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庭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庭에 관한 단어는 모두 229개
- 가정 (家庭) : 가까운 혈연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생활 공동체.
- 경정 (逕庭/徑庭) : 매우 심한 차이.
- 계정 (桂庭) : '민영환'의 호. (민영환: 조선 고종 때의 문신(1861~1905). 자는 문약(文若). 호는 계정(桂庭). 특명 전권 공사로 러시아 황제의 대관식에 특파되었고,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조약의 폐기를 상소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자 국민과 각국 공사에게 고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결하였다.)
- 계정 (階庭) : 층계 앞에 있는 뜰.
- 공정 (公庭) : 예전에, 관가의 뜰을 이르던 말.
- 공정 (空庭) : 텅 빈 뜰.
- 관정 (官庭) : 예전에, 관가의 뜰을 이르던 말.
- 교정 (校庭) : 학교의 마당이나 운동장.
- 구정 (毬庭) : 궁중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의 큰 집에 있던 넓은 격구장.
- 궁정 (宮庭) : 궁궐 안의 마당.
- 남정 (南庭) : 집 안의 남쪽에 있는 뜰.
- 내정 (內庭) :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에 속하는 혈(穴) 이름. 둘째 발가락과 셋째 발가락이 갈라진 곳의 조금 위쪽에 있다.
- 내정 (內廷/內庭) : 궁궐의 안.
- 내정 (來庭) : 조정에 와서 임금을 뵈는 일.
- 내정 (內庭) : 안채에 있는 뜰.
- 동정 (東庭) : 집 안의 동쪽에 있는 뜰.
- 만정 (滿庭) : 뜰에 무엇이 가득함. 또는 그 뜰.
- 묘정 (廟庭) : 종묘와 명당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문정 (門庭) : 대문이나 중문 안에 있는 뜰.
- 법정 (法廷/法庭) : 법원이 소송 절차에 따라 송사를 심리하고 판결하는 곳.
- 부정 (不庭) : 지방 관아의 신하가 임금을 뵈러 오지 아니함. 또는 그 신하.
- 북정 (北庭) : 집 안의 북쪽에 있는 뜰.
- 산정 (山庭) : 콧등의 마루가 진 부분.
- 생정 (生庭) : '생가'를 높여 이르는 말. (생가: 어떤 사람이 태어난 집., 양자의 생가.)
- 서정 (西庭) : 집 안의 서쪽에 있는 뜰.
- 송정 (訟廷/訟庭) : 예전에, 송사(訟事)를 처리하던 곳.
- 액정 (掖庭) : 고려 시대에, 왕명의 전달 및 궁궐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액정원을 고친 것으로, 충선왕 복위년(1308)에 내알사로 고쳤다가 1년 뒤 복구하였으며, 충선왕 2년(1310)에 항정국으로 고쳤다가 고려 말에 다시 환원하였다.
- 양정 (養庭) : '양가'의 높임말. (양가: 양자로 들어간 집.)
- 영정 (營庭) : 영문 안에 있는 마당.
- 옥정 (玉庭) : 궁중의 뜰.
- 옥정 (獄庭) : 감옥의 뜰.
- 외정 (外庭) : 집 바깥쪽에 있는 뜰. 또는 바깥채에 딸린 뜰.
- 원정 (園庭) : 집 안에 있는 뜰이나 꽃밭.
- 입정 (立庭) : 승지가 액정서의 사알(司謁) 등을 뜰 아래 세워 두던 벌.
- 전정 (前庭) : 집채의 앞에 있는 뜰.
- 전정 (殿庭) : 궁전의 뜰.
- 정가 (庭柯) : 뜰에 심은 나무. 또는 그 나무의 가지.
- 정계 (庭階) : 뜰과 계단이라는 뜻으로, 문안을 이르는 말.
- 정고 (庭誥) : 집에서 제자를 가르치는 일.
- 정교 (庭敎) : 한집안의 조상이나 어른이 자손들에게 일러 주는 가르침. 한집안의 전통적 도덕관으로 삼기도 한다.
- 정구 (庭球) : 경기장 중앙 바닥에 네트를 가로질러 치고 그 양쪽에서 라켓으로 공을 주고받아 승패를 겨루는 구기 경기. 연식 정구와 경식 정구로 나뉘어 행해지다가, 1955년에 정구에서 경식 정구가 분리되어 테니스로 이름이 바뀌었다.
- 정국 (庭鞠/庭鞫) : 의금부나 사헌부에서 임금의 명에 의하여 죄인을 신문하던 일.
- 정내 (庭內) : 뜰 안.
- 정료 (庭燎) : 나라에 큰일이 있을 때에, 밤중에 입궐하는 신하를 위하여 대궐의 뜰에 피우던 화톳불.
- 정수 (庭樹) : 뜰에 심은 나무. 또는 그 나무의 가지.
- 정시 (庭試) : 조선 시대에,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대궐 안에서 보이던 과거.
- 정실 (庭實) : 제후들이 바친 공물이 천자(天子)의 뜰에 가득 참. 또는 그렇게 찬 공물.
- 정원 (庭園) : 집 안에 있는 뜰이나 꽃밭.
- 정위 (庭闈) : 부모의 거처, 곧 부모를 이르는 말.
- 정읍 (庭揖) : 조선 시대에, 성균관 유생들이 아침 식사 전에 뜰에 나와 읍(揖)하고 식당에 들어가던 일.
- 정의 (庭儀) : 대법회를 할 때에 승려들이 앞마당을 걸어서 본당으로 들어가는 의식.
- 정장 (庭牆/庭墻) : 마당을 둘러친 담장.
- 정전 (庭前) : 뜰의 앞.
- 정정 (廷丁/庭丁) : 일제 강점기에, 법원의 사환을 이르던 말.
- 정제 (庭際) : 뜰의 가장자리.
- 정제 (庭除) : 섬돌의 아래. 곧 뜰이나 마당을 이른다.
- 정청 (庭請) : 세자나 의정(議政)이 백관을 거느리고 궁정에 이르러 큰일을 보고하고 명령을 기다리던 일.
- 정초 (庭草) : 뜰에 난 풀.
- 정하 (庭下) : 뜰 아래.
- 정향 (庭享) : '묘정배향'을 줄여 이르는 말. (묘정 배향: 공로 있는 신하가 죽은 뒤에 종묘 제사에 부제(祔祭)하던 일.)
- 정훈 (庭訓) : 가정의 교훈. ≪논어≫의 <계씨편(季氏篇)>에서 공자가 아들 이(鯉)가 뜰을 달려갈 때 불러 세우고 시(詩)와 예(禮)를 배워야 한다고 가르친 데서 유래한다.
- 중정 (中庭) : 마당의 한가운데.
- 천정 (天庭) : 천제(天帝)가 사는 궁궐. 삼태성, 삼형성, 태미성 따위를 이른다.
- 초정 (椒庭) : 산초나무 열매의 가루를 바른 방이라는 뜻으로, 왕비가 거처하는 방이나 궁전 따위를 이르는 말. 산초나무는 온기가 있고 열매가 많은 식물로서, 자손이 많이 퍼지라는 뜻에서 왕비의 방 벽에 발랐다.
- 추정 (趨庭) : 자식이 부모의 가르침을 받음.
- 축정 (築庭) : 정원을 쌓아서 꾸밈.
- 춘정 (椿庭/春庭) : 아버지를 달리 이르는 말. '정(庭)'은 공자의 아들 이(鯉)가 뜰에서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은 일을 이른다.
- 친정 (親庭) : 결혼한 여자의 부모 형제 등이 살고 있는 집.
- 한정 (閑庭) : 조용하거나 한적한 정원.
- 한정 (寒庭) : 겨울빛이 가득 차서 쓸쓸해 보이는 뜰.
- 항정 (巷庭) : 고려 시대에, 왕명을 전달하거나 왕이 쓰는 붓과 벼루 따위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액정국을 고친 것이다.
- 호정 (戶庭) : 집 안에 있는 뜰이나 마당.
- 황정 (荒庭) : 버려두어 거칠고 못 쓰게 된 뜰.
- 후정 (後庭) : 집 뒤에 있는 뜰이나 마당.
- 가정극 (家庭劇) : 일상생활을 소재로 한 연극이나 영화.
- 가정란 (家庭欄) :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주로 가정생활에 관한 기사를 싣는 난.
- 가정면 (家庭面) :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주로 가정생활에 관한 기사를 싣는 지면.
- 가정복 (家庭服) : 집에서 입는 옷.
- 가정사 (家庭事) : 개인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
- 가정용 (家庭用) : 가정에서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가정의 (家庭醫) : 한 가정을 전담하여 계속적으로 건강에 관한 진료나 상담을 하는 의사.
- 가정일 (家庭일) : 살림을 꾸려 나가면서 하여야 하는 여러 가지 일. 빨래, 밥하기, 청소 따위를 이른다.
- 가정적 (家庭的) : 가정과 관계되거나 가정에서와 같은 것.
- 가정집 (家庭집) : 개인의 살림집.
- 가정학 (家庭學) : 집안 어른들에게서 일상생활을 통하여 보고 들어서 배운 것.
- 궁정백 (宮庭栢) : 신라 효성왕 때 신충(信忠)이 지은 향가. 옛정을 저버린 임금을 원망하는 내용으로, ≪삼국유사≫에 실려 있다.
- 낙정미 (落庭米) : 되나 말 따위로 곡식을 되다가 땅에 떨어뜨린 곡식.
- 답정굿 (踏庭굿)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영남에서 행해져 온 민속놀이의 하나. 마을 사람들이 농악대를 앞세우고 집집마다 돌며 땅을 다스리는 신령을 달래어 연중 무사를 빌고, 집주인은 음식이나 곡식, 돈으로 이들을 대접한다.
- 동정귤 (洞庭橘) : 품종이 좋은 귤을 이르는 말.
- 동정호 (洞庭湖) : 예전에, '둥팅호'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던 이름. (둥팅호: 중국 후난성(湖南省) 동북쪽에 있는 호수. 샹장강(湘江江), 쯔수이강(資水江), 위안장강(沅江江) 따위가 흘러 들며 호수 안에는 웨양루(岳陽樓) 따위가 있어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하다.)
- 둥팅호 (Dongting[洞庭]湖) : 중국 후난성(湖南省) 동북쪽에 있는 호수. 샹장강(湘江江), 쯔수이강(資水江), 위안장강(沅江江) 따위가 흘러 들며 호수 안에는 웨양루(岳陽樓) 따위가 있어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하다.
- 만공정 (滿空庭) : 빈 뜰에 가득 참.
- 묘정비 (廟庭碑) : 사원이나 향교 따위의 뜰에 세운 비석.
- 북정사 (北庭沙/北庭砂) : 염화 암모늄을 주성분으로 하는 광석.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맵고 시고 짜며 독이 있다. 담(痰)을 삭이는 작용과 이뇨(利尿) 작용, 항암(抗癌) 작용이 있다.
- 삼보정 (三步庭) : 세 걸음밖에 안 되는 마당이라는 뜻으로, 아주 좁은 마당을 이르는 말.
- 성가정 (聖家庭) : 성모 마리아, 요셉, 예수로 이루어진 거룩한 가정.
- 소동정 (小洞庭) : 강원도 통천군 학이면과 학삼면 사이에 있는 두 개로 된 석호(潟湖). 중국의 동정호와 비슷하다 하여 생긴 이름이다. 면적은 5.12㎢.
- 손과정 (孫過庭) : 중국 당나라의 서예가(648?~703?). 자는 건례(虔禮). 왕희지ㆍ왕헌지의 서법을 배워 초서에 능하였다. 저서에 ≪서보(書譜)≫ 2권이 있다.
- 수정목 (壽庭木) : 꼭두서닛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6월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는다. 관상용이고 산의 음지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