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일 토요일

한자 蛙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한자 蛙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蛙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 금와 (金蛙/金蝸) : 동부여의 왕. 고대 난생 설화상의 인물로, 부여 왕 해부루에게 발견되어 그의 태자가 되었으며, 유화를 아내로 맞아 고구려의 시조 주몽을 낳게 하였다.
  • 반와 (泮蛙) : 성균관 개구리라는 뜻으로, 자나 깨나 책만 읽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와명 (蛙鳴) : 개구리가 우는 것처럼 시끄럽기만 하고 쓸모없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와성 (蛙聲) : 개구리가 우는 소리.
  • 와영 (蛙泳) : 개구리처럼 물과 수평을 이루며, 두 발과 양팔을 오므렸다가 펴는 수영법.
  • 와초 (蛙炒) : 청개구리를 진한 소금물에 담갔다가 꺼내어 물기를 없앤 다음 기름에 바짝 볶고 바로 진간장에 넣어 두었다가 먹는 음식.
  • 와폐 (蛙吠) : 개구리가 우는 소리.
  • 와해 (蛙醢) : 개구리의 다리에 붙은 살로 담근 젓.
  • 우와 (雨蛙) : 청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5~4cm로 작으며, 등은 회색 또는 녹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흩어져 있고 배는 흰색 또는 연한 황색인데 주위 환경에 따라 몸의 색깔이 변한다. 발가락 끝에 빨판이 있고 수컷은 턱 밑에 울음주머니가 있으며 산란기나 습도가 높은 날이면 운다. 한국, 일본, 아시아 중부, 유럽, 북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정와 (井蛙) :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청와 (靑蛙) : 청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5~4cm로 작으며, 등은 회색 또는 녹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흩어져 있고 배는 흰색 또는 연한 황색인데 주위 환경에 따라 몸의 색깔이 변한다. 발가락 끝에 빨판이 있고 수컷은 턱 밑에 울음주머니가 있으며 산란기나 습도가 높은 날이면 운다. 한국, 일본, 아시아 중부, 유럽, 북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금선와 (金線蛙) : 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cm이며, 등은 녹색, 배는 누런 적색이다. 눈가에 금빛 줄이 있고 울음주머니는 없으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 석차와 (石次蛙)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정저와 (井底蛙) :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정와 (井庭蛙) :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중와 (井中蛙) :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포와어 (布蛙語) : '하와이어'의 음역어. (하와이어: 말레이ㆍ폴리네시아 어족의 폴리네시아 어파에 속한 언어. 음절이 모두 모음으로 끝나는 개음절이며, 자음의 연속이 없는 폴리네시아어의 특징을 나타낸다.)
  • 감정지와 (坎井之蛙) :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중지와 (坎中之蛙) :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으로,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조와명 (蟬噪蛙鳴) : 매미와 개구리가 시끄럽게 운다는 뜻으로, 여럿이 모여 시끄럽게 떠듦을 이르는 말.
  • 와명선조 (蛙鳴蟬噪) : 글이나 논설 따위가 졸렬하고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와목점토 (蛙目粘土) : 화강암질의 암석이 풍화ㆍ분해하여 된 진흙. 도기(陶器)의 주요한 원료가 된다.
  • 와음지성 (蛙淫之聲) : 음란한 노래라는 뜻으로, 조선 전기에 유학자들이 고려 말의 음악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 춘와추선 (春蛙秋蟬) : 봄의 개구리와 가을의 매미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언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와왕 설화 (金蛙王說話) : 동부여 왕인 금와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 부여 왕 해부루가 늦도록 자식이 없어 산천에 기도를 드리던 중, 곤연(鯤淵)에 이르러 큰 돌 밑에서 온몸이 금빛으로 빛나는 개구리 모양의 아이를 발견하고는 '금와'라고 이름 짓고 태자로 삼았는데, 그 아이가 자란 후에 동부여의 왕이 된다는 내용이다.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의 <동명왕편>과 ≪삼국유사≫의 <동부여>에 실려 있다.
  • 금와 신화 (金蛙神話) : 동부여 왕인 금와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 부여 왕 해부루가 늦도록 자식이 없어 산천에 기도를 드리던 중, 곤연(鯤淵)에 이르러 큰 돌 밑에서 온몸이 금빛으로 빛나는 개구리 모양의 아이를 발견하고는 '금와'라고 이름 짓고 태자로 삼았는데, 그 아이가 자란 후에 동부여의 왕이 된다는 내용이다.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의 <동명왕편>과 ≪삼국유사≫의 <동부여>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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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惟에 관한 단어는 모두 46개

한자 惟에 관한 단어는 모두 4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惟에 관한 단어는 모두 46개

  • 공유 (恭惟) : 삼가 공경하고 생각함.
  • 복유 (伏惟) : 삼가 엎드려 생각하옵건대.
  • 사유 (思惟) : 대상을 두루 생각하는 일.
  • 유독 (唯獨/惟獨) : 많은 것 가운데 홀로 두드러지게.
  • 유방 (惟房) : 안주인이 거처하는 방.
  • 유우 (惟憂) : 심각하게 걱정함.
  • 유일 (唯一/惟一) : 오직 하나밖에 없음.
  • 유정 (惟政) : 조선 중기의 승려(1544~1610). 속명은 임응규(任應奎). 자는 이환(離幻). 호는 사명당(四溟堂)ㆍ송운(松雲)ㆍ종봉(鍾峯). 유정은 법명(法名)이다. 승과에 급제하였으며, 임진왜란 때는 승병을 이끌고 왜군과 싸워 공을 세우고, 1604년에 사신으로 일본에 건너가 전란 때 잡혀간 3,000여 명의 포로를 구해서 돌아왔다.
  • 절유 (竊惟) : 자기 혼자 가만히 여러모로 생각함.
  • 강유선 (康惟善) : 조선 시대의 학자(1520∼1549). 자는 원숙(元叔). 호는 주천(舟川). 인종 1년에 성균관 유생들을 이끌고 상소하여 조광조를 신원(伸冤)하게 하였으며, 이홍윤(李洪胤)의 옥사에 연루되어 장살(杖殺)되었다. 저서에 ≪주천집≫이 있다.
  • 사유수 (思惟修) : '선정'을 달리 이르는 말. 마음을 한곳에 모아 움직이지 않게 하고 자세히 사유하는 수행이란 뜻이다. (선정: 한마음으로 사물을 생각하여 마음이 하나의 경지에 정지하여 흐트러짐이 없음.)
  • 사유수 (思惟樹) : 석가모니가 그 아래에서 변함없이 진리를 깨달아 불도(佛道)를 이루었다고 하는 나무.
  • 사유수 (思惟手) : 뺨에 손을 대고 생각에 잠긴 모습. 여의륜관음과 같은 모습을 이른다.
  • 심유경 (沈惟敬) : 중국 명나라의 사신(?~1597). 임진왜란 때 조선에 와 일본과의 화의를 위하여 여러 차례 일본을 왕래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이런 사실을 숨기고 화의가 성립되었다고 보고하였다가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처형되었다.
  • 유아장 (惟我章) : 조선 인조의 비 인열 왕후(仁烈王后) 한씨(韓氏)를 책봉할 때 지은 악장.
  • 이유태 (李惟泰)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07~1684). 자는 태지(泰之). 호는 초려(草廬). 유일(遺逸)로 천거되어 세자사부(世子師傅)를 지내고, 송시열 등과 북벌 계획에 참여하였으며, 숙종 때 복제(服制) 문제로 이 차 예송(禮訟)이 일어나자 남인의 배척을 받아 영변으로 귀양을 갔다.
  • 정사유 (正思惟) : 팔정도의 하나. 무루(無漏)의 지혜로 사제(四諦)의 이치를 추구ㆍ고찰하고 지혜를 더욱 향상하는 일이다.
  • 정유길 (鄭惟吉) :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15~1588). 자는 길원(吉元). 호는 임당(林塘)ㆍ상덕재(尙德齋). 벼슬은 경상도 관찰사 등을 거쳐 좌의정에 이르렀다. 시문(詩文)에 능하였으며, 송설체(松雪體)를 잘 썼다. 저서에 ≪임당유고≫가 있다.
  • 정유산 (鄭惟産) : 고려 시대의 문신(?~1091). 시호는 정순(貞順). 문하시랑평장사를 지냈으며, 시권(試券)에 처음으로 봉미(封彌)를 시행하게 하였다. 문명(文名)이 높았고 특히 시(詩)에 뛰어났다.
  • 정유일 (鄭惟一) : 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533~1576). 자는 자중(子中). 호는 문봉(文峯). 이황의 문인으로, 대사간과 이조 판서를 지냈다. 시부(詩賦)에 뛰어났으며, ≪한중필록(閑中筆錄)≫, ≪관동록(關東錄)≫, ≪송조명현록(宋朝名賢錄)≫ 따위를 저술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
  • 죄유록 (罪惟錄) : 1644~1672년에 사계좌(査繼佐)가 지은 중국 명나라 일대(一代)에 관한 기전체 사서(史書). 원본에 탈간 궐문(脫簡闕文)이 많아서 현행의 ≪사부총간≫에서 그것을 보정(補正)하여 정리하였다.
  • 최유선 (崔惟善) : 고려 시대의 문신(?~1075). 형부상서(刑部尙書)를 거쳐 문하시중을 지냈다. 사찰의 건립이나 절에 대한 공양 따위로 나라의 재정을 축내는 것에 반대하는 상소를 올렸다. ≪동문선≫에 시문(詩文) 몇 편이 전한다.
  • 최유청 (崔惟淸) : 고려 시대의 학자ㆍ문신(1095~1174). 자는 직재(直哉). 중서시랑평장사를 지냈다. 정중부의 난 때 다른 문신은 모두 화를 입었으나, 그는 덕망이 있어 죽음을 면하였다. 저서에 ≪남도집(南都集)≫, ≪유문사실(柳文事實)≫ 따위가 있다.
  • 공유하다 (恭惟하다) : 삼가 공경하고 생각하다.
  • 사유수습 (思惟修習) : 마음을 어떤 대상에 집중하고 동요함이 없이 올바르게 사유하는 일.
  • 사유하다 (思惟하다) : 대상을 두루 생각하다.
  • 아유삼불 (阿惟三佛) : 부처의 바르고 완전한 깨달음.
  • 유경지전 (惟輕之典) : 두 가지 범죄 가운데 뚜렷한 증거가 없으면 가벼운 쪽으로 처벌하는 특전.
  • 유우하다 (惟憂하다) : 심각하게 걱정하다.
  • 유일부족 (惟日不足) : 바쁘거나 할 일이 많아 날짜가 부족함.
  • 유일집중 (惟一執中) : 천도교에서, 진실한 마음을 변함없이 지켜 치우침이 없는 지선(至善)을 받들어 행하는 일.
  • 유일하다 (唯一하다/惟一하다) : 오직 하나밖에 없다.
  • 유정지공 (惟正之供/惟正之貢) : 해마다 백성들이 국가에 내야 하는 정세(正稅).
  • 인유구구 (人惟求舊) : 사람은 옛 사람을 찾게 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임명할 때에는 오래 일하여 사무에 통달한 사람이 좋음을 이르는 말.
  • 절유하다 (竊惟하다) : 자기 혼자 가만히 여러모로 생각하다.
  • 유일부족하다 (惟日不足하다) : 바쁘거나 할 일이 많아 날짜가 부족하다.
  • 형이상학적 사유 방법 (形而上學的思惟方法) : 마르크스 철학에서, 비변증법적 사고를 이르는 말. 이러한 사고 방법에서는 사물과 그 묘사된 개념이 고정되어 분열된 채로 고찰된다고 하였다.
  • 변증법적 사유 (辨證法的思惟) : 객관 세계의 사물 현상은 상호 관련을 맺으며 변화ㆍ발전하는 과정이라고 파악하는 사유. 사물 현상을 고립적이고 불변한 것으로 보는 형이상학적 사유와 구별된다.
  • 사유의 사유 (思惟의思惟) : 모든 운동의 궁극적 원리이자 최고의 존재인 신(神)은 순수 형상(形相)으로서 완전하고 원만하며 절대적이므로, 모든 존재는 신을 생각하여 움직이지만, 신은 자기 자신만을 사유하는 것을 이르는 말. 아리스토텔레스의 용어이다.
  • 사유 법칙 (思惟法則) : 모든 사유 작용의 근본이 되는 다섯 가지 원리. 곧 동일, 모순, 배중(排中), 충족, 선언(選言)의 원리를 이른다.
  • 사유 형식 (思惟形式) : 사유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 부분들의 연결 구조. 칸트의 용어로, 직관이 아닌 사유 능력인 오성(悟性)의 형식을 이른다.
  • 순수 사유 (純粹思惟) : 칸트 철학에서, 대상의 형식적인 면에만 관계하는 사고의 선천적 한정 작용의 전체를 이르는 말. 곧 경험에 지배되지 않는 선천적인 사유를 이른다.
  • 반가 사유상 (半跏思惟像) : 오른쪽 다리를 왼쪽 허벅다리 위에 수평으로 얹고 걸터앉아, 오른손을 받쳐 뺨에 대고 생각에 잠겨 있는 부처의 상. 성도(成道) 전의 석가모니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 사유 경제설 (思惟經濟說) : 가능한 한 적은 사고(思考)의 노력으로 사실을 기술하는 일을 과학적 인식의 원칙으로 삼는 학설. 오스트리아의 철학자 마흐가 주장하였다.
  • 사유 논리학 (思惟論理學) : 인식의 목적에 유용한 사유의 작용과 형식을 고찰하는 논리학. 일반적으로 사유 심리학에 대하여 사유의 논리적 고찰을 이른다. 호네커(Honecker, M.)는 대상과 사유 내용, 사유 작용을 구별하고, 그것에 따라 대상 논리학ㆍ의미 논리학ㆍ사유 논리학으로 나누었다.
  •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 (金銅彌勒菩薩半跏思惟像) : 나형 상반신에 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삼국 시대 말기의 것으로,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수법이 돋보이는 걸작이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높이는 93.5cm. 국보 제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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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媢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한자 媢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媢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모질 (媢嫉) : 부부 사이나 사랑하는 이성(異性) 사이에서 상대되는 이성이 다른 이성을 좋아할 경우에 지나치게 시기함.
  • 질모 (嫉媢) : 질투하고 시기함.
  • 투모 (妬媢) : 부부가 서로 상대편을 질투함.
  • 모질하다 (媢嫉하다) : 부부 사이나 사랑하는 이성(異性) 사이에서 상대되는 이성이 다른 이성을 좋아할 경우에 지나치게 시기하다.
  • 질모하다 (嫉媢하다) : 질투하고 시기하다.
  • 투모하다 (妬媢하다) : 부부가 서로 상대편을 질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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