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觴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觴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개
- 교상 (交觴) :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함.
- 남상 (濫觴) : 양쯔강(揚子江) 같은 큰 하천의 근원도 잔을 띄울 만큼 가늘게 흐르는 시냇물이라는 뜻으로, 사물의 처음이나 기원을 이르는 말.
- 뇌상 (酹觴) : 강신(降神)을 빌기 위하여 술을 땅에 부을 때 쓰는 잔.
- 상영 (觴詠) : 술을 마시면서 흥겹게 노래함.
- 상정 (觴政) : 술자리에서 흥을 돋우기 위하여 정하는 규칙. 일단 받은 술을 다 마시지 못하고 남길 때, 벌주로 한 잔 더 마시기로 하는 것 따위의 약속을 말한다.
- 옥상 (玉觴) : 아름다운 술잔.
- 유상 (流觴) : 잔을 물에 띄워 보냄.
- 전상 (傳觴) : 술자리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잔을 전함.
- 칭상 (稱觴) : 환갑잔치 따위에서, 주인공에게 장수를 비는 뜻으로 술잔을 올림.
- 호상 (壺觴) : 술병과 술잔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학상앵 (鶴觴罌) : 중국 남북조 시대에 만든 술병의 하나.
- 곡수유상 (曲水流觴) : 삼월 삼짇날, 굽이도는 물에 잔을 띄워 그 잔이 자기 앞에 오기 전에 시를 짓던 놀이.
- 교상하다 (交觴하다) :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
- 상영하다 (觴詠하다) : 술을 마시면서 흥겹게 노래하다.
- 유상곡수 (流觴曲水) : 삼월 삼짇날, 굽이도는 물에 잔을 띄워 그 잔이 자기 앞에 오기 전에 시를 짓던 놀이.
- 일상일영 (一觴一詠) : 시를 읊으며 술을 마심.
- 일영일상 (一詠一觴) : 시를 읊으며 술을 마심.
- 전상하다 (傳觴하다) : 술자리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잔을 전하다.
- 칭상하다 (稱觴하다) : 환갑잔치 따위에서, 주인공에게 장수를 비는 뜻으로 술잔을 올리다.
- 일상일영하다 (一觴一詠하다) : 시를 읊으며 술을 마시다.
- 일영일상하다 (一詠一觴하다) : 시를 읊으며 술을 마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