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4일 화요일

한자 涉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7개

한자 涉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涉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7개

  • 간섭 (干涉) : 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일에 부당하게 참견함.
  • 경섭 (經涉) : 여러 곳을 두루 거쳐 지나감.
  • 과섭 (過涉) : 강이나 내를 건넘.
  • 관섭 (關涉) : 어떤 일에 참견하고 간섭함.
  • 교섭 (交涉) :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서로 의논하고 절충함.
  • 도섭 (渡涉) : 물을 건넘.
  • 도섭 (徒涉) : 물을 걸어서 건넘.
  • 등섭 (登涉) : 산에 오르고 물을 건넘.
  • 박섭 (博涉) : 널리 사물을 견문함.
  • 발섭 (跋涉) :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길을 감.
  • 방섭 (傍涉) : 다른 분야의 책을 섭렵함.
  • 보섭 (步涉) : 길을 걷고 물을 건넘.
  • 섭라 (涉羅) : 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섭력 (涉歷) : 물을 건너고 산을 넘는다는 뜻으로, 여러 경험을 많이 함을 이르는 말.
  • 섭렵 (涉獵) : 물을 건너 찾아다닌다는 뜻으로, 많은 책을 널리 읽거나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경험함을 이르는 말.
  • 섭세 (涉世) : 세상을 살아감.
  • 섭수 (涉水) : 물을 건넘.
  • 섭외 (涉外) : 연락을 취하여 의논함.
  • 섭위 (涉危) : 위험을 무릅씀.
  • 섭의 (涉疑) : '섭의하다'의 어근. (섭의하다: 확실하지가 아니하여 믿지 못할 만한 데가 있다.)
  • 섭험 (涉險) : 위험을 무릅씀.
  • 열섭 (閱涉) : 조사하여 살펴봄.
  • 월섭 (越涉) : 물을 건넘.
  • 잠섭 (潛涉) : 강이나 호수 따위를 몰래 건넘.
  • 제섭 (濟涉) : 물을 건넘.
  • 참섭 (參涉) : 어떤 일에 끼어들어 간섭함.
  • 통섭 (通涉) : 사물에 널리 통함.
  • 횡섭 (橫涉) : 함부로 건넘.
  • 간섭계 (干涉計) : 빛의 간섭 현상을 이용하여 빛의 파장ㆍ굴절률ㆍ길이ㆍ스펙트럼의 미세 구조 따위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계기. 보통 하나의 광원(光源)에서 나오는 빛을 둘 또는 그 이상으로 나누어 제각기 다른 경로를 거치게 한 다음 다시 모았을 때에 생기는 간섭무늬를 관측한다.
  • 간섭권 (干涉圈) : 편광 현미경을 사용하여 광물의 얇은 조각을 관찰할 때에 볼 수 있는 광물 특유의 상.
  • 간섭상 (干涉像) : 편광 현미경을 사용하여 광물의 얇은 조각을 관찰할 때에 볼 수 있는 광물 특유의 상.
  • 간섭색 (干涉色) : 두 백색광이 간섭할 때, 명암의 조건이 파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광파의 조성(組成)이 바뀌어 나타나는 빛깔. 비눗방울이나 수면에 퍼진 기름 막 따위에 나타나는 빛깔 따위이다.
  • 간섭설 (干涉說) : 정보의 기억이 망각의 원인에 관련된다는 이론. 전에 습득한 정보가 현재의 정보 습득에 간섭하여 망각이 일어난다는 내용이다.
  • 간섭성 (干涉性) : 두 개 이상의 파동이 서로 간섭할 수 있는 성질.
  • 간섭음 (干涉音) : 진동수가 비슷한 둘 이상의 음파가 서로 어울려서 생기는 소리. 주기적으로 세어졌다 약해졌다 한다.
  • 간섭자 (干涉者) : 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는 사람.
  • 간섭파 (干涉波) : 대기 아래층에서 반사되어 도달한 전파와 직접 도달한 직접파가 서로 간섭을 일으켜 나타나는 전파.
  • 간섭호 (干涉縞) : 빛의 간섭 현상에 의하여 생기는 동심원 모양으로 된 흑백의 줄무늬. 단색광(單色光)에서는 흑백의 무늬가 나타나며, 백색광(白色光)에서는 무지개 빛깔의 무늬가 나타난다.
  • 교섭국 (交涉局) : 구한말에, 외무아문 외부(外部)에 속하여 외국과의 교섭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 내교섭 (內交涉) : 정식 절차에 의한 공식적 교섭 전에 상대편의 의사를 미리 알아보기 위하여 비공식적으로 가지는 교섭.
  • 반섭조 (般涉調) : 통일 신라 시대 이후에, 대금ㆍ중금ㆍ소금의 악곡에 쓰던 조(調)를 이르는 말.
  • 불간섭 (不干涉) : 간섭하지 아니함.
  • 섭금류 (涉禽類) : 다리, 목, 부리가 모두 길어서 물속에 있는 물고기나 벌레 따위를 잡아먹는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두루미, 백로, 해오라기 따위가 있다.
  • 섭수금 (涉水禽) : 섭금류의 새.
  • 섭수조 (涉水鳥) : 섭금류의 새.
  • 염상섭 (廉想涉) : 소설가(1897~1963). 본명은 상섭(尙燮). 호는 횡보(橫步)ㆍ제월(霽月). ≪폐허≫의 창간 동인으로, 1921년 ≪개벽≫에 단편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발표하는 등 처음에는 자연주의적 경향을 띠었으나 후에는 사실주의 계열의 작품을 썼다. 작품에 <만세전>, <삼대>, <임종>, <두 파산> 따위가 있다.
  • 재교섭 (再交涉) : 한 번 교섭한 일이 잘되지 아니하여 다시 교섭함.
  • 간섭무늬 (干涉무늬) : 빛의 간섭 현상에 의하여 생기는 동심원 모양으로 된 흑백의 줄무늬. 단색광(單色光)에서는 흑백의 무늬가 나타나며, 백색광(白色光)에서는 무지개 빛깔의 무늬가 나타난다.
  • 간섭하다 (干涉하다) : 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일에 부당하게 참견하다.
  • 경섭하다 (經涉하다) : 여러 곳을 두루 거쳐 지나가다.
  • 과섭하다 (過涉하다) : 강이나 내를 건너다.
  • 관섭하다 (關涉하다) : 어떤 일에 참견하고 간섭하다.
  • 교섭되다 (交涉되다) : 어떤 일이 이루어지도록 의논되고 절충되다.
  • 교섭하다 (交涉하다) :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서로 의논하고 절충하다.
  • 도섭하다 (徒涉하다) : 물을 걸어서 건너다.
  • 도섭하다 (渡涉하다) : 물을 건너다.
  • 등섭하다 (登涉하다) : 산에 오르고 물을 건너다.
  • 막후교섭 (幕後交涉) :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은밀히 하는 교섭.
  • 무력간섭 (武力干涉) : 남의 나라 내정에 무력으로 간섭함. 또는 그런 간섭.
  • 무불간섭 (無不干涉) : 함부로 참견하고 간섭하지 않는 일이 없음.
  • 무사불섭 (無事不涉) : 천도교에서, 한울님은 간섭하지 않는 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무장간섭 (武裝干涉) : 남의 나라 내정에 무력으로 간섭함. 또는 그런 간섭.
  • 박섭하다 (博涉하다) : 여러 가지 책을 널리 많이 읽다.
  • 발섭하다 (跋涉하다) :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길을 가다.
  • 방섭하다 (傍涉하다) : 다른 분야의 책을 섭렵하다.
  • 보섭하다 (步涉하다) : 길을 걷고 물을 건너다.
  • 섭력하다 (涉歷하다) : 여러 경험을 많이 하다. 물을 건너고 산을 넘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섭렵하다 (涉獵하다) : 많은 책을 널리 읽거나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경험하다. 물을 건너 찾아다닌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섭세하다 (涉世하다) : 세상을 살아가다.
  • 섭수하다 (涉水하다) : 물을 건너다.
  • 섭외하다 (涉外하다) : 연락을 취하여 의논하다.
  • 섭위하다 (涉危하다) : 위험을 무릅쓰다.
  • 섭의하다 (涉疑하다) : 확실하지가 아니하여 믿지 못할 만한 데가 있다.
  • 섭험하다 (涉險하다) : 위험을 무릅쓰다.
  • 승위섭험 (乘危涉險) : 위태롭고 험난함을 무릅씀.
  • 여세무섭 (與世無涉) : 세상일과 상관이 없음. 또는 세상일에 관여하지 않음.
  • 열섭하다 (閱涉하다) : 조사하여 살펴보다.
  • 월섭하다 (越涉하다) : 물을 건너다.
  • 잠섭하다 (潛涉하다) : 강이나 호수 따위를 몰래 건너다.
  • 제섭하다 (濟涉하다) : 물을 건너다.
  • 참섭하다 (參涉하다) : 어떤 일에 끼어들어 간섭하다.
  • 통섭하다 (通涉하다) : 사물에 널리 통하다.
  • 횡섭하다 (橫涉하다) : 함부로 건너다.
  • 내교섭하다 (內交涉하다) : 정식 절차에 의한 공식적 교섭 전에 상대편의 의사를 미리 알아보기 위하여 비공식적으로 교섭하다.
  • 불간섭주의 (不干涉主義) : 민사 소송법에서, 소송 자료의 수집에 법원이 간섭하거나 협력하지 않는 원칙.
  • 불간섭하다 (不干涉하다) : 간섭하지 아니하다.
  • 재교섭되다 (再交涉되다) : 한 번 교섭된 일이 잘되지 아니하여 다시 교섭되다.
  • 재교섭하다 (再交涉하다) : 한 번 교섭한 일이 잘되지 아니하여 다시 교섭하다.
  • 무력간섭하다 (武力干涉하다) : 남의 나라 내정에 무력으로 간섭하다.
  • 무불간섭하다 (無不干涉하다) : 함부로 참견하고 간섭하지 않는 일이 없다.
  • 승위섭험하다 (乘危涉險하다) : 위태롭고 험난함을 무릅쓰다.
  • 여세무섭하다 (與世無涉하다) : 세상일에 관여하지 않다.
  • 독판교섭통상사무 (督辦交涉通商事務) : 구한말에,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으뜸 벼슬. 고종 19년(1882)에 설치하였다.
  • 협판교섭통상사무 (協辦交涉通商事務) : 구한말에 둔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버금 벼슬.
  •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 구한말에, 외교와 통상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19년(1882)에 통리아문을 고친 것인데, 고종 22년(1885)에 그 기능을 의정부로 옮겼다.
  • 비간섭성 빛 (非干涉性빛) : 위상이 전혀 맞지 않는 빛. 빛의 결이 맞지 않아 간섭을 일으킬 수 없는 빛이다.
  • 바이러스 간섭 (virus干涉) : 먼저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바이러스에 대하여 감염이 억제되는 현상.
  • 비간섭성 산란 (非干涉性散亂) : 입사파의 위상과 산란파의 위상 사이에 아무런 관계가 없고 서로 간섭성이 없는 산란.
  • 비간섭성 파동 (非干涉性波動) : 일정한 위상 관계가 없는 파동. 파동의 결이 맞지 않아 간섭을 일으킬 수 없는 파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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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3일 월요일

한자 孵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개

한자 孵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孵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개

  • 부란 (孵卵) : 알에서 깨거나 알을 깜.
  • 부화 (孵化) : 동물의 알 속에서 새끼가 껍데기를 깨고 밖으로 나옴.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부란기 (孵卵器) : 달걀이나 물고기의 알을 인공적으로 까는 기구. 암탉 대신에 적당한 온도를 주어 병아리가 나오게 하며 물고기는 인공 수정을 하여 부화한다.
  • 부화기 (孵化器) : 달걀이나 물고기의 알을 인공적으로 까는 기구. 암탉 대신에 적당한 온도를 주어 병아리가 나오게 하며 물고기는 인공 수정을 하여 부화한다.
  • 부화실 (孵化室) : 부화 시설을 갖추어 놓은 방.
  • 부화율 (孵化率) : 부화시키기 위하여 넣어 놓은 알에 대한, 부화된 알의 비율.
  • 부화장 (孵化場) : 알을 인공적으로 까게 하는 곳.
  • 부화지 (孵化池) : 양어장 따위에서, 물고기의 알을 부화시키기 위하여 만든 못.
  • 부란하다 (孵卵하다) : 알에서 깨거나 알을 까다.
  • 부화되다 (孵化되다) : 동물의 알 속에서 새끼가 껍데기를 깨고 밖으로 나오게 되다.
  • 부화방류 (孵化放流) : 물고기를 번식시키기 위하여 인공적으로 알을 받아 수정시켜 부화된 치어(稚魚)를 강, 바다, 호수 따위에 놓아줌.
  • 부화하다 (孵化하다) : 동물의 알 속에서 새끼가 껍데기를 깨고 밖으로 나오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모계 부화 (母鷄孵化) : 알을 부란기에 넣지 않고 어미 닭이 품어서 까게 하는 일.
  • 부화 효소 (孵化酵素) : 물고기와 같은 수생(水生) 동물의 수정란이 부화할 때에 작용하는 효소. 배(胚)의 특정 세포에서 분비되어 난각을 녹인다.
  • 인공 부화 (人工孵化) : 부란기나 부화 시설을 사용하여 달걀, 생선의 알, 누에알 따위를 인공적으로 부화하는 방법.
  • 자연 부화 (自然孵化) : 알을 부란기에 넣지 않고 어미 닭이 품어서 까게 하는 일.
  • 전기 부화 (電氣孵化) : 전열을 이용하여 누에의 알, 달걀 또는 각종 새의 알들을 부화시키는 일.
  • 염산 부화법 (鹽酸孵化法) : 누에알을 염산으로 자극하여 인공적으로 부화시키는 방법. 겨울을 나 이듬해 봄에 부화될 것을 연내(年內)에 부화시킨다.
  • 인공 부화기 (人工孵化機) : 닭이나 오리 따위의 가금의 알을 인공적으로 부화하는 기계.
  • 인공 부화법 (人工孵化法) : 부란기나 부화 시설을 사용하여 달걀, 생선의 알, 누에알 따위를 인공적으로 부화하는 방법.
  • 전기 부화기 (電氣孵化器) : 자동으로 온도가 조절되는 전열 장치를 이용하여 알을 부화시키는 장치.
  • 전기 부화법 (電氣孵化法) : 자동으로 온도가 조절되는 전열 장치를 이용하여 알 따위를 인공적으로 부화시키는 방법.
  • 인공 부화 방류 (人工孵化放流) : 물고기의 알을 인공 부화 하여 어느 정도 자란 것을 방류하여 어자원(魚資源)의 유지와 증대를 도모하는 일. 연어, 송어 따위의 회귀성 어류를 대상으로 많이 실시한다.
  • 부화 계란 배양법 (孵化鷄卵培養法) : 부화한 수정란의 특정 부위에 미생물을 접종시켜 배양하는 방법. 인공 배양액에서는 증식시킬 수 없는 바이러스, 리케차, 클라미디아 따위를 증식시켜 백신 제조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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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麻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6개

한자 麻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麻에 관한 단어는 모두 246개

  • 마 (麻) : 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온대에서 3미터, 열대에서는 6미터 정도 자라며, 잎은 5~9갈래로 갈라진 장상 복엽으로 열편은 피침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7~8월에 꽃이 피고 수꽃은 원추(圓錐) 화서로, 암꽃은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공 모양이다. 종자는 식용ㆍ약용하거나 사료로 쓰고 줄기의 껍질은 섬유의 원료로 쓰이는데 줄기에서 나오는 진에는 마취 물질이 들어 있다.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아시아ㆍ유럽의 온대ㆍ열대에 분포한다.
  • 마 (麻)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영평(永平), 열산(烈山) 등이 현존한다.
  • 가마 (加麻) : 죽은 사람에게 새 옷을 입히는 소렴(小殮) 때에 상제가 수질(首絰)을 처음으로 머리에 씀.
  • 견마 (絹麻) : 명주와 같은 광택을 내기 위하여 특수하게 가공 처리한 삼의 원사(原絲).
  • 경마 (苘麻) : 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둥근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 오판화가 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줄기로 로프와 마대를 만들고 씨는 한약재로 쓴다. 인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나마 (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
  • 난마 (亂麻) : 어지럽게 얽힌 삼실의 가닥이라는 뜻으로, 갈피를 잡기 어렵게 뒤얽힌 일이나 세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마 (嬭麻) : 갓난아이의 온몸에 반점이 돋는 병.
  • 내마 (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
  • 대마 (大麻) : 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온대에서 3미터, 열대에서는 6미터 정도 자라며, 잎은 5~9갈래로 갈라진 장상 복엽으로 열편은 피침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7~8월에 꽃이 피고 수꽃은 원추(圓錐) 화서로, 암꽃은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공 모양이다. 종자는 식용ㆍ약용하거나 사료로 쓰고 줄기의 껍질은 섬유의 원료로 쓰이는데 줄기에서 나오는 진에는 마취 물질이 들어 있다.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아시아ㆍ유럽의 온대ㆍ열대에 분포한다.
  • 도마 (稻麻) : 벼와 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마경 (麻莖) : 삼의 줄기.
  • 마고 (麻姑) : 전설에 나오는 신선 할미. 새의 발톱같이 긴 손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 마골 (麻骨) : 껍질을 벗긴 삼대.
  • 마공 (麻貢) : 고려 시대에, 마전(麻田)의 소득에 대하여 삼으로 내던 현물세.
  • 마구 (麻屨) : 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 흔히 날을 여섯 개로 한다.
  • 마근 (麻根) : 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오래된 학질에 쓴다.
  • 마대 (麻袋) : 굵고 거친 삼실로 짠 커다란 자루.
  • 마리 (麻履) : 생삼으로 거칠게 삼은 신.
  • 마발 (麻勃) : 삼꽃의 꽃가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이 쓰고 독한 성질이 있으며, 난산(難産)과 변비 따위에 쓰인다.
  • 마분 (麻蕡) : 삼꽃의 꽃가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이 쓰고 독한 성질이 있으며, 난산(難産)과 변비 따위에 쓰인다.
  • 마비 (痲痹/麻痺) : 신경이나 근육이 형태의 변화 없이 기능을 잃어버리는 일. 감각이 없어지고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게 된다.
  • 마사 (麻絲) : 삼 껍질에서 뽑아낸 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설 (麻舌) : 혀가 뻣뻣해져서 감각이 둔해지고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병.
  • 마승 (麻繩) : 삼 껍질로 꼰 노끈. 매우 질기다.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어 (麻魚) : '삼치'를 달리 이르는 말. (삼치: 고등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가늘며, 옆으로 납작하다. 청색에 푸른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배는 흰색이다. 옆구리에는 회색 얼룩점이 흩어져 있고 비늘로 덮여 있다.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하와이, 오스트레일리아, 블라디보스토크 등지의 연해에 분포한다.)
  • 마엽 (麻葉) : 삼의 잎. 오래된 학질의 치료에 쓴다.
  • 마유 (麻油) : 삼씨를 짜서 만든 기름. 건성유의 하나로 연한 녹색을 띠는데 먹기도 한다.
  • 마의 (麻衣) : 삼베로 만든 옷.
  • 마인 (麻仁) : 삼의 씨. 장(腸)에 진액(津液)이 부족하여 생기는 변비에 쓴다.
  • 마자 (麻子) : 삼의 씨. 장(腸)에 진액(津液)이 부족하여 생기는 변비에 쓴다.
  • 마작 (麻雀) : 중국의 실내 오락. 네 사람의 경기자가 글씨나 숫자가 새겨진 136개의 패를 가지고 짝을 맞추며 진행한다.
  • 마전 (麻典) : 신라 때에, 내성(內省)에 속하여 임금의 옷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마전 (麻田) : 삼을 재배하는 밭.
  • 마종 (麻種) : 삼의 씨. 장(腸)에 진액(津液)이 부족하여 생기는 변비에 쓴다.
  • 마지 (麻紙) : 삼 껍질이나 삼베로 만든 종이.
  • 마직 (麻織) : 삼실이나 아마실 따위로 짠 피륙.
  • 마충 (麻蟲) : 삼하늘소의 애벌레. 나무굼벵이의 하나로 삼의 줄기를 파먹는다. 한방에서 경풍의 약재로 쓴다.
  • 마포 (麻布) : 삼실로 짠 천.
  • 마품 (麻品) : 가락국의 제3대 왕(?~291). 성은 김(金).
  • 마풍 (麻風) : 뱃사람들의 은어로, '남풍'을 이르는 말. (남풍: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 마피 (麻皮) : 삼의 껍질.
  • 마혜 (麻鞋) : 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 흔히 날을 여섯 개로 한다.
  • 마황 (麻黃) : 마황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30~70cm이며, 속새와 비슷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줄기에 뚜렷한 마디가 있다. 암수딴그루로 여름에 흰 단성화(單性花)가 피며 열매는 붉게 익고 두 개의 씨가 들어 있다. 중국 북부, 몽골의 사막 지대에 분포한다.
  • 면마 (面麻) : 얼굴에 있는 마마의 자국.
  • 백마 (白麻) : 흰 삼베.
  • 비마 (萆麻/𦱔麻/蓖麻) : 대극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8~9월에 엷은 붉은색의 단성화(單性花)가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 개의 씨가 들어 있다. 씨는 타원형으로 새알 모양인데 리시닌이 들어 있으며 설사약, 포마드, 도장밥 및 공업용 윤활유로 사용한다. 열대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사마 (絲麻) : 명주실과 삼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삼마 (삼麻) : 한자 부수의 하나. '麽', '麾' 따위에 쓰인 '麻'를 이른다.
  • 상마 (桑麻) : 뽕나무와 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생마 (生麻) : 삶아서 뽀얗게 처리하지 아니한 삼.
  • 선마 (宣麻) : 임금이 신하에게 궤장(几杖)을 내릴 때 함께 주던 글.
  • 숙마 (熟麻) : 잿물에 삶아 희고 부드럽게 만든 삼 껍질.
  • 승마 (升麻) : 미나리아재빗과의 개승마, 눈빛승마, 황새승마, 승마, 왜승마, 촛대승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시마 (緦麻) : 오복(五服)의 하나. 가는베로 지은 상복이다. 종증조, 삼종형제, 중현손(衆玄孫), 외손, 내외종 따위의 상사(喪事)에 석 달 동안 입는다.
  • 심마 (蕁麻) : 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7~8월에 줄기의 끝부분에 연한 녹색의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는데 위쪽의 꽃이삭에는 암꽃이, 아래쪽의 꽃이삭에는 수꽃이 핀다.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동부, 캄차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 아마 (亞麻) : 아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5~7월에 푸른 자주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삭과(蒴果)이다. 껍질의 섬유로는 리넨 따위의 피륙을 짜고, 씨는 '아마인'이라고 하여 기름을 짜며 약재로도 쓴다. 유사 이전부터 이집트와 소아시아에서 섬유 식물로 재배하였고 세계 각지에서 재배하고 있다.
  • 양마 (洋麻) : 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4미터로 열대에서 보다 높게 자라며 잎은 손바닥 모양이다.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긴 달걀 모양이다. 줄기의 섬유는 그물, 밧줄, 종이를 만드는 데 쓰고 종자는 공업용 유지로 쓴다.
  • 유마 (油麻) : 검은깨나 참깨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저마 (苧麻) : 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는 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으로 끝이 꼬리처럼 약간 길고, 잎의 뒷면에는 흰 털이 빽빽이 나 있다. 여름 가을로 누런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줄기의 껍질에서 섬유를 뽑아 여름 옷감, 선박의 밧줄, 어망 따위를 만든다. 밭에서 재배한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제마 (製麻) : 삼으로 실을 만들거나 베를 짬.
  • 졸마 (卒麻) : ≪니혼쇼키(日本書紀)≫의 흠명기(欽明紀)에 나오는 나라. 주조마국과 같은 나라라고도 한다.
  • 지마 (芝麻/脂麻) : 검은깨나 참깨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채마 (菜麻) : 먹을거리나 입을 거리로 심어서 가꾸는 식물.
  • 천마 (天麻)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이 없고 긴 타원형의 덩이줄기가 있다. 6~7월에 엷은 황갈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전초를 강장제, 신경 쇠약, 현기증 및 두통에 사용하며, 한국ㆍ일본ㆍ대만ㆍ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청마 (靑麻) : 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둥근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 오판화가 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줄기로 로프와 마대를 만들고 씨는 한약재로 쓴다. 인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최마 (衰麻) : 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의 상중에 아들이 입는 상복인 베옷.
  • 호마 (胡麻) : 검은깨나 참깨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호마 (虎麻) : '고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이 쓰고 성질이 차서 황달, 학질, 하혈 따위의 치료에 쓰인다. (고삼: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100cm이며, 여름에 나비 모양의 엷은 노란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와 가지 끝에 핀다. 협과(莢果)를 맺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산이나 들에서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화마 (火麻) : 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온대에서 3미터, 열대에서는 6미터 정도 자라며, 잎은 5~9갈래로 갈라진 장상 복엽으로 열편은 피침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7~8월에 꽃이 피고 수꽃은 원추(圓錐) 화서로, 암꽃은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공 모양이다. 종자는 식용ㆍ약용하거나 사료로 쓰고 줄기의 껍질은 섬유의 원료로 쓰이는데 줄기에서 나오는 진에는 마취 물질이 들어 있다.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아시아ㆍ유럽의 온대ㆍ열대에 분포한다.
  • 황마 (黃麻) : 피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 모양이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노란 꽃이 5~6개씩 모여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줄기는 황저포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인도가 원산지로 한국의 남부 지방, 열대 지방 등지에 분포한다.
  • 개승마 (개升麻) :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며, 잎은 세 장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인데 작은 잎은 둥근 심장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7~8월에 작고 흰 꽃이 긴 꽃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산지(山地)나 골짜기에 나는데 제주에 분포한다.
  • 개아마 (개亞麻) : 아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4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6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줄기 끝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삭과(蒴果)를 맺으며 껍질은 섬유(纖維)로 이용한다. 들에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고마성 (固麻城) :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던 백제의 수도. 백제의 두 번째 도읍지이다.
  • 구마기 (久麻伎) : 탐라국의 왕자(?~?). 신라 문무왕 9년(669)에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되어 덴치 천황(天智天皇)으로부터 오곡(五穀)의 종자를 얻어 왔다.
  • 귀유마 (鬼油麻) : 현삼과의 반기생 한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인데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7~8월에 노란색 꽃이 가지 끝의 잎겨드랑이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후의 지혈, 이뇨제로 쓴다. 한국, 일본, 만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기마차 (己麻次) : 백제의 음악가(?~?). 백제 음악을 일본에 보급하였으며 벼슬은 계덕(季德)에 이르렀다.
  • 내마점 (內麻點) : 안쪽 복사뼈 중심으로부터 일곱 치 올라간, 가는 정강이뼈의 안쪽에 있는 경외 기혈.
  • 다사마 (多士麻) : → 다시마. '다시마'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다시마: 갈조류 다시맛과의 하나. 길이가 2~4미터이고 몸이 누르스름한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며, 바탕이 두껍고 미끄럽다. 식용하고 아이오딘의 원료가 된다. 한해성 식물로 태평양 연안에 20여 종이 있다. 뿌리로 바위에 붙어 사는데 제주, 거제도, 흑산도 등지에 분포한다.)
  • 대나마 (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대내마 (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대마박 (大麻粕) : 삼씨로 기름을 짜낸 뒤 남은 찌꺼기.
  • 대마사 (大麻絲) : 삼 껍질에서 뽑아낸 실.
  • 대마유 (大麻油) : 삼씨를 짜서 만든 기름. 건성유의 하나로 연한 녹색을 띠는데 먹기도 한다.
  • 대마인 (大麻仁) : 삼씨 알맹이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이 달며 강장제로 쓰인다.
  • 대마죽 (大麻竹) : 볏과의 대나무. 높이는 36미터 정도이며, 지름은 25cm 정도로 대나무 가운데 가장 크다. 인도, 말레이시아에 분포한다.
  • 대마초 (大麻草) : 환각제로 쓰는 대마의 이삭이나 잎. 또는 그것을 담배처럼 피우도록 만든 것.
  • 도루마 (도루麻) : 중국에서 나는 베의 하나. 여름 옷감으로 쓴다.
  • 마곡사 (麻谷寺) : 충청남도 공주시 태화산에 있는 절. 신라 선덕 여왕 9년(640)에 자장 율사가 건립하였으며, 라마교의 영향을 받은 오층탑과 고려 시대의 향로가 남아 있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6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마골참 (麻骨站) : 충청북도 연풍의 동북부에 있는 고개.
  • 마두충 (麻蠹蟲) : 삼하늘소의 애벌레. 나무굼벵이의 하나로 삼의 줄기를 파먹는다. 한방에서 경풍의 약재로 쓴다.
  • 마립간 (麻立干) : 신라 때에, '임금'을 이르던 말. ≪삼국사기≫에는 눌지왕 때부터 지증왕 때까지, ≪삼국유사≫에는 내물왕 때부터 지증왕 때까지 이 칭호를 사용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임금: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 마면사 (麻綿絲) : 삼에 면사를 섞어 만든 실.
  • 마방적 (麻紡績) : 삼에서 올실을 뽑아내는 일.
  • 마방직 (麻紡織) : 삼의 껍질을 찢어서 실을 만들어 베를 짜는 일.
  • 마비탕 (麻沸湯) : 삼의 잎, 뿌리, 줄기 따위를 달여 만드는 탕약. 내출혈ㆍ골절 통증 따위의 진통제, 또는 수술할 때의 마취제로 쓰인다.
  • 마섬유 (麻纖維) : 삼 껍질에서 뽑아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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