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幽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幽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1개
- 구유 (九幽) : 구지(九地)의 땅속.
- 매유 (埋幽) : 시체나 유골 따위를 땅속에 묻음.
- 벽유 (僻幽) : 궁벽하고 외진 곳이나, 도회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산골.
- 심유 (尋幽) : 경치 좋은 곳을 물어 찾음.
- 심유 (深幽) : '심유하다'의 어근. (심유하다: 깊고 그윽하다.)
- 유객 (幽客) : 세상일을 피하여 한가하게 사는 사람.
- 유거 (幽居) : 속세를 떠나 외딴곳에서 삶. 또는 그런 거처.
- 유경 (幽境) : 아주 외떨어지고 조용한 곳.
- 유계 (幽界) : 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 유곡 (幽谷) : 깊은 산골짜기.
- 유궁 (幽宮) : 깊숙한 곳에 있는 궁전.
- 유규 (幽閨) : 부녀자가 거처하는 방.
- 유기 (幽奇) : '유기하다'의 어근. (유기하다: 그윽하고 기이하다.)
- 유도 (幽都) : 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 유독 (幽獨) : '유독하다'의 어근. (유독하다: 쓸쓸하여 외롭다.)
- 유령 (幽靈) : 노르웨이의 극작가 입센이 지은 희곡. 사회에서 명성이 있던 아버지로부터 성병을 이어받아 파멸되어 가던 아들을 어머니가 약을 주어 죽게 한다는 내용으로, 허위에 찬 결혼 생활에서 파생된 비극을 그린 사회극(社會劇)이다. 모두 3막으로 되어 있으며, 1881년에 발표하였다.
- 유령 (幽靈) : 죽은 사람의 혼령이 생전의 모습으로 나타난 형상.
- 유명 (幽冥) : 깊숙하고 어두움.
- 유명 (幽明) : 어둠과 밝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유문 (幽門) : 위의 아래쪽에서 샘창자와 경계를 이루는 부분. 위벽을 이루는 돌림 근육층이 이 부분에서 발달하여 조임근을 이루어 음식물이 내려가는 것을 조절한다.
- 유벽 (幽僻) : '유벽하다'의 어근. (유벽하다: 한적하고 외지다.)
- 유사 (幽思) : 깊은 생각. 또는 고요한 생각.
- 유서 (幽棲) : 그윽한 거주.
- 유수 (幽愁) : 남모를 깊은 근심.
- 유수 (幽邃) : '유수하다'의 어근. (유수하다: 깊숙하고 그윽하다.)
- 유수 (幽囚) : 잡아 가둠.
- 유실 (幽室) : 조용하고 그윽한 곳에 있는 방.
- 유심 (幽深) : '유심하다'의 어근. (유심하다: 깊숙하고 그윽하다.)
- 유아 (幽雅) : '유아하다'의 어근. (유아하다: 그윽하고 품위가 있다.)
- 유암 (幽暗) : '유암하다'의 어근. (유암하다: 그윽하고 어둠침침하다.)
- 유액 (幽厄) : 몸이 갇혀 있는 액운(厄運).
- 유야 (幽夜) : 그윽함이 느껴지는 밤. 또는 쓸쓸한 밤.
- 유언 (幽言) : 깊고 그윽한 말.
- 유연 (幽然) : '유연하다'의 어근. (유연하다: 속이 깊고 조용하다.)
- 유열 (幽咽) : 조용히 흐느껴 욺. 또는 그렇게 우는 소리.
- 유왕 (幽王) : 중국 주나라 제12대 왕(?~B.C.771?). 본명은 희열(姬涅). 황후와 황태자를 폐위하고, 총희(寵姬) 포사(褒似)와 그 아들을 황후와 태자로 봉하는 등 방자한 짓을 행하여 외척 신후(申侯)에게 살해되었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782~771년이다.
- 유우 (幽愚) : 사리를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이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유우 (幽憂) : 남모르게 간직한 근심.
- 유운 (幽韻) : 그윽한 운치.
- 유원 (幽遠) : '유원하다'의 어근. (유원하다: 심오하여 아득하다.)
- 유원 (幽園) : 깊고 그윽한 동산.
- 유유 (幽幽) : '유유하다'의 어근. (유유하다: 깊고 그윽하다.)
- 유음 (幽陰) : 으슥한 그늘.
- 유인 (幽人) : 어지러운 세상을 피하여 조용한 곳에 숨어 사는 사람.
- 유재 (幽齋) : 조용한 서재.
- 유적 (幽寂) : '유적하다'의 어근. (유적하다: 깊숙하고 고요하다.)
- 유절 (幽絕) :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고요한 장소.
- 유정 (幽靜) : '유정하다'의 어근. (유정하다: 그윽하고 조용하다.)
- 유준 (幽峻) : '유준하다'의 어근. (유준하다: 깊숙하고 험준하다.)
- 유진 (幽眞) : 고요하고 자연 그대로임.
- 유찬 (幽贊) : 남의 눈에 뜨이지 아니하는 곳에서 도와줌.
- 유처 (幽處) : 속세를 떠나 외딴곳에서 삶. 또는 그런 거처.
- 유천 (幽天) : 구천(九天)의 하나. 서북쪽 하늘을 이른다.
- 유천 (幽賤) : 세상에 드러나지 아니한 천한 사람.
- 유취 (幽趣) : 그윽한 정취(情趣).
- 유치 (幽致) : 그윽한 경치.
- 유칩 (幽縶) : 붙잡혀 감옥에 갇힘.
- 유택 (幽宅) : 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놓은 곳. 흙으로 둥글게 쌓아 올리기도 하고 돌로 평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대개 묘석을 세워 누구의 것인지 표시한다.
- 유폐 (幽閉) : 아주 깊숙이 가두어 둠.
- 유학 (幽壑) : 깊은 산골짜기.
- 유한 (幽閑) : '유한하다'의 어근. (유한하다: 여자의 인품이 조용하고 그윽하다.)
- 유항 (幽巷) : 깊숙이 들어간 통로.
- 유현 (幽顯) : 사람의 눈에 띄지 아니하는 곳과 눈에 띄는 곳.
- 유현 (幽玄) : 이치나 아취(雅趣)가 알기 어려울 정도로 깊고 그윽하며 미묘함.
- 유협 (幽峽) : 그윽한 골짜기.
- 유혼 (幽昏) : '유혼하다'의 어근. (유혼하다: 그윽하고 어둡다.)
- 유혼 (幽魂) : 죽은 사람의 넋.
- 유회 (幽懷) : 마음속 깊이 품은 생각.
- 유흥 (幽興) : 그윽한 흥취.
- 천유 (闡幽) : 알려지지 아니한 이치를 밝힘.
- 청유 (淸幽) : 속세와 떨어져, 아담하고 깨끗하며 그윽함. 또는 그런 곳.
- 통유 (通幽) : 바둑에서, 유현(幽玄)의 경지를 지났다는 뜻으로, 6단을 달리 이르는 말.
- 현유 (顯幽) : 나타났다 숨었다 함.
- 면유폐 (免幽閉) : 무기 도형으로 5년을 지냈거나 유기 유형으로 3년을 지낸 죄수에게 옥내(屋內) 유폐(幽閉)를 면해 주던 일.
- 유령란 (幽靈蘭) : 난초과의 균근 식물. 높이는 7~20cm이고 뿌리가 굵고 짧으며 산호처럼 갈라진다. 8~10월에 연한 갈색 꽃이 핀다. 침엽수 숲에서 자라는데 부전고원에서 백두산 지역까지 분포한다.
- 유령선 (幽靈船) : 배에 타고 있던 사람이 어떤 원인으로 죽고, 구제받지 못한 영혼이 그대로 배 안에 남아 바다를 표류한다는 전설 속의 배. 그 배를 만나면 재난을 당한다고 한다.
- 유령주 (幽靈株) : 주식회사를 설정하거나 신주(新株)를 발행할 때, 발기인이나 이사가 주식에 대하여 돈을 내지 않았는데도 낸 것처럼 위장하여 발행한 주식.
- 유령체 (幽靈體) :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거짓 실체.
- 유령판 (幽靈版) : 책 따위에서, 실제보다 많은 판수(版數)로 과장해서 표시한 판.
- 유령표 (幽靈票) : 없는 투표자를 있는 사람으로 만들고 꾸며 낸 표.
- 유령화 (幽靈火) : 그림이나 연극 따위에서, 유령의 곁에 타고 있는 불.
- 유명계 (幽冥界) : 신불(神佛)이 있는 세계.
- 유문부 (幽門部) : 위의 넓은 몸통과 샘창자 사이에 있는 부분.
- 유수히 (幽邃히) : 깊숙하고 그윽하게.
- 유유히 (幽幽히) : 깊고 그윽하게.
- 유한히 (幽閑히) : 여자의 인품이 조용하고 그윽하게.
- 유현체 (幽玄體) : 언외(言外)에 깊은 정취가 있는 가체(歌體).
- 의유당 (意幽堂) : 조선 순조 때의 문인(1727~1823). 남편이 함흥 판관으로 부임할 때에 따라가서 지은 ≪의유당일기≫로 이름을 남겼다.
- 고적유명 (考績幽明) : 관리의 성적을 따져서 진퇴(進退)를 결정함.
- 노주유거 (蘆洲幽居) : 박인로가 지은 시조. 번거로운 속세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한가히 지내고자 하는 심정을 읊은 것으로, ≪노계집≫에 실려 있다.
- 만년유택 (萬年幽宅) : 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놓은 곳. 흙으로 둥글게 쌓아 올리기도 하고 돌로 평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대개 묘석을 세워 누구의 것인지 표시한다.
- 매유하다 (埋幽하다) : 시체나 유골 따위를 땅속에 묻다.
- 벽암유석 (碧巖幽石) : 푸른 이끼가 낀 바위와 그윽한 돌.
- 심산유곡 (深山幽谷) : 깊은 산속의 으슥한 골짜기.
- 심유하다 (尋幽하다) : 경치 좋은 곳을 물어 찾다.
- 심유하다 (深幽하다) : 깊고 그윽하다.
- 유거하다 (幽居하다) : 속세를 떠나 외딴곳에서 살다.
- 유경벽설 (幽經僻說) : 경전에 나오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말.
- 유곡가인 (幽谷佳人) : 동양화에서, 낭떠러지에 있는 춘란(春蘭)을 다룬 화제. 춘란을 가인에 비유하는 것으로, 문인화에서 많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