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7일 월요일

한자 紡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2개

한자 紡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紡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2개

  • 견방 (絹紡) : '견사방적'을 줄여 이르는 말. (견사 방적: 고치실을 원료로 하여 실을 만드는 일.)
  • 면방 (綿紡) : 면섬유에서 실을 뽑는 일.
  • 모방 (毛紡) : 모방적과 모방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반방 (半紡) : 성질이 다른 섬유를 반씩 섞어 짠 직물.
  • 방거 (紡車) : 솜이나 털 따위의 섬유를 자아서 실을 만드는 간단한 재래식 기구.
  • 방기 (紡機) : '방적기계'를 줄여 이르는 말. (방적 기계: 실을 만들어 내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방사기, 타면기, 소면기, 정방기 따위가 있다.)
  • 방로 (紡纑) : 삼실을 만듦. 또는 그 실.
  • 방모 (紡毛) : 방모 방적 공정으로 생산한 실. 보풀이 많으며 부드럽고 따뜻하다.
  • 방사 (紡絲) : 섬유를 만들 수 있는 고분자 물질을 녹여서 가는 구멍을 통하여 실을 뽑아내는 일. 건식 방사, 습식 방사, 용융 방사 따위의 방식이 있다.
  • 방적 (紡績) : 동식물의 섬유나 화학 섬유를 가공하여 실을 뽑는 일.
  • 방직 (紡織) : 실을 뽑아서 천을 짬.
  • 방차 (紡車) : 솜이나 털 따위의 섬유를 자아서 실을 만드는 간단한 재래식 기구.
  • 방추 (紡錘) : 물레에서 실을 감는 가락.
  • 전방 (前紡) : 슬리버를 잡아 늘여 꼬이게 하여 조사(粗絲)로 만드는 방적 공정. 정방(精紡) 공정의 앞 단계 공정이다.
  • 정방 (精紡) : 방적의 마지막 공정. 굵기가 일정하고 질기면서 탄력이 있는 실로 만들기 위하여 잡아당겨 늘이면서 꼬임을 준다.
  • 조방 (粗紡) : 방적 공정의 하나로 먼저 조사(粗絲)로 잣는 일. 소면(梳綿)의 섬유를 조방기로 다시 가늘게 늘여서 꼬는 일이다.
  • 직방 (直紡) : '직접방적'을 줄여 이르는 말. (직접 방적: 화학 섬유를 방적하는 방법의 하나. 긴 섬유를 묶어서 모아 놓은 것을 하나의 공정으로 하여 방적사로 만든다.)
  • 혼방 (混紡) : 성질이 다른 섬유를 섞어서 짬.
  • 가방성 (可紡性) : 솜이나 고치 따위의 실을 뽑을 수 있는 성질.
  • 건방추 (腱紡錘) : 힘줄에 있는 피막에 싸인 신경 종말. 힘줄이 당겨지거나 근육이 수축할 때 자극을 받아들인다.
  • 견방사 (絹紡絲) : 양잠(養蠶)ㆍ제사(製絲) 과정에서 생기는 고치실 부스러기나 불량품을 정련하여 만든 풀솜을 방적하여 만든 실.
  • 견방적 (絹紡績) : 고치실을 원료로 하여 실을 만드는 일.
  • 견방직 (絹紡織) : 비단천을 짜는 일.
  • 근방추 (筋紡錘) : 가로무늬근의 수축 상태 따위를 감지하는 물레 모양의 기관. 결합 조직의 막으로 싸여 있고, 안에는 가는 근육 섬유와 신경 섬유가 얽혀 있다.
  • 남방사 (藍紡紗) : 남빛이 나는 비단.
  • 마방적 (麻紡績) : 삼에서 올실을 뽑아내는 일.
  • 마방직 (麻紡織) : 삼의 껍질을 찢어서 실을 만들어 베를 짜는 일.
  • 면방적 (綿紡績) : 면섬유에서 실을 뽑는 일.
  • 면방직 (綿紡織) : 목화를 원료로 하여 뽑은 실로 천을 짜는 일.
  • 면방추 (綿紡錘) : 무명실을 감는 방추.
  • 모방기 (毛紡機) : 털실을 뽑는 기계. 소모사를 뽑는 것과 방모사를 뽑는 것, 두 가지가 있다.
  • 모방적 (毛紡績) : 털을 가공하여 방적사를 만드는 일.
  • 모방직 (毛紡織) : 털실로 모직물을 짜는 일.
  • 방모사 (紡毛絲) : 방모 방적 공정으로 생산한 실. 보풀이 많으며 부드럽고 따뜻하다.
  • 방사기 (紡絲機) : 인조 섬유의 제조 공정에서 용융상이나 용액상의 섬유 원료에서 길고 가는 섬유 다발을 뽑아내는 기계.
  • 방사법 (紡絲法) : 여러 가지 섬유에서 실을 뽑는 방법.
  • 방사액 (紡絲液) : 습식이나 건식 방사법으로 섬유를 만들 때 쓰는, 고분자 물질의 진한 건성 용액.
  • 방사주 (紡紗紬) : 비단의 하나.
  • 방적기 (紡績機) : 실을 만들어 내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방사기, 타면기, 소면기, 정방기 따위가 있다.
  • 방적부 (紡績夫) : 방직 공장에서 방적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사람.
  • 방적사 (紡績絲) : 목화, 양털, 삼, 명주 따위의 비교적 길이가 짧은 섬유로 만든 실.
  • 방적실 (紡績실) : 목화, 양털, 삼, 명주 따위의 비교적 길이가 짧은 섬유로 만든 실.
  • 방적업 (紡績業) : 면사(綿絲), 생사(生絲), 인조 견사, 화학 섬유 따위를 가공하여 방적하는 섬유 공업.
  • 방적학 (紡績學) : 여러 가지 섬유로 실을 생산하는 이론과 기술을 연구하는 학문. 기술 공학의 한 분야이다.
  • 방직공 (紡織工) : 방직에 종사하는 직공.
  • 방직기 (紡織機) : 실을 뽑아서 천을 짜 내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방직랑 (紡織娘) : 여칫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3cm 정도이며, 녹색 또는 누런 갈색이다. 더듬이가 길고 수컷은 울음소리가 크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방직물 (紡織物) : 방직 기계로 짜 낸 천.
  • 방직업 (紡織業) : 피륙을 짜서 상품화하는 영업.
  • 방추근 (紡錘根) : 저장뿌리의 하나. 무와 같이 방추형으로 생긴 뿌리이다.
  • 방추기 (紡錘機) : 여러 가지 섬유에서 실을 뽑을 수 있는 기계.
  • 방추사 (紡錘絲) : 세포가 유사 분열을 할 때, 세포의 양극과 염색체 또는 염색체와 염색체를 잇는 실 모양의 미세 소관으로 이루어진 구조물.
  • 방추차 (紡錘車) : 물레의 왼쪽에 있는 괴머리의 두 기둥에 가락을 걸기 위하여 고리처럼 만들어 박은 물건.
  • 방추체 (紡錘體) : 세포가 유사 분열을 할 때, 전기(前期)부터 후기(後期)까지 나타나는 방추사로 이루어진 구조물 전체를 이르는 말. 세포의 양극을 잇거나 극과 염색체의 동원체 사이를 이어 염색 분체를 양극으로 분리하는 역할을 한다.
  • 방추충 (紡錘蟲) : 고생대의 석탄기와 이첩기에 번성하였던 원생동물문 유공충의 하나. 지름은 0.5~1.5cm이고 내부는 벌집처럼 많은 벽으로 나뉘어 있으며, 몸은 원기둥이나 둥근 모양 혹은 방추형이 많고, 석회질의 껍데기를 가지고 있다.
  • 방추형 (紡錘形) : 물레의 가락 비슷한 모양. 곧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꼴의 모양을 이른다.
  • 백방사 (白紡絲) : 흰 누에고치만으로 실을 켜서 짠 명주.
  • 삼방적 (삼紡績) : 삼섬유를 원료로 하여 방적실을 만드는 일.
  • 수방직 (手紡織) :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손과 간단한 도구만으로 하는 방직.
  • 정방공 (精紡工) : 정방기로 실을 뽑는 일을 하는 사람.
  • 정방기 (精紡機) : 정방(精紡)에 쓰는 방적 기계.
  • 조방공 (粗紡工) : 실고치에서 실을 뽑는 노동자.
  • 조방기 (粗紡機) : 면사 방적에 쓰는 기계의 하나. 여러 가지 기계로 충분히 불순물을 제거하고, 평행 상태로 늘여 놓은 면섬유의 올을 다시 길게 늘여 이것에 적당한 꼬임을 가한다.
  • 주방사 (紬紡絲) : 견사를 방적할 때 나오는 찌꺼기를 모아 명주실같이 만든 굵은 실.
  • 직방기 (直紡機) : 연속한 화학 섬유의 다발에서 직접 스테이플 파이버를 만드는 기계.
  • 혼방사 (混紡絲) : 성질이 다른 섬유를 섞어서 짠 실.
  • 혼방직 (混紡織) : 성질이 다른 섬유를 섞어서 짠 천.
  • 남방사주 (藍紡紗紬) : 남빛이 나는 비단.
  • 면방적기 (綿紡績機) : 목화솜에서 실을 뽑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방로하다 (紡纑하다) : 삼실을 만들다.
  • 방모하다 (紡毛하다) : 빗질 공정을 거치지 아니하고 모사를 뽑다. 일반적으로 실의 선밀도가 소모사(梳毛絲)에 비하여 큰 모사를 뽑으며, 원료 섬유의 길이가 소모사보다 짧은 것이 요구된다.
  • 방사하다 (紡絲하다) : 섬유를 만들 수 있는 고분자 물질을 녹여서 가는 구멍을 통하여 실을 뽑아내다. 건식 방사, 습식 방사, 용융 방사 따위를 하는 방식이 있다.
  • 방적견사 (紡績絹絲) : 양잠(養蠶)ㆍ제사(製絲) 과정에서 생기는 고치실 부스러기나 불량품을 정련하여 만든 풀솜을 방적하여 만든 실.
  • 방적면사 (紡績綿絲) : 목화를 방적하여 뽑아낸 실.
  • 방적업자 (紡績業者) : 방적업을 경영하는 사람.
  • 방적하다 (紡績하다) : 동식물의 섬유나 화학 섬유를 가공하여 실을 뽑다.
  • 방직하다 (紡織하다) : 실을 뽑고 천을 짜고 물을 들이다.
  • 백방사주 (白紡絲紬) : 흰 누에고치만으로 실을 켜서 짠 명주.
  • 백방수주 (白紡水紬) : 비단 이름의 하나.
  • 정방하다 (精紡하다) : 굵기가 일정하고 질기면서 탄력이 있는 실로 만들기 위하여 잡아당겨 늘이면서 꼬임을 주다. 방적의 마지막 공정으로 한다.
  • 조방하다 (粗紡하다) : 방적 공정의 하나로 먼저 조사(粗絲)로 잣다. 소면(梳綿)의 섬유를 조방기로 다시 가늘게 늘여서 꼬는 일이다.
  • 혼방되다 (混紡되다) : 질이 다른 섬유가 섞이어서 짜이다.
  • 혼방서지 (混紡serge) : 혼방직의 하나. 소모사, 면사, 견사, 나일론사 따위를 섞어서 짠 것으로 양복지로 쓴다.
  • 혼방하다 (混紡하다) : 성질이 다른 섬유를 섞어서 짜다.
  • 남방사주전대 (藍紡紗紬纏帶) : 벼슬아치들의 옷에 두르던, 남빛 비단으로 만든 띠.
  • 불호사방차사 (不好事紡車似) : 악의 보복의 순환은 물레바퀴와 같다는 뜻으로, 나쁜 일은 오래 걸리지 않아 그 보복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 에어제트 정방기 (air jet精紡機) : 공기의 유동을 이용하여 섬유를 운반하고 꼬임을 주어 실을 뽑는 기계.
  • 방추상 성운 (紡錘狀星雲) : 원뿔 모양의 외부 은하. 원뿔 모양으로 관측될 뿐이므로 나선 은하로 분류한다.
  • 방추충 석회암 (紡錘蟲石灰巖) : 방추충의 화석을 포함하는 고생대의 석회암.
  • 건식 방사 (乾式紡絲) : 화학 섬유를 만드는 방법의 하나. 증발하기 쉬운 용매에 고분자 물질을 녹인 방사액을 노즐을 통하여 공기나 비활성 가스 속으로 내뿜은 후, 용매를 증발시켜 섬유를 만든다.
  • 견사 방적 (絹絲紡績) : 고치실을 원료로 하여 실을 만드는 일.
  • 대마 방적 (大麻紡績) : 삼에서 올실을 뽑아내는 일.
  • 대마 방직 (大麻紡織) : 삼의 껍질을 찢어서 실을 만들어 베를 짜는 일.
  • 면사 방적 (綿絲紡績) : 면섬유에서 실을 뽑는 일.
  • 목면 방적 (木綿紡績) : 면섬유에서 실을 뽑는 일.
  • 무연 방적 (無緣紡績) : 꼬임을 주지 않고 풀로 붙이면서 실을 만드는 공정. 실의 생산 속도를 높일 수 있다.
  • 방모 방적 (紡毛紡績) : 짧은 섬유가 섞인 상태의 양모와 넝마, 실 보무라지 따위의 재생모를 소모(梳毛)하지 아니하고 정방기에 걸어 털실로 만들어 내는 일.
  • 방모 직물 (紡毛織物) : 방모사 또는 여기에 다른 실을 섞어서 짠 모직물. 보풀이 길어 방한 효과가 크며, 외툿감ㆍ나사(羅紗)ㆍ플란넬ㆍ모포 따위가 있다.
  • 방적 공업 (紡績工業) : 면사(綿絲), 생사(生絲), 인조 견사, 화학 섬유 따위를 가공하여 방적하는 섬유 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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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塞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1개

한자 塞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塞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1개

  • 격색 (隔塞) : 멀리 떨어져 있어 통하지 못하고 막힘.
  • 견새 (堅塞) : 방비가 튼튼한 요새.
  • 경색 (哽塞) : 지나치게 소리를 내어 울어 목이 막힘.
  • 경색 (梗塞) : 소통되지 못하고 막힘.
  • 고새 (固塞) : 방비가 튼튼한 요새.
  • 곤색 (困塞) : '곤색하다'의 어근. (곤색하다: 운수가 막히어 하는 일이 순탄하지 못하고 지내기가 어렵다., 돈의 융통이 막히어 있다.)
  • 관새 (關塞) : 국경에 설치한 관문이나 요새.
  • 군색 (窘塞) : '군색하다'의 어근. (군색하다: 필요한 것이 없거나 모자라서 딱하고 옹색하다., 자연스럽거나 떳떳하지 못하고 거북하다.)
  • 궁색 (窮塞) : 아주 가난함.
  • 기색 (枳塞) : 벼슬길이 막힘.
  • 기색 (氣塞) : 어떠한 원인으로 인하여 기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고 막힘. 또는 그런 상태.
  • 당색 (搪塞) : 들어오지 못하도록 틈을 막음.
  • 돈색 (頓塞) : 갑자기 막힘.
  • 두색 (杜塞) : 구멍이나 길목 따위를 막음.
  • 모색 (茅塞) : 길이 띠로 인하여 막힌다는 뜻으로, 마음이 물욕에 가리어 어리석고 무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색 (霧塞) : 안개가 짙게 끼어 가려져 있음.
  • 방새 (防塞) : 적이 쳐들어오는 것을 막는 요새.
  • 방색 (防塞) : 무엇을 하지 못하게 막음.
  • 변새 (邊塞) : 변경에 있는 요새.
  • 북새 (北塞) : 북쪽에 있는 국경이나 변방.
  • 비색 (否塞) : 운수가 꽉 막힘.
  • 비색 (鼻塞) : 주검을 마지막으로 손질하면서 코를 막는 데에 쓰던 물건.
  • 사색 (四塞) : 사방이 산이나 내로 둘러싸여서 외적이 침입하기 어려운 곳.
  • 새내 (塞內) : 요새(要塞)의 안.
  • 새방 (塞方) : 나라의 경계가 되는 변두리의 땅.
  • 새북 (塞北) : 북쪽의 변방.
  • 새외 (塞外) : 요새의 밖.
  • 색강 (塞江) : 강을 막음.
  • 색방 (塞方) : → 새방. (새방: 나라의 경계가 되는 변두리의 땅.)
  • 색법 (塞法) : 약 가루를 솜 또는 천에 싸거나 알약으로 만들어 코, 귀, 요도, 항문 따위에 넣어 병을 치료하는 방법.
  • 색북 (塞北) : → 새북. (새북: 북쪽의 변방.)
  • 색원 (塞源) : 근원을 아예 없애 버림.
  • 색전 (塞栓) : 혈관을 막아 색전증을 일으키는 물질. 혈관 내에서 생긴 것과 외부에서 들어온 지방, 종양, 가스, 공기, 세균 따위가 있다.
  • 색창 (塞窓) : 창문을 여닫지 못하도록 봉함. 또는 그 창문.
  • 색책 (塞責) : 책임을 면하기 위하여 겉으로만 둘러대어 꾸밈.
  • 성새 (城塞) : 성과 요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액색 (阨塞) : 운수가 막히어 생활이나 행색 따위가 군색함.
  • 어색 (語塞) : '어색하다'의 어근. (어색하다: 잘 모르거나 아니면 별로 만나고 싶지 않았던 사람과 마주 대하여 자연스럽지 못하다., 대답하는 말 따위가 경위에 몰리어 궁색하다., 격식이나 규범, 관습 따위에 맞지 아니하여 자연스럽지 아니하다.)
  • 억색 (抑塞) : 억눌러 막음.
  • 억색 (臆塞) : 억울하거나 원통하여 가슴이 답답함. 또는 그런 느낌.
  • 언색 (堰塞) : 물의 흐름을 막음.
  • 엄색 (掩塞) : 덮어 막음.
  • 열색 (噎塞) : 음식이 목구멍으로 잘 넘어가지 못하거나 넘어가도 위에까지 내려가지 못하고 이내 토하는 병증.
  • 옹색 (壅塞) : 형편이 넉넉하지 못하여 생활에 필요한 것이 없거나 부족함. 또는 그런 형편.
  • 요새 (要塞) :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에 튼튼하게 만들어 놓은 방어 시설. 또는 그런 시설을 한 곳.
  • 요색 (要塞) : → 요새. (요새: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에 튼튼하게 만들어 놓은 방어 시설. 또는 그런 시설을 한 곳., 차지하거나 달하기 어렵게 되어 있는 대상이나 목표.)
  • 울색 (鬱塞) : 기분이 답답하여 막힘.
  • 원색 (源塞) : 근원을 아예 없애 버림.
  • 윤색 (淪塞) : 낙오되어 불행하게 됨.
  • 이색 (耳塞) : 귓구멍 속에 낀 때.
  • 일색 (日塞) : 음양도에서 지키는 금기의 하나. 외출 따위를 하고자 하는 방향에 천일신(天一神)이 있어 나들이를 피해야 하는 일이다.
  • 장새 (障塞) : 요새와 보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저색 (沮塞) : 막아서 못하게 함.
  • 적새 (賊塞) : 도적이나 적군의 성과 요새.
  • 적새 (敵塞) : 적의 요새.
  • 전색 (塡塞) : 메어서 막힘. 또는 메워서 막음.
  • 절새 (絕塞) : 아주 먼, 국경에 가까운 땅.
  • 조색 (阻塞) : 가로막아서 못하게 함.
  • 지색 (枳塞) : 벼슬길이 막힘.
  • 질색 (窒塞) : 몹시 싫어하거나 꺼림.
  • 체색 (滯塞) : 걸리거나 쌓여서 막힘.
  • 출새 (出塞) : 성(城)이나 요새에서 나옴.
  • 충색 (充塞) : 가득 차서 막힘. 또는 가득 채워 막음.
  • 통색 (通塞) : 운수가 잘 풀려 트임과 트이지 아니함.
  • 폐색 (閉塞) : 철도에서 폐색 구간에 하나의 열차가 있을 때에는 다른 열차를 그 구간에 진입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장치. 자동 폐색 장치, 연동 폐색 장치, 통표 폐색 장치로 분류된다.
  • 핍색 (逼塞) : 형세가 꽉 막힘. 또는 그리하여 몹시 군색함.
  • 한색 (捍塞) : 막아서 가림.
  • 험새 (險塞) : 험악한 지세를 이용하여 만든 요새.
  • 험색 (險塞) : '험색하다'의 어근. (험색하다: 지형이 험하고 방어하기에 알맞다.)
  • 활색 (活塞) : 실린더 안에서 왕복 운동을 하는, 원통이나 원판 모양으로 된 부품.
  • 회색 (晦塞) : 밝았던 것이 캄캄하게 아주 콱 막힘.
  • 횡색 (橫塞) : 길이 막힘.
  • 곤색히 (困塞히) : 운수가 막히어 하는 일이 순탄하지 못하고 지내기가 어려운 상태로.
  • 군색히 (窘塞히) : 자연스럽거나 떳떳하지 못하고 거북하게.
  • 궁색히 (窮塞히) : 말이나 태도, 행동의 이유나 근거 따위가 부족하게.
  • 녹새풍 (綠塞風) : '동북풍'을 달리 이르는 말. 주로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태백산맥을 넘어 영서 지방으로 부는 고온 건조한 바람으로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 (동북풍: 동북쪽에서 서남쪽으로 부는 바람.)
  • 뇌경색 (腦梗塞) : 뇌에 혈액을 보내는 동맥이 막혀 혈액이 흐르지 못하거나 방해를 받아 그 앞쪽의 뇌 조직이 괴사(壞死)하는 병. 뇌혈전과 뇌색전이 있다.
  • 뇌색전 (腦塞栓) : 뇌 이외의 부위에서 생긴 혈전, 세균, 종양, 지방 따위의 덩어리가 혈액 속에 흘러들어서 뇌의 동맥을 막아 버리는 일. 심장 기능의 저하로 심장에서 생긴 혈전이 뇌의 동맥을 막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그 밖에 외상이나 골절 따위로 인한 것도 있다.
  • 뇌전색 (腦栓塞) : '뇌색전'의 전 용어. (뇌색전: 뇌 이외의 부위에서 생긴 혈전, 세균, 종양, 지방 따위의 덩어리가 혈액 속에 흘러들어서 뇌의 동맥을 막아 버리는 일. 심장 기능의 저하로 심장에서 생긴 혈전이 뇌의 동맥을 막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그 밖에 외상이나 골절 따위로 인한 것도 있다.)
  • 마이새 (馬耳塞) : '마르세유'의 음역어. (마르세유: 프랑스 남부에 있는 항구 도시. 지중해(地中海)에서 가장 큰 무역항으로 론강(Rhône江) 어귀에 있다. 조선, 기계, 화학, 정유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242㎢.)
  • 목봉색 (目封塞) : 눈꺼풀이 부어서 눈을 뜨지 못하는 증상.
  • 발색형 (拔塞型) : 가라테에서, 적의 방어를 뚫을 수 있는 빠르고 날랜 연습 동작. 몸집이 작은 사람에게 유리하다.
  • 북새풍 (北塞風) :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 비색증 (鼻塞症) : 코가 막히어 숨쉬기가 거북하고 냄새를 잘 맡을 수 없는 증상.
  • 비폐색 (鼻閉塞) : '코막힘'의 전 용어. (코 막힘: 콧구멍에서 인두까지 기도의 일부가 콧병이나 이물(異物) 때문에 막히는 일. 호흡으로 인한 인두의 건조, 수면 장애, 입 호흡, 콧소리, 코를 고는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새옹마 (塞翁馬) :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 색전증 (塞栓症) : 혈관 및 림프관 속으로 운반되어 온 떠다니는 물질이 혈관 안으로 들어가 혈관의 협착이나 폐색을 일으키는 증상.
  • 생질색 (生窒塞) : 억지로 숨이 막히는 듯이 하는 일.
  • 액색히 (阨塞히) : 운수가 막히어 생활이나 행색 따위가 군색하게.
  • 언색호 (堰塞湖) : 산사태로 생기는 토사나 화산의 분출물, 하천의 퇴적 작용 따위로 골짜기나 냇물이 막혀서 생긴 호수.
  • 요새전 (要塞戰) : 요새를 공격하거나 방어하는 전투.
  • 요새지 (要塞地) : 요새가 있거나 혹은 요새가 밀집한 지역.
  • 요새화 (要塞化) : 어떠한 적이 쳐들어와도 물리칠 수 있도록 튼튼한 요새로 꾸림. 또는 그렇게 꾸며 놓은 것.
  • 우바새 (優婆塞) : 속세에 있으면서 불교를 믿는 남자.
  • 장폐색 (腸閉塞) : 창자의 일부가 막혀 통과 장애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 창자 안이 외부 압박, 유착, 염전, 마비, 종양 따위에 의하여 막힘 또는 협착 상태가 되어 나타나며 복통, 복부 팽만, 구토, 가스 배출 정지 따위의 증상을 일으킨다.
  • 중색담 (中塞담) : 범죄로 신과 사람이 서로 교제하지 못함을 담이 막힌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청새진 (淸塞鎭) : 고려 경종 때에,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여 평안북도 희천(熙川)에 설치한 진성(鎭城).
  • 팔방색 (八方塞) : 모든 사람에게 신용을 잃어 어찌할 도리가 없이 궁함. 또는 그런 처지.
  • 폐색기 (閉塞器) : 철도에서 폐색 구간에 하나의 열차가 있을 때에는 다른 열차를 그 구간에 진입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장치. 자동 폐색 장치, 연동 폐색 장치, 통표 폐색 장치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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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財에 관한 단어는 모두 456개

한자 財에 관한 단어는 모두 45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財에 관한 단어는 모두 456개

  • 재 (財) : 사람이 바라는 바를 충족시켜 주는 모든 물건. 이것을 획득하는 데에 대가가 필요한 것을 경제재라고 하며, 필요하지 않은 것을 자유재라고 한다.
  • 가재 (家財) : 한집안의 재물이나 재산. 살림 도구나 돈 따위를 이른다.
  • 거재 (巨財) : 썩 많은 재산.
  • 공재 (空財) : 노력이나 밑천을 들이지 않고 거저 얻은 재물.
  • 관재 (管財) : 재산을 관리함.
  • 구재 (鳩財) : 재물을 거두어 모음.
  • 국재 (國財) : 나라의 재산.
  • 귀재 (歸財) : '귀속재산'을 줄여 이르는 말. (귀속 재산: 법률이나 계약에 의하여 귀속된 재산.)
  • 기재 (器財) : 기물(器物)이나 도구.
  • 모재 (募財) : 돈을 여러 사람에게서 거두어 모음.
  • 모재 (母財) : 원금이나 본전.
  • 물재 (物財) : 물건과 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민재 (民財) : 국민의 재산.
  • 보재 (寶財) : 썩 드물고 귀한 가치가 있는 보배로운 물건.
  • 분재 (分財) : 가족이나 친척에게 재산을 나누어 줌.
  • 비재 (費財) : 재물이나 돈을 헛되이 써서 없애 버림.
  • 빈재 (貧財) : 얼마 되지 아니하는 재산.
  • 빙재 (聘財) : 중국 고대의 결혼 제도에서, 신랑이 신부의 친정에 주던 재화(財貨). 보통 견직물, 수피(獸皮), 팔찌, 목걸이, 현금 따위를 주었다.
  • 사재 (私財) :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재산.
  • 사재 (社財) : 회사의 재산.
  • 산재 (散財) : 재산을 이리저리 써서 없애 버림.
  • 생재 (生財) : 재물을 늘림.
  • 선재 (善財) : 화엄경의 입법 계품(入法界品)에 나오는 젊은 구도자의 이름. 깨달음을 얻기 위하여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갔는데, 마지막으로 보현보살을 만나 진리의 세계에 들어갔다고 한다.
  • 세재 (世財) : 속세의 재산.
  • 손재 (損財) : 재물을 잃어버림. 또는 그 재물.
  • 시재 (施財) : 시물(施物)로서 재산을 바침.
  • 식재 (殖財) : 재산을 불리어 늘림.
  • 여재 (餘財) : 남은 재물이나 재산.
  • 영재 (贏財) : 남은 재물이나 재산.
  • 용재 (用財) : 재물을 씀.
  • 유재 (遺財) : 죽은 사람이 남긴 재물.
  • 유재 (留財) : 모아 둔 재물.
  • 이재 (理財) : 재산을 잘 관리함.
  • 이재 (異財) : 재산을 나누어 따로 떼어 둠.
  • 자재 (資財) : 자본이 되는 재산.
  • 장재 (掌財) : 돈의 출납을 맡아보는 사람.
  • 재경 (財經) : 재정과 경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재계 (財界) : 대자본을 지닌 실업가나 금융업자의 활동 분야.
  • 재교 (財交) : 재물로써 사람을 사귐.
  • 재권 (財權) : 재정 관리에 대한 권리나 권한.
  • 재단 (財團) : 어떤 사람의 사적 소유에 속하는 재산을, 채권자나 제삼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법률적으로 그 사람의 다른 재산과 구별해서 다루는 것. 파산 재단, 재단 저당의 목적이 되는 재단, 상속인 없는 상속 재산 따위이다.
  • 재력 (財力) : 재물의 힘. 또는 재산상의 능력.
  • 재리 (財利) : 재물과 이익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재무 (財務) : 돈이나 재산에 관한 일.
  • 재물 (財物) : 돈이나 그 밖의 값나가는 모든 물건.
  • 재백 (財帛) : 재화와 포백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재벌 (財閥) : 생산, 유통, 금융 따위의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법적으로 독립되어 있으면서 특정 은행이나 기업을 중심으로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는 기업 결합 형태.
  • 재보 (財寶) : 보배롭고 귀중한 재물.
  • 재복 (財福) : 재물과 복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재본 (財本) : 재화나 자금이 나올 원천.
  • 재부 (財富) : 재물이 많음. 또는 그런 사람.
  • 재산 (財産) : 재화와 자산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개인, 단체, 국가가 소유하는 토지, 가옥, 가구, 금전, 귀금속 따위의 금전적 가치가 있는 것을 이른다.
  • 재색 (財色) : 재물과 여색(女色)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재수 (財數) : 재물이 생기거나 좋은 일이 있을 운수.
  • 재시 (財施) : 삼시(三施)의 하나. 절이나 가난한 사람에게 재물을 베푸는 일을 이른다.
  • 재신 (財神) : 사람의 재물을 맡아보는 신.
  • 재욕 (財慾) : 재물에 대한 탐욕.
  • 재용 (財用) : 쓸 수 있는 재물.
  • 재운 (財運) : 재물을 모을 운수.
  • 재원 (財源) : 재화나 자금이 나올 원천.
  • 재정 (財政) : 돈에 관한 여러 가지 일.
  • 재주 (財主) : 땅이나 종의 주인이 죽은 뒤에 그 재산을 처리하기 위하여 정부나 관청에서 관리인으로 지정한 사람.
  • 재택 (財宅) : 재물과 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재폐 (財幣) : 금은 따위의 화폐.
  • 재화 (財貨) : 사람이 바라는 바를 충족시켜 주는 모든 물건. 이것을 획득하는 데에 대가가 필요한 것을 경제재라고 하며, 필요하지 않은 것을 자유재라고 한다.
  • 재회 (財賄) : 금전과 물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저재 (貯財) : 재물이 모여 쌓임. 또는 재물을 모아 쌓음.
  • 적재 (積財) : 재산을 쌓아 모음. 또는 그 재산.
  • 전재 (錢財) : 재물로서의 돈.
  • 전재 (全財) : 자기가 가진 전 재산.
  • 정재 (淨財) : 신불(神佛)을 섬기거나 남을 도와주기 위하여 깨끗하게 쓰는 재물.
  • 종재 (宗財) : 종중(宗中)의 재산.
  • 진재 (賑財) : 재난에 빠진 백성을 돕는 데 쓰는 재물.
  • 차재 (借財) : 돈을 꾸어 옴. 또는 그 돈.
  • 처재 (妻財) : 아내가 친정에서 가지고 온 재산.
  • 천재 (天財) : 천연의 재물. 또는 천하(天下)의 재물.
  • 체재 (滯財) : 재화(財貨)를 모음.
  • 축재 (蓄財) : 재물이 모여 쌓임. 또는 재물을 모아 쌓음.
  • 탈재 (奪財) : 재물을 빼앗음.
  • 탐재 (貪財) : 재물을 탐냄.
  • 편재 (騙財) : 남의 재물을 속여서 빼앗음.
  • 핍재 (乏財) : 재산이 달림.
  • 화재 (貨財) : 절도, 강도, 사기, 횡령 따위의 재산 범죄의 대상이 되는 물건. 주로 형법(刑法)에서 사용하는 용어이다.
  • 횡재 (橫財) : 뜻밖에 재물을 얻음. 또는 그 재물.
  • 가치재 (價値財) :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으로 간주하는 재화 또는 서비스. 학교 급식, 의무 교육, 저임대 주택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 경제재 (經濟財) : 경제적 가치를 가지며 점유나 매매 같은 경제 행위의 대상이 되는 재화.
  • 고차재 (高次財) : 생산의 과정에 쓰는 재화. 넓은 뜻으로는 자본재와 같으나, 좁은 뜻으로는 원재료처럼 한 번 생산할 때 소비되는 것을 이른다.
  • 공공재 (公共財) : 공중(公衆)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건이나 시설. 도로, 항만, 교량, 공원 따위를 이른다.
  • 공재단 (公財團) : 어떤 공적 목적에 제공된 재산을 구성 요소로 하는 공법인(公法人).
  • 관계재 (關係財) : 특허권ㆍ미장권(美匠權)ㆍ영업권과 같이 물적인 것은 아니지만 널리 양도ㆍ매매ㆍ담보의 대상이 되어 경제재에 준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재(財).
  • 관재인 (管財人) : 타인의 재산을 관리하는 사람. 넓은 의미로 관리인이라고 하며, 본인으로부터 위탁을 받은 위임 관리인, 법원에 의하여 선임된 선임 관리인, 법률의 규정에 의한 친권자ㆍ후견인과 같은 법정 관리인이 있다.
  • 교환재 (交換財) :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유통재. 재화와 재화를 교환하는 매개가 되는 것으로, 생산계와 소비계에 들어가지 않는 재산이다.
  • 기펜재 (Giffen財) : 기펜의 역설 현상을 보여 가격이 내릴수록 오히려 수요가 적어지는 재화.
  • 내구재 (耐久財) :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재화.
  • 내용재 (耐用財) : 소모되지 않고 장기간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 재화. 건물, 기계, 의복 따위가 있다.
  • 단용재 (單用財) : 한 번의 사용으로 소모하는 재화. 생산용 원자재, 식량, 연료 따위가 있다.
  • 대용재 (代用財) : 서로 대신 쓸 수 있는 관계에 있는 두 가지의 재화. 쌀과 밀가루, 만년필과 연필, 버터와 마가린 따위이다.
  • 대체재 (代替財) : 서로 대신 쓸 수 있는 관계에 있는 두 가지의 재화. 쌀과 밀가루, 만년필과 연필, 버터와 마가린 따위이다.
  • 독립재 (獨立財) : 소비 측면에서 서로 관련이 없이 독자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재화. 예를 들면 차와 소금과 같은 관계에 있는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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