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殮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殮에 관한 단어는 모두 32개
- 염 (殮) : 시신을 수의로 갈아입힌 다음, 베나 이불 따위로 쌈.
- 개렴 (改殮) : 죽은 사람의 몸을 씻긴 뒤에 옷을 입히고 염포(殮布)로 묶는 일을 다시 고치어 함.
- 관렴 (棺殮) : 시신을 관 속에 넣음.
- 대렴 (大殮) : 소렴을 한 다음 날, 입관을 위해 소렴한 시신을 베로 감싸서 매듭을 지음.
- 빙렴 (聘殮) : 장례 때에 예를 갖추어 염(殮)을 함.
- 소렴 (小殮/小斂) : 운명한 다음 날, 시신에 수의를 갈아입히고 이불로 쌈.
- 습렴 (襲殮) : 시신을 씻긴 뒤 수의를 갈아입히고 염포로 묶는 일.
- 염구 (殮具) : 염습할 때에, 사용하는 여러 가지 기구.
- 염빈 (殮殯) : 시체를 염습하여 관에 넣어 안치함.
- 염습 (殮襲) : 시신을 씻긴 뒤 수의를 갈아입히고 염포로 묶는 일.
- 염장 (殮葬) : 시체를 염습하여 장사를 지냄.
- 염장 (殮匠) : 시체를 염습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염포 (殮布) : 염습할 때에 시체를 묶는 베.
- 염혼 (殮昏) : 사람의 생애나 나라의 운명 따위가 한창인 고비를 지나 쇠퇴하여 종말에 이른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렴 (入殮) : 시체를 관(棺)에 넣는 일.
- 대렴금 (大殮衾) : 대렴에 쓰는 이불.
- 대소렴 (大小殮) : 대렴(大殮)과 소렴(小殮)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소렴금 (小殮衾) : 소렴할 때에 시체를 싸는 이불.
- 소렴포 (小殮布) : 소렴할 때에 시체를 싸는 베.
- 염장이 (殮장이) : 시체를 염습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염폿국 (殮布국) : 발인(發靷)하는 날 상가(喪家)에서 먹는 맑은장국. 쇠고기, 북어, 다시마, 두부 따위를 넣고 끓인다.
- 염하다 (殮하다) : 시신을 수의로 갈아입힌 다음, 베나 이불 따위로 싸다.
- 개렴하다 (改殮하다) : 죽은 사람의 몸을 씻긴 뒤에 옷을 입히고 염포(殮布)로 묶는 일을 다시 고치어 하다.
- 관렴하다 (棺殮하다) : 시신을 관 속에 넣다.
- 대렴하다 (大殮하다) : 소렴을 한 다음 날, 입관을 위해 소렴한 시신을 베로 감싸서 매듭을 짓다.
- 빙렴하다 (聘殮하다) : 장례 때에 예를 갖추어 염(殮)을 하다.
- 소렴하다 (小殮하다/小斂하다) : 운명한 다음 날, 시신에 수의를 갈아입히고 이불로 싸다.
- 습렴하다 (襲殮하다) : 시신을 씻긴 뒤 수의를 갈아입히고 염포로 묶다.
- 염빈하다 (殮殯하다) : 시체를 염습하여 관에 넣어 안치하다.
- 염습하다 (殮襲하다) : 시신을 씻긴 뒤 수의를 갈아입히고 염포로 묶다.
- 염잡수다 (殮잡수다) : '염습하다'의 높임말. (염습하다: 시신을 씻긴 뒤 수의를 갈아입히고 염포로 묶다.)
- 염장하다 (殮葬하다) : 시체를 염습하여 장사를 지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