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6일 일요일

한자 韓에 관한 단어는 모두 350개

한자 韓에 관한 단어는 모두 35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韓에 관한 단어는 모두 350개

  • 한 (韓) : '대한제국'을 줄여 이르는 말. (대한 제국: 조선 고종 34년(1897)에 새로 정한 우리나라의 국호(國號). 왕을 황제라 하고 연호를 광무(光武)라고 하였는데, 1910년 국권 피탈로 멸망하였다.)
  • 한 (汗/翰/韓) : 삼한ㆍ삼국 시대에, 족장ㆍ임금ㆍ으뜸 벼슬 따위를 이르던 말.
  • 한 (韓) : 우리나라의 성(姓)의 하나. 본관은 청주(淸州) 등 40여 본이 현존한다.
  • 구한 (九韓) : 신라의 이웃에 있었다고 생각되는 아홉 나라. 일본, 중화, 오월(吳越), 탁라(托羅), 응유(鷹遊), 말갈(靺鞨), 단국(丹國), 여적(女狄), 예맥(濊貊)을 이른다.
  • 남한 (南韓) : 남북으로 분단된 대한민국의 휴전선 남쪽 지역을 가리키는 말.
  • 내한 (來韓) : 외국인이 한국에 옴.
  • 대한 (大韓) : 조선 고종 34년(1897)에 새로 정한 우리나라의 국호(國號). 왕을 황제라 하고 연호를 광무(光武)라고 하였는데, 1910년 국권 피탈로 멸망하였다.
  • 독한 (獨韓) : 독일과 한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마한 (馬韓) :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방한 (訪韓) : 한국을 방문함.
  • 변한 (弁韓) : 삼한의 하나. 경상도의 서남 지방에 십여 개의 소국으로 이루어졌으며, 후에 가야로 발전하였는데, 농업과 양잠을 주로 하고 철과 직포(織布)의 산출로 유명하였다.
  • 북한 (北韓) : 남북으로 분단된 대한민국의 휴전선 북쪽 지역을 가리키는 말.
  • 불한 (佛韓) : 프랑스와 한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삼한 (三韓) : 삼국 시대 이전에, 우리나라 중남부에 있었던 세 나라. 마한, 진한, 변한을 이른다.
  • 식한 (識韓) : 훌륭한 분을 만나 뵙고 자기 이름이 그에게 알려지기를 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주(荊州)의 자사(刺史)인 한조종(韓朝宗)의 명성이 매우 높아서 모든 사람이 그를 만나 보기를 원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영한 (英韓) : 영국과 한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이한 (離韓) : 한국을 떠남.
  • 일한 (日韓) : 일본과 한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주한 (駐韓) : 한국에 주재(駐在)함.
  • 중한 (中韓) : 중국어와 한국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진한 (辰韓) : 삼한 가운데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부 지역에 있던 12국. 일본에 진출하여 그곳 문화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으나 4세기 중엽에 진한 12국 가운데 하나인 사로(斯盧)에게 망하여 신라에 병합되었다.
  • 착한 (着韓) : 한국에 도착함.
  • 체한 (滯韓) : 한국에 체류함.
  • 한가 (韓家) : 한의술과 한약으로 병을 고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한간 (韓幹) : 중국 당나라의 화가(701~761). 궁정 화가로서 태상부승이 되었으며, 인물화와 초상화에 뛰어났고 특히 말 그림을 잘 그렸다.
  • 한강 (韓江) : → 한장강. (한장강: 중국 화난(華南) 지방을 흐르는 강. 푸젠성(福建省) 창팅(長汀) 동쪽에서 시작하여 광둥성(廣東省) 동부를 지나 남중국해로 흘러들어 간다. 길이는 350km.)
  • 한교 (韓嶠) : 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556~1627). 자는 사앙(士昂). 호는 동담(東潭).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공을 세우고 인조반정을 도와 서원군(西原君)에 봉하여졌다. 성리학에 밝고 병학에도 조예가 깊었으며, 저서에 ≪동담집≫이 있다.
  • 한교 (韓僑) :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 교포.
  • 한구 (韓構) : 조선 중기의 문신(1636~?). 자는 긍세(肯世). 호는 안소당(安素堂). 시문(詩文)에 능하고, 특히 글씨에 뛰어나 그의 자체(字體)를 본으로 한 '한구자'가 만들어졌다. (한구자: 조선 정조 6년(1782)에 김석주가 한구(韓構)의 필체를 본보기로 하여 주조한 구리 활자.)
  • 한국 (韓國) : '대한제국'을 줄여 이르는 말. (대한 제국: 조선 고종 34년(1897)에 새로 정한 우리나라의 국호(國號). 왕을 황제라 하고 연호를 광무(光武)라고 하였는데, 1910년 국권 피탈로 멸망하였다.)
  • 한기 (韓琦) : 중국 북송의 정치가(1008~1075). 자는 치규(稚圭). 범중엄과 함께 서하(西夏)의 침략을 방어하는 데 공을 세워, 그와 더불어 '한범(韓范)'이라 불리었다.
  • 한독 (韓獨) : 한국과 독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한류 (韓流) : 우리나라의 대중문화 요소가 외국에서 유행하는 현상. 1990년대 말에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에서부터 비롯되었다.
  • 한만 (韓滿) : 한국과 만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한말 (韓末) : 대한 제국의 마지막 시기.
  • 한말 (韓말) : 한국인이 사용하는 언어. 형태상으로는 교착어이고, 계통적으로는 알타이 어족에 속한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반도 전역 및 제주도를 위시한 한반도 주변의 섬에서 쓴다. 어순(語順)은 주어, 목적어(또는 보어), 술어의 순이며 꾸미는 말이 꾸밈을 받는 말의 앞에 놓이는 것 따위의 특성이 있다.
  • 한미 (韓美) : 한국과 미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한방 (韓方) : 중국에서 발달하여 우리나라에 전래된 의술.
  • 한복 (韓服) : 우리나라의 고유한 옷. 특히 조선 시대에 입던 형태의 옷을 이르며, 현재는 평상복보다는 격식을 차리는 자리나 명절, 경사, 상례, 제례 따위에서 주로 입는다. 남자는 통이 허리까지 오는 저고리에 넓은 바지를 입고 아래쪽을 대님으로 묶으며, 여자는 짧은 저고리에 여러 가지 치마를 입는다. 발에는 남녀 모두 버선을 신는다. 출입을 할 때나 예복으로 두루마기를 덧입는다.
  • 한불 (韓佛) : 한국과 프랑스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한비 (韓非) : 중국 전국 시대 말기의 법가(法家)(B.C.280?~B.C.233). 순자의 성악설과 노장의 무위자연설을 받아들여 법가(法家)의 학설을 대성하였다. 뒤에 진(秦)나라의 시황제에게 주목되어 독살당하였다. 저서에 ≪한비자≫ 20권이 있다.
  • 한사 (韓舍)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두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한생 (韓生) : 조선 초기 김시습이 쓴 한문 소설 <금오신화> 내의 '용궁부연록'의 주인공. 송도의 문사(文士)로, 하늘에서 내려온 두 낭관(郎官)의 인도로 수정궁(水晶宮)에 들어가 신왕(神王)의 극진한 대접을 받고 용궁을 구경한 후 세상에 돌아왔으나, 명리를 좇지 않고 종적을 감추었다고 한다. (용궁부연록: 조선 전기에, 김시습이 지은 한문 소설. 주인공 한생(韓生)이 용왕의 초대를 받고 용궁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고 돌아온다는 내용으로, ≪금오신화≫에 실려 있다.)
  • 한수 (韓脩) : 고려 말기의 문신ㆍ명필가(1333~1384). 자는 맹운(孟雲). 호는 유항(柳巷). 지행(志行)이 고결하고 식견이 탁월하였으며, 초서와 예서를 잘 썼다. 작품에 <유항시집>이 있고, 노국 대장 공주 묘비, 안심사 사리탑비에 필적이 전한다.
  • 한시 (韓詩) : 중국 연나라의 한영이 전하였다고 하는 시경(詩經). 오늘날은 일부분만 전한다.
  • 한식 (韓式) : 우리나라 고유의 양식(樣式).
  • 한식 (韓食) :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이나 식사.
  • 한신 (韓信) : 중국 전한의 무장(武將)(B.C.?~B.C.196). 한(漢) 고조를 도와 조(趙)ㆍ위(魏)ㆍ연(燕)ㆍ제(齊)나라를 멸망시키고 항우를 공격하여 큰 공을 세웠다. 한나라가 통일된 후 초왕에 봉하여졌으나, 여후에게 살해되었다.
  • 한약 (韓藥) : 한방에서 쓰는 약. 풀뿌리, 열매, 나무껍질 따위가 주요 약재이다.
  • 한어 (韓語) : 한국인이 사용하는 언어. 형태상으로는 교착어이고, 계통적으로는 알타이 어족에 속한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반도 전역 및 제주도를 위시한 한반도 주변의 섬에서 쓴다. 어순(語順)은 주어, 목적어(또는 보어), 술어의 순이며 꾸미는 말이 꾸밈을 받는 말의 앞에 놓이는 것 따위의 특성이 있다.
  • 한역 (韓譯) : 한국어로 번역함. 또는 그런 글이나 책.
  • 한영 (韓英) : 한국과 영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한옥 (韓屋) : 우리나라 고유의 형식으로 지은 집을 양식 건물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한와 (韓瓦) : 우리나라 재래의 기와. 기왓골이 깊으며 암키와와 수키와가 있다.
  • 한우 (韓牛) : 소의 한 품종. 암소는 600kg, 황소는 650kg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다. 체질이 강하고 성질이 온순하며, 고기 맛이 좋다. 우리나라 재래종으로 농경, 운반 따위의 일에도 이용한다.
  • 한유 (韓愈) : 중국 당나라의 문인ㆍ정치가(768~824). 자는 퇴지(退之). 호는 창려(昌黎). 당송 팔대가의 한 사람으로, 변려문을 비판하고 고문(古文)을 주장하였다. 시문집에 ≪창려선생집≫ 따위가 있다.
  • 한은 (韓銀) : 우리나라의 중앙은행. 1950년 5월 한국은행법에 의하여 설립된 무자본 특수 법인체로, 일반 금융 기관에 대한 예금ㆍ대출 업무, 발권 업무, 국고 업무, 외국환 업무 따위를 수행한다.
  • 한의 (韓醫) :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발달한 의술.
  • 한인 (韓人) : 한국인으로서 특히 외국에 나가 살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 한일 (韓日) : 한국과 일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한자 (韓子) : 중국 춘추 시대 말기의 한비가 지은 책. 형벌의 이름과 방법을 논한 것이다. 55편 20책.
  • 한자 (韓子) : '한유'를 높여 이르는 말. (한유: 중국 당나라의 문인ㆍ정치가(768~824). 자는 퇴지(退之). 호는 창려(昌黎). 당송 팔대가의 한 사람으로, 변려문을 비판하고 고문(古文)을 주장하였다. 시문집에 ≪창려선생집≫ 따위가 있다.)
  • 한재 (韓裁) : 한복을 재단하고 재봉하는 일.
  • 한제 (韓製) : 한국에서 만듦. 또는 그런 물건.
  • 한족 (韓族) : 한반도와 그에 딸린 섬에서 예로부터 살아온, 우리나라의 중심이 되는 민족. 한국어를 쓰며 한반도와 남만주에 모여 살고 있다.
  • 한준 (韓準) :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42~1601). 자는 공칙(公則). 호는 남강(南岡). 정여립의 모반 사건을 고발하여 공신이 되고, 임진왜란 때는 이조 판서로 순화군(順和君)을 호위하였다.
  • 한중 (韓中) : 한국과 중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한지 (韓紙) : 우리나라 고유의 제조법으로 만든 종이. 닥나무 껍질 따위의 섬유를 원료로 한다.
  • 한징 (韓澄) : 국어학자(1886~1944). 호는 효창(曉蒼). 이윤재 등과 조선어 학회의 편찬 위원, 표준말 사정 위원으로 일하다가 1942년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검거되어 복역 중 옥사하였다.
  • 한찬 (韓粲) : 고려 시대에, 문무 구품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태조 때 신라의 관제를 본떠서 관등을 정하였다.
  • 한충 (韓忠) : 조선 중종 때의 문신(1486~1521). 자는 서경(恕卿). 호는 송재(松齋). 남곤의 서장관(書狀官)으로 명나라에 다녀왔으나 의견 대립으로 그의 미움을 샀다. 기묘사화 때 조광조와 교유가 있었다 하여 유배되었다.
  • 한토 (韓土) : 한국 땅.
  • 한호 (韓濩) : 조선 선조 때의 명필가(1543~1605). 자는 경홍(景洪). 호는 석봉(石峯)ㆍ청사(淸沙). 왕희지와 안진경의 필법을 익혀 해서, 행서, 초서 따위의 각 체에 뛰어났다. 추사 김정희와 함께 조선 서예계의 쌍벽을 이루며, <석봉천자문(石峯千字文)>, <석봉서법(石峯書法)> 따위가 전한다.
  • 한화 (韓貨) : 한국 돈.
  • 한확 (韓確) : 조선 전기의 문신(1403~1456). 자는 자유(子柔). 호는 간이재(簡易齋). 누이가 명나라 성조(成祖)의 비로 뽑혀 명나라로부터 광록시 소경(少卿)의 벼슬을 받았으며, 계유정난 때 수양 대군을 도와 정난공신이 되었다.
  • 한훈 (韓焄) : 독립운동가(1890~1950). 본명은 우석(禹錫). 자는 성초(聖初). 호는 송촌(松村). 1907년 의병장 민종식의 휘하에서 활약하다가 만주로 망명하였다. 1920년 미국 의원단이 내한할 때 김상옥 등의 암살단과 합류하여 모의 중 체포되어 복역하였다.
  • 한흥 (韓興) : 독립운동가ㆍ사회사업가(1888~1959). 일명 일선(日仙)ㆍ준형(俊炯). 1912년 간도로 망명하여 신문사 통신원을 지내고 1920년 군자금 조달을 위하여 귀국하였다가 체포되어 5년간 복역하였다. 항일 운동을 벌이면서 함흥 중앙 학원, 경성 여자 상업 학교 따위를 세워 육영 사업에 힘썼다.
  • 가라한 (駕羅韓) : 삼한의 하나. 경상도의 서남 지방에 십여 개의 소국으로 이루어졌으며, 후에 가야로 발전하였는데, 농업과 양잠을 주로 하고 철과 직포(織布)의 산출로 유명하였다.
  • 광한단 (光韓團) : 1920년 2월에, 3ㆍ1 운동 후 만주에 망명한 독립지사들과 한족회(韓族會)의 회원들이 안둥성(安東省)에서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각처에서 파괴 활동을 벌이다가, 1922년 통군부(統軍府)에 통합되었다.
  • 구한국 (舊韓國) : 조선 고종 34년(1897)에 새로 정한 우리나라의 국호(國號). 왕을 황제라 하고 연호를 광무(光武)라고 하였는데, 1910년 국권 피탈로 멸망하였다.
  • 구한말 (舊韓末)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까지의 시기.
  • 남북한 (南北韓) : 남측과 북측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남한어 (南韓語) : 남북으로 분단된 대한민국의 휴전선 남쪽 지역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가리키는 말.
  • 동한만 (東韓灣) : 함경남도와 강원도에 걸쳐 있는 큰 만. 영흥만을 포함하며, 명태ㆍ고등어ㆍ정어리ㆍ삼치 따위가 많이 잡힌다.
  • 변진한 (弁辰韓) : 삼한의 하나. 경상도의 서남 지방에 십여 개의 소국으로 이루어졌으며, 후에 가야로 발전하였는데, 농업과 양잠을 주로 하고 철과 직포(織布)의 산출로 유명하였다.
  • 북한어 (北韓語) : 남북으로 분단된 대한민국의 휴전선 북쪽 지역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가리키는 말.
  • 색한지 (色韓紙) : 여러 가지 색깔로 물들인 한지.
  • 서한만 (西韓灣) : 평안북도 서쪽 끝과 황해도 서쪽 끝 사이에 있는 바다. 수심이 얕아서 연안 일대에는 간석지가 발달해 곳곳에 염전이 많다. 다사도, 남포 등의 항구가 있다.
  • 신한법 (申韓法) : 중국 전국 시대에, 형명가(刑名家)인 신불해와 한비자가 주장한 법. 엄한 법과 형벌로 나라를 다스리자는 내용이다.
  • 유일한 (柳一韓) : 실업인ㆍ사회사업가(1895~1971).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와 1926년에 제약업체인 유한 양행을 설립하여 의약품 보급에 기여하였으며, 교육 기관을 설립하는 등 많은 공헌을 하였다.
  • 정한론 (征韓論) : 1870년대를 전후하여 일본 정계에서 일어났던 조선 정복에 관한 주장.
  • 조찬한 (趙纘韓) : 조선 선조ㆍ인조 때의 문신(1572~1631). 자는 선술(善述). 호는 현주(玄洲). 동부승지, 상주 목사(尙州牧使)를 지냈다. 문장에 뛰어나고 특히 부(賦)에 능하였으며, ≪청구영언≫에 시조 2수가 전한다.
  • 한경기 (韓景琦) : 조선 전기의 문신(1472~1529). 자는 치규(稚圭). 호는 향설당(香雪堂). 자칭 죽림칠현의 한 사람으로 작품에 ≪향설당시집≫이 있다.
  • 한계원 (韓啓源) : 구한말의 문신(1814~1882). 자는 공우(公佑). 호는 유하(柳下). 몰락한 남인(南人) 출신으로 미관말직을 전전하다가, 흥선 대원군에게 발탁되어 우의정을 지냈으며, 뒤에 대원군의 실정(失政)을 탄핵한 최익현의 처벌을 주장하다가 파직당하였다.
  • 한계희 (韓繼禧) : 조선 전기의 문신(1423~1482). 자는 자순(子順). 좌승지ㆍ우승지ㆍ이조 판서 등을 지냈으며, 예종 때 서평군(西平君)에 봉하여졌다. 훈구파에 속하는 유학자로, 최항과 함께 ≪경국대전≫을 편찬하고 ≪의방유취≫의 인본(印本) 간행을 주관하였다.
  • 한공의 (韓公義) : 고려 시대의 무신(?~?). 자는 의지(宜之). 공민왕 13년(1364) 밀직사 부사로 정조사가 되어 원나라에 다녀온 후 청성군(淸城君)에 봉하여졌다.
  • 한광조 (韓光肇) : 조선 영조 때의 문신(1715~1768). 자는 자시(子始). 호는 남정(南庭)ㆍ남애(南厓). 이조 참의ㆍ승지까지 지냈으나 왕이 장헌 세자를 죽이려 할 때 이를 반대하다가 유배되었다. 후에 다시 복직되어 대사헌ㆍ참판을 지냈다.
  • 한구자 (韓構字) : 조선 정조 6년(1782)에 김석주가 한구(韓構)의 필체를 본보기로 하여 주조한 구리 활자.
  • 한국말 (韓國말) : 한국인이 사용하는 언어. 형태상으로는 교착어이고, 계통적으로는 알타이 어족에 속한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반도 전역 및 제주도를 위시한 한반도 주변의 섬에서 쓴다. 어순(語順)은 주어, 목적어(또는 보어), 술어의 순이며 꾸미는 말이 꾸밈을 받는 말의 앞에 놓이는 것 따위의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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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踝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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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踝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 과골 (踝骨) : 발목 부근에 안팎으로 둥글게 나온 뼈.
  • 과궐 (踝厥) : 복사뼈에서 장딴지까지 싸늘하여지면서 쥐가 나는 병.
  • 내과 (內踝) : 발목의 안쪽에 튀어나온 정강뼈의 한 부분.
  • 외과 (外踝) : 발회목 바깥쪽에 뼈가 돌출한 부분. 종아리뼈의 아래쪽 끝부분이다.
  • 외과저 (外踝疽) : 가쪽복사 부위에 생긴 부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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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問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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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問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6개

  • 문 (問) : 유학 경서의 뜻을 묻고 대답하던 구두시험에서의 물음.
  • 감문 (敢問) : 쉽게 대하기 어려운 상대에게 거북함이나 두려움을 무릅쓰고 물음. 또는 그 물음.
  • 강문 (講問) : 따져서 물음.
  • 갱문 (更問) : 다시 물음.
  • 검문 (檢問) : 검사하기 위하여 따져 물음.
  • 고문 (拷問) : 숨기고 있는 사실을 강제로 알아내기 위하여 육체적ㆍ정신적 고통을 주며 신문함.
  • 고문 (顧問) : 의견을 물음.
  • 관문 (關問) : 관가에서 공문을 띄워 따져 묻던 일.
  • 광문 (廣問) : 널리 여러 사람에게 물음.
  • 구문 (扣問) : 의견을 물음.
  • 구문 (究問) : 충분히 알 때까지 캐어물음.
  • 국문 (鞠問/鞫問) : 국청(鞠廳)에서 형장(刑杖)을 가하여 중죄인(重罪人)을 신문하던 일. 임금의 명령이 필요하였다.
  • 궁문 (窮問) : 엄중히 따져 물음.
  • 규문 (糾問) : 죄를 따져 물음.
  • 극문 (劇問) : 급히 물음.
  • 기문 (記問) : 글을 외어 남의 질문을 기다릴 뿐 그 지식을 조금도 활용하지 아니함.
  • 기문 (奇問) : 기발한 질문.
  • 나문 (拿問) : 죄인을 잡아다가 심문함.
  • 난문 (難問) : 답하기 어려운 질문.
  • 내문 (來問) : 와서 물음.
  • 노문 (勞問) : 신하를 위문함.
  • 녹문 (錄問) : 죄상을 문서에 적으면서 캐물음.
  • 답문 (答問) : 물음에 대답함.
  • 도문 (導問) : 대답을 유도하기 위하여 하는 질문.
  • 만문 (漫問) : 생각나는 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물음.
  • 면문 (免問) : 처벌이나 문책을 면함.
  • 문계 (問啓) : 죄과로 벼슬에서 쫓겨난 사람을 임금의 명으로 승정원의 승지가 계판(啓板) 앞에 불러 그 까닭을 물어서 아뢰던 일.
  • 문괘 (問卦) : 점괘로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일.
  • 문구 (問求) : 모르는 것을 알려고 물음.
  • 문난 (問難) : 풀기 어려운 문제에 대하여 논의함.
  • 문답 (問答) : 물음과 대답. 또는 서로 묻고 대답함.
  • 문대 (問對) : 구두시험으로 유학 경서의 뜻을 묻던 물음과 그 대답.
  • 문랑 (問郞) : 죄인을 심문할 때에 그 내용을 기록하는 일을 맡아보던 낭관.
  • 문례 (問禮) : 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와 도리에 대하여 물음.
  • 문명 (問名) : 이름을 물음.
  • 문목 (問目) : 질문의 제목이나 조목.
  • 문문 (問問) : '문문하다'의 어근. (문문하다: 물건을 보내어 경사스러운 일을 축하하거나 슬픈 일을 위로하다.)
  • 문병 (問病) : 앓는 사람을 찾아가 위로함.
  • 문복 (問卜) : 점쟁이에게 길흉(吉凶)을 물음.
  • 문비 (問備) : 벼슬아치의 죄상을 관원 명부에 적어 두었다가 인사 행정에 반영하기에 앞서 심문하던 일.
  • 문상 (問喪) : 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喪主)를 위문함. 또는 그 위문.
  • 문선 (問禪) : 선사(禪師)에게 나아가 선도를 배워 닦거나, 스스로 선법을 닦아 구함.
  • 문수 (問數) : 점쟁이에게 길흉(吉凶)을 물음.
  • 문신 (問訊) : 선종에서, 합장하면서 안부를 묻는 경례법(敬禮法).
  • 문안 (問安) : 웃어른께 안부를 여쭘. 또는 그런 인사.
  • 문어 (問語) : 암구호(暗口號) 따위에서, 상대편이 적인지 아군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묻는 약정된 말.
  • 문유 (問遺) : 안부를 묻고 물건을 선사함.
  • 문의 (問議) : 물어서 의논함.
  • 문자 (問字) : 남한테 글자를 배움.
  • 문정 (問情) : 사정을 물음.
  • 문제 (問題) : 어떤 사물과 관련되는 일.
  • 문조 (問弔) : 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喪主)를 위문함. 또는 그 위문.
  • 문죄 (問罪) : 죄를 캐내어 물음.
  • 문진 (問診) : 의사가 환자에게 환자 자신과 가족의 병력 및 발병 시기, 경과 따위를 묻는 일.
  • 문책 (問責) : 잘못을 캐묻고 꾸짖음.
  • 문초 (問招) : 죄나 잘못을 따져 묻거나 심문함.
  • 문표 (問標) : 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의문문이나 의문을 나타내는 어구의 끝에 쓰거나, 특정한 어구의 내용에 대하여 의심, 빈정거림을 표시할 때, 적절한 말을 쓰기 어려울 때, 모르거나 불확실한 내용임을 나타낼 때에 쓴다.
  • 문항 (問項) : 문제의 항목.
  • 문후 (問候) : 웃어른의 안부를 물음.
  • 물문 (勿問) : 내버려 두고 다시 묻지 아니함.
  • 박문 (迫問) : 다그쳐 물음.
  • 반문 (反問) : 물음에 대답하지 아니하고 되받아 물음. 또는 그 물음.
  • 반문 (盤問) : 자세히 캐어물음.
  • 방문 (訪問) : 어떤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가서 만나거나 봄.
  • 법문 (法問) : 불법에 대하여 묻고 대답하는 일.
  • 병문 (倂問) : 여러 연루자를 한꺼번에 심문함.
  • 불문 (不問) : 묻지 아니함.
  • 빙문 (聘問) : 예를 갖추어 방문함.
  • 사문 (査問) : 조사하여 캐물음.
  • 상문 (詳問) : 자세하게 물음. 또는 그런 질문.
  • 설문 (設問) : 조사를 하거나 통계 자료 따위를 얻기 위하여 어떤 주제에 대하여 문제를 내어 물음. 또는 그 문제.
  • 성문 (省問) : 부모의 안부를 물음.
  • 성문 (聲問) : 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 세문 (歲問) : 새해에 윗사람에게 안부 인사를 여쭙는 일. 또는 그 안부 인사.
  • 소문 (素問) : 중국 당나라 때 왕빙(王氷)이 쓴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의서(醫書). 황제(黃帝)와 명의(名醫) 기백(岐伯)의 문답 형식으로 음양오행, 침구(鍼灸), 맥(脈) 따위에 관하여 쓴 책이다. 24권.
  • 숙문 (宿問) :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는 의문이나 문제.
  • 순문 (詢問)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물음.
  • 시문 (試問) : 시험하여 물음.
  • 신문 (訊問) : 알고 있는 사실을 캐어물음.
  • 심문 (尋問) : 방문하여 찾아봄.
  • 심문 (審問) : 법원이 당사자나 그 밖에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에게 서면이나 구두로 개별적으로 진술할 기회를 주는 일.
  • 안문 (案問) : 잘 생각하여 물음.
  • 안문 (按問) : 법에 따라 조사하여 신문함.
  • 엄문 (嚴問) : 엄하게 심문함.
  • 역문 (歷問) : 여러 곳을 차례로 방문함.
  • 염문 (廉問) :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몰래 물어봄.
  • 영문 (榮問) : 새로 과거에 급제한 사람을 찾아보고 축하하던 일.
  • 예문 (例問) : 각 지방의 방백들이 그 지방의 특산물을 정례적으로 중앙의 고관에게 선사하던 일.
  • 예문 (叡問) : 임금이 물음.
  • 예문 (例問) : 예로서 드는 문제.
  • 외문 (外問) : 초상집에 가서 안에 들어가지 않고 문밖에서 조문함. 또는 그런 일.
  • 우문 (愚問) : 어리석은 질문.
  • 위문 (慰問) : 위로하기 위하여 문안하거나 방문함.
  • 은문 (恩問) : 남을 높여 그의 방문(訪問)을 이르는 말.
  • 음문 (音問) : 전화나 편지 따위로 안부를 물음.
  • 의문 (疑問) : 의심스럽게 생각함. 또는 그런 문제나 사실.
  • 일문 (日問) : 날마다 물음.
  • 자문 (自問) : 자신에게 스스로 물음.
  • 자문 (諮問) : 어떤 일을 좀 더 효율적이고 바르게 처리하려고 그 방면의 전문가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기구에 의견을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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