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涉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涉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7개
- 간섭 (干涉) : 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일에 부당하게 참견함.
- 경섭 (經涉) : 여러 곳을 두루 거쳐 지나감.
- 과섭 (過涉) : 강이나 내를 건넘.
- 관섭 (關涉) : 어떤 일에 참견하고 간섭함.
- 교섭 (交涉) :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서로 의논하고 절충함.
- 도섭 (渡涉) : 물을 건넘.
- 도섭 (徒涉) : 물을 걸어서 건넘.
- 등섭 (登涉) : 산에 오르고 물을 건넘.
- 박섭 (博涉) : 널리 사물을 견문함.
- 발섭 (跋涉) :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길을 감.
- 방섭 (傍涉) : 다른 분야의 책을 섭렵함.
- 보섭 (步涉) : 길을 걷고 물을 건넘.
- 섭라 (涉羅) : 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섭력 (涉歷) : 물을 건너고 산을 넘는다는 뜻으로, 여러 경험을 많이 함을 이르는 말.
- 섭렵 (涉獵) : 물을 건너 찾아다닌다는 뜻으로, 많은 책을 널리 읽거나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경험함을 이르는 말.
- 섭세 (涉世) : 세상을 살아감.
- 섭수 (涉水) : 물을 건넘.
- 섭외 (涉外) : 연락을 취하여 의논함.
- 섭위 (涉危) : 위험을 무릅씀.
- 섭의 (涉疑) : '섭의하다'의 어근. (섭의하다: 확실하지가 아니하여 믿지 못할 만한 데가 있다.)
- 섭험 (涉險) : 위험을 무릅씀.
- 열섭 (閱涉) : 조사하여 살펴봄.
- 월섭 (越涉) : 물을 건넘.
- 잠섭 (潛涉) : 강이나 호수 따위를 몰래 건넘.
- 제섭 (濟涉) : 물을 건넘.
- 참섭 (參涉) : 어떤 일에 끼어들어 간섭함.
- 통섭 (通涉) : 사물에 널리 통함.
- 횡섭 (橫涉) : 함부로 건넘.
- 간섭계 (干涉計) : 빛의 간섭 현상을 이용하여 빛의 파장ㆍ굴절률ㆍ길이ㆍ스펙트럼의 미세 구조 따위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계기. 보통 하나의 광원(光源)에서 나오는 빛을 둘 또는 그 이상으로 나누어 제각기 다른 경로를 거치게 한 다음 다시 모았을 때에 생기는 간섭무늬를 관측한다.
- 간섭권 (干涉圈) : 편광 현미경을 사용하여 광물의 얇은 조각을 관찰할 때에 볼 수 있는 광물 특유의 상.
- 간섭상 (干涉像) : 편광 현미경을 사용하여 광물의 얇은 조각을 관찰할 때에 볼 수 있는 광물 특유의 상.
- 간섭색 (干涉色) : 두 백색광이 간섭할 때, 명암의 조건이 파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광파의 조성(組成)이 바뀌어 나타나는 빛깔. 비눗방울이나 수면에 퍼진 기름 막 따위에 나타나는 빛깔 따위이다.
- 간섭설 (干涉說) : 정보의 기억이 망각의 원인에 관련된다는 이론. 전에 습득한 정보가 현재의 정보 습득에 간섭하여 망각이 일어난다는 내용이다.
- 간섭성 (干涉性) : 두 개 이상의 파동이 서로 간섭할 수 있는 성질.
- 간섭음 (干涉音) : 진동수가 비슷한 둘 이상의 음파가 서로 어울려서 생기는 소리. 주기적으로 세어졌다 약해졌다 한다.
- 간섭자 (干涉者) : 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는 사람.
- 간섭파 (干涉波) : 대기 아래층에서 반사되어 도달한 전파와 직접 도달한 직접파가 서로 간섭을 일으켜 나타나는 전파.
- 간섭호 (干涉縞) : 빛의 간섭 현상에 의하여 생기는 동심원 모양으로 된 흑백의 줄무늬. 단색광(單色光)에서는 흑백의 무늬가 나타나며, 백색광(白色光)에서는 무지개 빛깔의 무늬가 나타난다.
- 교섭국 (交涉局) : 구한말에, 외무아문 외부(外部)에 속하여 외국과의 교섭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 내교섭 (內交涉) : 정식 절차에 의한 공식적 교섭 전에 상대편의 의사를 미리 알아보기 위하여 비공식적으로 가지는 교섭.
- 반섭조 (般涉調) : 통일 신라 시대 이후에, 대금ㆍ중금ㆍ소금의 악곡에 쓰던 조(調)를 이르는 말.
- 불간섭 (不干涉) : 간섭하지 아니함.
- 섭금류 (涉禽類) : 다리, 목, 부리가 모두 길어서 물속에 있는 물고기나 벌레 따위를 잡아먹는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두루미, 백로, 해오라기 따위가 있다.
- 섭수금 (涉水禽) : 섭금류의 새.
- 섭수조 (涉水鳥) : 섭금류의 새.
- 염상섭 (廉想涉) : 소설가(1897~1963). 본명은 상섭(尙燮). 호는 횡보(橫步)ㆍ제월(霽月). ≪폐허≫의 창간 동인으로, 1921년 ≪개벽≫에 단편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발표하는 등 처음에는 자연주의적 경향을 띠었으나 후에는 사실주의 계열의 작품을 썼다. 작품에 <만세전>, <삼대>, <임종>, <두 파산> 따위가 있다.
- 재교섭 (再交涉) : 한 번 교섭한 일이 잘되지 아니하여 다시 교섭함.
- 간섭무늬 (干涉무늬) : 빛의 간섭 현상에 의하여 생기는 동심원 모양으로 된 흑백의 줄무늬. 단색광(單色光)에서는 흑백의 무늬가 나타나며, 백색광(白色光)에서는 무지개 빛깔의 무늬가 나타난다.
- 간섭하다 (干涉하다) : 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일에 부당하게 참견하다.
- 경섭하다 (經涉하다) : 여러 곳을 두루 거쳐 지나가다.
- 과섭하다 (過涉하다) : 강이나 내를 건너다.
- 관섭하다 (關涉하다) : 어떤 일에 참견하고 간섭하다.
- 교섭되다 (交涉되다) : 어떤 일이 이루어지도록 의논되고 절충되다.
- 교섭하다 (交涉하다) :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서로 의논하고 절충하다.
- 도섭하다 (徒涉하다) : 물을 걸어서 건너다.
- 도섭하다 (渡涉하다) : 물을 건너다.
- 등섭하다 (登涉하다) : 산에 오르고 물을 건너다.
- 막후교섭 (幕後交涉) :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은밀히 하는 교섭.
- 무력간섭 (武力干涉) : 남의 나라 내정에 무력으로 간섭함. 또는 그런 간섭.
- 무불간섭 (無不干涉) : 함부로 참견하고 간섭하지 않는 일이 없음.
- 무사불섭 (無事不涉) : 천도교에서, 한울님은 간섭하지 않는 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무장간섭 (武裝干涉) : 남의 나라 내정에 무력으로 간섭함. 또는 그런 간섭.
- 박섭하다 (博涉하다) : 여러 가지 책을 널리 많이 읽다.
- 발섭하다 (跋涉하다) :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길을 가다.
- 방섭하다 (傍涉하다) : 다른 분야의 책을 섭렵하다.
- 보섭하다 (步涉하다) : 길을 걷고 물을 건너다.
- 섭력하다 (涉歷하다) : 여러 경험을 많이 하다. 물을 건너고 산을 넘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섭렵하다 (涉獵하다) : 많은 책을 널리 읽거나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경험하다. 물을 건너 찾아다닌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섭세하다 (涉世하다) : 세상을 살아가다.
- 섭수하다 (涉水하다) : 물을 건너다.
- 섭외하다 (涉外하다) : 연락을 취하여 의논하다.
- 섭위하다 (涉危하다) : 위험을 무릅쓰다.
- 섭의하다 (涉疑하다) : 확실하지가 아니하여 믿지 못할 만한 데가 있다.
- 섭험하다 (涉險하다) : 위험을 무릅쓰다.
- 승위섭험 (乘危涉險) : 위태롭고 험난함을 무릅씀.
- 여세무섭 (與世無涉) : 세상일과 상관이 없음. 또는 세상일에 관여하지 않음.
- 열섭하다 (閱涉하다) : 조사하여 살펴보다.
- 월섭하다 (越涉하다) : 물을 건너다.
- 잠섭하다 (潛涉하다) : 강이나 호수 따위를 몰래 건너다.
- 제섭하다 (濟涉하다) : 물을 건너다.
- 참섭하다 (參涉하다) : 어떤 일에 끼어들어 간섭하다.
- 통섭하다 (通涉하다) : 사물에 널리 통하다.
- 횡섭하다 (橫涉하다) : 함부로 건너다.
- 내교섭하다 (內交涉하다) : 정식 절차에 의한 공식적 교섭 전에 상대편의 의사를 미리 알아보기 위하여 비공식적으로 교섭하다.
- 불간섭주의 (不干涉主義) : 민사 소송법에서, 소송 자료의 수집에 법원이 간섭하거나 협력하지 않는 원칙.
- 불간섭하다 (不干涉하다) : 간섭하지 아니하다.
- 재교섭되다 (再交涉되다) : 한 번 교섭된 일이 잘되지 아니하여 다시 교섭되다.
- 재교섭하다 (再交涉하다) : 한 번 교섭한 일이 잘되지 아니하여 다시 교섭하다.
- 무력간섭하다 (武力干涉하다) : 남의 나라 내정에 무력으로 간섭하다.
- 무불간섭하다 (無不干涉하다) : 함부로 참견하고 간섭하지 않는 일이 없다.
- 승위섭험하다 (乘危涉險하다) : 위태롭고 험난함을 무릅쓰다.
- 여세무섭하다 (與世無涉하다) : 세상일에 관여하지 않다.
- 독판교섭통상사무 (督辦交涉通商事務) : 구한말에,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으뜸 벼슬. 고종 19년(1882)에 설치하였다.
- 협판교섭통상사무 (協辦交涉通商事務) : 구한말에 둔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버금 벼슬.
-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 구한말에, 외교와 통상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19년(1882)에 통리아문을 고친 것인데, 고종 22년(1885)에 그 기능을 의정부로 옮겼다.
- 비간섭성 빛 (非干涉性빛) : 위상이 전혀 맞지 않는 빛. 빛의 결이 맞지 않아 간섭을 일으킬 수 없는 빛이다.
- 바이러스 간섭 (virus干涉) : 먼저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바이러스에 대하여 감염이 억제되는 현상.
- 비간섭성 산란 (非干涉性散亂) : 입사파의 위상과 산란파의 위상 사이에 아무런 관계가 없고 서로 간섭성이 없는 산란.
- 비간섭성 파동 (非干涉性波動) : 일정한 위상 관계가 없는 파동. 파동의 결이 맞지 않아 간섭을 일으킬 수 없는 파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