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3일 월요일

한자 停에 관한 단어는 모두 299개

한자 停에 관한 단어는 모두 29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停에 관한 단어는 모두 299개

  • 정 (停) : 신라의 군영.
  • 거정 (居停) : 귀양 간 사람이 머물러 있는 곳.
  • 늑정 (勒停) : 강제로 면직시킴.
  • 무정 (務停) : 조선 시대에, 농사일이 한창 바쁠 때에 잡송(雜訟)의 청리(廳理)를 중단하던 일. 또는 그런 기간. 보통 춘분부터 추분까지 여섯 달이었다.
  • 십정 (十停) : 신라 때에, 지방에 비치한 열 군대. 음리화정(音里火停), 고량부리정(古良夫里停), 거사물정(居斯勿停), 삼량화정(參良火停), 소삼정(召參停), 미다부리정(未多夫里停), 남천정(南川停), 골내근정(骨乃斤停), 벌력천정(伐力川停), 이화혜정(伊火兮停)을 이른다.
  • 육정 (六停) : 신라 때에, 각 지방의 주(州)에 설치하였던 여섯 군영(軍營). 대당, 귀당, 한산정, 우수정, 하서정, 완산정을 이른다.
  • 잉정 (仍停) : 일 년 동안 연기한 환곡(還穀)이나 대동미 거두기를 다시 다음 해로 연기하던 일.
  • 정간 (停刊) : 감독관청의 명령으로 신문, 잡지 따위의 정기 간행물의 발간을 일시적으로 중지함.
  • 정감 (停減) : 흉년이 들어 백성이 조세나 환곡을 내기 어려울 때에, 나라에서 받지 아니하거나 덜어 주던 일.
  • 정거 (停擧) : 조선 시대에, 유생(儒生)에게 일정 기간 동안 과거를 못 보게 하던 벌.
  • 정거 (停車) : 차가 멎음. 또는 차를 멈춤. 특히 도로 교통법에서는 자동차가 5분을 초과하지 않고 멈추어 있는 상태를 이른다.
  • 정계 (停啓) : 임금에게 보고하는 죄인 문건인 전계(傳啓)에서 죄인의 이름을 빼 버리던 일.
  • 정공 (停工) : 하던 일이나 역사(役事)를 그침.
  • 정구 (停柩) : 행상(行喪)할 때에, 상여가 길에 머무름.
  • 정납 (停納) : 상납(上納)을 그침.
  • 정년 (停年) : 관청이나 학교, 회사 따위에 근무하는 공무원이나 직원이 직장에서 물러나도록 정하여져 있는 나이.
  • 정당 (停當) : '정당하다'의 어근. (정당하다: 사리에 맞다.)
  • 정돈 (停頓) : 침체하여 나아가지 아니함.
  • 정류 (停留) : 자동차 따위가 일정한 장소에서 가다가 멈추어 머무름.
  • 정립 (停立) : 멈추어 섬.
  • 정마 (停馬) : 가는 말을 멈추어 세움.
  • 정망 (停望) : 죄지은 사람에게 벼슬살이를 그만두게 하던 일.
  • 정무 (停務) : 사무를 그치고 쉼.
  • 정봉 (停捧) : 흉년이 들거나 하였을 때에 납세를 중지하던 일.
  • 정선 (停船) : 가던 배가 멈춤.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정송 (停訟) : 송사(訟事)를 중지함.
  • 정악 (停樂) : 조선 시대에, 국상(國喪)을 당하였을 때 음악을 금지하던 일. 태상왕이나 임금 또는 왕비가 죽으면 3년을 금하였다.
  • 정업 (停業) : 업무나 영업 또는 생업을 정지함.
  • 정역 (停役) : 하던 일이나 역사(役事)를 그침.
  • 정오 (停午) : 해가 정남쪽인 오방에 멎는다는 뜻으로, '정오'를 달리 이르는 말. (정오: 낮 열두 시. 곧 태양이 표준 자오선을 지나는 순간을 이른다.)
  • 정전 (停戰) : 교전 중에 있는 양방이 합의에 따라 일시적으로 전투를 중단하는 일.
  • 정전 (停電) : 오던 전기가 끊어짐.
  • 정조 (停潮) : 만조나 간조 때에 물의 높이가 변하지 아니하는 시간.
  • 정주 (停駐/停住) : 어떤 장소에 머무름.
  • 정지 (停止) : 움직이고 있던 것이 멎거나 그침. 또는 중도에서 멎거나 그치게 함.
  • 정직 (停職) : 공무원에 대한 징계의 하나. 공무원의 신분은 그대로 지닌 채 일정 기간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고 보수의 3분의 2가 감소한다.
  • 정차 (停車) : 차가 멎음. 또는 차를 멈춤. 특히 도로 교통법에서는 자동차가 5분을 초과하지 않고 멈추어 있는 상태를 이른다.
  • 정체 (停滯) : 사물이 발전하거나 나아가지 못하고 한자리에 머물러 그침.
  • 정침 (停寢) : 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그만둠.
  • 정퇴 (停退) : 기한을 뒤로 물림.
  • 정파 (停罷) : 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아주 그만둠.
  • 정폐 (停廢) : 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그만둠.
  • 정필 (停筆) : 글씨나 글을 쓰다가 붓을 멈춤.
  • 정학 (停學) : 학생이 학교의 규칙을 어겼을 때 등교를 정지하는 일. 유기 정학과 무기정학이 있다.
  • 정화 (停火) : 화력으로 하는 전투가 멈춤.
  • 정회 (停會) : 국회의 개회 중에 한때 그 활동을 멈춤.
  • 조정 (調停) : 분쟁을 중간에서 화해하게 하거나 서로 타협점을 찾아 합의하도록 함.
  • 탄정 (呑停) : 조선 시대에, 환곡 제도에서 일어나던 부정행위. 흉년이 들면 환곡의 수량을 감하여 주는 것을 악용하여 부패한 구실아치들이 미리 환곡을 독촉하여 받아들여 감량 지시가 내리면 그 몫을 가로채었다.
  • 해정 (解停) : 신문이나 잡지 따위의 발행 정지 처분을 풀어 줌.
  • 굴정지 (窟停止) : 굴심방 결절의 자극 생성 기능이 일시적으로 멎은 상태. 미주 신경의 긴장성이 매우 높아졌을 때, 심장 동맥이 경화되었을 때, 약물에 중독되었을 때 자주 나타난다.
  • 권정례 (權停例) : 절차를 다 밟지 아니하고 진행하는 의식.
  • 근내정 (根乃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시 중앙에 둔 군영으로, 경덕왕 때 중기정으로 고쳤다.
  • 급정거 (急停車) : 자동차, 기차 따위가 갑자기 섬. 또는 그러한 것을 갑자기 세움.
  • 급정지 (急停止) : 갑자기 멈춤. 또는 갑자기 멈추게 함.
  • 급정차 (急停車) : 자동차, 기차 따위가 갑자기 섬. 또는 그러한 것을 갑자기 세움.
  • 남기정 (南畿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남쪽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도품혜정을 고친 것이다.
  • 남천정 (南川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의 하나. 지금의 경기도 이천에 설치했던 군대이다.
  • 동기정 (東畿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동쪽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모지정을 고친 것이다.
  • 동정지 (洞停止) : '굴정지'의 전 용어. (굴정지: 굴심방 결절의 자극 생성 기능이 일시적으로 멎은 상태. 미주 신경의 긴장성이 매우 높아졌을 때, 심장 동맥이 경화되었을 때, 약물에 중독되었을 때 자주 나타난다.)
  • 막야정 (莫耶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부근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관아량지정을 고친 것이다.
  • 모지정 (毛只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六畿停)의 하나. 지금의 경주 동쪽에 둔 군영으로, 경덕왕 때 동기정으로 고쳤다.
  • 무정일 (務停日) : 조선 시대에, 잡송(雜訟)의 청리(廳理)를 중지하던 날. 곧 춘분을 가리킨다.
  • 봉정사 (鳳停寺) :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절. 고운사의 말사로 경내에 국보 제15호인 극락전과 보물 제55호인 대웅전이 있다.
  • 북기정 (北畿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부근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우곡정을 고친 것이다.
  • 상주정 (上州停)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진흥왕 13년(552)에 두었다가 문무왕 13년(673)에 귀당(貴幢)으로 고쳤다.
  • 서기정 (西畿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의 서쪽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두량미지정을 고친 것이다.
  • 소삼정 (召參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의 하나.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군에 설치하였던 군대이다.
  • 신주정 (新州停)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경기도 광주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진흥왕 29년(568)에 남천정으로 고쳤다.
  • 실직정 (悉直停)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강원도 삼척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무열왕 5년(658)에 지금의 강원도 강릉으로 옮기고 하서정(河西停)으로 고쳤다.
  • 심정지 (心停止) : 심장이 수축하지 않아 혈액 공급이 완전히 멎은 상태. 몇 분이 지나면 뇌사 상태가 된다.
  • 완산정 (完山停)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전라북도 전주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신문왕 5년(685)에 하주정(下州停)을 고친 것이다. 옷깃의 빛깔은 백자색(白紫色)이었다.
  • 우곡정 (雨谷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부근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북기정으로 고쳤다.
  • 우수정 (牛首停) :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강원도 춘천에 설치했던 군영으로, 문무왕 13년(673)에 비열홀정(比烈忽停)을 고친 것이다. 옷깃의 빛깔은 녹색을 띤 흰색이었다.
  • 육기정 (六畿停) : 신라 때에, 경주에 주둔하여 궁궐과 수도(首都)의 경비를 맡아보던 여섯 군영(軍營). 모지정ㆍ도품혜정ㆍ근내정ㆍ두량미지정ㆍ우곡정ㆍ관아량지정을 이르는데, 주둔한 지역에 따라 동기정ㆍ남기정ㆍ중기정ㆍ서기정ㆍ북기정ㆍ막야정이라고도 하였다.
  • 정거장 (停車場) : 버스나 열차가 일정하게 머무르도록 정하여진 장소. 승객이 타고 내리거나 화물을 싣거나 내리는 곳이다.
  • 정것대 (停車대) : 자전거 따위에서 손으로 눌러서 정거하게 하는 간단한 장치.
  • 정구청 (停柩廳) : 인산(因山) 때에, 행상(行喪)하는 도중에 상여를 머물러 쉬려고 임시로 설치하여 놓은 곳.
  • 정년병 (停年病) : 정년퇴직자에게 일어나는 신경증 증상. 오랜 세월의 봉급생활에서 은퇴한 뒤 장래에 대한 불안이나 정신적ㆍ육체적 해이 따위로 나타난다.
  • 정년제 (停年制) : 일정한 나이에 이르면 퇴직하도록 정하여진 제도.
  • 정당히 (停當히) : 사리에 맞게.
  • 정류료 (停留料) : 항공기가 공항에 착륙하여 이륙할 때까지 일정한 시간이 초과하면 공항 관리자가 착륙료 외에 항공기의 중량과 체류하는 시간에 따라 걷는 요금.
  • 정류부 (停留符) : 뜻이 조금 중단되어 쉬는 자리에 쓰는 구두점.
  • 정류소 (停留所) : 버스나 택시 따위가 사람을 태우거나 내려 주기 위하여 머무르는 일정한 장소.
  • 정류장 (停留場) : 버스나 택시 따위가 사람을 태우거나 내려 주기 위하여 머무르는 일정한 장소.
  • 정립파 (停立波) : 파형(波形)이 매질을 통하여 더 진행하지 못하고 일정한 곳에 머물러 진동하는 파동. 진행파와 반사 파동이 서로 겹쳐 간섭하게 되는 경우에 일어난다. 양 끝을 고정한 활시위의 진동 따위이다.
  • 정번전 (停番錢) : 번(番)을 드는 대신에 내던 돈.
  • 정시처 (停屍處) : 문제가 된 시체를 잠시 보관하고 있는 곳.
  • 정식통 (停食痛) : 음식이 체하여 명치 밑이 묵직하면서 아픈 증상.
  • 정조시 (停朝市) : 국상(國喪)이 있거나 나라에 큰 재변이 일어났을 때에, 각 관아는 일을 보지 않고 상인은 장사를 하지 않던 일.
  • 정지등 (停止燈) : 차량의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자동적으로 켜져 뒤에 있는 자동차에 정지를 알리는 신호등.
  • 정지상 (停止相) : 크로마토그래피에서 흡착제로 사용한 고체나 액체.
  • 정지선 (停止線) : 교통안전 표지의 하나. 횡단보도 앞 따위에서 정지 신호에 따라 차량이 정지해야 하는 위치를 나타내는 선이다.
  • 정지액 (停止液) : 필름 또는 인화지의 현상을 중지하고 정착액에 옮기기 전에 현상의 진행을 정지시키는 액체.
  • 정지음 (停止音) : 폐에서 나오는 공기를 일단 막았다가 그 막은 자리를 터뜨리면서 내는 소리. 'ㅂ', 'ㅃ', 'ㅍ', 'ㄷ', 'ㄸ', 'ㅌ', 'ㄱ', 'ㄲ', 'ㅋ' 따위가 있다.
  • 정지표 (停止標) : 정류장에서 열차 또는 자동차가 정지할 위치나 한계를 표시하는 표지.
  • 정직자 (停職者) : 공무원의 신분은 그대로 지닌 채 일정 기간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고 보수의 3분의 2가 감소하는 징계를 당한 사람.
  • 정차등 (停車燈) : 밤에 차가 멈추는 위치를 알리기 위하여 차의 앞면과 뒷면의 좌우에 다는 등.
  • 정체기 (停滯期) : 사물이 발전하거나 나아가지 못하고 한군데 머물러 그쳐 있는 시기.
  • 정체성 (停滯性) : 사물이 발전하거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한곳에 머물러 있는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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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일 일요일

한자 繹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개

한자 繹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繹에 관한 단어는 모두 36개

  • 낙역 (絡繹) : '낙역하다'의 어근. (낙역하다: 왕래가 끊임이 없다.)
  • 누역 (縷繹) : 누덕누덕 기운 헌 옷.
  • 사역 (思繹) : 생각하고 찾아서 구함.
  • 심역 (尋繹) : 찾아서 살핌.
  • 역사 (繹史) : 중국 청나라 때 마숙(馬驌)이 지은 역사책. 태고로부터 진(秦)나라 말기까지의 고서를 섭렵하여 뽑아낸 사료를 유형별로 모아 논단(論斷)을 붙인 것으로, 청나라 때의 경사(經史) 고정학(考訂學)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160권.
  • 역성 (繹成) : 조선 세종 때의 <보태평지악> 열한 곡 가운데 마지막 곡. 세조 때에는 구수를 줄여 종묘 제례악으로 썼다.
  • 역소 (繹騷) : '역소하다'의 어근. (역소하다: 사람이나 말의 왕래가 번잡하여 요란하고 시끄럽다.)
  • 역역 (繹繹) : 잘 달림.
  • 연역 (演繹) : 어떤 명제로부터 추론 규칙에 따라 결론을 이끌어 냄. 또는 그런 과정. 일반적인 사실이나 원리를 전제로 하여 개별적인 사실이나 보다 특수한 다른 원리를 이끌어 내는 추리를 이른다. 경험을 필요로 하지 않는 순수한 사유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그 전형은 삼단 논법이다.
  • 완역 (玩繹) : 글이 지닌 깊은 뜻을 생각하여 찾음.
  • 주역 (紬繹) : 실마리를 끌어내어 찾아냄.
  • 역성악 (繹成樂) : 종묘 제향이나 대사례(大射禮), 왕비 친잠(親蠶) 의식 따위에 연주하는 악곡.
  • 연역법 (演繹法) : 연역에 따른 추리의 방법. 일반적 사실이나 원리를 전제로 하여 개별적인 특수한 사실이나 원리를 결론으로 이끌어 내는 추리 방법을 이른다. 경험에 의하지 않고 논리상 필연적인 결론을 내게 하는 것으로, 삼단 논법이 그 대표적인 형식이다. 이를테면 '모든 사람은 잘못을 저지르는 수가 있다. 모든 지도자도 사람이다. 그러므로 지도자도 잘못을 저지르는 수가 있다.' 하는 따위이다.
  • 연역적 (演繹的) : 연역에 의하여 논리를 전개하여 나가는 것.
  • 낙역부절 (絡繹不絕) : 왕래가 잦아 소식이 끊이지 아니함.
  • 낙역하다 (絡繹하다) : 왕래가 끊임이 없다.
  • 사역하다 (思繹하다) : 생각하고 찾아서 구하다.
  • 심역하다 (尋繹하다) : 찾아서 살피다.
  • 역소하다 (繹騷하다) : 사람이나 말의 왕래가 번잡하여 요란하고 시끄럽다.
  • 역역하다 (繹繹하다) : 잘 달리다.
  • 연역하다 (演繹하다) : 어떤 명제로부터 추론 규칙에 따라 결론을 이끌어 내다. 일반적인 사실이나 원리를 전제로 하여 개별적인 사실이나 보다 특수한 다른 원리를 이끌어 내는 일을 이른다. 경험을 필요로 하지 않는 순수한 사유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그 전형은 삼단 논법 하는 일이다.
  • 연역학파 (演繹學派) : 연역적 방법으로 경제적 원리를 연구하고 설명하는 학파. 영국의 스미스, 리카도와 오스트리아의 멩거 등이 이 학파에 해당한다.
  • 완역하다 (玩繹하다) : 글이 지닌 깊은 뜻을 생각하여 찾다.
  • 인마낙역 (人馬絡繹) : 사람과 말의 왕래가 끊이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번화한 도시를 이르는 말.
  • 주역하다 (紬繹하다) : 실마리를 끌어내어 찾아내다.
  • 해동역사 (海東繹史) : 조선 정조 때에 한치윤이 엮은 사서(史書). 우리나라의 것은 물론 중국과 일본의 역사책에서 단군에서 고려 시대까지의 우리나라에 관한 기록을 뽑아서 엮었다. 70권.
  • 낙역부절히 (絡繹不絕히) : 왕래가 잦아 소식이 끊임이 없이.
  • 낙역부절하다 (絡繹不絕하다) : 왕래가 잦아 소식이 끊이지 아니하다.
  • 연역적 논리 (演繹的論理) : 연역법에 따라 추리하는 논리.
  • 연역적 논증 (演繹的論證) : 일반적인 사실이나 원리를 근거로 하여 다른 특수한 사실을 이끌어 내기 위한 논증. 연역적 추리 형식으로 진행하는 논증을 이른다.
  • 연역적 방법 (演繹的方法) : 이미 알고 있는 일반적인 진리를 근거로 연역적 추리에 의하여 바르고 참된 인식에 도달하는 방법.
  • 연역적 추리 (演繹的推理) : 어떤 명제로부터 추론 규칙에 따라 결론을 이끌어 냄. 또는 그런 과정. 일반적인 사실이나 원리를 전제로 하여 개별적인 사실이나 보다 특수한 다른 원리를 이끌어 내는 추리를 이른다. 경험을 필요로 하지 않는 순수한 사유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그 전형은 삼단 논법이다.
  • 선험적 연역론 (先驗的演繹論) : 칸트 철학에서, 선천적 개념이 대상에 관계할 수 있는 권리임을 밝히는 이론.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의 중심을 이룬다.
  • 연역 추리 (演繹推理) : 어떤 명제로부터 추론 규칙에 따라 결론을 이끌어 냄. 또는 그런 과정. 일반적인 사실이나 원리를 전제로 하여 개별적인 사실이나 보다 특수한 다른 원리를 이끌어 내는 추리를 이른다. 경험을 필요로 하지 않는 순수한 사유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그 전형은 삼단 논법이다.
  • 가설 연역법 (假說演繹法) : 이제까지의 지식이나 관찰을 모아 하나의 가설을 세우고, 이 가설로부터 필연적으로 연역되는 명제를 실험적으로 검토하는 방법.
  • 연역 논리학 (演繹論理學) : 연역적 추리에 의하여 성립되는 논증을 연구하는 학문. 논리학의 한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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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일 토요일

한자 繼에 관한 단어는 모두 297개

한자 繼에 관한 단어는 모두 29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繼에 관한 단어는 모두 297개

  • 가계 (家繼) : 집안의 대를 이음.
  • 계계 (繼繼) : 차례로 이어져 끊이지 않는 모양.
  • 계귀 (繼晷) : 낮에 하던 일을 밤에 계속함.
  • 계기 (繼起) : 어떤 일이나 현상이 잇따라 일어남.
  • 계대 (繼隊) : 큰굿을 할 때에 풍악을 울리는 악공들.
  • 계대 (繼代) : 대를 이음. 또는 그런 사람.
  • 계량 (繼樑) : 툇기둥과 안기둥에 얹는 짧은 보.
  • 계량 (繼糧) : 한 해에 추수한 곡식으로 다음 해 추수할 때까지 양식을 이어 감.
  • 계망 (繼望) : 희망을 걺.
  • 계명 (繼明) : 덕이 높은 천자나 고승의 지위나 뜻을 이음.
  • 계모 (繼母) : 아버지가 재혼함으로써 생긴 어머니.
  • 계배 (繼配) : 남의 후처를 높여 이르는 말.
  • 계부 (繼父) : 어머니가 재혼함으로써 생긴 아버지.
  • 계비 (繼妃) : 임금이 다시 장가를 가서 맞은 아내.
  • 계사 (繼絲) : 실을 이음.
  • 계사 (繼嗣) : 양자로 대를 잇게 함. 또는 그 양자.
  • 계사 (繼祀) : 제사를 이음.
  • 계상 (繼箱) : 벌을 칠 때에, 포개어 놓는 벌통.
  • 계서 (繼序) : 뒤를 이음. 또는 순서를 이음.
  • 계성 (繼姓) : 양자로 대를 잇게 함. 또는 그 양자.
  • 계소 (繼紹) : 이어받아 계승함.
  • 계속 (繼續) : 끊이지 않고 잇따라.
  • 계수 (繼受) : 이전의 것을 이어받음.
  • 계술 (繼述) : 선조나 부형(父兄)의 뜻과 사업을 이어 나감.
  • 계습 (繼襲) : 조상이나 선인의 뜻이나 사업을 이어서 물려받음.
  • 계승 (繼承) : 선임자의 뒤를 이어받음.
  • 계승 (繼乘) : 열차나 배를 타고 가다가 내려서 다른 열차나 배로 옮겨 탐.
  • 계실 (繼室) : 남의 후처를 높여 이르는 말.
  • 계양 (繼養) : 효성으로써 부모를 섬기는 일을 이어서 함.
  • 계업 (繼業) : 선인(先人)의 일을 이어서 함.
  • 계영 (繼泳) : 수영에서, 네 명이 한 조가 되어 동일한 거리를 왕복하면서 빠르기를 겨룸. 또는 그런 종목.
  • 계운 (繼隕) : 뒤를 이어 죽음.
  • 계위 (繼位) : 왕위를 이어받음.
  • 계임 (繼任) : 임무를 이어받음.
  • 계자 (繼子/系子) : 아들이 없는 집에서 대를 잇기 위하여 동성동본 중에서 데려다 기르는 조카뻘 되는 남자아이.
  • 계장 (繼葬) : 조상의 무덤 아래에 잇대어 자손의 묘를 씀.
  • 계적 (繼蹟) : 조상이나 부형의 훌륭한 업적이나 행적을 본받아 이음.
  • 계전 (繼傳) : 이어서 전함.
  • 계절 (繼絕) : 끊어진 것을 다시 이음.
  • 계종 (繼蹤) : 뒤를 이음.
  • 계주 (繼走) : 일정한 구간을 나누어 4명이 한 조가 되어 차례로 배턴을 주고받으면서 달리는 육상 경기. 400미터, 800미터, 1600미터와 메들리 릴레이가 있다.
  • 계지 (繼志) : 앞사람의 뜻을 이어받음.
  • 계진 (繼進) : 이어 나아감.
  • 계처 (繼妻) : 죽은 아내나 이혼한 아내에 뒤이어 새로 맞아들인 아내.
  • 계천 (繼天) : 천제(天帝)의 뜻을 이음.
  • 계철 (繼鐵) : 전동기, 발전기 따위의 몸체를 이루는 부분. 코일에 둘러싸여 있지 않으며 강자성 재료로 만들어진다. 전자석, 변압기, 기기의 자극 따위의 코어를 고정하거나 고정자나 회전자의 톱니를 받치는 데 사용된다. 주물 또는 강판을 적층하여 만든다.
  • 계체 (繼體) : 조상의 뒤를 이어받음.
  • 계취 (繼娶) : 아내를 여의었거나 아내와 이혼한 사람이 다시 장가가서 아내를 맞이함.
  • 계친 (繼親) : 계부와 계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계통 (繼痛) : 잇따라 병을 앓음.
  • 계통 (繼統) : 임금의 계통(系統)을 이음.
  • 계투 (繼投) : 야구에서, 이제까지 던진 투수를 대신하여 새 투수가 공을 던지는 일.
  • 계행 (繼行) : 계속해서 나아감.
  • 계후 (繼後) : 양자로 대를 잇게 함. 또는 그 양자.
  • 수계 (受繼) : 조상의 전통이나 문화유산, 업적 따위를 물려받아 이어 나감.
  • 승계 (承繼) : 선임자의 뒤를 이어받음.
  • 인계 (引繼) : 하던 일이나 물품을 넘겨주거나 넘겨받음.
  • 전계 (傳係/傳繼) : 재산을 누구에게 상속한다는 뜻을 문서에 적던 일. 또는 그 문서.
  • 중계 (中繼) : 중간에서 이어 줌.
  • 파계 (罷繼) : 양자 관계의 인연을 끊음.
  • 화계 (畫繼) : 중국 남송의 등춘(鄧椿)이 ≪역대명화기≫, ≪도화견문지≫에 이어, 1074~1167년의 회화(繪畫)에 관한 일을 기록한 책. 1~5권은 비전문 화가의 전기(傳記), 6ㆍ7권은 전문 화가의 전기, 8권은 특히 감명 깊은 명화의 목록, 9ㆍ10권은 화론(畫論)과 일사(逸事)를 실었다. 10권.
  • 후계 (後繼) : 어떤 일이나 사람의 뒤를 이음.
  • 계모자 (繼母子) : 전처 소생의 자식과 후처와의 친자(親子) 관계.
  • 계부모 (繼父母) : 계부와 계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계세주 (繼世主) : 왕위(王位)를 이어받은 임금.
  • 계속범 (繼續犯) : 범죄 행위가 이루어진 뒤에도 그 위법 상태가 얼마간 계속되는 범죄. 불법 감금죄, 주거 침입죄, 퇴거 불응죄 따위가 있다.
  • 계속비 (繼續費) : 미리 일괄적으로 국회의 의결을 얻은 후 여러 해에 걸쳐 지출하는 경비. 국가의 대규모 계획이 일단 시작된 후에 중도에서 국회의 의결을 얻지 못하여 중지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마련한 것이다.
  • 계속성 (繼續性) : 끊이지 않고 이어 나가는 성질.
  • 계속적 (繼續的) : 끊이지 않고 이어 나가는 것.
  • 계속치 (繼續齒) : 본래의 이촉을 바탕으로 하여 인공 치아머리를 만들어 씌운 의치.
  • 계속회 (繼續會) : 주주 총회가 의사(議事)를 종결짓지 못하고 후에 속행할 것을 결의한 경우에, 나중에 다시 개최되는 총회.
  • 계수법 (繼受法) : 다른 나라의 법률을 채용하거나 그것에 바탕을 두고 만든 법률.
  • 계승성 (繼承性) : 조상의 전통이나 문화유산 따위를 물려받아 이어 나가려는 성질.
  • 계승인 (繼承人) : 조상의 전통이나 문화유산, 업적 따위를 물려받아 이어 나가는 사람.
  • 계승자 (繼承者) : 선임자의 뒤를 이어받은 사람.
  • 계시역 (繼時閾) : 피부의 한 점을 자극하고 이어서 그에 가까운 다른 한 점을 자극할 때에, 같은 점이 아니라 다른 두 점이 자극되었다고 느끼는 최소의 거리.
  • 계외가 (繼外家) : 계모의 친정.
  • 계의병 (繼義兵) : 조선 선조 26년(1593) 임진왜란 때에 호남 지역에서 활약한 의병.
  • 계전기 (繼電器) : 검출된 정보를 갖고 있는 제어 전류의 유무 또는 방향에 따라 다른 회로를 여닫는 장치. 전력 시스템에 합선이나 접지 사고가 발생할 경우, 또는 절연 파괴의 원인이나 계통의 나머지 부분에 악영향을 주는 이상 상태가 생겼을 때, 이를 검출하여 차단기를 동작시켜 사고 부분을 신속히 계통에서 분리하도록 지령을 내보낸다. 자석을 이용한 것이 많으며 주로 전신, 전화 따위에서 전류의 변화를 중계하는 일에 쓴다.
  • 계조암 (繼祖庵) : 강원도 양양군 설악산에 있는 암자. 신라 28대 진덕 여왕 6년(652)에 자장 율사가 창건하였다. 신흥사에 딸린 암자로, 신흥사 북쪽 하늘 높이 솟아 있는 암반 뒤에 서 있다.
  • 계주봉 (繼走棒) : 릴레이 경기에서, 앞 주자가 다음 주자에게 넘겨주는 막대기.
  • 계주자 (繼走者) : 이어달리기 경주를 하는 사람.
  • 계친자 (繼親子) : 전처의 자식과 후처 사이, 전남편의 자식과 후부 사이의 관계.
  • 김계휘 (金繼輝) : 조선 중기의 문신(1526~1582). 자는 중회(重晦). 호는 황강(黃岡). 명종 때 김홍도(金弘度)의 일파라 하여 쫓겨났으나 복직하여 부승지, 전한(典翰), 직제학(直提學)을 지냈다.
  • 박계강 (朴繼姜) : 조선 후기의 문장가(?~?). 호는 시은(市隱). ≪해동유주≫에 그의 시구가 첫 번째로 실렸다.
  • 승계인 (承繼人) : 다른 사람의 권리와 의무를 이어받은 사람.
  • 위계정 (魏繼廷) : 고려 시대의 문신(?~1107). 문종 때 과거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으며 문장으로 유명하였다. 임금의 신임과 백성의 신망이 두터워 사후에 묘정 배향 되었다.
  • 인계자 (引繼者) : 인계하는 사람.
  • 중계국 (中繼局) : 방송국의 전파 수신이 곤란한 지역에 설치하여 본국(本局)의 방송 전파를 증폭한 후 방송하는 방송국.
  • 중계기 (中繼器) : 통신 위성에서, 위성 또는 우주기에 탑재하는 장치. 수신기와 송신기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신호를 수신, 처리, 재송신하고 능동형 통신 위성에서 복수의 지구국 사이에 신호를 중계하는 데에 사용한다.
  • 중계료 (中繼料) : 중계방송을 하는 대가로 지불하는 돈.
  • 중계망 (中繼網) : 라디오나 텔레비전의 방송에서, 각 방송국을 연결하여 동시에 같은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체제.
  • 중계선 (中繼線) : 전화국 사이를 잇는, 유선 또는 무선에 의한 전기적인 전송로.
  • 중계소 (中繼所) : 중계방송을 하거나 통신을 중계하는 곳.
  • 중계역 (中繼驛) : 서로 다른 철도선이나 철도와 다른 운수를 서로 이어 주는 역.
  • 중계자 (中繼者) : 중간에서 이어 주는 사람.
  • 중계장 (中繼場) : 중계방송을 하거나 통신을 중계하는 곳.
  • 중계차 (中繼車) : 현지의 실황을 중계하기 위하여 필요한 장치를 싣고 현지에 나가는 차. 필요한 설비가 장치되어 있어서 부조정실의 기능까지 한다.
  • 중계항 (中繼港) : 홍콩, 싱가포르처럼 중계 무역의 중심지가 되는 항구. 상품의 출입에 대하여 관세를 붙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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