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한자 逾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한자 逾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逾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 유월 (逾月/踰月) : 그달 그믐을 넘김.
  • 유월 (逾越) : 한도를 넘음.
  • 유월절 (逾越節) :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서 탈출한 일을 기념하는 유대교의 축제일. 하늘의 천사가 밤중에 이집트의 각 집의 맏아들을 죽일 때, 이스라엘 사람들의 집에는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랐기 때문에 그대로 지나가서 재앙을 받지 않은 일을 기념한 데서 유래한다.
  • 유월이장 (逾月而葬) : 죽은 다음 달에 장사를 지냄.
  • 유월하다 (逾月하다/踰月하다) : 그달 그믐을 넘기다.
  • 유월하다 (逾越하다) : 한도를 넘다.
  • 유월이장하다 (逾月而葬하다) : 죽은 다음 달에 장사를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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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禪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6개

한자 禪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禪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6개

  • 선 (禪) : 마음을 한곳에 모아 고요히 생각하는 일.
  • 내선 (內禪) : 임금이 살아 있는 동안에 그 아들에게 임금 자리를 물려주던 일.
  • 대선 (大禪) : 선종의 초급 법계(法階). 사교(四敎)를 수업한 승려로서 선원 안거(禪院安居) 오하(五夏) 이상을 닦은 사람에게 준다.
  • 등선 (登禪) : 선왕이 자리를 물려주어 임금의 자리에 오름.
  • 문선 (問禪) : 선사(禪師)에게 나아가 선도를 배워 닦거나, 스스로 선법을 닦아 구함.
  • 방선 (放禪) : 좌선을 하거나 불경을 읽는 시간이 다 되어 공부하던 것을 쉬는 일.
  • 봉선 (封禪) : 옛날 중국에서, 천자(天子)가 흙으로 단(壇)을 만들어 하늘에 제사 지내고 땅을 정(淨)하게 하여 산천에 제사 지내던 일.
  • 사선 (四禪) : 욕계를 떠나 색계에서 도를 닦는 초선, 이선, 삼선, 사선의 네 단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선가 (禪家) : 참선으로 자신의 본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에 이심전심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중국 양나라 때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중엽에 전해져 구산문이 성립되었다.
  • 선각 (禪閣) : 선종의 사원.
  • 선객 (禪客) : 참선하는 승려.
  • 선과 (禪科) : 조선 시대에, 예조에서 승려에게 도첩(度牒)을 내려 줄 때에 실시하던 과거.
  • 선교 (禪敎) : 선종과 교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선구 (禪毬) : 털을 뭉쳐 공처럼 만든 물건. 좌선할 때에 조는 사람에게 던져 잠을 깨우는 데 쓴다.
  • 선국 (禪毱) : 털을 뭉쳐 공처럼 만든 물건. 좌선할 때에 조는 사람에게 던져 잠을 깨우는 데 쓴다.
  • 선궁 (禪宮) : 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선금 (禪襟) : 선의(禪衣)를 입었다는 뜻으로, 참선하는 사람이 스스로를 이르는 말.
  • 선나 (禪那) : 마음을 한곳에 모아 고요히 생각하는 일.
  • 선니 (禪尼) : 불가(佛家)에 들어간 여자.
  • 선당 (禪堂) : 좌선하는 집. 보통 절 안의 왼쪽에 있다.
  • 선대 (禪대) : 선방(禪房)에서 참선을 시작하거나 끝낼 때에 치는 제구. 대쪽으로 부챗살처럼 만들었는데, 치면 찰그락 소리가 나면서 겹쳐졌다가 펴지게 되어 있다.
  • 선대 (禪代) : 시대가 바뀜.
  • 선대 (禪帶) : 좌선할 때에, 배가 차지 아니하도록 허리를 감거나 두 무릎을 묶어서 기운을 돕도록 하는 끈.
  • 선대 (禪臺) : 선대를 올려놓는 대쪽으로 만든 상.
  • 선덕 (禪德) : 선리(禪理)에 밝아서 덕망이 높은 승려.
  • 선도 (禪徒) : 선종(禪宗)에 속한 승려를 이르는 말.
  • 선도 (禪道) : 참선하는 도.
  • 선도 (禪兜) : 인간과 그 밖의 모든 생물.
  • 선두 (禪頭) : 선종에서 수행승의 첫째에 위치하는 승려.
  • 선려 (禪侶) : 선종의 승려.
  • 선리 (禪理) : 선(禪)에서 깨닫는 이치.
  • 선림 (禪林) : 선종(禪宗)의 절.
  • 선문 (禪門) : 참선으로 자신의 본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에 이심전심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중국 양나라 때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중엽에 전해져 구산문이 성립되었다.
  • 선미 (禪味) : 참선의 오묘한 맛.
  • 선방 (禪房) : 참선하는 방.
  • 선법 (禪法) : 참선하는 법.
  • 선사 (禪寺) : 선종(禪宗)의 절.
  • 선사 (禪師) : 선종의 법리(法理)에 통달한 승려.
  • 선상 (禪床) : 선종에서, 승려가 설법할 때에 올라앉는 법상(法床).
  • 선석 (禪席) : 참선하는 집.
  • 선승 (禪僧) : 선종의 승려.
  • 선식 (禪食) : 불교 수도자들이 참선할 때 먹던 건강식. 주로 현미, 찹쌀, 보리, 검정콩, 검정깨, 들깨, 율무의 일곱 가지 곡식으로 만들며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머리를 맑게 한다.
  • 선실 (禪室) : 참선하는 방.
  • 선심 (禪心) : 선정(禪定)의 마음. 마음을 한 가지 대상에 집중하여 흔들리지 않는 고요한 마음 상태를 이른다.
  • 선암 (禪庵) : 선종의 절이나 암자.
  • 선양 (禪讓) : 임금의 자리를 물려줌.
  • 선어 (禪語) : 선종(禪宗)의 가르침.
  • 선열 (禪悅) : 선정(禪定)에 들어 느끼는 기쁨.
  • 선요 (禪要) : 불교 사집(四集)의 하나. 중국의 고봉 대사(高峯大師)가 선법(禪法)의 요의(要議)를 적은 책이다.
  • 선원 (禪院) : 선종(禪宗)의 절.
  • 선위 (禪位) : 임금의 자리를 물려줌.
  • 선율 (禪律) : 선종(禪宗)과 율종(律宗)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선의 (禪衣) : 선승(禪僧)이 입는 옷.
  • 선장 (禪杖) : 승려의 지팡이.
  • 선정 (禪定) : 한마음으로 사물을 생각하여 마음이 하나의 경지에 정지하여 흐트러짐이 없음.
  • 선조 (禪祖) : '달마'를 달리 이르는 말. 선종의 시조라는 뜻이다. (달마: 중국 남북조 시대의 양나라 승려(?~534?). 중국 선종의 시조로, 반야다라에게 불법을 배워 대승선(大乘禪)을 제창하였다.)
  • 선종 (禪宗) : 참선으로 자신의 본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에 이심전심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중국 양나라 때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중엽에 전해져 구산문이 성립되었다.
  • 선좌 (禪坐) : '결가부좌'를 달리 이르는 말. 참선하는 사람이 앉는 방법이다. (결가부좌: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는 것을 길상좌라고 하고 그 반대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선중 (禪衆) : 참선하는 대중.
  • 선진 (禪鎭) : 좌선할 때 졸음을 깨우는 도구. 나뭇조각을 홀(笏) 모양으로 만들어 가운데에 구멍을 뚫고 가는 끈으로 꿰어 귀에 걸고 머리에 이는데, 이마에서 약간 뜨게 하였다가 좌선하는 사람이 졸리어 머리가 숙여지면 이것이 떨어져 잠을 깨운다.
  • 선찰 (禪刹) : 선종(禪宗)의 절.
  • 선탑 (禪榻) : 참선할 때 앉는 의자.
  • 선판 (禪板) : 좌선할 때, 피로를 덜기 위하여 손을 얹거나 몸을 기대는 데 쓰는 판자.
  • 선학 (禪學) : 선(禪)에 관한 학문.
  • 선화 (禪話) : 선학(禪學)에 관한 이야기.
  • 선화 (禪和) : 참선하는 사람.
  • 선회 (禪會) : 참선하는 모임.
  • 수선 (受禪) : 임금의 자리를 물려받음.
  • 수선 (修禪) : 선정(禪定)을 닦음.
  • 시선 (廝禪) : 스승과 제자가 선법(禪法)을 서로 문답하면서 겨룸.
  • 안선 (安禪) : 고요히 앉아서 참선함. 인도에서 석가모니 이전부터 행하던 수행법으로 석가모니가 불교의 실천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선종에서 중요시하는 수행법이다.
  • 오선 (五禪) : 다섯 가지의 참선. 수준에 따라 외도선(外道禪), 범부선(凡夫禪), 소승선(小乘禪), 대승선(大乘禪), 최상승선(最上乘禪)으로 나눈다.
  • 외선 (外禪) : 성(姓)이 다른 사람에게 임금의 자리를 물려주던 일.
  • 일선 (一禪) : 조선 명종 때의 승려(1533~1608). 속성은 곽(郭). 호는 정관(靜觀). 휴정 대사의 4대 제자의 한 사람으로, 1548년 16세 때 선운(禪雲)에게서 승려가 되고, 만년에 휴정 대사로부터 심인(心印)을 전수받고 덕유산에서 입적하였다. 저서에 ≪정관집≫ 따위가 있다.
  • 입선 (入禪) : 좌선을 하거나 불경을 읽으러 선원에 들어가는 일.
  • 좌선 (坐禪) : 고요히 앉아서 참선함. 인도에서 석가모니 이전부터 행하던 수행법으로 석가모니가 불교의 실천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선종에서 중요시하는 수행법이다.
  • 참선 (參禪) : 선사(禪師)에게 나아가 선도를 배워 닦거나, 스스로 선법을 닦아 구함.
  • 초선 (初禪) : 사선(四禪)의 첫째 단계.
  • 치선 (癡禪) : 침묵만을 지키고 멍청히 앉아 있을 뿐 아무런 지견(知見)이 열리지 아니한 어리석은 선객.
  • 행선 (行禪) :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선(禪)을 닦는 일.
  • 간화선 (看話禪) : 화두(話頭)를 사용하여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 선.
  • 갈등선 (葛藤禪) : 종지(宗旨)를 알지 못하고 말만 번잡한 승려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격외선 (格外禪) : 말이나 글로 의논할 수 있는 이치를 초월한 선법.
  • 골동선 (骨董禪) : 가볍고 오만한 마음으로 기운 없이 참선하는 모양을 꾸짖는 말.
  • 공안선 (公案禪) : 공안을 공부함으로써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 선(禪).
  • 구두선 (口頭禪) : 실행이 따르지 않는 실속이 없는 말.
  • 기관선 (機關禪) : 단계를 베풀어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선풍(禪風).
  • 대선사 (大禪師) : 선종에서 가장 높은 법계. 선(禪)을 수업하고 비구계, 보살계와 법랍 이십 하(二十夏) 이상을 가진 사람에게 준다.
  • 대승선 (大乘禪) : 자아와 함께 외계의 모든 사물까지 공(空)으로 달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선.
  • 묵조선 (默照禪) : 망상과 잡념을 없애고 고요히 앉아서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 선.
  • 사선정 (四禪定) : 욕계를 떠나 색계에서 도를 닦는 초선, 이선, 삼선, 사선의 네 단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선천 (四禪天) : 네 가지 선정을 닦는 사람이 태어나는 색계(色界)의 네 하늘. 초선천, 이선천, 삼선천, 사선천이 있다.
  • 삼선천 (三禪天) : 색계(色界) 사선천의 셋째 하늘. 선을 닦는 사람이 이선천에서 얻은 기쁨을 떠나 정묘(精妙)한 낙을 얻는 곳으로, 소정천, 무량정천, 변정천이 있다.
  • 삼시선 (三時禪) : 새벽, 한낮, 저녁의 세 때에 하는 좌선.
  • 선기도 (禪機圖) : 선(禪)을 깨달은 계기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인물화. 중국의 송나라 때부터 시작되었다.
  • 선나다 (禪나다) : 선방(禪房)에서 참선을 마치고 나오다.
  • 선내다 (禪내다) : 선방(禪房)에서 참선을 마치고 나오게 하다. '선나다'의 사동사. (선나다: 선방(禪房)에서 참선을 마치고 나오다.)
  • 선들다 (禪들다) : 선방(禪房)에 참선하러 들어가다.
  • 선문답 (禪問答) : 참선하는 사람들끼리 진리를 찾기 위하여 주고받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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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5일 목요일

한자 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한자 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 감람 (橄欖) : 감람나무의 열매. 모양은 3~4cm 길이의 타원형이고 색깔은 푸른색이다. 맛은 처음에는 쓰고 떫으나 먹을수록 단맛이 난다. 한방에서 약재로 쓰고 씨로는 '감람유'라는 기름을 짠다. 서양에서는 중국 올리브라고 부른다.
  • 감람과 (橄欖果) : 감람나무의 열매. 모양은 3~4cm 길이의 타원형이고 색깔은 푸른색이다. 맛은 처음에는 쓰고 떫으나 먹을수록 단맛이 난다. 한방에서 약재로 쓰고 씨로는 '감람유'라는 기름을 짠다. 서양에서는 중국 올리브라고 부른다.
  • 감람과 (橄欖科) : 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관목 또는 교목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고 꽃은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주로 열대 지방에서 나는데 전 세계에 7속 320여 종이 분포한다.
  • 감람산 (橄欖山) : 이스라엘 예루살렘 동쪽에 있는 해발 814미터의 산. 예수가 자주 와서 기도를 올렸으며, 그의 승천도 이 산정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원래는 올리브가 무성하였다고 하여 올리브산이라고도 한다.
  • 감람색 (橄欖色) : 올리브 열매의 빛깔과 같은 녹갈색.
  • 감람석 (橄欖石) : 마그네슘, 철 따위를 함유한 규산염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감람녹색ㆍ흰색ㆍ회색 따위를 띤다. 빛깔이 곱고 맑은 것은 보석으로 쓴다.
  • 감람수 (橄欖樹) : 감람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4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5월에 황백색의 5장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감람'이라고 하는데 식용한다. 나무의 진은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아시아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감람암 (橄欖巖) : 감람석이나 휘석을 주성분으로 하는 초염기성암. 변질하여 사문암이 되기 쉽다.
  • 감람원 (橄欖園) : 감람나무를 심어 가꾸는 밭.
  • 감람유 (橄欖油) : 감람의 씨로 짠 기름.
  • 감람기름 (橄欖기름) : 감람의 씨로 짠 기름.
  • 감람나무 (橄欖나무) : 감람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4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5월에 황백색의 5장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감람'이라고 하는데 식용한다. 나무의 진은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아시아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감람녹색 (橄欖綠色) : 올리브 열매의 빛깔과 같은 녹갈색.
  • 철감람석 (鐵橄欖石) : 철과 규소의 산화물로 이루어진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갈색을 띠고 유리 광택이 있다. 알갱이 모양 또는 덩이 모양으로 석영 안산암이나 페그마타이트 속에서 난다.
  • 돌감람나무 (돌橄欖나무) : 팔레스타인 지방에 야생하는 상록 교목. 목질은 치밀하며 씨를 짠 기름은 약용한다.
  • 고토 감람석 (苦土橄欖石) : 산화 마그네슘이 들어 있는 감람석. 녹색을 띠며 사방 정계에 속한다.
  • 망간 감람석 (Mangan橄欖石) : 망가니즈와 감람석으로 이루어진 광물. 보통 잿빛 또는 붉은 잿빛으로 사방 정계(斜方晶系)의 대칭을 이룬다. 염기성 화성암 속에 들어 있으며, 철감람석과 고용체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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