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9일 월요일

한자 望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3개

한자 望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望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3개

  • 망 (望) : 상대편의 동태를 알기 위하여 멀리서 동정을 살피는 일.
  • 망 (望) : 명성(名聲)과 인망(人望)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망 (望) : 태양, 지구, 달이 순서대로 한 직선 위에 놓이는 때. 또는 그때의 달. 달의 반구(半球) 전체가 햇빛을 받아 밝게 빛난다.
  • 가망 (可望) : 될 만하거나 가능성이 있는 희망.
  • 가망 (加望)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를 추천할 때 삼망(三望)에 올리거나 삼망 외에 추가로 올리던 일.
  • 간망 (懇望) : 간절히 바람.
  • 갈망 (渴望) : 간절히 바람.
  • 결망 (觖望/缺望) :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원망함.
  • 경망 (競望) : 다투어 희망함.
  • 경망 (敬望) : 삼가 바란다는 뜻으로, 한문 투의 편지에 쓰는 말.
  • 계망 (繼望) : 희망을 걺.
  • 고망 (顧望) : 되돌아보거나 둘러봄.
  • 과망 (科望) : 과거에 급제하리라고 뭇사람으로부터 받는 신망(信望).
  • 과망 (過望) : 분수에 넘치게 바람.
  • 관망 (觀望) : 풍경 따위를 멀리서 바라봄.
  • 교망 (翹望) : 발돋움하여 바라본다는 뜻으로, 몹시 기다림을 이르는 말.
  • 기망 (期望/企望) : 어떠한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람.
  • 기망 (冀望) : 어떤 일을 이루거나 하기를 바람.
  • 기망 (旣望) : 음력으로 매달 열엿샛날.
  • 기망 (器望) : 재주와 지혜가 남달리 뛰어나다는 평판.
  • 기망 (祈望) : 빌고 바람.
  • 기망 (幾望) : 음력으로 매달 열나흗날 밤. 또는 그날 밤의 달.
  • 낙망 (落望) : 희망을 잃음.
  • 난망 (難望) : 바라기 어려움.
  • 누망 (縷望) : 한 가닥 실낱같이 가늘게 남아 있는 희망.
  • 다망 (多望) : 바라는 바가 많음.
  • 단망 (單望) : 조선 시대에, 관리를 천거할 때 세 사람을 추천하는 삼망(三望)의 관례를 따르지 않고 한 사람만을 추천하던 일.
  • 단망 (旦望) : 음력 초하룻날과 보름날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단망 (斷望) : 희망이 끊어짐. 또는 희망을 끊어 버림.
  • 대망 (臺望) : 조선 시대에, 사헌부나 사간원의 관원을 임명할 때 세 사람의 후보자 가운데서 추천하던 일.
  • 대망 (待望) : 기다리고 바람.
  • 대망 (大望) : 큰 희망.
  • 덕망 (德望) : 덕행으로 얻은 명망.
  • 만망 (萬望) : 지성으로 바람.
  • 만망 (晩望) : 해 질 녘의 조망(眺望).
  • 말망 (末望) : 벼슬아치를 추천하는 삼망(三望) 가운데 끝자리. 또는 그 사람.
  • 망간 (望竿) : 무엇을 표시하기 위하여 세우거나 박은 말뚝.
  • 망간 (望間) : 음력 보름께.
  • 망강 (望講) : 보름마다 선생 앞에서 배운 글이나 들은 말을 외는 일.
  • 망거 (望炬) : 조선 시대에, 공사(公私)의 큰 행사나 의정(議政) 이상이 공무로 다닐 때 앞길을 밝히던 횃불.
  • 망견 (望見) : 멀리 바라봄.
  • 망곡 (望哭) : 먼 곳에서 임금이나 어버이의 상사를 당했을 때에, 곡을 할 장소에 몸소 가지 못하고 그쪽을 향하여 슬피 욺.
  • 망구 (望九) : 사람의 나이가 아흔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여든한 살을 이르는 말.
  • 망군 (望軍) : 높은 곳에서 적의 동정을 살피던 군사.
  • 망기 (望旗) : 망대에 걸어 놓는 깃발.
  • 망기 (望記) : 삼망(三望)의 내용을 기록한 종이.
  • 망기 (望祈) : 멀리 떨어져 있는 조상, 부모, 형제 따위를 그리워하며 그러한 대상이 있는 쪽을 바라보고 절을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절.
  • 망기 (望氣) : 나타나 있는 기운을 보아서 일의 조짐을 알아냄.
  • 망꾼 (望꾼) : 망을 보는 사람.
  • 망단 (望斷) : 어떤 바라던 일이 실패함.
  • 망달 (望達) :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고 귀하게 되기를 바람.
  • 망대 (望臺) : 적이나 주위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높이 세운 곳.
  • 망덕 (望德) : 향주 삼덕의 하나. 하느님의 은총과 인자한 허락에 의하여 천당에서의 행복을 바라는 덕이다.
  • 망료 (望燎) : 제사가 끝나서 태우는 지방(紙榜)이나 축문(祝文)이 모두 탈 때까지 지켜보는 일.
  • 망루 (望樓) : 적이나 주위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높이 지은 다락집.
  • 망륙 (望六) : 사람의 나이가 예순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쉰한 살을 이르는 말.
  • 망배 (望拜) : 멀리 떨어져 있는 조상, 부모, 형제 따위를 그리워하며 그러한 대상이 있는 쪽을 바라보고 절을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절.
  • 망백 (望百) : 백(百)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나이 아흔한 살을 이르는 말.
  • 망보 (望報)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의 후보자 세 사람의 이름을 써서 보고하던 일. 또는 그 보고.
  • 망사 (望祀) : 섶을 태우며 멀리 산천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일.
  • 망사 (望士) : 명망이 있는 선비.
  • 망상 (望床) : 큰 잔치 때에, 보기 좋게 과실ㆍ떡ㆍ어육 따위의 음식을 높이 괴어 차려 놓은 큰 상.
  • 망색 (望色) : 안색을 살핌.
  • 망석 (望石) : 무덤 앞의 양쪽에 세우는 한 쌍의 돌기둥. 돌 받침 위에 여덟모 진 기둥을 세우고 맨 꼭대기에 둥근 대가리를 얹는다.
  • 망양 (望洋) : 크고 넓어서 끝이 없는 모양.
  • 망어 (望魚) : 멸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2~30cm이다.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뾰족한 칼 모양이며, 비늘이 잘다. 몸빛은 은빛을 띤 백색이다. 봄과 여름에 강으로 올라와 산란한다. 압록강, 대동강, 임진강, 한강, 금강, 영산강 등지의 민물과 짠물이 합쳐지는 곳에 분포한다.
  • 망예 (望瘞) : 제사를 마치고 축문(祝文)과 폐백(幣帛)을 파묻을 때에 헌관(獻官)과 집례(執禮)가 이를 지켜보던 일.
  • 망예 (望霓) : 가뭄에 비를 몹시 기다린다는 뜻으로, 간절히 원함을 이르는 말.
  • 망오 (望五) : 쉰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나이 마흔하나를 이르는 말.
  • 망와 (望瓦) : 지붕의 마루 끝에 세우는, 와당이 달린 암막새.
  • 망외 (望外) : 바라거나 희망하는 것 이상의 것.
  • 망운 (望雲)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망원 (望遠) : 멀리 바라봄.
  • 망월 (望月) : 달을 바라봄.
  • 망월 (望月) : 음력 보름날 밤에 뜨는 둥근달.
  • 망일 (望日) : 음력 보름날.
  • 망전 (望前) : 음력 보름이 되기 이전.
  • 망전 (望奠) : 상중(喪中)인 집에서 죽은 이에게 매달 음력 보름날 아침에 지내는 제사.
  • 망정 (望呈) : 선거 따위에서 하는 후보자에 대한 추천서.
  • 망정 (望定) : 조선 시대에, 관원 후보로 세 사람을 우선 지명하던 일.
  • 망제 (望祭) : 가뭄이 심할 때 북교(北郊)에 나가서 악(嶽), 해(海), 독(瀆), 명산(名山), 대천(大川) 따위의 19신위(神位)에게 비를 내려 달라고 빌던 제사.
  • 망제 (望帝) : '두견'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촉(蜀)나라 사람인 망제(望帝)의 죽은 넋이 두견이 되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두견: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망조 (望朝) : 조선 시대에, 보름날 베풀던 큰 조회(朝會).
  • 망족 (望族) : 명망이 있는 집안.
  • 망존 (望尊) : '망존하다'의 어근. (망존하다: 궁중에서, 대보름이나 한가윗날 밤에 달에 제를 드리다.)
  • 망주 (望柱) : 무덤 앞의 양쪽에 세우는 한 쌍의 돌기둥. 돌 받침 위에 여덟모 진 기둥을 세우고 맨 꼭대기에 둥근 대가리를 얹는다.
  • 망중 (望重) : '망중하다'의 어근. (망중하다: 명망이 높다.)
  • 망질 (望秩) : 섶을 태우며 멀리 산천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일.
  • 망참 (望參) : 음력 보름날에 사당에 절하고 뵘. 또는 그 예식.
  • 망창 (望窓) : 누각 따위의 벽 위쪽에 바라보기 좋게 뚫은 창.
  • 망첩 (望帖) : 본인에게 관리로 추천된 사실을 알리는 글.
  • 망촉 (望蜀) : 농(隴)을 얻고서 촉(蜀)까지 취하고자 한다는 뜻으로,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농(隴)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蜀)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망춘 (望春) : 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난다.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이 피고 9월에 삭과(蒴果)인 열매를 맺는데, 옴ㆍ여드름ㆍ종기ㆍ연주창 따위에 약재로 쓰인다. 흔히 울타리용으로 재배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이고 중국, 일본 등지에는 다른 변종이 분포한다.
  • 망칠 (望七) : 일흔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나이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 망통 (望筒/望筩) : 삼망(三望)의 내용을 기록한 종이.
  • 망팔 (望八) : 여든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나이 일흔한 살을 이르는 말.
  • 망풍 (望風) : 높은 명망을 듣고 우러러 사모함.
  • 망향 (望鄕) : 고향을 그리워하며 생각함.
  • 망호 (望毫) : 예전에, 매사냥을 할 때 매를 잘 알아볼 수 있도록 매의 꼬리에 달던 흰 털. 흔히 두루미의 깃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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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8일 일요일

한자 煦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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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煦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춘후 (春煦) : 봄볕이 따뜻함.
  • 화후 (和煦) : '화후하다'의 어근. (화후하다: 봄 날씨가 아늑하고 따뜻하다.)
  • 후후 (煦煦) : 온정을 베푸는 모양.
  • 김영후 (金永煦) : 고려 말기의 문신(1292~1361). 호는 균헌(筠軒). 1343년에 충혜왕이 원나라에 잡혀갈 때에 백관이 모두 도망갔으나 홀로 목숨을 걸고 호위하였고, 나중에 우의정, 좌의정을 지냈다.
  • 화후하다 (和煦하다) : 봄 날씨가 아늑하고 따뜻하다.
  • 후후하다 (煦煦하다) : 온정을 베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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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昨에 관한 단어는 모두 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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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昨에 관한 단어는 모두 42개

  • 작 (昨) : 그 날짜가 이미 지나갔거나 어제였음을 나타내는 말.
  • 일작 (日昨) : 며칠 전.
  • 작금 (昨今) : 바로 얼마 전부터 이제까지의 무렵.
  • 작년 (昨年) : 이해의 바로 앞의 해.
  • 작동 (昨冬) : 바로 전에 지나간 겨울.
  • 작만 (昨晩) : 어제저녁 무렵.
  • 작몽 (昨夢) : 어젯밤에 꾼 꿈.
  • 작보 (昨報) : 어제 보도함. 또는 그 보도.
  • 작비 (昨非) : 이전에 저지른 잘못.
  • 작석 (昨夕) : 어제의 저녁.
  • 작세 (昨歲) : 이해의 바로 앞의 해.
  • 작소 (昨宵) : 어제의 밤.
  • 작야 (昨夜) : 어제의 밤.
  • 작월 (昨月) : 이달의 바로 앞의 달.
  • 작일 (昨日) : 오늘의 바로 하루 전날.
  • 작조 (昨朝) : 어제 아침.
  • 작주 (昨週) : 이 주의 바로 앞의 주.
  • 작지 (昨紙) : 어제 치의 신문.
  • 작추 (昨秋) : 바로 전에 지나간 가을.
  • 작춘 (昨春) : 바로 전에 지나간 봄.
  • 작취 (昨醉) : 어제 마신 술.
  • 작하 (昨夏) : 바로 전에 지나간 여름.
  • 작효 (昨曉) : 어제 새벽.
  • 재작 (再昨) : 어제의 전날.
  • 삼작년 (三昨年) : 그러께의 바로 전 해. 올해로부터 3년 전의 해를 이른다.
  • 삼작야 (三昨夜) : 그끄저께 밤.
  • 삼작일 (三昨日) : 그저께의 전날. 오늘로부터 사흘 전의 날을 이른다.
  • 작금년 (昨今年) : 작년과 올해의 두 해.
  • 작년도 (昨年度) : 작년 한 해.
  • 재작년 (再昨年) : 지난해의 바로 전 해.
  • 재작일 (再昨日) : 어제의 전날.
  • 금시작비 (今是昨非) : 오늘은 옳고 어제는 그르다는 뜻으로, 과거의 잘못을 이제야 비로소 깨닫게 되었음을 이르는 말.
  • 작금양년 (昨今兩年) : 작년과 올해의 두 해.
  • 작금양일 (昨今兩日) : 어제와 오늘의 이틀.
  • 작보하다 (昨報하다) : 어제 보도하다.
  • 작비금시 (昨非今是) : 전날에는 그르다고 여기던 것이 오늘에 와서는 옳다고 여기게 됨.
  • 작시금비 (昨是今非) : 전날에는 옳다고 여기던 것이 오늘날에 와서는 그르다고 여기게 됨.
  • 작엽하화 (昨葉荷花) :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초록색이나 더러는 자줏빛을 띠는데, 두껍고 다닥다닥 어긋나서 기와를 포갠 것처럼 보인다. 가을에 잎 사이에서 20cm가량의 꽃줄기가 나와 피침 모양의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산속의 바위 위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작취미성 (昨醉未醒) : 어제 마신 술이 아직 깨지 아니함.
  • 재재작년 (再再昨年) : 그러께의 바로 전 해. 올해로부터 3년 전의 해를 이른다.
  • 재재작일 (再再昨日) : 그저께의 전날. 오늘로부터 사흘 전의 날을 이른다.
  • 작취미성하다 (昨醉未醒하다) : 어제 마신 술이 아직 깨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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