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31일 금요일

한자 路에 관한 단어는 모두 989개

한자 路에 관한 단어는 모두 98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路에 관한 단어는 모두 989개

  • 노 (路)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개성(開城), 태원(太原) 등이 현존한다.
  • 로 (路) : '큰 도로를 가운데 둔 동네'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가로 (街路) : 시가지의 넓은 도로. 일반적으로 교통안전을 위하여 차도(車道)와 보도(步道)로 구분되어 있다.
  • 간로 (間路) : → 샛길. (샛길: 사이에 난 길., 큰길에서 갈라져 나간 작은 길. 또는 큰길로 통하는 작은 길.)
  • 개로 (開路) : 길을 틈.
  • 객로 (客路) : 여행하는 길. 또는 나그네가 가는 길.
  • 갱로 (坑路) : 광산에서, 갱 안에 뚫어 놓은 길. 사람이 드나들며, 광석이나 자재를 나르거나 바람을 통하게 하는 데 쓴다.
  • 거로 (去路) : 떠나가는 길.
  • 경로 (經路) : 지나는 길.
  • 경로 (徑路) : 폭이 좁은 호젓한 길.
  • 계로 (季路) : '자로'의 다른 이름. (자로: 중국 춘추 시대 노나라의 유학자(B.C.543~B.C.480). 성은 중(仲). 이름은 유(由). 자로는 자. 공자의 제자로 십철(十哲)의 한 사람으로 정사(政事)에 뛰어났으며 공자를 제일 잘 섬겼다고 한다.)
  • 계로 (溪路/谿路) : 산골에 난 길.
  • 공로 (孔路) : 사람이 많이 다니는 큰길.
  • 공로 (攻路) : 공격하여 나가는 길. 또는 공격하기 위하여 만든 길.
  • 공로 (空路) : 일정하게 운항하는 항공기의 지정된 공중 통로.
  • 공로 (公路) : 많은 사람과 차가 다니는 큰길.
  • 과로 (過路) : 지나가는 길.
  • 관로 (官路) : 예전에, 국가에서 관리하던 간선길.
  • 관로 (管路) : 물이나 가스 따위의 유체가 흐르는 관. 수도관, 가스관, 송유관 따위가 있다.
  • 광로 (光路) : 빛이 지나가는 길. 굴절률과 거리의 곱으로 나타낸다.
  • 구로 (舊路) : 예전부터 있던 길을, 새로 낸 길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구로 (衢路) : 네거리나 갈림길을 이르는 말.
  • 궤로 (軌路) : 기차나 전차의 바퀴가 굴러가도록 레일을 깔아 놓은 길.
  • 귀로 (歸路) : 돌아오는 길.
  • 규로 (逵路) : 아홉 방향으로 통하는 길이라는 뜻으로, 사방으로 통하는 큰길을 이르는 말.
  • 근로 (近路) : 가까운 길.
  • 급로 (汲路) : 물을 길어 나르는 길.
  • 기로 (岐路) : 여러 갈래로 갈린 길.
  • 난로 (難路) : 험한 길.
  • 남로 (南路) : 경기도 이남의 충청도와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노거 (路車) : 제후(諸侯)가 타고 다니던 수레.
  • 노견 (路肩) : → 갓길. (갓길: 고속 도로나 자동차 전용 도로 따위에서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 폭 밖의 가장자리 길. 위급한 차량이 지나가거나 고장 난 차량을 임시로 세워 놓기 위한 길이다.)
  • 노고 (路鼓) : 국악에서 쓰는 아악기의 하나. 붉은 칠을 한 긴 북 두 개를 포개어 가자(架子)에 건 사면고(四面鼓)이다. 음악의 매 악절 끝에 두 번씩 쳐서 박자를 맞추며, 인신(人神)의 제사인 문묘(文廟)와 선농(先農) 따위에 쓰였다.
  • 노곤 (路困) : 먼 길에 지치고 시달려서 생긴 피로나 병.
  • 노기 (路岐) : 여러 갈래로 갈린 길.
  • 노도 (路鼗) : 국악기의 하나. 몸통이 긴 작은북 두 개를 십자형으로 자루에 꿴 것으로, 각 북의 허리 양쪽에 가죽끈을 매달아 자루를 돌릴 때마다 끈이 북에 부딪쳐 소리를 낸다. 자루 꼭대기에는 활짝 핀 연꽃 위에 나는 새를 앉혔다.
  • 노독 (路毒) : 먼 길에 지치고 시달려서 생긴 피로나 병.
  • 노두 (路頭) : 사람이나 차가 많이 다니는 길.
  • 노등 (路燈) : 길거리에 설치한 등.
  • 노류 (路柳) : 길가의 버들.
  • 노마 (路馬) : 임금이 타는 수레를 끌던 말.
  • 노면 (路面) : 길의 바닥 표면.
  • 노문 (路文) : 조선 시대에, 공무로 지방에 가는 벼슬아치의 도착 예정일을 미리 그곳 관아에 알리던 공문. 지방에 가는 벼슬아치에게 각 지방의 역에서 말과 침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패 대신 발급하였는데, 여기에는 마필의 수, 수행하는 종의 수, 노정 따위를 상세히 기록하였다.
  • 노문 (路門) : 대궐의 삼문(三門) 가운데 가장 안쪽에 있는 궁문(宮門).
  • 노반 (路盤) : 도로를 포장하기 위하여 땅을 파고 잘 다져 놓은 땅바닥.
  • 노방 (路傍) : 길의 양쪽 가장자리.
  • 노변 (路邊) : 길의 양쪽 가장자리.
  • 노비 (路費) : 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 노상 (路上) : 길의 바닥 표면.
  • 노상 (路床) : 표층과 노반(路盤)을 통하여 확대된 면적에 분포하는 하중을 안전하게 지지하는 아랫부분.
  • 노선 (路線) : 개인이나 조직 따위가 일정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지향하여 나가는 견해의 방향이나 행동 방침.
  • 노수 (路需) : 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 노순 (路順) : 가야 할 길의 순서.
  • 노실 (路室) : 나그네를 치거나 묵게 하는 집.
  • 노용 (路用) : 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 노인 (路人) : 위만 조선 우거왕 때의 재상(?~?). 조선상(朝鮮相)의 관직을 지냈으며 한 무제의 군대가 조선을 침략했을 때 주화론(主和論)을 주장하였다.
  • 노인 (路引) : 조선 시대에, 관아에서 병졸(兵卒)이나 보통 장사하는 사람 또는 외국인에게 내주던 여행권.
  • 노인 (路人) : 길에 오가는 사람.
  • 노자 (路資) : 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 노장 (路葬) : 죽은 미혼 남녀의 혼령이 악귀가 되어 나타나 화를 미치게 하는 일이 없도록 그 시체를 사람의 왕래가 많은 길에 묻는 일.
  • 노전 (路奠) : 발인할 때에, 문 앞에서 지내는 제사.
  • 노전 (路錢) : 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 노정 (路頂) : 길바닥에서 가장 높이 솟은 부분.
  • 노정 (路程) : 목적지까지의 거리. 또는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
  • 노제 (路祭) : 발인할 때에, 문 앞에서 지내는 제사.
  • 노중 (路中) : 길을 가는 중간.
  • 노차 (路車) : 제후(諸侯)가 타고 다니던 수레.
  • 노차 (路次) : 길의 가운데.
  • 노찬 (路饌) : 길을 오가는 동안 먹는 음식.
  • 노촌 (路村) : 도로를 따라 양쪽 또는 한쪽에 가옥이 모여 열상(列狀)의 형태를 나타내는 촌락. 자연조건에 의하여 이루어진 불규칙적인 것과, 계획적으로 도로를 내고 토지를 경작하여 이루어진 것이 있다.
  • 노측 (路側) : 길의 양쪽 가장자리.
  • 노침 (路寢) : 천자, 제후 또는 임금의 정전(正殿).
  • 노폭 (路幅) : 길의 너비.
  • 노표 (路標) : 길 가는 사람의 편의를 위하여 도로의 뻗어 나간 방향이나 이정(里程) 따위를 표시하여 길가에 세운, 돌이나 나무로 된 푯말.
  • 농로 (農路) : 농사에 이용되는 길. 농가와 경지 사이 또는 경지와 경지 사이를 연결하여, 사람이나 차량이 다니고 비료나 수확물 따위를 운반하는 길을 이른다.
  • 누로 (淚路) : 눈물샘에서 분비된 눈물이 눈의 안쪽 눈구석으로 흐르는 통로.
  • 당로 (當路) : 정권을 잡음.
  • 대로 (大路) : 어떤 목적을 향하여 나아가는 활동의 큰 방향.
  • 도로 (逃路) : 도망쳐 달아나는 길.
  • 도로 (徒路) : 걸어서 가는 길.
  • 도로 (道路) : 사람, 차 따위가 잘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비교적 넓은 길.
  • 말로 (末路) : 사람의 일생 가운데에서 마지막 무렵.
  • 명로 (冥路) : 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목로 (木路) : 얕은 물에서 배가 다닐 만한 곳에 나뭇가지를 꽂아 표시한 뱃길.
  • 문로 (門路) : 임금의 수레가 드나드는 대궐 정문의 길.
  • 미로 (迷路) : 입구에서 목표물에 이르는 길에 막다른 골목을 만들어 놓고 인간이나 동물의 행동, 특히 학습 과정을 연구하는 장치.
  • 반로 (返路) : 어디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
  • 반로 (畔路) : 논두렁 위로 좁게 난 길.
  • 범로 (犯路) : 통행을 금한 길을 지나다님.
  • 벽로 (僻路) : 사람이 드물게 다니는, 외지고 으슥한 길.
  • 별로 (別路) : 헤어져 떠나는 길.
  • 북로 (北路) : 북쪽으로 가는 길.
  • 분로 (分路) : 여러 갈래로 갈린 길.
  • 사로 (射路) : 수목이 우거진 지역 따위에서 총포의 사격을 위하여 터놓은 통로.
  • 사로 (斜路) : 큰길에서 갈라져 빗나간 길.
  • 사로 (邪路) : 그릇되고 옳지 않은 길.
  • 사로 (仕路) : 벼슬아치 노릇을 하는 길.
  • 사로 (死路) : 막다른 길. 또는 죽음의 길.
  • 사로 (絲路) : 작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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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한자 戴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한자 戴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戴에 관한 단어는 모두 52개

  • 감대 (感戴) :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경하여 높이 받듦.
  • 대관 (戴冠) : 대관식에서 임금이 왕관을 받아 머리에 씀.
  • 대백 (戴白) : 흰머리가 많이 남. 또는 그런 노인.
  • 대성 (戴星) : 별을 머리 위에 이고 있다는 뜻으로, 아침 일찍 집을 나가 밤늦게 돌아옴을 이르는 말.
  • 대승 (戴勝) : 후투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분홍빛을 띤 갈색이다. 배는 흰색, 도가머리 끝은 검은색이고 날개와 꽁지에는 검고 흰 줄무늬가 있다. 한국,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대안 (戴眼) : 눈알이 잘 돌아가지 않는 병. 눈을 위로 치뜨게 된다.
  • 대임 (戴鵀) : 후투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분홍빛을 띤 갈색이다. 배는 흰색, 도가머리 끝은 검은색이고 날개와 꽁지에는 검고 흰 줄무늬가 있다. 한국,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대진 (戴震) : 중국 청나라의 유학자ㆍ고증학자(1723~1777). 자(字)는 동원(東原)ㆍ신수(愼修). 고증학의 대가로 문자 훈고(訓詁)의 연구보다 경서를 해명하는 방법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모정시고정(毛鄭詩考正)≫, ≪맹자자의소증(孟子字義疏證)≫, ≪대동원집(戴東原集)≫ 따위가 있다.
  • 대진 (戴進) : 중국 명나라의 화가(1388?~1462?). 자는 문진(文進). 산수화에 능하였으며 날카로운 필법과 웅장한 구도는 후세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 대천 (戴天) : 하늘을 머리에 이었다는 뜻으로, 세상에 살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봉대 (奉戴) : 공경하여 높이 받듦.
  • 부대 (負戴) : 짐을 지고 임.
  • 애대 (愛戴) : 웃어른으로 인정하고 소중하게 떠받듦.
  • 익대 (翊戴/翼戴) : 정성스럽게 받들어 추대함.
  • 추대 (推戴) : 윗사람으로 떠받듦.
  • 경대지 (經戴紙) : 전독(轉讀)할 때 경책(經冊)을 싸는 종이.
  • 대관식 (戴冠式) : 유럽에서, 임금이 즉위한 뒤 처음으로 왕관을 써서 왕위에 올랐음을 일반에게 널리 알리는 의식.
  • 대대례 (大戴禮) : 중국 전한의 대덕(戴德)이 공자의 72제자의 예설(禮說)을 모아 엮은 책. ≪예기≫ 214편을 85편으로 정리한 것이다. 39편만이 전해진다.
  • 대동원 (戴東原) : '대진'의 성과 자를 함께 이르는 말. (대진: 중국 청나라의 유학자ㆍ고증학자(1723~1777). 자(字)는 동원(東原)ㆍ신수(愼修). 고증학의 대가로 문자 훈고(訓詁)의 연구보다 경서를 해명하는 방법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모정시고정(毛鄭詩考正)≫, ≪맹자자의소증(孟子字義疏證)≫, ≪대동원집(戴東原集)≫ 따위가 있다.)
  • 대성마 (戴星馬) : 이마에 흰 털의 점이 마치 별처럼 박힌 말.
  • 대안도 (戴安道) : 중국 진나라의 학자(?~?). 본명은 규(逵). 안도는 자(字)이다. 칠현금의 명수였고, 글과 서화에도 능하였다.
  • 대천구 (戴天仇) : → 다이톈추. (다이톈추: 중국의 정치가(1882~1949). 본명은 다이촨셴(載傳賢). 자는 지타오(季陶). 쑨원(孫文)의 비서로, 1928년 국민 정부 고시원장(考試院長)을 지냈다. 저서에 ≪쑨원주의의 철학적 기초≫가 있다.)
  • 소대례 (小戴禮) : 유학 오경(五經)의 하나. 한나라 무제 때에 하간(河間)의 헌왕이 공자와 그 후학들이 지은 131편의 책을 모아 정리한 뒤에 선제 때 유향(劉向)이 214편으로 엮었다. 후에 대덕(戴德)이 85편으로 엮은 대대례(大戴禮)와 대성(戴聖)이 49편으로 줄인 소대례(小戴禮)가 있다. 의례의 해설 및 음악ㆍ정치ㆍ학문에 걸쳐 예의 근본정신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49권.
  • 재추대 (再推戴) : 윗사람으로 다시 떠받듦.
  • 추대사 (推戴辭) : 추대하는 내용을 담은 말. 또는 그 글.
  • 추대식 (推戴式) : 추대하는 의식.
  • 감대하다 (感戴하다) :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경하여 높이 받들다.
  • 남부여대 (男負女戴) : 남자는 지고 여자는 인다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관하다 (戴冠하다) : 대관식에서 임금이 왕관을 받아 머리에 쓰다.
  • 대백하다 (戴白하다) : 흰머리가 많이 나다.
  • 대분망천 (戴盆望天) : 머리에 동이를 이고 하늘을 바라보려 한다는 뜻으로,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함께 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성지행 (戴星之行) : 타향에서 부모의 부음(訃音)을 받고 밤을 새워 돌아가는 길.
  • 대죄거행 (戴罪擧行) : 벼슬아치가 죄를 지었을 때에 죄과(罪科)가 정해질 때까지 현직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면서 업무를 보던 일.
  • 대천지수 (戴天之讐) : 하늘을 함께 이지 못한다는 뜻으로,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큰 원한을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면대양증 (面戴陽症) : 신경병이 원인이 되어 얼굴이 벌겋게 되는 증상. 진한가열 때 볼 수 있으며 얼굴에만 열이 오르고 몸은 차서 설사를 한다.
  • 봉대되다 (奉戴되다) : 공경을 받아 높이 받들어지다.
  • 봉대하다 (奉戴하다) : 공경하여 높이 받들다.
  • 부대하다 (負戴하다) : 짐을 지고 이다.
  • 불공대천 (不共戴天) : 하늘을 함께 이지 못한다는 뜻으로,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큰 원한을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구대천 (不俱戴天) : 하늘을 함께 이지 못한다는 뜻으로,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큰 원한을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애대하다 (愛戴하다) : 웃어른으로 인정하고 소중하게 떠받들다.
  • 익대하다 (翊戴하다/翼戴하다) : 정성스럽게 받들어 추대하다.
  • 장관이대 (張冠李戴) : 장(張)가의 모자를 이(李)가가 썼다는 뜻으로, 이름과 실상이 일치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추대되다 (推戴되다) : 윗사람으로 떠받들어지다.
  • 추대하다 (推戴하다) : 윗사람으로 떠받들다.
  • 대천지원수 (戴天之怨讐) : 하늘을 함께 이지 못한다는 뜻으로,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큰 원한을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추대되다 (再推戴되다) : 윗사람으로 다시 떠받들어지다.
  • 재추대하다 (再推戴하다) : 윗사람으로 다시 떠받들다.
  • 남부여대하다 (男負女戴하다) : (비유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 남자는 지고 여자는 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불공대천하다 (不共戴天하다) : (비유적으로)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큰 원한을 가지다. 하늘을 함께 이지 못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성모 대관 (聖母戴冠) : 성모 마리아가 천상계(天上界)에서 하느님이나 예수 또는 천사로부터 관(冠)을 받는 장면. 그림 주제의 하나로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에 많다.
  • 익대 공신 (翊戴功臣) : 조선 예종 즉위년(1468)에, 남이(南怡)의 옥사를 다스린 공으로 신숙주, 한명회 등에게 내린 훈호. 처음 공신에 책록된 사람은 37명이었으나 이듬해 윤흠(尹欽), 강희맹, 이존(李存)이 추록되어 모두 40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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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觴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한자 觴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觴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 교상 (交觴) :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함.
  • 남상 (濫觴) : 양쯔강(揚子江) 같은 큰 하천의 근원도 잔을 띄울 만큼 가늘게 흐르는 시냇물이라는 뜻으로, 사물의 처음이나 기원을 이르는 말.
  • 뇌상 (酹觴) : 강신(降神)을 빌기 위하여 술을 땅에 부을 때 쓰는 잔.
  • 상영 (觴詠) : 술을 마시면서 흥겹게 노래함.
  • 상정 (觴政) : 술자리에서 흥을 돋우기 위하여 정하는 규칙. 일단 받은 술을 다 마시지 못하고 남길 때, 벌주로 한 잔 더 마시기로 하는 것 따위의 약속을 말한다.
  • 옥상 (玉觴) : 아름다운 술잔.
  • 유상 (流觴) : 잔을 물에 띄워 보냄.
  • 전상 (傳觴) : 술자리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잔을 전함.
  • 칭상 (稱觴) : 환갑잔치 따위에서, 주인공에게 장수를 비는 뜻으로 술잔을 올림.
  • 호상 (壺觴) : 술병과 술잔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학상앵 (鶴觴罌) : 중국 남북조 시대에 만든 술병의 하나.
  • 곡수유상 (曲水流觴) : 삼월 삼짇날, 굽이도는 물에 잔을 띄워 그 잔이 자기 앞에 오기 전에 시를 짓던 놀이.
  • 교상하다 (交觴하다) :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
  • 상영하다 (觴詠하다) : 술을 마시면서 흥겹게 노래하다.
  • 유상곡수 (流觴曲水) : 삼월 삼짇날, 굽이도는 물에 잔을 띄워 그 잔이 자기 앞에 오기 전에 시를 짓던 놀이.
  • 일상일영 (一觴一詠) : 시를 읊으며 술을 마심.
  • 일영일상 (一詠一觴) : 시를 읊으며 술을 마심.
  • 전상하다 (傳觴하다) : 술자리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잔을 전하다.
  • 칭상하다 (稱觴하다) : 환갑잔치 따위에서, 주인공에게 장수를 비는 뜻으로 술잔을 올리다.
  • 일상일영하다 (一觴一詠하다) : 시를 읊으며 술을 마시다.
  • 일영일상하다 (一詠一觴하다) : 시를 읊으며 술을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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