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7일 월요일

한자 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3개

한자 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3개

  • 액 (液) : 물이나 기름처럼 유동하는 물질.
  • 경액 (瓊液) : 신비로운 약물.
  • 광액 (鑛液) : 아주 작은 광석 알갱이를 포함한 물.
  • 금액 (金液) : 도자기 위에 그림을 붙게 하는 수금(水金). 염화 금(鹽化金) 용액을 황, 테레빈유와 섞은 액체이다.
  • 녹액 (綠液) : 소다 펄프나 유산염 펄프를 생산할 때 약품 회수를 위하여 배수로에서 나오는 묽은 흰 액에 풀어서 얻어지는 풀색의 용액.
  • 농액 (濃液) : 농도가 진한 액체.
  • 농액 (膿液) : 몸 안에 병균이 들어가 염증을 일으켰을 때에 피부나 조직이 썩어 생긴 물질이나, 파괴된 백혈구, 세균 따위가 들어 있는 걸쭉한 액체. 희고 누르무레하며 고약한 냄새가 난다.
  • 누액 (淚液) : 눈알 바깥면의 위에 있는 눈물샘에서 나오는 분비물. 늘 조금씩 나와서 눈을 축이거나 이물질을 씻어 내는데, 자극이나 감동을 받으면 더 많이 나온다.
  • 누액 (漏液) : 밀폐된 용기 속의 액체가 새는 일. 또는 그 액체.
  • 단액 (丹液) : 먹으면 늙지 아니하고 죽지도 아니한다는 약.
  • 담액 (膽液) : 척추동물의 간에서 만들어져 쓸개에 저장되었다가 샘창자로 가는 액체. 지방의 소화를 돕는다.
  • 당액 (糖液) : 꿀, 설탕, 조청 따위를 넣은 단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독액 (毒液) : 독성분이 들어 있는 액체.
  • 동액 (銅液) : 높은 온도에서 탄산 구리나 아세트산 구리 따위를 녹여서 액체로 만든 상태. 일산화 탄소를 없애는 데 쓴다.
  • 모액 (母液) : 고체와 액체의 혼합 용액에서, 고체를 걸러 낸 용액.
  • 백액 (白液) : 소다 펄프나 황산염 펄프를 생산할 때 회수 공정에서 풀색의 액을 가성화하여 얻는 흰 용액. 주성분은 수산화 나트륨인데, 황산염으로 생산된 것에는 황화 나트륨이 함께 풀려 있다.
  • 봉액 (封液) : 진공 펌프, 가스 펌프, 가스 분석 장치 따위에서 올라온 기체가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펌프 안에 넣는 액체. 수은, 글리세린, 염류(鹽類) 수용액 따위를 쓴다.
  • 비액 (鼻液) : 콧구멍에서 흘러나오는 액체.
  • 선액 (仙液) : 신선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먹는다는 신령스러운 약.
  • 송액 (松液) : 소나무의 뿌리를 자른 자리에서 흘러나오는 진.
  • 수액 (樹液) : 소나무나 전나무 따위의 나무에서 분비하는 점도가 높은 액체. 또는 그것이 공기에 닿아 산화하여 굳어진 것.
  • 수액 (輸液) : 쇼크, 탈수증, 영양실조 따위에, 혈액과 삼투압이 같은 다량의 액체를 주입하는 일. 생리적 식염수ㆍ링거액 따위의 여러 가지 전해질 용액을 쓰며, 영양 보급의 목적으로는 과당(果糖) 용액ㆍ포도당 용액 따위를 쓴다.
  • 수액 (水液) : 물이나 액체.
  • 순액 (純液) : 다른 것이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즙액(汁液).
  • 애액 (愛液) : 성관계를 할 때, 여자의 질에서 나오는 액체.
  • 액강 (液腔) : 성숙한 식물 세포에 들어 있는 구조물. 세포 안에 있는 큰 거품 구조로 액포막에 싸여 있고, 안에는 세포액이 차 있으며 여러 가지 당류ㆍ색소ㆍ유기산 따위가 녹아 있다.
  • 액고 (液膏) : 액체 모양의 고약.
  • 액과 (液果) : 과피가 육질이고 즙액이 많은 과일을 통틀어 이르는 말. 포도, 귤 따위가 있다.
  • 액란 (液卵) : 껍질을 깨뜨려서 쏟아 놓은 알.
  • 액량 (液量) : 액체의 분량.
  • 액면 (液面) : 액체의 표면.
  • 액변 (液便) : 설사할 때 나오는, 물기가 많은 묽은 똥.
  • 액비 (液肥) : 액체로 된 거름.
  • 액산 (液酸) : '액체산소'를 줄여 이르는 말. (액체 산소: 액화한 담청색의 산소. 산소를 영하 118℃ 이하의 온도, 50기압 이상의 압력으로 냉각ㆍ압축한 것으로, 통상 온도는 영하 183℃이고 유기물은 액체 산소 속에서 폭발적으로 연소할 수 있다. 산화력이 강하여 로켓의 연료나 산소 용접에 쓴다.)
  • 액상 (液狀) : 물질이 액체로 되어 있는 상태.
  • 액우 (液雨) : 음력 시월께 오는 비. 그 빗물은 약에 쓴다고 한다.
  • 액운 (液雲) : 액우를 몰고 오는 구름.
  • 액재 (液材) : 통나무의 겉 부분. 빛은 희고 몸은 무르며 질이 거칠어, 그릇이나 건축재로는 적당하지 않다.
  • 액적 (液滴) : 작고 동글동글한 물의 덩이.
  • 액젓 (液젓) : 젓갈을 갈아 액화한 것.
  • 액정 (液晶) : 액체와 고체의 중간 상태에 있는 물질. 결정과 같은 광학 이성(光學異性)의 복굴절을 하며 액체와 같은 유동성을 가진다. 전자기력, 압력, 온도 따위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시계, 탁상 계산기의 문자 표시나 텔레비전의 화면 따위에 응용한다.
  • 액제 (液劑) : 액체로 된 약.
  • 액즙 (液汁) : 물기가 들어 있는 물체에서 짜낸 액체.
  • 액체 (液體) : 일정한 부피는 가졌으나 일정한 형태를 가지지 못한 물질. 구성하는 분자나 원자의 간격이 기체의 경우보다 좁고, 고체에 비하여 응집력이 약하다. 상당히 강한 작용을 서로에게 미치고 있으며, 서로 위치가 끊임없이 바뀌고 결정처럼 정하여진 배열을 하고 있지 않다.
  • 액침 (液浸) : 어떤 액체에 실험 기구 따위를 담그는 일.
  • 액탈 (液脫) : 체액이 몹시 부족하여진 상태.
  • 액태 (液態) : 액체의 어느 부분을 취하여도 조성과 물리ㆍ화학적 특성이 같은 상태.
  • 액포 (液胞) : 성숙한 식물 세포에 들어 있는 구조물. 세포 안에 있는 큰 거품 구조로 액포막에 싸여 있고, 안에는 세포액이 차 있으며 여러 가지 당류ㆍ색소ㆍ유기산 따위가 녹아 있다.
  • 액화 (液化) : 기체가 냉각ㆍ압축되어 액체로 변하는 현상. 또는 그렇게 만드는 일.
  • 약액 (藥液) : 약으로 쓰는 액체.
  • 여액 (濾液) : 불순물을 걸러 낸 맑은 액체.
  • 염액 (染液) : 물감을 풀어 놓은 액체.
  • 영액 (靈液) : 영검이 있는 신령스러운 물.
  • 오액 (五液) : 땀, 콧물, 눈물, 군침, 느침의 다섯 가지 분비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옥액 (玉液) : 옥에서 나는 즙. 마시면 오래 산다고 하여 도가에서는 선약으로 친다.
  • 온액 (溫液) : 따뜻한 액체.
  • 용액 (溶液) : 두 가지 이상의 물질이 균일하게 혼합된 액체. 보통 액체상일 때를 이르지만, 혼합체가 고체상인 고체 용액을 이르기도 한다.
  • 원액 (原液) : 가공하거나 물 따위를 넣어 묽게 하지 아니한, 본디의 액체.
  • 위액 (胃液) : 위의 내벽에 있는 위샘에서 분비되는 소화액. 강산성의 물질로 무색투명하고 냄새가 없다. 단백질을 분해하여 펩톤으로 변화시키는 외에 음식물을 살균한다. 하루 분비량은 1.5~2.5리터이다.
  • 유액 (乳液) : 식물의 유조직 세포와 유관(乳管) 속에 들어 있는 액체. 흰색이나 황색으로 라텍스, 효소, 알칼로이드 따위가 포함되어 있다. 뽕나뭇과, 양귀비과, 국화과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융액 (融液) : 녹아 액체가 됨. 또는 그 액체.
  • 자액 (滋液) : 몸의 영양을 좋게 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액체.
  • 장액 (漿液) : 점액이 들어 있지 않은 맑은 액체.
  • 장액 (腸液) : 창자의 점막에 분포하는 샘과 조직에서 분비되는 소화액. 에렙신ㆍ말테이스ㆍ인버테이스 따위의 효소가 들어 있으며, 분해 중인 음식물에 작용하여 소화 과정을 완결한다.
  • 점액 (粘液) : 끈끈한 성질이 있는 액체.
  • 정액 (精液) : 순수한 진액으로 된 액체.
  • 정액 (淨液) : 깨끗하게 한 액체.
  • 정액 (赬液) : 붉은 액체.
  • 조액 (造液) : 액체를 만듦.
  • 주액 (注液) : 피부밑 또는 정맥 안에 약액을 주입하는 일.
  • 중액 (重液) : 비중이 높은 액체. 주로 고체 물질의 비중을 재거나 혼합물을 분리하는 데 쓴다. 사염화 탄소, 아이오딘화 에틸 따위가 있다.
  • 즙액 (汁液) : 즙을 짜낸 액.
  • 진액 (津液) : 생물의 몸 안에서 생겨나는 액체. 수액이나 체액 따위를 이른다.
  • 철액 (鐵液) : 무쇠를 우려낸 물. 수렴제로 쓴다.
  • 체액 (體液) : 동물의 몸속에 있는 혈관이나 조직의 사이를 채우고 있는 혈액, 림프, 뇌척수액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출액 (出液) : 이른 봄 싹이 트기 전에 나무줄기의 절단면이나 상처 부분에서 수액이 나오는 현상. 물관을 통해서 오는 것이며, 뿌리에 생기는 근압(根壓)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 췌액 (膵液) : 이자에서 분비하는 소화 효소를 포함한 맑은 알칼리 액체. 이자관을 통해 샘창자로 나간다.
  • 침액 (浸液) : 물질에 들어 있는 특정한 성분을 우려내어 얻은 액체.
  • 타액 (唾液) : 입 속의 침샘에서 분비되는 무색의 끈기 있는 소화액. 녹말을 맥아당으로, 맥아당을 포도당으로 만드는 작용을 한다.
  • 탕액 (湯液) : 한약을 달여서 짠 물.
  • 태액 (太液) : 중국의 궁전에 있던 못의 하나.
  • 폐액 (廢液) : 일정한 목적에 쓰고 난 액체.
  • 핵액 (核液) : 세포핵 안에 들어 있는 액체. 화학적 조성은 불분명하나 저분자(低分子) 단백질, 지질(脂質), 가수 분해 효소 따위가 포함되어 있다.
  • 혈액 (血液) : 사람이나 동물의 몸 안의 혈관을 돌며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운반하는 붉은색의 액체.
  • 활액 (滑液) : 관절의 윤활막에서 분비되는 끈끈한 액체. 관절안에서의 마찰을 줄여 주며 관절 연골에 영양을 공급한다.
  • 후액 (後液) : 일정한 목적에 쓰고 난 액체.
  • 훈액 (熏液) : 연기 중의 유효 성분을 물에 녹여 식품을 훈제하는 대신으로 쓰는 액체.
  • 흉액 (胸液) : 가슴막 공간에 있는 액체. 벽 쪽과 허파 쪽의 두 가슴막 사이의 마찰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 흑액 (黑液) : 검은 빛깔의 액체.
  • 가스액 (gas液) : 석탄을 건류(乾溜)할 때에 생긴 석탄 가스를 냉각ㆍ응축하여 얻는 수용액. 암모니아가 들어 있으므로 주로 황산 암모니아를 만드는 원료로 쓰였다.
  • 간질액 (間質液) : 동물의 각 조직 세포 사이에 있는 액체. 일부는 혈관으로 되돌아가지만 대부분은 림프관으로 들어가 림프액이 된다.
  • 감광액 (感光液) : 감광 물질을 녹인 액체.
  • 감력액 (減力液) : 필름을 현상할 때, 음화나 양화의 검은색 농도를 낮추는 용액.
  • 경막액 (硬膜液) : 사진을 제작하는 데 쓰는 약품의 하나. 필름을 현상하는 과정에서 감광막의 젤라틴이 수분을 흡수하여 필름면에 흠 따위의 장애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하여 쓴다. 크로뮴 명반, 포름알데히드 따위가 있다.
  • 고장액 (高張液) : 다른 두 용액 가운데 삼투압이 높은 쪽의 용액. 흔히 사람의 체액이나 생물의 원형질보다 삼투압이 높은 용액을 이른다.
  • 고정액 (固定液) : 생물을 살아 있는 상태에 가깝게 보존하기 위하여 조직이나 세포를 응고시키는 액체. 포르말린, 에틸알코올, 초산 따위가 있다.
  • 고착액 (固着液) : 어떤 물질의 상태가 고착하도록 만드는 용액.
  • 공기액 (空氣液) : 담청색을 띤 액화한 공기. 영하 140℃ 이하의 온도와 39기압 이상의 압력에서 냉각ㆍ압축한 공기로, 비중은 약 1이다. 질소가 먼저 기화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질소와 산소의 공업적 분리 및 온도를 낮추는 데 쓴다.
  • 교질액 (膠質液) : 콜로이드 입자가 액체 속에서 풀려 고르게 분산되어 있는 용액. 우유, 비눗물, 먹물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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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6일 일요일

한자 揭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한자 揭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揭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 게기 (揭記) : 기록하여 내어 붙이거나 걸어 두어서 여러 사람이 보게 함. 또는 그런 기록.
  • 게방 (揭榜) :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글을 써서 내다 붙임. 또는 그 글.
  • 게시 (揭示) :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함. 또는 그런 물건.
  • 게양 (揭揚) : 기(旗) 따위를 높이 걺.
  • 게재 (揭載) : 글이나 그림 따위를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실음.
  • 게첩 (揭帖) : 내어 걸어 붙임. 또는 그런 문서.
  • 게판 (揭板) : 시문(詩文)을 새겨 누각에 걸어 두는 나무 판.
  • 별게 (別揭) : 따로 게시하거나 게재함.
  • 봉게 (奉揭) : 받들어 올림.
  • 상게 (上揭) : 위에 게재하거나 게시함.
  • 전게 (前揭) : 앞에서 게재함.
  • 준게 (皴揭) :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트는 증상.
  • 흔게 (掀揭) : 번쩍 들어 올리거나 높이 달아맴.
  • 게시문 (揭示文) :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하는 글.
  • 게시물 (揭示物) :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한 물건이나 글.
  • 게시장 (揭示場) : 여러 사람에게 알릴 내용을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볼 수 있게 한 곳.
  • 게시판 (揭示板) : 여러 사람에게 알릴 내용을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붙이는 판(板).
  • 게양대 (揭揚臺) : 기(旗) 따위를 높이 걸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대(臺).
  • 상게서 (上揭書) : 위에 게재한 책.
  • 아게타 (阿揭陀) : 온갖 병을 고친다는 인도의 영약(靈藥). 모든 번뇌를 없애는 영묘한 힘이 있다고 한다.
  • 전게서 (前揭書) : 앞에서 게재한 책.
  • 게기하다 (揭記하다) : 기록하여 내어 붙이거나 걸어 두어서 여러 사람이 보게 하다.
  • 게방하다 (揭榜하다) :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글을 써서 내다 붙이다.
  • 게부입연 (揭斧入淵) : 도끼를 들고 산으로 가지 않고 물에 들어간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게시되다 (揭示되다) :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나붙거나 내걸려 두루 보이다.
  • 게시하다 (揭示하다) :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하여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하다.
  • 게양되다 (揭揚되다) : 기(旗) 따위가 높이 걸리다.
  • 게양하다 (揭揚하다) : 기(旗) 따위를 높이 걸다.
  • 게재되다 (揭載되다) : 글이나 그림 따위가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실리다.
  • 게재하다 (揭載하다) : 글이나 그림 따위를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싣다.
  • 게첩되다 (揭帖되다) : 내어 걸려 붙다.
  • 게첩하다 (揭帖하다) : 내어 걸어 붙이다.
  • 별게하다 (別揭하다) : 따로 게시하거나 게재하다.
  • 봉게하다 (奉揭하다) : 받들어 올리다.
  • 상게하다 (上揭하다) : 위에 게재하거나 게시하다.
  • 전게하다 (前揭하다) : 앞에서 게재하다.
  • 인게타존자 (因揭陀尊者) : 지팡이에 기대어 다리를 아래로 늘어뜨리고 앉아서 함(函)을 받들고 있는 나한(羅漢).
  • 전광게시판 (電光揭示板) : 여러 개의 전구를 평면에 배열하고 전류를 통하여 그림이나 문자 따위가 나타나도록 만든 판.
  • 게시 교육 (揭示敎育) : 그림, 사진, 기록표 따위를 학생들의 눈에 잘 뜨이는 곳에 걸어서 학생의 주의를 끌어 교육 효과를 얻으려는 교육 방법.
  • 전자 게시판 (電子揭示板) : 중앙 컴퓨터와 개인의 단말기를 통신망으로 연결하고 가입한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시판 시스템. 가입자들은 모뎀과 전화선을 통하여 접속함으로써 다른 가입자와 편지나 메시지, 데이터 따위를 주고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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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한자 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 사 (絲) : 팔음의 하나. 금, 당비파, 슬, 아쟁, 월금 따위의 울림통에다 명주실로 꼰 줄을 얹어 만든 악기를 통틀어 이른다.
  • 사 (絲) : 모(毛)의 10분의 1이 되는 수. 즉, 10-4을 이른다.
  • 각사 (刻絲) : 수를 놓듯이 자유롭게 무늬를 넣는 중국의 명주 직조법.
  • 견사 (繭絲) : 누에고치에서 켠 실. 마사, 면사처럼 천연 섬유이다.
  • 견사 (絹絲) : 깁이나 비단을 짜는 명주실.
  • 경사 (經絲) : 피륙이나 그물을 짤 때, 세로 방향으로 놓인 실.
  • 계사 (繼絲) : 실을 이음.
  • 관사 (管絲) : 방추형으로 감아 놓은 실타래. 피륙을 짤 때 북에 넣어 쓴다.
  • 괘사 (絓絲) : 견사(絹絲)의 하나. 누에고치의 겉가죽에서 뽑아낸 것으로 질이 좋지 않다.
  • 균사 (菌絲) : 균류의 몸을 이루는 섬세한 실 모양의 세포. 또는 그런 세포로 된 열(列). 흰색으로 엽록소가 없으며 종(種)에 따라 일정한 모양으로 가지 나누기를 하거나 모여서 자실체를 만든다.
  • 극사 (極絲) : 동물 세포의 유사 분열 때에, 중심체를 둘러싸는 중심립에서 나와 양극의 중심체를 잇는 미세 소관으로 이루어진 방추사의 하나.
  • 금사 (金絲) : 금종이를 가늘게 오려서 실 모양으로 만든 물건.
  • 꼰사 (꼰絲) : 명주실을 꼬아 만든 실.
  • 나사 (螺絲) : 소라의 껍데기처럼 빙빙 비틀리어 고랑이 진 물건. 물건을 고정하는 데에 쓴다.
  • 단사 (單絲) : 단 한 올로 된 실.
  • 단사 (斷絲) : 실이 끊어짐. 또는 그 실.
  • 당사 (唐絲) : 예전에, 중국에서 들여온 명주실을 이르던 말.
  • 도사 (綯絲) : 몇 가닥을 함께 꼰 실.
  • 동사 (銅絲) : 구리로 가늘게 만든 철사.
  • 등사 (縢絲) : 사립(絲笠)을 만들 때 싸개 대신에 촘촘하게 늘어놓아 붙이는 명주실.
  • 마사 (麻絲) : 삼 껍질에서 뽑아낸 실.
  • 망사 (網絲) : 그물을 뜨는 데에 쓰는 실.
  • 면사 (綿絲) : 솜에서 자아낸 실.
  • 명사 (明絲) : 누에고치에서 뽑은 가늘고 고운 실.
  • 명사 (命絲) : 음력 정월 첫 토끼날에 만든 실. 이것을 주머니 끈 따위에 차면 그해에 재액이 물러가고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한다.
  • 모사 (毛絲) : 짐승의 털로 만든 실.
  • 목사 (木絲) : 솜을 자아 만든 실.
  • 미사 (眉絲) : 곤충 따위의 꼬리에 실 모양으로 돋아난 것.
  • 방사 (紡絲) : 섬유를 만들 수 있는 고분자 물질을 녹여서 가는 구멍을 통하여 실을 뽑아내는 일. 건식 방사, 습식 방사, 용융 방사 따위의 방식이 있다.
  • 백사 (帛絲) : 윤기가 흐르는 흰 명주실.
  • 백사 (白絲) : 흰 실.
  • 복사 (複絲) : 두 올 이상으로 드린 실.
  • 사각 (絲角) : 목재의 모서리를 대패로 가볍게 밀어 날카로움을 없앤 부분.
  • 사거 (絲車) : 물레에 딸린 바퀴. 바퀴가 돌아감에 따라 가락이 돌면서 실을 감게 된다.
  • 사견 (絲繭) : 실을 만드는 데 쓰는 고치.
  • 사곡 (絲穀) : 배를 채우는 곡식과 몸을 가리는 실이라는 뜻으로, 먹는 것과 입는 것을 이르는 말.
  • 사과 (絲瓜) :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덩굴손으로 다른 물건을 감고 올라간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5~7갈래 갈라지고 잎자루가 길다. 여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원통 모양의 긴 장과(漿果)로 녹색이다. 열매 속의 섬유로는 수세미를 만들고 줄기의 액으로는 화장수를 만든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사관 (絲管) : 관악기와 현악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근 (絲筋) : 피륙의 실올.
  • 사금 (絲禽) : 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90~100cm이고 다리와 부리가 길다. 정수리ㆍ목ㆍ가슴ㆍ배는 흰색, 등은 청회색이며 머리에서 목덜미에 이르기까지 검은 줄이 있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유럽,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 분포한다.
  • 사동 (絲桐) : '거문고'를 달리 이르는 말. (거문고: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오동나무와 밤나무를 붙여 만든 장방형의 통 위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여섯 개의 줄이 걸쳐 있다. 술대로 줄을 뜯어서 연주하는데, 관현악에 반드시 편성되며 독주 악기로도 널리 사용한다.)
  • 사란 (絲欄) : 바둑판 따위와 같이, 가로세로로 여러 개의 나란한 금을 그어 '井' 자 모양으로 된 각각의 칸살.
  • 사란 (絲蘭) : 잎이 가늘고 긴 난초.
  • 사로 (絲路) : 작은 길.
  • 사루 (絲縷) : 실의 가닥.
  • 사류 (絲類) : 실의 종류.
  • 사류 (絲柳)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봄에 꽃이 피는데 암꽃은 원기둥꼴 이삭 모양이고 수꽃은 누런색이고 수술이 두 개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고 솜털을 날린다. 풍치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에 분포한다.
  • 사륜 (絲綸) : 조칙의 글.
  • 사리 (絲履) : 명주실로 만든 신.
  • 사립 (絲笠) : 명주실로 싸개를 해서 만든 갓.
  • 사마 (絲麻) : 명주실과 삼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망 (絲網) : 실로 뜬 그물.
  • 사맥 (絲脈) : 예전에, 남자 의원이 귀부인을 진찰할 때에 환자의 손목에 맨 실의 끝을 잡고 따로 떨어져서 맥을 짚던 일.
  • 사면 (絲麵) : 가늘게 뽑아낸, 발이 가는 국수.
  • 사면 (絲綿) : 명주실로 무늬 없이 짠 피륙.
  • 사발 (絲髮) : 실과 머리카락이라는 뜻으로, 매우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부 (絲部) : 팔음의 하나. 금, 당비파, 슬, 아쟁, 월금 따위의 울림통에다 명주실로 꼰 줄을 얹어 만든 악기를 통틀어 이른다.
  • 사사 (四絲) : 네 가닥의 실이나 노끈을 꼬아서 만든 끈. 대님, 허리띠, 주머니 끈 따위로 썼다.
  • 사상 (絲狀) : 실처럼 길고 가는 모양.
  • 사서 (絲絮) : 실과 솜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사설 (絲屑) : 실의 잔부스러기.
  • 사순 (絲蓴) : 3~4월부터 7~8월까지의 순채. 맛이 좋고 약재로 쓴다.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우 (絲雨) : 실처럼 가늘게 내리는 비.
  • 사조 (絲條) : 실의 낱낱의 줄.
  • 사죽 (絲竹) : 관악기와 현악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지 (絲紙) : 제사나 잔치 때에 누름적이나 산적을 꽂은 꼬챙이 끝에 감아 늘어뜨린 좁고 가늘게 오린 종이. 제사에는 흰 종이, 잔치에는 오색(五色) 종이를 쓴다.
  • 사진 (絲診) : 맥과 연결된 실의 끝을 잡고 그 감촉으로 살피는 진맥. 부녀자의 몸에 손을 대거나 마주 보지 않도록 벽을 사이하여 진맥한다.
  • 사총 (絲葱) : 몸이 가느다란 파.
  • 사혜 (絲鞋) : 명주실로 만든 신.
  • 사호 (絲毫) : 몹시 적은 수량.
  • 상사 (상絲) : 화살대 아래의 대통으로 싼 부분.
  • 색사 (色絲) : 물을 들인 실.
  • 생사 (生絲) : 삶아서 익히지 아니한 명주실.
  • 세사 (細絲) : 방적사의 40번수(番手)보다 가느다란 실. 12데니어 이하의 실을 이른다.
  • 소사 (小絲) : 여덟 가닥의 실을 하나로 땋거나 꼬아 만든 가는 끈목.
  • 수사 (垂絲) : 드리운 실.
  • 수사 (水絲) : 수평을 알기 위하여 표준틀에 맨 실.
  • 숙사 (熟絲) : 삶아 익힌 명주실.
  • 실사 (실絲) : 한자 부수의 하나. '素', '結' 따위에 쓰인 '系'를 이른다.
  • 쌍사 (雙絲) : 기둥이나 창문틀 또는 창문 울거미에서 두 줄이 오목하게 들어간 쇠시리. 또는 그 모양.
  • 약사 (約絲) : 제책할 때 책을 매는 실.
  • 양사 (陽痧/洋絲) : 서양식으로 만든 실.
  • 어사 (語絲) : 중국의 신문학 초기에 나온 주간 잡지. 1924년 11월 17일에 북신서국(北新書局) 발행으로 창간되어 루쉰(魯迅), 저우쭤런(周作人), 첸쉬안퉁(錢玄同), 린위탕(林語堂) 등이 집필하였다. 새로운 것의 탄생을 촉진하고 이것을 막는 구물(舊物)을 배격할 것을 주장하였으나, 정부의 탄압으로 1931년 1월에 156기로 정간되었다.
  • 연사 (軟絲) : 유밀과의 하나.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실패 모양으로 얇고 모나게 썬 다음 기름에 튀겨 엿을 바른 뒤에 튀밥을 묻혀 만든다.
  • 연사 (撚絲) : 몇 가닥의 실을 꼬아서 만든 실. 강도가 높고 탄성이 좋다.
  • 연사 (鉛絲) : 끝에 납덩어리를 달아맨 실. 건축이나 토목 공사에서 수직 여부를 검사하는 데에 쓴다.
  • 연사 (練絲) : 생실을 비누나 잿물에 담가서 아교질을 없애 희고 광택이 나게 만든 실.
  • 연사 (鳶絲) : 연줄로 쓰는 실.
  • 옥사 (玉絲) : 쌍고치에서 뽑은 명주실. 굵고 마디가 많아 고급 직물에는 쓰지 못하고, 품질이 낮은 명주를 짜는 데 쓴다.
  • 외사 (외絲) : 기둥이나 창문틀, 창문 울거미에 한 줄의 골이 지도록 깎아 낸 모양.
  • 원사 (原絲) : 직물의 원료가 되는 실.
  • 위사 (緯絲) : 피륙이나 그물을 짤 때, 가로 방향으로 놓인 실.
  • 유사 (遊絲) : 주로 봄날 햇빛이 강하게 쬘 때 공기가 공중에서 아른아른 움직이는 현상.
  • 유사 (遊絲) : 시계 부속품의 하나. 탄력 있는 납작하고 가느다란 쇠줄을 나선형으로 감은 것으로, 이것을 태엽의 풀리는 힘이 최종적으로 전달되는 부분에 끼워, 이 탄력과 태엽의 힘의 조절로 시계의 초침이 움직인다.
  • 유사 (柳絲) : 버드나무의 가지.
  • 은사 (銀絲) : 은을 얇게 입힌 실. 또는 은으로 가늘게 만든 실.
  • 일사 (一絲) : 한 오리의 실.
  • 입사 (入絲) : 놋그릇이나 쇠 그릇 표면에 은사(銀絲)로 장식함. 또는 그런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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