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2일 수요일

한자 槊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한자 槊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槊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 삭 (槊/矟) : 예전에, 무기로 쓰던 긴 삼지창.
  • 개삭 (改槊) : 배 바닥의 널빤지를 갈아 넣거나 나무못을 갈아 박아 배를 수리함.
  • 검삭 (劍槊) : 칼과 창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삭모 (槊毛) : 기(旗)나 창(槍) 따위의 머리에 술이나 이삭 모양으로 만들어 다는 붉은 빛깔의 가는 털.
  • 삭목 (槊木) : 기와 굽는 가마 옆에 세우는 말뚝이나 기와의 모양을 일정하게 만들기 위한 목판.
  • 악삭 (握槊) : 놀이의 하나. 여러 사람이 편을 갈라 차례로 두 개의 주사위를 던져서 나오는 사위대로 말을 써서 먼저 궁에 들여보내는 놀이이다.
  • 삭모계 (槊毛契) : 기(旗)나 창(槍) 따위의 머리에 다는, 붉은 빛깔의 가는 털을 공물로 바치던 계.
  • 개삭하다 (改槊하다) : 배 바닥의 널빤지를 갈아 넣거나 나무못을 갈아 박아 배를 수리하다.
  • 함박삭모 (함박槊毛) : 말의 머리를 꾸미는 삭모. 붉게 물들인 털로 함박꽃 송이처럼 탐스럽게 만든다.


https://dict.wordrow.kr에서 槊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疝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한자 疝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疝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 산 (疝) : 생식기와 고환이 붓고 아픈 병증. 아랫배가 땅기며 통증이 있고 소변과 대변이 막히기도 한다.
  • 근산 (筋疝) : 음경이 부어오르고 헤어지면서 곪으며, 아프기도 하고 가렵기도 한 증상. 배 속이 당기고 정액이 오줌으로 나온다.
  • 기산 (氣疝) : 산증(疝症)의 하나로 허리와 음낭이 붓고 아픈 증상.
  • 반산 (盤疝) : 배꼽 둘레가 뒤틀리는 것처럼 아픈 병.
  • 산가 (疝瘕) : 산증(疝症)의 하나. 아랫배가 화끈거리면서 아프고 요도로 흰 점액이 나온다.
  • 산기 (疝氣) : 생식기와 고환이 붓고 아픈 병증. 아랫배가 땅기며 통증이 있고 소변과 대변이 막히기도 한다.
  • 산병 (疝病) : 생식기와 고환이 붓고 아픈 병증. 아랫배가 땅기며 통증이 있고 소변과 대변이 막히기도 한다.
  • 산적 (疝癪) : 가슴이나 배가 쑤시고 아픈 병.
  • 산증 (疝症) : 생식기와 고환이 붓고 아픈 병증. 아랫배가 땅기며 통증이 있고 소변과 대변이 막히기도 한다.
  • 산통 (疝痛) : '급경련통'의 전 용어. (급경련통: 배가 팍팍 쑤시는 듯이 심하게 아픈 것이 간격을 두고 되풀이하여 일어나는 증상. 배 부위 내장의 여러 질환에 따르는 증후로 대개 콩팥돌증, 창자막힘증 따위의 경우에 나타난다.)
  • 수산 (水疝) : 불알이 붓고 아픈 병.
  • 칠산 (七疝) : 일곱 가지의 산증(疝症). 한산, 수산, 근산, 혈산, 기산, 호산, 퇴산을 이른다.
  • 퇴산 (㿉疝/㿗疝) : 고환이 붓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한산 (寒疝) : 산증(疝症)의 하나. 고환이 붓고 차가우며, 당기고 아픈 병이다.
  • 혈산 (血疝) : 임질이나 하감(下疳)의 독성으로 인하여 가래톳이 생기는 병.
  • 호산 (狐疝) : 산증(疝症)의 하나. 창자가 음낭 속으로 내려왔다 들어갔다 하며 아픈 병이다.
  • 분돈산 (奔豚疝) : 아랫배와 고환이 아프면서 명치로 기운이 치미는 병.
  • 수산증 (水疝症) : 불알이 붓고 아픈 병.
  • 신산통 (腎疝痛) : '콩팥급통증'의 전 용어. (콩팥 급통증: 등뼈 옆쪽 부분을 중심으로 등의 중앙에서 갑자기 일어나는 격심한 통증. 요관이 갑자기 막힌 경우에 일어나며, 그 원인으로는 요관 돌ㆍ콩팥돌ㆍ혈괴 따위가 있다.)
  • 위산통 (胃疝痛) : 위나 장의 병으로 명치 부근이 몹시 쓰라리고 아픈 증상.
  • 음호산 (陰狐疝) : 산증(疝症)의 하나. 창자가 음낭 속으로 내려왔다 들어갔다 하며 아픈 병이다.
  • 퇴산증 (㿉疝症) : 고환이 붓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분돈산기 (奔豚疝氣) : 장(腸)의 경련 때문에 발작적으로 아랫배가 쥐어뜯는 듯이 아프다가 심하면 위로 치미는 병.
  • 퇴산불알 (㿉疝불알) : '토산불알'의 원말. (토산불알: 산증으로 한쪽이 특히 커진 불알.)
  • 퇴산불이 (㿉疝불이) : '토산불이'의 원말. (토산불이: 토산불알을 가진 사람.)
  • 연독 산통 (鉛毒疝痛) : 체내에 들어간 납의 독 때문에 일어나는 통증. 식욕이 줄고, 변비 따위의 증상과 더불어 창자가 몹시 쓰리고 아프다.


https://dict.wordrow.kr에서 疝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2022년 1월 11일 화요일

한자 餘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8개

한자 餘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餘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8개

  • 여 (餘) : '그 수를 넘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겁여 (劫餘) : 위협이나 폭력으로 빼앗긴 뒤라는 뜻으로, 싸움을 하고 난 뒤를 이르는 말.
  • 공여 (公餘) : 공무를 보다가 잠시 내는 짬.
  • 기여 (其餘) : 그 나머지.
  • 노여 (勞餘) : 일하는 사이에 잠깐 쉬는 틈.
  • 담여 (談餘) :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본 줄거리와 관계없이 흥미로 하는 딴 이야기.
  • 병여 (病餘) : 병을 앓고 난 뒤.
  • 봉여 (封餘) : 임금에게 물건을 바칠 때, 신하들이 나누어 가지던 나머지 물건.
  • 봉여 (俸餘) : 봉급의 나머지.
  • 부여 (夫餘/扶餘) : 기원전 1세기 무렵에 부여족이 북만주 일대에 세운 나라. 농경 생활을 주로 했고, 중국으로부터 철기 문화를 받아들이고 은력을 사용하는 등 진보된 제도와 조직을 갖추었으나, 3세기 말에 선비족의 침입으로 크게 쇠퇴한 후, 그 영토가 대부분 고구려에 편입되었다.
  • 부여 (扶餘) : 통일 신라 경덕왕 때 '남부여'를 고친 이름. (남부여: 성왕(聖王) 16년(538)부터 멸망 때까지의 백제의 국호. 도읍을 웅진(熊津)에서 사비(泗沘)로 옮기고 백제를 중흥하고자 하는 의도로 부른 이름이다.)
  • 부여 (扶餘) : 충청남도 부여군에 있는 읍. 백제의 성왕 때부터 의자왕 때까지 도읍지였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58.86㎢.
  • 삭여 (朔餘) :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 삼여 (三餘) : 책을 읽기에 적당한 세 가지 한가한 때. 겨울, 밤, 비가 올 때를 이른다.
  • 서여 (緖餘) : 어떤 한도에 차고 남은 부분.
  • 설여 (雪餘) : 눈이 온 뒤.
  • 세여 (歲餘) : 한 해가 조금 넘는 동안.
  • 수여 (睡餘) : 잠에서 깬 뒤.
  • 순여 (旬餘) : 열흘 남짓한 동안.
  • 시여 (詩餘) : 중국 송나라 때 유행한 한시의 격식. 당나라 때 서역에서 들어온 것으로, 일정한 평측(平仄)으로 장단구를 만들고, 각 구에 알맞은 글자를 채워 넣어 짓는 시이다. 이백의 <억진아(憶秦娥)>, <보살만(菩薩蠻)>이 그 시초이다.
  • 여가 (餘暇) : 일이 없어 남는 시간.
  • 여각 (餘角) : 두 각의 합이 직각일 때에, 그 한 각에 대한 다른 각을 이르는 말.
  • 여감 (餘憾) :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 있는 느낌.
  • 여개 (餘個) : 나머지 또는 나머지의 것.
  • 여건 (餘件) : 본래 소용되는 것 이외의 것.
  • 여겁 (餘怯) : 무서움을 당한 뒤에 사라지지 아니하고 남아 있는 겁.
  • 여겁 (餘劫) : 액운이나 재난을 겪은 뒤에 아직도 남아 있는 액운이나 재난.
  • 여결 (餘結) : 조선 후기에, 탈세를 목적으로 토지 대장인 양안(量案)에 부분적으로 올리지 아니한 토지의 결수(結數).
  • 여경 (餘慶) : 남에게 좋은 일을 많이 한 보답으로 뒷날 그 자손이 받는 경사.
  • 여곡 (餘穀) : 집안 살림에 쓰고 남은 곡식.
  • 여과 (餘窠) : 예전에, 결원(缺員)이 생긴 벼슬자리를 이르던 말.
  • 여광 (餘光) : 해나 달이 진 뒤에 은은하게 남는 빛.
  • 여교 (餘敎) : 예전부터 내려오는 가르침이나 교훈.
  • 여기 (餘記) : 본문을 다 쓰고 난 다음 남은 말을 더 적어 넣은 글.
  • 여기 (餘氣) : 아직 남아 있는 버릇이나 관습.
  • 여기 (餘技) :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틈틈이 취미로 하는 재주나 일.
  • 여년 (餘年) : 앞으로 남은 인생.
  • 여념 (餘念) : 어떤 일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는 것 이외의 다른 생각.
  • 여노 (餘怒) : 아직 다 풀리지 않고 남아 있는 분노.
  • 여담 (餘談) :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본 줄거리와 관계없이 흥미로 하는 딴 이야기.
  • 여당 (餘黨) : 쳐 없애고 남은 무리. 대부분이 패망하고 조금 남아 있는 무리를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여덕 (餘德) : 선인(先人)이 남겨 놓은 은덕.
  • 여독 (餘毒) : 채 풀리지 않고 남아 있는 독기.
  • 여락 (餘樂) : 즐기고 남은 즐거움.
  • 여력 (餘力) : 어떤 일에 주력하고 아직 남아 있는 힘.
  • 여력 (餘瀝) : 먹고 남은 술이나 음식.
  • 여령 (餘齡) : 앞으로 남은 인생.
  • 여록 (餘麓) : 풍수지리에서, 주산(主山)ㆍ청룡(靑龍)ㆍ백호(白虎)ㆍ안산(案山) 외의 산소 근처에 있는 산.
  • 여록 (餘祿) : 여분(餘分)의 벌이. 또는 생각한 것보다 많은 벌이.
  • 여록 (餘錄) : 어떤 기록에서 빠진 나머지 사실의 기록.
  • 여론 (餘論) : 골자를 논의하고 난 뒤의 나머지 논의.
  • 여류 (餘類) : 쳐 없애고 남은 무리. 대부분이 패망하고 조금 남아 있는 무리를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여류 (餘流) : 여러 갈래의 사회 사조나 사회 운동에서 주되는 사조 외의 하찮은 갈래.
  • 여마 (餘馬) : 조선 시대에, 사신(使臣)이 의주에서 압록강을 건너 베이징까지 갈 때에 짐을 싣고 가는 말에 여벌로 딸려 보내던 빈 말.
  • 여망 (餘望) : 아직 남은 희망.
  • 여맥 (餘脈) : 남아 있는 맥박.
  • 여명 (餘命) : 얼마 남지 아니한 쇠잔한 목숨.
  • 여묵 (餘墨) : 글을 다 쓰거나 그림을 다 그리고 난 뒤에 남은 먹물.
  • 여물 (餘物) : 나머지 물건.
  • 여미 (餘味) : 음식을 먹고 난 뒤에 입에서 느끼는 맛.
  • 여민 (餘民) : 나라가 망한 뒤에 남은 백성.
  • 여방 (餘芳) : 남아 있는 향기라는 뜻으로, 떠나 버린 뒤나 죽은 뒤에 남은 명예를 이르는 말.
  • 여백 (餘白) : 종이 따위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 남은 빈 자리.
  • 여벌 (餘벌) : 입고 있는 옷 이외에 여유가 있는 남은 옷.
  • 여부 (餘夫) : 예전에, 한집안의 주인 외에 땅을 다룰 능력이 있던 사람.
  • 여분 (餘憤) : 분한 일을 당한 뒤에 아직 가라앉지 않은 분(憤).
  • 여분 (餘分) : 어떤 한도에 차고 남은 부분.
  • 여비 (餘備) : 넉넉하게 갖춤.
  • 여비 (餘匪) : 소탕되고 남은 비적(匪賊).
  • 여사 (餘事) :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일.
  • 여사 (餘仕) : 규정보다 초과하여 근무한 일.
  • 여상 (餘像) : 죽은 사람의 초상화.
  • 여생 (餘生) : 앞으로 남은 인생.
  • 여세 (餘勢) : 어떤 일을 겪은 다음의 나머지 세력이나 기세.
  • 여소 (餘所) : 나머지 장소.
  • 여수 (餘壽) : 남은 수명.
  • 여수 (餘數) : 일정한 수효에서 한 부분을 빼고 남은 수효.
  • 여수 (餘祟) : 병이 나은 뒤에 남아 있는 증상.
  • 여수 (餘水) : 남은 물.
  • 여습 (餘習) : 번뇌는 끊었으나 아직 남은 세속의 습관.
  • 여승 (餘乘) : 자기 종파의 교법이 아닌 다른 종파의 교법.
  • 여시 (餘時) : 나머지 시간.
  • 여시 (餘矢) : 1에서 어떤 값의 코사인을 뺀 값. 곧 1-cosA는 각 A의 여시가 된다.
  • 여신 (餘燼) : 타고 남은 불기운.
  • 여앙 (餘殃) : 남에게 해로운 일을 많이 한 값으로 받는 재앙.
  • 여액 (餘厄) : 이미 당한 재앙 외에 아직 남아 있는 재앙이나 액운.
  • 여액 (餘額) : 쓰고 남은 돈. 또는 치르고 남은 돈.
  • 여얼 (餘孼) : 이미 당한 재앙 외에 아직 남아 있는 재앙이나 액운.
  • 여업 (餘業) : 조상이 남겨 놓은 업(業).
  • 여열 (餘熱) : 심한 더위 뒤에 남아 있는 더위.
  • 여열 (餘烈) : 남긴 사업이나 공적.
  • 여염 (餘炎) : 타다 남은 불꽃.
  • 여영 (餘贏) : 어떤 한도에 차고 남은 부분.
  • 여영 (餘榮) : 죽은 뒤의 영화.
  • 여예 (餘裔) : 기울어져 가는 혈통의 맨 마지막.
  • 여온 (餘蘊) : 남아 있는 저축.
  • 여요 (餘饒) : 흠뻑 많아서 넉넉함.
  • 여용 (餘勇) : 어떤 일을 끝내고도 아직 남은 용기.
  • 여운 (餘韻) : 소리가 그치거나 거의 사라진 뒤에도 아직 남아 있는 음향.


https://dict.wordrow.kr에서 餘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가장 최근 게시물.

Privacy Policy

  Privacy Policy WORDROW built the wordrow.kr as an Ad Supported website. This SERVICE is provided by WORDROW at no cost and is intended for...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