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2일 수요일

한자 疝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한자 疝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疝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 산 (疝) : 생식기와 고환이 붓고 아픈 병증. 아랫배가 땅기며 통증이 있고 소변과 대변이 막히기도 한다.
  • 근산 (筋疝) : 음경이 부어오르고 헤어지면서 곪으며, 아프기도 하고 가렵기도 한 증상. 배 속이 당기고 정액이 오줌으로 나온다.
  • 기산 (氣疝) : 산증(疝症)의 하나로 허리와 음낭이 붓고 아픈 증상.
  • 반산 (盤疝) : 배꼽 둘레가 뒤틀리는 것처럼 아픈 병.
  • 산가 (疝瘕) : 산증(疝症)의 하나. 아랫배가 화끈거리면서 아프고 요도로 흰 점액이 나온다.
  • 산기 (疝氣) : 생식기와 고환이 붓고 아픈 병증. 아랫배가 땅기며 통증이 있고 소변과 대변이 막히기도 한다.
  • 산병 (疝病) : 생식기와 고환이 붓고 아픈 병증. 아랫배가 땅기며 통증이 있고 소변과 대변이 막히기도 한다.
  • 산적 (疝癪) : 가슴이나 배가 쑤시고 아픈 병.
  • 산증 (疝症) : 생식기와 고환이 붓고 아픈 병증. 아랫배가 땅기며 통증이 있고 소변과 대변이 막히기도 한다.
  • 산통 (疝痛) : '급경련통'의 전 용어. (급경련통: 배가 팍팍 쑤시는 듯이 심하게 아픈 것이 간격을 두고 되풀이하여 일어나는 증상. 배 부위 내장의 여러 질환에 따르는 증후로 대개 콩팥돌증, 창자막힘증 따위의 경우에 나타난다.)
  • 수산 (水疝) : 불알이 붓고 아픈 병.
  • 칠산 (七疝) : 일곱 가지의 산증(疝症). 한산, 수산, 근산, 혈산, 기산, 호산, 퇴산을 이른다.
  • 퇴산 (㿉疝/㿗疝) : 고환이 붓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한산 (寒疝) : 산증(疝症)의 하나. 고환이 붓고 차가우며, 당기고 아픈 병이다.
  • 혈산 (血疝) : 임질이나 하감(下疳)의 독성으로 인하여 가래톳이 생기는 병.
  • 호산 (狐疝) : 산증(疝症)의 하나. 창자가 음낭 속으로 내려왔다 들어갔다 하며 아픈 병이다.
  • 분돈산 (奔豚疝) : 아랫배와 고환이 아프면서 명치로 기운이 치미는 병.
  • 수산증 (水疝症) : 불알이 붓고 아픈 병.
  • 신산통 (腎疝痛) : '콩팥급통증'의 전 용어. (콩팥 급통증: 등뼈 옆쪽 부분을 중심으로 등의 중앙에서 갑자기 일어나는 격심한 통증. 요관이 갑자기 막힌 경우에 일어나며, 그 원인으로는 요관 돌ㆍ콩팥돌ㆍ혈괴 따위가 있다.)
  • 위산통 (胃疝痛) : 위나 장의 병으로 명치 부근이 몹시 쓰라리고 아픈 증상.
  • 음호산 (陰狐疝) : 산증(疝症)의 하나. 창자가 음낭 속으로 내려왔다 들어갔다 하며 아픈 병이다.
  • 퇴산증 (㿉疝症) : 고환이 붓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분돈산기 (奔豚疝氣) : 장(腸)의 경련 때문에 발작적으로 아랫배가 쥐어뜯는 듯이 아프다가 심하면 위로 치미는 병.
  • 퇴산불알 (㿉疝불알) : '토산불알'의 원말. (토산불알: 산증으로 한쪽이 특히 커진 불알.)
  • 퇴산불이 (㿉疝불이) : '토산불이'의 원말. (토산불이: 토산불알을 가진 사람.)
  • 연독 산통 (鉛毒疝痛) : 체내에 들어간 납의 독 때문에 일어나는 통증. 식욕이 줄고, 변비 따위의 증상과 더불어 창자가 몹시 쓰리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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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1일 화요일

한자 餘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8개

한자 餘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餘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8개

  • 여 (餘) : '그 수를 넘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겁여 (劫餘) : 위협이나 폭력으로 빼앗긴 뒤라는 뜻으로, 싸움을 하고 난 뒤를 이르는 말.
  • 공여 (公餘) : 공무를 보다가 잠시 내는 짬.
  • 기여 (其餘) : 그 나머지.
  • 노여 (勞餘) : 일하는 사이에 잠깐 쉬는 틈.
  • 담여 (談餘) :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본 줄거리와 관계없이 흥미로 하는 딴 이야기.
  • 병여 (病餘) : 병을 앓고 난 뒤.
  • 봉여 (封餘) : 임금에게 물건을 바칠 때, 신하들이 나누어 가지던 나머지 물건.
  • 봉여 (俸餘) : 봉급의 나머지.
  • 부여 (夫餘/扶餘) : 기원전 1세기 무렵에 부여족이 북만주 일대에 세운 나라. 농경 생활을 주로 했고, 중국으로부터 철기 문화를 받아들이고 은력을 사용하는 등 진보된 제도와 조직을 갖추었으나, 3세기 말에 선비족의 침입으로 크게 쇠퇴한 후, 그 영토가 대부분 고구려에 편입되었다.
  • 부여 (扶餘) : 통일 신라 경덕왕 때 '남부여'를 고친 이름. (남부여: 성왕(聖王) 16년(538)부터 멸망 때까지의 백제의 국호. 도읍을 웅진(熊津)에서 사비(泗沘)로 옮기고 백제를 중흥하고자 하는 의도로 부른 이름이다.)
  • 부여 (扶餘) : 충청남도 부여군에 있는 읍. 백제의 성왕 때부터 의자왕 때까지 도읍지였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58.86㎢.
  • 삭여 (朔餘) :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 삼여 (三餘) : 책을 읽기에 적당한 세 가지 한가한 때. 겨울, 밤, 비가 올 때를 이른다.
  • 서여 (緖餘) : 어떤 한도에 차고 남은 부분.
  • 설여 (雪餘) : 눈이 온 뒤.
  • 세여 (歲餘) : 한 해가 조금 넘는 동안.
  • 수여 (睡餘) : 잠에서 깬 뒤.
  • 순여 (旬餘) : 열흘 남짓한 동안.
  • 시여 (詩餘) : 중국 송나라 때 유행한 한시의 격식. 당나라 때 서역에서 들어온 것으로, 일정한 평측(平仄)으로 장단구를 만들고, 각 구에 알맞은 글자를 채워 넣어 짓는 시이다. 이백의 <억진아(憶秦娥)>, <보살만(菩薩蠻)>이 그 시초이다.
  • 여가 (餘暇) : 일이 없어 남는 시간.
  • 여각 (餘角) : 두 각의 합이 직각일 때에, 그 한 각에 대한 다른 각을 이르는 말.
  • 여감 (餘憾) :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 있는 느낌.
  • 여개 (餘個) : 나머지 또는 나머지의 것.
  • 여건 (餘件) : 본래 소용되는 것 이외의 것.
  • 여겁 (餘怯) : 무서움을 당한 뒤에 사라지지 아니하고 남아 있는 겁.
  • 여겁 (餘劫) : 액운이나 재난을 겪은 뒤에 아직도 남아 있는 액운이나 재난.
  • 여결 (餘結) : 조선 후기에, 탈세를 목적으로 토지 대장인 양안(量案)에 부분적으로 올리지 아니한 토지의 결수(結數).
  • 여경 (餘慶) : 남에게 좋은 일을 많이 한 보답으로 뒷날 그 자손이 받는 경사.
  • 여곡 (餘穀) : 집안 살림에 쓰고 남은 곡식.
  • 여과 (餘窠) : 예전에, 결원(缺員)이 생긴 벼슬자리를 이르던 말.
  • 여광 (餘光) : 해나 달이 진 뒤에 은은하게 남는 빛.
  • 여교 (餘敎) : 예전부터 내려오는 가르침이나 교훈.
  • 여기 (餘記) : 본문을 다 쓰고 난 다음 남은 말을 더 적어 넣은 글.
  • 여기 (餘氣) : 아직 남아 있는 버릇이나 관습.
  • 여기 (餘技) :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틈틈이 취미로 하는 재주나 일.
  • 여년 (餘年) : 앞으로 남은 인생.
  • 여념 (餘念) : 어떤 일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는 것 이외의 다른 생각.
  • 여노 (餘怒) : 아직 다 풀리지 않고 남아 있는 분노.
  • 여담 (餘談) :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본 줄거리와 관계없이 흥미로 하는 딴 이야기.
  • 여당 (餘黨) : 쳐 없애고 남은 무리. 대부분이 패망하고 조금 남아 있는 무리를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여덕 (餘德) : 선인(先人)이 남겨 놓은 은덕.
  • 여독 (餘毒) : 채 풀리지 않고 남아 있는 독기.
  • 여락 (餘樂) : 즐기고 남은 즐거움.
  • 여력 (餘力) : 어떤 일에 주력하고 아직 남아 있는 힘.
  • 여력 (餘瀝) : 먹고 남은 술이나 음식.
  • 여령 (餘齡) : 앞으로 남은 인생.
  • 여록 (餘麓) : 풍수지리에서, 주산(主山)ㆍ청룡(靑龍)ㆍ백호(白虎)ㆍ안산(案山) 외의 산소 근처에 있는 산.
  • 여록 (餘祿) : 여분(餘分)의 벌이. 또는 생각한 것보다 많은 벌이.
  • 여록 (餘錄) : 어떤 기록에서 빠진 나머지 사실의 기록.
  • 여론 (餘論) : 골자를 논의하고 난 뒤의 나머지 논의.
  • 여류 (餘類) : 쳐 없애고 남은 무리. 대부분이 패망하고 조금 남아 있는 무리를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여류 (餘流) : 여러 갈래의 사회 사조나 사회 운동에서 주되는 사조 외의 하찮은 갈래.
  • 여마 (餘馬) : 조선 시대에, 사신(使臣)이 의주에서 압록강을 건너 베이징까지 갈 때에 짐을 싣고 가는 말에 여벌로 딸려 보내던 빈 말.
  • 여망 (餘望) : 아직 남은 희망.
  • 여맥 (餘脈) : 남아 있는 맥박.
  • 여명 (餘命) : 얼마 남지 아니한 쇠잔한 목숨.
  • 여묵 (餘墨) : 글을 다 쓰거나 그림을 다 그리고 난 뒤에 남은 먹물.
  • 여물 (餘物) : 나머지 물건.
  • 여미 (餘味) : 음식을 먹고 난 뒤에 입에서 느끼는 맛.
  • 여민 (餘民) : 나라가 망한 뒤에 남은 백성.
  • 여방 (餘芳) : 남아 있는 향기라는 뜻으로, 떠나 버린 뒤나 죽은 뒤에 남은 명예를 이르는 말.
  • 여백 (餘白) : 종이 따위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 남은 빈 자리.
  • 여벌 (餘벌) : 입고 있는 옷 이외에 여유가 있는 남은 옷.
  • 여부 (餘夫) : 예전에, 한집안의 주인 외에 땅을 다룰 능력이 있던 사람.
  • 여분 (餘憤) : 분한 일을 당한 뒤에 아직 가라앉지 않은 분(憤).
  • 여분 (餘分) : 어떤 한도에 차고 남은 부분.
  • 여비 (餘備) : 넉넉하게 갖춤.
  • 여비 (餘匪) : 소탕되고 남은 비적(匪賊).
  • 여사 (餘事) :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일.
  • 여사 (餘仕) : 규정보다 초과하여 근무한 일.
  • 여상 (餘像) : 죽은 사람의 초상화.
  • 여생 (餘生) : 앞으로 남은 인생.
  • 여세 (餘勢) : 어떤 일을 겪은 다음의 나머지 세력이나 기세.
  • 여소 (餘所) : 나머지 장소.
  • 여수 (餘壽) : 남은 수명.
  • 여수 (餘數) : 일정한 수효에서 한 부분을 빼고 남은 수효.
  • 여수 (餘祟) : 병이 나은 뒤에 남아 있는 증상.
  • 여수 (餘水) : 남은 물.
  • 여습 (餘習) : 번뇌는 끊었으나 아직 남은 세속의 습관.
  • 여승 (餘乘) : 자기 종파의 교법이 아닌 다른 종파의 교법.
  • 여시 (餘時) : 나머지 시간.
  • 여시 (餘矢) : 1에서 어떤 값의 코사인을 뺀 값. 곧 1-cosA는 각 A의 여시가 된다.
  • 여신 (餘燼) : 타고 남은 불기운.
  • 여앙 (餘殃) : 남에게 해로운 일을 많이 한 값으로 받는 재앙.
  • 여액 (餘厄) : 이미 당한 재앙 외에 아직 남아 있는 재앙이나 액운.
  • 여액 (餘額) : 쓰고 남은 돈. 또는 치르고 남은 돈.
  • 여얼 (餘孼) : 이미 당한 재앙 외에 아직 남아 있는 재앙이나 액운.
  • 여업 (餘業) : 조상이 남겨 놓은 업(業).
  • 여열 (餘熱) : 심한 더위 뒤에 남아 있는 더위.
  • 여열 (餘烈) : 남긴 사업이나 공적.
  • 여염 (餘炎) : 타다 남은 불꽃.
  • 여영 (餘贏) : 어떤 한도에 차고 남은 부분.
  • 여영 (餘榮) : 죽은 뒤의 영화.
  • 여예 (餘裔) : 기울어져 가는 혈통의 맨 마지막.
  • 여온 (餘蘊) : 남아 있는 저축.
  • 여요 (餘饒) : 흠뻑 많아서 넉넉함.
  • 여용 (餘勇) : 어떤 일을 끝내고도 아직 남은 용기.
  • 여운 (餘韻) : 소리가 그치거나 거의 사라진 뒤에도 아직 남아 있는 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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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鋒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한자 鋒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鋒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 검봉 (劍鋒) : 칼의 뾰족한 꼭대기나 날의 끝.
  • 골봉 (骨鋒) : 부러진 뼈의 뾰족한 끝.
  • 과봉 (戈鋒) : 창의 뾰족하고 날카로운 끝부분.
  • 교봉 (交鋒) : 서로 병력을 가지고 전쟁을 함.
  • 군봉 (軍鋒) : 군대의 선봉.
  • 기봉 (機鋒) : 창이나 칼 따위의 날카로운 끝.
  • 노봉 (虜鋒) : 적군의 날카로운 칼날.
  • 노봉 (露鋒) : 서예에서, 붓끝의 자취가 드러나도록 쓰는 필법.
  • 논봉 (論鋒) : 언론이나 평론, 논평 따위의 날카롭고 격렬한 말씨. 또는 그런 태도.
  • 담봉 (談鋒) : 언론의 기세가 날카로움. 또는 날카로운 언론.
  • 봉부 (鋒部) : 화살촉, 칼, 창 따위의 뾰족한 끝부분.
  • 봉예 (鋒銳) : '봉예하다'의 어근. (봉예하다: 성질이 날카롭고 민첩하다.)
  • 봉인 (鋒刃) : 창, 칼 따위의 날.
  • 봉적 (鋒鏑) : 창 끝과 살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봉첨 (鋒尖) : 창의 뾰족하고 날카로운 끝부분.
  • 선봉 (先鋒) : 부대의 맨 앞에 나서서 작전을 수행하는 군대.
  • 설봉 (舌鋒) : 날카롭고 매서운 말재주.
  • 예봉 (銳鋒) : 창이나 칼 따위의 날카로운 끝.
  • 은봉 (隱鋒) : 서예에서, 해서를 쓸 때 예리한 규각(圭角)을 나타내지 아니하고 부드러운 형태로 쓰는 서법.
  • 이봉 (利鋒) : 날카로운 칼날.
  • 장봉 (藏鋒) : 갖고 있는 재지(才智)를 나타내지 아니하는 일.
  • 재봉 (才鋒) : 날카롭게 번득이는 재기.
  • 쟁봉 (爭鋒) : 적과 창검으로 싸워 다툼.
  • 전봉 (前鋒) : 부대의 맨 앞에 나서서 작전을 수행하는 군대.
  • 충봉 (衝鋒) : 적진으로 돌격함.
  • 필봉 (筆鋒) : 글을 써 내려가는 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봉금 (劍鋒金) : 육십갑자의 임신(壬申)ㆍ계유(癸酉)에 붙이는 납음(納音).
  • 급선봉 (急先鋒) : 집단 내에서 앞장서서 가장 과격한 주장이나 행동을 함. 또는 그런 사람.
  • 선봉군 (先鋒軍) : 부대의 맨 앞에 나서서 작전을 수행하는 군대.
  • 선봉대 (先鋒隊) : 앞장서는 대열이나 부대. 또는 그런 사람.
  • 선봉장 (先鋒將) : 제일 앞에 진을 친 부대를 지휘하는 장수.
  • 선봉적 (先鋒的) : 선봉에 서는 것.
  • 최선봉 (最先鋒) : 무리의 앞자리 중에서도 맨 앞의 자리. 또는 그 자리에 선 사람.
  • 교봉하다 (交鋒하다) : 서로 병력을 가지고 전쟁을 하다.
  • 봉예하다 (鋒銳하다) : 성질이 날카롭고 민첩하다.
  • 삼봉낚시 (三鋒낚시) : 세 갈래의 갈고리가 달린 낚싯바늘. 강바닥에 가라앉혀 놓고 물고기가 지나가다 걸리게 한다.
  • 선봉대장 (先鋒大將) : 제일 앞에 진을 친 부대를 지휘하는 장수.
  • 쟁봉하다 (爭鋒하다) : 적과 창검으로 싸워 다투다.
  • 충봉하다 (衝鋒하다) : 적진으로 돌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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