問) : 국청(鞠廳)에서 형장(刑杖)을 가하여 중죄인(重罪人)을 신문하던 일. 임금의 명령이 필요하였다.
  • 궁문 (窮問) : 엄중히 따져 물음.
  • 규문 (糾問) : 죄를 따져 물음.
  • 극문 (劇問) : 급히 물음.
  • 기문 (記問) : 글을 외어 남의 질문을 기다릴 뿐 그 지식을 조금도 활용하지 아니함.
  • 기문 (奇問) : 기발한 질문.
  • 나문 (拿問) : 죄인을 잡아다가 심문함.
  • 난문 (難問) : 답하기 어려운 질문.
  • 내문 (來問) : 와서 물음.
  • 노문 (勞問) : 신하를 위문함.
  • 녹문 (錄問) : 죄상을 문서에 적으면서 캐물음.
  • 답문 (答問) : 물음에 대답함.
  • 도문 (導問) : 대답을 유도하기 위하여 하는 질문.
  • 만문 (漫問) : 생각나는 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물음.
  • 면문 (免問) : 처벌이나 문책을 면함.
  • 문계 (問啓) : 죄과로 벼슬에서 쫓겨난 사람을 임금의 명으로 승정원의 승지가 계판(啓板) 앞에 불러 그 까닭을 물어서 아뢰던 일.
  • 문괘 (問卦) : 점괘로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일.
  • 문구 (問求) : 모르는 것을 알려고 물음.
  • 문난 (問難) : 풀기 어려운 문제에 대하여 논의함.
  • 문답 (問答) : 물음과 대답. 또는 서로 묻고 대답함.
  • 문대 (問對) : 구두시험으로 유학 경서의 뜻을 묻던 물음과 그 대답.
  • 문랑 (問郞) : 죄인을 심문할 때에 그 내용을 기록하는 일을 맡아보던 낭관.
  • 문례 (問禮) : 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와 도리에 대하여 물음.
  • 문명 (問名) : 이름을 물음.
  • 문목 (問目) : 질문의 제목이나 조목.
  • 문문 (問問) : '문문하다'의 어근. (문문하다: 물건을 보내어 경사스러운 일을 축하하거나 슬픈 일을 위로하다.)
  • 문병 (問病) : 앓는 사람을 찾아가 위로함.
  • 문복 (問卜) : 점쟁이에게 길흉(吉凶)을 물음.
  • 문비 (問備) : 벼슬아치의 죄상을 관원 명부에 적어 두었다가 인사 행정에 반영하기에 앞서 심문하던 일.
  • 문상 (問喪) : 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喪主)를 위문함. 또는 그 위문.
  • 문선 (問禪) : 선사(禪師)에게 나아가 선도를 배워 닦거나, 스스로 선법을 닦아 구함.
  • 문수 (問數) : 점쟁이에게 길흉(吉凶)을 물음.
  • 문신 (問訊) : 선종에서, 합장하면서 안부를 묻는 경례법(敬禮法).
  • 문안 (問安) : 웃어른께 안부를 여쭘. 또는 그런 인사.
  • 문어 (問語) : 암구호(暗口號) 따위에서, 상대편이 적인지 아군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묻는 약정된 말.
  • 문유 (問遺) : 안부를 묻고 물건을 선사함.
  • 문의 (問議) : 물어서 의논함.
  • 문자 (問字) : 남한테 글자를 배움.
  • 문정 (問情) : 사정을 물음.
  • 문제 (問題) : 어떤 사물과 관련되는 일.
  • 문조 (問弔) : 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喪主)를 위문함. 또는 그 위문.
  • 문죄 (問罪) : 죄를 캐내어 물음.
  • 문진 (問診) : 의사가 환자에게 환자 자신과 가족의 병력 및 발병 시기, 경과 따위를 묻는 일.
  • 문책 (問責) : 잘못을 캐묻고 꾸짖음.
  • 문초 (問招) : 죄나 잘못을 따져 묻거나 심문함.
  • 문표 (問標) : 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의문문이나 의문을 나타내는 어구의 끝에 쓰거나, 특정한 어구의 내용에 대하여 의심, 빈정거림을 표시할 때, 적절한 말을 쓰기 어려울 때, 모르거나 불확실한 내용임을 나타낼 때에 쓴다.
  • 문항 (問項) : 문제의 항목.
  • 문후 (問候) : 웃어른의 안부를 물음.
  • 물문 (勿問) : 내버려 두고 다시 묻지 아니함.
  • 박문 (迫問) : 다그쳐 물음.
  • 반문 (反問) : 물음에 대답하지 아니하고 되받아 물음. 또는 그 물음.
  • 반문 (盤問) : 자세히 캐어물음.
  • 방문 (訪問) : 어떤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가서 만나거나 봄.
  • 법문 (法問) : 불법에 대하여 묻고 대답하는 일.
  • 병문 (倂問) : 여러 연루자를 한꺼번에 심문함.
  • 불문 (不問) : 묻지 아니함.
  • 빙문 (聘問) : 예를 갖추어 방문함.
  • 사문 (査問) : 조사하여 캐물음.
  • 상문 (詳問) : 자세하게 물음. 또는 그런 질문.
  • 설문 (設問) : 조사를 하거나 통계 자료 따위를 얻기 위하여 어떤 주제에 대하여 문제를 내어 물음. 또는 그 문제.
  • 성문 (省問) : 부모의 안부를 물음.
  • 성문 (聲問) : 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 세문 (歲問) : 새해에 윗사람에게 안부 인사를 여쭙는 일. 또는 그 안부 인사.
  • 소문 (素問) : 중국 당나라 때 왕빙(王氷)이 쓴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의서(醫書). 황제(黃帝)와 명의(名醫) 기백(岐伯)의 문답 형식으로 음양오행, 침구(鍼灸), 맥(脈) 따위에 관하여 쓴 책이다. 24권.
  • 숙문 (宿問) :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는 의문이나 문제.
  • 순문 (詢問)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물음.
  • 시문 (試問) : 시험하여 물음.
  • 신문 (訊問) : 알고 있는 사실을 캐어물음.
  • 심문 (尋問) : 방문하여 찾아봄.
  • 심문 (審問) : 법원이 당사자나 그 밖에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에게 서면이나 구두로 개별적으로 진술할 기회를 주는 일.
  • 안문 (案問) : 잘 생각하여 물음.
  • 안문 (按問) : 법에 따라 조사하여 신문함.
  • 엄문 (嚴問) : 엄하게 심문함.
  • 역문 (歷問) : 여러 곳을 차례로 방문함.
  • 염문 (廉問) :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몰래 물어봄.
  • 영문 (榮問) : 새로 과거에 급제한 사람을 찾아보고 축하하던 일.
  • 예문 (例問) : 각 지방의 방백들이 그 지방의 특산물을 정례적으로 중앙의 고관에게 선사하던 일.
  • 예문 (叡問) : 임금이 물음.
  • 예문 (例問) : 예로서 드는 문제.
  • 외문 (外問) : 초상집에 가서 안에 들어가지 않고 문밖에서 조문함. 또는 그런 일.
  • 우문 (愚問) : 어리석은 질문.
  • 위문 (慰問) : 위로하기 위하여 문안하거나 방문함.
  • 은문 (恩問) : 남을 높여 그의 방문(訪問)을 이르는 말.
  • 음문 (音問) : 전화나 편지 따위로 안부를 물음.
  • 의문 (疑問) : 의심스럽게 생각함. 또는 그런 문제나 사실.
  • 일문 (日問) : 날마다 물음.
  • 자문 (自問) : 자신에게 스스로 물음.
  • 자문 (諮問) : 어떤 일을 좀 더 효율적이고 바르게 처리하려고 그 방면의 전문가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기구에 의견을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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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陪에 관한 단어는 모두 95개

한자 陪에 관한 단어는 모두 9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陪에 관한 단어는 모두 95개

  • 배객 (陪客) : 지위가 높은 사람을 모시고 함께 오거나 참여한 손님.
  • 배경 (陪耕) : 임금을 모시고 함께 논밭을 갈고 심음.
  • 배경 (陪京) : 중국에서, 행정 조직상 수도(首都)에 준하는 취급을 받던 도시. 명나라 때의 금릉(金陵), 청나라 때의 심양(瀋陽), 제이 차 세계 대전 때의 중경(重慶) 따위가 있다.
  • 배관 (陪觀) : 어른을 모시고 같이 구경함.
  • 배도 (陪都) : 중국에서, 행정 조직상 수도(首都)에 준하는 취급을 받던 도시. 명나라 때의 금릉(金陵), 청나라 때의 심양(瀋陽), 제이 차 세계 대전 때의 중경(重慶) 따위가 있다.
  • 배례 (陪隷) : 높은 사람의 시중을 드는 종.
  • 배료 (陪僚) : 높은 사람의 시중을 드는 종.
  • 배리 (陪吏)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하여 세자(世子)를 모시던 나이 어린 아전(衙前).
  • 배립 (陪立) : 윗사람을 모시고 섬.
  • 배방 (陪房) : 하인들이 거처하는 방.
  • 배복 (陪僕) : 남의 집에 매여 일을 하는 사람.
  • 배빈 (陪賓) : 주빈(主賓)이 아닌 손님.
  • 배석 (陪席) : 웃어른 혹은 상급자를 따라 어떤 자리에 함께 참석함.
  • 배성 (陪星) : 행성의 인력에 의하여 그 둘레를 도는 천체.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에 있으며 태양계에는 160개가 넘는 위성이 알려져 있다. 대표적으로 지구에는 달이 있다.
  • 배송 (陪送) : 웃어른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을 따라가서 전송함.
  • 배수 (陪隨) : 지위가 높은 사람을 모시고 따라다님.
  • 배승 (陪乘) : 높은 사람을 모시고 탐.
  • 배시 (陪侍) : 어른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을 곁에서 모심.
  • 배식 (陪食) : 지위가 높은 사람을 모시고 한자리에서 같이 식사를 함.
  • 배신 (陪臣) : 제후의 신하가 천자를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던 일인칭 대명사.
  • 배심 (陪審) : 재판의 심리(審理)에 배석함.
  • 배위 (陪衛) : 귀인을 따르며 호위함.
  • 배유 (陪遊) : 지위가 높은 사람을 모시고 노닒.
  • 배종 (陪從) : 임금이나 높은 사람을 모시고 따라가는 일.
  • 배준 (陪罇) : 제사 따위의 의식을 치를 때, 큰 술 그릇의 좌우에 벌여 놓는 작은 술잔.
  • 배지 (陪持) : 지방 관아에서 장계를 가지고 서울에 가던 사람.
  • 배참 (陪參) : 예전에, 지위가 높은 사람을 모시고 함께 참석하던 일.
  • 배총 (陪冢) : 한 무덤의 옆에 딸린 조그마한 무덤. 주로 섬기던 주인이나 상급자의 무덤 곁에 만들었다.
  • 배행 (陪行) : 떠나는 사람을 일정한 곳까지 따라감.
  • 배호 (陪扈) : 임금이나 높은 사람을 모시고 따라가는 일.
  • 별배 (別陪) : 예전에, 관서의 특정 관원에게 배속되어 관원의 집에서 부리던 사령. 관원의 사노비처럼 취급되기도 하였다.
  • 수배 (隨陪) : 수령이 행차할 때나 전근할 때에 따라다니며 시중을 들던 구실아치.
  • 수배 (首陪) : 지방 관청의 우두머리.
  • 시배 (侍陪) : 따라다니며 시중을 드는 일. 또는 그 하인.
  • 인배 (引陪) : 정삼품 이상의 벼슬아치 앞에서 길을 인도하던 관노.
  • 전배 (前陪) : 벼슬아치가 행차할 때나 상관을 배견할 때에 앞을 인도하던 관리나 하인.
  • 청배 (請陪) : 무당굿에서, 신령이나 굿하는 집안의 조상의 혼령을 불러 모시는 일.
  • 추배 (追陪) : 함께 감. 또는 모시고 걸음.
  • 향배 (香陪) : 제향 때에, 헌관(獻官)이 향과 축문을 가지고 나갈 때 향궤를 받들고 앞서서 가는 사람.
  • 후배 (後陪) : 혼인 때에 가족 중에서 신랑이나 신부를 데리고 가는 사람.
  • 견마배 (牽馬陪) : 조선 시대에, 사복시에 속하여 임금, 세자, 군이 탄 말을 끌던 종칠품 잡직.
  • 겹전배 (겹前陪) : 겹으로 세우던 전배.
  • 교자배 (轎子陪) : 높은 벼슬아치가 탄 가마를 따라다니던 하인.
  • 대배심 (大陪審) : 배심 제도에서, 정식 기소(起訴)를 위하여 하는 배심. 코먼 로(common law)에서는 12인 이상 23인 이하의 배심원으로 구성되며, 12인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기소가 결정된다.
  • 배기수 (陪旗手) : 조선 시대에, 각 군영의 제조(提調), 대장(大將), 사(使) 들을 따라다니며 의식이 있을 때 대장의 좌우에 기를 들고 서던 군사.
  • 배녹사 (陪錄事) : 조선 시대에, 대신에게 전속(專屬)되어 명령과 공문의 전달 따위를 맡아보던 구실아치.
  • 배법선 (陪法線) : 공간에서 곡선의 한 점을 지나고 이 점에서의 곡선에 대한 접평면과 법평면에 동시에 수직인 직선.
  • 배사령 (陪使令) : 벼슬아치를 따라다니던 사령.
  • 배서리 (陪書吏) : 조선 시대에, 대신(大臣)의 명령을 받들어 수행하던 구실아치.
  • 배심관 (陪審官) : 법률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 가운데 선출되어 심리(審理)나 재판에 참여하고 사실 인정에 대하여 판단을 내리는 사람.
  • 배심원 (陪審員) : 법률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 가운데 선출되어 심리(審理)나 재판에 참여하고 사실 인정에 대하여 판단을 내리는 사람.
  • 배심제 (陪審制) : 재판 제도의 하나. 법률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 가운데서 선출된 배심원으로 구성된 배심에서 기소나 심판을 하는 제도. 기소를 행하는 것을 대배심, 재판을 행하는 것을 소배심이라고 한다.
  • 배용산 (陪用散) : 아주 적은 양을 쓰거나 성질이 눅진눅진한 약재를 약저울에 다루기 쉽게 하려고 섞는 가루약.
  • 배장품 (陪葬品) : 장사 지낼 때, 시체와 함께 묻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배제관 (陪祭官) : 나라의 제사에서, 집사관 이외의 일반 제관.
  • 배종인 (陪從人) : 임금이나 높은 사람을 모시고 따라가는 사람.
  • 배하인 (陪下人) : 벼슬아치를 따라다니던 사령.
  • 별배종 (別陪從) : 한직에 있는 문관으로서, 임금이 나들이할 때 임금의 행차를 받들던 사람. 또는 그 벼슬.
  • 부련배 (副輦陪) : 임금이 거둥할 때 부련을 메는 사람.
  • 삭마배 (索馬陪) : 경마를 잡는 사람.
  • 소배심 (小陪審) : 형사 소송에서, 민간에서 선출한 배심원이 재판의 기소나 심리에 참여하는 일.
  • 옥교배 (玉轎陪) : 호련대에 속하여 옥교를 메는 사람.
  • 정련배 (正輦陪) : 임금이 탄 연을 메던 사람.
  • 검임배심 (檢妊陪審) : 영미법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여자가 임신을 이유로 형의 집행 정지를 신청한 경우, 그 임신 여부를 심사하는 배심. 배심원은 12명의 기혼 여자로 구성된다.
  • 배경하다 (陪耕하다) : 임금을 모시고 함께 논밭을 갈고 심다.
  • 배관하다 (陪觀하다) : 어른을 모시고 같이 구경하다.
  • 배립하다 (陪立하다) : 윗사람을 모시고 서다.
  • 배석하다 (陪席하다) : 웃어른 혹은 상급자를 따라 어떤 자리에 함께 참석하다.
  • 배송하다 (陪送하다) : 웃어른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을 따라가서 전송하다.
  • 배수하다 (陪隨하다) : 지위가 높은 사람을 모시고 따라다니다.
  • 배승하다 (陪乘하다) : 높은 사람을 모시고 타다.
  • 배시하다 (陪侍하다) : 어른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을 곁에서 모시다.
  • 배식하다 (陪食하다) : 지위가 높은 사람을 모시고 한자리에서 같이 식사를 하다.
  • 배심하다 (陪審하다) : 재판의 심리(審理)에 배석하다.
  • 배위하다 (陪衛하다) : 귀인을 따르며 호위하다.
  • 배유하다 (陪遊하다) : 지위가 높은 사람을 모시고 노닐다.
  • 배융교위 (陪戎校尉) : 고려 시대에 둔 종구품 상(上) 무관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정하였다.
  • 배융부위 (陪戎副尉) : 고려 시대에 둔 종구품 하(下) 무관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정하였다.
  • 배종무관 (陪從武官) : 대한 제국 때에, 황태자 배종무관부 또는 동궁 배종무관부에 속하여 왕세자나 황태자를 경호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배종하다 (陪從하다) : 임금이나 높은 사람을 모시고 따라가다.
  • 배행하다 (陪行하다) : 떠나는 사람을 일정한 곳까지 따라가다.
  • 배호하다 (陪扈하다) : 임금이나 높은 사람을 모시고 따라가다.
  • 시배하다 (侍陪하다) : 따라다니며 시중을 들다.
  • 진상배거 (進上陪去) : 임금에게 진상하는 지방 토산물을 호송하여 서울까지 함께 따라가던 일.
  • 청배하다 (請陪하다) : 무당굿에서, 신령이나 굿하는 집안의 조상의 혼령을 불러 모시다.
  • 추배하다 (追陪하다) : 함께 가다. 또는 모시고 걷다.
  • 후배사령 (後陪使令) : 벼슬아치가 다닐 때에 따라다니던 사령.
  • 가망 청배 (가망請陪) : 무당이 굿을 할 때, 가망거리에서 가망신을 청해 오는 일.
  • 기소 배심 (起訴陪審) : 배심 제도에서, 정식 기소(起訴)를 위하여 하는 배심. 코먼 로(common law)에서는 12인 이상 23인 이하의 배심원으로 구성되며, 12인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기소가 결정된다.
  • 배석 판사 (陪席判事) : 재판에서 합의부 구성원 가운데 재판장 이외의 판사. 소송 지휘권은 없으나 재판장에게 알리고 당사자, 증인, 감정인들을 심문(審問)할 수 있다.
  • 배심 재판 (陪審裁判) : 일반 국민 가운데서 선출된 배심원(陪審員)으로 구성된 배심에서 행하는 재판.
  • 배심 제도 (陪審制度) : 재판 제도의 하나. 법률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 가운데서 선출된 배심원으로 구성된 배심에서 기소나 심판을 하는 제도. 기소를 행하는 것을 대배심, 재판을 행하는 것을 소배심이라고 한다.
  • 전배 기수 (前陪旗手) : 벼슬아치의 행차 때에 앞에서 기를 들고 나가던 군사.
  • 조상 청배 (祖上請陪) : 무당이 굿을 할 때, 굿하는 집의 조상이나 죽은 친척의 혼령을 청하여 오는 일. 그 혼령이 시키는 말을 무당이 받아 옮긴다.
  • 향배 서리 (香陪書吏) : 향배 노릇을 하던 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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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5일 토요일

한자 崛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한자 崛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崛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 굴기 (崛起) : 산 따위가 불쑥 솟음.
  • 굴출 (崛出) : 불끈 솟아 나옴.
  • 기굴 (奇崛) : '기굴하다'의 어근. (기굴하다: 외모가 남다르고 허우대가 크다.)
  • 외굴 (嵬崛) : '외굴하다'의 어근. (외굴하다: 산이 빼어나게 우뚝 솟아 있는 상태이다.)
  • 굴산사 (崛山寺)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에 있던 절. 신라 문성왕 13년(851)에 구산 조사 범일(梵日)이 창건하였다. 현재 보물 제85호인 부도(浮屠)와 보물 제86호인 당간 지주가 남아 있다.
  • 굴기하다 (崛起하다) : 산 따위가 불쑥 솟다.
  • 굴출하다 (崛出하다) : 불끈 솟아 나오다.
  • 기굴하다 (奇崛하다) : 외모가 남다르고 허우대가 크다.
  • 사굴산문 (闍崛山門) : 신라 때, 선종 구산문의 하나. 문성왕 때에 범일 국사가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에 굴산사를 세우고 개산(開山)하였다.
  • 외굴하다 (嵬崛하다) : 산이 빼어나게 우뚝 솟아 있는 상태이다.
  • 굴산사지 부도 (崛山寺址浮屠)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으로 된 팔각형 5층 사리탑으로, 고려 시대에 건립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릉 굴산사지 승탑'이다. 보물 제85호.
  • 굴산사지 당간 지주 (崛山寺址幢竿支柱)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당간 지주.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릉 굴산사지 당간 지주'이다. 보물 제86호.
  • 강릉 굴산사지 승탑 (江陵崛山寺址僧塔)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으로 된 팔각형 5층 사리탑으로, 고려 시대에 건립되었다. 보물 제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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