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4일 화요일

한자 帚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한자 帚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帚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 기취 (箕帚) : 쓰레받기와 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반추 (飯帚) : 밥을 푸는 도구. 나무, 놋쇠, 스테인리스강, 플라스틱 따위로 만들며 숟가락과 모양이 비슷하나 더 크다.
  • 소추 (梳帚) : 빗살 사이에 낀 때를 빼는 솔.
  • 우추 (羽帚) : 날짐승의 깃으로 만든 빗자루.
  • 폐추 (弊帚/敝帚) : 닳아 빠진 비라는 뜻으로, 분수에 넘게 자만심이 강한 사람을 이르는 말.
  • 기취첩 (箕帚妾) : 쓰레받기와 비를 잡는 여자라는 뜻으로, 아내가 스스로를 낮추어 이르는 말.
  • 폐추유고 (敝帚遺稿) : 조선 현종 때에, 폐추 임홍량(任弘亮)의 시문집. 시(詩), 서(書), 잡저, 서(序), 발(跋), 상량문(上樑文), 제문(祭文) 따위를 수록하였다. 고종 5년(1868)에 간행하였다. 4권 2책.
  • 폐추천금 (弊帚千金) : 닳아 빠진 비를 천금같이 여긴다는 뜻으로, 자기의 분수를 모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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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冤에 관한 단어는 모두 78개

한자 冤에 관한 단어는 모두 7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冤에 관한 단어는 모두 78개

  • 번원 (煩冤) : 자꾸 들볶거나 번거롭게 굴어 괴롭고 귀찮음.
  • 설원 (雪冤) : 원통한 사정을 풀어 없앰.
  • 소원 (訴冤) : 억울한 일을 당하여 관(官)에 하소연함.
  • 신원 (伸冤) :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 버림.
  • 억원 (抑冤) : '억원하다'의 어근. (억원하다: 억울하고 원통하다.)
  • 업원 (業冤) : 전생에서 지은 죄로 말미암아 이승에서 받는 괴로움.
  • 원계 (冤繫) : 죄 없이 잡혀 갇힘. 또는 그런 사람.
  • 원굴 (冤屈) : '원굴하다'의 어근. (원굴하다: 원통한 누명을 써서 억울하다.)
  • 원귀 (冤鬼) : 원통하게 죽어 한을 품고 있는 귀신.
  • 원루 (冤淚) : 원통하여 흘리는 눈물.
  • 원분 (冤忿) : '원분하다'의 어근. (원분하다: 원통하고 분하다.)
  • 원사 (冤死) : 원통하게 죽음. 또는 그런 죽음.
  • 원상 (冤傷) : 억울한 죄에 걸린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슬퍼함.
  • 원소 (冤訴) : 불복하여 재심을 청함.
  • 원수 (冤囚) : 억울한 누명을 쓴 죄수.
  • 원액 (冤厄) : 원통한 재앙으로 입은 불행.
  • 원억 (冤抑) : '원억하다'의 어근. (원억하다: 원통한 누명을 써서 억울하다.)
  • 원업 (冤業) : 과거 또는 전세(前世)에 뿌린 악(惡)의 씨.
  • 원열 (冤熱) : 열이 몹시 심하여 속이 답답하고 괴로운 증상.
  • 원옥 (冤獄) : 죄 없이 억울하게 옥에 갇힘.
  • 원왕 (冤枉) : '원왕하다'의 어근. (원왕하다: 원통한 누명을 써서 억울하다.)
  • 원정 (冤情) : 억울한 죄로 겪은 고통스러운 생각.
  • 원죄 (冤罪) : 억울하게 뒤집어쓴 죄.
  • 원통 (冤痛) : 분하고 억울함.
  • 원형 (冤刑) : 죄를 짓지 않았는데도 받는 억울한 형벌.
  • 원혼 (冤魂) : 분하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넋.
  • 지원 (至冤) : 지극히 원통함.
  • 칭원 (稱冤) : 원통함을 들어서 말함.
  • 통원 (痛冤) : 분하고 억울함.
  • 포원 (抱冤) : 원한을 품음.
  • 해원 (解冤) : 원통한 마음을 풂.
  • 호원 (呼冤) : 원통함을 하소연함.
  • 무원록 (無冤錄) : 중국 원나라의 왕여가 1308년에 지은 법의학서. 송나라의 ≪세원록(洗冤錄)≫과 ≪평원록(平冤錄)≫ 따위를 참고하였다.
  • 원분가 (冤憤歌) : 조선 중기에, 홍섬(洪暹)이 지은 가사. 김안로의 전횡(專橫)을 탄핵하다가 흥양으로 귀양 간 원통한 심정을 읊은 것이다.
  • 원억히 (冤抑히) : 원통한 누명을 써서 억울하게.
  • 원통히 (冤痛히) : 분하고 억울하게.
  • 고신원루 (孤臣冤淚) : 임금의 신임이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외로운 신하의 원통한 눈물.
  • 공인칭원 (貢人稱冤) : 조선 후기에, 공인이 정해진 공물값으로는 채산이 안 맞아 더 달라고 청원하던 일.
  • 구구원정 (區區冤情) : 이런저런 억울한 사정.
  • 번원하다 (煩冤하다) : 자꾸 들볶거나 번거롭게 굴어 괴롭고 귀찮다.
  • 설분신원 (雪憤伸冤) :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 버리고 창피스러운 일을 씻어 버림.
  • 설원하다 (雪冤하다) : 원통한 사정을 풀어 없애다.
  • 소원하다 (訴冤하다) : 억울한 일을 당하여 관(官)에 하소연하다.
  • 수절원사 (守節冤死) : 절개를 지키다 원통하게 죽음.
  • 신원설치 (伸冤雪恥) :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 버리고 창피스러운 일을 씻어 버림.
  • 신원하다 (伸冤하다) :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 버리다.
  • 억원하다 (抑冤하다) : 억울하고 원통하다.
  • 원계하다 (冤繫하다) : 죄 없이 잡혀 갇히다.
  • 원굴하다 (冤屈하다) : 원통한 누명을 써서 억울하다.
  • 원분하다 (冤忿하다) : 원통하고 분하다.
  • 원사하다 (冤死하다) : 원통하게 죽다.
  • 원상하다 (冤傷하다) : 억울한 죄에 걸린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슬퍼하다.
  • 원소하다 (冤訴하다) : 억울함을 호소하다.
  • 원억하다 (冤抑하다) : 원통한 누명을 써서 억울하다.
  • 원옥살이 (冤獄살이) : 죄 없이 억울하게 옥에 갇혀 지내는 생활.
  • 원왕하다 (冤枉하다) : 원통한 누명을 써서 억울하다.
  • 원통하다 (冤痛하다) : 분하고 억울하다.
  • 장하원귀 (杖下冤鬼) : 억울한 누명으로 곤장을 맞고 죽은 원통한 귀신.
  • 지원극통 (至冤極痛) : 지극히 원통함.
  • 지원지통 (至冤至痛) : 지극히 원통함.
  • 지하원혼 (地下冤魂) : 원통하게 죽은 사람의 혼령.
  • 철지지원 (徹地之冤) : 하늘에 사무치는 크나큰 원한.
  • 철천지원 (徹天之冤) : 하늘에 사무치는 크나큰 원한.
  • 칭원하다 (稱冤하다) : 원통함을 들어서 말하다.
  • 통원하다 (痛冤하다) : 분하고 억울하다.
  • 포원절사 (抱冤節士) : 원한을 품고 절개를 지키는 선비.
  • 포원하다 (抱冤하다) : 원한을 품다.
  • 해원하다 (解冤하다) : 원통한 마음을 풀다.
  • 호원하다 (呼冤하다) : 원통함을 하소연하다.
  • 낙송자칭원 (落訟者稱冤) : 송사에 진 사람이 원통함을 들어 말한다는 뜻으로, 지거나 잘못한 사람이 억지 변명을 늘어놓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증수무원록 (增修無冤錄) : 중국 원나라 왕여가 1308년에 지은 ≪무원록≫을 우리나라에서 증수한 책. 조선 세종 때 왕명에 따라 최치운(崔致雲)이 주를 달고, 영조 때 구윤명(具允明)과 김취하(金就夏)가 다시 보태어 정조 20년(1796)에 간행하였다. 2권 1책.
  • 황천해원경 (黃泉解冤經) : 무당이나 점을 치는 맹인(盲人)이 읊는 경문의 하나. 죽은 이의 영혼이 좋은 곳으로 가도록 하는 뜻을 지닌다.
  • 설분신원하다 (雪憤伸冤하다) :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 버리고 창피스러운 일을 씻어 버리다.
  • 수절원사하다 (守節冤死하다) : 절개를 지키다 원통하게 죽다.
  • 원옥살이하다 (冤獄살이하다) : 죄 없이 억울하게 옥에 갇혀 지내는 생활을 하다.
  • 지원극통하다 (至冤極痛하다) : 지극히 원통하다.
  • 지원지통하다 (至冤至痛하다) : 지극히 원통하다.
  • 증수무원록언해 (增修無冤錄諺解) : 조선 정조 14년(1790)에 서유린이 왕명에 따라 ≪증수무원록≫을 번역한 책. 본문에 한글로 토를 달고 각 구절 끝에 국한문 혼용의 번역과 해설을 붙였다. 정조 16년(1792)에 간행하였다. 3권 2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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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涉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7개

한자 涉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涉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7개

  • 간섭 (干涉) : 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일에 부당하게 참견함.
  • 경섭 (經涉) : 여러 곳을 두루 거쳐 지나감.
  • 과섭 (過涉) : 강이나 내를 건넘.
  • 관섭 (關涉) : 어떤 일에 참견하고 간섭함.
  • 교섭 (交涉) :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서로 의논하고 절충함.
  • 도섭 (渡涉) : 물을 건넘.
  • 도섭 (徒涉) : 물을 걸어서 건넘.
  • 등섭 (登涉) : 산에 오르고 물을 건넘.
  • 박섭 (博涉) : 널리 사물을 견문함.
  • 발섭 (跋涉) :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길을 감.
  • 방섭 (傍涉) : 다른 분야의 책을 섭렵함.
  • 보섭 (步涉) : 길을 걷고 물을 건넘.
  • 섭라 (涉羅) : 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섭력 (涉歷) : 물을 건너고 산을 넘는다는 뜻으로, 여러 경험을 많이 함을 이르는 말.
  • 섭렵 (涉獵) : 물을 건너 찾아다닌다는 뜻으로, 많은 책을 널리 읽거나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경험함을 이르는 말.
  • 섭세 (涉世) : 세상을 살아감.
  • 섭수 (涉水) : 물을 건넘.
  • 섭외 (涉外) : 연락을 취하여 의논함.
  • 섭위 (涉危) : 위험을 무릅씀.
  • 섭의 (涉疑) : '섭의하다'의 어근. (섭의하다: 확실하지가 아니하여 믿지 못할 만한 데가 있다.)
  • 섭험 (涉險) : 위험을 무릅씀.
  • 열섭 (閱涉) : 조사하여 살펴봄.
  • 월섭 (越涉) : 물을 건넘.
  • 잠섭 (潛涉) : 강이나 호수 따위를 몰래 건넘.
  • 제섭 (濟涉) : 물을 건넘.
  • 참섭 (參涉) : 어떤 일에 끼어들어 간섭함.
  • 통섭 (通涉) : 사물에 널리 통함.
  • 횡섭 (橫涉) : 함부로 건넘.
  • 간섭계 (干涉計) : 빛의 간섭 현상을 이용하여 빛의 파장ㆍ굴절률ㆍ길이ㆍ스펙트럼의 미세 구조 따위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계기. 보통 하나의 광원(光源)에서 나오는 빛을 둘 또는 그 이상으로 나누어 제각기 다른 경로를 거치게 한 다음 다시 모았을 때에 생기는 간섭무늬를 관측한다.
  • 간섭권 (干涉圈) : 편광 현미경을 사용하여 광물의 얇은 조각을 관찰할 때에 볼 수 있는 광물 특유의 상.
  • 간섭상 (干涉像) : 편광 현미경을 사용하여 광물의 얇은 조각을 관찰할 때에 볼 수 있는 광물 특유의 상.
  • 간섭색 (干涉色) : 두 백색광이 간섭할 때, 명암의 조건이 파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광파의 조성(組成)이 바뀌어 나타나는 빛깔. 비눗방울이나 수면에 퍼진 기름 막 따위에 나타나는 빛깔 따위이다.
  • 간섭설 (干涉說) : 정보의 기억이 망각의 원인에 관련된다는 이론. 전에 습득한 정보가 현재의 정보 습득에 간섭하여 망각이 일어난다는 내용이다.
  • 간섭성 (干涉性) : 두 개 이상의 파동이 서로 간섭할 수 있는 성질.
  • 간섭음 (干涉音) : 진동수가 비슷한 둘 이상의 음파가 서로 어울려서 생기는 소리. 주기적으로 세어졌다 약해졌다 한다.
  • 간섭자 (干涉者) : 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는 사람.
  • 간섭파 (干涉波) : 대기 아래층에서 반사되어 도달한 전파와 직접 도달한 직접파가 서로 간섭을 일으켜 나타나는 전파.
  • 간섭호 (干涉縞) : 빛의 간섭 현상에 의하여 생기는 동심원 모양으로 된 흑백의 줄무늬. 단색광(單色光)에서는 흑백의 무늬가 나타나며, 백색광(白色光)에서는 무지개 빛깔의 무늬가 나타난다.
  • 교섭국 (交涉局) : 구한말에, 외무아문 외부(外部)에 속하여 외국과의 교섭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 내교섭 (內交涉) : 정식 절차에 의한 공식적 교섭 전에 상대편의 의사를 미리 알아보기 위하여 비공식적으로 가지는 교섭.
  • 반섭조 (般涉調) : 통일 신라 시대 이후에, 대금ㆍ중금ㆍ소금의 악곡에 쓰던 조(調)를 이르는 말.
  • 불간섭 (不干涉) : 간섭하지 아니함.
  • 섭금류 (涉禽類) : 다리, 목, 부리가 모두 길어서 물속에 있는 물고기나 벌레 따위를 잡아먹는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두루미, 백로, 해오라기 따위가 있다.
  • 섭수금 (涉水禽) : 섭금류의 새.
  • 섭수조 (涉水鳥) : 섭금류의 새.
  • 염상섭 (廉想涉) : 소설가(1897~1963). 본명은 상섭(尙燮). 호는 횡보(橫步)ㆍ제월(霽月). ≪폐허≫의 창간 동인으로, 1921년 ≪개벽≫에 단편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발표하는 등 처음에는 자연주의적 경향을 띠었으나 후에는 사실주의 계열의 작품을 썼다. 작품에 <만세전>, <삼대>, <임종>, <두 파산> 따위가 있다.
  • 재교섭 (再交涉) : 한 번 교섭한 일이 잘되지 아니하여 다시 교섭함.
  • 간섭무늬 (干涉무늬) : 빛의 간섭 현상에 의하여 생기는 동심원 모양으로 된 흑백의 줄무늬. 단색광(單色光)에서는 흑백의 무늬가 나타나며, 백색광(白色光)에서는 무지개 빛깔의 무늬가 나타난다.
  • 간섭하다 (干涉하다) : 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일에 부당하게 참견하다.
  • 경섭하다 (經涉하다) : 여러 곳을 두루 거쳐 지나가다.
  • 과섭하다 (過涉하다) : 강이나 내를 건너다.
  • 관섭하다 (關涉하다) : 어떤 일에 참견하고 간섭하다.
  • 교섭되다 (交涉되다) : 어떤 일이 이루어지도록 의논되고 절충되다.
  • 교섭하다 (交涉하다) :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서로 의논하고 절충하다.
  • 도섭하다 (徒涉하다) : 물을 걸어서 건너다.
  • 도섭하다 (渡涉하다) : 물을 건너다.
  • 등섭하다 (登涉하다) : 산에 오르고 물을 건너다.
  • 막후교섭 (幕後交涉) :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은밀히 하는 교섭.
  • 무력간섭 (武力干涉) : 남의 나라 내정에 무력으로 간섭함. 또는 그런 간섭.
  • 무불간섭 (無不干涉) : 함부로 참견하고 간섭하지 않는 일이 없음.
  • 무사불섭 (無事不涉) : 천도교에서, 한울님은 간섭하지 않는 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무장간섭 (武裝干涉) : 남의 나라 내정에 무력으로 간섭함. 또는 그런 간섭.
  • 박섭하다 (博涉하다) : 여러 가지 책을 널리 많이 읽다.
  • 발섭하다 (跋涉하다) :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길을 가다.
  • 방섭하다 (傍涉하다) : 다른 분야의 책을 섭렵하다.
  • 보섭하다 (步涉하다) : 길을 걷고 물을 건너다.
  • 섭력하다 (涉歷하다) : 여러 경험을 많이 하다. 물을 건너고 산을 넘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섭렵하다 (涉獵하다) : 많은 책을 널리 읽거나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경험하다. 물을 건너 찾아다닌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섭세하다 (涉世하다) : 세상을 살아가다.
  • 섭수하다 (涉水하다) : 물을 건너다.
  • 섭외하다 (涉外하다) : 연락을 취하여 의논하다.
  • 섭위하다 (涉危하다) : 위험을 무릅쓰다.
  • 섭의하다 (涉疑하다) : 확실하지가 아니하여 믿지 못할 만한 데가 있다.
  • 섭험하다 (涉險하다) : 위험을 무릅쓰다.
  • 승위섭험 (乘危涉險) : 위태롭고 험난함을 무릅씀.
  • 여세무섭 (與世無涉) : 세상일과 상관이 없음. 또는 세상일에 관여하지 않음.
  • 열섭하다 (閱涉하다) : 조사하여 살펴보다.
  • 월섭하다 (越涉하다) : 물을 건너다.
  • 잠섭하다 (潛涉하다) : 강이나 호수 따위를 몰래 건너다.
  • 제섭하다 (濟涉하다) : 물을 건너다.
  • 참섭하다 (參涉하다) : 어떤 일에 끼어들어 간섭하다.
  • 통섭하다 (通涉하다) : 사물에 널리 통하다.
  • 횡섭하다 (橫涉하다) : 함부로 건너다.
  • 내교섭하다 (內交涉하다) : 정식 절차에 의한 공식적 교섭 전에 상대편의 의사를 미리 알아보기 위하여 비공식적으로 교섭하다.
  • 불간섭주의 (不干涉主義) : 민사 소송법에서, 소송 자료의 수집에 법원이 간섭하거나 협력하지 않는 원칙.
  • 불간섭하다 (不干涉하다) : 간섭하지 아니하다.
  • 재교섭되다 (再交涉되다) : 한 번 교섭된 일이 잘되지 아니하여 다시 교섭되다.
  • 재교섭하다 (再交涉하다) : 한 번 교섭한 일이 잘되지 아니하여 다시 교섭하다.
  • 무력간섭하다 (武力干涉하다) : 남의 나라 내정에 무력으로 간섭하다.
  • 무불간섭하다 (無不干涉하다) : 함부로 참견하고 간섭하지 않는 일이 없다.
  • 승위섭험하다 (乘危涉險하다) : 위태롭고 험난함을 무릅쓰다.
  • 여세무섭하다 (與世無涉하다) : 세상일에 관여하지 않다.
  • 독판교섭통상사무 (督辦交涉通商事務) : 구한말에,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으뜸 벼슬. 고종 19년(1882)에 설치하였다.
  • 협판교섭통상사무 (協辦交涉通商事務) : 구한말에 둔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버금 벼슬.
  •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 구한말에, 외교와 통상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19년(1882)에 통리아문을 고친 것인데, 고종 22년(1885)에 그 기능을 의정부로 옮겼다.
  • 비간섭성 빛 (非干涉性빛) : 위상이 전혀 맞지 않는 빛. 빛의 결이 맞지 않아 간섭을 일으킬 수 없는 빛이다.
  • 바이러스 간섭 (virus干涉) : 먼저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바이러스에 대하여 감염이 억제되는 현상.
  • 비간섭성 산란 (非干涉性散亂) : 입사파의 위상과 산란파의 위상 사이에 아무런 관계가 없고 서로 간섭성이 없는 산란.
  • 비간섭성 파동 (非干涉性波動) : 일정한 위상 관계가 없는 파동. 파동의 결이 맞지 않아 간섭을 일으킬 수 없는 파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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