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일 토요일

한자 惟에 관한 단어는 모두 46개

한자 惟에 관한 단어는 모두 4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惟에 관한 단어는 모두 46개

  • 공유 (恭惟) : 삼가 공경하고 생각함.
  • 복유 (伏惟) : 삼가 엎드려 생각하옵건대.
  • 사유 (思惟) : 대상을 두루 생각하는 일.
  • 유독 (唯獨/惟獨) : 많은 것 가운데 홀로 두드러지게.
  • 유방 (惟房) : 안주인이 거처하는 방.
  • 유우 (惟憂) : 심각하게 걱정함.
  • 유일 (唯一/惟一) : 오직 하나밖에 없음.
  • 유정 (惟政) : 조선 중기의 승려(1544~1610). 속명은 임응규(任應奎). 자는 이환(離幻). 호는 사명당(四溟堂)ㆍ송운(松雲)ㆍ종봉(鍾峯). 유정은 법명(法名)이다. 승과에 급제하였으며, 임진왜란 때는 승병을 이끌고 왜군과 싸워 공을 세우고, 1604년에 사신으로 일본에 건너가 전란 때 잡혀간 3,000여 명의 포로를 구해서 돌아왔다.
  • 절유 (竊惟) : 자기 혼자 가만히 여러모로 생각함.
  • 강유선 (康惟善) : 조선 시대의 학자(1520∼1549). 자는 원숙(元叔). 호는 주천(舟川). 인종 1년에 성균관 유생들을 이끌고 상소하여 조광조를 신원(伸冤)하게 하였으며, 이홍윤(李洪胤)의 옥사에 연루되어 장살(杖殺)되었다. 저서에 ≪주천집≫이 있다.
  • 사유수 (思惟修) : '선정'을 달리 이르는 말. 마음을 한곳에 모아 움직이지 않게 하고 자세히 사유하는 수행이란 뜻이다. (선정: 한마음으로 사물을 생각하여 마음이 하나의 경지에 정지하여 흐트러짐이 없음.)
  • 사유수 (思惟樹) : 석가모니가 그 아래에서 변함없이 진리를 깨달아 불도(佛道)를 이루었다고 하는 나무.
  • 사유수 (思惟手) : 뺨에 손을 대고 생각에 잠긴 모습. 여의륜관음과 같은 모습을 이른다.
  • 심유경 (沈惟敬) : 중국 명나라의 사신(?~1597). 임진왜란 때 조선에 와 일본과의 화의를 위하여 여러 차례 일본을 왕래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이런 사실을 숨기고 화의가 성립되었다고 보고하였다가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처형되었다.
  • 유아장 (惟我章) : 조선 인조의 비 인열 왕후(仁烈王后) 한씨(韓氏)를 책봉할 때 지은 악장.
  • 이유태 (李惟泰)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07~1684). 자는 태지(泰之). 호는 초려(草廬). 유일(遺逸)로 천거되어 세자사부(世子師傅)를 지내고, 송시열 등과 북벌 계획에 참여하였으며, 숙종 때 복제(服制) 문제로 이 차 예송(禮訟)이 일어나자 남인의 배척을 받아 영변으로 귀양을 갔다.
  • 정사유 (正思惟) : 팔정도의 하나. 무루(無漏)의 지혜로 사제(四諦)의 이치를 추구ㆍ고찰하고 지혜를 더욱 향상하는 일이다.
  • 정유길 (鄭惟吉) :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15~1588). 자는 길원(吉元). 호는 임당(林塘)ㆍ상덕재(尙德齋). 벼슬은 경상도 관찰사 등을 거쳐 좌의정에 이르렀다. 시문(詩文)에 능하였으며, 송설체(松雪體)를 잘 썼다. 저서에 ≪임당유고≫가 있다.
  • 정유산 (鄭惟産) : 고려 시대의 문신(?~1091). 시호는 정순(貞順). 문하시랑평장사를 지냈으며, 시권(試券)에 처음으로 봉미(封彌)를 시행하게 하였다. 문명(文名)이 높았고 특히 시(詩)에 뛰어났다.
  • 정유일 (鄭惟一) : 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533~1576). 자는 자중(子中). 호는 문봉(文峯). 이황의 문인으로, 대사간과 이조 판서를 지냈다. 시부(詩賦)에 뛰어났으며, ≪한중필록(閑中筆錄)≫, ≪관동록(關東錄)≫, ≪송조명현록(宋朝名賢錄)≫ 따위를 저술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
  • 죄유록 (罪惟錄) : 1644~1672년에 사계좌(査繼佐)가 지은 중국 명나라 일대(一代)에 관한 기전체 사서(史書). 원본에 탈간 궐문(脫簡闕文)이 많아서 현행의 ≪사부총간≫에서 그것을 보정(補正)하여 정리하였다.
  • 최유선 (崔惟善) : 고려 시대의 문신(?~1075). 형부상서(刑部尙書)를 거쳐 문하시중을 지냈다. 사찰의 건립이나 절에 대한 공양 따위로 나라의 재정을 축내는 것에 반대하는 상소를 올렸다. ≪동문선≫에 시문(詩文) 몇 편이 전한다.
  • 최유청 (崔惟淸) : 고려 시대의 학자ㆍ문신(1095~1174). 자는 직재(直哉). 중서시랑평장사를 지냈다. 정중부의 난 때 다른 문신은 모두 화를 입었으나, 그는 덕망이 있어 죽음을 면하였다. 저서에 ≪남도집(南都集)≫, ≪유문사실(柳文事實)≫ 따위가 있다.
  • 공유하다 (恭惟하다) : 삼가 공경하고 생각하다.
  • 사유수습 (思惟修習) : 마음을 어떤 대상에 집중하고 동요함이 없이 올바르게 사유하는 일.
  • 사유하다 (思惟하다) : 대상을 두루 생각하다.
  • 아유삼불 (阿惟三佛) : 부처의 바르고 완전한 깨달음.
  • 유경지전 (惟輕之典) : 두 가지 범죄 가운데 뚜렷한 증거가 없으면 가벼운 쪽으로 처벌하는 특전.
  • 유우하다 (惟憂하다) : 심각하게 걱정하다.
  • 유일부족 (惟日不足) : 바쁘거나 할 일이 많아 날짜가 부족함.
  • 유일집중 (惟一執中) : 천도교에서, 진실한 마음을 변함없이 지켜 치우침이 없는 지선(至善)을 받들어 행하는 일.
  • 유일하다 (唯一하다/惟一하다) : 오직 하나밖에 없다.
  • 유정지공 (惟正之供/惟正之貢) : 해마다 백성들이 국가에 내야 하는 정세(正稅).
  • 인유구구 (人惟求舊) : 사람은 옛 사람을 찾게 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임명할 때에는 오래 일하여 사무에 통달한 사람이 좋음을 이르는 말.
  • 절유하다 (竊惟하다) : 자기 혼자 가만히 여러모로 생각하다.
  • 유일부족하다 (惟日不足하다) : 바쁘거나 할 일이 많아 날짜가 부족하다.
  • 형이상학적 사유 방법 (形而上學的思惟方法) : 마르크스 철학에서, 비변증법적 사고를 이르는 말. 이러한 사고 방법에서는 사물과 그 묘사된 개념이 고정되어 분열된 채로 고찰된다고 하였다.
  • 변증법적 사유 (辨證法的思惟) : 객관 세계의 사물 현상은 상호 관련을 맺으며 변화ㆍ발전하는 과정이라고 파악하는 사유. 사물 현상을 고립적이고 불변한 것으로 보는 형이상학적 사유와 구별된다.
  • 사유의 사유 (思惟의思惟) : 모든 운동의 궁극적 원리이자 최고의 존재인 신(神)은 순수 형상(形相)으로서 완전하고 원만하며 절대적이므로, 모든 존재는 신을 생각하여 움직이지만, 신은 자기 자신만을 사유하는 것을 이르는 말. 아리스토텔레스의 용어이다.
  • 사유 법칙 (思惟法則) : 모든 사유 작용의 근본이 되는 다섯 가지 원리. 곧 동일, 모순, 배중(排中), 충족, 선언(選言)의 원리를 이른다.
  • 사유 형식 (思惟形式) : 사유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 부분들의 연결 구조. 칸트의 용어로, 직관이 아닌 사유 능력인 오성(悟性)의 형식을 이른다.
  • 순수 사유 (純粹思惟) : 칸트 철학에서, 대상의 형식적인 면에만 관계하는 사고의 선천적 한정 작용의 전체를 이르는 말. 곧 경험에 지배되지 않는 선천적인 사유를 이른다.
  • 반가 사유상 (半跏思惟像) : 오른쪽 다리를 왼쪽 허벅다리 위에 수평으로 얹고 걸터앉아, 오른손을 받쳐 뺨에 대고 생각에 잠겨 있는 부처의 상. 성도(成道) 전의 석가모니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 사유 경제설 (思惟經濟說) : 가능한 한 적은 사고(思考)의 노력으로 사실을 기술하는 일을 과학적 인식의 원칙으로 삼는 학설. 오스트리아의 철학자 마흐가 주장하였다.
  • 사유 논리학 (思惟論理學) : 인식의 목적에 유용한 사유의 작용과 형식을 고찰하는 논리학. 일반적으로 사유 심리학에 대하여 사유의 논리적 고찰을 이른다. 호네커(Honecker, M.)는 대상과 사유 내용, 사유 작용을 구별하고, 그것에 따라 대상 논리학ㆍ의미 논리학ㆍ사유 논리학으로 나누었다.
  •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 (金銅彌勒菩薩半跏思惟像) : 나형 상반신에 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삼국 시대 말기의 것으로,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수법이 돋보이는 걸작이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높이는 93.5cm. 국보 제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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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媢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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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媢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모질 (媢嫉) : 부부 사이나 사랑하는 이성(異性) 사이에서 상대되는 이성이 다른 이성을 좋아할 경우에 지나치게 시기함.
  • 질모 (嫉媢) : 질투하고 시기함.
  • 투모 (妬媢) : 부부가 서로 상대편을 질투함.
  • 모질하다 (媢嫉하다) : 부부 사이나 사랑하는 이성(異性) 사이에서 상대되는 이성이 다른 이성을 좋아할 경우에 지나치게 시기하다.
  • 질모하다 (嫉媢하다) : 질투하고 시기하다.
  • 투모하다 (妬媢하다) : 부부가 서로 상대편을 질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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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1일 금요일

한자 路에 관한 단어는 모두 98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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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路에 관한 단어는 모두 989개

  • 노 (路)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개성(開城), 태원(太原) 등이 현존한다.
  • 로 (路) : '큰 도로를 가운데 둔 동네'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가로 (街路) : 시가지의 넓은 도로. 일반적으로 교통안전을 위하여 차도(車道)와 보도(步道)로 구분되어 있다.
  • 간로 (間路) : → 샛길. (샛길: 사이에 난 길., 큰길에서 갈라져 나간 작은 길. 또는 큰길로 통하는 작은 길.)
  • 개로 (開路) : 길을 틈.
  • 객로 (客路) : 여행하는 길. 또는 나그네가 가는 길.
  • 갱로 (坑路) : 광산에서, 갱 안에 뚫어 놓은 길. 사람이 드나들며, 광석이나 자재를 나르거나 바람을 통하게 하는 데 쓴다.
  • 거로 (去路) : 떠나가는 길.
  • 경로 (經路) : 지나는 길.
  • 경로 (徑路) : 폭이 좁은 호젓한 길.
  • 계로 (季路) : '자로'의 다른 이름. (자로: 중국 춘추 시대 노나라의 유학자(B.C.543~B.C.480). 성은 중(仲). 이름은 유(由). 자로는 자. 공자의 제자로 십철(十哲)의 한 사람으로 정사(政事)에 뛰어났으며 공자를 제일 잘 섬겼다고 한다.)
  • 계로 (溪路/谿路) : 산골에 난 길.
  • 공로 (孔路) : 사람이 많이 다니는 큰길.
  • 공로 (攻路) : 공격하여 나가는 길. 또는 공격하기 위하여 만든 길.
  • 공로 (空路) : 일정하게 운항하는 항공기의 지정된 공중 통로.
  • 공로 (公路) : 많은 사람과 차가 다니는 큰길.
  • 과로 (過路) : 지나가는 길.
  • 관로 (官路) : 예전에, 국가에서 관리하던 간선길.
  • 관로 (管路) : 물이나 가스 따위의 유체가 흐르는 관. 수도관, 가스관, 송유관 따위가 있다.
  • 광로 (光路) : 빛이 지나가는 길. 굴절률과 거리의 곱으로 나타낸다.
  • 구로 (舊路) : 예전부터 있던 길을, 새로 낸 길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구로 (衢路) : 네거리나 갈림길을 이르는 말.
  • 궤로 (軌路) : 기차나 전차의 바퀴가 굴러가도록 레일을 깔아 놓은 길.
  • 귀로 (歸路) : 돌아오는 길.
  • 규로 (逵路) : 아홉 방향으로 통하는 길이라는 뜻으로, 사방으로 통하는 큰길을 이르는 말.
  • 근로 (近路) : 가까운 길.
  • 급로 (汲路) : 물을 길어 나르는 길.
  • 기로 (岐路) : 여러 갈래로 갈린 길.
  • 난로 (難路) : 험한 길.
  • 남로 (南路) : 경기도 이남의 충청도와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노거 (路車) : 제후(諸侯)가 타고 다니던 수레.
  • 노견 (路肩) : → 갓길. (갓길: 고속 도로나 자동차 전용 도로 따위에서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 폭 밖의 가장자리 길. 위급한 차량이 지나가거나 고장 난 차량을 임시로 세워 놓기 위한 길이다.)
  • 노고 (路鼓) : 국악에서 쓰는 아악기의 하나. 붉은 칠을 한 긴 북 두 개를 포개어 가자(架子)에 건 사면고(四面鼓)이다. 음악의 매 악절 끝에 두 번씩 쳐서 박자를 맞추며, 인신(人神)의 제사인 문묘(文廟)와 선농(先農) 따위에 쓰였다.
  • 노곤 (路困) : 먼 길에 지치고 시달려서 생긴 피로나 병.
  • 노기 (路岐) : 여러 갈래로 갈린 길.
  • 노도 (路鼗) : 국악기의 하나. 몸통이 긴 작은북 두 개를 십자형으로 자루에 꿴 것으로, 각 북의 허리 양쪽에 가죽끈을 매달아 자루를 돌릴 때마다 끈이 북에 부딪쳐 소리를 낸다. 자루 꼭대기에는 활짝 핀 연꽃 위에 나는 새를 앉혔다.
  • 노독 (路毒) : 먼 길에 지치고 시달려서 생긴 피로나 병.
  • 노두 (路頭) : 사람이나 차가 많이 다니는 길.
  • 노등 (路燈) : 길거리에 설치한 등.
  • 노류 (路柳) : 길가의 버들.
  • 노마 (路馬) : 임금이 타는 수레를 끌던 말.
  • 노면 (路面) : 길의 바닥 표면.
  • 노문 (路文) : 조선 시대에, 공무로 지방에 가는 벼슬아치의 도착 예정일을 미리 그곳 관아에 알리던 공문. 지방에 가는 벼슬아치에게 각 지방의 역에서 말과 침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패 대신 발급하였는데, 여기에는 마필의 수, 수행하는 종의 수, 노정 따위를 상세히 기록하였다.
  • 노문 (路門) : 대궐의 삼문(三門) 가운데 가장 안쪽에 있는 궁문(宮門).
  • 노반 (路盤) : 도로를 포장하기 위하여 땅을 파고 잘 다져 놓은 땅바닥.
  • 노방 (路傍) : 길의 양쪽 가장자리.
  • 노변 (路邊) : 길의 양쪽 가장자리.
  • 노비 (路費) : 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 노상 (路上) : 길의 바닥 표면.
  • 노상 (路床) : 표층과 노반(路盤)을 통하여 확대된 면적에 분포하는 하중을 안전하게 지지하는 아랫부분.
  • 노선 (路線) : 개인이나 조직 따위가 일정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지향하여 나가는 견해의 방향이나 행동 방침.
  • 노수 (路需) : 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 노순 (路順) : 가야 할 길의 순서.
  • 노실 (路室) : 나그네를 치거나 묵게 하는 집.
  • 노용 (路用) : 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 노인 (路人) : 위만 조선 우거왕 때의 재상(?~?). 조선상(朝鮮相)의 관직을 지냈으며 한 무제의 군대가 조선을 침략했을 때 주화론(主和論)을 주장하였다.
  • 노인 (路引) : 조선 시대에, 관아에서 병졸(兵卒)이나 보통 장사하는 사람 또는 외국인에게 내주던 여행권.
  • 노인 (路人) : 길에 오가는 사람.
  • 노자 (路資) : 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 노장 (路葬) : 죽은 미혼 남녀의 혼령이 악귀가 되어 나타나 화를 미치게 하는 일이 없도록 그 시체를 사람의 왕래가 많은 길에 묻는 일.
  • 노전 (路奠) : 발인할 때에, 문 앞에서 지내는 제사.
  • 노전 (路錢) : 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 노정 (路頂) : 길바닥에서 가장 높이 솟은 부분.
  • 노정 (路程) : 목적지까지의 거리. 또는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
  • 노제 (路祭) : 발인할 때에, 문 앞에서 지내는 제사.
  • 노중 (路中) : 길을 가는 중간.
  • 노차 (路車) : 제후(諸侯)가 타고 다니던 수레.
  • 노차 (路次) : 길의 가운데.
  • 노찬 (路饌) : 길을 오가는 동안 먹는 음식.
  • 노촌 (路村) : 도로를 따라 양쪽 또는 한쪽에 가옥이 모여 열상(列狀)의 형태를 나타내는 촌락. 자연조건에 의하여 이루어진 불규칙적인 것과, 계획적으로 도로를 내고 토지를 경작하여 이루어진 것이 있다.
  • 노측 (路側) : 길의 양쪽 가장자리.
  • 노침 (路寢) : 천자, 제후 또는 임금의 정전(正殿).
  • 노폭 (路幅) : 길의 너비.
  • 노표 (路標) : 길 가는 사람의 편의를 위하여 도로의 뻗어 나간 방향이나 이정(里程) 따위를 표시하여 길가에 세운, 돌이나 나무로 된 푯말.
  • 농로 (農路) : 농사에 이용되는 길. 농가와 경지 사이 또는 경지와 경지 사이를 연결하여, 사람이나 차량이 다니고 비료나 수확물 따위를 운반하는 길을 이른다.
  • 누로 (淚路) : 눈물샘에서 분비된 눈물이 눈의 안쪽 눈구석으로 흐르는 통로.
  • 당로 (當路) : 정권을 잡음.
  • 대로 (大路) : 어떤 목적을 향하여 나아가는 활동의 큰 방향.
  • 도로 (逃路) : 도망쳐 달아나는 길.
  • 도로 (徒路) : 걸어서 가는 길.
  • 도로 (道路) : 사람, 차 따위가 잘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비교적 넓은 길.
  • 말로 (末路) : 사람의 일생 가운데에서 마지막 무렵.
  • 명로 (冥路)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목로 (木路) : 얕은 물에서 배가 다닐 만한 곳에 나뭇가지를 꽂아 표시한 뱃길.
  • 문로 (門路) : 임금의 수레가 드나드는 대궐 정문의 길.
  • 미로 (迷路) : 입구에서 목표물에 이르는 길에 막다른 골목을 만들어 놓고 인간이나 동물의 행동, 특히 학습 과정을 연구하는 장치.
  • 반로 (返路) : 어디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
  • 반로 (畔路) : 논두렁 위로 좁게 난 길.
  • 범로 (犯路) : 통행을 금한 길을 지나다님.
  • 벽로 (僻路) : 사람이 드물게 다니는, 외지고 으슥한 길.
  • 별로 (別路) : 헤어져 떠나는 길.
  • 북로 (北路) : 북쪽으로 가는 길.
  • 분로 (分路) : 여러 갈래로 갈린 길.
  • 사로 (射路) : 수목이 우거진 지역 따위에서 총포의 사격을 위하여 터놓은 통로.
  • 사로 (斜路) : 큰길에서 갈라져 빗나간 길.
  • 사로 (邪路) : 그릇되고 옳지 않은 길.
  • 사로 (仕路) : 벼슬아치 노릇을 하는 길.
  • 사로 (死路) : 막다른 길. 또는 죽음의 길.
  • 사로 (絲路) : 작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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