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0일 월요일

한자 輝에 관한 단어는 모두 79개

한자 輝에 관한 단어는 모두 7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輝에 관한 단어는 모두 79개

  • 광휘 (光輝) : 눈부시게 훌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덕휘 (德輝) : 덕에서 나는 빛.
  • 명휘 (明輝) : 밝게 빛남. 또는 그런 물건.
  • 섬휘 (蟾輝) : 달 속에 있는 두꺼비의 빛이란 뜻으로, '달빛'을 이르는 말. (달빛: 달에서 비쳐 오는 빛.)
  • 성휘 (星輝) : 별의 반짝이는 빛.
  • 십휘 (十輝) : 서운관이나 관상감에서 햇빛이 변하는 상태를 관측하던 열 가지 방법. 침(祲), 상(象), 휴(鑴), 감(監), 암(闇), 맹(瞢), 미(彌), 서(叙), 제(隮), 상(想)을 이른다.
  • 안휘 (顔輝) : 중국 원나라의 화가(?~?). 자는 추월(秋月). 불교, 도교의 도상(圖像)과 귀신화에 능하였고, 힘찬 선과 어두운 색조가 특색이다. 작품에 <하마철괴도(蝦蟆鐵拐圖)> 따위가 있다.
  • 애휘 (愛輝) : → 아이후이. (아이후이: 중국 동북부, 헤이룽강(黑龍江) 유역의 도시. 교통망은 헤이룽강과 낙후된 도로로 이루어져 있지만, 넓은 지역의 상업 중심지이며 조그만 공장들도 많이 들어서 있다.)
  • 양휘 (揚輝) : 들어서 빛냄.
  • 여휘 (餘輝) : 나중에까지 남아 있는 빛.
  • 재휘 (再輝) : 탄소가 많은 강철을 700℃ 이상으로 가열하여 천천히 식힐 때에, 붉은색이 줄다가 700℃ 정도에서 일시적으로 그 빛이 세어진 뒤 어두운 붉은색으로 변하는 현상.
  • 청휘 (晴暉/晴輝) : 맑은 날에 비치는 햇빛.
  • 휘광 (輝光) : 빛이 남. 또는 찬란한 빛.
  • 휘도 (輝度) : 광원(光源)의 단위 면적당 밝기의 정도. 단위는 제곱미터당 칸델라(㏅), 스틸브(Sb), 람베르트(Lambert) 따위를 쓴다.
  • 휘석 (輝石) : 철, 마그네슘, 칼슘 따위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사방 정계 또는 단사 정계에 속하며 검은색, 검은 녹색, 검은 갈색을 띠고 유리 광택이 있다. 조암 광물의 하나로 화성암 속에서 난다.
  • 휘선 (輝線) : 선 스펙트럼에서 밝게 빛나는 선.
  • 휘신 (輝燼) : 미리 자외선 따위로 자극하여 축광(蓄光)한 인광체(燐光體)에 가시광선이나 적외선을 비추면 일시적으로 휘도(輝度)가 증가하였다가 보통보다 빨리 축광량이 줄어드는 현상.
  • 휘암 (輝巖) : 휘석(輝石)을 주성분으로 하는 화성암. 엷은 녹색 또는 어두운 녹색을 띤다.
  • 휘요 (輝耀) : 밝게 빛남.
  • 휘점 (輝點) : 브라운관의 형광면에 전자 빔이 닿아서 밝게 빛나는 부분. 휘점의 밝기는 전자 빔의 세기와 속도가 클수록 밝으며, 그 빛은 형광 물질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 휘탄 (輝炭) : 석탄층 가운데에서 광택이 강한 부분의 석탄. 줄무늬 모양이며 주로 식물의 목질부(木質部)가 탄화(炭化)하여 이루어진다.
  • 휘황 (輝煌) : '휘황하다'의 어근. (휘황하다: 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다., 행동이 온당하지 못하고 못된 꾀가 많아서 야단스럽기만 하고 믿을 수 없다.)
  • 김계휘 (金繼輝) : 조선 중기의 문신(1526~1582). 자는 중회(重晦). 호는 황강(黃岡). 명종 때 김홍도(金弘度)의 일파라 하여 쫓겨났으나 복직하여 부승지, 전한(典翰), 직제학(直提學)을 지냈다.
  • 유봉휘 (柳鳳輝) : 조선 후기의 문신(1659~1727). 자는 계창(季昌). 호는 만암(晩菴). 문과에 급제한 후 벼슬이 이조 판서에 이르렀다. 1710년에는 군포(軍布)의 폐지를 건의하였으며, 연잉군(延礽君)의 왕세제 책봉에 반대하였다가 뒤에 반역죄로 몰려 죽었다.
  • 유휘암 (榴輝巖) : 석류석과 휘석을 주성분으로 하는 변성암. 고압형(高壓型)의 변성대에서 나는 염기성암으로, 완정질의 알갱이 모양이다.
  • 이동휘 (李東輝) : 독립운동가(1872~1935). 호는 성재(誠齋). 대한 제국 육군 참령(參領)을 지냈다. 신민회 조직에 참여하였으며, 1919년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 국무총리에 취임하였으나, 이 무렵 공산당으로 전향하여 소련으로부터 받은 독립운동 자금을 고려 공산당 조직 기금으로 유용하여 사임했다.
  • 적휘공 (赤輝公) : 잉엇과의 민물고기. 큰 것은 몸의 길이가 1미터이고 약간 옆으로 납작하며, 대개 등은 검푸르고 배는 누르스름하다. 주둥이는 둔하고 입가에 두 쌍의 수염이 있다. 남미와 오스트레일리아, 마다가스카르섬을 제외한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투휘석 (透輝石) : 칼슘과 마그네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휘석. 단사 정계에 속하는 짧은 기둥 모양의 결정으로서, 초록색을 띠며 유리 광택이 있다. 반려암, 현무암의 중요한 구성 광물이다.
  • 휘동광 (輝銅鑛) : '휘동석'의 전 용어. (휘동석: 구리의 황화물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검은 회색을 띠고 금속광택이 있다. 흔히 덩이 모양이며 구리 광맥 가운데에서 산출되는데 구리의 중요한 원광(原鑛)이다.)
  • 휘동석 (輝銅石) : 구리의 황화물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검은 회색을 띠고 금속광택이 있다. 흔히 덩이 모양이며 구리 광맥 가운데에서 산출되는데 구리의 중요한 원광(原鑛)이다.
  • 휘록암 (輝綠巖) : 현무암과 같은 화학 조직을 가진 화강암질의 반심성암. 염기성 사장석과 보통 휘석(輝石)을 주성분으로 하는데, 입자가 거칠고 유리질이 적으며, 대개 어두운 초록색이나 잿빛 초록색을 띤다.
  • 휘불석 (輝沸石) : 단사 정계에 속하는 불석의 하나. 흔히 회색 또는 흰색을 띠고 갈라진 면은 진주광택이 난다. 금속 광맥이나 화강암 따위에서 줄기 모양을 이루고 있다.
  • 휘안광 (輝安鑛) : '휘안석'의 전 용어. (휘안석: 안티모니의 황화물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는 바늘 모양 또는 기둥 모양의 결정으로, 엷은 회색을 띠고 금속광택이 있으나 공기 중에 두면 차차 빛을 잃어 검은색으로 바뀐다. 안티모니의 원료 광석으로 쓴다.)
  • 휘안석 (輝安石) : 안티모니의 황화물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는 바늘 모양 또는 기둥 모양의 결정으로, 엷은 회색을 띠고 금속광택이 있으나 공기 중에 두면 차차 빛을 잃어 검은색으로 바뀐다. 안티모니의 원료 광석으로 쓴다.
  • 휘은광 (輝銀鑛) : '휘은석'의 전 용어. (휘은석: 황화 은(黃化銀)으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며 검은 회색을 띠고 금속광택이 있다. 열수 광상에서 나며 은의 원광으로 쓰인다.)
  • 휘은석 (輝銀石) : 황화 은(黃化銀)으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며 검은 회색을 띠고 금속광택이 있다. 열수 광상에서 나며 은의 원광으로 쓰인다.
  • 휘철광 (輝鐵鑛) : '휘철석'의 전 용어. (휘철석: 적철석의 하나. 결정면이 잘 발달하여 있고 구릿빛의 금속광택이 난다.)
  • 휘철석 (輝鐵石) : 적철석의 하나. 결정면이 잘 발달하여 있고 구릿빛의 금속광택이 난다.
  • 휘황히 (輝煌히) : 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는 상태로.
  • 광휘로이 (光輝로이) : 눈이 부실 정도로 빛이 밝게.
  • 광휘롭다 (光輝롭다) : 눈이 부실 정도로 빛이 밝다.
  • 광휘하다 (光輝하다) : 환하고 아름답게 눈이 부시다.
  • 명휘하다 (明輝하다) : 밝게 빛나다.
  • 봉필생휘 (蓬蓽生輝) : 누추한 집을 빛내 준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에 귀한 손이 찾아옴을 이르는 말.
  • 양휘산법 (楊輝算法) : 중국 남송(南宋)의 수학자 양휘(楊輝)가 지은 수학책. 조선 세종 15년(1433)에 경주에서 간행한 책이 남아 있다. 7권.
  • 양휘하다 (揚輝하다) : 들어서 빛내다.
  • 연하일휘 (煙霞日輝) : 안개와 노을과 빛나는 햇살이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휘광하다 (輝光하다) : 빛이 나다.
  • 휘수연광 (輝水鉛鑛) : '휘수연석'의 전 용어. (휘수연석: 몰리브데넘의 황화물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육방 정계에 속하는 판(板) 모양 또는 비늘 모양의 결정을 이루며 연한 회색을 띠고 금속광택이 있다. 페그마타이트 또는 열수 광상(熱水鑛床) 따위에서 나며 몰리브데넘의 중요한 원광으로 쓰인다.)
  • 휘수연석 (輝水鉛石) : 몰리브데넘의 황화물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육방 정계에 속하는 판(板) 모양 또는 비늘 모양의 결정을 이루며 연한 회색을 띠고 금속광택이 있다. 페그마타이트 또는 열수 광상(熱水鑛床) 따위에서 나며 몰리브데넘의 중요한 원광으로 쓰인다.
  • 휘요하다 (輝耀하다) : 밝게 빛나다.
  • 휘창연광 (輝蒼鉛鑛) : '휘창연석'의 전 용어. (휘창연석: 비스무트의 황화물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대부분 바늘 모양의 결정을 이룬다. 회백색을 띠고 금속광택이 있다.)
  • 휘창연석 (輝蒼鉛石) : 비스무트의 황화물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대부분 바늘 모양의 결정을 이룬다. 회백색을 띠고 금속광택이 있다.
  • 휘황찬란 (輝煌燦爛) : '휘황찬란하다'의 어근. (휘황찬란하다: 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다., 행동이 온당하지 못하고 못된 꾀가 많아서 야단스럽기만 하고 믿을 수 없다.)
  • 휘황하다 (輝煌하다) : 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다.
  • 휘록각섬암 (輝綠角閃巖) : 휘록암의 동력 변성 작용으로 생긴 각섬암.
  • 휘록응회암 (輝綠凝灰巖) : 제3기 이전의 지층에서 나는 염기성의 응회암.
  • 휘안티몬광 (輝Antimon鑛) : '휘안티몬석'의 전 용어. (휘안티몬석: 안티모니의 황화물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는 바늘 모양 또는 기둥 모양의 결정으로, 엷은 회색을 띠고 금속광택이 있으나 공기 중에 두면 차차 빛을 잃어 검은색으로 바뀐다. 안티모니의 원료 광석으로 쓴다.)
  • 휘안티몬석 (輝Antimon石) : 안티모니의 황화물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는 바늘 모양 또는 기둥 모양의 결정으로, 엷은 회색을 띠고 금속광택이 있으나 공기 중에 두면 차차 빛을 잃어 검은색으로 바뀐다. 안티모니의 원료 광석으로 쓴다.
  • 휘코발트광 (輝cobalt鑛) : '휘코발트석'의 전 용어. (휘코발트석: 황, 비소, 코발트의 화합물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는 육면체 또는 정팔면체의 결정을 이루며 은백색을 띠고 금속광택이 있다. 코발트의 원광(原鑛)이며 청색 물감의 재료로 쓰인다.)
  • 휘코발트석 (輝cobalt石) : 황, 비소, 코발트의 화합물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는 육면체 또는 정팔면체의 결정을 이루며 은백색을 띠고 금속광택이 있다. 코발트의 원광(原鑛)이며 청색 물감의 재료로 쓰인다.
  • 휘황찬란하다 (輝煌燦爛하다) : 광채가 나서 눈부시게 번쩍이다.
  • 후이현 고묘 (Hui[輝]縣古墓) : 중국 허난성(河南省) 후이현에 있는 전국 시대의 고분군(古墳群). 1930년경부터 전국 시대의 유물이 출토되어 널리 알려졌다.
  • 휘수연 정광 (輝水鉛精鑛) : 황화 몰리브데넘 광물을 이르는 말.
  • 고동 휘석 (古銅輝石) : 규산 고토와 규산 철을 주성분으로 하는 규산염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안산암ㆍ반려암ㆍ현무암 따위에 포함되어 있고, 옅은 갈색을 띠며 구릿빛 광택이 난다.
  • 단사 휘석 (單斜輝石) : 단사 정계(單斜晶系)에 속하는 휘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배경 휘도 (背景輝度) : 관측되고 있는 표적과 대비되는 바탕의 밝기.
  • 비취 휘석 (翡翠輝石) : 나트륨과 알루미늄의 규산염으로 이루어진 휘석. 단사 정계에 속하며 흰색, 푸른색, 보라색 따위를 띤다. 고압(高壓)으로 생긴 변성암 가운데서 난다.
  • 사방 휘석 (斜方輝石) : 사방 정계에 속하는 광물 가운데 칼슘, 알루미늄, 망가니즈를 함유하지 않은 휘석을 통틀어 이르는 말. 완화 휘석, 고동 휘석, 자소 휘석 따위가 있다.
  • 완화 휘석 (頑火輝石) : 마그네슘으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사방 정계(斜方晶系)에 속하는 사방 휘석의 하나로 흔히 규산 철을 함유한다. 가는 바늘 모양이나 실 모양으로 누런색, 회색, 녹색 따위를 띠며 변성암이나 인석 가운데 들어 있다.
  • 자소 휘석 (紫蘇輝石) : 철과 마그네슘의 규산염 광물로 이루어진 사방 휘석(斜方輝石). 사방 정계(斜方晶系)에 속하는 기둥 모양의 결정으로, 검은 갈색 또는 검은색을 띠며 금속광택이 있다. 화성암이나 심성암 따위에서 나는데, 사방 휘석 가운데 가장 흔한 종류이다.
  • 장미 휘석 (薔薇輝石) : 망가니즈와 칼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규산염 광물. 삼사 정계에 속하며, 진한 붉은색의 유리 광택이 난다. 대부분 덩어리 모양으로 표면은 풍화(風化)하여 검은 갈색이나 검은색을 띠며, 주로 망가니즈 광상 중에서 난다.
  • 청동 휘석 (靑銅輝石) : 사방 정계에 속하는 휘석의 하나. 짧은 기둥 모양의 결정으로 짙은 녹색을 띠며, 청동 광택이 있다. 완화 휘석과 자소 휘석의 중간 변종이다.
  • 회철 휘석 (灰鐵輝石) : 철이 들어 있는 휘석의 하나.
  • 휘도 신호 (輝度信號) : 화상(畫像)의 밝기만을 제어하는 컬러텔레비전 신호.
  • 광휘 열처리 (光輝熱處理) : 금속을 진공이나 보호 가스 속에서 달군 다음 천천히 식히는 열처리. 열처리 과정에서 금속이 산화되는 것을 막고 금속 겉면의 윤기를 보존하기 위하여 한다.
  • 휘석 안산암 (輝石安山巖) : 휘석과 사장석(斜長石)을 주성분으로 하는 안산암. 녹색을 띠며 토목 및 건축용 석재(石材)로 쓰인다.
  • 휘선 스펙트럼 (輝線spectrum) : 원자나 이온이 빛을 낼 때에 가느다란 선으로 이루어지는 스펙트럼. 원자마다 고유의 독특한 선 스펙트럼이 있는데, 원자가 어떤 에너지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옮길 때에 생기며, 이로부터 원소의 종류ㆍ에너지 준위의 위치 및 성질을 알 수 있다.
  • 자동 휘도 조절 회로 (自動輝度調節回路) : 주위의 밝기에 따라 브라운관의 휘도(輝度)를 자동적으로 바꾸기 위한 회로. 주로 텔레비전 수상기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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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9일 일요일

한자 斟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한자 斟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斟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개

  • 짐작 (斟酌) :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어림잡아 헤아림.
  • 침량 (斟量) :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어림잡아 헤아림.
  • 침작 (斟酌) : '짐작'의 원말. (짐작: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어림잡아 헤아림.)
  • 겉짐작 (겉斟酌) : 겉만 보고 하는 짐작.
  • 귀짐작 (귀斟酌) : 귀로 들어 헤아리는 어림.
  • 눈짐작 (눈斟酌) : 눈으로 보아 헤아려 보는 짐작.
  • 발짐작 (발斟酌) : 발로 더듬어서 또는 걸음으로 길이나 거리를 어림잡아 헤아림.
  • 속짐작 (속斟酌) : 마음속으로 하는 짐작.
  • 손짐작 (손斟酌) : 손으로 만지거나 들어 보아 대강 헤아림. 또는 그런 분량.
  • 온짐연 (溫斟宴) : 중국의 사신을 맞은 지 닷새째 되는 날에 베풀던 연회.
  • 걸음짐작 (걸음斟酌) : 거리 따위를 걸음의 수로 대충 잼.
  • 어림짐작 (어림斟酌) : 대강 헤아리는 짐작.
  • 지레짐작 (지레斟酌) :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 또는 어떤 기회나 때가 무르익기 전에 확실하지 않은 것을 성급하게 미리 하는 짐작.
  • 짐작되다 (斟酌되다) : 사정이나 형편 따위가 대강 헤아려지다.
  • 짐작하다 (斟酌하다) :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어림잡아 헤아리다.
  • 침량되다 (斟量되다) : 사정이나 형편 따위가 대강 헤아려지다.
  • 침량하다 (斟量하다) :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어림잡아 헤아리다.
  • 침작하다 (斟酌하다) : '짐작하다'의 원말. (짐작하다: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어림잡아 헤아리다.)
  • 겉짐작하다 (겉斟酌하다) : 겉만 보고 어림잡아 헤아리다.
  • 눈짐작하다 (눈斟酌하다) : 눈으로 보아 짐작하여 헤아려 보다.
  • 발짐작하다 (발斟酌하다) : 발로 더듬어서 또는 걸음으로 길이나 거리를 어림잡아 헤아리다.
  • 속짐작하다 (속斟酌하다) : 마음속으로 짐작하다.
  • 손짐작하다 (손斟酌하다) : 손으로 만지거나 들어 보아 대강 헤아리다.
  • 걸음짐작하다 (걸음斟酌하다) : 거리 따위를 걸음의 수로 대충 재다.
  • 어림짐작하다 (어림斟酌하다) : 대강 헤아려 짐작하다.
  • 지레짐작하다 (지레斟酌하다) :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 또는 어떤 기회나 때가 무르익기 전에 확실하지 않은 것을 성급하게 미리 짐작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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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辰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한자 辰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辰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4개

  • 진 (辰) : 십이지(十二支)의 다섯째. 용을 상징한다.
  • 가신 (佳辰/嘉辰) : 좋은 시절이나 계절.
  • 갑진 (甲辰) : 육십갑자의 마흔한째.
  • 경진 (庚辰) : 육십갑자의 열일곱째.
  • 고신 (孤辰) : 하늘 위의 아홉 별자리로 따져 볼 때에 아주 꺼리는 날.
  • 기신 (忌辰) : '기일'을 높여 이르는 말. (기일: 해마다 돌아오는 제삿날.)
  • 길신 (吉辰) : 길한 시절.
  • 남진 (南辰) : 남쪽에 보이는 별.
  • 무진 (戊辰) : 육십갑자의 다섯째.
  • 변진 (弁辰) : 삼한의 하나. 경상도의 서남 지방에 십여 개의 소국으로 이루어졌으며, 후에 가야로 발전하였는데, 농업과 양잠을 주로 하고 철과 직포(織布)의 산출로 유명하였다.
  • 별신 (별辰) : 한자 부수의 하나. '辱', '震' 따위에 쓰인 '辰'을 이른다.
  • 별진 (별辰) : 한자 부수의 하나. '辱', '震' 따위에 쓰인 '辰'을 이른다.
  • 병진 (丙辰) : 육십갑자의 쉰셋째.
  • 북신 (北辰) : 작은곰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 세페이드형(Cepheid型) 변광성(變光星)으로, 밝기는 실시 등급(實視等級) 2.5등급에서 2.64등급까지 변한다. 천구(天球)의 북극 가까이에 있고 위치가 거의 변하지 않아, 방위나 위도의 지침이 된다.
  • 사신 (司辰) : 고려 시대에, 태사국에 둔 정구품 벼슬. 천문 관측의 일을 맡아보았다.
  • 삼신 (三辰) : 해와 달과 별의 세 가지를 이르는 말. 별은 특히 북두칠성을 이른다.
  • 생신 (生辰) : '생일'을 높여 이르는 말. (생일: 세상에 태어난 날. 또는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해마다의 그날.)
  • 성신 (星辰) : 빛을 관측할 수 있는 천체 가운데 성운처럼 퍼지는 모양을 가진 천체를 제외한 모든 천체.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포함되나 일상적으로는 포함되지 않는다. 밝기는 등급으로 표시한다.
  • 수신 (晬辰) : 돌이 되는 날이라는 뜻으로, 주로 편지글에서 '생신'을 이르는 말. (생신: '생일'을 높여 이르는 말.)
  • 시진 (時辰) : 시간이나 시각.
  • 신사 (辰司) : 절에서 시간을 알리는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사람.
  • 신성 (辰星) : 시각을 측정하는 기준이 되는 항성(恒星).
  • 신하 (辰下) : 편지글에서, '이때', '요즈음'의 뜻으로 쓰는 말. (이때: 바로 지금의 때. 또는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시간상의 어떤 점이나 부분.)
  • 양신 (良辰) : 좋은 계절.
  • 영신 (令辰) : 좋은 날이나 때.
  • 원신 (元辰) : 설날 아침.
  • 일진 (日辰) : 그날의 운세.
  • 임진 (壬辰) : 육십갑자의 스물아홉째.
  • 진각 (辰角) :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동(正東)에서 남으로 30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 진각 (辰刻) : 시간 또는 시각.
  • 진국 (辰國) : 기원전 6세기 이전 한강 이남의 여러 부족 국가를 통틀어 이르는 말. 마한의 세력이 가장 컸으므로 그 전신(前身)이라고도 한다.
  • 진년 (辰年) : 지지(地支)가 진(辰)으로 된 해.
  • 진말 (辰末) : 진시(辰時)의 끝 무렵.
  • 진방 (辰方) :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동(正東)에서 남으로 30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 진사 (辰沙/辰砂) : 수은으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육방 정계에 속하며 진한 붉은색을 띠고 다이아몬드 광택이 난다. 흔히 덩어리 모양으로 점판암, 혈암, 석회암 속에서 나며 수은의 원료, 붉은색 안료(顔料), 약재로 쓴다.
  • 진생 (辰生) : 진년(辰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진성 (辰星) :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 공전 주기는 87.98일, 자전 주기는 59일, 반지름은 2,439km, 질량은 지구의 18분의 1, 태양과의 평균 거리는 5791만 km이다.
  • 진수 (辰宿) : 모든 별자리의 별들.
  • 진시 (辰時) : 십이시(十二時)의 다섯째 시. 오전 일곱 시부터 아홉 시까지이다.
  • 진왕 (辰王) : 우리나라 고대 국가인 진(辰) 나라의 최고 지배자. 본디 그 맹주(盟主)격인 목지국의 수장이 세습적으로 맡았다.
  • 진월 (辰月) : 지지(地支)가 진(辰)으로 된 달. 음력 삼월이다.
  • 진일 (辰日) : 지지(地支)가 진(辰)으로 된 날.
  • 진정 (辰正) : 진시(辰時)의 한가운데. 오전 여덟 시를 이른다.
  • 진좌 (辰坐) : 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진방(辰方)을 등진 방향. 또는 그렇게 앉은 자리. 동남쪽을 등진 방향이다.
  • 진초 (辰初) : 진시(辰時)의 첫 무렵.
  • 진한 (辰韓) : 삼한 가운데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부 지역에 있던 12국. 일본에 진출하여 그곳 문화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으나 4세기 중엽에 진한 12국 가운데 하나인 사로(斯盧)에게 망하여 신라에 병합되었다.
  • 진향 (辰向) : 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가 술방(戌方)을 등지고 진방(辰方)을 향하여 앉은 자리. 서북서를 등지고 동남동으로 향한 방향이다.
  • 탄신 (誕辰) : 임금이나 성인이 태어난 날.
  • 협진 (浹辰) : 12일간을 이르는 말. 협(浹)은 일주(一周)를 뜻하며, 진(辰)은 십이지를 뜻한다.
  • 호신 (弧辰) : 남자의 생일. 예전에 아들을 낳으면 문 왼쪽에 나무로 만든 활을 걸어놓은 데에서 유래한다.
  • 갑진자 (甲辰字) : 조선 성종 15년(1484)에 만든 구리 활자. 이유인(李有仁)ㆍ권건ㆍ이세경(李世卿) 등이 왕명을 받아 만든 것으로, 활자는 현존하지 않고, 인쇄본으로 ≪자경편≫ 1책이 전한다.
  • 경진자 (庚辰字) : 조선 선조 13년(1580)에 갑인자를 다시 부어 만든 구리 활자. 남아 있는 활자는 없고, 인쇄본으로 ≪허난설헌집≫ 따위가 있다.
  • 공진단 (拱辰丹) : 녹용, 당귀, 산수유, 사향 따위를 갈아서 빚어 만드는 환약. 보혈 강심제로 쓴다.
  • 기신일 (忌辰日) : '기일'을 높여 이르는 말. (기일: 해마다 돌아오는 제삿날.)
  • 기신판 (忌辰板) : 조상의 제삿날에 종이를 붙여 두는 판.
  • 무진년 (戊辰年) : 육십갑자로 해를 셀 때 무진이 되는 해.
  • 문신종 (問辰鐘) : 예전에, 어두운 밤중에라도 시간을 알기 위하여 고동을 누르면 때를 알려 주던 탁상시계.
  • 변진한 (弁辰韓) : 삼한의 하나. 경상도의 서남 지방에 십여 개의 소국으로 이루어졌으며, 후에 가야로 발전하였는데, 농업과 양잠을 주로 하고 철과 직포(織布)의 산출로 유명하였다.
  • 병진자 (丙辰字) : 조선 세종 18년(1436) 병진년에 수양 대군의 글씨를 본으로 하여 만든 납 활자.
  • 상진일 (上辰日) : 음력 정월의 첫 진일.
  • 생신날 (生辰날) : '생일날'을 높여 이르는 말. (생일날: 생일이 되는 날.)
  • 성신도 (星辰圖) : 고분 안벽에 그려진 별자리 그림.
  • 시진의 (時辰儀) : 예전에, '시계'를 이르던 말. (시계: 시간을 재거나 시각을 나타내는 기계나 장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십이진 (十二辰) : '지지'를 달리 이르는 말. 그 수효가 열둘인 데서 나왔다. (지지: 육십갑자의 아래 단위를 이루는 요소.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이다.)
  • 유진동 (柳辰仝) : 조선 명종 때의 문신(1497~1561). 자는 숙춘(叔春). 호는 죽당(竹堂). 문장에 뛰어났고, 죽화(竹畫)를 잘 그렸다.
  • 일진법 (日辰法) : 날의 간지(干支)를 정하여 늘어놓는 법. 일진을 알려면 음력의 날수를 모두 합하여 60으로 나눈 뒤에 그 나머지 숫자에 맞추는 방법으로 하였기 때문에 모든 날짜에 일진이 기록되어 있다.
  • 임진란 (壬辰亂) : 조선 선조 25년(1592)에 일본이 침입한 전쟁. 선조 31년(1598)까지 7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침입하였으며, 1597년에 재침략한 것을 정유재란으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 임진록 (壬辰錄) : 조선 시대의 역사 소설.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실재의 사실과는 다소 다르게 영웅적 과장을 덧붙여 허구화한 것으로, 이순신ㆍ곽재우ㆍ사명당을 비롯한 많은 영웅들이 등장하여 곳곳에서 도술 따위를 이용한 눈부신 활약으로 왜적을 굴복시킨다는 내용이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임진자 (壬辰字) : 조선 영조 48년(1772) 임진년에 만든 구리 활자. 정조가 동궁(東宮)으로 있을 때 영조에게 간청하여 만든 것으로 갑인자를 자본(字本)으로 하여 15만 자를 주조하였다.
  • 진사왕 (辰斯王) : 백제 제16대 왕(?~392). 여러 차례 고구려와 싸웠으며 광개토왕에게 한강 이북을 빼앗기자 이를 되찾기 위하여 구원(狗原)에 출전하였다가 병으로 죽었다. 재위 기간은 385~392년이다.
  • 진사치 (辰巳치) : 간지(干支)가 '진(辰)'이나 '사(巳)'로 된 날은 흔히 날씨가 궂다 하여, 이날에 내리는 비나 눈을 이르는 말.
  • 진신사 (辰申仕) : 조선 시대에, 해가 짧은 계절에는 벼슬아치가 진시(辰時)에 출근하였다가 신시(申時)에 퇴근하던 일.
  • 탄신절 (誕辰節) : 성인(聖人) 또는 귀인이 태어난 날을 명절로 이르는 말.
  • 하공진 (河拱辰) : 고려 현종 때의 문신(?~1011). 거란이 고려를 침입하자 적진으로 들어가 자신이 볼모로 잡혀 있는 것을 조건으로 거란군을 철병시키는 일에 성공하였으나, 탈출하려다 실패하여 피살되었다.
  • 경진북정 (庚辰北征) : 조선 세조 6년(1460)에 신숙주 등이 함경도 회령 방면에 있던 모련위(毛憐衛)의 여진족을 정벌한 일.
  • 북신보살 (北辰菩薩) : 북두칠성을 신격화한 보살. 국토를 지켜 주고 빈궁을 구제하며 모든 소원을 성취하여 준다. 그 형상은 일정하지 않으나 보살 형상과 구름 속에 용을 한 천녀형(天女形)이 있다.
  • 북진보살 (北辰菩薩) : 북두칠성을 신격화한 보살. 국토를 지켜 주고 빈궁을 구제하며 모든 소원을 성취하여 준다. 그 형상은 일정하지 않으나 보살 형상과 구름 속에 용을 한 천녀형(天女形)이 있다.
  • 생신차례 (生辰차禮) : 죽은 사람의 생신에 지내는 차례. 보통 삼년상 안에 지낸다.
  • 생정불신 (生丁不辰) : 좋지 못한 시대에 태어남.
  • 술좌진향 (戌坐辰向) : 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가 술방(戌方)을 등지고 진방(辰方)을 향하여 앉은 자리. 서북서를 등지고 동남동으로 향한 방향이다.
  • 영흥진사 (永興辰沙) : 함경남도 영흥군에서 나는 사기. 백사기에 진홍색의 진사(辰沙)가 섞였다.
  • 일길신량 (日吉辰良) : 경사스러운 행사를 거행하려고 미리 받아 놓은 날짜가 길하고 때가 좋음.
  • 일월성신 (日月星辰) : 해와 달과 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임진왜란 (壬辰倭亂) : 조선 선조 25년(1592)에 일본이 침입한 전쟁. 선조 31년(1598)까지 7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침입하였으며, 1597년에 재침략한 것을 정유재란으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 진사신파 (辰仕申罷) : 조선 시대에, 해가 짧은 계절에는 벼슬아치가 진시(辰時)에 출근하였다가 신시(申時)에 퇴근하던 일.
  • 진좌술향 (辰坐戌向) : 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진방(辰方)을 등지고 술방(戌方)을 바라보는 방향. 또는 그렇게 앉은 자리. 동남쪽을 등지고 서북쪽을 바라보는 방향이다.
  • 진한양반 (辰韓兩班) : 강령 탈춤에서, 칡베 장삼을 입고 정자관을 쓰고 나오는 인물. 또는 그가 쓰고 나오는 흰 바탕에 수염이 달린 탈.
  • 병자임진록 (丙子壬辰錄) : 조선 시대의 역사 군담 소설. 조선 인조 2년(1624)에 이괄의 난을 배경으로 하여, 정충신(鄭忠信)이 막하의 남장 여인 일타홍(一朶紅)의 도움으로 난을 평정하고 일타홍과 결혼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양신화답가 (良辰和答歌) :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남녀가 서로 연정을 주고받으며 장래를 약속하는 내용으로, 모두 166구로 되어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임진사충신 (壬辰四忠臣) :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끝까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네 의병장. 곽재우, 김천일, 고경명, 조헌을 이른다.
  • 진사치하다 (辰巳치하다) : 진일(辰日)이나 사일(巳日)에 비나 눈이 오다.
  • 갑진개화운동 (甲辰開化運動) : 광무 8년(1904)에 동학 신도들이 주축이 된 진보회가 전국적으로 추진한 대중문화 혁신 운동. 동학 삼대 교주인 손병희가 주도하던 진보회의 회원들은 상투를 자르고 검은 옷을 입으며 생활 개선의 의지를 표명하였다.
  • 공성탄신연화 (孔聖誕辰筵話) : 공자의 사적(事跡)에 관한 문답을 실은 책. 조선 정조 16년(1792)에 공자의 탄신을 맞아 마련된 경연(經筵)에서 왕의 하문(下問)에 대하여 공자의 후손인 공윤항(孔胤恒)과 여러 대신이 답변한 내용 따위를 수록하였다. 1책.
  • 생정불신하다 (生丁不辰하다) : 좋지 못한 시대에 태어나다.
  • 일길신량하다 (日吉辰良하다) : 경사스러운 행사를 거행하려고 미리 받아 놓은 날짜가 길하고 때가 좋다.
  • 진사신파하다 (辰仕申罷하다) : 조선 시대에, 해가 짧은 계절에는 벼슬아치가 진시(辰時)에 출근하였다가 신시(申時)에 퇴근하다.
  •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忠武公誕辰日) : 충무공 이순신의 높은 충의(忠義)를 기념하여 정한 날. 충무공 이순신이 탄생한 날인 1545년 3월 8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날로 4월 28일이다.
  • 성신 숭배 (星辰崇拜) : 모든 별에 신비한 힘이 있다고 생각하여 이를 믿고 의지하는 신앙과 의례. 고대의 아라비아, 바빌로니아, 인도 등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진사 청자 (辰沙靑瓷) : 무늬 부분에 진사를 써서 장식한 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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